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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에서 Thymeleaf 사용하기
Spring Boot는 POJO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Servlet 엔진이 필요하고 별도의 웹 디렉토리 구조도 필요로 하는 JSP보다는, Java 리소스 자원으로 사용되는 Thymeleaf가 보다 사상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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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음료 에어프라이어로 안전하게 데우기
Переглядів 279 годин тому
온장고는 건조한 공기 바람을 순환시키는 건식 열풍 방식이므로, 에어 프라이어와 동일한 방식입니다. 안전하게 에어프라이어로 음료를 데울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Code로 Spring boot 개발시 문제점들
Переглядів 3716 годин тому
Spring Boot의 새로운 버전이 나왔을 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최신 Spring Boot에서 Parameter Name Retention이 바뀌면서 Visual Studio Code의 Spring Boot Dashboard로 Spring Boot를 실행하면 에러가 날 수 있습니다.
LG 시네빔 HU915Q :: 초단초점 프로젝터 솔직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34День тому
LG 시네빔 HU915Q 초단초점 프로젝터를 1년여간 사용하면서 느낀 솔직한 리뷰입니다.
Spring Boot에서 JSP 사용하기
Переглядів 4114 днів тому
Spring Boot에서 View template으로 JSP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JSP에서 한글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Visual Studio Code에서 Spring boot 개발하기
Переглядів 9621 день тому
Visual Studio Code에서 Spring boot를 개발하기 위한 환경 구축을 설명합니다.
20주년 기념 배포판 Ubuntu 24.10에서 새로워진 기능들
Переглядів 27228 днів тому
Ubuntu 24.10은 2024년 10월 10일에 Oracular Oriole라는 코드네임으로 배포되었고, 20주년 기념 배포판입니다.
Qemu로 Ubuntu Server 가상화하기
Переглядів 54Місяць тому
Linux 배포판 Server는 그래픽 설치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므로, GUI virt viewer를 이용하더라도 Command-line 화면에서 설치해야 하는데, Qemu는 CLI에서의 작업을 지원합니다.
CLI에서 Qemu로 가상화 작업하기
Переглядів 84Місяць тому
Qemu만의 가장 큰 장점은Command-line에서도 Guest VM을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Qemu에 Windows VM 설치하기
Переглядів 507Місяць тому
가상화 에뮬레이터로 설치한 Qemu에 Windows를 Guest VM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Qemu에 Ubuntu VM 설치하기
Переглядів 85Місяць тому
가상화 에뮬레이터로 설치한 Qemu에 Ubuntu를 Guest VM으로 설치하는 방법을 다루겠습니다.
Qemu로 VM(가상 머신) 사용하기
Переглядів 186Місяць тому
Qemu는 Quick emulator의 약자로써, x86 기반 PC에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용으로 설계된 운영 체제 및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하고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Sublime Text / Sublime Merge
Переглядів 562 місяці тому
Sublime Text와 Sublime Merge의 설치 및 환경 설정을 설명합니다.
Ice Stone Rocks :: 마지막 한 모금까지 시원하고 부드럽게 마시려면...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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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세프 - 클라스 에어프라이어 :: 에어프라이어의 용기는 유리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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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 Center에서 데비안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을 때 해결방법
Переглядів 1063 місяці тому
App Center에서 데비안 패키지를 설치할 수 없을 때 해결방법
제가이거오늘자재사다가똑같이실험했는데 두세번만에 led등 고장났습니다 이게가능하다면실제재료를가지고영상으로해보세요 이런검증되지않은지식은지양해주세요 새 led등만 고장났습니다
spring boot dash board 사용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Spring boot 영상은 기대해도 좋을 겁니다. Spring boot의 허와실을 같이 느끼게 될 겁니다. 주제와 다른 내용인데, 일본과 작업을 하다보니 많은 걸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조만간 책을 한권 쓸지도 모르겠네요. 책제목은 가칭 "가짜 코딩"으로 할까 합니다 ㅎㅎ 그냥 마치 그래야 할 것 같은 기능들에 목메여서 너무 디테일하게 불필요한 기능들을 요구하고, 그로인해 관리포인트만 늘어나고 나중엔 제안한사람조차 늘어난 관리포인트들로 인해 복잡하게 되어, 본인도 기억을 더듬어서 원인 파악을 하게 되고, 급기야 사용가이드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결국 사용가이드대로 하지 않아서 결과가 이상하거나 에러가 나는 것은 사용자가 잘못 사용한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는 것들을 보면서 좀 답답함을 느껴서 책을 지필할까 생각하고 있죠. 사용가이드 매뉴얼에 그치지 않고, 복잡한 관리포인트로 인해 또다시 수많은 기능들이 요구되는데, 이 요구사항이 실제로는 고객을 위한 요구사항이라기보단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고, 복잡해서 생긴 문제인데 그 원인 파악이 안된다고 또다시 너무나 많은 원인 파악용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악순환을 되고, 이중에 정작 실제 시스템 사용과 관련된 기능이 없고, 그냥 벤더만을 위한 기능들이 늘어나는 일이 비일비재하죠. 이런게 다 가짜 코딩이 아닌가 싶네요.
윈도우에서는 어떻게 사용할수 있나요?
글쎄요 제가 Windows를 사용하지 않아서 ㅎㅎ 그러나 Qemu 공식 사이트에서는 pacman을 통해 설치하는 설명이 있습니다. Windows에서 pacman을 사용하려면 MSYS2를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Qemu가 KVM(리눅스 Kernal 기반 VM)을 활용한 가상화라서 Windows에서 를 설치하려면 이래저래 우회해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야 해서 깔끔하지 못한 느낌이 좀 들겁니다. 다행히 Stefan Weil에서 Windows용 바이너리 설치 파일을 포팅해서 제공합니다. qemu.weilnetz.de/w64/ 위의 주소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저는 Windows를 사용하지 않아서 설치해보지 않았고 그냥 유추해보면, qemu-w64-setup-xxxx.exe로 설치하면 리눅스의 Qemu처럼 터미널에서 작업을 하게 해주는 툴로 보입니다. 리눅스의 virt-manager처럼 GUI 환경에서의 작업은 아래의 주소에서 스크롤해서 Download 섹션까지 내리면 "QtEmu installer for Windows x86_64" 링크가 있습니다. 이 링크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gitlab.com/qtemu/gui Windows에서는 설치 및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냥 그럴 것 같다는 겁니다 ㅎㅎ
최근에 올린 영상이 Qemu관련 영상이라서 Qemu를 Windows에서 어떻게 사용하냐는 질문으로 알았습니다 ㅎㅎ. 리눅스 터미널은 Bash 쉘인데, Windows 터미널은 Bash와 달라서 잘 모르겠네요~~
24.04에서 up하고 24.10으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라이브페치를 쓰고 24.04에 남는게 좋을까요?
24.04 버전은 LTS 버전입니다. LTS(Long-Term Support) 버전은 기본적으로 5년을 지원하고, Pro로 업그레이드하면 10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24.04는 2029년 4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24.04 Pro는 2034년 4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4.10은 Non LTS 버전이므로 6개월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25.04 버전이 출시되면 25.04로 업그레이드해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그것이 라이브페치입니다. LTS 버전은 2년마다 출시되고, 24.04의 경우 다음 LTS 버전은 26.04이 되고, 24.04는 26.04 출시되어야 라이브페치가 가능합니다. 정리하면 당연히 LTS 버전을 설치해야 합니다. Non LTS는 앞으로 어떤 것들이 지원될지 미리 확인하려는 얼리어답터가 아니면 비추입니다.
좌분투 탐색기도 xfce의 Thunar처럼 sftp SMB기능 내장되어있나욤? 없음추천즘...
SMB를 지원하지 않는 OS는 찾기 힘들 것입니다. 당연히 Nautilus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withubuntu 오오우분투오오 그럼 담에는 노틸러스로 sFTP ftps SMB연결법즘 알랴츄세욤😆
우분투 4.10 쓸때거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전 이야기군요.
그러게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저는 오늘, vmware 에게 기가 빨렸답니다~ ㅎ
ㅎㅎ
덕분에 놀고있던 랩탑에 설치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것보다 훨씬 쾌적해졌네요 감사합니다
단순 유튜브 시청에는 Qemu vs 버츄얼박스 둘중 누가 더 낮나요? Qemu에서는 유튜브가됬든 팟플이됬든 뭐만하면 CPU점유율 66~50%찍는데 이거 불나는거 아니죠?
굳이 가상머신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VM에서 실행하면 가상화 머신에서 실행하는 것이라서 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팟플레이어 때문이라면 그냥 리눅스에서 mplayer 혹은 vlc 등을 사용해보면 어떻까 싶습니다.
@@withubuntu다시다시 이게 다 토사구패드 조금이라도 더쓸려고 하는짓이지요 아직도 배터리 충분해서요 이제 Splashtop Wired Display ;ssh아님 원격데스크톱밖에 사실상 할게 거의없어요 리눅스에 RDP만큼 성능좋고 iOS 9.3까지 지원하면서 무료원격?없어요 차라리 VM에 윈도우깔고 RDP설정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워요 그나마도 그냥은 못쓰고 해상도 1920*1080 or 1024*768낮춰야되고 디훨트가 30fps라 60fps해금까지 시켜야하고 화질이며 후레임이며 원본보다 낮을수밖에없고 특히 통신품질은 아무리 못해도 10Mbps이상 반드시 사수해야됩니다 안그럼 끝이에요 끝
그냥 사람 목소리로 하시오. 안 넣느니만 못한 소리로 인해 피곤하오.
진짜 유튜브에 별 희안한걸로 불편해하는 정신병자들 개많네 언냐 그거 정신병이야 정신과가서 치료받고 나중에 장애급수나옴 몇급인지 나한테도 알려줘
CLI에서 하는 것도 올려주세요.
VM 관리는 virsh로 하고, VM 설치는 virt-install 사용하면 됩니다. virt-manager는 내부적으로 virt-install을 사용합니다. virt-manager를 설치했다면 virt-install도 같이 설치되는데 virt-manager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아래의 패키지들을 설치해야 합니다. $ sudo apt install virt-install libvirt-python 이제 아래와 같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 virt-install --name win11 --memory 8192 --vcpus 4 --disk size=128 --cdrom /path/to/path/Win11_blah_blah.iso --os-variant win11 위 명령어를 실행하면 GUI 원격뷰어가 실행되면서 설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설치된 VM들의 관리는 virsh 명령어로 할 수 있습니다. $ virsh list --all virsh list로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실행중인 VM만 보이므로, --all 옵션을 주어야 합니다. $ virsh start win11 $ virsh reboot win11 $ virsh shutdown win11 실행은 start, 재부팅은 reboot, 종료는 shutdown 옵션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실제로 종료가 잘 안 될 것입니다. 강제 종료는 destroy 옵션을 사용하면 됩니다. $ virsh destroy win11 실행후 Windows의 경우 원격뷰어로 접속해서 사용해야 하므로, 결국 GUI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Linux를 VM으로 설치했다면 console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virsh start ubuntu24.04 $ virsh console ubuntu24.04 그러나 Guest VM에서 Serial Service를 활성화해야 해서 한번은 GUI 원격뷰어로 접속해서 아래와 같이 실행해주어야 합니다. $ sudo systemctl enable --now serial-getty@ttyS0.service
개인적으로 윈도우 개발환경에 매우 불편함을 느껴서 우분투로 개발환경을 구축하여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자잘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설정을 다뤄주셔서 꽤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개발자라면 윈도우는 좀 불편하죠~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윈도우 화면 분할이 아니라 터미널 화면 분할이네요
tmux가 하나의 session을 Window라고 하고, 그 Window가 분할된 것을 pane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용어상 맞춰주었습니다. 그리고 tmux에서는 터미널을 여러 session들로 구성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tmux에서는 하나의 터미널을 여러 session들로 tab처럼 관리하며, session 하나 하나를 window라고 하면서 분할된 영역을 pane이라고 합니다.
학교 프로젝트하는데 ubuntu 써야되서.. 보고있네요.. 갑자기 우동이 먹고싶어지는군요
저도 우분투에 관심이 있어서 24.04 버전을 올릴라 하는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7:13 에서 "그래픽과 Wi-Fi 하드웨어를 위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설치" 체크를 하면 NVIDIA-Driver 도 설치되나요? 2. 8:40 에서 "엑티브 디렉토리 사용" 은 뭔지 궁금합니다!
"그래픽과 Wi-Fi 하드웨어를 위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설치"에 체크를 하면 NVIDIA 드라이버가 설치됩니다. NVIDIA 그래픽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이 옵션에 체크를 하지 않으면 설치 후 화면이 검게 나오거나 화면이 멈추는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ctive Directory는 LDAP이라고 하는 일종의 사용자 계정 관리 DB입니다. 네트워크상에 계정을 관리하는 Active Directory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를 이용해서 로그인을 관리하는 방식을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주로 서버들 혹은 기업 사용자 PC들의 계정을 묶어서 관리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withubuntu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추가질문이 있는데 NVIDIA 그래픽카드가 없는 상태로 "그래픽과 Wi Fi 하드웨어를 위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설치"에 체크를 해도 상관없는거죠?
네 상관없습니다. 해당하는 하드웨어에 대한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만 설치합니다.
즈어기 VM시작한김에 웹브라우저 접속해 실행할수있는 VM어디 없을까요? CLi는 안정성 참좋은데 그만큼 어려워서 이를 보완하는게 웹앱인데 모든 리눜스앺들이 웹앱대응할수있어야되는데 현재까지는 원격질밖에 답없나요? 왠지Qemu 웹앱 가능할거같은데 안되나요?
Apache Guacamole를 설치하면 Web 주소로 리모트 서버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VM 역시 가상화된 머신일 뿐 리모트 서버라서 Apache Guacamole를 이용하면 됩니다. RDP, VNC, SSH 등의 Remote 서버를 Web Browser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Apache Guacamole의 한가지 문제는 Jakarta EE는 지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Java EE 환경만 지원하고 JDK도 11 이하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Ubuntu가 Main이고, Windows를 VM으로 설치해서 사용해왔는데, 최신 Windows에서는 많은 부분이 표준에 맞게 바뀌었고, 고질적인 인코딩 관련 문제도 MBCS(MultiByte Character Set)에서 많은 부분을 Unicode를 지원하게 바뀐 상태라서, 개발자 측면에서 굳이 Windows에서만 다르게 실행되는 것이 있는지 확인차 VM으로 실행하곤 하던 일도 없어져서 최근에는 Windows마저도 잘 사용하지 않는지라 VM을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Apache Guacamole의 Needs가 없어서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특히 요즘은 Android, iOS 등의 모바일 환경에 대한 Needs가 더 많아졌는데, 이들은 모두 Linux 커널 위에 실행되는 OS 들이라서, 데스크톱의 Windows마저도 Linux 등에서 사용되는 표준을 더이상 무시하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못하게 된 것이 개발자들에겐 축복인 된것 같습니다.
@@withubuntu 으으 머가먼진몰러두 개겁니 복잡하네욤 지는 단지 지원끊긴 원조토사구패드 어떻게든 더 우려먹을려고 RDP알아볼려는거 뿐인데여 걍 Qemu최적화하는법즘 물어볼걸 그랬읍니다😭😭😭그냥써두 상관없으나 CPU부담이 단순 동영상만 시청하는데도 절반넘게 빨어뭌는거같고 AMD 5600g 세잔 내장글픽이라 GPU Pass Through는커녕 GPU쪼개기도 못혀요 QEMU도 하드웨어거속 가능한가요? 걍 제가못본거뿐이죠? 언제한번 Qemu공략즘
Qemu는 가벼운 VM 중 하나죠~~ virt-manager도 같이 설치하면 그래픽화면으로 설정이 가능해집니다.
@@withubuntu 언제한번 Qemu설치및 최적화편 특집즘 굽신굽신▄█▀█●▄█▀█●▄█▀█●
조만간 Qemu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올리게 되면 총 3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emu 설치, Windows를 Guest로 설치, Ubuntu를 Guest로 설치
우분투는 노트북에 vm설치해서 하시나요?
저는 직접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그닥 윈도우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 개발을 주로 하다보니 리눅스가 훨씬 안정적이고 편해서요~~
@@withubuntu 답변 감사합니다. vim으로 개발하시는 모습에 반했습니다.
vim 편집기 때문에 Linux 혹은 macOS만 고집하는 개발자들도 있죠~~
커퓌는 안마시지만 따게는 탐나네요😂
pod커피 세계로 오세요. 플라스틱 쓰레기 안나와요😊
사실 캡슐커피와 파드커피 중에 진짜 많이 고민했었죠~~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파드커피에 더 맘이 가고 있었는데, 커피 종류가 캡슐이 더 다양하고, 머신도 캡슐이 더 이쁘다고 옆에서 바람을 넣으면서 분해하면 된다고 하기에 넘어가버렸습니다 ㅎㅎ 파드커피 머신도 나름 이쁩니다~~ shop.illycaffe.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1048
@@withubuntu 일리사의 파드머신 한국서도 출시했군요. 왜 안나오나 했어요. 저는 못기다리고 파드겸용 되는 드롱기 구매했어요ㅡㅡ
저는gnome-extensions-app 사용하다. Vitals, bedtime-mode와flypie추천합니다. 자신 확장을 만들고어싶은데 힘들고 것 같아요. 영상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유용한 GNOME 확장들 소개해주서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flypie는 독특하고 신기하네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혹시 강사님 재생목록중 순서가 따로 있을까요?
이번에 데스크탑을 새로 맞췄습니다. 프리도스 제품이어서 우분투 설치를 위해 부팅usb로 설치를 하려했는데 설치후 전원을 종료하니 저장이 안되고 다시 프리도스 상태로 부팅이되네요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왠지 체험하기로 넘어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치 후에 바탕화면 혹은 대쉬보드에 우분투 설치 아이콘이 있다면 체험하기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체험하기 화면에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 상태에서 우분투 설치 아이콘을 클릭해서 진행하면 설치가 될 듯 합니다.
해결됐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면 회로를 거치지 않아서 바로 220v 입전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의문이 생기네요
센서등은 센서와 조명등이 차례로 연결된 기기입니다. 이 기기에 활선이 연결되어 기기 내부를 한바퀴 돌고 중성선으로 나가게 되어 있는데, 이 구조는 그대로 둔 채, 활선에서 연결된 선이 센서를 건너뛰고 조명등과 바로 연결되고 마지막으로 중성선으로 연결되어 나가게 한 것이 삼로스위치의 Off 상태이고, 기존대로 활선, 센서, 조명등, 중성선으로 연결되게 한 것이 삼로스위치의 On 상태입니다. 즉 삼로스위치는 둘다 활선에서 조명등을 거쳐 중성선으로 나가고, Off 상태일때만 조명 전에 센서를 거치게 한 것입니다.
너무 답답하다...얼음 넣고 따르면 거품이 당연히 많이 나니까~ 나중에 넣는건데 ㅠ😱
거품이 넘쳤나보군요~~
요즘은 일본의 floorp가 유명됐어요. Clamav와lynis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욤?
대부분의 Browser들이 Blink 엔진의 Chromium 일색인데, Gecko 엔진의 Browser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사이드바에 웹 패널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기발한 것 같습니다. 몰론 Vivaldi Browser에서도 사용되는 기능이긴 하지만... AntiVirus 제품들이 대부분 Windows용이고, Linux용은 몇몇 제품밖에 없는데, 이는 Windows 유저층가 보다 많다보니 AntiVirus 제품들이 몰리는 경향도 있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용자들의 수도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이들의 무심코하는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서도 OS를 지켜주는 제품이 필요한 점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Windows의 잘못 설계된 권한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OS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될 때입니다. Linux 계열의 OS들은 관리자 권한에 엄격한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나 Windows는 그러지 못한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Crowdstrike 보안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Windows OS가 먹통이 된 사건이 있었는데, 서드파티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도 MS와 동일한 Windows 접근 권한을 가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오류가 발생하면 시스템까지 먹통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게 됩니다. 보안 업체에서는 제대로 Virus를 차단하려면 OS와 동일한 권한이면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이는 악용될 수 있는 Backdoor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보안에 구멍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주는 셈입니다. 반면 Linux 계열의 OS들은 OS와 동일한 권한이 서드파티 제품에 부여되지 않습니다. 이는 보안 업체에서는 Virus 차단 처리에 상당한 제한이 생기고 AntiVirus 제품의 출시도 제한하게 됩니다. 그러나 Virus 역시 OS 시스템에 쉽게 침투하기 어렵다는 의미가 되니 Virus를 차단해야 할 AntiVirus 제품의 필요성도 같이 낮아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horium browser라고 크로미움 기반으로 만든 브라우저가 있는데,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원활히 돌아갈정도로 바르고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스스톤
라데온 rx6600 그래픽 카드를 쓰는 중인데 24.04lts 설치 후 재부팅하면 화면이 안 들어오는 오류가 있더군요. 레딧 참조해서 /etc/default/grub 텍스트 파일을 열어 GRUB_CMDLINE_LINUX_DEFAULT='quiet splash'부분을 GRUB_CMDLINE_LINUX_DEFAULT='quiet'로 수정했더니 잘 되었습니다.
노트북에 USB 꽂을게 많아서 USB 허브 또는 멀티허브 도킹스테이션 알아보다가 생소했던 PD 충전기 보다가 여기까지 어찌어찌 왔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전 레노버 쓰는데 노트북 스펙에 좌측 USB-C 타입포트 PD중전/ Displayport 1.4 - USB_C 타입포트, 1xUSB_C (USB 10Gbps/USB 3.2 Gen 2) with PD 140W and Displayport 1.4 라고 되어 있는데, PD 충전기를 구매하려고 할 때 노트북 스펙 기준으로 아래 2가지 PD 충전기 종류 중에 어떤 것을 준비하면 되는지 잘 몰라서 질문 드리는데 누가 아시면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① 정확하게 140W 인 제품 ② 최소 140W 이상인 제품
② 최소 140W 이상인 제품을 사면 되는데, 100W 이상이면 해당 제품 전용 PD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략 100W 이하의 제품은 멀티 포트일 경우에도 1개만 연결하면 최대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있지만, 100W 이상이면 멀티 포트 제품의 경우 전체 포트의 합이 최대전력이고 각각의 포트는 하나만 사용하더라도 최대전력이 안됩니다. 즉 전력이 높은 경우에는 싱글포트로 사용해야 하는데, 범용 PD는 싱글포트가 거의 없습니다. 싱글포트로 된 전용PD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withubuntu 아,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챗GPT 랑 클로드, 구글제미나이 물어봐도 답변이 ①번과 ②번으로 팽팽하게 나뉘고 이유도 그럴듯해서 잘 모르는 입장에선 어느 쪽이 환각인지도 모르겠고 노트북 충전을 할꺼면 싱글포트 전용 PD 로 하고, 외장형하드랑 여러가지 덕지덕지 붙이려면 넉넉하게(?) 멀티포트로 해야 할 거 같다는 정도로 추측하다가 질문 드렸는데, 제가 쓸 목적을 생각해보니 외장형 하드랑 여러가지 덕지덕지 한번에 연결할 목적이어서 멀티포트 전용PD 가 답일거 같은데 답글 달아주신거 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고, 생각보다 어려운 거 같아요 🙂 ①번 추천하는 답변 보면 레노버 노트북 스펙에 나와있는 "PD 140W"는 노트북이 최대 140W까지 PD 충전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PD 충전기를 선택할 때는 ① 단일 포트 출력 기준 정확하게 140W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② 단일 포트 출력 기준 최소 140W 이상인 제품은 노트북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트북이 최대 140W까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그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면 과부하가 걸려 노트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PD 충전기의 출력 전압: 노트북 스펙에 명시된 전압과 동일한 전압을 출력하는 PD 충전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20V) PD 충전기의 케이블: PD 충전기를 사용하려면 USB-C to USB-C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케이블의 사양이 노트북과 PD 충전기의 출력을 모두 지원해야 합니다. 결론: 레노버 노트북의 경우, ① 단일 포트 출력 기준 정확하게 140W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②번 추천하는 답변 보면 미래 호환성: 향후 더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기기를 사용하게 될 경우 대비할 수 있습니다. 효율성: 충전기가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지 않아도 되므로, 발열이 적고 수명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다목적성: 다른 고전력 기기도 충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다만, 140W 이상의 충전기를 선택할 경우, USB-IF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호환되는 고품질의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디에 쓰는지 모르지만 일단 감사히 보겠습니다😊
혹시 22.04 깔고 소리가 안 나는데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 돼서요 ㅠㅠ 왜 이럴까요?
라디오 코리아로 들어가서 들으면 되요!
진짜 딱 찾던 단축키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ㅠ 유용한 영상 잘 보고 감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ㅎㅎ
예전에 우분투 설치할때 한번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영상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주시다니, 기쁘네요~~
활선과 중선선은 스위치에서 처리해 줄거에요.. 아마 TR(트랜지스터)가 그 역할을 할거에요.. 저기, 콘센트에 꽂을 때는 활선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나라가 전기 선진국 입니다. 한전 154kV~765kV 교류 -> 교류 송전 22.9kV -> 변압기 교류 (220V) -> 교류-컴퓨터(파워)-직류 -> 마더보드(12V,5V,3V) : 디지털 장비는 직류 사용 한전 154kV~765kV 교류 -> 교류 송전 22.9kV -> 변압기 교류 (220V) -> 교류-선풍기 : 모터를 사용하는 제품 등 예전 아날로그 장비는 교류 사용 예전 아날로그 장비에서는 활선 구분이 필요 했었던거 같은데요. 지금은 TR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분투 청년.
영상이 잘 봤어요. 궁금한것은 glib-compile-schemas과 dconf-editor이 어떻게 달라요?
Configuration을 저장하기 위해 설계된 data store를 Windows에서는 Registry라고 하고 Linux에서는 Dconf라고 합니다. Windows는 Registry를 편집하는 Registry editor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데, 그와 비슷하게 편집해주는 GUI 툴이 Dconf editor입니다. 반면 Linux는 Dconf의 GUI 툴 대신 CLI 툴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데 그것이 Gsettings입니다. Dconf는 BLOB based data store입니다. 따라서 XML로 설정된 정보를 Dconf editor 혹은 Gsettings에서 편집 가능한 형태로 Compile해야 하는데 glib-compile-schemas이 XML을 BLOB based data store로 컴파일해줍니다.
좀 복잡있지만 거의다 이해가되습니다. 감사합니다
vlc는... 추천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전 써보고 나서 좋았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솔직히 terminal 열어서 mplayer 쓰는건만 못하다고 생각하고, smplayer 나오고 나서는 그거 mplayer 돌리다가. 요즘에는 mpv를 사용해서 바로 돌리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솔직히 VLC 사용하다 영상이 끊기면 MPlayer로 재생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VLC로도 끊기는 영상이 없어졌습니다. 더 고사양의 하드웨어를 제가 사용중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개선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덜 끊겨서 여기 영상에서는 VLC를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MPlayer는 커맨드로 실행하다보니 대중적이지 못할 거라는 생각도 좀 했습니다. MPlayer 기반으로 하는 GUI 애플리케이션들 역시 많이 나왔지만, 오리지널에 대한 환상과 너무 많은 종류로 인해 잘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보니 요즘은 MPlayer 기반으로 하는 GUI 애플리케이션은 mpv가 대세인 것 같네요. MPlayer만 사용해보고 mpv 사용 안해봤는데 앞으론 mpv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읽어주는 TTS 가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다른걸로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고민해보겠습니다. 우분투가 오픈소스라서 가급적 오픈소스 TTS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다른 대부분의 무료 TTS는 출저 등을 표시해야 하는 것이라서 오픈소스 취지에 맞지 않아 고민하다 구글 TTS를 사용했왔는데,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닷넷을 먼저 설치 해야죠!
wine을 설치하여 윈도우 exe파일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가능할까요? 또한, 잿슨 나노에 사용을 하고자 하는데 잿슨 나노에서도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쉽게도 WINE은 호환성 레이어일뿐 윈도우 에뮬레이터가 아닙니다. 윈도우 코드를 디컴파일해서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으나 그렇게 되면 라이선스 위반이 됩니다. 이미 윈도우 소스는 거의 통채로 유출된 적이 있으나, 라이선스 문제로 그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것처럼 유사하게 각각의 dll들을 만들어서 exe 파일들을 실행시켜주는 호환성 레이어입니다. 윈도우에 각종 버그들이 있고, 그 버그로 인해 실행되는 것이 있는데, 이런 것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만들 수 없으므로, 안 돌아가는 exe도 있습니다. 잭슨 나노도 리눅스 기반이므로 WINE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withubuntu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윈도우에서 sd카드에 설치파일 zip을 넣고 우분투에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을까요?
아~~~ Gooroom2, Gooroom3 모두 설치해 보았는데요. 한글 2020 Beta 다운로드가 않되네요..ㅜㅜ;; 한컴독스로 웹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당~~~^^*
Ubuntu는 영국회사 입니다 ^^
Debian을 쓰는거랑 ubuntu를 쓰는거랑 일반사용자입장에서 얼마나 큰 차이가 있을까요?
Ubuntu의 UI가 좀더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서버용은 별 차이가 없으나, 데스크톱용은 Ubuntu가 좀더 쓰기 편합니다. 그리고 Ubuntu의 GUI 애플리케이션들을 Debian 패키지에서 SNAP 패키지로 바꾸고 있어서 이부분으로 인한 차이도 약간 있습니다.
@@withubuntu gui를 기본 gnome이 아니라 i3wm 으로 사용해도 차이가 큰가요?
i3wm은 tiling window manager입니다. 단축키로 창들을 타일처럼 배치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저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작동하는 것은 본적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경우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이 실행되고 있더라도 foreground에서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만 전체 화면을 다 차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i3wm도 foreground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 데스크톱 환경처럼 Floating이 안됩니다. 그대신 타일처럼 배치해서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을 foreground로 띄워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Floating이 안되므로 서로 겹치지 않게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Window manager입니다. Floating이 안되므로 겹칠 수 없으므로, 워크스페이스를 여러개 만들어 각 워크스페이스에 foreground로 실행하고 workspace를 이동해가면서 작업하는 환경입니다. 모든 Window manager들이 장단점이 있으므로 관심있으면 직접 설치해서 사용해보면서 본인에 맞는지 느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bbb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폰트 12gb가 넘네요... 그냥 d2coding만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민트 맛탱이가서 그저께인가 다시까니까 한글은 여전히 좀 에러가 있는데 간소화 되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민트랑 우분투는 형제지간이나 마찬가지죠~ 민트에 익숙하다면 우분투도 불편없이 사용 가능할 겁니다 ㅎㅎ
되서->돼서
@@test-j9j ㄳ 맨날 틀림
혹시 듀얼부팅 테스트 해보셨어요? 저는 같은 디스크에 파티션 분할해서 듀얼부팅하는게 아니라 노트북에 C에 우분투 D드라이브에 윈도우 이렇게 따로따로 OS깔고 듀얼부팅으로 사용하는데 보통 윈도우 깔고 우분투 깔면 자동으로 GRUB으로 보이면서 듀얼부팅이 가능했었는데 24.04버전을 그저께 깔았는데 grub이 안보이고 그대로 우분투로 넘어가고 윈도우 부팅은 안되더라구요. 어떤 문제때문에 22.04까지 잘되던데 듀얼부팅이 24.04버전으로 바꾸었다고 안되니깐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보통 OS가 여러개 설치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GRUB이 떠야 맞을 것 같은데 이상하군요. 그리고 24.04도 지원하는 것으로 압니다. 부팅할 때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GRUB 메뉴로 진입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해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요즘 Windows는 거의 사용을 안해서 그냥 VM으로 가끔씩 실행해보는 정도라서 듀얼부팅을 하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속시원한 답을 주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withubuntu shift 눌러봐도 grub으로 진입이 안되네요.. 아예 grub자체가 보이질 않네요. 메인보드 바이오스 들어가서 수동으로 부팅순서를 맞추어도 최신깔린 os만 구동이 되고 전에 깔린 os는 부팅이 안되네요.. 참 이런 경험 처음이네요. 그래서 제가 다른 구형노트북 있어서 거기에 깔아보니 grub메뉴는 불러지는데 windows os는 에러가 발생하네요. 22.04 버전하고 22.10 버전처럼 과거버전 깔아도 전처럼 grub이 불러지질 않네요. 두개 노트북 전부 grub이 안되는거보니 뭔가 버그가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동고동락님 3년전부터 봐왔었는데 리눅스에 대한 정보 많이 얻고 또 많이 배웁니다..^^
윈도우로 진입 못하면 난감할 것 같네요. 남일 같지 않군요. 기억을 더듬어보니 비슷한 이슈가 생각났습니다. 부디 잘 되었으면 합니다. 최신 GRUB은 성능상의 이유로 아마도 OS_PROBER가 비활성화되어 있을 겁니다. 우선 Ubuntu로 접속한 다음에 /etc/default/grub 파일을 편집기로 열어서 GRUB_DISABLE_OS_PROBER을 false로 하는 설정을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 sudo vi /etc/default/grub GRUB_DISABLE_OS_PROBER=false $ sudo update-grub
@@withubuntu 이렇게 해결책을 공유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밖이라서 집에 들어가서 위에 적어주신대로 입력해볼께요.. 만약에 그래도 안되면 버그가 해결될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혹시 cheese에 no device find가뜨는데 해결법이잇나요 ㅠㅠ?
약간 황당한 이유로 안 되는 경우도 있죠. 내장 카메라인 경우, 간혹 BIOS 혹은 UEFI 설정에 desabled된 경우가 있는데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i18n 라이브러리 가져와서 하는방법은 어떤가요?
다국어 매핑을 i18n 혹은 m17n이라고 합니다. i18n은 원래는 internationalization인데 글자가 너무 길고 오타날 수도 있어서.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 사이에 18자가 있어서 이를 줄여서 i18n이라고 표기합니다. m17n은 multilingualization의 줄임말입니다. 다국어 매핑을 서버에서 관리한다면 서버 언어에 맞게 i18n 파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버 언어가 Java라면 properties 파일에, PHP라면 ini 파일에 각각 설정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Java의 properties 파일에 설정한다면, 그리고 다국어 매핑 파일도 하나만 사용한다면 아래처럼 만들어서 처리하게 됩니다. 매핑 파일명은 환경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데 i18n 이름 그대로 사용한다는 가정하의 설명입니다. 영어: i18n_en.properties 한국어: i18n_ko.properties 일본어: i18n_ja.properties 그리고 ResourceBundle로 Locale 정보와 함께 i18n을 찾으면 해당 언어의 key/value 쌍을 찾아 올 수 있고 이를 다국어 변수를 치환해주는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다른 언어는 ResourceBundle 같은 유틸 객체를 지원하지 않지만, 유사하게 "_${lang}"을 파일명 뒤에 붙여서 찾아오게 많이들 구현합니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사용합니다. 영어: i18n_en.ini 혹은 i18n_en.json 한국어: i18n_ko.ini 혹은 i18n_ko.json 일본어: i18n_ja.ini 혹은 i18n_ja.json
@@withubuntu 감사합니다. 웹 페이지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해봐야겠네요ㅠ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우와 집 되게 좋네요
집 자랑이 된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