@@biblecraft그런데 영상을 클릭할때 뜨는 광고에 얼른 건너뛰기를 눌렀습니다 소박하게 고구마 한개로 점심먹다가 언칠뻔했네요^^!! 저도 나름 조금씩 힘껏 돕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런 광고는 너무 괴롭습니다 컴패션처럼 광고를 하면 좋을거같은데,,,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은 오늘 설교의 제목에 제가 반하는 신앙인인거 같네요ㅠ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윤리’, ‘신학’, ‘현실’에서 ‘현실’보다는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 같은 뭔가 다른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윤리와 신학도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신학이 비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세번째를 ‘현실’로 하면 또다시 이분법적 세계관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말씀을 주변에 나눠주세요. 연결시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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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인도하신 말씀이었는지 날짜도 표시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언제나 나에게 아픔을 줍니다. 고통을 줍니다. 그리고 살게하십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 . .
아멘
처음과 끝.. 그 사이의 삶. 그 사이의 현실이 왜 쥐어 터지기만하느냐고 울부짖다가 봉사로 지치고 지칠 때 목사님설교는 숨구멍이 됩니다.
성경공방님.
설교 끊지않고 , 광고도 없이 다 듣게 해주셨어 정말 감사합니다 ~😊
박영선 목사님 의 설교는 늘 저의 서있는 자리를 점검케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biblecraft그런데 영상을 클릭할때 뜨는 광고에 얼른 건너뛰기를 눌렀습니다 소박하게 고구마 한개로 점심먹다가 언칠뻔했네요^^!! 저도 나름
조금씩 힘껏 돕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런 광고는 너무 괴롭습니다 컴패션처럼 광고를 하면 좋을거같은데,,,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은
오늘 설교의 제목에 제가
반하는 신앙인인거 같네요ㅠ
@user-ol9lh2fz1z 광고는 유투브 정책에 따라 자동으로 나오는거라 성경공방과는 상관이없습니다 :^^
점검케하시는 말씀 늘 감사히 듣습니다.꾸벅^^
아멘
깊고 넓고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20년전에도 듣던 말씀이 지금 여전히 과거와 현재를, 조금도 이질감이 없다는것에... 놀랍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수년동안의 신앙문제를 잘 풀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역시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처음 들었을때
이렇게 외쳤답니다
''지금까지 이런 설교는 없었다'' 라고,,,
깊고.진실한설교듣다가
진부.지루한설교.다른설교
고통입니다
예배안드릴수없고
기도강조로.무마시킴
목사님^^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이런 지혜로운 말씀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많은 번민과 고뇌와 그리고 기도를 하셨을까요? 온 생을 다해 하나님과. 씨름 하셨을까요?~목사님의 기도 생활은 어떠했는지 알고 싶습니다ㅋㅎ 존경합니다~~고맙습니다^^♡
울목사님이 계셔서 속이 뻥뻥 뚫림요!👍🏻🙏😍😍😍
숨쉬는 모든 순간이 예배가 되기를! 기도와 감사와 회개가 넘치는 나의 모든 순간순간이 되기를!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항상 들으면서 뜨끔뜨끔합니다 지당하신말씀 수준높은말씀 몇번을 들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 오늘 목사님 설교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귀한 박목사님 설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
다행입니다 이 설교 듣게 된 것이요. 감사합니다
팩트 설교말씀이라 가슴을 파고듭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내형편과 시궁창같은 마음을 살피시고 용납하신 하나님의 긍휼로 타인을 대하고 맡기신 책임을 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전쟁터에서 함께 살아가는 전우애가
...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윤리’, ‘신학’, ‘현실’에서 ‘현실’보다는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 같은 뭔가 다른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윤리와 신학도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윤리와 신학이 비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세번째를 ‘현실’로 하면 또다시 이분법적 세계관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예수믿고 아무일없는것은 구라입니다
목사님 ㅎㅎ 웃었어요 제얘기라서요~~
목사님, 저는 T라서 면연력 이야기부터 나와요 ㅠㅠㅠㅠㅠ
12:37
33:00
목사님 말씀을 듣고 정죄감에서 해방 됩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의심하고 목사님 말씀이 안들린다고 하면 교만하다고 하고 믿음이 없다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법이고 목사님 말씀을 거역하면 복을 못 받는다고 합니다.
코로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전시키신 일이 우물안에서 뛰쳐 나갈 수 있도록 해주신 것이네요.
박영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등 여러 목사님들을 통해 말씀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