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매니아로서 이 동영상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고요, 나폴레옹과 수부타이를 비교해보면 수부타이가 한 수 위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게, 수부타이는 전투를 하기 전의 밑준비가 철저하고 전투 이전에 외교를 무기로 삼는 일도 잘했구나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한니발도 나폴레옹도 battle에는 천재였지만 외교까지 포함한 의미의 war는 잘 못했죠. 한니발도 나폴레옹도 이순신 장군도 모두 국내 정치 사정으로 발목을 잡힌 것에 비하면 수부타이는 "전투를 잘하는 인물이 외교와 정보전에 치밀하고, 장수도 누리고, 게다가 후방에서 정치적 지원까지 받으면 어떤 일을 이루어내는지 증명한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v이너프미네랄스 유럽국가 중에서 같은 국가내 지역별 평균키 차이가 제일 큰 나라가 독일인데, 구동독 지역(Thüringen, Sachsen-Anhalt 등) 남자 평균키가 유달리 작은 것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봐야 177cm쯤은 되지만요. 경제적 풍요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구서독 지역 중에서는 북부 함부르크 지방 평균키가 185cm 정도로 가장 크고, 남부 바이에른이나 서부 자를란트 지방 평균키가 비교적 작은 걸 보니까 혈통적 특성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여러 요인의 곱셈으로 결정되겠죠.
차이는 ,대부분의 문명에서는 전쟁을 엘리트계급들의 명예로운 룰에 의한 자존심싸움이였슴.특히 서구권이 이런 성향이 강했슴.훈련된 농민징집병을 바탕으로 교육된 귀족들 통솔로 벌이는 게임같은것임.오늘날처럼 싸우면 백년전쟁이니 이딴거 불가능함.일본이 도쿠가와통일까지 전쟁이 가능했던건 실제 전사자가 적었기 때문임.지면 귀족들이 인정하고 명예롭게 퇴장하는것임.하지만 몽골은 전쟁을 그냥 전쟁으로 봄.(이런 인물이 역사상에 몇 있는데 중국에서는 조나라40만을 생매장한 백기이고 또 하나가 조조임.)몽골한테 발린 애들 싹다 전쟁을 무슨 귀족들의 명에로운 게임처럼 구니까 몽골의 눈에는 그냥 멋지고 거추장스런 거대한 뿔장식한 사냥감으로 보인것임.실제로 몽골은 모든 전쟁에서 상대를 사냥하듯이 몰거나 사지로 유도해서 몰살시킴.전쟁이란 행위에 쓸데없는 관념을 집어넣지 않았기때문에 상대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었던 거임.사냥꾼이 사냥감에 대해 알고 잇듯이.참고로 손자병법이 망친 나라가 바로 일본이란 나라임.손자를 엄청 띄워주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중국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는 공손 앙임.법가임.그놈의 유교로 인해 역사가 질곡되어서 그렇지 사실상 현재 중국의 사회주의를 만든건 이미 진나라때의 공손 앙임.그러니까 서구의 사회주의 라는 개념은 중국에선 법가라고 보면 됨.
아... 수부타이를 이제 보내야 하나요 ㅠㅠㅠ 역사폴드님 영상보면서 수부타이에 완전히 빠져버렸는데요 ㅎㅎㅎ 호라즘왕국 군대를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에 비유한 것도 기가 막힙니다. 신중하게 정보를 모으고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는 능력은 정말 전설적인 것 같습니다. 칭기즈칸도 뭔가 답답한 상황에 놓일 때 수부타이를 부를 수밖에 없는게 이해가 됩니다!! 베네치아 상인들을 후하게 대접하면서 정보를 얻어내는 것은 도대체!! 수부타이가 이끄는 몽골군이 유럽까지 모두 정벌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
몽골은.. 원거리 기마 병사 때문에 전투에서 다 이겼지.. 적 기마병을 다 쓸어 버릴 수 있는 것도 활기마병이 있었기 때문.. 도망 가거 포위 하면서 활로 다 죽임.. 공성전에서도 공성 무기들이나 여러 나라들의 무기와 전술을 다 포섭했지.. 몽골기마병은 칼로 싸우는 근접전은 별로 안 했어.. 활로 도망가거나 포위 하면서 다 죽였지.. 피해도 적게 입으면서 이기는 전투..
어느 조직이든 뛰어난 인물은 있더라 중요한건 진짜 사람 관리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좋은조직 그런 조직이 강하고 오래가지 근대 한국에 조직에는 사람을 아끼지 않는다는걸 많이 느꼈다 한 회사를 운영도 해보고 한 오십개의 조직들을 생활해 봤지만 한국은 이대로 조직이 간다면 필히 망할것이다 시간 문제 일뿐 위안이 되는건 다 끝이 있다는것 그것이 나의 위일한 위안이다 ㅎㅎ
@@베라모드 제주도가 아니라 강화도 ㅎㅎ 말도 안되는 조약이 아니라 고려에 그나마 유리한 조약. 인구 조사도 못하게 막고 다루가치도 철수시키고 불개토풍도 관철시켜 풍습,의복 등 전혀 건드리지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고려왕의 원황제의 사위로서 황위계승자 6위까지 되었슴. 충선왕은 황제 옹립해서 막강한 실력자가 되었고 요동끼지 다스렸어요. 역사를 제대로 아세요. 식민사학에 놀아나지만 말고
@@easeafe4re581 무슨 식민사학이란 말도 나옵니까 어디서 공부하고 글 적나본데 네 수고 하시네요 제주도가 아니라 강화도군요 저두 적으면서 좀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어쨌든 누가봐도 님 말이 틀렸어여 몽골 그냥 일반군대가 와도 그렇게 털렸는데 수부타이가 올 일도 없죠 너무 국뽕에 취하신 말인거 같습니다
참 의견이 분분한 내용이지만 만약 호라즘이 군대를 한곳에 집결하여 회전을 벌였다면? 이라는 질문을 갖고계신 분들이 많은데... 호라즘이 군대를 한곳에 모아서 그대로 격파당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역사에는 만약이란 단어가 없지만 만약에 호라즘이 한곳에 모아서 결전을 벌였어도 당시 기세가 올라있던 몽골군과 평야에서 전투를 벌였다고 해서 승리하리라는 장담이 없었겟죠. 아마도 무함마드 샤도 그걸 알고 있었기에 요새에 분산배치 해 놓아서 몽골군의 기세를 약화시키는 전술로 가고자 했던듯 한데...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실패한것일 뿐이죠.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는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보다 더 위험하다.....> 다른 문서에도 이런 식으로 되어있던데 아마 우리나라에서 번역하면서 해석에 문제가 있는 듯. 당나귀를 이끄는 사자무리~가 맞는듯.?! 아님 당나귀가 국가로 보고 사자무리를 군 지휘부로 보면.....음......앞선 말이 맞는듯 하고... 아 이런 고대 몽고의 말 장난에 헷갈리네....^^;
쉽게 정리하면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 가,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 는 뜻이에요. 요즘말로 치면 간부(head) 중요성 강조죠. 사자가 아무리 많아도 당나귀가 head면 오합지졸인것이죠.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가 ,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보다 위험하다는건 적군입장으로 보니 해석이 안되는겁니다. 적에게 위협적이라는것이 아니라 그런 군대를 보유한것이 자신에게 패배 요소가 될수 있으니, 위험 요소라는 뜻이고,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는 그만큼 오합지졸이란 뜻이죠.
수부타이는 정보수집, 전략전술, 기동력, 결단력, 통솔력, 통찰력, 지휘력, 카리스마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명장이네요! 정복한 지역의 전술무기까지 흡수하는 몽골군은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 ㅎㄷㄷㄷㄷ
무력도 추가
나폴레옹매니아로서 이 동영상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보았고요, 나폴레옹과 수부타이를 비교해보면 수부타이가 한 수 위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게, 수부타이는 전투를 하기 전의 밑준비가 철저하고 전투 이전에 외교를 무기로 삼는 일도 잘했구나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한니발도 나폴레옹도 battle에는 천재였지만 외교까지 포함한 의미의 war는 잘 못했죠. 한니발도 나폴레옹도 이순신 장군도 모두 국내 정치 사정으로 발목을 잡힌 것에 비하면 수부타이는 "전투를 잘하는 인물이 외교와 정보전에 치밀하고, 장수도 누리고, 게다가 후방에서 정치적 지원까지 받으면 어떤 일을 이루어내는지 증명한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폴레옹을 제외하면 수부타이와 견주는 사람은 칭기즈칸을 제외한 티무르나 알렉산드리아 대왕이네요
언제나 생각하지만 당시 몽골은 비정상적이게 강력하고 뛰어난 군주와 장군이 몰려있음
그런데 희안하게 정치인이 없음.
정치가 개판이라 오래 지배를 못함.
전쟁광이지 즉 미친놈때문에 전쟁하게된것이지 영웅이 아니라 인제는 미친 전쟁광으로 평가해야 한다! 역사는 왜 이런자를 영웅이라하나. 미친놈 하나 나와서 전세계를 전쟁으로 속으로 몰아 넣었는데 왜 영웅이냐! 미친 정신병자이다!
586 아저씨 귀농이나 하셔유... ㅋㅋㅋㅋㅋㅋ 왜 그세대는 티를 못내서 야단이지 항상
@@민트초코-f2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목민 역사상 인류사급 전술 천재들이 저때 다 나온듯
지용을 갖춘 역사상 최고의 명장
와 이런 고퀄리티 이야기를 공짜로 듣고 있으니 죄송할 지경입니다 구독과 추천은 예전 했고요~ 역사폴드 님의 열렬한 팬으로써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진짜 영상 하나하나 볼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방대한 정보량하며 너무나도 흥미롭게 풀어주시는 것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술전략은 물론이고 평지도 아니고 사막에 산맥 등 저 먼 거리를 행군하면서 조직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관리했다는 자체만으로도 개사기 캐릭터다
정말 알고 싶었던 수부타이를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ㄹㅇ 사기캐 그런사기캐도 칭기즈칸은 이런사기캐들을 8명이상을 다루었으니 역사상 몽고의 최대인재풀인듯
흔치않던 인재를 보던 지도자였으니...
인재 보는 눈이 뛰어났던듯
사실 인재가 될 재목은 어디나 있는데 때를 못만나는 거죠. 징기스칸은 강건한 군사력과 철저한 능력제로 인재들이 때를 만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준거고.
주르체디와 쿠일다르까지 합치면 10명 입니다.
ㅎㄷㄷ
@@hide1624 ㄴㄴ 그 이상일수도
인류역사상 최고의 사령관
칸이 부른다고 한달 거리를 이주만에 주파~~대단한장군 대단한 군대
칸이 쬐금만 오래사셨으면
유럽은 영국 빼고 몽고 땅이었을 수도 있었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이삿짐 센터에 몽고 남자들이 좀 있는데, 하나같이 기골이 굉장히 장대함 / 육체적 강인함이 한 눈에 보임
키도 커요?
동아시아계에서는 몽골인들이 평균적으로 완력으로는 제일 강하긴함 아시아계의 사모아인이나 마찬가지임
@@안강현-u2e 키는 한국,만주쪽 지역이 큼
그래서 통일되면 북한애들 평균키가 남한애들 이길거라고 예측함
@@v이너프미네랄스 유럽국가 중에서 같은 국가내 지역별 평균키 차이가 제일 큰 나라가 독일인데, 구동독 지역(Thüringen, Sachsen-Anhalt 등) 남자 평균키가 유달리 작은 것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봐야 177cm쯤은 되지만요. 경제적 풍요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구서독 지역 중에서는 북부 함부르크 지방 평균키가 185cm 정도로 가장 크고, 남부 바이에른이나 서부 자를란트 지방 평균키가 비교적 작은 걸 보니까 혈통적 특성도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여러 요인의 곱셈으로 결정되겠죠.
몽고인들 대부분 육식파.그래서 몸이 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영상칭찬 감사합니다 ~^^
수부타이 진정 사람인가?
오늘도 넘넘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내가 수부타이를 알고 있다는 것이 기특함 ㅎ 내용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칭찬 감사합니다 ~^^
수부타이 소재로 넷플리스 사극 제작해도 대박나게다
그러게요 ~ 재밌을듯요
전쟁을 엄청많이해서 제작비 많이 들듯....무엇보다도 서양애들 싫어함
러시아 분노하고 중국 울음바다 되게군요
중국이 반대해서 투자 어려울듯
@@jameymosengren7378 ㅋㅋ 중국놈들 지네 자본써서 수부타이 한족 쿵푸마스터 많들어 놓을듯
차이는 ,대부분의 문명에서는 전쟁을 엘리트계급들의 명예로운 룰에 의한 자존심싸움이였슴.특히 서구권이 이런 성향이 강했슴.훈련된 농민징집병을 바탕으로 교육된 귀족들 통솔로 벌이는 게임같은것임.오늘날처럼 싸우면 백년전쟁이니 이딴거 불가능함.일본이 도쿠가와통일까지 전쟁이 가능했던건 실제 전사자가 적었기 때문임.지면 귀족들이 인정하고 명예롭게 퇴장하는것임.하지만 몽골은 전쟁을 그냥 전쟁으로 봄.(이런 인물이 역사상에 몇 있는데 중국에서는 조나라40만을 생매장한 백기이고 또 하나가 조조임.)몽골한테 발린 애들 싹다 전쟁을 무슨 귀족들의 명에로운 게임처럼 구니까 몽골의 눈에는 그냥 멋지고 거추장스런 거대한 뿔장식한 사냥감으로 보인것임.실제로 몽골은 모든 전쟁에서 상대를 사냥하듯이 몰거나 사지로 유도해서 몰살시킴.전쟁이란 행위에 쓸데없는 관념을 집어넣지 않았기때문에 상대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었던 거임.사냥꾼이 사냥감에 대해 알고 잇듯이.참고로 손자병법이 망친 나라가 바로 일본이란 나라임.손자를 엄청 띄워주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중국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는 공손 앙임.법가임.그놈의 유교로 인해 역사가 질곡되어서 그렇지 사실상 현재 중국의 사회주의를 만든건 이미 진나라때의 공손 앙임.그러니까 서구의 사회주의 라는 개념은 중국에선 법가라고 보면 됨.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 한다고 했는데 수부타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자신의 군대를 정확하게 알고있고 적이 어떤지 알려고 하는 노력을 엄청나게 하는걸 알 수 있음.
수부타이는 정말 명장 중에 명장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수부타이 형님
그냥 다 존경합니다
아... 수부타이를 이제 보내야 하나요 ㅠㅠㅠ 역사폴드님 영상보면서 수부타이에 완전히 빠져버렸는데요 ㅎㅎㅎ
호라즘왕국 군대를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에 비유한 것도 기가 막힙니다.
신중하게 정보를 모으고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는 능력은 정말 전설적인 것 같습니다.
칭기즈칸도 뭔가 답답한 상황에 놓일 때 수부타이를 부를 수밖에 없는게 이해가 됩니다!!
베네치아 상인들을 후하게 대접하면서 정보를 얻어내는 것은 도대체!! 수부타이가 이끄는 몽골군이 유럽까지 모두 정벌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
그러게요~ 수부타이는 저도 보내기 싫긴 합니다 ㅎ
수부타이는 ‥역사상 가장 잔인한 인물 ‥중동ㆍ유럽인구를 ‥반토막‥그래서 유럽이 ‥아시아를 싫어하는거야 ‥역사상 가장 무식한늠‥그런수부타이를 좋아한다니 ‥그리하쇼 ‥
연산군 보다 ‥더 모지란늠‥수부타이 ‥즈그 ‥아부지 ‥칸‥명예를 회손한늠‥살인자 ‥잔인한늠‥그게‥수부타이 ‥
영토확장을 위해 ‥무조건 죽인늠‥즈그 아부지 ‥핸디켑으로 ‥시달린늠‥그게 수부타이 ‥
역사공부를 ‥제대루해 ‥수부타이는 ‥아마유럽인구‥중동인구‥러시아인구 ‥다 주겯을거야 ‥즈그아부지 ‥징기스칸이 ‥병들어서 ‥복귀한거야 ‥세상에서 ‥가장자인하늠‥세상에서 ‥가장사람‥많이주인늠‥그게 수브타이‥야 ‥
몽골은.. 원거리 기마 병사 때문에 전투에서 다 이겼지.. 적 기마병을 다 쓸어 버릴 수 있는 것도 활기마병이 있었기 때문.. 도망 가거 포위 하면서 활로 다 죽임.. 공성전에서도 공성 무기들이나 여러 나라들의 무기와 전술을 다 포섭했지.. 몽골기마병은 칼로 싸우는 근접전은 별로 안 했어.. 활로 도망가거나 포위 하면서 다 죽였지.. 피해도 적게 입으면서 이기는 전투..
잘봤습니다
수부타이는 1248년
자연사합니다
자연히 제배는 훨씬 빠르1230년 안팎에
죽겠지요.
1252년 제배사망을
고치기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더의 소중함~~~카리스마 정의감
리더쉽~이런 인재가 우리에게도~~그것이
어느쪽의 장치상향이든~
멋진 영상입니다. 구독했어요^^
징기즈칸.수부타이
그외.장수들.그대들은
신들의.세계있다가.잠시인간세계와서.신들의.전술보여준것.뿐.인간으로는.도저히불가능
염병하내 ‥그냥무식한거야 ‥그게 통했고 ‥무슨 신 ‥에라이 한심한늠‥당시‥송나라ㆍ금나라ㆍ조정은 싹어있었고 ‥고려는‥무신정권휴유증‥그상태야‥뭐 ‥역사공부좀제대루 하구 논평해라 ‥한심한늠‥
이런 기회주이자들‥공부좀 제대루 ‥해라 ‥무식한늠‥
아 ‥이런 ‥무식한 ‥새이들 ‥세계사‥공부 ‥역사 공부 ‥제대루 ㆍ해라 ‥무식한늠‥
죠랄하고 자빠졌네
말더듬이 쉐키
@@채근담-r1g 아재요 꼬추서요?
똑똑한 방송인이시여,,, 몽고, 아니 초원사람들은 자유스러워 단결이 아주 힘들지, 이를 단결시킨 징키즈,,, 양식을 강탈하지 않코 세금이 반으로 줄어드는 몽고군을 싫어할 인간이 있을까,,, 요체는 이것이고,, 칭키스는 "교류가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가 모토지,,, 후후후
예전에 같이 일하던 몽골 사람이 있었는데 24 스패너로 볼트 조으다가 스패너가 부러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몽골인 숙소에서 삥뜯긴다는 이야기 듣고 놀란 기억이 나네요.
하드웨어 쩌네요 ㅎ
뭔소린가요?
@@joonwon1 몽골사람이 일하다가 쇠로 된 공구가 부러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힘이 좋다는 이야기죠.
ㅋㅋ 근데 자기들끼리 있을 땐 삥 뜯김 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부타이 같은 지략가는 그때 그 시기였어서 이렇게 타고난 능력을 발휘할수 있었던것 같다. 지금 같은 시대에 태어났으면 온갖 비리와 시기에 내 능력 발휘하기도 전에 밟히거나 어긋났을듯
수부타이가 유럽을 정벌할때 칸이 사망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유럽은 없었을 것입니다.
오..잘하는데 잘만들었어요..
몽골군대가그토록강했다는것은 지금도불가사의하다.아마도겨울영하40도,여름엔영상40도의악마구리같은자연환경에서살아남은저력이아니었을까?
무칼리대해서 영상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3:13 90,000족... 푸흐흐흐~ 자막이 예술이네.
죄송합니다 ;;; 실수가 많네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fold_history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재미가 산으로 간다니까요!
앞으로도 쭈~욱!
매번 제가 전공과 관련된 걸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나중에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역사폴드'님께 질문드려서 영상을 제작을 요청 하겠습니다폴드님 괜찮쵸?????
항상 보고 있지만 재밌고 유용해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만드신게 인상 깊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갓 수부타이ㅎㅎ
어느 조직이든 뛰어난 인물은 있더라 중요한건 진짜 사람 관리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좋은조직 그런 조직이 강하고 오래가지 근대 한국에 조직에는 사람을 아끼지 않는다는걸 많이 느꼈다 한 회사를 운영도 해보고 한 오십개의 조직들을 생활해 봤지만 한국은 이대로 조직이 간다면 필히 망할것이다 시간 문제 일뿐 위안이 되는건 다 끝이 있다는것 그것이 나의 위일한 위안이다 ㅎㅎ
아 ㅎㅎ 너무재밌어요 스킵을 할수가없어요
너무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람 있네요~
기록만으로 상상해 보건대....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판타지 속의 무장같은 느낌이네....
정말 지옥에서도 살아남을 군대이군요!
호라즘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그 나라
저번 편부터 보는데 댓글에 굳이 이순신제독과 비교하는글들이 참 많은거같네요 아는게 이순신밖에 없어서 그른가....
칭기스칸이 아닌 기후 변화가 중앙 아시아 국가를 파괴시켰다고하네요.
ua-cam.com/video/Ep-SQaR63T8/v-deo.html
"불가능이란 없다"는 수부타이를 두고 하는 말임
해군 세계 4대장에 이순신 제독께서 계시면
육군 세계 원탑엔 수부타이께서 계신다
수부타이가 유럽이 아닌 고려를 침공했으면
지금쯤 니츠팔러마 조팡매야 했을거다
지금 차타고 돌아다니래도 저리 못돌아다겠다...ㄷㄷ
징기스칸, 오고타이칸, 수부타이가 10년씩만 더 살았어도 유라시아 전부 정복 당했겠네
그런듯 ㅋㅋ
칸죽었을때 수도로
돌아와아하는 문화없었음 유럽도 많이 먹혔을듯
랑잠 Langsam 영국제외하곤 다 먹힐거 같은데 그당시 중세기사들론 저 군대 당할수가 없음 아마 그러면 지금 백인들이 감히 동양인들 인종차별은 못했겟죠 ㅋㅋ
@@suhyun1687 오 이말 맞아요. 백인들이 동양인 무시 못했을꺼에요. 또한 혼혈들로 가득했겠죠 ㅋㅋㅋㅋㅋ
@@suhyun1687
동서양 교류를 연결하게된 계기가 수부타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ㅋ
수부타이가 고려를 침략했어도 저만한 전공을 이룰수 있었을까요?
전쟁은 상대적인 거죠. 강력한 적을 만나면 명장도 졸장이 되는거죠
고려가 몽골에 먹힌거 모르시나...수부타이가 출전했음 국가가 없어졌을 겁니다
@@베라모드 강화조약이 뭔가요? 평화조약입니다. 고려와 몽고는 조약을 맺은것이지 점령당한것이 아닙니다
@@easeafe4re581 전국토가 유린 당하고 수도를 제주도로 옮겼어요 그리고 말도 안되는 조건의 조약을 맺은 거구요 그것도 살기위해 시간벌기 위해 고려가 어쩔 수 없이 맺은거구요 게다가 몽골군대는 주력 군대도 아니였구요 비참한 역사를 잘 모르시네요
@@베라모드 제주도가 아니라 강화도 ㅎㅎ 말도 안되는 조약이 아니라 고려에 그나마 유리한 조약. 인구 조사도 못하게 막고 다루가치도 철수시키고 불개토풍도 관철시켜 풍습,의복 등 전혀 건드리지 못하게 했어요. 그리고고려왕의 원황제의 사위로서 황위계승자 6위까지 되었슴. 충선왕은 황제 옹립해서 막강한 실력자가 되었고 요동끼지 다스렸어요. 역사를 제대로 아세요. 식민사학에 놀아나지만 말고
@@easeafe4re581 무슨 식민사학이란 말도 나옵니까 어디서 공부하고 글 적나본데 네 수고 하시네요 제주도가 아니라 강화도군요 저두 적으면서 좀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어쨌든 누가봐도 님 말이 틀렸어여 몽골 그냥 일반군대가 와도 그렇게 털렸는데 수부타이가 올 일도 없죠 너무 국뽕에 취하신 말인거 같습니다
삼국지는 과장심한 소설에 가깝고 수부타이 제베는 찐이여
치열한전투를 61번 걸쳐 전부승리 전투의신이다 이순신장군은 해전의신 수부타이는 대륙의신
칭키즈칸이 수부타이로 하여금 정복하게 만든건 수부타이의 능력이 두려워서 싸우다 죽으라고 보냈는데 다 이긴거아닌가몰라
칸이 수부타이에게 늙은 후반엔 전장에 나가지 말고 관리자를 원했지만 본인이 야전을 원했다오
rain saint : 개인의 상상을 맘대로 않했으면...그런 사는 어디 찾아도 없을것..
응큼한 인간. 다 본인같은줄 알제?
몽골인들은 자기들 문자 같은게 없어 기록을 많이 남기지 못했고 이슬람 사람들이 대필해주었다고 하던데 맞나요?
수부타이의 말들은 어디에 기록된것인가요?
한글 보다 아마 250년 전에 몽골문자를 만들었는데.이슬람 그리고 중국 러시아 등 패배당한 나라들이 기록을 남겼는데 몽골을 약탈자로 사린마로 오바 뇌세탁했음
이거 그림 직접 그리시나요?
직접 그리고 있습니다 ~^^
에이 영화보고 그린것 같은데
잔꾀에 넘어가는 쿠만족 = 토요토미 아들 = 종전선언하는 넘
여하튼 수부타이는
고금을 통틀어
넘사벽의 명장이 분명합니다
서양사 중심의
근대세계사에선
이런 인물이 제대로
평가받긴 어려웠을겁니다^
2:46 저거 반대로 된거 아님? 당나귀가 이끄는 호랑이무리보다 호랑이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가 더 무섭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유?
수부타이
2:49 속담 거꾸로 됬는데.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가 더 위험하다니 ㅋㅋㅋ
이야 최고~~~~~%%^^%%
금나라에 이미 대포가 있었구나!
대박!!!
투석기
수부타이에게 연막탄 사용도 충격이네요
화약, 인쇄술, 나침반 인류3대 발명품을 처음 만들어낸게 고대 중국인들이었죠 남송 바로위에 금나라가 있었으니 문명 조달받기도 쉬웠을듯요
3대 발명품 전부 중국에서 나왔어요
종이 나침판 화약
베니치아 상인들을 후히 대접했다는 데서 소름~. 얼마나 앞을 내다본거냐 수부타이
수부타이는 정말 명장인듯 합니다
이렇게 세상을 파괴했던 민족은 결국 아무것도 모르는 후대가 아주 오랜 기간동안 그 댓가를 치루게 되고….
@@김영철-p7v 청나라가 일부러 매독 퍼뜨려서 인구 급감
저기오타 있습니다 16:10쯤 제베가 죽은시기 1225년 같은데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인물 탑10 에 동시대 같은나라 사람3 징키스칸 제베 수부타이...
정보의 중요성
참 의견이 분분한 내용이지만 만약 호라즘이 군대를 한곳에 집결하여 회전을 벌였다면? 이라는 질문을 갖고계신 분들이 많은데... 호라즘이 군대를 한곳에 모아서 그대로 격파당하면 그걸로 끝인겁니다. 역사에는 만약이란 단어가 없지만 만약에 호라즘이 한곳에 모아서 결전을 벌였어도 당시 기세가 올라있던 몽골군과 평야에서 전투를 벌였다고 해서 승리하리라는 장담이 없었겟죠. 아마도 무함마드 샤도 그걸 알고 있었기에 요새에 분산배치 해 놓아서 몽골군의 기세를 약화시키는 전술로 가고자 했던듯 한데...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실패한것일 뿐이죠.
칭기즈칸의 가장 격렬한 싸움꾼이자 돌격대장이었던 제베도 다뤄줬으면.
ua-cam.com/video/6x54QJbArj4/v-deo.html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장군 뽑을때 수부타이가 있길래 이순신을 찾아보았지만, 찾을수없었던기억이...
이순신도 있습니다.
다만 수부타이보다 훨씬 낮습니다.
이순신 - top 20
수부타이 - top 1
이순신은 ‥인간적이고 ‥선량한 맘‥수부타이 잔인하늠‥역사상 ‥히틀러 ‥보다 사람많이 죽인늠‥공부좀해라 ‥
히틀러 ‥일차ㆍ이차세계대전후 ‥통계치가 ‥희생자가 ‥일억사천 ‥수부타이는 ‥이억명이 넘어 ‥참나 ‥
살인자 ‥수부타이 ‥역사상 기록 보유자 ‥
페르시아 속담 왕이 미치면 카스피해로 전쟁하러간다..ㅋㅋㅋ
누가 지었는지 과거 드립력이..
BGM 아주 좋아요.
일본메이지유신시대(사이고다카모리, 사카모토료마, 후쿠자와유키치, 삿초동맹, 페리제독, 청일러일전쟁 등) 역사물 제작 보고 싶습니다.
적어두고 기회되면 만들어 보겠습니다~^^
수부타이 고려 승려에게 목 잘린 사람 아닌가요? 무신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살리타이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
@@fold_history 네
제갈공명
제갈량을 어디비빔ㅋㅋ 중국통일도 못한 괴뢰국참모일뿐인데
@@msk-re6s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일본장수임? 누구임
이 역사가 중국이 자기들 역사라는게 문제군요. 참 역사는 그래서 배워야 합니다. 근대 이역사는 누가 발굴 했나요?
당나귀 속담 오묘해서 해석하기 힘드네요
당나귀는 제가 해석한 반대로 해도 뜻 이 됩니다. 아무리 지휘관이 멍청이라도 강군을 무시 할 수 없다
1355년 원나라 청화백자용문자기 찾았다.골동품덕후/유튜브
지금 우리나라 군대로 차량 동원해서 행군하라 그래도 저 정도 기동력은 안 나올듯 ...
징키스칸이 5 년만 더살았어도 유럽은 지금수렵생활 할지도ㅋㅋㅋ
댓글에 수부타이한테 전생에 아구창맞은사람인가? 댓글마다 점점점점 드릅게써가면서 무식하니뭐니 뭐하는 사람이지?? 좋은영상보고 이상한 댓글보고 글남김
ㅋㅋㅋ 시원한 말씀과 영상칭찬 감사 드립니다~
두번째 보네
몽골 애들이 학살 안했으면 지금 지구는 이슬람이 판치고 다녔음..잘했단건 아니지만
베네치아 상인들이랑 딜하는거에 소름
수부타이가 살육한 인구가 얼마나 될까...ㄷㄷㄷ 코로나보다 더한 재앙이다
수부타이가 살육한 사람보다 마오쩌뚱이 문화대혁명으로 죽인 사람이 더 많음.
그시대 세계인구에 10%정도로 추정하고 있다네요
거히 전부 정복 !
왜 다들 수부타이만 알지? 상관이자 수부타이에게 여러가지 가르친 제배는 아예 얘기도 안하는게 이상함
제베도 진심 만들고 싶었지만 수부타이에 비해 자료가 너무 적어서;;
제베도 엄정 뛰어난 장수 이죠
@@fold_history 수부타이의 스승이나 다름없는 제배가 재평가 되기를..
수고하세요^^
@@fold_history
김대중 알지만
생선장자꾼 김 정치적 스승인 계훈제씨는 모르듯 계씨 구속때 형수님하던 계씨 부인을 꼬여 세컨으로만든 연상의 이희호도 사연도ㅋㅋ
칭기즈칸,오고타이칸. 수부타이 이분이몇년만 더 살았더라면 다점령 ㅋㅋ
캅카스에서 그냥 죽었으면 사람들이 들 죽었을듯?
고구려도 몽골에서 나온 부족임.. 고구려도 몽골과 비슷한 유목민족... 몽골은 여러개의 부족이 합쳐진 나라임.. 유목민 부족들임
차가타이가 조상이에요
3등 찍고 감상
선리플 후감상 감사합니다~^^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는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보다 더 위험하다.....> 다른 문서에도 이런 식으로 되어있던데 아마 우리나라에서 번역하면서 해석에 문제가 있는 듯.
당나귀를 이끄는 사자무리~가 맞는듯.?!
아님 당나귀가 국가로 보고 사자무리를 군 지휘부로 보면.....음......앞선 말이 맞는듯 하고...
아 이런 고대 몽고의 말 장난에 헷갈리네....^^;
ㅋㅋㅋ 저도 선듯 이해는 안갔지만;; 문서대로 만들었습니다
징기즈칸은용맹하고 언제나앞장서고 지칠줄모르는 장수는 절대로 지휘관으로뽑지 않았죠 왜냐면 병사들이다자기같은줄알고 전장터에서 무대뽀로 하기때문에
쉽게 정리하면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 가,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 무리를 이긴다.
는 뜻이에요.
요즘말로 치면 간부(head) 중요성 강조죠. 사자가 아무리 많아도 당나귀가 head면 오합지졸인것이죠.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가 , 사자가 이끄는 당나귀 무리보다 위험하다는건
적군입장으로 보니 해석이 안되는겁니다. 적에게 위협적이라는것이 아니라
그런 군대를 보유한것이 자신에게 패배 요소가 될수 있으니, 위험 요소라는 뜻이고, 당나귀가 이끄는 사자무리는 그만큼 오합지졸이란 뜻이죠.
@@TouchSonic4 반대인데. 당나귀리더-사자부하들// 사자가리더-당나귀부하들 일 경우에 전자가 훨씬 무섭고 전쟁도 잘 이긴다는 뜻
@@이관호-u5f 딱맞는 해석을 한 사람을 본적은 이 댓글이 유일하네요 !
몽골 속담 반대로 말씀하셨네요.
위험하다. 라는것이
공격력이 강하다는 뜻이 아니라.
오합지졸로 아군에 위협적이라는 뜻인듯
그래봐야 침략자,약탈자 징기스의 졸개일 뿐.
그럼 이순신은 왕조의 노예일분
글쎄요.. 충무공이 한 수 위 아닐까요?
개소리임
혹시 프사값 하는건가?
둘 다 개소리 그만
자명한 사실은 되도 안 한 소설 태공망, 제갈량이나, 손자 그딴 정치질 하는 사람이 아니라 능력으로 증명하는 사람임.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