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호텔'해석 리뷰(홍상수,김민희,Hotel by the River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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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uncut125f
    @uncut125f 3 роки тому +6

    쓸쓸하고 고독할때 혼자 보는 영화는 홍상수 영화

    • @chorki93
      @chorki93  3 роки тому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감독님이라 둘이보다 잘못하면 싸울수 있는 영화죠.ㅎㅎㅎㅎ

  • @우피디-v8s
    @우피디-v8s 5 років тому +6

    말미 정말 공감공감~ 제발 좀 다른 얘기 좀 했으면 좋겠다는...^^;;

    • @chorki93
      @chorki93  5 років тому

      이번 신작 제목이 인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ㅎㅎㅎㅎㅎ

  • @고독하구만-s2z
    @고독하구만-s2z 3 роки тому +2

    영화를 이야기 못한다.. 그냥 영화외적인 이야기만 할뿐. 어떤. 느낌을 담고있는지 아무런 말도 못한다. 이걸 내가 왜 보지,,,,

    • @chorki93
      @chorki93  3 роки тому +1

      영화의 내러티브를 통해 홍상수감독님이 말하고자 했던 의미들을 제 나름대로 해석했는데 역시 부족한 부분이 많았나봅니다. 일개 블로거가 해석할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상수감독의 전편의 영화를 다 보고 쓴 글인데 그정도로는 홍상수감독 팬들의 눈높이를 맞추긴 힘드나보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 @Kyokwan
    @Kyokwan 3 роки тому +2

    보통 영화에 ‘괜찮아’ 대사가 영화를 망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강변호텔에서 ‘괜찮아’는 참 괜찮다

    • @chorki93
      @chorki93  3 роки тому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 '괜찮아'라는 대사가 어느 장면에서 쓰였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다시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 @김성훈-b7v5z
    @김성훈-b7v5z 5 років тому +2

    굿. 건승하시겠습니다.

    • @chorki93
      @chorki93  5 років тому

      굿,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