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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이제 이렇게 읽으시면 안됩니다 | 666, 짐승표 등 계시록의 비유 해석 |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요한계시록 뒷조사", "두 이야기가 만나다"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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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1
  • #성경 #음모론 #요한계시록
    ■ Credit
    -기획, 출연, 촬영, 편집 : 장민혁
    ◼︎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standb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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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me/FiEsW5uD
    ■ 참고문헌 및 추천도서
    • 마이클 고먼,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박규태 역, 새물결플러스
    -aladin.kr/p/UbyqK
    • 김민석-최대위, "요한계시록 뒷조사", 새물결플러스
    -aladin.kr/p/6PmEm
    • 안용성, "두 이야기가 만나다", 새물결플러스
    -aladin.kr/p/GyF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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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4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8 місяців тому

    *신학교에 가지 않아도 최신 신학을 배울 수 있는 방법
    ua-cam.com/channels/OSJRrtx0Gq5Y_SGRRz-3jA.htmljoin

  • @d.of.j.c
    @d.of.j.c 3 роки тому +13

    역시 믿고 보는 오신공..!!!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1

      믿고보는 헌이의 일상!!ㅋㅋ 고마워요~

  • @bible_SINARA
    @bible_SINARA 3 роки тому +11

    성경을 오늘의 메세지로~ 귀한 영상 감사드리고 도움 많이 받습니다! 응원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2

      감사드립니다! 신나라 tv 도 화이팅!

  • @ISPark-bl4tu
    @ISPark-bl4tu 2 роки тому +20

    짐승의 표가 매매와 직결돼있고 이는 먹고사는 문제가 달려있습니다. 신명기 8장3절 말씀처럼 그리고 사단이 예수님을 처음 시험했던것처럼 사람이 먹고사는 떡에 의존하는가 아니면 주 하나님을 목숨다해 사랑하여 그 말씀을 목숨다해 죽기까지 지키는가를 확인하는 인류역사의 마지막 시험입니다.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1:35~36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누가복음 21:16~19
    요한계시록 13장 16절에서 나오는 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요한계시록 14장9절 처럼 영원한 불못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신명기 11장18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인을 손목과 이마에 표를 삼는것처럼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하는 욕망이 강한 사단은
    말세에 손과 이마에 자신의 인을 박으며 자신과 같이 멸망으로 끌고가려 할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24
    베리칩과 백신 그리고 뇌에 칩박는 것 등 다양한 기술이 나오고 이것이 짐승의 표가 맞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짐승의 표는 먹고사는 문제에 결부돼있으며
    이는 생명의 주인을 누구로 믿고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라고 확신하기에 개인적으로는 베리칩도, 코로나백신도 뇌에 칩박는 기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어떤것도 몸에 용납치 않을 것입니다.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때문입니다.
    주 예수님의 양이라면 그 음성을 듣고 따를것이며
    교회는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셔야 합니다.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순신 장군께서 한산도대첩을 앞두고 전 수군에 명한 각오였습니다.
    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어느 장수의 각오도 이러할진대
    주님의 영원한 나라를 유업으로 얻기 위해선 더더욱 그러하여야 할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환란은 반드시 일어나며 이는 창세 이후로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큰 환란일것입니다.
    상황을 두려워 하며 하나님을 배반할것이냐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상황을 인내함으로 돌파할것이냐의
    선택지가 지금부터 계속 될것입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신학은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으나 신학이 진리는 아닙니다.
    각종 변질된 신학을 통해 천국의 문에 들어가지 못하게 할뿐더러 더욱 배나 지옥의 자식을 만드는 교리를 경계하십시오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마가복음 9:4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1:17~19

  • @user-qk2rd8pg8u
    @user-qk2rd8pg8u 3 роки тому +18

    요한계시록이 예언이 아니라 권면의 책이면 왜 '계시록'이라는 분류로 정경에 등재되어 있을까요? 저는 요한계시록이(7교회에 보내는 편지 제외) 천사가 보여주는 세상 마지막에 일어날 일에 대한 환상이고, 그것을 저자가 본 그대로 기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민혁님의 해석이 올바른 해석이라면 요한계시록을 단지 '요한서'라고 칭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 @user-qk2rd8pg8u
      @user-qk2rd8pg8u 3 роки тому +11

      저는 세대주의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 전체를 당시 로마제국을 비판하고 교회를 위로하는 문학작품으로 치부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지식이 짧고 현명한 사람이 아니기에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의 코멘트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 @user-cm8ry7tm3m
      @user-cm8ry7tm3m 2 роки тому +6

      계시록은 앞으로일어날일들을 명시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계시록대로 일어났는일들도 많고요 계시록중에 우리가 어디쯤에와있는지는 사건들로 알수있고요
      저 젊은사람은 열심히읽는것은 좋으나 저사람 또한 옳은해석이아닙니다

    • @user-me5ut9ub1t
      @user-me5ut9ub1t 2 роки тому +4

      @@user-qk2rd8pg8u 맞습니다 이 영상의 분은 해석이 틀렸습니다

    • @yean6216
      @yean6216 2 роки тому +5

      맞습니다
      예언서라 분명히 기록됬구요 지금 예언이 성취시기가 가까우니
      말씀이 열리는거라 생각합니다
      평안하게 안일하게 살기위한 감성적 말씀 하시는 분인것 같네요

    • @user-of8yw
      @user-of8yw Рік тому +6

      미혹
      조심 해야 할
      성령이 없는 사람
      지식적으로만
      눈과 입술을 보면
      보이죠
      영 성령의 말씀을
      전하지 않고
      인위적 해석

  • @wesley1738
    @wesley1738 3 роки тому +4

    마이클 고먼의 책을 읽어야....할 수 있을까요? ㅋ 신학은 공부 할게 진짜 많은 것 같아요 ㅠ ㅜ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3

      네네 할게 정말 많죠..ㅎ 저도 공부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도 아직 겉만 핥고 있어요 ㅎㅎ

    • @jiminhan4333
      @jiminhan4333 3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문스(R. Mounce)의 요한계시록 해설을 추천 드립니다.

    • @wesley1738
      @wesley1738 3 роки тому

      @@jiminhan4333 구할 수 있는 책인가요? 검색해보니 안나와서요...;;

    • @jiminhan4333
      @jiminhan4333 3 роки тому +1

      @@wesley1738 제가 오래전에 책 내용을 강연으로 들어서 책을 구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리플을 보고 다시 찾아봤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발행이 되지 않았군요. ㅠㅠ
      ISBN(국제 도서 분류 코드)으로 해당 책이 0-80282-537-0 코드로 나오긴 하지만
      미국에서 찾아야 하고 번역이 안되어 있으니,
      찾기도 읽기도 어렵겠네요. 죄송합니다.

  • @short_tv333
    @short_tv333 Рік тому +16

    사람들이 듣기에 좋게만 해석하니 그게 문제입니다.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두려움이 오나 그것이 하나님의 메세지이고 정신을 차리고 항상 마지막시대를 사는것 처럼 신앙생활을 해야하며 지금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면 분명히 마지막 시대임을 알수 있어요. 그런데도 그걸 부정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신부로서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다는 반증입니다. 즉 말씀 그대로를 믿지않는거죠.

  • @user-ch8ws1zo2p
    @user-ch8ws1zo2p 3 роки тому +5

    오 진짜진짜 좋아요!

  • @user-lk2ps9jo9w
    @user-lk2ps9jo9w 3 роки тому +7

    성지가 될 것 같아서 기록 남겨두고 갑니다 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jujepaakzom
      @jujepaakzom 2 роки тому +1

      심판의 성지겠지 ㅋㅋ 예언을 예언하지 않은 자가 해석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아주 잘못된 것이고요,
      2차 독자가 예언을 교훈으로 받아들인다는 것도 잘못된 발상입니다.
      예언은 예언으로 봐야죠 예언에는 1차 독자가 알수 없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ex 다니엘서, 구약성경 속 예수님
      이렇게 자기생각 비진리를 퍼뜨리는 신학생은 이 영상을 증거로 훗날 심판과 저주를 면치 못할 것입니다

    • @user-dm4nq8ge3c
      @user-dm4nq8ge3c Рік тому

      @@jujepaakzom 말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말씀하시는 내용 중에, 예언에는 1차 독자가 알 수 없는 내용이 있다면 그 본문은 1차 독자들에게 무의미한건가요?

    • @jujepaakzom
      @jujepaakzom Рік тому +1

      @@user-dm4nq8ge3c 1차독자가 알수없는 내용은 엄밀히 말하면 1차독자에게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뜻모를 예언이 어렴풋이나마 소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예언의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는 할 수 있을겁니다.
      ex. 다니엘 12장 8-9절
      :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 @bhseol7845
      @bhseol7845 Рік тому

      @@jujepaakzom 너 신천지 이만희 똘만이지?

  • @tomeformee
    @tomeformee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일론머스크가 뇌조종 관련 기술 진행하고 있고
    비트코인도 그와 관련된 겁니다.
    비트코인 심볼 밑에 666 적혀있는 건 우연이 아니에요. 단순한 종말 음모론이 아니고 실재하고 뚜렷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제가 단 댓글 내용에 구체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멘트 달아보세요

    • @미모의여신
      @미모의여신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비트코인 밑에 666이 적혀있어요?? 신기하네요..
      또 다른것들이 있나요?

    • @kevvv22
      @kevvv22 6 днів тому

      @@미모의여신네로 황제 이름 수비학으로 정립하면 666
      트럼프 사위 유대인 큐슈너 이름 수비학으로 정립하면 666
      실제 일론머스크가 생체칩 개발 해서 6개월 내로 상용화 = 짐승의표
      Cbdc 혹은 디지털 화폐 사용 독려 나중에 현금 없어지고 이 디지털 화폐 사용하려면 칩 박아야함 = 매매를 못함.
      아니 성경에서 나오는게 비유도 아니고 대놓고 눈앞에 펼쳐지는데도 저 소리면 그냥 성경 안믿는단 말이잖아.
      뭔 비유고 과거 타령

  •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 3 роки тому +9

    영상의 🔥이 아주 그냥 미친존재감이네요ㅋㅋㅋ

  • @user-ez7ot6sd6b
    @user-ez7ot6sd6b Рік тому +15

    사실 이렇게 얘기하는게 더 대중적이고 괜히 이단 이미지 안 생기고 욕먹지 않는 좋은 회피법이죠. 뭔가 더 점잖고 이성적이고 지성적으로 보일테고요. 허나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신뢰하지 않는다면 결국 자기도 모르게 교묘히 머리로 이해하고 자신의 욕망대로 슬그머니 왜곡하여 해석하게 됩니다. 예수님도 당대 그 뛰어난 신학자들이자 엘리트 계층인 바리새인들보다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이들이 하늘나라를 볼거라고 했고요. 하나님은 결코 학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설교는 글 모르는 민중들도 이해하기 쉬운 말씀이었지만 오히려 이렇게 학구적인 느낌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해석하려 하는 이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할 것이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상식 기준 안에 맞춰 재단하려는 욕망을 깨닫고 좀 더 마음을 열고 말씀을 신뢰하시길 안타까운 마음으로 권면드립니다.

    • @andomuri9321
      @andomuri9321 25 днів тому

      ㅎㅎ 성경말씀을 있는 그대로 신뢰하려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알아야 합니다.

  • @user-cr9dg9rk6m
    @user-cr9dg9rk6m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위험하시네요

  • @clandestine792
    @clandestine792 3 роки тому +13

    신학공부가 날마다 성장하고 있어서 참 좋으네요. ㅎㅎㅎ 계시록의 집필목적은 1:1절에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로 되어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도서는 예전에 있었던 일들이 후에도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예수님도 수백년전 벌어졌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예언한 다니엘의 예언서를 사용하여, 40년후 벌어질 AD 70년 로마의 디도장군의 예루살렘 침략+ 그리고 마지막 시대 자신의 재림의 시대까지 동시적으로 연결합니다. 계시록은 그저 위로하고 용기를 주고 로마를 비판한다는 것은 '영해'의 영역으로 들어간 것 아닌가요? 구약의 예언서들이 "영해"해야 한다면, 그 예언들을 성취한 그리스도의 초림의 사건들도 "영적"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복음서는 용기를 주고, 로마를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약의 예언이 역사적으로-실제적으로-문자적으로- 성취되었음을 기록하는 책이 아니었던가요?

    • @ohdavid1036
      @ohdavid1036 2 роки тому +1

      안티오쿠스 사건과 티투스의 예루살렘 함락까지 예언이 성취됐다 보긴 했는데 이것이 또 말세지말을 위한 삼중예언(?)이라는 것에 대해선 유보적인 입장인 가진 사람인데요,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까요? 다니엘서의 어느부분이 재림에 관한 예언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비걸려는거 아니고 진지합니다, 신학을 하려는 학생인데 이에 대해서도 심각해요 부탁 드립니다.

    • @clandestine792
      @clandestine792 2 роки тому

      @@ohdavid1036 네 반갑습니다~^^ 신학을 준비하고 계시군요! 영광입니다 ㅎㅎㅎ 글로 적기엔 쉽지 않아서 제가 이해하는 것을 조만간에 영상으로 만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감사드립니다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2 роки тому +1

      성경에 지혜로운자는 내가 하는말을 다 이해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 @user-zm1rv5nj7y
      @user-zm1rv5nj7y Рік тому

      님 말이 맞다

  • @superstarhistorys3547
    @superstarhistorys3547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성경을 성경 그대로 읽는 게 아니라 본인이 배운 것을 토대로 해석하는 것은 매우 위함한 것인데…저명한 사람을 존경심에서 발현되는 해석은 사이비와 마찬가지임.

    • @user-br7km9mx7u
      @user-br7km9mx7u 4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자체가 판타지 해리포터랑 동급인데 문제가 될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애들이나 종교믿는거지

  • @alq873
    @alq873 Рік тому +3

    궁금한게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계시록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아니라면 그전에 계시록에 예언된일들이 이미 과거에 일어났다는 건가요? 분명 계시록에서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에게 속히 일어날 일들을 보이시려고 주신거라고 하셨는데..

    • @user-cf2oh8fo2c
      @user-cf2oh8fo2c Рік тому +3

      맞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라고 명확히 기록되어 있죠. 근데 타락한 신학자들은 그걸 오히려 이단시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이 마지막 때를 분별하고 깨어있는 전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도매급으로 바보로 만드는 잘못된 영상입니다. 형제님도 깨어 분별하시길 간구합니다. 종말론적 신앙이라 치부하며 공격하는 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alq873
      @alq873 Рік тому

      @@user-cf2oh8fo2c네 감사합니다 깨어있도록하겠습니다

    • @user-br7km9mx7u
      @user-br7km9mx7u 4 місяці тому

      @@alq873 마리아는 창녀였고 예수 애비도 모름 근데 애비가 하나님이라 우김 쪽팔리니까 근데 이게 통했네?? 기록된거 믿으려면 판타지 성격보다는 조선실록을 빋고 차라리 세종대왕을 신으로 추대하는게 합리적임 종교는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ㅇㅇ 맞는말임 합리적 사고도 못하는 애들이나 믿는거니까

    • @jhj4005
      @jhj4005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 무시하세요 미혹하는 영상임

  • @user-of8yw
    @user-of8yw Рік тому +18

    똑똑해 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먼저
    구하길

  • @user-dn5uy6gk4k
    @user-dn5uy6gk4k Рік тому +3

    한가지 궁금한점 은 문자 그대로 해서하면 비유나 숨은 뜻 때문에 인되겠지만 성서 학자들의 견해가 일치하지 않을때 자기들만의 해석을 내어놓게 되는데 그 해석들이 동일하지 않고 다를 경우가 많다.
    이럴때 독자들은 자기와 어느정도 생각이 일치하는 이론에 동의를 하게돤다.
    어느것이 진리인지 어떻게 확신하고 추종하는가 와
    진리에 여러가지 견해가 있을수 없는데 다른 의견이 있다면 그중 어느것들은 진리가 아닌것이 더 많다는 얘기인데 그중에 어느것에 자신들의 동의가 진리임을 내세우며 주장할수 있는가 이다.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그것의 진위가 한가지 로 확신할수 없을때 그것은
    풀어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 다.

  • @faitharomachristian
    @faitharomachristian 3 роки тому +25

    계시록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없어진것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2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 @stump43
      @stump43 8 місяців тому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으면서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아시나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시고 얼마나 아파했는지 아십니까? 온 인류에게 진노히시는데 두려워하지 않다니요? 선지자와 예수님의 마음으로 계시록을 보세요..두려움으로 읽는게 맞아요..
      아합 왕에게 승리를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아합과 함께 죽습니다

  • @foundingardenofeden
    @foundingardenofede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성경말씀은 중의적입니다. 다니엘서,이사야서의 모든 예언이 그 때의 역사로 끝맺음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예수님의 탄생의 예언도 그 시대에 다 풀린것이라고 해석할수 있겠네요? 그건 예외인가요?

  • @k_yuan0630
    @k_yuan0630 3 роки тому +10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저는 기본적으로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는 게... 성경 본문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에서 눈을 돌리고 있다는 점 때문이에요. 이 세상은 주님 오신 이후로 마지막 때가 아닌 적이 없는데, 세대를 구분하고, 굳이 현대가 마지막 때라고 과도하게 강조하는 모습이 저는 불편해서, 세대주의 전천년설은 소개는 할지언정 지지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사실... 극단적이거나 좀 많이 열성적인 세대주의 전천년설 지지자 분들 때문에 온건 세대주의 전천년설 지지자 분들까지 싸잡아서 그렇게 보게 되는 것 같아 솔직히 마음은 불편하지만, 지금까지 만나본 세대주의 전천년설 지지자 분들은 거의 100% 극단적이거나 많이 열성적이셨어서 그런가... 그 불편함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가 않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3

      네 말씀해주신 것처럼 어느 입장이든 내부적으로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다보면 그 부분이 축소/과장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ㅎ 코멘트 감사합니다!

  • @tomeformee
    @tomeformee 6 місяців тому +2

    666 바코드 맞습니다.
    llllll 이런 닉네임 쓰는 온라인 중국 유저들 괜히 많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다~신기할 정도로 연결고리가 짜여져있어요

  • @hansongu6109
    @hansongu6109 Рік тому +1

    누구든지 원리 원칙대로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주님의 말씀(대로)안에서 살면"》 세상은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능력 받을때까지 참고 인내하고 배우며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순종하는 것은 진리입니다."》
    증거나, 표적이나, 능력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세요. 《"자신의 자리에서 기다리는 것도,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것도, 선과 악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고 배우며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될 수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foundingardenofeden
    @foundingardenofeden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미 풀린 책이라면, 계시록 11장의 두 증인은 누구입니까?

  • @bugeonn
    @bugeonn 2 роки тому +6

    계시록에 대한 어떤 부분을 정의내릴 때에는..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여러가지 전통적 관점들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영상에서는 '전천년 세대주의' 이외에 다른 신학관들은 거의 배재되었고,
    생각하시는 신학관과 현 시대에 자극적일 수 밖에 없는 (이단, 베리칩 등등..)부분들이 버무려져 강조된 듯하여 다소 아쉽네요.
    말씀하셨듯, 계시록이 그저 무서운 책이라 볼 수는 없겠지만 '전천년 세대주의'라는 관점 하나로 쉽게 정의내려지고 "이렇게 보면 안된다" 라고 정형화될 수 있는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666, 바코드, 백신, 이런 부분들은 현재로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인류가 맞이하게 될 최첨단의 미래에서는 정치, 사회, 의학, 전염병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믿음체계에 어떤 것들이 어떠한 모습의 비성경적인 가치관과 대상으로 다가올지는 섣불리 알 수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계시록은 인간이 단언하여 정의 내리기 힘든 묵시책의 성격 또한 포함하고 있음으로,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분별할 수 있는 여지를 조금이나마 열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전도사님 사역의 견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роки тому +1

      정성스럽게 써주신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 )

    • @insidekitchen9051
      @insidekitchen9051 8 місяців тому

      포로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gt_bk
    @gt_bk 3 роки тому +3

    전도사님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현재가 마지막 때라고 생각은 안하시는건가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10

      안녕하세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마지막 때"를 어떤 의미로 봐야할지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우선 제 개인적 차원의 종말에 대한 얘기라면, 저는 매일 매 순간을 마지막 때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 삶의 끝이 당장 오늘 밤이 될지, 내일이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요. 그래서 현재, 지금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마지막 때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감사히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주적 차원의 종말에 대한 의미로서 "마지막 때"는 두 가지를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전 우주가 소멸하는 최후의 순간이 객관적으로 언제인가에 대한 질문은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신 말씀처럼, 인간의 예측 아래 놓여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섣부르게 어떤 사건이나 재난 등을 표징으로 해석하고 "지금이 계시록이 말한 마지막 때이다"라고 보는 입장에는 염려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는 이 영상에서 밝힌 것처럼 성서 해석의 관점에서도 과격한 면이 있고, 종말론에 대한 다양한 논의에서도 지지받기 어려운 주장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마지막 때를 아주 가까운 미래로 상정하고 (심지어는 정확한 날짜를 계산하고), 현실의 사건과 특정 성경 구절을 거칠게 연결하여 그 시기를 점치는 일은 기독교 복음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공포심을 조장하는 그 결과에 대해서도, 그 공포심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동기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궁극적으로 도래하며 하나님이 "만유의 만유"가 되시는 순간의 종말, 모든 것이 새창조 아래 회복되는 "마지막 때"에 관해서는 "희망"하고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땅에 드리운 죽음과 슬픔, 고통과 불의의 문제들을 돌보실 하나님의 날을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사는 것 또한 기독교 신앙의 중요한 측면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늘 지금을 마지막 때라고 여기며 현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며, 공적-우주적 차원에서는 이 땅에서 일어나는 불의와 고통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종말과 새창조의 순간을 희망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그 때가 언제인지를 예측하고, 불안감을 조장하는 방식의 종말론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 @gt_bk
      @gt_bk 3 роки тому +1

      @@theologytoday 그러나 계절은 알 수 있다고 하시기도 하셨죠. 때를 아는건 더욱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 봅니다. 특히나 지금 같은 현상들은 예를 들어 종교 통합 성명 전 코로나가 터져 중단이 된 현상을 보고 개인적으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현상들을 현재도 보고 있구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10

      @@gt_bk "중세 피오레의 요아킴 (1132-1202)은 자신이 살던 12세기가 종말 직전의 시대라 믿었고, 세대주의 창시자인 다비 (1800-1882) 역시 자신이 살던 19세기가 역사의 마지막 국면이라고 믿었다" (안용성, "두 이야기가 만나다", 새물결플러스, p.54) 이 대목에서 볼 수 있듯이, 요한계시록을 미래주의적 입장에서 해석하는 이들이 겪는 난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미 지난 2천년 간 많은 이들이 자신의 때를 물리적/객관적으로 마지막 때라고 여겼고, 그들 나름대로는 당대의 사건들을 종말의 증표로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듯 마지막 때는 그들의 시대에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지금 우리가 성급하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을 마지막 때의 징표라고 해석하는 것이 이와 같지는 않을까요? 저는 이부분에 있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정 현상을 통해 자신과 공동체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현상 가운데 어떻게 하면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지 배우는 것 역시 지혜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을 넘어서서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정확히 알고자하는 것은 오히려 욕심일 수 있으며, 정작 우리가 살아내야 할 삶에서 시선을 돌려 오직 미래의 일만을 고민하게 하는 집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도 강조해서 말했듯, 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을 바른 맥락 아래에서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쓰인 배경과 상황, 그것을 정경으로 받아들여 신앙 고백 가운데 전수해온 기독교 전통의 신앙고백이 갖는 맥락 아래 계시록을 해석해나가는 것이 이 영상의 요지이며, 많은 신약학자들의 공통적인 입장입니다. 이런 점을 기억하시면서, 제가 추천해드린 책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jujepaakzom
      @jujepaakzom 2 роки тому

      @@theologytoday 우주적 차원의 종말?
      전 우주가 소멸하면 하나님 나라는 어느땅에 온답니까
      새창조가 제2의 빅뱅이라고 한다면 666 = 베리칩 수준과 큰차이 없습니다
      사29:9 이하를 보십시오

    • @user-of8yw
      @user-of8yw Рік тому

      @@theologytoday
      희망이라고 보다
      소망한다 라고
      육신의 세계에서
      벗어나 보시길

  • @user-me5ut9ub1t
    @user-me5ut9ub1t 2 роки тому +12

    근데 님 말대로면 요한계시록이 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언이 전혀 없다는 소리인데,,, 그럼 계시록이라는 이름일리가 없겠죠?

    • @jesung84
      @jesung84 Рік тому

      그건 당신생각이죠

  • @063singich
    @063singich 3 роки тому +18

    정말 이 시대, 한국 교회와 사회에 필요한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 @user-fm9cm5cn3w
    @user-fm9cm5cn3w 2 роки тому +4

    중간중간 성서라고 하시는데 보통 가톨릭에서 성경을 성서라고 하죠 해석도 그쪽이랑 비슷하네요

    • @user-fm9cm5cn3w
      @user-fm9cm5cn3w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하나님께 성별할 수 있는 눈을 달라고 기도드리는데 아직 믿음이 어려 완벽하진 않습니다만 한가지는 확실하네요. 당신은 잘못된 길로 양들을 이끄는 소경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채널을 보고 미혹당할걸 생각하면 소름이 돋습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 Рік тому +2

    6:30 부분부터 비판할 때니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2023년을 살고 있다고해서
    요한계시록 시대 당시의 성도들이
    아주 먼 미래의 일로 이 요한계시록을
    받아들일 거란 생각부터 잘 못입니다.
    성도들은 언제 예수님께서 오실지 몰랐다
    가 정답이었죠.
    그리고 모르는 와중에도
    그 환란과 재림이 곧 내 세대 아니면 다음 세대 정도에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즉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되는데
    목사님의 현재 기준에서 바라봐서
    틀린 즉 결과론적 오류인것이죠.
    당시 교회들의 재림 시기에 관한
    체감을 알려주는 구절을 인용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 개역개정)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라고 오히려 사도 바울(요한과 마찬가지로 미래의 일들을 셋째 하늘에서 보고옴)
    도 다가올 환란의 시기는
    처녀들의 결혼도 말릴 정도로
    이었습니다.
    즉 당시 교회 성도들은 아주 임박한 환란과 재림을 소망하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만약 목사님 생각대로
    당시 성도들이 2000년이나 재림이
    더디 올 것이라 생각했다면
    사도바울의 위로의 말은 거짓말들이 되죠.
    왜냐하면
    반문 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사도 바울의 재림론
    사도 요한의 재림론은
    성도들에게 화평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점에 관해서 비판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 개역개정)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장 1절에
    시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후에 일어날 일들에 관한 것인데요.
    각양 환란들과 13장의 짐승의 수
    등은 이 후 즉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쓴 AD 90년 즈음 이후라는 점을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럼 AD70년 즈음있었던 예루살렘 황폐화 되는 사건이나 로마황제라 생각되던 적그리스도의 등장등은
    말이 안되는 사건이 되어버립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짐승의 수로 매매를 한
    역사적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상속 목사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면
    요한계시록 전체 즉 시점부터
    뒤죽박죽으로 해석하게되야하고
    모든 사건들 단어들을 모두
    상징으로만 받아들여야한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만큼은 무서운 경고가 있지요.
    (요한계시록 22장 / 개역개정)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경고의 말씀은 다른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무서운 말씀인데
    아마 나중에 목사님처럼
    상징으로만 모든 것을 바라보려하는
    현재 교계에 대한 경고를
    하심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성경은 성경 그대로 읽어야합니다.
    상징의 기준은 내 인본주의적 머리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상징적 해석들을 사이비 교주들이 좋아하여 자기 입맛대로 하려고 하는 것이구요.
    요한계시록의 집필 의도도 목사님 마음대로
    해석 하지마세요.
    정확하게 요한이 적어놓은 구절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 개역개정)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요한에게 보이시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3절은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지...
    상징으로 해석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지 않았어여...

  • @geoje-si7227
    @geoje-si7227 3 роки тому +2

    저두 옛날 휴거라는 소설을 읽고 ㅎㅎㅎ 아 무서워라 했는데요 바코드가 육육육이면 굶어 죽어야돼요 베리칩얘기가 그럴듯하지만 미혹 같네요
    본인의 선택이 구원을 주지는 않을꺼에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네 레프트 비하인드 소설이 미국에서 대히트를 치면서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더라구요ㅎ

    • @jiminhan4333
      @jiminhan4333 3 роки тому

      @@theologytoday 어네스트 앵글리의 '휴거'와 할 린지의 '대유성 지구의 종말', 그리고 말씀하신 제리 젠킨스의 '남겨진 사람들'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 @user-gh2go4ok9d
    @user-gh2go4ok9d 2 роки тому +3

    사람이 하는 일은 엉터리고 사기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즉 사람이 하는 신학은 엉터리일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 @kh72611
    @kh72611 3 роки тому +8

    영상은 시작도 안했는데 일단 깎아내리고 보는 심리가 뭔지...

    • @jamikim266
      @jamikim266 3 роки тому +5

      교만한 자의 심리죠 ㅋ

    • @user-br7km9mx7u
      @user-br7km9mx7u 4 місяці тому

      니들도 타 종교 다 배척하잖아 ㅋㅋㅋ 목사들은 ㄹㅇ로 이웃 아내만 사랑하고있고 뭐 마리아부터 창녀였으니 그 뿌리가 어디갈까

  • @aidenlee8476
    @aidenlee8476 2 роки тому +9

    현시대 많은교회들이 마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서 같이 요한계시록을 이용? 하고있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설명하는 방법에 따라 공포심과 자극적인 내용이잖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xu1qq6xx3v
    @user-xu1qq6xx3v 2 роки тому +2

    구약과 신약에서, 말라기 이후, 마태복음에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 사건은 한 참 뒤에 구약 저작 이후 한 참후에 일어난 일인데 왜 평면적으로 써있을까요? 예수님의 탄생이 예언적 실현이라면, 요한계시록을 언제든지 일어날 일로 보는게 타당한거 아닌가요????????

  • @Daniel_kang
    @Daniel_kang Рік тому +2

    그리고...요한계시록에서 두려움...
    아...참...
    목사님 처럼
    상징적으로 받아드리면
    그저 공상 괴기 소설로 읽히겠죠.
    그런데
    우리 신앙의 선배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은
    성경을 주신 말씀 그대로 읽고
    오히려 하루 하루 기쁨과
    고난을 이겨낼 힘을 얻어내셨습니다.
    구름 한점에도 우리 주님 다시 오실까
    간절히 소망하신 손양원 목사님 시를 아십니까.
    한국 교회가
    이단 사이비에게 밀리고
    좋은 성경의 단어들 개념들 빼앗겨서
    이제는 오히려 어색해진(신천신지/왕국/장막/14만4천) 말들...
    목사님처럼 다 상징으로 해석해서
    비슷하게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사이비 이단들이 가져간 것아닙니까.
    요한계시록에 이러한
    새하늘 새땅 장막절의 장막
    마지막 때의 쓰임받는 회심함 유대인
    미혼 남성들의 14만 4천명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되죠.
    아니 14만 4천명이 인류사에 구원 받은 모든 사람의 수 로 해석하는 이단 사이비가 있다고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의 말씀에 왜곡을 하시다니요.
    그냥 14만4천은 지금으로 보면 신대원 출신 유대인 전도사님들로 보시면되요.
    환란의 때에 쓰임받을..
    쓰임받으면 그때 돌아오는 다른 사람들도 많겠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목사님 생각 그리고 상징적 해석
    하나님앞에 온전할까요.

  • @astroh9709
    @astroh9709 Рік тому +2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을 보고 쓴 예언서인데 그걸 왜 시대적 배경을 보고, 로마를 보고 판단을 해야할까요? 큰자나 작은자나 부유한자나 가난한자나 모든자에게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게 한다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것에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저주를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에 나와있구요.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죠 당신이 성경에서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빼고 양들에게 전파한 사람인지

  • @user-bi1rq5oj9d
    @user-bi1rq5oj9d 2 роки тому +11

    분명히 계시의 말씀이라고 강조하셨는데도 신화니 비유니 상징이니....,,,,참 잘한다들! 하나님의 말씀을 이따위로 왜곡하고 등뒤로 던져버리면서도 두려움이 없다니! 대단하다들! 이런걸보니 말세가 틀림없는듯! 쯧쯧이다 하나님께서 니들 반드시 죄없다하지 않으실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는 무리로다 일점일획도 바꿀수없는 지엄하신 말씀을 이따구로 바꾸고도 무사할듯싶냐?

  • @user-tb6ft6lq8y
    @user-tb6ft6lq8y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결론이 너무 흐릿하고 추상적인 해석이네요..

  • @user-ii5kb3ht1g
    @user-ii5kb3ht1g Рік тому +3

    말세에 거짓 선지자가 여기저기 나온다하니 주의 합니다 ⚠️

  • @noah_son
    @noah_son 3 роки тому +3

    기대기대

  • @user-gl9dj9dk5x
    @user-gl9dj9dk5x 3 роки тому

    창조로 보는 하나님의 계획, 족장시대로 보는 신앙 성장의 길, 심령성전에 지어지는 방법 성막론, 마음 세상의 종말 계시록 등의 저자입니다.

  • @user-cf2oh8fo2c
    @user-cf2oh8fo2c Рік тому +9

    신학이라 포장하고 말씀을 왜곡하지 마시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심판을 위해 지상재림하실때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신학이란 학문에 미혹되어있지 마시고 말씀 자체에 집중하시오. 다른 그리스도인을 미혹하지 말고. 마지막때엔 짐승의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한다고 명확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이 성취되고 있는 이 때에 많은 양들을 미혹시키면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정신차리시고 다시 성경을 보십시오. 성령께 진리를 구하세요.

  • @leesch7106
    @leesch7106 Рік тому +1

    계시록이 무섭구만.....
    심판은 있나요? 없나요?
    심판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나죠?
    예수님도 말씀 하셨는데....잊어버리셨나요??

  • @user-zk5mi4je1i
    @user-zk5mi4je1i 8 місяців тому

    0:21: 📚 요한계시록은 무시무시한 책이 아니다.
    선교사들의 종말론의 영향.
    소아시아 7개의 교회를, 교회의 7단계 역사로 해석(그리스의 '인간의 다섯 시대'라던가, 북유럽 '라그나로크' 종말론이 생각나는군요)
    4:02: 📖 성경의 해석은, 1차독자(초기교회 커뮤니티)와 2차독자(현재신자들)를 구분해야 한다.
    7:15: 📚 요한계시록은 로마 제국을 비판하고 멸망을 예고하는 책이었으며,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바벨론은 로마를 의미하고 있었다.
    11:21: ✍ 이 영상은 후에 어떻게 계시록을 공부할지에 대한 팁을 전하는데, 마이클 고먼의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라는 책을 추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뒷조사' 웹툰 추천
    '두 이야기가 만나다'

  • @nameless_00001
    @nameless_00001 Рік тому +1

    666, 베리칩 논쟁, 백신패스 논쟁이 나왔을때 그거 맞으면 예수 믿는 사람도 지옥간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는 분과 거의 사생결단을 내며 싸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사실 천년왕국이 그래도 어떤 형태로든 역사적으로 구현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어찌됬든 요한계시록도 성경 66권의 전제적 맥락에 맞추어서 해석을 해야하는데 그리스도의 구원론을 아예 부정하고 이딴 주장을 하는 인간들로 인해 화가난 기억이 납니다. 요한계시록의 음모론을 가지고 다른복음을 전하는 사람들과는 사생결단을 내고 싸워야 합니다.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한계시록에서 신체에 이름이 쓰여있다는 표현은 " 짐승의 표 " 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 십사만사천명에게도 그들의 이마에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새기셨다 " 고 합니다 . 그것과 대조적인 게 짐승을 따르는 사람들은 " 짐승의 이름 또는 짐승의 이름의 수 " 를 의미하는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았다고 묘사합니다 .
      계시록 13 장을 보시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 열 뿔 일곱 머리 짐승 " 으로 묘사하는데 일곱 머리에 " 신성모독 이름들 " 이 있다고 합니다 . 왜냐하면 이 짐승이 1 , 260 일동안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교회 ) 을 비방하는 말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계시록 17 장에는 " 붉은 짐승을 타고앉은 음녀 " 환상이 나오는데 이 음녀의 이마에도 이름이 쓰여있다고 합니다 . " 큰 바벨론 , 땅의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 " 라고 쓰여있다고 합니다 .
      계시록 19 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입으신 피뿌린 옷을 가리켜 그 이름이 " 하나님의 말씀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옷과 다리에 " 만주의 주 , 만왕의 왕 " 이라는 이름이 쓰여있다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이름이 새겨져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일치성이 드러납니다 . 우선은 신체 부위에 이름이 새겨졌다는 것은 상징적 의미의 표현입니다 . 구약성경부터 환상을 보여주실 땐 상징적 이미지로 비유를 들어서 보여주시고 그 해석을 풀어서 교훈하셨습니다 . 그렇듯이 요한계시록의 이름이 새겨졌다는 표현도 환상 가운데 보이신 상징적 이미지로 비유하셨기에 상징적이라는 점입니다 .
      그리고 계시록에서 신체에 이름이 새겨졌다는 것은 그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았다는 표현 역시 짐승을 따르는 사람들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
      계시록에서는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자들 ] 이라는 병행법 동의어를 반복하여 표현합니다 . 그것은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것이 곧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 " 와 같은 의미인 것을 계시록 본문이 스스로 해석을 풀어서 교훈한 것입니다 .
      그와 대조하여 교회를 가리켜선
      [ 짐승과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 ] 이라고 일컫습니다 . 이것 역시 병행법 동의어입니다 . 의미가 같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하늘 보좌에 있는 신자들을 가리켜 "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 않았다 " 고 묘사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교회는 곧 " 예수의 증거를 가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 " 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의 증거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

  • @popseven210
    @popseven21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을 이렇게 얼렁뚱땅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1차 독자는 커녕 다니엘 자신조차도 예언의 의미를 몰랐다고 나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림짐작으로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 @user-ui6lb3vp4p
    @user-ui6lb3vp4p Рік тому +1

    그건 우리한테 한 얘기가 아니니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하십시요.

  • @user-es2rq7hc77
    @user-es2rq7hc77 2 роки тому +5

    예전에도 그랬겠지만... 요즘 젊은이들도 성령없이 석사 박사 .. 신학으로만 목회자가 되는 일이 많은거죠
    그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한국 교회는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 @user-cz2xf4te3d
    @user-cz2xf4te3d 2 роки тому +3

    어디교단 이신가요?
    어느신학을 하셨는지요?

  • @user-lk3gp9im6b
    @user-lk3gp9im6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래서 아는게 뭔가요?

  • @yjmiriam2217
    @yjmiriam2217 4 місяці тому

    현존하시고 실재하시는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현존의 삶’을 살고 계신 당신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 @Daniel_kang
    @Daniel_kang Рік тому +2

    마지막으로 한가지더...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빌론 큰 음녀 등이
    로마제국을 의미한다는데...
    아닙니다.
    80%정도만 정답이죠.
    로마자체가 7개의 언덕에서 나왔기에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해당 구절들이
    사도 요한 당시 로마를 상징하지만
    다시 돌아가서 보면
    이중적인 계시입니다.
    바빌론 음녀는
    모자 숭배 사상의 바빌론 신앙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카톨릭을 의미하고
    이는 AD300년 이후죠.
    이렇게 중복되어 예언되는 것은
    나중에 예언될 대상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한번 말하는 것보다 두번 말하면
    완벽하니까요.
    대표적인 예는
    이사야가 고레스를 예언해서 성취되었지만
    진짜 예언은 예수님
    처럼 이중적으로 예언이 계시되어
    어느 시점 기준으로는
    라고 했지만
    다시 보면 그것이 다시 성취되는 것입니다.
    툭히 요한계시록은 이중적 성취가 많이 일어나기에 역사적으로 조금 안다고 교만하면
    쉽게
    라고
    착각하기 쉬운데...아닙니다.
    에스겔 내에서도
    곡과 마곡 전쟁은 현 우리 기준으로도
    2번 있어야 합니다.
    특히 느부갓네살의 짐승처럼 산 7년은
    느부갓네살이 이미 겪은 과거 일이지만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도 될 수 있죠.
    성취되어봐야 알지만
    중요한 것은
    요한계시록을 이미 사도 요한 시대에
    성취된 예언이라고 하기엔
    헛점이 너무 많습니다.
    역사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은데
    게다가 오순절 성령강림은 요한계시록 쓰여지기 50년 이전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재림을
    이미 일어난 사건 등으로 해석하려는 것도
    즉 이미 성도들의 모든 싸움은 끝났다.
    지금이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그 약속된 왕국이다 라고 하기에도
    너무 헛점이 많아요....

  • @thechshin
    @thechshin 3 роки тому +42

    큰 이슈를 건드리셨네요... 사이비에 걸쳐 있는 삵꾼 목자의 밥줄인데 이걸 이렇게 이야기해버리면 반발이 엄청날텐데... 덧글에 너무 상처 받지 마시길..ㅠㅠ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9

      네네 기도로 무장하고(?) 댓글 읽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

    • @jujepaakzom
      @jujepaakzom 2 роки тому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 @user-zr1gs5es6u
    @user-zr1gs5es6u 3 місяці тому

    저마다 해석이 다른 기록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전부 진실 입니다.
    본인이 인정 못하겠다고 해서, 사사로운 해석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 @nuga881
    @nuga881 3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ㅋ이번 영상 어그로는 확실하네요....ㅋ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1

      몰매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네요ㅎㅎ

    • @nuga881
      @nuga881 3 роки тому +1

      @@theologytoday 제목이 너무 순한 맛이었나보네요 ㅋㅋ

  • @lilylee8221
    @lilylee8221 3 роки тому +11

    제발 우리교회 사람들이 이거 보면 좋겠다......ㅜ

  • @user-twgdjw7d9
    @user-twgdjw7d9 Рік тому +7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로 성경을 읽으셔야합니다. 신학도 결국 인간이 만든 학문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저자이신 성경의 참뜻은 오직 성령님만이 일깨워주실 수 있습니다.

  • @sahngkim7993
    @sahngkim7993 Рік тому

    1차 독자, 2차 독자를 따지는 태도는 조심을 해야 합니다.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가 당시 유대 독자와 예수님 당시, 종교개혁 때와, 또 현대의 독자들에게 다른 해석을 하도록 한다는 태도는 받아들이기 어렵죠. 그들의 이런 태도가 옳다면, 성경은 그 사람들의 주도 아래 이미 휴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구약과 신약의 모든 성경을 대할 때, 초대교회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지금 나의 정황에서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 @mk2043
    @mk2043 4 місяці тому +2

    신학과 신학교가 프리메이슨이 만든 제도라 하나님과 거리가 먼 바리새인 목사 전도사 신부 수녀 종교지도자 양성소임

  • @user-lp1wl1eu5u
    @user-lp1wl1eu5u 2 роки тому +2

    무시무시한 계시록이 아닌 종말론에 현혹되지 않아야겠어요

  • @yunna041
    @yunna04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심한 지식😢

  • @user-oi4mx1xv7o
    @user-oi4mx1xv7o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너무나 교활한 사탄의 속임수죠
    성령이 없으니 기독교의 기본교리조차도 모르는
    사탄의 종에 불과한 저주받은 인생이
    많이 안타까울뿐~ㅉ ㅉ

  • @user-zv7ud5tg6w
    @user-zv7ud5tg6w Рік тому

    잘 갖다 붙였으니 더이상 할 말은 없구려
    다만 이마와 오른손에 그 표가 있어야 함과 어떤 책에는 616이라고 기록된 부분도 있으니
    이것도 한번 잘 풀어 보시구려
    아마도 666이나 616이나 거기서 거기란 것을 알 때 까지는 아무도 그것을 알 자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알려고도 하지 말 것은 여러분 주위에 이미 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아버지를 도와 같이 일했은 즉 아들은 아버지의 돕는 배필이라 할 수 있으며
    율법에 기록 하였으되 네 어머니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하셨으니 이것은 아버지의 하체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보는 그곳에 그의 하체가 드러났으니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는 저주를 당할 따름입니다
    노아의 둘째가 아버지의 하체를 보아 저주를 받았음 이니 과연 우리가 그의 하체를 언제까지 볼 것인지 잠잠히 생각해 봐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짐승의 표는 왼손이 아니라 반드시 오른손에만 받는다는 점 잊지 마십시오

  • @insidekitchen9051
    @insidekitchen905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뭣이 중한가요 2000년전에 성도도 1000년전에 성도도 현재의 성도도 머지않아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주님안에 올바르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정답아닙니까?
    단지 다름일 뿐입니다.
    본질의 차이는 없습니다.
    요즘 대형 기독교 교단들의 세속적인부분과 시대에 맞춰 타협
    간소화가 더 문제로 보입니다.
    이 시대를 잘 들여다보시길...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user-tr5lr3bu6t
    @user-tr5lr3bu6t Рік тому +3

    계시록은 지나간것과 현제일과 미례일이 기록된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은 짐승의 표가남았고 로마와 교황청을 많이 애기했죠 계시록 함브로 건드리면 안됩니다

  • @user-ub2-1971
    @user-ub2-1971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모론 대부분이 중요한 사실 몇 가지를 빼고 말하는 경우가 흔하네요.

  • @misunbeard8645
    @misunbeard864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이영상에 공감되지않는부분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요한계시록은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영을 기록에 담아 대대로 읽혀 기억되길바란것이지 당시 읽는사람들에게 당장 일어날인이니 준비하라는 뜻은 아니란거죠 오히려 계속 읽혀지고 보존되길바란거라봅니다

  • @user-pq6ix8mv1o
    @user-pq6ix8mv1o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동성결혼한 사람을 목사로 임직시키는 현시대 정통신학 이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계시록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것이라고요

    • @미모의여신
      @미모의여신 5 місяців тому

      대체 어디서요?????? 어니 미친교회가 그랬답니까??????? 어느 나라에요??????????????? 나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네???????????????????
      ...주님 붙들고 살렵니다

  • @user-vz2zb7hv5m
    @user-vz2zb7hv5m Рік тому +1

    진짜 종말론 들먹이며 저런고 가지고 돈뜯어내는 사람 많아요.. 후

  • @superstarhistorys3547
    @superstarhistorys3547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정말 위험한 사람인 건 분명함.

  • @user-mc9kp7em3n
    @user-mc9kp7em3n 2 роки тому +2

    와우ㅡ 새로운 각도의
    눈을 뜨게 하시네요
    준비된 젊은 청년이네요
    너ㅡ무 감사 합니다
    이 늙은 집사
    계시록 다시 배워야겠어요^^
    에궁 한국교회 목사님덜 덜...훗

  • @noah_son
    @noah_son 3 роки тому +2

    UFO맨 어그로 읏되게 끌어버리네;;

  • @alsrlfkd1127
    @alsrlfkd1127 3 роки тому +2

    오신공님 고생하셨습니다👏🏻
    1차 독자와 2차 독자를 구분짓고 저자가 어떤 생각으로 썼을지를 판단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매번 집어주셔서 좋습니다👍🏻
    그런데 왜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라고 했는지 저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왜 의문이냐면 요한이 다른 서신서에선 그런 입장을 표한게 없는 것 같고, 요한복음 1-3서까지 말투와 색깔이 같은데 이것만 덜렁 다른게 의문입니다..마치 진짜 요한의 의도는 다 빼놓고 예수님의 의도만 담은 것처럼
    그리고 아무리 로마 눈치가 보인다고 해도 이사야나 예레미야 때처럼 묵시형식이 아니라, 직접적인 언급들도 괜찮았을텐데(어차피 박해야 꽤 긴 기간에 거쳐 일어날 것이고, 순교할텐데) 굳이 묵시를 한 것도 좀 의문이네요...

    • @Bbodins
      @Bbodins 3 роки тому

      이유는 로마나 하나님을 믿지않는 백성이 주께서 주신말씀을 왜곡하고 자신의편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어서죠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 ) 봐주시고 코멘트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영상이 짧아서 다루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ㅎ 계시록의 저자가 "사도 요한"인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고, 복음서와 서신서, 계시록의 저자가 모두 동일인인가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기에, 먼저 왜 요한이 계시록에서만 그랬는가? 를 묻기에는 전제부터 다시 살펴야 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계시록을 다룰 때 중요한 주제인 "묵시"에 대해서도 이 영상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았는데요. 묵시 문학의 다양한 형태와 특징을 살펴보고, 1세기 당시 유대와 로마세계에 어떤 묵시문학들이 있었는지 등을 비교해보아야 왜 이런 장르로 글을 기록했는지 조금은 더 선명한 이해가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기획이 떠오르면 위의 내용도 영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user-vk6ij1kg3v
    @user-vk6ij1kg3v 8 місяців тому +6

    내용 쭉 들어봤는데 젊은사람이 지식이 많은것처럼 많은 말을 쏟아냈지만 전혀 맞는말이 아니구여 성경말씀은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잘못된말 전하면 하나님의 심판 받아여 성경읽을때 하나님의 지혜로 깨닫게 해달라고기도하고 읽으세여

  • @jiminhan4333
    @jiminhan4333 3 роки тому +8

    앗, 세대주의자들(중에서도 특히 이단에 가까운 무리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는 주제를 선정하셨네요.

    • @jiminhan4333
      @jiminhan4333 3 роки тому +1

      아, 물론 세대주의 풍조 자체가 특히 나쁘거나 특히 이단은 아닙니다만...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2

      아마 그분들은 영상을 시청하지 않으실 것 같은 예감이..ㅎ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8 місяців тому

    요한계시록에서 신체에 이름이 쓰여있다는 표현은 " 짐승의 표 " 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
    하나님의 구속받은 백성 십사만사천명에게도 그들의 이마에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새기셨다 " 고 합니다 . 그것과 대조적인 게 짐승을 따르는 사람들은 " 짐승의 이름 또는 짐승의 이름의 수 " 를 의미하는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았다고 묘사합니다 .
    계시록 13 장을 보시면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 열 뿔 일곱 머리 짐승 " 으로 묘사하는데 일곱 머리에 " 신성모독 이름들 " 이 있다고 합니다 . 왜냐하면 이 짐승이 1 , 260 일동안 하나님과 하늘의 장막 ( 교회 ) 을 비방하는 말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계시록 17 장에는 " 붉은 짐승을 타고앉은 음녀 " 환상이 나오는데 이 음녀의 이마에도 이름이 쓰여있다고 합니다 . " 큰 바벨론 , 땅의 가증한 것들의 어머니 " 라고 쓰여있다고 합니다 .
    계시록 19 장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입으신 피뿌린 옷을 가리켜 그 이름이 " 하나님의 말씀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납니다 .
    그리고 예수님의 옷과 다리에 " 만주의 주 , 만왕의 왕 " 이라는 이름이 쓰여있다고 묘사합니다 .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이름이 새겨져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일치성이 드러납니다 . 우선은 신체 부위에 이름이 새겨졌다는 것은 상징적 의미의 표현입니다 . 구약성경부터 환상을 보여주실 땐 상징적 이미지로 비유를 들어서 보여주시고 그 해석을 풀어서 교훈하셨습니다 . 그렇듯이 요한계시록의 이름이 새겨졌다는 표현도 환상 가운데 보이신 상징적 이미지로 비유하셨기에 상징적이라는 점입니다 .
    그리고 계시록에서 신체에 이름이 새겨졌다는 것은 그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그러므로 짐승의 이름을 이마나 오른손에 받았다는 표현 역시 짐승을 따르는 사람들의 정체성을 가리키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
    계시록에서는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자들 ] 이라는 병행법 동의어를 반복하여 표현합니다 . 그것은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은 것이 곧 "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 " 와 같은 의미인 것을 계시록 본문이 스스로 해석을 풀어서 교훈한 것입니다 .
    그와 대조하여 교회를 가리켜선
    [ 짐승과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 ] 이라고 일컫습니다 . 이것 역시 병행법 동의어입니다 . 의미가 같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하늘 보좌에 있는 신자들을 가리켜 " 짐승의 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 않았다 " 고 묘사한 것입니다 .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는 교회는 곧 " 예수의 증거를 가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 " 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의 증거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

  • @user-hu8yb5cs2r
    @user-hu8yb5cs2r 8 годин тому

    지금은 뱀같이 지혜로워야 합니다. 그냥 여러 책 많이 읽고 지식 늘여가는 거 정말 조심하시고 성경만 보세요.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진정 죽으리라"
    ㅎㄷㄷ

  • @mysics
    @mysics 2 роки тому +3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상식적이고 모범이 되는 목사가 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 무식한 놈들아...
    인류 역사상 절망적이지 않고 세기 말적인 역사가 없었던 적이 있었나?
    함부로 자기 뇌내 망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을 알았다고 떠들지 말아라.
    늬들이 하는게 이단이고 사단의 계략이다.
    하나님께서 나한테 말씀하셨거든. ㅋㅋㅋㅋ

  • @user-zz9oi4qz4x
    @user-zz9oi4qz4x 3 роки тому +4

    어그로들 꼬임과 유명세는 비례합니다
    오신공 화이팅!!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роки тому +2

      꼬임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직 멀었다 싶습니다!ㅎㅎ 더 분발해야겠네요 감사해요~

  • @sglee2308
    @sglee2308 2 роки тому +5

    흠... 보니까 문자적인 음성을 들으시는 분이네요.. 성령의 감동과 하나님께서 실제로 들려주시는 음성도 있어서.. 지식적인 부분만 (물론 문자적 지식적 음성도 중요합니다. 잘 정리하셨고요) 전하는거라 걱정됩니다. 당시의 상황과 문서도 맞지만 하나님은 시대를 초월하여 말씀하시는 분이고 동일한 성품으로 말씀하시는 분이므로 현대 시대에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제한된 지식과 지혜와 시간을 초월하는 분이라 현대에도 말씀하고 계시므로 그걸 들을수 있어야 해요.. 역사서로 보고 교훈을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언서와 계시록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시대적인 흐름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은 그거조차 하나님께 순종하는 맘으로 아무때나 섣불리 해석하며 말하고 다니진 않겠죠..성령의 감동.. 성령 충만.. 이라는 사실을 무시해선 안되요.. 문자적인 말씀과 동시에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이고 기적이거든요.. 그걸 경험하면 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게 없으면 거듭난거도 불확실해요.. 구원의 확신 (아시죠?) 성령님을 경험하기 위해선 ..이건 꼭 알아보셔야 해요.. 예수님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 그를 믿는 것 .. 그게 무엇인지.. 아무튼 성령님이 함께 하시면 성경 말씀을 보면 같이 알려주실거에요.. 너무 신기하고 못믿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이해시켜주십니다.. 이렇게 길게 댓글을 쓰는 이유는 지식적은 부분으로만 위로 받고 끝나면 그 영혼이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에요.. 성령님의 위로를 같이 받았으면 해요

  • @user-wh2ht6yb3y
    @user-wh2ht6yb3y Рік тому

    칩을 받으면 천국을 못가고 하나님을 못믿게 되는게아니라 7년환란에 표를 받게 됩니다 칩을 받을 시기전에 구원받은사람은 휴거되고 못받은사람은 남아서 7년환란을 겪게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을 우리가 이땅에 살아가는 이유는 전도 입니다 전도를 안한다고해서 구원을 안받은것은 아니지만 구원을 받았으나 전도를 하지않는자는 반역자 배반자보다 못하다 라고 합니다 이야기해보고 안듣는다 그래 그럼 끝
    이게 장로교특징입니다

  • @user-gp8cy1bz5c
    @user-gp8cy1bz5c 2 роки тому +5

    멀 몰라도 한참 모르는거 같군요 성경을 구라경이라고 말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 성경의 중요 구절들은 그 당시의 학자나 과학적 근거까지 사실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걸 그저 자신이 읽었을때의 의문점이 팩트일거라고 생각하고 감히 자신이 본걸 믿고 그걸 토대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는것까지 함부로 말하는 님을 두고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느끼는게 단순한 세뇌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님보다 덜 똑똑해서 덜 살아서가 아니라는것 정도는 알겁니다 다만 사람을 욕하고 모독하는건 용서받을수 있어도 성령을 모독하는건 용서받을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본질이 그 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또한 백프로 거짓이나 허구가 아니라는것 정도만 인정해도 그렇게 함부로 성경을 모독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악을 전공한 정도로 성경을 그렇게 모독하고 요한 계시록을 그렇게 해석하는것도 참 어리석은게 무조건 믿어라 아니면 지옥간다라는거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때가 있습니다 또한 믿는이의 깊이나 무게나 다른것이지요 님이 자신을 삶을 살아왔을때 한번이라도 실수했다 내가 좀 심했네 라고 생각한적 없습니까??단 한번이라도 있다면 이렇게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속내는 뒤로 하고 마치 궁금한걸 해석하듯이 비열하게 뒤에서 성경을 모독하지 마십시요 성경을 구라경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봤네요 그 자체가 이미 모순임이 틀림없구요

  • @user-dl4tc8cr6s
    @user-dl4tc8cr6s Рік тому +1

    저도 요한계시록을 처음읽었을때 악몽을 꾼적이 있어요 🤣 신천지 다니는 가족이 요한계시록 읽어보라면서 겁을 줬었거든요

  • @kevvv22
    @kevvv22 6 днів тому

    그럼 성경을 그대로 안믿는거네요?
    일론머스크 뉴럴링크. Cbdc. 프랑스 개막식. 영국 연방올림픽 바알 숭배 제사 등 성경에서 말한게 비유고 뭐고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직도 비유고 과거 타령???

  • @pfe2000
    @pfe2000 2 роки тому +1

    이런 상식적인 얘기가 교회안에서도 통용될까요?

  • @user-fc5nq8ex6p
    @user-fc5nq8ex6p 5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2 роки тому

    사상 최대의 거짓말 쟁이들이 앞으로 짐승의 때가 오고 휴거가 있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짐승의 때는 42달 또는 1260일이라고 하는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하며 세 때 반이 지나면 단 7:26-27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여기의 성도는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유대인이 나라를 얻어면 세 때 반 곧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얻은 나라가 지금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면 세 때 반의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세 때 반의 짐승의 때가 오고 휴거가 있고 짐승 표를 받지 않는다는 죽인다는 것은 단 7:257:26-27의 수서를 바꾸어 놓은 것으로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세 때 반은 유대인이 나라를 잃고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할 때로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입니다. 그러니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유대인이 로마교를 믿지 않는다고 죽이던 시대가 지났는데 앞으로 온다는 것은 정신 나간 사람들의 주장으로 이러한 자들을 성경은 혼미한 심령을 가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짐승 곧 로마의 때가 오는 것이 아니라 곡이 바사 곧 이란등과 함께 옵니다. (겔 38:5) 그러니 짐승이 온다는 것과 휴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대전으로 벌어지면 이란의 패망과 함께 영원한 이스라엘 시대가 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 나라에 들어가되 반유대주의 교회는 제외됩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Рік тому +1

    이단지옥

  • @user-qm3uu9qr9m
    @user-qm3uu9qr9m 3 роки тому +4

    여러분! 계시록이 무엇입니까? 계시록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user-pw3dn5py9r
    @user-pw3dn5py9r 2 місяці тому

    백신은 음모가 아니라 결국엔 실제였잖아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Рік тому

    이단지옥,예수천당,불신지옥,ㅡ기독인

  • @user-eo6kr4ry6w
    @user-eo6kr4ry6w 3 роки тому +1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

    • @poihannah
      @poihannah 2 роки тому +2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이렇게 설명하는 소경이나 듣고 칭찬하는 소경이나… 성령님없이 인간의 지혜로만 풀면 안풀리는데… 휴

  • @MrPaulyoung777
    @MrPaulyoung777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을 모르면 그대 같은 사기를 칠 수있느니라.

  • @user-fc5xo4md2l
    @user-fc5xo4md2l 3 роки тому +3

    헐.. 저희 교회에서 이렇게 가르치는데..

    • @user-tb9nj5ql6x
      @user-tb9nj5ql6x 3 роки тому +1

      개신교 대다수교단에서는 이단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그 교회에서 666=베리칩이다 따위로 설교를 한다면 무시하세요. 그건 이단적인해석이다라고 할수있으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은 길이죠ㅠ 목사를 믿지말고 하나님을 믿고 성도들 스스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ㅠ

    • @user-fc5xo4md2l
      @user-fc5xo4md2l 3 роки тому

      @@user-tb9nj5ql6x 네 감사합니다. 저도 그걸 얘기해도 목사님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렵네요,,

    • @jujepaakzom
      @jujepaakzom 2 роки тому

      @@user-tb9nj5ql6x 그리고 요즘 이단에서도 저렇게는 안가르치죠. 신학대학 교과서에나 있는 얘기예요 ㅋㅋ 베리칩이라니

    • @user-tb9nj5ql6x
      @user-tb9nj5ql6x 2 роки тому

      @@jujepaakzom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런식으로 비성경적인것를 설교하는 목사 많습니다. 유튜브에라도 쳐보세요. 베리칩=666이라고 설교하는 영상 수두룩합니다..

    • @wagu4870
      @wagu4870 Рік тому

      @@jujepaakzom 신학대학 교과서 본 적 있습니까? 저런 거 없어요. 적어도 정상적인 신학교에선. 아마 이단적 교단 신학교의 책을 보셨나보군요.

  • @user-gl9dj9dk5x
    @user-gl9dj9dk5x 3 роки тому

    그것은 계시록이 지구의 종말 사건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신앙 상태의 변화 또는 인간성 중심으로 살아가던 그것이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은 후 그 성품을 따라 행동하는 그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사는가를 보여줌으로 많은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게 되는 지도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이다.
    그 일곱 모양은 창세기 1장에 나타난 창조 사건에서도 찾을 수 있다 창조를 눈에 보이는 세상으로 이해하지만 원문을 살펴보면 하늘이 그냥 하늘이 아니라 숨 쉬며 살아가는 하늘 그리고 그 근본은 따뜻한 봄날에 엠마오에 근원하고 그 숨 쉬며 살아가는 하늘에 이어 숨 쉬며 살아가는 땅이 만들어지는 창조 도끼질을 하며 먹여 키우는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지는 사람의 영성 창조를 이야기 하는 것이 창세기 1장의 창조이다 그것은 또 범죄자 로마서 그 다음에 빛과 어둠이 나타난 고린도서 하늘의 복 땅의 복을 나누어 설명한 갈라디아서 인간적인 행동의 멈춤이 나타난 에베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자라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 빌립보서 인간 성품에 참 심해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 받기 위해 애써야 되는 골로새서에 성공의 수단이라고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그 행위에 하나님의 모양이 나타나게 되는 데살로니가서 그리고 그다음에 남들을 키우게 키우는 목자가 되는 디모데서서 등으로 이어지며 일곱 번째는
    죽여야 할 제거되어야 할 인간적이기는 하지만 라오디게아 교회의 내용처럼 남들을 가르키는 목자가 되어가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다.
    창세기 1장의 여섯 번째 창조가 영으로 써 남들을 모아 놓고 가르쳐서 그들을 인도하는 인도자로 키워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2장에 계략이 새 생명을 낳을 그 환자로 시작을 하며 2장의 결론이 사 생명을 낮추기 위한 결혼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성경은 눈에 보이는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개인의 마음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적어놓은 진짜 비밀의 이야기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 @user-hv4xm5tk6t
    @user-hv4xm5tk6t Рік тому +1

    ...저도 기독교 신자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죄를 회개를 하고 싶습니다...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죄를 지었습니다. 그때 제가 이단을 믿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지옥을 간증을 그때 제가 놀래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지옥의 소리를 들었다고 주변에 말을 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늘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죄책감이 들었어 눈물이 났습니다...

  • @gideokgim7126
    @gideokgim7126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고보면 요한계시록 은 그때신도보다 진짜 종말이닥칠 그상황과 그시대신자를 위해 보여주신 하나님의 환상입니다 .
    이사야의 환상에서 그는 그시대보다 종말에닥칠 교회의상태와 타락을예언햇고 구약의 선자자들또한 .이스라엘 의타락을통해 종말의교회도 그러할것임을 예언햇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마음과 생각은 어떻게 컨츄럴해야 타락하는지 ? 사탄은 너무나 잘알기에 ..경고를합니다

  • @oolkk998
    @oolkk998 Рік тому +4

    이상한말로 사람들수천명을 지옥에빠트리네..

  • @mumu8177
    @mumu8177 3 місяці тому

    휴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