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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고독할때 혼자 보는 영화는 홍상수 영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감독님이라 둘이보다 잘못하면 싸울수 있는 영화죠.ㅎㅎㅎㅎ
말미 정말 공감공감~ 제발 좀 다른 얘기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이번 신작 제목이 인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ㅎㅎㅎㅎㅎ
영화를 이야기 못한다.. 그냥 영화외적인 이야기만 할뿐. 어떤. 느낌을 담고있는지 아무런 말도 못한다. 이걸 내가 왜 보지,,,,
영화의 내러티브를 통해 홍상수감독님이 말하고자 했던 의미들을 제 나름대로 해석했는데 역시 부족한 부분이 많았나봅니다. 일개 블로거가 해석할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상수감독의 전편의 영화를 다 보고 쓴 글인데 그정도로는 홍상수감독 팬들의 눈높이를 맞추긴 힘드나보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보통 영화에 ‘괜찮아’ 대사가 영화를 망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강변호텔에서 ‘괜찮아’는 참 괜찮다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 '괜찮아'라는 대사가 어느 장면에서 쓰였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다시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굿. 건승하시겠습니다.
굿,감사합니다
쓸쓸하고 고독할때 혼자 보는 영화는 홍상수 영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감독님이라 둘이보다 잘못하면 싸울수 있는 영화죠.ㅎㅎㅎㅎ
말미 정말 공감공감~ 제발 좀 다른 얘기 좀 했으면 좋겠다는...^^;;
이번 신작 제목이 인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ㅎㅎㅎㅎㅎ
영화를 이야기 못한다.. 그냥 영화외적인 이야기만 할뿐. 어떤. 느낌을 담고있는지 아무런 말도 못한다. 이걸 내가 왜 보지,,,,
영화의 내러티브를 통해 홍상수감독님이 말하고자 했던 의미들을 제 나름대로 해석했는데 역시 부족한 부분이 많았나봅니다. 일개 블로거가 해석할수 있는 역량에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홍상수감독의 전편의 영화를 다 보고 쓴 글인데 그정도로는 홍상수감독 팬들의 눈높이를 맞추긴 힘드나보네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보통 영화에 ‘괜찮아’ 대사가 영화를 망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강변호텔에서 ‘괜찮아’는 참 괜찮다
영화를 본지 오래되어서 '괜찮아'라는 대사가 어느 장면에서 쓰였는지까지는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다시한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굿. 건승하시겠습니다.
굿,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