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에 올스타에 선정되고 퓨어슈터로서 14번 무릅보호대...처음엔 제프 호나섹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호나섹은 너무 모범생 이미지이고..역시 알콜 중독에서 벗어서 최고의 슛터가 되고 볼센수가 아주 좋은..그리고 완벽한 폼의 소유자 크리스 멀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노우에는 아니라고 하지만 거의 맞을거 같네요.
@@갓필드-e2l 모티브가 무슨 뜻인지 모름? 그런 식으로 공통점이라고 어거지로 비슷하게 떠올리는 몇가지로 엮는 게 아님. 서태웅과 조던은 작가가 애초에 등번호로도, 초창기(조던도 NBA 데뷔 초반에는 서태웅 같은 시절 있었음) 연상시키는 데가 많을 만큼 전체적인 스타일이 비슷한 거고~! 래리 버드랑 신준섭이랑 그 정도로 스타일 비슷한 게 뭐가 있음? 심지어 버드는 커리어 중 대부분이 3점슛 룰조차 없던 시절이었는데?
정대만 당시 NBA 선수 롤모델은 없다고 봐야됨. 작가가 트레이싱이나 등번호상으로라도 간접적으로 제시한 NBA선수도 전무함. 존 스탁스? 레지 밀러? 마크 프라이스? 크리스 멀린? 죄다 정대만하고는 거리가 멀음. 그나마 플레이스타일로서 정대만하고 가장 비슷한 선수라면 (요새도 현역인) 10년 전 선수중에서 찾을 수 있지... 클레이 탐슨이라고....
작가가 답을 준 이상 추측성이긴 한데. 슬램덩크 연재 중 이던 시절에 정대만은 존 스탁스 라고 많이들 그랬음. 기복과 수비력과 성질머리 + 슈팅 그리고 같은 팀 메이트로 뉴욕의 존스탁스가 패트릭 유잉하고 뛰었는데. 정대만의 동기 채치수의 모티브가 패트릭 유잉 이었어서 그런 말이 많았다는...
@@간지레오 90년대 4대 센터중 데이비드로빈슨은 스피드가 좋은 선수였고, 올라주원은 가장 기술적인 센터였고, 샤퀼오닐은 파워 괴물이었고 골밑의 기본기가 가장 좋은 센터가 패트릭 유잉이었음...별명도 킹콩이었고...슈팅레인지가 짧고 골밑의 왕자라는 이미지로 보아 채치수는 패트릭 유잉이 유력함
오 ㅋ 마지막 자막이 제일감동.. 우리들의 의견도 참고해주시는점 너무멋쩌요♡
정대만의 모티브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어긋난 인생을 다시 제자리로 돌리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임
불꽃남자는 모티브 따위 없다. 그냥 남자의 로망이다.
내 이름은 정대만!!!!!
모티브 따위... 내가 모티브다 불꽃남자!!!
나도 그렇게 믿고 싶은데 이노우에는 캐릭터 모든걸 느바 선수들 하나하나한테서 베꼈음.. 그래서 미츠이만 없다고 말하기엔 아무리 팬심이 지나쳐도 그렇게 주장하기는 쉽지 않음...
문경은이 모델임
@@TheSpeflo이미 다 드러난 마당에 딱히 숨길 이유는 없다고 보는.
불꽃남자 정대만은 그냥 남자들의 낭만이 모인 결실이지
레지밀러라고 고딩때부터
30년이상 믿고 있었는데^^;;;
레지 밀러는 신준섭
레지밀러는 신준섭
레지밀러의 밀러타임을 오마쥬한게 신준섭에 빗대어 나옴
신준섭이 먼저...
유튜브에 연도 있슈
정대만의 모티브는 불꽃남자다!!!
불꽃남자 정대만은 그저 정대만일 뿐이다. 그는 불꽃남자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저 농구가 하고 싶을 뿐이다.
자꾸 누구를 부여하려고하지말자
정대만은 그저 빛
빛이다
정대만의 모티브는 우리들의 마음속이다!!!
그냥 정대만은 정대만 그잡채-☆
정대만 데뷔가 커리보다 빠른데 가끔 카레 얘기 하는애들 있더라
델 커리 얘기하는거임
@@pleasekim7367 ? 델 커리가 모티브가 될만큼 네임드임?
@@심지용-b2b몰랏음??
@@user-ru2cf7mw8q 올스타 한번 안뽑히고 식스맨상 하나 있는데 뭔 네임드임 말마따나 카일코버보다랑 또이또이해 보이는데
@@pleasekim7367 뭔 델 커리
정대만은 원래 작중 그냥 깡패로만 나올 설정이였는데 작가님이 정들어서 급하게 뒤쪽 내용을 다 바꿔가며 넣은거로 알아요
그시절에 고딩이었던 슬램덩크 팬들은 아마 거의 레지밀러 생각할걸
레지밀러는 해남 신준섭 같아 보여요
삐쩍 마르고 키도 크고 3점 잘 넣구요
정대만은 모델 없지않나.?
3점슛 스코어러가 흔하지 않았던 시기라 3점슈터로 명성이 있다면 다 물망에 올랐었죠 그시절 그립네오
레지밀러 신준섭~
크리스 멀린 정대만~
@@rolexgoyard 모티브는 없다지만, 정대만은 크리스 멀린이 가장 유사..
패트릭 유잉과의 연계플레이.. 스크린 등 존스탁스가 또 당시 인기가 좋아서..
모티브는 불꽃임. 연료가 없으면 못타지만 타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듬.
92년에 올스타에 선정되고 퓨어슈터로서 14번 무릅보호대...처음엔 제프 호나섹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호나섹은 너무 모범생 이미지이고..역시 알콜 중독에서 벗어서 최고의 슛터가 되고 볼센수가 아주 좋은..그리고 완벽한 폼의 소유자 크리스 멀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노우에는 아니라고 하지만 거의 맞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레지밀러라고 생각했었는데 여러 의견들이 많네
모티브가 없다해도 참 아름답죠 산왕전에서 체력이 한계에 달했음에도 농구에 완전히 몰입해서 내겐 림밖에 보이지않는다고 하며 3점슛을 쏘는 장면은 정말 스포츠적몰입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음
초반에 주인공과 싸웠는가? o
삼점슛을 잘 쏘는가? o
주인공과 결국 친해지는가? o
기복이 심한가? o
성준수네요
정대만은 한번 쓰고 버릴라했던 캐릭이어서 특별히 모티브가 없다고 들었음
헐ㅋㅋㅋ
그런 캐릭이 제일 중요한경기에서 3점 8/9😊
원래 양호열 넣으려다가 바꿨다고..
워낙 정대만은 대체가 쉬운 캐릭이라 그런듯
역할도 스토리상으로 쉽게 대체가능
서사도 송태섭같은 대체하기 어려운 서사가 아니라 다른 비행청소년 넣고도 만들 수 있어서
당시 잡지에서 인터뷰인지 기사인지 봤던 내 기억도 같음.
레지밀러는 신준섭이죠
@@zionxon3877 신준섭=레리버드. 센터에서 포워드로 포변. 신장은 크나 운동능력부족, 높은 bq, 3점 능력, 등등
@@갓필드-e2l이건 지금 래리버드를 까는 소린가... 슬램덩크 작중에서 래리버드급 활약 (잠깐만이라도) 보여준건 이현수 밖에 없음.
신준섭은 (후대 선수긴 하지만) 카일 코버 같은 외곽 슛 받아먹는 스팟업슈터 포지션이지 어떻게 래리 버드 같은 플레이메이커에 비유함?
맞아요. 신장이랑 3점 빼곤 뚜렷한 장점이 없는것도 비슷하고...
@@암흑과설탕 레리버드 모티브지 레리버드 자체란 뜻이 아닙니다. 그럼 신준섭이 주인공해야죠. 서태웅이 조던 모티브인데 고트급 확약하는거 아니잖아요.
@@갓필드-e2l 모티브가 무슨 뜻인지 모름? 그런 식으로 공통점이라고 어거지로 비슷하게 떠올리는 몇가지로 엮는 게 아님. 서태웅과 조던은 작가가 애초에 등번호로도, 초창기(조던도 NBA 데뷔 초반에는 서태웅 같은 시절 있었음) 연상시키는 데가 많을 만큼 전체적인 스타일이 비슷한 거고~!
래리 버드랑 신준섭이랑 그 정도로 스타일 비슷한 게 뭐가 있음? 심지어 버드는 커리어 중 대부분이 3점슛 룰조차 없던 시절이었는데?
픽앤롤의 창시자며 3점슛의 달인으로 불리는 마크프라이스와 스크린 타고 돌다가 갑자기 번개같이 튀어나와 외곽슛을 꼿아버리는 레지밀러의 혼합형 ..
둘다 승부사 기질이 강했던 불꽃슈터
정대만은 그냥 정대만이다😊😊😊
제프 호너섹 입니다
연재 후 반응이 좋아서 호열이 대신 북산 멤버가 된거니까... 아마 애초에 생각안한듯
그냥 존 스탁스로 결정됐으면... 어느 캐릭터의 굴곡진 이런저런 내용까지 접수하면 너무 길고 걍 3점 슈터 이미지로만 봤을 때 로지 밀러 징도로 끝내자~
원래 정대만은 단발성이었어 ㅋㅋㅋ
근데 인기가 많아서 양호열에서 갈아탐
그쵸 원래는 양호열이 백호 농구하는것을 보고 반해서 호열이가 북산으로 들어가는거였는데 출판사에서 학원물도 들어가야 인기가 있다고 압박해서 정대만이 만들어진거죠
제 이야기가 틀렸으면 정정해주세요
그것이 정말 신의 한수..
정대만의 노래를 들으러 가야겠다..
@@dal9555 추가적으로 작가님이 만화를 아무리 돌려 봐도 양호열이 농구부에 들어갈 명분이 부실해서 정대만이 농구부에 돌아오는 스토리로 바뀌었죠. 그래서 정대만이 농구부에 쳐들어 왔을 때 안경선배가 대만이를 이름이 아니라 "어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촉촉한민달팽이 그렇군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호열이 패거리도 원래는 없었는데 출판사 때문에 나온건가요?
@@dal9555 호열이 패거리는 작가님의 단편만화 (빨강이 좋아)에서 강백호와 소연이랑 같이 나온 캐릭터들인데 작가님이 마음에 들었는지 슬램덩크에 설정만 조금 바꿔서 가지고 왔습니다. 참고로 서태웅도 작가님의 첫 농구만화 카에데 퍼플에서 먼저 나왔었죠.
크리스 뮬린이 제일 비슷하죠
그는 그저 정대만이다. 다른 누가 아닌 그저 정대만. 불꽃남자 그자체
슬럼덩크가 해적판 만화책으로 나오던 고교시절! 정대만은 모든 남고딩들의 낭만과 멋짐의 아이콘 그 자체였다!!!
레지밀러가 가장비슷 밀러타임하면 알지
보스턴 셀틱스에 뛰던 레이 앨런
같았는데 3점슛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서
꼭 집어 말하긴 어렵겠군요
데뷔가 96년인 레이알렌은 패스
팀으로 따진다면 느낌이
과거 연세대였지.
정대만은 우지원
송태섭은 이상민
채치수는 서장훈
강백호는 김택훈
문제는.....서태웅이.....
외모는 좀 다르지만 문경은?
문경은 진짜 날라다녔지.
고대는 해남고교 느낌.
시대는 조금 다르지만 그나마 레이알렌??
그래도 당시에 3점슛만? 넣는 캐릭터 라고 하면 레지밀러가 가장 가까울듯.
기다리고 있었다
슬램덩크 캐릭터 중에 정대만이 제일 좋음 낭만폭발
이후의 선수지만 플레이 보면 카일코버도 비슷함 ㅎㅎ
불꽃남자 변길섭
불꽃테란 아닌가ㅋ
커리죠.
커리는 3점 슛만 좋은게 아님 하프라인에서도 웬만하면 다들어가고 드리블도 NBA에서 잘하는애들 top5 게 들억감 패스도 ㅈㄴ 잘하고 절대 커리 플레이가 아님
초기에 정대만은 그냥 송태섭을 위한 그냥 바람잡이 단역정도였는데..
인기가 많아지면서 시나리오를 급수정하면서 슬램덩크에서 조주연급이 되어버렸지.
심지어는 일본 현지에서는 강백호보다 인기가 많을정도...
슬램덩크가 90-96년 연재인데. 그 시절 이전 선수가 거론되야함. 정우성이 코비라고 우기는 것들보면 능지가 참 ....
정우성은 페니 였던가
@@암바-c7g 헤어스탈이나 덩크 모션은 페니랑 비슷함
@@암바-c7g 패니맞아요ㅎㅎ
@@암바-c7g 페니 하더웨이~~~!!!!!! 너무 좋아하던 선수였지요..
정우성은 페니고 정성구는 에디존스 신현철은 외모는 웨더스푼이고 플레이는 올라주원 이명헌은 모르겠음
정대만이 제일 좋음❤
슛폼은 레이 알렌과 꽤 흡사한데 레이알렌은 슬램덩크 후에 데뷔했으니까 뭐
모티브는 아니지만 정대만을 모티브로 한 현존하는 NBA선수는 기계모드 클레이탐슨 아님? 거의 캐치앤 슛만 던지던데
애초에 한번쓰고 버릴 1회성 캐릭터라
설정 없이 만들어진거
원래는 양호열이 농구부에 들어오는 거였다던데~~
사랑의 3점슛터 정인교
심금을 울릴만한 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더 인기가 많았던 케릭터. 불꼬추남자! 정대만
정대만 당시 NBA 선수 롤모델은 없다고 봐야됨. 작가가 트레이싱이나 등번호상으로라도 간접적으로 제시한 NBA선수도 전무함. 존 스탁스? 레지 밀러? 마크 프라이스? 크리스 멀린? 죄다 정대만하고는 거리가 멀음.
그나마 플레이스타일로서 정대만하고 가장 비슷한 선수라면 (요새도 현역인) 10년 전 선수중에서 찾을 수 있지... 클레이 탐슨이라고....
Chris Mullin
정대만은 원래 불량배로만 쓰일 예정이었으나 연재중 추가적으로 소년만화의 특성이 반영된 케릭터입니다
그래서 모티브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시카고불스 존 팩슨 이 모델이다.
👌👌👌👌👌👌👌👌👌👌👌👌👌👌👌👌👌👌👌👌👌👌👌👌👌👌👌👌
개인적으로 크리스멀린이 제일 비슷한거같음
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 리치몬드, 글렌 라이쓰?
신명호 있자나 ㅎㅎㅎ
이정환=바클리 전호장=존스탁스 정대만=레지밀러
바클리별명 폭주기관차
존스탁스 던산에 점프력좋고 조던을 라이벌로 생각함
레지밀러 위기에강하고 폭발력있으며 조던을 라이벌로 생각함
레지밀러지 밀러타임 연속3점슛
NBA득점3위였고 드림팀이었던 크리스멀린이다.혹은 래리버드😊
해남 이정환도 모티브 없지 않나? 포인트 가드인데 올라운더.. 센터 포워드랑도 몸싸움 되고.. 패스 슛 돌파 수비에 속도도 빠름ㅋㅋ 사기캐
폼은 앨런 휴스턴하고 비슷한거 같던데 그거 빼면 그냥 남자의 로망 그 잡채
71 -80 까지 클리퍼스에서 뛰었던레스터 프링스턴
허재 입니다. 불꽃 같은 승질머리.
문경은
원래 정대만이 양아치로 1회성으로 등장할 예정인 캐릭터였는데 작가가 애정이 생겨서 스토리가 부여된 캐릭터였음 원래 계획대로 였음 정대만 자리가 그 누구더라 백호 패거리중에 한명이었던걸로 앎
채치수 모티브는 고릴라입니다 네 맞습니다
작가가 답을 준 이상 추측성이긴 한데. 슬램덩크 연재 중 이던 시절에 정대만은 존 스탁스 라고 많이들 그랬음. 기복과 수비력과 성질머리 + 슈팅
그리고 같은 팀 메이트로 뉴욕의 존스탁스가 패트릭 유잉하고 뛰었는데. 정대만의 동기 채치수의 모티브가 패트릭 유잉 이었어서 그런 말이 많았다는...
다른 사람 의견은 모르겠고 난 레지밀러라 생각하고 봤다.
요즘 핫한 커리라는 캐릭터 모티브가 정대만선수라던데..
문경은..백넘버도 14.
문경훈
정우성 앤퍼니 하더웨이
서태웅 마이클 조던
윤대협 매직존슨
송태섭 먹시 보거스
정대만 존 스탁스
신준섭 레지밀러
강백호 로드맨
채치수 유잉 or 로빈슨
이정환 아이재아 토마스?
김판석 샤킬오닐
정도인듯
송태섭은 케빈존슨이라는 설이 있어요
이정환 마크잭슨
아닐까요??
신현철 올라주원 추가
@@K-profit 받고 이명헌 존 스탁턴
채치수는 외형은 로빈슨과 유잉을 따왔지만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그냥 그 당시 많은 정통파 센터들의 플레이죠
로빈슨하고 유잉 플레이는 오히려 그 당시 정통 센터들의 플레이보다 더 코트를 넓게 썼으니 특히 로빈슨은 페이스업을 겁나 잘했던 선수
정대만 수비도 좋음
나는 미치 리치몬드가 제일 비슷해보였는데...
플레이는 당근 레지밀러임 ㅎㅎ 정대만 타임 = 밀러타임 끝.... 90년대 NBA 몇년간 본 형말이 맞음 ㅎㅎ 스탁스는 돌파까지 좋아서 좀 아님
레지밀러-뻔한거 아님
백호는 로드맨이고
채수는 유잉??ㅎ
확실치는 않으나 변덕규가 유잉이고 채치수는 데이비드 로빈슨이라고 본 기억이 있네요
외모로나 원맨팀으로 고생하던거나 보면 채치수는 데이비드 로빈슨이고 변덕규가 외모로는 유잉에 가깝네요. 플레이스타일은 많이 다르지만... (유잉-미들강자, 덕규-블락원툴)
레지밀러는 신준섭이 더 가깝다는 의견이 많아요. 특유의 슛폼이 똑같아서요...
채치수는 서장훈ㅋㅋㅋㅋ
@@간지레오 90년대 4대 센터중 데이비드로빈슨은 스피드가 좋은 선수였고, 올라주원은 가장 기술적인 센터였고, 샤퀼오닐은 파워 괴물이었고 골밑의 기본기가 가장 좋은 센터가 패트릭 유잉이었음...별명도 킹콩이었고...슈팅레인지가 짧고 골밑의 왕자라는 이미지로 보아 채치수는 패트릭 유잉이 유력함
레지 밀러는 공식적으로 해남 신준섭이라고 나왔죠 ㅎ 정대만 송태섭은 리얼 농구만화를 그리려던 이노우에 센세 의도보단 그당시 대세던 학원물 만화를 원하던 편집자가 거품물고 달려들어 학원물스러운 이야기전개와 캐릭터가 필요해져 들어간 인물이라 모티브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미치 리치몬드
그래서 이름까지 비슷하게 지었다 라고 알고있음
정대만 모티브 밥쿠지라고 작가가 얘기했어요!
슬램덩크 시대는 아니지만 정대만은 딱 클레이 탐슨이지.ㅋ
남자들의 로망 그 자체지
불꽃이다
정대만은 사실 체육관싸움에서 끝났을 케릭터라 애초에 모티브자체를 생각하며 만들지 않았을거라 봐요
현역은 마이클포터주니어가 찰떡. 말동님 농구가 하고싶어요
뭘 자꾸 모티브를 찾으려고 하나?
이충희
클레이 탐슨? 이 젤 가깝다. 정대만 수비도 잘 한다. 3&D플레이어. 물론 시대는 다르지.
바클리 강백호는 악동이미지 빼곤 완전 다르지. 바클리는 올라운드고 현재관점 백호는 단순 리바운더인데.
스테판 커리?
전 레지밀러랑 가장 흡사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대만
산왕전때 보여준 정대만 플레이가 레지밀러랑 완전 비슷하긴 하죠 ㅋㅋ
14번 문경은 ㅋ
스탁스 인정
존 스탁스...는 스탁턴 이야기하는 건가요 혹시
존스탁턴은 유타 칼말론 영혼의 단짝
존스탁스는 뉴욕 닉스에서 패특릭유잉과
뛰었던 선수입니다 악바리 근성에 조던과
맞짱뜨고 기복이 심했던 선수입니다
운동능력도 꽤 뛰어났지만, BQ는 그닥
게다가 다혈질이라 정대만하고는 거리가 있습니다
레지밀러는 아니고 모티브는 몰라도 슛폼은 앨런 휴스턴으로 알고잇엇음..레이알렌이 신준섭 이엇나 레지밀런가
육각형 선수라.. 만능형임. 수비 돌파 슛 다 됨. 공백기로 인한 체력이 문제지..
NBA신인왕 출신 척 퍼슨이 롤모델이란 얘기도 있죠
제프 호나섹
정대만은 확실한건 장발보다 숏컷이 멋지다
정타이완 넘버원
댄 멀리가답이다!!!!
언럭키 마성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