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와실수그사이 그런말은 최소한 정상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을때 감수가 가능할 수준 까지는 만들어 놓은후에 해야죠. 현재의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식 라멘 구조로 지으면 층간소음 훨씬 줄어듭니다. 아파트 가격이 싼것도 아니면서 이런 허접한 공법에다 재료까지 빼먹고 지으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죠. 이제 입주자들 끼리만 죽이니 살리니 하는 문제로 끝날게 아니라 이런 지옥같은 현상의 원인제공을 한 시공사 놈들을 족쳐야 합니다.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렵고 과거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얼마전 어떤 영상보니깐 몇십년전 지어진 아파트보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훨씬 심한 이유를 소상히 설명해 놨던데 영상의 요지는 말그대로 소소한 약간의 건축비를 아껴 이익을 극대화 할려는 건설사와 이를 방관하다시피한 정부기관의 합작품이던데..... 지금부터 짓는 아파트부터라도 층간소음을 애초에 줄일수 있는 공법으로 짓도록 하면 입주민들끼리 갈등이 훨씬 줄어들텐데 웬일인지 정부기관은 손을 놓고 구경중..... 건설사가 뒷돈을 먹인건지 도대체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는 현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우리 윗집 손주 3명 집안에서 달리기 시합을 한다. 새벽2시까지 뛰고 애들이 잠도 없다. 할머니는 새벽4시에 안마의자를 돌리고 그집 딸은 밤12시에 러닝머신을 뛴다. 항의하러 올라가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인간들이 아니다 ㅠㅠ 걸핏하면 아들 내외와 손주 3명 딸내외 본인 이렇게 모여 난리를 치며 새벽 2-3시까지 논다. ㅠㅠ
예전에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심한것 같아 항의할까 하다가 참았었는데, 아래집에서 우리집에 항의하러옴. 어의없어서 잠깐 들어 오시라고 하고 윗집에서 나는 소음을 들려주고 같이 윗층으로 올라 갔는데, 아줌마 혼자 계시고 자다가 나오심. 그런데 그집에서는 소음이 없어서 그 아줌마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때 아래층(우리 옆집)에서 층간소음 항의하러 올라 옴. 그래서 그 옆집벨을 눌렀더니 술취해 혀가 꾸부라져 죄송하다며 젊은 부인이 나옴. 안을 살짝들여다보니 지인 식구와 술이 고꾸라지도록 먹고있고, 그 두집안 어린자녀들은 온 방안을 뛰어놀고 있었음. 아래방향으로 층간소음이 1, 2개층에 대각선 집이 범인인 경우에 황당했음. 망할 건설사 부실시공 조사해야돼!
ㅇㅇ 저희집도 각자 방에서 자거나 컴하거나 해서 화장실간 사람도 없는데 아래층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고 낮에는 집에 아무도없고 저녁이 되어야 오는데 경비실에 시끄럽다고 항의했다고 경비아저씨가 알려주더군요. 그일 이후로 경비실도 항의오면 주의 주겠다고 해놓고 저희한테 연락 안해요. 저의집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아니깐. 몇달 항의로 난리를 하더니 이사가더라구요. 어느집에서 벽에 못이라도 박으면 아파트 전체가 알정도인데 저희 아파트는 오래 사시는 분들만 남아있어요. 새로오시는 분들은 많이 이사가더라구요.
국토부 말단 공무원 중에서도 소음 피해자 많을껄? 소수의 권한을 가진자가 안위에만 관심을 두고 이기에 의해서만 몸뚱이를 움직이고 시간을 쓰면 바뀌는게 없음. 특히나 한국처럼 늙은것들이 위로 올라가는 연공서열 조직에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특성을 가진 집단은 집단 내에서의 정의 보다는 나의 편의와 자본주의에서 한 푼이라도 더 벌 수 있는 일에만 혈안이지 다른사람들의 고통에 무감각 한게 현실임. MZ니 뭐니 하는데 걔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어느 직장을 가나 5060 586 개똥파리들이 가장 큰 문제
서로 배려를 모르는 나라~ 이것이 바로 지옥의 모습이다~~ 반면에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는 나라.. 그것이 고조선, 백제의 후예가 건너가 세운 일본이다... 지난 5년간 친중좌파당 때문에 나라가 중국화되어서 완전 지옥처럼 변했다.. 옛날 10년전에 중국여행가서 손님과 점원 모두 서로에게 불친절한 모습에 여기가 바로 지옥인가 싶었는데... 더불어당이 이렇게 만들어놨네...
세상 전부가 가진자에 의해서 돌아가는거 모르고 살고 있었냐? 그래서 너는 하나라도 더 가질려고 발악하지 않았고?? 이런 소리 지껄이는 것들 뒤로는 십중팔구 온갖 투기에 하나라도 더 기져볼려고 지랄발광 하더만 저기 북쪽 가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유토피아 있잖아 거기가서 살어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jajajamjom 아마 주변 분들이 점잖으시고 예의가 있는 분들이실거예요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층간소음이 있더군요 신축 구축 주택 어디든 다 소음이 있더군요 에휴 어디서 편히 살수 있을까 😢 시끌벅적 사람 많은거 좋아했었는데 층간소음 겪은후부터 무조건 사람 없고 조용한 곳이 너무 좋아짐 ㅠ
나도 층간소음 겪기전에는 저걸로 무슨 살인이나? 했는데 이게 어느순간 귀가틔면 온갖 작은소리까지 다 들려서 나혼자 미쳐감. 처음엔 진짜 큰소리때문에 힘들었던건데 점점 작은소리까지 들리고 예민해지고 심장이 쿵쿵 손발이 달달 내가 이상해지는게 느껴짐. 집이 보금자리가아닌 무서워짐.
층간소음의 책임을 건설,시공사의 책임으로 법을 바꾸면 이거 바로 해결됩니다...나는 현재 싱가포르에 살고 있고 한밤중에 피아노도 치고 하지만 문만 열지 않으면 옆집 아랫집에선 거의 들이지 않습니다.. 나 역시 10년동안 윗집이나 옆집에서 그 어떤 소리도 들어본적 없어요...층간소음분쟁이 생길래야 생겨날수 없지요
진짜 층간소음…. 이건 소음이 아니라 진동이 문제라고 봄. 30년 넘은 친정 아파트는 윗집 걷는 소리가 들려도 참을 만한데 신축인 우리집은 윗집이 걸으면 집이 울림.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도대체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이모양인지… 윗집 애 밤 12시 주말엔 새벽 1시까지 뛰고 소리 지르고 제발 10시 이후론 조용히 해달라니 지들 아니라고 하고 애들 10시에 재운다는데 시끄러울 때마다 나가보면 온 집에 훤히 불 다 켜놓고 어디서 재운다는건지… 애를 펜트리에서 재우나???? 진짜 개썅 그지같이 집을 지은것도 열받는데 하는 윗집 하는 짓거리보면… 그냥 욕밖에 안나옴.
층간소음 심한데는 진짜 목소리까지 들려요 무슨말인지 똑똑히 들려요 TV소리 소변 대변 방구 소리까지 겨울에는 창문 닫고 있어도 더 잘들려요 친구가 예민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근대 주말에 자본이 정말 다 들려요 친구 정신과 약까지 먹더라구요 나도 내 귀를 의심했어요 꼭 방문 하나두고 지내는 느낌 이였어요 겨울에는 정말 더 잘들렸어요 친구가 너무 괴로워서 더이상 살수가없어 이사를 했어요 비오는날 창문현관문 다 닫고도 비오는 소리가 크게들리는건 정말 깜놀 이렇게 심한집은 처음 이였어요 공사 관련직 분들께 하고싶은말 집을 정말 편하고 안전하고 집에있으면 행복한 집을 만들어 주세요 요즘집들은 정말 불안해 복불복 집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윗집 7.8살 아들둘 5살 딸 셋이 새벽 1-2시까지 33평 아파트 안방서 끝방까지 달리기 침대. 쇼파서 뛰어내리고...애들이니깐 참으며 1년을 버티면서지냈네요 환청마져들리면서 이대로 미쳐가겠다싶어 웟집올라가 애들뛰는거 이해하지만 밤 10시 이후에는 좀 신경좀 써달라했더니 돌아온 말은 내집서 울애들 뛰어 노는데 무슨참견이냐 층갓소음 싫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이러는데 와~~층간소음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6개월 후에 웟집이사가던날 하나님이계신다면 똑같이 당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생활속 불의는 모른체하고 내앞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극도로 분노하는 현상황에 대해 심각함을 느끼고 일반서민들은 그저 그리스 신화속 시시포스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터... 조금만 생각해 그 원인을 찾아 올라가다보면 그 끝에는 이익을 쫒아 움직이며 서민들 생활은 니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라 비열한 응원을 하고있는 건설기득권 카르텔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을것이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사생활 침해지 저게 제정신이냐? 젊은사람도 기겁 씹겁을 하겠네 미친 사람은 단체 생활하는 아파트에 못들어오게 해야한다. 앞으로는 정신감정서도 아파트 세입자및 매매자들 지참해서 이사들어오게 하는 법이 있음 좋겠네. 신원이 깨끗한지? 범죄는 없는지? 정신약을 복용중인데 증상이 위험한 사람으로 지정된 자인지 등등
저도요. 윗집 올라가서 문에 귀 대봤는데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집에 와보니 아직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아랫층에 내려가보니 복도가 다 울리게 시끄럽더라구요. 그리고 좀 있으니 20대 4명이 아랫집에서 나오구요. 진짜 소름끼쳤어요.ㅠ 애들 취한거 같아서 무서워서 걍 집으로 들어왔네요ㅠ
위 아래층이 서로 싸울 일이 아닙니다. 아파트 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죠. 위아래층 층간 두께, 소재 등등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빌딩 사무실 위층에서 뛰어다녀도 아래층에서 전혀 소리 안들립니다. 옛날 아파트도 층간 주께 소재 등등 제대로 지키건 문제 없어요. 단순히 걸어다니는데 아래층에서 올라올정도면 심각한거죠.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이사했습니다. 윗집에 할머니 혼자 사셨는데 새벽부터 쿵쾅거리고 발망치에 의자 끄는 소리, 문 쾅쾅 여닫는 소리, 방바닥 드르륵드르륵하는 소리, 진동소리.. 등 어휴 말도 안통하시고 여러번 주의 부탁드린다 말씀도 드려봤지만 항상 저랬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어떻게 대책이 없고 경찰도 대책이 없어서요. 층간소음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를겁니다. 하루하루 짜증나고 예민하고 귀에서 이명까지 들립니다. 정신병 걸린 것처럼요. 엘에x치에서 살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위층에서 화장실 물내려오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돈 더모아서 주택으로 이사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나락보괸소 지금 이사 온 곳은 그래도 바닥에 장판같은것을 깔았는지 아랫집에 피해안주는 그런 분이신것 같아요. 아침 8시 이후에 약간 소리가 나는거 제외하고는 저녁엔 소음 일절 없고 좋네요. 확실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윗집 운이 따르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집(할머니)는 알고보니 제가 들어오기전 두집이나 이사보내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만큼 시끄럽고 막무가내인 할머니라는걸 이사가는 날 관리사무소에서 말해주던;;
@@토니졍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부산물개-j9i 무식이 빌런얘기하니 참 웃기네... 건설사 관계자냐? 공부 좀 하고 지식 쌓고 와서 대화해... 공부 못하니 그냥 간단히 가르쳐줄께. 주택건설법에 1991년에 대통령령으로 만들었는데 결국 지금같은 쓰레기 아파트 만들어서 배상판결나니 국토부가 건설사 면죄부줘서 법을 바꿔버린거야. 즉 국토부가 건설사 뒷배를 봐준거야. 그리고 건설사는 그나마 정해준 기준도 못지키고 건물 올려댔지... 즉 대국민 사기극 프레임인거야. 이게 2019년인가 감사원 발표에서 어느 영웅이 밝혀낸거지... 다세대에서 층간소음이 심해도 너무 심하게 나거든. 원래 사람사는 집이 이래서는 안되잖아? 이제 이해가 좀 되었어? 그러니 함부로 주디 나불대는거 아니야... 옛날 오래된 아파트 중 제대로 지은 집 가면 아가야들 거실서 뛰어도 거의 소리 안들려... 이게 집이지?
@user-qp1me5hs4e 맞아요! 특히 벌레공포증 있는 사람은 힘들거예요. 여름 가을엔 해 떨어지기 전에 귀가해야 돼요. 벽에 붙어있는 곱등이를 밤에 보면 진짜 죽고싶어요ㅜㅜ 그게...가로등 불빛까지 받아 긴 그림자까지 생기면 그 공포감은 말도 못하죠. 특히 대문이나 계단에 곱등이나 귀뚜라미가 있으면 집에 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아파트같이 여러개의 문(중앙현관, 엘리베이터, 집현관문, 중문)을 통과하며 만약 옷에 붙어있을 벌레라도 걸러질텐데, 단독은..잠깐만 여닫는 그 순간에도 벌레가 들어옵니다. 시골아니고 서울인데도!!! 여름부터..영하로 떨어지기 전의 초겨울까지..벌레공포는 계속됩니다.
이번에 이사온지 1년좀 넘었는데, 아들셋 키우다보니 시끄러우면 얘기해달라하고, 밑에집에 인사 드리고 했는데, 밑에집 분들이 아주 그냥 천사시네요.. 추석전에도 인사드리고 별거아닌 과일들고내려갔는데, 아휴~ 이런거 주지말라면서 시끄러운지도 모르겠다며, 괜찮다면서 몇일뒤에 저희한테 답례로 선물도 주시고.. 밑에집 잘만나는것도 복이구나 싶었네요.. 중학생에 초딩 고학년 둘째까진 그래도 이제 뭐 쿵쾅거릴일은 없지만,조금늦게본 막둥이가 물건을 집어던지고, 일부러 발로 쿵쾅거리는 승질을 한번씩 부려서 그때그때 막 죠지는데도 그 소음이 발생한 몇초지만,이정도면 나라면 승질나고 짜증났을텐데 진짜 좋은분들 만나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윗 집 아래 집 옆집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사와 정치인들의 문제인데 국민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과 분쟁만 있을 뿐입니다. 왜 호텔,모텔,학교등은 층간 소음이 없을까요? 나라 밥 먹는 사람들은 절대 바꾸지 않는 것은 국민은 항상 긴장감이 있을 때 자신들의 약점을 보기 힘들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자기집에서 음악틀고 조금 뛰지도 못하고 살아야 하고...자기집에서 맨날 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잠도 못자야 하고... 저런 아파트를 만들어 팔아먹어도 나라에서는 얼마나 뒷돈을 받아쳐먹었으면 수수방관만 하고있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자기집에서 윗집과 아랫집은 맨날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 결국은 정신이 무너져 칼부림까지 나게 만들고...범죄자나 조폭이 아닌데도 일반사람들이 몇일 몇주 몇달을 서로 싸우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사람을 죽이는 현상까지 생기는데 아직도 법안 하나 말의 안하는 민주 국힘 그지같은 국개의원들과 대책하나 안세우는 정부부처
법에 저촉되지 않나? 자기집도 아니고... cctv영상도 남이 나오는 영상물은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혹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주고 하는데 남의집 방향으로 찍어서 감시하는 게 허용될리가 없지. 변명도 웃김. 도둑걱정이면 위로 해서 자기집으로 들어오는 걸 찍어야지 아랫집에서 누가 나오는지 찍는 걸 왜찍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걸 단순히 위아래집 문제로만 치부하면 안됩니다. 층간 소음 문제는 애초에 시공사의 부실시공과 연관이 높기 때문에 시공사에서 책임을 지게 해야 합니다.
국토부가 기준을 약하게 변경 해버려서…. 시공사들 책임안짐…
건설사 : 손님!! 맞을래요!! . 이런 집도 먼저 사려고 당신들이 줄 섯잖아요!!!!!
정치인 : 유권자님 !! 맞을래요!! . 당신들이 저 이러라고 저를 뽑은거 아닙니까!!!!!
이번 정부가 그 약한 기준마저도 검사방법을 터무니 없게 완화시켜 줬습니다. 역시 원희룡과 윤씨! 앞으로 층간소음은 더욱 지옥이 될겁니다요 ㅋㅋㅋ
그건 맞는데 이미 지어진 아파트에서 뭘 더바래
이런데도 나중에 집값이 안 떨어지고 배겨.. 전국에 이런 아파가 우후죽순일텐데ㅋㅋ
건설사가 모두 책임지도록 법을 바꾸어야...층간소음을 지금기준보다 100배 강화해서 건축하도록 법을바꾸어야..........
아파트에 살꺼면 층간소음은 감수해야죠 ㅋㅋ 한국이 유독 아파트 공화국이라 더 심한거지 어디 외국이라고 층간소음 없고 그런거 아님 ㅋㅋ
@@허수와실수그사이 그런말은 최소한 정상적인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을때 감수가 가능할 수준 까지는 만들어 놓은후에 해야죠. 현재의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식 라멘 구조로 지으면 층간소음 훨씬 줄어듭니다. 아파트 가격이 싼것도 아니면서 이런 허접한 공법에다 재료까지 빼먹고 지으니까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죠. 이제 입주자들 끼리만 죽이니 살리니 하는 문제로 끝날게 아니라 이런 지옥같은 현상의 원인제공을 한 시공사 놈들을 족쳐야 합니다.
호텔이 층간소음 없는거보면 충분히 층간소음 안나게 지을수 있음 ㅋ
시그니엘은 층간소음 없는데 . .
@@허수와실수그사이건설사가 부실시공한걸 왜 산 사람이 감당해야되요? 님 호구임?
아파트를 드럽게 지었는데
피해본는건 국민들.
이걸 알아야지.
ㅇ 1
그런 아파트에 벌떼같이 몰려들어서
구입하려는 이들도 허물이 있지요
돈만 챙기려는 시공사도 문제이지만...
주택보다 평수도 작은 아파트에 값만 겁나 비싸고 층간소음 항상 일어나는 곳에 왜들 좋아하는지 주택이 훨씬 편한데 돈이 안되니 주택에 안살겠지
@@냥냥냥-r3v정답! 한국인은 집을 돈으로생각함 ㅋㅋ
투자개념임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렵고 과거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국가가 제정한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이 미흡해서 그럽니다.
국가에 손해배상청구해야 합니다.
정신나간소리는 너거메한테 해라. 정부가 왜나오냐?
얼마전 어떤 영상보니깐 몇십년전 지어진 아파트보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훨씬 심한 이유를 소상히 설명해 놨던데 영상의 요지는 말그대로 소소한 약간의 건축비를 아껴 이익을 극대화 할려는 건설사와 이를 방관하다시피한 정부기관의 합작품이던데..... 지금부터 짓는 아파트부터라도 층간소음을 애초에 줄일수 있는 공법으로 짓도록 하면 입주민들끼리 갈등이 훨씬 줄어들텐데 웬일인지 정부기관은 손을 놓고 구경중..... 건설사가 뒷돈을 먹인건지 도대체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는 현실
미흡한게 아니고 건설사들 남겨먹을라고 층간소음에 취약한 벽식으로 그리고 층간 벽 두께는 최대한 얇게해서 한층이라도 더 올릴려 설계를 한거고
국토부는 그걸 돈 받아처묵고 봐준거고
요즘 옛날처럼 벽이 단단한 콘크리트가 아니라 죄다 가벽 써가지고 소음 다퍼짐
건설사 : 손님!! 맞을래요!! . 이런 집도 먼저 사려고 당신들이 줄 섯잖아요!!!!!
정치인 : 유권자님 !! 맞을래요!! . 당신들이 이러라고 저를 뽑은거 아닙니까!!!!!
건설 업자들이 제대로만 지어도 이런 문제는 많이 줄어들었을텐데....
이건 전적으로 정부와 건설사의 책임이다!!
사형시켜야지?
@@밥먹자-w1x어. 너부터.
건설사 문제보다는 아파트 구조적인문제 소음완벽하게 잡을려면 집값 배로뛰걸 요즘사람들이 구식아파트 이사가서 소음태클 어불성설이지 주택으로가도 자동차소음 장난아릴걸
@@michinobu4671 ㅋㅋ
@@학선생-l2p애초에 철근도 빼쳐먹고짓는마당에 무슨 배로뛴다 ㅇㅈㄹ을하냐ㅋㅋㅋㅋ 많이 남겨먹을걸 많이 못남겨먹는거 뿐이지
분양원가 공개하고 층간소음 기준 제대로 적용하면 해결될 문제다
분양원가 공개하면 적당한 수준의 건설사 이윤 보장해줄 수 있으니까
세상에 정말 싸이코들이 많구나
사생활 침해이고, 불법 촬영으로 고소 들어가야죠. cctv 설치시 촬영 한다는 표시를 해야 하는데 없잖아요.
동의 없으면 불법이죠.
사적인 공간에 설치하는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닙니다. 따라서 안내문 표시 의무도 없구요. 법원에서 입주민은 개인정보처리자로 보지도 않습니다
이런건은 누굴찍은것도아니라 아무죄도안됨
@@user-nj2yk1uy7e
저 시시티비 각도상
아래층 내부가 절대 찍힐수가 없습니다
눈이 달려잇으시면 제대로 보세요...
@@user-nj2yk1uy7e넵 법이 그래요
서민들이 서로 싸우다가 죽으라는 건설사 사장의 큰그림...
분쟁조정위원회 올라간게 4만건이상이면 올라가지도않은게 수십만건이겠죠. 이 정도면 이웃 잘만나고 못만나고의 정도를 벗어남
아니죠.. 뒤에는 국토부가 있습니다.. 층간소음 규격을 대폭 낮춰버림...
@@junok1321 이명박 때였음.....
카메라 달렷다고 쓰러지는건...에바아니냐~~~~~~~~~~^^^
건설사. 국토부 엘에위치가 문제지
층간소음 적정수준이상 발생시 건설사가 입주민들에 보상하도록 보상액산정규칙을 세워야합니다. 보상금 피청구인이 된 건설사는 다른 건설용역 선정에 패널티를 주고, 그 보상액은 분양가에 비례해야하고요. 그래야 뭣같이 지어놓고 분양가만 높이는 사례가 좀 줄어들지않을까요?
이웃 잘 만나는 것도 큰 복입니다
언제까지 배려에만 기대고 이웃 잘만나는걸 로또 당첨되는것처럼 바랄건가...
이건 국가와 건설회사가 책임져야 한다
니네나라.건설회사가제일나쁘지.
국가는왜?ㅋㅋㅋ
@@ott3463LH와 행정관청이 시공허가 내주니까. 층간소음에 대한 방지책도 없이 덮어놓고 건물 짓도록 허가했으면 입주민들 피해까지 책임 져야지. 왜긴 뭘 왜여 잘 알지도 못하면서
@@MycroftSherlock-pg4jh 조심은 무슨 층간소음은 30년 전부터 있어왔고 자재값을 줄이려 그렇게 아파트를 지어 왔는데 10년 전부터 규모가 커지거나 언론에 노출이 자자든 것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나? 지금 내가 미치겠는데 단기간에 해결이 되어야하고 그럼 결국 두 집 중 하나가 나가야 됨
2019년에 대전에 단독사서 외단열추가 샤시교체하고 2020년부터 사는데 진짜 편함. 겨울에 전기료 더들긴 하는데 몇만원 더쓰는게 나음. 한동짜리 아파트 입주자대표도 했었는데 사람하고 부대끼기 싫음
건설사와 국토부가
만든 대 국민 참극입니다
피해는 국민몫
얼마든지 층간소음없이
만들수 있습니다
자재도 기술도 예전에
다 개발 했습니다
건설사와 국토부가
지들 몫
더 쳐먹으려 욕심부려서
국민만 고통받는겁니다
건설사 : 손님!! 맞을래요!! . 이런 집도 먼저 사려고 당신들이 줄 섯잖아요!!!!!
정치인 : 유권자님 !! 맞을래요!! . 당신들이 이러라고 저를 뽑은거 아닙니까!!!!!
맞습니다..우리나라는 쓰레기 나라입니다..
국토부 원희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o78 저 아파트가 지금 지었냐 문재앙때 지었을 수도 있지
이게 정답입니다. 층간소음 최소화할수있는 방법이 충분히 있음에도 소재의 구분없이 규격치수만 맞추면 허가시켜주는 국토부가 제일 문제입니다. 윗층 아래층 싸울거 없습니다. 돈버는놈들은 따로있고 국민들만 고통받고있는게 현실
아오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이다 진심
싸이코 이웃만나면 답없음
제가 지금 미치겠습니다 .... 사지 멀쩡한 옆집 아재가 벽을 고무망치로 때려요 .... 진짜 돌아버림 윗집이 시끄럽게 굴어서 그런다는데... 옆집인 난 뭔죄인가요 .... 하....
@@kimteawooable 에휴 저도 예전에 벽치는 새끼 만나서 개고생햇음 결국 제가 이사갔습니다
@@kimteawooable 아이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건강에 안좋은데....ㅜㅜ
민원넣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정신병 걸렸다고 정신병원가서 진료 기록도 남기고 증거 모아서 민사 걸어야 합니다. @@kimteawooable
건설사 문제 많다 책임 지게 해야함
건설사들은 철근 다 빼돌려서 뒷돈 챙기고
싸우는건 주민들이 싸우고....
이래서 건설사 비리도 뿌리 뽑아야 한다.
왜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지...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방음슬리퍼 신고 조심히 걸었는데도 층간소음이 있다자나요..큰일..
@@dreamhanna4419 층간 두께만 높혀도 상당히 해결 되는데 그걸 얇게 만들게 둬서 문제 ㅠㅠ
진짜 아파트 한 동에 미친 또라이 한놈만 있어도 그 동 전체 입주민들이 고통 받는다.
좋은 이웃 사는 층이 로얄층이다
우리 윗집 손주 3명 집안에서 달리기 시합을 한다. 새벽2시까지 뛰고 애들이 잠도 없다. 할머니는 새벽4시에 안마의자를 돌리고 그집 딸은 밤12시에 러닝머신을 뛴다. 항의하러 올라가면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인간들이 아니다 ㅠㅠ 걸핏하면 아들 내외와 손주 3명 딸내외 본인 이렇게 모여 난리를 치며 새벽 2-3시까지 논다. ㅠㅠ
그 윗집으로 이사를 가주세요ㅠㅠ제발 ㅠㅠㅠ
유튜브에 소음 복수 영상 많습니다. 그거 보고 되 갚아주세요. 윗집도 같은 고통을 느껴봐야 알죠
그리고 똑같이 시치미 떼세요. 눈에는 눈 속담 아시죠?
자업자득입니다.
@@olivia-sn7uq 정말 사람들이 다양하네요 가지가지 하네요😥
그 사람들은 그 정도면 막 살자는 얘긴데🤔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정신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법대로 처리하셔서 정신건강에 유념하셔야죠👍✌🙏🤗
층간소음 복수용 스피커 있음 천정에 붙여놓고 새벽에 블루투스로 음악 작동시켜 놓으세요
37 데시벨만 안올리면 하루종일 틀어도 신고 못함
@@jennie_nana 저정도면 윗집으로 가도 아랫집 소리 다들림... 우리 아래집 새벽 4시부터 청소리돌리고 윗집인데도 미침..찾아갔더니 증거있녜 ㅋㅋㅋㅋㅋ
저러면 안되지 남의집 보이도록 cctv 달면 어쩌자는거야 사생활 침해지
근데 윗집에 cctv달린거 봤다고 쓰러졌다고 호들갑떠는건 뭔가 법적인 꼬투리를 만들어 위해를 가하려는 더러운 심뽀에서 나온 개억지 발상이라는 생각밖에 안듬
물론 cctv단 집이 정상이라는 말은 아님. 그냥 두집다 비정상적임
벽면 향해 있다는데 뭔 x 소리?
ㅋㅋㅋㅋ코웃음쳐집 응급실을 ㅋㅋㅋ
예전에 윗집에서 층간소음이 심한것 같아 항의할까 하다가 참았었는데, 아래집에서 우리집에 항의하러옴. 어의없어서 잠깐 들어 오시라고 하고 윗집에서 나는 소음을 들려주고 같이 윗층으로 올라 갔는데, 아줌마 혼자 계시고 자다가 나오심. 그런데 그집에서는 소음이 없어서 그 아줌마를 의심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때 아래층(우리 옆집)에서 층간소음 항의하러 올라 옴. 그래서 그 옆집벨을 눌렀더니 술취해 혀가 꾸부라져 죄송하다며 젊은 부인이 나옴. 안을 살짝들여다보니 지인 식구와 술이 고꾸라지도록 먹고있고, 그 두집안 어린자녀들은 온 방안을 뛰어놀고 있었음. 아래방향으로 층간소음이 1, 2개층에 대각선 집이 범인인 경우에 황당했음. 망할 건설사 부실시공 조사해야돼!
아랫 집. 소음이 위로도 올라옴
밤에 취미 생활 드럼 치더만
@@호롱이-v3r드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틱으로 패벌라 ㅋㅋㅋㅋ
ㅇㅇ 저희집도 각자 방에서 자거나 컴하거나 해서 화장실간 사람도 없는데 아래층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고
낮에는 집에 아무도없고 저녁이 되어야 오는데 경비실에 시끄럽다고 항의했다고 경비아저씨가 알려주더군요.
그일 이후로 경비실도 항의오면 주의 주겠다고 해놓고 저희한테 연락 안해요. 저의집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아니깐. 몇달 항의로 난리를 하더니 이사가더라구요.
어느집에서 벽에 못이라도 박으면 아파트 전체가 알정도인데 저희 아파트는 오래 사시는 분들만 남아있어요. 새로오시는 분들은 많이 이사가더라구요.
5층에 살았었는데, 7층 거주 맞벌이 부부 남자 형제가 거실에서 쿵쿵 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친구들이 와서 같이 공놀이 하고있더라구요. 우리집에 오라해서 과일과 간식주며 공차는 건 나가서 하라고 타일렀었네요 .
어의----->어이
어릴적 주공 아파트 살았지만 그땐 층간소음 단어 조차도 없었고 쿵쿵댄다고 시끄럽다고 민원 따위도 없었는데....부실공사도 문제지만 사람들 정서랑 개인주의 경향도 한몫하는듯...
이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에 가까운 듯
진짜 문제는 국토부가 층간 소음 문제를
개선할 의지가 전혀 없다는 거...
국토부 말단 공무원 중에서도 소음 피해자 많을껄?
소수의 권한을 가진자가 안위에만 관심을 두고 이기에 의해서만 몸뚱이를 움직이고 시간을 쓰면 바뀌는게 없음.
특히나 한국처럼 늙은것들이 위로 올라가는 연공서열 조직에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특성을 가진 집단은 집단 내에서의 정의 보다는 나의 편의와 자본주의에서 한 푼이라도 더 벌 수 있는 일에만 혈안이지 다른사람들의 고통에 무감각 한게 현실임.
MZ니 뭐니 하는데 걔들도 문제가 있겠지만 어느 직장을 가나 5060 586 개똥파리들이 가장 큰 문제
정확히는 건설사가 해결할 생각이 없다는 것임...
기둥식으로 바꾸고 방사판 등의 방음 소재를 추가로 사용하게 되면 건설비가 말도 안되게 올라가고 사람 수용가능 수가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짐.
건설사들한테 뇌물 받고있는 정부에서는 해결할 생각이 없음.
맞아요. 룬석열 일가 돈 벌어주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요.
@@respectyou1163 윤석열 전에 지은 아파트들은 층간소음 없냐
문재인떄 지은 아파트가 순살 아파트 제일 많은건 알간?
서로 배려를 모르는 나라~ 이것이 바로 지옥의 모습이다~~ 반면에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는 나라.. 그것이 고조선, 백제의 후예가 건너가 세운 일본이다... 지난 5년간 친중좌파당 때문에 나라가 중국화되어서 완전 지옥처럼 변했다.. 옛날 10년전에 중국여행가서 손님과 점원 모두 서로에게 불친절한 모습에 여기가 바로 지옥인가 싶었는데... 더불어당이 이렇게 만들어놨네...
이런 사고의 근본 원인 제공은 국토부와 건설 회사들인데 피해는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거지!!!
호텔은 층간소음이 없다고한다ㅋㅋ
비싼아파트 이름값으로 비싸게짓지말고 조용한아파트 만들자
요즘은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진짜 큰 복입니다… 서로 배려하며 살아요~
왜, 주민들간의 문제인가? 이건 건설사가 아파트를 잘못지었기 때문이다. 왜 제대로 된 법을 만들지 않는가?
애들이 지랄발광하는층도 있습니다.
@@jaekyulee3757 제대로만 지으면 그런소리까지 거의잡아요,,,모르면 이런댓글 올리지 마세요..
@@한곳만보자 암만 제대로 지어도 개 발광하는게 안들린다는건 말이 안되지.. 뭘 알고 떠드세요... 적당한 소리는 잡힐지언정 아랫집 들으라고 발악하는게 안들린다는건 있을 수 없음.
@@psFlash-yb4rg제대로 된집에 안살아봐서 그래요😊
윗분들은 다른 세계에서 살고있으니까요
우리 이웃 정말감사합니다. 더욱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철근은 빼먹고, 벽은 얇게 짓고, 거주자들은 소음 때문에 정신질환까지 겪고 칼부림 나는데
시공사 쏙 빠져 있고ㅋ
소음 시달리는 전체 아파트 거주민들이 합쳐서 각자 아파트의 시공사 대상으로 소송 걸어야 할 판 같음.
보안이면 지네집 베란다 위쪽에서 지네집 베란다 방향으로 설치를 해야지...남의집 사찰을 왜해....
그러네ㅋㅋㅋㅋ 왜 아래쪽에 달았지ㅋㅋ
불꺼져 있으면 뛰려고??
🍆 🍆 하는겨
도둑이 남의집 통해
들어오는겨?
이거 불법임. 고소하면 바로 걸림.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정신 나간 것들이 한둘이가 아니야...소음이 없는 곳에서 살려면 무인도에 가서 살든지 아니면 단독주택을 구해서 살아...아파트에서 소음 문제가 해결될 것 같으냐....
한국 아파트 순살기둥에 벽으로 힘을지탱하는 공법때문에 층간소음이 벽을 타고내려와 심하다는데 왜 법은 항상 가진자 편인지...
건설사 : 손님!! 맞을래요!! . 이런 집도 먼저 사려고 당신들이 줄 섯잖아요!!!!!
정치인 : 유권자님 !! 맞을래요!! . 당신들이 저 이러라고 저를 뽑은거 아닙니까!!!!!
가진자들은 아파트같은 닭장에서 살지 않아...
가진자들이 법을 만들기 때문이죠
법만드시는분들 돈줄이누군데...본인같으면 한푼도 안주는사람과 평상시 소고기 사주는사람 둘이 싸우면 누구편들거에요??
세상 전부가 가진자에 의해서 돌아가는거 모르고 살고 있었냐?
그래서 너는 하나라도 더 가질려고 발악하지 않았고??
이런 소리 지껄이는 것들 뒤로는 십중팔구 온갖 투기에 하나라도 더 기져볼려고 지랄발광 하더만
저기 북쪽 가면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유토피아 있잖아
거기가서 살어
저거 문제있지.
아무리 그래도 CCTV라니~~~
소름끼치는 짓이 법적처벌 받지 않는건가????
아파트에 살면 왠만한 소음은 참고 위층은 아래층 배려해서 지나친 소음은 조심하며 지내라.
왜 이웃간에 인사는 못하고 지낼망정 서로 스트레스 줘가며 살려하냐~~
아파트 가격은 몇십억씩 해도
아파트의 가치는 5천도 안되게 짓다보니 이런현상이 나타납니다..
국토부는 나몰라라 대형 건설사 부동산만 배불리는거죠..
아파트 지은 건설업체를 처벌해야 한다. 공사단가 낮춰 이익을 극대화한 건설사는 국토부 직원들과 함께 강력하게 처벌하면 자연스럽게 층간 소음은 해결된다. 사는 사람은 죄가 없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jddfc다 좋은데 집값 두배오를듯 ㅠ
@@hogshow 집값두배는 문ㅈㅇ이 한거고요.
방음재 좀 넣어봤자 몇백, 몇천차이밖에 안납니다.
@@qjddfc 특수콘크리트 쓰면 몇억차이인데요???
그리고 윗집 아랫집 층고를 높이면 철근이 더들어가고 콘크리트 물량도 커지는데 몇십억 차이는 더 날텐데요.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건설사 국토부가 문제인지 모르고 주민끼리 싸우니 가슴아프다. . . .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비단 층간소음 문제가 아니라도, 우리 사회에 이런 문제들이 정말 많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서로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데 말이죠...
25년된 아파트에 살게됐는데, 윗집 옆집 소음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건설사와 그들이 거느린 언론사, 국토부 카르텔이 문제였습니다.
아파트는 건설사에서 짓는 것임~ 철근도 빼 먹는데 나머지 자재야 뻔한거 아님? ㅋㅋㅋ
@@jajajamjom 아마 주변 분들이 점잖으시고 예의가 있는 분들이실거예요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층간소음이 있더군요
신축 구축 주택 어디든 다 소음이 있더군요
에휴
어디서 편히 살수 있을까 😢
시끌벅적 사람 많은거 좋아했었는데
층간소음 겪은후부터
무조건 사람 없고 조용한 곳이 너무 좋아짐 ㅠ
거품 가득한 닭장에 사는 한국인들 불쌍하네
중국보다 심할까 ㅋㅋㅋㅋㅋㅋ
니 인생보다는 훨씬 덜 불쌍하지
나도 층간소음 겪기전에는 저걸로 무슨 살인이나? 했는데 이게 어느순간 귀가틔면 온갖 작은소리까지 다 들려서 나혼자 미쳐감.
처음엔 진짜 큰소리때문에 힘들었던건데 점점 작은소리까지 들리고 예민해지고 심장이 쿵쿵 손발이 달달 내가 이상해지는게 느껴짐. 집이 보금자리가아닌 무서워짐.
200프로 공감합니다
맞아요 언제또소리들릴지 몰라서 조용한시간마저 즐기지 못하고 불안함 ㅠ
맞아요 ㅠ
본가집서 나와 독립하려고 처음 아파트 원룸 다 가보니 바닥이 쿵 할때부터 이상하더라니
그때부터 층간소음 고통을 끝도없이 겪고 있음
어딜가나 똑같더군요
신축이든 구축이든 다 똑같은 층간소음 잡소음들 ㅡㅡ 미침 진짜
제가 그래요 작은 소리에도 심장이 뛰어 안정제 처방 받아서 먹고있어요 것도 좋지않은거라 심해지면 먹어요
지옥
공동주택 말고 단독으로 가아죠.
층간소음의 책임을 건설,시공사의 책임으로 법을 바꾸면 이거 바로 해결됩니다...나는 현재 싱가포르에 살고 있고 한밤중에 피아노도 치고 하지만 문만 열지 않으면 옆집 아랫집에선 거의 들이지 않습니다..
나 역시 10년동안 윗집이나 옆집에서 그 어떤 소리도 들어본적 없어요...층간소음분쟁이 생길래야 생겨날수 없지요
집을 너무 막지어서 문제임
집에서도 편히 지내지 못한다는거 자체가 슬프다. 밖에서도 스트레스 집안에서도 스트레스.. 하루종일 눈치만 봐야되는건가..이런집들은 또 왜이리 비싸…그만한 가치도 없는데.. 우리나라 집들은 아파트만 그런게 아니라 죄다그래.. 진짜..매번 이 난리구만..도대체 정치인놈들은 일을 안해…
진짜 층간소음…. 이건 소음이 아니라 진동이 문제라고 봄.
30년 넘은 친정 아파트는 윗집 걷는 소리가 들려도 참을 만한데 신축인 우리집은 윗집이 걸으면 집이 울림.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도대체 집을 어떻게 지었길래 이모양인지…
윗집 애 밤 12시 주말엔 새벽 1시까지 뛰고 소리 지르고 제발 10시 이후론 조용히 해달라니 지들 아니라고 하고 애들 10시에 재운다는데 시끄러울 때마다 나가보면 온 집에 훤히 불 다 켜놓고 어디서 재운다는건지… 애를 펜트리에서 재우나???? 진짜 개썅 그지같이 집을 지은것도 열받는데 하는 윗집 하는 짓거리보면… 그냥 욕밖에 안나옴.
층간소음때문에 베란다에 cctv를 왜설치함 그리고각도보니 집안은안보이게해놧을것같은데
집안이보이면 법적으로변태로걸리니그렇게해놧을리도없고ㅋㅋ 이유를모그겠네
도둑이 11층에서 12층으로 올라올까봐 cctv단다는 변명은 말도 안되는거고 층간소음으로 항의받은 윗층이 아랫층이 보이는 위치로 cctv를 설치한거니 무언의 협박이겠죠
층간소음문제는 단순 문제가 아니고 부실시공 문제입니다.
단순하게 이웃간에 인심을 잃어버린 삭막한 분쟁이 절대 아닙니다.
이런 걸 몇 억씩이나 줘야 산다니 ㄷㄷㄷㄷㄷㄷ
경험상 일반적으로 층간소음 엄청 내는 가정은 구질구질하고 드럽게 천한 일 하면서 개처럼 돈 모아서 겨우겨우 아파트 들어오니 모든게 내 세상같이 느껴져서 그런듯
@@Hey-h3g 넌 집안에서 교양있게 날라다니냐?
@@Hey-h3g니가 말하는 반대ㅅㅏ람들은 유튜브에 댓글 싸지를 시간에 교양을 먹는거 아니니?
@@Hey-h3g
맞습니다~!
이게정답~!
개념도 없고 몰상식한 사람들이
층간소음 내더라구요
기본 상식이 있고 개념있고
정상적인 인성 좋은 사람은
절대 아무생각 없이 살지는 않지요
평소 배려하고 조심 하는데 집안도 깔끔하고 그래요~
CCTV 발견하고 어르신 응급실은 왜 가셨을지가 궁금.
나도 그게 의문......저거때문에 응급실 갔단건 너무 억지가 아닌지
층간소음 심한데는 진짜 목소리까지 들려요 무슨말인지 똑똑히 들려요 TV소리 소변 대변 방구 소리까지 겨울에는 창문 닫고 있어도 더 잘들려요 친구가 예민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근대 주말에 자본이 정말 다 들려요 친구 정신과 약까지 먹더라구요 나도 내 귀를 의심했어요 꼭 방문 하나두고 지내는 느낌 이였어요 겨울에는 정말 더 잘들렸어요 친구가 너무 괴로워서 더이상 살수가없어 이사를 했어요 비오는날 창문현관문 다 닫고도 비오는 소리가 크게들리는건 정말 깜놀 이렇게 심한집은 처음 이였어요 공사 관련직 분들께 하고싶은말 집을 정말 편하고 안전하고 집에있으면 행복한 집을 만들어 주세요 요즘집들은 정말 불안해 복불복 집
층간소음은 안 겪어보면 별 거 아닌가 싶지만 진짜 심각한 문제다..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사람 환장하고 이사가고 장난아니죠
진짜 서로고생입니다 위아래..아래만큼은 아니겠지만
건설사의 시공 기준을 층간소음이 안나게끔, 국가에서 법적 기준을 정하지 않는이상, 층간소음 분쟁은 끝나지 않을것이다.
도데체 얼마나 믾은 국민이 편안히 지내야 할 집에서 이런 고통을 받아야하나? 국토부는 아파트 층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공기준을 높히고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 도데체 뭐하는 부서냐?
층간소음....정말 살인을 부를정도로 고통이 큽니다
저 여자는 지가 쿵쿵 거른지 자각도 못하는듯 슬리퍼가 어쩌고 몇걸음이 어쩌고 애초에 발뒤꿈치를 대고 걷지 말라니까 아니 집에서 왔다갔다를 왜 하지 지쳐서 쉬거나 폰이나 컴퓨터 하고 있는 게 정상인데
@@one.two.three.?
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를듯ㅜㅜ나도 살인충동 일어나더라 ㅋㅋ
순살 아파트로 짓고 분양가는 엄청 높게 책정한 건설사가 문제이지요. 그런데도 부도가 나? 외국에 아파트가서 뛰어도 층간소음 없어요.
한국의 아파트 개허접쓰레기같이 짓는거 반드시 나라에서 법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서원파-v3w 그래서 건설회사가 아닌 나라를 언급한것입니다.. 정부에서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건설법을 개정하던가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미국 유학때 아파트, 다세대 등 여러곳 살아봤는데 위아래로 서로 아무 소리가 안나더군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7pmm 그땐 너무 가난했었답니다. 국가도 국민도. 그래서 싼공법을 쓴거죠. 지금은 제발 바꿔야 하는데, 각종 법규들 이권들 엮인게 많아 신축도 한심한 꼴이 계속되고 있죠
층간소음 안겪어본애들이 민감하니 어쩌니 하는데, 진짜 집이 지옥같아서 들어가려면 심장이 쿵쿵 뛰고, 식은땀이 난다. 경비실 통해 말하고, 직접 찾아가서 부탁하고 해도 바로 그때 뿐.. 진짜 살인충동 왜 느끼는지 알게 됨.
지금사시는집은 괜찮으신가요?
인정 예전집이 그랬었는데
이사갔죠 그거때매
민감한거 맞고 정신병임
나도 위층에서 가끔 소리 들리는데 별거 아니라고 넘어감
층간소음 거품 무는 것들 지들도 소리 내면서 나는 내로남불 이중잣대 짐승들임
@@구독자500명되면이같은 ㅎ 안겪어보시면 잘몰라요 집에들어온순간부터 발망치 시작으로 애들뛰어다니고 쿵쿵쿵쿵쿵쿵 쇼파에누워있음 쇼파에소리가울립니다 한두번소리나는건이해합니다. 매일집에 하루종일 쿵쿵거리면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윗집잘만나는것도 복입니다.
@@구독자500명되면이같은 너 2찍이지?
윗집 7.8살 아들둘 5살 딸 셋이 새벽 1-2시까지 33평 아파트 안방서 끝방까지 달리기 침대. 쇼파서 뛰어내리고...애들이니깐 참으며 1년을 버티면서지냈네요 환청마져들리면서 이대로 미쳐가겠다싶어 웟집올라가 애들뛰는거 이해하지만 밤 10시 이후에는 좀 신경좀 써달라했더니 돌아온 말은 내집서 울애들 뛰어 노는데 무슨참견이냐 층갓소음 싫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세요 이러는데 와~~층간소음 살인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6개월 후에 웟집이사가던날 하나님이계신다면 똑같이 당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층간소음 있는 집은 위 아래 뿐만 아니라 옆집이나 대각선집에거 나는 것도 위에서 소리 나는 것처럼 들릴때가 있는데….;;;
생활속 불의는 모른체하고 내앞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극도로 분노하는 현상황에 대해 심각함을 느끼고 일반서민들은 그저 그리스 신화속 시시포스가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을터... 조금만 생각해 그 원인을 찾아 올라가다보면 그 끝에는 이익을 쫒아 움직이며 서민들 생활은 니들끼리 치고박고 싸워라 비열한 응원을 하고있는 건설기득권 카르텔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을것이다.
ㅋㅋ 기둥식으로지으면 층간소음 사라지는데 그지들이라 시공비 비싸지는거 반대하잖아? 니들이 자초한일임😂
근대 층간소음은 진짜 큰 문제인데 아무리 노인분이지만 씨씨티비보고 쓰러져서 응급실까지 갔다고?
12층 거주자는 왜?? CCTV를 달았지????
정신세계가 신기하네.........잠재적 사이코패스
거주민끼리 싸우게 만듬으로써 방음 안되게 만든 건설사는 표적에서 벗어났구나
층간소음 슬리퍼 착용 의무화 되면 좋겟다... 4cm짜리 슬리퍼 신으면 ㄹㅇ 층간소음 없어지는데
이건 이미 이유가 밝혀진 만큼 층간소음 막을 보완시공을 각 시공사와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한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건설사의 불량 건축과 정부와의 커넥션으로 국민들만 제대로 생활을 할 수 없게 됐습니다.
관련자는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한 죄로 마땅히 엄히 다스리고 강력하게 형사처벌을 해야 합니다.
이건, 시공사와 거의 무관합니다. 벽식구조 방식자체의 문제이고 이 방식은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정해진 것이고, 이제와는 건축법 고도제한등 각종 법규때문에 바꾸기 어려운 문제가 되었지요. 과거에 지은 벽식구조, 또 연도별로 건축법에 따라 바닥두께가 다른 탓이니 건설회사를 탓하는 것은 방향이 틀렸습니다. 쉽게 말해 벽식구조는 층간소음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방식이고 과거 건축법의 얇은 바닥기준은 특히 취약합니다.
건설규제를 나라서 그지같이 정해놨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거지
가격은 비싸고 품질은 구리고ㅋ
거기다 건축하기도 전에 돈을 입금하는 나라는
한국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건설사가 가장 큰 문제다.
아파트를 엉망으로 건설하니 입주민들만 고통을 받는군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난 저런 일 겪으면 그냥 단독 주택으로 이사갈듯
아파트 1층 살면됨.. 전 소음같은거 별 신경안써서 윗집에서 뛰건말건 상관안하져.
애초에 층간소음이 나도록 지어졌는데 애먼 이웃끼리 서로 싸우는 미친 현실
도둑이 드는게 걱정이 되면 현관에 설치를 해야지 누가 12층을 벽타고 올라온다고 ㅋㅋㅋㅋ
확신하는데...자기들은 저렇게 cctv설치하고 괜찮다고 말하지만 막상 누가 자기집 방향으로 cctv설치하면 그냥 난리 부르스 추면서 쌍쌍 지 ㄹ 할거...100%확신함.
국토부 와 건설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걸어야한다.
이거 미국처럼 법을 만들자고 국민들이 대규모 집회를 해야함.
건설,자동차 등 정부가 회사를 대변하고 감싸고 있으니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ㅋㅋ 기둥식으로지으면 층간소음 사라지는데 그지들이라 시공비 비싸지는거 반대하잖아? 니들이 자초한일임
사생활 침해지 저게 제정신이냐? 젊은사람도 기겁 씹겁을 하겠네 미친 사람은 단체 생활하는 아파트에 못들어오게 해야한다. 앞으로는 정신감정서도 아파트 세입자및 매매자들 지참해서 이사들어오게 하는 법이 있음 좋겠네. 신원이 깨끗한지? 범죄는 없는지? 정신약을 복용중인데 증상이 위험한 사람으로 지정된 자인지 등등
근데, 이걸알아야 되는게 층간소음이 윗집에서만 난다고 생각하면안됩니다.
저도 하도 쿵쾅 뭐부시는정도의 소리가 나길래 문을열고 나가보니, 윗집이 아니라 아랫집에서 이삿짐을 옮기던 중이더군요. 거기서 크게 깨달았습니다. "아 층간소음은 윗층이 아니라 아랫층에서도 울려 올라오는구나"
저도요. 윗집 올라가서 문에 귀 대봤는데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다시 집에 와보니 아직 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아랫층에 내려가보니 복도가 다 울리게 시끄럽더라구요. 그리고 좀 있으니 20대 4명이 아랫집에서 나오구요. 진짜 소름끼쳤어요.ㅠ 애들 취한거 같아서 무서워서 걍 집으로 들어왔네요ㅠ
@@올리비아-v1i 잘하셨어요, 사람은 술취하면 여포가 되버려서(사리분별 불가능)
건설사와 국토부를 응징해야하는데...
정작 저 자신도 층간소음이 들리면 우선적으로 해결을 위해 경비실이나 윗층에 먼저 연락을 하게 되더라고요...
나랏님들이 이런거나 좀 잘 잡아줬으면 좋겠네요
윗집소음 제로인데 아랫집에서 애들 달리는 소리 들리는 걸로 봐서 윗집만의 문제는 아닌듯. 건설사 문제임.
층간소음으로 고생하다가 이사하니, 이제야 집에서 쉴 수 있어 너무 좋음. 층간소음 답없는듯 ~~ 너무 스트레스
층간 소음은 진짜 당해본사람만 아는 고통임. 소리만 느끼는게아님, 몸으로 느낌.
예민한것들은 제발 아파트 오지마라 뭐하는짓이냐? 제발좀 쨍알쨍알대지말고 단독가라 당신들은 밑에집 소리나는거 생각해봤어??지밖에들 몰라
층간 소음은 진짜 시공사 문제이기하고 아파트 구조도 문제죠. ㅠㅠ 전 윗집의 발망치 소리에 ㅠㅠ 핸드폰 진동 그리고 알람소리까지 뭐 말도 못하고 찾아가는것도 무섭고 ㅠㅠ
윗집 옆집이 이사왔는데 커튼 달고 망치질 하는소리가 바로 위에서 들리더라는 층간소음이라는게 ... 아닌것도 있겠지만 모든 소음이 바로 윗집 소리만 나는건 아님.
아랫집 떠드는소리가 윗집에서 나는거처럼 들릴때도 있어요
어떠한 액션을 취할땐 항상 한번정도는 생각을하고 행동을 하기를 바랍니다
무심코 한 행동들이 모이고 모여서 층간소음 분쟁으로 이어 지는겁니다
늦은밤 문열고 닫을때 식탁의자나 의자 끌기 무거운물건 내려놓기 발뒷꿈치 걷기등
위 아래층이 서로 싸울 일이 아닙니다. 아파트 시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죠.
위아래층 층간 두께, 소재 등등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빌딩 사무실 위층에서 뛰어다녀도 아래층에서 전혀 소리 안들립니다.
옛날 아파트도 층간 주께 소재 등등 제대로 지키건 문제 없어요.
단순히 걸어다니는데 아래층에서 올라올정도면 심각한거죠.
조용한 위집만나는건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다
우리 아랫집은 축복받은거임
난 쥐죽은듯 살고있음
층간소음 너무 심해서 이사했습니다.
윗집에 할머니 혼자 사셨는데 새벽부터 쿵쾅거리고 발망치에 의자 끄는 소리, 문 쾅쾅 여닫는 소리, 방바닥 드르륵드르륵하는 소리, 진동소리.. 등 어휴 말도 안통하시고 여러번 주의 부탁드린다 말씀도 드려봤지만 항상 저랬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어떻게 대책이 없고 경찰도 대책이 없어서요.
층간소음 안당해보신분들은 모를겁니다. 하루하루 짜증나고 예민하고 귀에서 이명까지 들립니다. 정신병 걸린 것처럼요.
엘에x치에서 살았는데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위층에서 화장실 물내려오는 소리까지 들렸어요..
돈 더모아서 주택으로 이사가는게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나락보괸소 지금 이사 온 곳은 그래도 바닥에 장판같은것을 깔았는지 아랫집에 피해안주는 그런 분이신것 같아요. 아침 8시 이후에 약간 소리가 나는거 제외하고는 저녁엔 소음 일절 없고 좋네요. 확실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윗집 운이 따르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집(할머니)는 알고보니 제가 들어오기전 두집이나 이사보내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만큼 시끄럽고 막무가내인 할머니라는걸 이사가는 날 관리사무소에서 말해주던;;
그마음 이해가요.저도 이사 갑니다.
속이후련해요. 이사가신곳에서 행복하세요
공동주택 살면 어쩔수없어요 아랫층 사는분들 너무 예민하다 무서워서 걷지도 못하겟네 에휴
@@토니졍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이게 다 국토부와 건설사가 책임져야지... 안그렇습니까? 국민재판 갑시다...
국토부 물갈이해야됨 아님 건설사들 절대안바뀜
니가 여기서 열심히 씨부려도 아무도 안 들어줘
건설사가 왜 책임지는데 ㅋㅋ 층간소음은 사람이 생활하면서 나는 건데 뭐하는 빌런인지;;
@@부산물개-j9i 무식이 빌런얘기하니 참 웃기네... 건설사 관계자냐? 공부 좀 하고 지식 쌓고 와서 대화해... 공부 못하니 그냥 간단히 가르쳐줄께. 주택건설법에 1991년에 대통령령으로 만들었는데 결국 지금같은 쓰레기 아파트 만들어서 배상판결나니 국토부가 건설사 면죄부줘서 법을 바꿔버린거야. 즉 국토부가 건설사 뒷배를 봐준거야. 그리고 건설사는 그나마 정해준 기준도 못지키고 건물 올려댔지... 즉 대국민 사기극 프레임인거야. 이게 2019년인가 감사원 발표에서 어느 영웅이 밝혀낸거지...
다세대에서 층간소음이 심해도 너무 심하게 나거든. 원래 사람사는 집이 이래서는 안되잖아? 이제 이해가 좀 되었어? 그러니 함부로 주디 나불대는거 아니야... 옛날 오래된 아파트 중 제대로 지은 집 가면 아가야들 거실서 뛰어도 거의 소리 안들려... 이게 집이지?
@@잉-e7v 151명이 들어주었어... 넌 아닥하고 살든가... 참고로 이런 글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 둘 전파되어 여론이란게 되는거야... 알겠어?
나는 층간소음을 겪어보지 않아서 몰랐다가 겪어보니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알겠음 새벽5시마다 울리는 진동소리.. 알람같은데 끄지도 않아서 정말 짜증이 엄청 났었다
겪어본 사람만 느낄수있다는걸 깨달았지ㅜㅜ
시공사와건설사 책임은 쏙 빠진.. 순살아파트 맞네요..
이래서 마당있는 단독주택이 제일 좋은 것임..
십여년간 단독주택 살아 본 결과..
층간소음만 없음ㅎㅎ
대신...온갖 벌레 출몰, 모기 극성, 마당의 풀들과 사투, 가을은 낙엽들과 사투,
겨울은 눈이 내릴때마다 심근경색, 밤마다 길냥이들 영역싸움 소리땜에 잠 설침,
새벽부터 새들의 지저귐이 시끄러움(멀리서 들리는건 아름다운 소리지만 내집 마당에서 짹짹거리는건 소음)
가끔씩 까치들이 떼싸움을 하는데 귓청이 나감, 한여름 코앞에서 매미가 우는데 미침(방충망에도 붙어 울고난리)
길냥이들이 똥 쌈(이것도 영역활동인데, 가끔 계단같은데다가 진똥쌈), 시설관리비가 많이 듬(방치하면 곧 폐가 됨)...
결론...이 모든것 VS 층간소음 = 이 모든것 승!!
둘다 경험해봤지만, 층간소음이 더 힘들다!
왜냐...층간소음은 사람을 돌게 하거든..
까치가 운다고, 눈이 매일 온다고, 낙옆에 파묻힌다고...살인을 생각하진않거든!
@@happy-park62느금마
@user-qp1me5hs4e
맞아요!
특히 벌레공포증 있는 사람은 힘들거예요.
여름 가을엔 해 떨어지기 전에 귀가해야 돼요.
벽에 붙어있는 곱등이를 밤에 보면 진짜 죽고싶어요ㅜㅜ
그게...가로등 불빛까지 받아 긴 그림자까지 생기면 그 공포감은 말도 못하죠.
특히 대문이나 계단에 곱등이나 귀뚜라미가 있으면 집에 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요.
아파트같이 여러개의 문(중앙현관, 엘리베이터, 집현관문, 중문)을 통과하며 만약 옷에 붙어있을
벌레라도 걸러질텐데, 단독은..잠깐만 여닫는 그 순간에도 벌레가 들어옵니다.
시골아니고 서울인데도!!!
여름부터..영하로 떨어지기 전의 초겨울까지..벌레공포는 계속됩니다.
@@happy-park62 정확히 콘크리트로 발라논 마당이 젤 낫지 않나요? 아니면 위아래,옆 아무도 없는 완전 독채식ㅋㅋ
@@happy-park62 시골 단독 주택에 사셨나요 도시 단독주택 풀가 낙엽이 어디?
애초집을 다부실로지은게 문제다 유튜브깐깐남보시지요
층간소음신고가4만건이 넘는거는 건설사도책임져야하고 나라도책임져라
건설사들이 잘못해놓고 피해보는 사람들끼리 싸우게되는것도 있는데 그냥 지혼자만 생각하는 도라이들도 많아서 문제다...층간소음 당하면 진짜 스트레스 심각ㅠ
아파트 만들때 방음 안하는게 문제지
와 미쳤다 정말
이번에 이사온지 1년좀 넘었는데, 아들셋 키우다보니 시끄러우면 얘기해달라하고, 밑에집에 인사 드리고 했는데, 밑에집 분들이 아주 그냥 천사시네요.. 추석전에도 인사드리고 별거아닌
과일들고내려갔는데, 아휴~ 이런거 주지말라면서 시끄러운지도 모르겠다며, 괜찮다면서 몇일뒤에 저희한테 답례로 선물도 주시고.. 밑에집 잘만나는것도 복이구나 싶었네요..
중학생에 초딩 고학년 둘째까진 그래도 이제 뭐 쿵쾅거릴일은 없지만,조금늦게본 막둥이가 물건을 집어던지고, 일부러 발로 쿵쾅거리는 승질을 한번씩 부려서 그때그때 막 죠지는데도
그 소음이 발생한 몇초지만,이정도면 나라면 승질나고 짜증났을텐데 진짜 좋은분들 만나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한테 폐 안 끼쳘려고 노력하는 님도 되게 좋은 분이세요
자식 둘은직장에가고 두노인만 집에 있는데 띤다고 아랫층에서 시끄럽다고 사무실에민원넣어서 자주방송해서 스트래스성 우울증으로 많이 안좋요
님이 좋은분이시니 좋은분 만나신거죠
저희도 주인 4번 바뀌었는데 애들 키우는 집은 잘 지냈고 어른들만 계셨을 때는 수시로 올라왔어요^^
훈훈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윗 집 아래 집 옆집의 문제가 아니라 건설사와 정치인들의 문제인데 국민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사람과 분쟁만 있을 뿐입니다. 왜 호텔,모텔,학교등은 층간 소음이 없을까요? 나라 밥 먹는 사람들은 절대 바꾸지 않는 것은 국민은 항상 긴장감이 있을 때 자신들의 약점을 보기 힘들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학교도 층간소음 있어요. 다만 공부시간과 휴식시간이 일률로 적용되니까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학교도 층간소음 있습니다,
그냥 막 지은 아파트 무지성으로 산 부작용이 이제 조금씩 돌아오고 있음....
이래서 연식이 있는 아파트가 층간 소음이랑 벽간 소음이 더 적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얼마전에 친구집 신축 이사했다고 집드링 갔다가 왔는데 옆집 티비소리도 들리던데
옆집에서 드라마 뭐 보는지 알수 있다고 농담식으로 얘기했지만 기침소리 다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층간 소음은 모르겠는데 89년도에 지어진 목동아파트랑 지금 위례 준식축 아파트랑 비교해보면 벽간 소음은 목동이 덜한거 같음
자기집에서 음악틀고 조금 뛰지도 못하고 살아야 하고...자기집에서 맨날 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잠도 못자야 하고...
저런 아파트를 만들어 팔아먹어도 나라에서는 얼마나 뒷돈을 받아쳐먹었으면 수수방관만 하고있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자기집에서 윗집과 아랫집은 맨날 싸우고 싸우고 싸우고 싸우다 결국은 정신이 무너져 칼부림까지 나게 만들고...범죄자나 조폭이 아닌데도 일반사람들이 몇일 몇주 몇달을 서로 싸우고 스트레스 받다보니 사람을 죽이는 현상까지 생기는데 아직도 법안 하나 말의 안하는 민주 국힘 그지같은 국개의원들과 대책하나 안세우는 정부부처
법에 저촉되지 않나? 자기집도 아니고... cctv영상도 남이 나오는 영상물은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만 혹은 모자이크 처리해서 보여주고 하는데 남의집 방향으로 찍어서 감시하는 게 허용될리가 없지. 변명도 웃김. 도둑걱정이면 위로 해서 자기집으로 들어오는 걸 찍어야지 아랫집에서 누가 나오는지 찍는 걸 왜찍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제발 죽겟아요 진짜 시끄러움 조영히하라함 칼들고 올까바 무섭고
층간 소음 때문에 싸움도하고 살인도 일어나고...집을 지을 때 소음이 안나도록 지어야 그게 답입니다.
오랜된 아파트가 더 튼실하고 층간 소음도 덜합니다. 요즘 아파트들 시멘트 못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