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혼란한 미중정세는 우리에겐 더욱 더 치명적입니다. 지금 우리 정부는 주변 정세에 한 곳으로만 치우친 정책과 결정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린 결국 올해 경제 성장률도 1.4%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 감소, 미국에 대한 제조업 투자..이것은 결국 쪼그라드는 우리의 제조 경쟁력입니다. 내년 1월에는 대만 총선이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변화는 이 분깃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홍 반장님의 경제쇼는 여러모로 저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반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양가놈 솢까 듯 뒤집어야 합니다, 국민정서는 공황상태 입니다? 하위 일반직 공무원들은 생계도 어려워 부모의 도움으로 직장을 연연합니다 200수준에서 정상적 출퇴근 가능한지? 살펴 보시라? 부모님 도움 없이는 생활이 곤란 하고 결백증에 시달리며 버텨냄 업무추진비용도 부담하는 실정임
미국이 중국과 싸우더라도, 서로 라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말씀! 좋아요~! 이대로 가면 중국이 이길 수 없다? 시간은 중국의 편이 아닐 수 있다?? 그런 분석이 있긴합니다.(' 'a 끝으로, 우리가 중국과 대치점에 있더라도 일본, 미국 처럼 핫라인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게 뭐가 어렵냐.미국이 중국을 봉쇄하는듯 하지만 작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액은 사상 최고치..미국은 소비의 나라이니 물가놀 낮추기 위해서라도 중국의 제품은 필요할수 밖에는 없고..다만 무기로 쓰일수 있는 첨단제품과 반도체 생산을 못하게 막자는거 아님..다른 물품자체를 다 틀엉삭는다.이건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고 한국반도체의 중국시장 타격이란것도 언론이 떠들어대는거 마냥 그리 크지도 않을거임..
임금이 많이 올랐다고는하지만 그 정도 임금에 그 정도 퀄리티로 물건 뽑아낼 나라, 올라간 임금만큼 구매력이 증가한 14억의 인구는 중국이 유일하다,,,,그러니 죽도록 미워도 미국도 일본도 중국을 완전 손절하지 못하는거다 중국의 소비재 수출이 멈추면 14억의 미국물건, 일본물건 구매가 끊기면 당장 미국, 일본의 경제는 대혼란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북한도 미국과 일본과 대화를 시도한다고 들었다 근데 한국정부는 출구전략없는 원웨이, 윤웨이로 외통수에 빠져버렸다 앞으로 동아시아 경제 외교에서 한국만 왕따당할게 눈에 선하다 국익의 관점이 아닌 오로지 캐캐묵은 극우이념의 잣대로 국정을 운영한 결과는 경제하락과 외교왕따, 안보불안 뿐이다
결국, 미국은 중국을 막다른 길에 몰아 고립시켜 예측불가능한 위험을 키우기 보다, 어느 정도 도망갈 틈을 주면서 눈으로 보면서 몰아가는 즉, 핸들링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미국은 막다른 길에 몰린 쥐를 만들기 보다,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를 힘을 줬다 뺏다 하며 끌어 올리는 대어 낚시법을 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옆에서 낚시하는 미국을 지켜보며, 끌어 올린 후에 잡은 고기를 같이 나눠 먹는 친구의 위치에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처럼 보인다~
서영민 기자의 중국풍선이야기는 그배경에 대한 구체성이 없는 주장이네요. 이사람 주장 신뢰성 의심가네요. 여러 이야기를 단언해서 이야기를 엄청 부풀리네요. 시대가 어느시기인데 풍선을 쿠바사태랑 비교할만한 사건이라고 하는지.. 홍반장님 팩트체크 하셔셔 사실에 대한 증명이 안돼면 앞으로 부르질 마시길바랍니다. 페이크라면 이 좋은 홍사훈 경제쇼에 대한 옥에 티가 됄까 걱정됍니다.
우리도 미국처럼(과거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 정채과 변수를 가상하여 혀정책을 세우는 능력) 생각하는 인재있을텐데! 우리는 편 싸움을 아무데서나 하니 생각을 해도 센 놈과 편을 먹어야 하니 눈치보다 끝나지!행하지 않아야하지 않을까? 싱커들은 당연히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있도록 탈 당파이어야 하고 정치인들은 그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드리려는 언행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이번 영상에 홍기자가 잔뜩 겁먹은 듯한 질문을 많이 해서 좀 실망스럽네요. 1. 우리와 등지면 중국은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하는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걸로 아는데? 특히 미국과 싸우는 상황에서. 우리가 중국편이 될수 없다는건 알지만 적대시까지 가면 손해라는거. 특히 전랑외교가 상대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적대감만 키운걸로 평가한다는 말도 있고. 2. 중국이 복수는 10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는 말도 잘못 해석하는 듯. 중국인의 몸속에는 피가 아니고 돈이 흐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둘을 합치면 현재 이익이면 보복하고, 손해가 되면 지금 복수 안하는 명분이고 변명이라는거죠. 중국인들의 설레발 신경 쓸거 없다는 뜻 입니다. 중국인들 다른나라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거죠
서영민기자님 책도 내셨는데~
논리정연한 설명 감사합니다.
서영민 기자님 목소리와 차분한 설명에 빠져드네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잘 듣고 갑니다. ^^
서영민 기자 출연 방송은 꼭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많은 정보, 다양한 시각 등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일반회사에서는 접대성 판공비 사용시 증빙이 꼭 필요한데, 왜 정부에서는 혈세를 저런식으로 사용하는지~~국회에서 정부 특활비 법부터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서영민기자 깊이 있는 지식 재미있습니다. 서영민 기자 내공이 휠씬 누구보다 고수네요.
주둥이가 있으면 변명해 봐라?
지금처럼 혼란한 미중정세는 우리에겐 더욱 더 치명적입니다. 지금 우리 정부는 주변 정세에 한 곳으로만 치우친 정책과 결정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우린 결국 올해 경제 성장률도 1.4%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 감소, 미국에 대한 제조업 투자..이것은 결국 쪼그라드는 우리의 제조 경쟁력입니다. 내년 1월에는 대만 총선이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의 변화는 이 분깃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홍 반장님의 경제쇼는 여러모로 저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홍반장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나라만 끈 떨어진 하고니신세
한국은 낙동강 오리알
검찰은 공개해야 한다.
양가놈 솢까 듯 뒤집어야 합니다, 국민정서는 공황상태 입니다? 하위 일반직 공무원들은 생계도 어려워 부모의 도움으로 직장을 연연합니다 200수준에서 정상적 출퇴근 가능한지? 살펴 보시라? 부모님 도움 없이는 생활이 곤란 하고 결백증에 시달리며 버텨냄
업무추진비용도 부담하는 실정임
서영민기자님 목소리 좋으십니다.
뉴스에서 간락하게 나왔던 내용을 서영민 기자가 깊이 있게 분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0분이 5분처럼 느꺼질 만큼 빠져들어 들어 시청했습니다^^
두분의 기자님이 있어서 항상 든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서기자님의예리한분석에감탄.
서영민 기자님 항상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셔서 쏙쏙 잘 들어옵니다! 😊
홍사훈기자님 ~유익하고 재밌는 경제쇼~아자!
홍반장님의 서기자님 바라보는 눈빛이.... ㅋㅋ 꿀 떨어집니다. 하긴 서영민기자 같은분 탐나지요. 미친 분석! 완전 공감 됩니다.
우리나라 닭 쫓던 개 신세 되는거 아닌지;; 미국일본은 중국한테서 잇속 다 챙겨 먹는데 우리는 이미 중국한테서 보이콧 당하는 중인것 같음;;
그래도 걔들 비위 잘 맞추라는건가?
닭 쫓던 🐕 지붕 처다보는 격임
꼴 좋다! G7 G8 하드니만 G13 수순압니다 눈 러보니 후진국 추락
홍사훈 기자님 화이팅!!
서영민 기자님 화이팅!!
서영민 기자님, 공부안하는 교수들보다 훨씬 좋았네요^^
안유화 교수님도 모셔주세요. 그 어느 언론에서도 옐런방문관련 기사볼수없어 궁금했는데. 역시 홍반장님!
올해들어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사건인데 이걸 일본뉴스나 미국뉴스로 봐야만 한다니
ㅋㅋㅋㅋㅋ
한미일 공조가 깨어진거네. 아님 대한민국만 무지한 바보형 처럼 중.미.일에 왕따 당한것인가?
오프닝이 최고 ~ 홍반장님 최고~
😑많은 생각을 하게해주는 유용한 내용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홍기자님..의견은..늘 존중하고~전 좋았습니다!
우리 총리 할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중국에나 가서 소통이나 좀 하면 좋겠네. 미국, 유럽 각 국가 좀 본 받으시라.
귀한 말씀에 많은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중국과 싸우더라도, 서로 라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말씀! 좋아요~!
이대로 가면 중국이 이길 수 없다? 시간은 중국의 편이 아닐 수 있다?? 그런 분석이 있긴합니다.(' 'a
끝으로, 우리가 중국과 대치점에 있더라도 일본, 미국 처럼 핫라인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야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홍사훈님 힘내세요....그러는 총리는 밥값 하시나 보죠??...에혀..
홍사훈기자님 언제나똑바로말씀하시고정확한기자님화이팅
서영민기자님 감사합니다.항상 깊이있는 뉴스 잘 듣고 있습니다.
댓읽기에서도 방송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홍기자님,진급 시켜줘요ㅜㅠ~
속이 시원하게. 풀어
주셨습니다
티키타카 케미가 장난 아니네요. 두 분이서 만담 코너 하셔도 좋을 듯 ㅋㅋ. 재미와 내용 두 개를 다 잡은 시간 잘 봤습니다.
늘 시청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뭐가 어렵냐.미국이 중국을 봉쇄하는듯 하지만 작년 미국과 중국의 무역액은 사상 최고치..미국은 소비의 나라이니 물가놀 낮추기 위해서라도 중국의 제품은 필요할수 밖에는 없고..다만 무기로 쓰일수 있는 첨단제품과 반도체 생산을 못하게 막자는거 아님..다른 물품자체를 다 틀엉삭는다.이건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고 한국반도체의 중국시장 타격이란것도 언론이 떠들어대는거 마냥 그리 크지도 않을거임..
미국이 중국 기업1300개나 제재를 하고 있다 상상만해도 끔찍해 공급망을 파괴되고 자유 경제시장도 파괴되는 이상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더 악화할수가 없다 지지율 얻기 의해 제대로 정치를 하지도 못 하는 미국도 잘 보이지 않다
홍사훈기자님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지지합니다.
서영민 기자님 자주 나오셔서 해박한 식견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홍사훈기자님 쉽게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늘 kbs 응원합니다
서영민기자님 👏👏👏👏👏👍
검찰 특활비 없애라
곳곳에 썩어빠진 제도나 모순을 빠르게 바로잡아 정의로운
정부 사회가 되도록하여 자부심 높이는 국민으로 살게 해 주시기를 두손모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바른 말씀
속시원 합니다
홍사훈 기자님 👍
서영민 기자님👍
😂 홍반장님 밥값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이제 우리나라 10번째에서 13번째로 밀려남! 젠장!
국민소득도 대만에게 추월 당했죠..
홍기자님 최고입니다.
부디 젊은 기자님들이 홍사훈 기자님의 당당한 기자 정신을 배우는 자세와 자긍심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단순함과 모지리가 화학 반응하면 줄것 다주고 이것도 저것도 얻지 못하는 찌질이가 될것 같은데 현재 진행되거나 일어 나는 일들을 보면 현실화 되어 가는 것 같다.
소위 대국이라고 일컫는 국가들은 정치지도자가 바뀌어도 정책의 큰 흐름은 유지하는 경향이다,,,, 국익 제일주의,,,,,
수고하셨습니다 😀
정보 고맙습니다
집에 가서 봐야지 😅😅
46:51 점잖으신 분이 꼬라박고라는 표현이 뭡니까???
홍반장님 저 잘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멘트
보직없는 기자가 밥값을
어떻게 하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미국이 고립을 시키고 싶지만 경제 어려운 시기에 중국이 전세게 140개 나라의 최대의 무역국으로 무조건 미국을 따라서 할수 있을까요
너짱 깨지 ???
홍기자님 이세돌 에게 바둑을 배우면 프로 초단이 되지만 아마 국수 한테 사서 하면 평생 아마1급
홍기자님이 있길😅래 서기자 같은 친구가 무럭 자라는 겄이라 사료 됨
항상 정론 마음가짐 존경합니다
검찰당이 쿠테타를 일으켜서 권력을 쥐고 있는데.. 용감한 기자님. 응원합니다. 검찰 쿠테타 전원 처단해야
갑자기 미국이 중국은 우리 물건민들어 주는 친구 하면 우리 나라 어케 되나요?
가장 큰문제는 경제가 아니고 중국이 한국을 영원한 속쿡으로 본다는거야 그들의 시각이 바뀌지 않는한 우리의 자세가 바뀔수 없다고 판단됨
그냥 일본잡종으로 살어라!!!!! 국힘일본잡종들아!!!! 이제 두번쨔 우크돼봐야 아 나라가 좆되는구나!!!!!
세상엔 영원한 이익밬에 없어!!이자슥아!!!
검찰 낭비는 왜 특검을 하지않나?
미국과 일본은 중국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이고 한국은 필요하지만 미국의 제재 때문에 중국과 물밑 협상을 할 수 없는 차이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협조하는 한국은 중국으로서는 인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엿 먹은 것이지
윤석열 이만 낙동강 오리알 되는거 같은데 🤔 탈중국 호기롭게 선언했는데 미국 일본은 미국하고 손잡네 😢😢
.....왜 왕따를 자처하는 것인지...경제를 위해서는
여우 같은 면도 있어야지!
밥값 넘치게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
특활비꼭공개하라한덕수재산공개도
판검사 경찰 언론인 세무공무원 밥값 내는 거 본적 없음 😢
같이 밥 드셔봤나봐요.
아쉬운놈이 먼저 방문했겠지 미국채 누가 사주나
싸우면서 뒤로는 서로의
이익을 챙긴다..
우린??총대만 매다 만날 당한다.
누구???
혈세낭비하는 놈들 징벌해야 합니다.윤통령 이 검찰징벌하는것 보고 싶습니다
42:00 한국이 무슨 전략이 있어? 중국외교팀이 윤의 한국정부를 포기했다는 설
정찰 풍선이라고 한거...아무 증거도 안나왔잖아요.\
그냥 미국의 여론 호도용 이었지.
임금이 많이 올랐다고는하지만 그 정도 임금에 그 정도 퀄리티로 물건 뽑아낼 나라, 올라간 임금만큼 구매력이 증가한 14억의 인구는 중국이 유일하다,,,,그러니 죽도록 미워도 미국도 일본도 중국을 완전 손절하지 못하는거다
중국의 소비재 수출이 멈추면 14억의 미국물건, 일본물건 구매가 끊기면 당장 미국, 일본의 경제는 대혼란에 빠질것이다
그리고 북한도 미국과 일본과 대화를 시도한다고 들었다
근데 한국정부는 출구전략없는 원웨이, 윤웨이로 외통수에 빠져버렸다
앞으로 동아시아 경제 외교에서 한국만 왕따당할게 눈에 선하다
국익의 관점이 아닌 오로지 캐캐묵은 극우이념의 잣대로 국정을 운영한 결과는 경제하락과 외교왕따, 안보불안 뿐이다
덕수할배 알아들었나 똑바로 잘좀해라 한잔 떠줄까 원샷할래 덕수야
어떤 칠푸니는 미국. 일본 짝사랑 하다 물먹고 폴란드 사랑한다고 또 간절히 고백 하고 있다잖아. 긍휼이 여기사 하며 ㅡ
총적으로 말하면 2500억달러미국채를 사달라고 달려갔는데 얻은게 하나도 없네.
중국에 대해서 한국은 친구였으면 했고 일본은 별로 였으니 더 서러운것이죠
풍선에다가 독가스나 병균 실어서 날려보냈음 난리났을지도 모르지
갈륨공부를 좀더하세요
사냥할 때는 도망갈 수 있다고 착각하게 한쪽은 열어주고 몰아야죠.
대중관계에 있어 우리는 채널이 부족하다. 그래서 예전엔 알아서 기었고 지금은 한마디 하면 반발이 온다. 국가 자존심은 지켜야 하지 않을까? 중국은 난공불락이 아니다.
AI부분은 기자님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인민 관리를 위해 중국은 현실에 적용하고 데이터를 쌓아올리는양, 연구에서도 뽑아내는 키 논문의 양과 질이 중국이 압도적입니다. 국적은 미국인이어도 인종은 중국인인 사람이 미국내에서도 대다수의 논문을 써내고 있고요
저게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할 일인가? 뭔가 다른게 있을거 같은데
결국, 미국은 중국을 막다른 길에 몰아 고립시켜 예측불가능한 위험을 키우기 보다, 어느 정도 도망갈 틈을 주면서 눈으로 보면서 몰아가는 즉, 핸들링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미국은 막다른 길에 몰린 쥐를 만들기 보다,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를 힘을 줬다 뺏다 하며 끌어 올리는 대어 낚시법을 쓰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옆에서 낚시하는 미국을 지켜보며, 끌어 올린 후에 잡은 고기를 같이 나눠 먹는 친구의 위치에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처럼 보인다~
꿈을 꾸세요? 결론적으로 미국이 자국의 경제가 너무 힘들어서 미국 국채를 사달라고 먼저 무릅을 꿇은것임
사실은 중국을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미국때문이요 ㅡ아이구 ㅡ애고애고
유리알 처럼 순수한 외교는 맑지만 깨지기 쉽다. 여러나라 편인듯 아닌듯 전략을 유연하게 펼처보자
우린대체 머하고있는가
중국 수출 gdp 1/3 차지한다???
모르면 함부로 하지 마세요.
매날 미국 뉴스, 영어단어만 연구하지 말고 중국에 대해 제대로 알아라!
KBS 기자 수준 맞게...
미국은 합법적 이민과 불법 이민과 투자 이민자들이 늘 차고 넘치니 인구 걱정하지 않는다.
여러 인프라가 비교적 잘 되 있으니까 30여년 전까진 그랬는데.
많이 달라지고 있다. 상 도덕이 점점 무너진다고 생각되게 하는 일이 많다.
그것이 소규모 개개인에서만 일어날까?
서영민 기자의 중국풍선이야기는 그배경에 대한 구체성이 없는 주장이네요. 이사람 주장 신뢰성 의심가네요. 여러 이야기를 단언해서 이야기를 엄청 부풀리네요.
시대가 어느시기인데 풍선을 쿠바사태랑 비교할만한 사건이라고 하는지..
홍반장님 팩트체크 하셔셔 사실에 대한 증명이 안돼면 앞으로 부르질 마시길바랍니다.
페이크라면 이 좋은 홍사훈 경제쇼에 대한 옥에 티가 됄까 걱정됍니다.
지금 우리나라경제는 좋은건가?
그나저나 사드 추가배치는 언제하나요 ? .............. 대통령께서 헛소리는 안할거고
중국에서 업무을 집행하는에리트는 미국재무장관 엘런의 동문이다.하버드에서 집중 교육을 받은 사람이 중국의 실무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은 애매하다 ㅡ미국눈치을 봐야하니 그럴수박에없다 ㅡ
우리나라 돌격 대장 시켜놓고 저럴줄 알았음
모지리 대통령 뽑은 댓가를 치루는거지
우리도 미국처럼(과거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 정채과 변수를 가상하여 혀정책을 세우는 능력) 생각하는 인재있을텐데!
우리는 편 싸움을 아무데서나 하니 생각을 해도 센 놈과 편을 먹어야 하니 눈치보다 끝나지!행하지 않아야하지 않을까?
싱커들은 당연히 자유로운 생각을 할 수있도록 탈 당파이어야 하고 정치인들은 그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드리려는 언행을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이 미국의 투자를 원하는 게 아니지 ! ㅎㅎ
난 중국이 미국과 맞짱뜨는 일 괜찮다. 영리하다.
그러니까 중국이 우리에게 하든 당하고 있으란건가
다보스 포럼은 올해만 한것이 아니다
큰형앞에서 쫄랑대기는 무암하구 ㅡ미국눈치 어렵구아 아이구 내팔자야
웃기네.😂
돈흐름이..강원랜드 투자 큰손 누군지?
지들은 주가조작 땅투기해서 먹고살만 하다 이거지., 나라가 망하든 말든.,
이번 영상에 홍기자가 잔뜩 겁먹은 듯한 질문을 많이 해서 좀 실망스럽네요.
1. 우리와 등지면 중국은 아쉬울게 없다고 생각하는듯 한데 전혀 그렇지 않은 걸로 아는데? 특히 미국과 싸우는 상황에서. 우리가 중국편이 될수 없다는건 알지만 적대시까지 가면 손해라는거. 특히 전랑외교가 상대를 굴복시키지 못하고 적대감만 키운걸로 평가한다는 말도 있고.
2. 중국이 복수는 10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는 말도 잘못 해석하는 듯. 중국인의 몸속에는 피가 아니고 돈이 흐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둘을 합치면 현재 이익이면 보복하고, 손해가 되면 지금 복수 안하는 명분이고 변명이라는거죠.
중국인들의 설레발 신경 쓸거 없다는 뜻 입니다. 중국인들 다른나라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