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영화 🔥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공개되었습니다 !!💥 ✨지금 바로 디즈니+ 구독하시고 고화질로 전율의 그 순간을 뜨거운 감동을 다시금 느껴보세요! ⚡ ✨디즈니+ 구독하러 가기 (스탠다드 월 구독 9,900원/스탠다드 연 구독 99,000원) ☞ disneyplus.bn5x.net/c/5527863/... ☜ 위의 링크로 디즈니+에 가입하시면 독일사는 덕후🐾 채널에 일부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그럼,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산왕전 명대사 (만화책 대사 기준) 채치수:소연아! 니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정대만:태섭아.. 날 활용해라, 치수가 스크린 걸어줄거야 내가 오픈이 된다, 놓치지 마라 권준호:우리팀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순간 마음이 찡해진거냐.. 치수야.. 옛날부터 이런 동료를 원했었는데.. 송태섭:백호야 디펜스 1031이다 이한나:넌 상대를 멋지게 골탕 먹일 때가 가장 멋져, 송태섭! 서태웅:꽤 멋진걸 해냈구나.. 초보자 주제에.. 강백호:정우성 녀석은 패스하지 않아 진적이 없기 때문이야.. 안감독:백호군은 리바운드와 끈기를 더해주었고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지성과 비장의 무기 3점슛을 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이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이 더 해졌네 이건이 북산이야 채소연:초보자지만.. 언젠가는 농구부의 구세주가 될 사람일지도 몰라 오빠! 이름은 백호라고 해 양호열:바스켓볼 선수가 돼 버린거야 전호장:모르고 있군.. 이 의미를.. 그 서태웅이 패스를 했다.. 그 서태웅이.. 자기만 잘난줄 아는 녀석이 패스를 이정환:극복 했는가? 흐음, 이제 드디어 스타트라인에 섰군 실력에서 뒤 떨어지는건 변함 없지만 힘껏 부딛쳐봐라 마성지:의미 정우성과 똑같은 수준이야 자칫 잘못하면 먹힐수도 있다, 정우성! 윤대협:넌 시합때나 1on1때나 플레이가 같아 1대1의 토너먼트에서라면 널 이길 수 있는 녀석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야 하지만 실제 시합에서도 널 막을 수 없는가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아 넌 그 재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어 박하진(박경태 누나) :에이스에 대한 신뢰입니다 최고의 에이스만이 얻을 수 있는 신뢰..! 남진모(해남감독) :북산의 이 좋은 리듬을 살리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나? 그것을 모른다면 도감독.. 어쩌면 상대에게 먹힐지도 모르지 이명헌:에이스가 당하면 상대가 더욱 거세진다는걸 명심해 도진우(산왕감독) :있었어.. 우성이와 견줄만한 드라이브 인을 하는 선수가
🏀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영화 🔥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다양한 콘텐츠들을 제공하는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공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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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지금 집 가서 나 😎
ㄴ😮😮😮😮😮😮😮😅😅😅😅😅7ㅑ😅😅😮😮😮😮😮😮😮😮ㅓ😮😮😮😮😮😮😮😮😮😅😮😮😮😮😮😮😮😮😮😅
최고로 잘만든 더퍼스트 영상이다!
만화로 보면서 받았던 감동을 그대로 편집과 해설 잘 하시네요..
명장면들에 감동받아 눈물 찔끔했습니다.
편집과 설명이 정말로 전국 최고 에이스 같으세요
이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감동의 눈물이 나는 46살 아저씨입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몇번을 봐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대사는 농구가 좋아 죽겠다는 백호의 마음을 잘 전달하는거같아서 너무 좋고 가슴이 뛴다
극장판에서는 제외되었던 장면이라 많이 아쉬웠더랬죠 😢
왤케 눈물이 나는지 만화에 대한 감동인 지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인 지 서로 뒤섞여서 고맙습니다 이노우에
올해본 유튜브 최고의 컨텐츠
너무 고생하셨어요 만드시느라❤
감사합니다 🥰
고3때보던만화책 농구좋아하세요 정말좋아합니다 이번엔정말로 눈물나면서 가슴터질거같다 나의청춘과함께했던 슬램덩크 고맙다
역시 인생 만화 타이틀입니다. 정말로 멋있었던 작품. 다시봐도 감동이 흘러 넘치네요.
고등학교때 하나 하나 만화책으로 다음화를 기다리며 본 기억이 새록 새록… 산왕전 명승부는 정말 영화로 잘 만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산왕전 명대사 (만화책 대사 기준)
채치수:소연아! 니가 발견한
저 이상한 녀석이 북산에
반드시 필요한 남자가 되었구나
정대만:태섭아.. 날 활용해라,
치수가 스크린 걸어줄거야
내가 오픈이 된다, 놓치지 마라
권준호:우리팀의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순간 마음이 찡해진거냐.. 치수야..
옛날부터 이런 동료를 원했었는데..
송태섭:백호야 디펜스 1031이다
이한나:넌 상대를 멋지게
골탕 먹일 때가
가장 멋져, 송태섭!
서태웅:꽤 멋진걸 해냈구나..
초보자 주제에..
강백호:정우성 녀석은 패스하지 않아
진적이 없기 때문이야..
안감독:백호군은 리바운드와
끈기를 더해주었고
태섭군은 스피드와 감성을
대만군은 지성과 비장의 무기 3점슛을
태웅군은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치수군과 준호군이 지탱해 온 토대 위에
이만큼의 재능이 더 해졌네
이건이 북산이야
채소연:초보자지만.. 언젠가는
농구부의 구세주가
될 사람일지도 몰라
오빠! 이름은 백호라고 해
양호열:바스켓볼 선수가 돼 버린거야
전호장:모르고 있군.. 이 의미를..
그 서태웅이 패스를 했다.. 그 서태웅이..
자기만 잘난줄 아는 녀석이 패스를
이정환:극복 했는가?
흐음, 이제 드디어 스타트라인에 섰군
실력에서 뒤 떨어지는건
변함 없지만 힘껏 부딛쳐봐라
마성지:의미 정우성과 똑같은 수준이야
자칫 잘못하면 먹힐수도 있다, 정우성!
윤대협:넌 시합때나 1on1때나 플레이가 같아
1대1의 토너먼트에서라면
널 이길 수 있는 녀석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야
하지만 실제 시합에서도
널 막을 수 없는가라고 하면
그렇지는 않아
넌 그 재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어
박하진(박경태 누나)
:에이스에 대한 신뢰입니다
최고의 에이스만이 얻을 수 있는 신뢰..!
남진모(해남감독)
:북산의 이 좋은 리듬을 살리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나?
그것을 모른다면 도감독..
어쩌면 상대에게 먹힐지도 모르지
이명헌:에이스가 당하면 상대가
더욱 거세진다는걸 명심해
도진우(산왕감독)
:있었어.. 우성이와 견줄만한
드라이브 인을 하는 선수가
명대사 투성인 작품 ..
@@koreaduckwho 언제가 걸릴지는
모르겠는데, 전국대회 편을 따로
다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
테니스의 왕자 전국대회 편 처럼..
윤대협 : 정성우다. 맞나?
유창수(유도맨) : 넌 역시 유도를 했어야 했다!
서태웅 명대사는 가까우니까.
'보고있나 재중군... 자넬 능가하는 선수가 여기있네... 그것도 둘씩이나..'
내 학창시절 최애만화..벌써 30년정도 넘었네 76용띠 화이팅^^
반가워 찬구 ㅋ
크~~~
두바퀴 띠동갑 00 용띠입니다. 슬램덩크 전권 구입해서 5번 정독했는데 항상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와! 이 영상에 좋아요를 한 번 밖에 누르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좋아요를 100번 누르고 싶은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며 봤네여. 진짜 감사드립니다.
잠깐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 보고야 말았습니다.
멈출 수가 없네요 ^^
아쉬운거 딱하나... 회상에서 채소연이 농구 좋아하세요? 했을때 당시 나오고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이거 나왔어야 함 ㅜㅜ 만화책 몰라도 충분히 설명될 장면이었는데 ㅜㅜ 그부분이 너무 아쉬움 ㅜㅜ
도대체 몇번을 보는지.. 내 눈에도 장마가 계속..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와씨, 아무 기대안하고 넷플릭스에 떴길래 보다가 몇번을 울컥했는지... 근 몇년간 본 애니/영화중 최고였습니다! (지나가던 30대 아저씨)
만화책 전권 다시 구입했습니다ㅎㅎ
25년전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편집 너무 잘하셨네요
원작이랑 영화랑 교차편집해서 리뷰해주셔서 서사가 더 잘 와닿네요!!
이야...책,애니,무비까지 토탈 편집을!!!대단하십니다.
마지막 서태웅의 패스..
강백호의 깔끔한 역전 버저비터 점프슛..진짜 멋있다
편집이 쩌네요ㅎㅎ
그나 저나 산왕전 하이라이트는 서태웅 강백호 하이파이브인데 애니라서 그런지 그 감동을 살릴길이 없네싶네요.
저장면 두쪽에 걸쳐서 컬러였던걸로 기억하는데ㅎ
극장에서 보았을 때나, 지금 이렇게 리뷰로 볼 때나, 만화책 그림체로 한 건 너무 내 취향임ㅋㅋㅋㅋ
너무 너무 잘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백호의 허리 부상은 로스볼 잡으려다 다친게 아닌 채치수의 주먹똥침 때문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ᆢ
ㅎㅎㅎ
허리 아니구 등이다^^
항문의학과?로 가야됐다는게 정설이지^^
편집 진짜 잘하시네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산왕전 압축본 고트 ㅇㅈ
아 볼때마다 눈물나네
그림체 대사의 센스 드립력 각본 등장인물 시나리오 전개 단한개도 예상할수 없었던 인생 그어떤 영화 애니 드라마들 최상위에 있던 내 인생 최고의 작품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다 눈물났던건 강백호가 농구를 못할수도 있다는 말과 함께 과거의 회상들이 나오면서 백호의 머릿속에 지나가는 그장면들이,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중반쯤에 안감독이 백호랑 슛 레슨하면서 나온 그 장면이 전국대회에서 나올줄이야...
다시 봐도 울컥...
만화책으로 본 후 25년만에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과장하나없이 영화보는동안
진짜 사람을 들어다 그시절로 꽂아버리더라
극장안은 아재들의 울음바다ㅋㅋㅋㅋ
인생작 중 하나를 만들어주신 작가에게 감사를 표할뿐입니다. 이노우에 건강하세요~
정말 잘 버무리셨습니다!
와 예선전 애니랑 합쳐서
편집의 왕 이시네요
21:27 슬램덩크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명장면. 베스트 샷.
슬램덩크는 70년대생,80년대생 남자들에겐 인생 최고의 애니로 남아있는 작품이죠~~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도 좋았지만 전 역시나 원작의 강백호 중심 스토리가 좋아요ㅎㅎ
우와 정말 너무 잘만드셔서
슬램덩크를 제대로 본적이 한 번도 없는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와우 감동이 밀려오네요ㅎㅎ
정주행 고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볼때마다 오만가지 감정이 느껴지는 진정한 명작
서태웅과 강백호 마지막 하이파이브는 진짜 전율이였는데... ㅎㅎ 인생 최고의 만화이자 애니
무슨 말로 이걸 본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백호와 태웅이의 하이파이브...
전설의 만화...슬램덩크..40대가 된 지금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만화네요.
마지막에 공달라고 표정으로 말하는 강백호 스틸샷은 왜 아직도 눈물이 나냐
30년전 만화책으로 봤을때도 울었지만..지금 또 봐도 울컥하네..ㅜㅜ 내 생에 최고의 만화임 진짜..ㅜㅜ
설명좋다~좋아~
내기준 . 최고의장면> 하이파이브, 최고의대사>영광의시대가 언제였죠?국가대표? 전 지금이라고요 , 가장뭉클한 장면 >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서른마흔닷살입니다~
소중한 추억 흠뻑 적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분명 월간지로 다 본 작품이고
단행본을 닳도록 보고
애장판도 있는데
왜 또 이걸로 보고 있는가.
그런데 또 왜 새로운가.
40 중반이 되어서 슬램덩크를 보면서 몰래 눈물을 훔치는건
학창시절을 추억하는것인가..
지금은 삶의 무게와 가장의 무게로 지친 삶을 살아가는데, 아무 걱정없이 친구들하고 웃고 떠들던 시절을 추억하게 되네요.
그래도 추억할 수 있는 시절이 있었던것 하나로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내셧던거 같아요 뭘 하시든 화이팅입니다!
저 마지막 제일 기본인 점프슛으로 스토리를 짠건 정말....
미국 NBA 그대로 가져 온건데
머가 대단함?
@@겨울아이-f8w 어휴 글러 쳐먹었네
@@겨울아이-f8w 님은 뭐가 그렇게 불편해서 악플을 씀?
지금봐도 짠하니 눈물나네요😅
@@겨울아이-f8wnba에서 멋있는 장면들을 사용활용해서 스토리는 작가가 만든거다
그 스토리가 대단한거라고
수십년째 본거 또 봐도 재밌네
명작은 명작
나긋나긋한 나레이션 보고 듣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후~30여년전휴가 복귀시간이 남아 (참고로 이등병) 만화방갔다 우연히 본 만화(저희부대는 중대단위로 정기휴가를 나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신분을 망각하고 만화방에서 대폭소 뒤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이거 한창나올때 강백호가 감독님 턱살잡아당기며 영감님인가?하는거 기억나서 나이들고 다시찾아보는데 크.. 명작이군요..
18:33 21:29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불매운동 하면서 유니클로 매장 앞 감시하던 영포티햄들도 울면서 달려갔다는 그 영화
역시 다시 봐도 감동이네
더 세컨드 슬램덩크를 기원합니다 😊
너무 감동적이야 ㅠㅠ
진짜 명작은 명작이다 농구 만화 중엔 두 번 다시 나오지 않을 명작
진짜 진격거나 슬램덩크 스토리연출 서사 천재적인 솜씨다
중학교2학년때 수업시간에 몰래보던 슬램덩크 최고였습니다..
아직도생생합니다 북산과 산왕고와의 대결 그 때는 만화책밖에없엇어요
내 고딩시절 공부는 안했지만 탈선하지 않게 나를 지켜준 슬램덩크와 농구
수업시간에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또 보러 옴 ㅎㅎ 영상 너무 잘 만드셧어여❤❤
그 오랜세월 동안 어렸을때부터 100번도 훨씬 넘게 본 경기이지만
볼때마다 울컥 합니다.
퇴근길에 몇번을 반복해서 듣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이정효 감독이나 광주선수들은 그래도 그분야 최고인 프로들인데 저 같이 도움받을 곳 없는 평범한 이들에게 필요한 말 같으면서도 어쩜 자신의 위치나 실려과 상관없이 더 높이 올라가고자한다면 꼭 필요한 자세 같아요
이걸 보고 슬램덩크 북산과 산왕편 1~5권을 제대로 다시 보고싶어 샀다ㅜㅜ
잘 보고 갑니다.
2024년 8월18일에 즙짜면서 보던 1인
학창시절 가슴을 뜨겁게 해줬던 슬랭덩크가 이제 40인 내 가슴에 또 한번 자극을 주네
제가 본 하이라이트 중 가장 좋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슬램덩크를저의최애로꼽고있습니당..웃고울고😂
정우성 마지막 단독드리블 돌파후 페이더웨이점퍼슛은 ㄹㅇ 조던을 연상캐햇다
이경기 MVP는 3점만 무려 8방꽂은 정대만임 덩달아 팀내최다득점자
강백호 서태웅 하이파이브는 나이먹은 지금도 가슴이 웅장해지네
근데 진짜 대단한 게 이 경기 흐름은 다 작가가 만들어 낸 가상의 게임인 건데 다들 그대로 받아들이고 누가 MVP인지 진지하게 토론한다는 것. 얼마나 대단한 짜임새인지.
여기서 강백호가 허리 부상을 얻게 된건 채치수가 주먹으로 강백호 엉덩이를 치고 나서부터 부상을 입게 된거임
꼭 그것 때문이라고만 보긴 힘들어요
과거회상 없이 경기장면만 봐도 좋네요
또 울었네 😊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
감사합니다
심장이 날 뛰네요
하아~! 진짜 불꽃남자 정대만
왼손은거들뿐~! 몇십년이 지나도 진짜 가슴이 계속 웅장해지네~😊
더퍼스트 슬램덩크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정말................송태섭 어머님이십니다 .. 어찌 그런 고통을 견디셨는지
여전히 뜨거운 산왕전 MVP논쟁
강백호 vs 정대만
편집자 누구냐??? 내가 살치살 사주고싶다!! 편집 너무 잘했어!!!!!!
저같은 더빙파를 위한 컨텐츠도 만들어주심 ㅜ
20년을 넘게 슬램덩크를 사랑한저에겐
주인공들이 일어쓰는게 영어색하네요ㅜ
드래곤볼은 그냥 재밌게 봤는데
슬램덩크는 감동이였음
특히 부상후 덩크뺏을때
서태웅한테 패스했을때
마지막 점프슛까지
만화책보면서 명곡들을때나 나오는 닭살돋는 전율을 느낌
내 어릴적 드래곤볼과 함께 최고의~~~ 하…… 그때가 생각나네요.
눈물 찔끔했음 ㅜㅜ 어릴적 그 추억!!
지학전도 극장판으로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많은거 안 바란다 ~ 10년 후에 한편만 더 보고싶다
산왕전은 볼때마다 눈물이나네...ㄹㅇ 명작이다
영상 잘만들었어요 😊 슬램덩크 팬이면 인정
결국은 슬램덩크 가 아니고 미들슛으로
대망에 마지막을 대미할때 펑펑울었던 기억이!
산왕이 끝판이었다는게 아쉬운.....산왕 이후 거짓말처럼 내리 참패 당했다 이 대사가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목소리 좋으세요
구독하고가요 ㅎ
강백호 보다 인기많은 캐릭터들이 많았지만 주인공이 왜 강백호인지 보여준 에피소드
저시절 만화책이 얼마나 잘 그려졌으면 만화로 나왔지만 만화책에 그 박진감 나고 파워풀 한 느낌을 못살려주는거 같은 느낌은 나만그런건가 생각드내
편집개잘햇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