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oot 영상은 기대해도 좋을 겁니다. Spring boot의 허와실을 같이 느끼게 될 겁니다. 주제와 다른 내용인데, 일본과 작업을 하다보니 많은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조만간 책을 한권 쓸지도 모르겠네요. 책제목은 가칭 "가짜 코딩"으로 할까 합니다 ㅎㅎ 그냥 마치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능들에 목메여서 너무 디테일하게 불필요한 기능들을 요구하고, 그로인해 관리포인트만 늘어나고 나중엔 제안한사람조차 늘어난 관리포인트들로 인해 복잡하게 되어, 본인도 기억을 더듬어서 원인 파악을 하게 되고, 급기야 사용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사용가이드대로 하지 않아서 결과가 이상하거나 에러가 나는 것은 사용자가 잘못 사용한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들을 보면서 좀 답답함을 느껴서 책을 지필할까 생각하고 있죠. 사용가이드 매뉴얼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관리포인트로 인해 또다시 수많은 기능들이 요구되는데, 이 요구사항이 실제로는 고객을 위한 요구사항이라기보단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고, 복잡해서 생긴 문제인데 그 원인 파악이 안된다고 또다시 너무나 많은 원인 파악용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악순환을 되고, 이중에 정작 실제 시스템 사용과 관련된 기능이 없고, 그냥 벤더만을 위한 기능들이 늘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이런게 다 가짜 코딩이 아닌가 싶네요.
spring boot dash board 사용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Spring boot 영상은 기대해도 좋을 겁니다. Spring boot의 허와실을 같이 느끼게 될 겁니다.
주제와 다른 내용인데, 일본과 작업을 하다보니 많은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조만간 책을 한권 쓸지도 모르겠네요.
책제목은 가칭 "가짜 코딩"으로 할까 합니다 ㅎㅎ
그냥 마치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능들에 목메여서 너무 디테일하게 불필요한 기능들을 요구하고, 그로인해 관리포인트만 늘어나고 나중엔 제안한사람조차 늘어난 관리포인트들로 인해 복잡하게 되어, 본인도 기억을 더듬어서 원인 파악을 하게 되고, 급기야 사용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사용가이드대로 하지 않아서 결과가 이상하거나 에러가 나는 것은 사용자가 잘못 사용한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들을 보면서 좀 답답함을 느껴서 책을 지필할까 생각하고 있죠.
사용가이드 매뉴얼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관리포인트로 인해 또다시 수많은 기능들이 요구되는데, 이 요구사항이 실제로는 고객을 위한 요구사항이라기보단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고, 복잡해서 생긴 문제인데 그 원인 파악이 안된다고 또다시 너무나 많은 원인 파악용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악순환을 되고, 이중에 정작 실제 시스템 사용과 관련된 기능이 없고, 그냥 벤더만을 위한 기능들이 늘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이런게 다 가짜 코딩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