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항상 지켜보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시는 장비가 사실 초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가라서 그림의 떡이구나…. 했는데 조금만 창의력을 발휘하면 비싼거 아니더라도 멋진 백패킹을 즐길 수 있겠군요. 오늘 영상은 특히나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라고고님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하고 있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서 부탁 좀 드려볼까 해서요 모든영상 다 보고 싶은데 본 영상 안 본 영상 구분을 하단 적색줄로 구분하는데 사라고고님 영상 테두리가 적색으로 되어 있어서 본영상인지 구별이 어렵네요 그래서 답답함이 막 올려와서 부탁 드려봅니다 적색 테두리 하시는 이유가 있긴 할건데 댓글로 부탁 드려 봅니다
네~ 영상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테두리는 유튜브 초반에 좀 더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서 했었는데 그게 여태까지 계속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ㅎ 지금은 별 의미는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라서 다음에는 테두리 없이 그냥 썸네일 올리도록 할게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사라고고님의 유투브 영상을 교과서 처럼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텐트도 마이티돔2로 준비했고 이제 침낭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영상중에 파냠450을 보유하고 계신 걸 봤습니다. 사실 컬러 때문에 라이트라인 400이 더 끌리긴 한데 오케이 몰에 현재 가격이 6천원 차이가 나서 고민이되네요ㅜ 사실 동계는 지양하고 3계절 위주로 갈 예정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체사이즈는 172/72입니다
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동계 백페킹이 꽃이긴 한데 일단 계획이 없으시면 라이트라인으로 하시고 사용하다가 엑라로 가셔도 될 듯 하지만 파냠이 오케이몰 가격이 좋아서 그거로 하셔도 혹시 온도가 떨어지는 산에서 범용성이 좋으니까 간안하셔도 될 듯 해요. 같이 다니는 친구가 라이트라인 사용하긴 하지만 일년에 몇 회 안 쓰더라고요
아 그런 상황을 경험하셨으니 좀 당황스러우셨겠네요~ 비가 왔다고 바닥에 고일 정도면 텐트 바닥에 문제 아니면 정품 풋프처럼 바닥면적과 같은 사이즈로 된 경우에 비가 오면 고이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서 하는 풋프는 테두리가 5~10센치 좁게 해서 만드는 편입니다~ 그래야 물 고임이 훨씬 없어지거든요~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네 ㅎ 감사해요. 우선 우버라이트 바람빠짐은 주변을 봐도 대부분 마개를 꽉 안 닫아서 자고 나면 빠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것만 체크하면 되고요. 윈드하드 티니 뿐만 아니라 동일 회사의 다른 모델 2개 더 쓰고 있지만 털빠짐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에요. 큐물러스도 한 개씩 빠지거든요 ㅎ
[LEVEL 테이블 재고 있음] 3층 타프가 괜찮네요. 단지 우의로만 사용하려면 버닝칸 제품이 괜찮은 거 같구요. 우의 겸 타프로 사용하려면 전통적으로 식스문디자인사와 하이커스데포우사(135g)의 제품을 찾지요. 무게 비교를 위해 들어갔다가 보니 다리 조절이 가능한 LEVEL 테이블 제품이 재고가 있습니다. 세금 포함 11,000엔. 관심 있으신 분은 즉시 주문하세요. 과거에 1~2일이면 재고가 없으니까요. 타프 겸용 판초우의는 모두 다 사이즈가 발쪽이 다 튀어나갑니다. 저 아이디어는 전체를 커버하려는 것이 아니라, 얼굴 부분만 이슬이나 비를 피하려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얼굴과 상체에 넉넉한 여유를 주고 발 부분은 쭉 펴서 타프 밖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애시당초 비비색 자체가 텐트 역할이니까, 비비색이 외부에 노출되는건 당연하죠.
ㅋ 누군가 말했던가요. 최고의 BPL은 다이어트라구요~ 네~ 맞습니다. 맞고요. 또 최고의 BPL은 걍~ 빼놓고 가는 겁니다. 예컨대, 날씨를 잘 체크해서 비가 오면 하이킹을 포기하거나 하면 우의나 타프가 필요없죠. 또 한국의 겨울산이 진정한 절경이라고 하지만, 겨울에는 방콕하면 또 짐이 줄어듭니다. 종주를 하다보면 최고의 BPL은 물통과 간식만 챙긴채, 트레일러닝처럼 가볍게 주파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ㅋ 즉, 꼭 필요한 것도 안 가져 가기 ㅋ
네 맞아요~ 디테일한 설명이 다 납득이 가는 이유와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하이커스데포우사 제품도 궁금하고요~ 레벨은 재고가 있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ㅎ 항상 보면 금방 품절이더라고요 ㅎ 항상 느끼지만 해박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설명의 댓글을 보면서 정말 감사드리며 존경스럽습니다 ^^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들을 다시 돌려보면서
올려주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가성비 아이템도 두루 알려주시니 보는 재미가 더 해지네요
오와~ 애청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나 백패킹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영향이 된다면 그것만 해도 정말 감사드릴게요 ㅎ
와…. 항상 지켜보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시는 장비가 사실 초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가라서 그림의 떡이구나…. 했는데 조금만 창의력을 발휘하면 비싼거 아니더라도 멋진 백패킹을 즐길 수 있겠군요. 오늘 영상은 특히나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찬의 말씀을 해주시니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경량쪽 장비들이 일반 보다는 가격이 더 높은 것은 사실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처럼 합리적 가격으로도 즐길 수 있는 조합을 계속 찾아 보도록 할게요 ^^ 감사합니다 ㅎ
사라고고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입문하시는 분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장비가 될것 같네요~
네 그런 측면에서 저도 사용을 한 것이었습니다~ 더 다양한 조합을 찾아봐야죠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최고의 bpl 유튜버이십니다.
세계 최고장비든, 가성비든, 좋은 신상, 굿 아이디어 많이 소개해주세요. 또 bpl의 폭(철학)을 넓히는 개척자가 되어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폭을 넓혀서 저변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 항상 영상 잘 봐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
네 감사합니다~
흔치않은 스타일 매력적입니다❤
아 ㅎ 네~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4:26 에 나오는 온도계 너무 귀여운데 무슨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네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온도습도계입니다 ㅎ 링크 걸어드릴게요
ko.aliexpress.com/item/1005004832371709.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88.3da3140fEvq9Vj&gatewayAdapt=glo2kor
@@saragogogerar 답변 감사합니다.
와 꿀팁쓰 감사드립니다🎉🎉🎉❤
아 ㅎ네 감사합니다 ^^
추석연휴 잘 보내셨지요?
네 ㅎ 과장님 즐거운 추석 보내셨습니까~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니 타프 겸 판초우의를 사놓고 어떻게 쓸지 감이 안 잡혀서 냅두고만 있었는데 써보고 싶어지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 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활용을 이렇게 하면 사용빈도가 나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감사해요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 발튀어나오는거아니면 도전해보고싶네요!
발이 좀 튀어나오죠 ㅎㅎㅎㅎ 다음에는 발이 튀어 나가지 않게 세팅을 해볼게요 ^^ 감사해요 케빈님
난 밖에서 안자지만 이번 영상 잼있당 ~ 오오우~~오오~~
그럼 아웃도어로 고고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ㅎㅎ
모기는 신경 안쓰시나요? 대박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아 네~ 여름이라도 산의 높이와 그 날의 기온에 따라서 미리 예보도 확인해서 하는데 높은 산쪽으로 가면 더워도 없는 편이라서 저런 모드도 가능합니다 ㅎ
신선계로 올라가셨습니다^^
아닙니다~ 다양하게 더 노력을 하고 경험을 하면서 쌓아가야 할 듯 해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날도 좋은데 필드 영상 부탁드려요 ㅎ
네 ㅎ 저도 필드를 나가고 싶습니다~ 일 때문에 바빠서 시간이 안 나서 그렇지만 기회 되면 바로 필드로 뵙겠습니다 ㅎ 감사해요
사라고고님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하고 있는데
애로사항이 있어서 부탁 좀 드려볼까 해서요
모든영상 다 보고 싶은데
본 영상 안 본 영상
구분을 하단 적색줄로 구분하는데
사라고고님 영상 테두리가 적색으로 되어 있어서 본영상인지 구별이 어렵네요
그래서 답답함이 막 올려와서 부탁 드려봅니다
적색 테두리 하시는 이유가 있긴 할건데
댓글로 부탁 드려 봅니다
네~ 영상 잘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테두리는 유튜브 초반에 좀 더 눈에 잘 띄게 하기 위해서 했었는데 그게 여태까지 계속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ㅎ 지금은 별 의미는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중이라서 다음에는 테두리 없이 그냥 썸네일 올리도록 할게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사라고고님의 유투브 영상을 교과서 처럼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텐트도 마이티돔2로 준비했고 이제 침낭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영상중에 파냠450을 보유하고 계신 걸 봤습니다. 사실 컬러 때문에 라이트라인 400이 더 끌리긴 한데 오케이 몰에 현재 가격이 6천원 차이가 나서 고민이되네요ㅜ
사실 동계는 지양하고 3계절 위주로 갈 예정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체사이즈는 172/72입니다
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동계 백페킹이 꽃이긴 한데 일단 계획이 없으시면 라이트라인으로 하시고 사용하다가 엑라로 가셔도 될 듯 하지만
파냠이 오케이몰 가격이 좋아서 그거로 하셔도 혹시 온도가 떨어지는 산에서 범용성이 좋으니까 간안하셔도 될 듯 해요. 같이 다니는 친구가 라이트라인 사용하긴 하지만 일년에 몇 회 안 쓰더라고요
저도 한번 요런 비박 스타일로 했는데 벌레가 쫌 무서웠어요 ㅎㅎㅎ
한여름 같으면 상황에 따라 신경쓰이지만 지금은 산의 데크에서 하는 백패킹은 거의 괜찮을겅에요~ 그 부분은 걱정하시지 말고 해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습기가 100퍼센트면 다운이 습기를 먹어서 전 꿉꿉함이 느껴지던데.. 어디서나 잘 주무시는 스탈인듯요 ㅋ
돌이켜 보면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잘까... 불편하고 신경쓰이고 그랬던 것 같네요 ㅎ 백패킹 횟수가 늘수록 그 부분에 대한 저항이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아마 많은 분들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니 꿉꿉하죠~ ㅋ
뽀송뽀송함이 좋은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렌 후디 사이즈는 어떻게 되시나용? ㅎㅎ
네 ㅎ 저는 센치디자인 옷은 다 엠을 입습니다. 일본제품들은 라지를 입고요~
가성비로도 얼마든지 UL을 할수있죠-! 잘봤습니다😊
네 맞습니다~ 가성비로도 얼마든지 자기만족을 가지면서 즐길 수 있죠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라고고님보고 알타플렉스 샀는데 극동계 빼고 무난한 상황에서 문제 없겠죠? 😮
네 ㅎ 저는 극동계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 걱정하실 수준은 아닐거에요 ^^ 감사합니다
두 개 연결하면 입구도 닫을 수 있겠네요
사라님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인데 사마야 래디컬1 사용시 우중에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으셧나요? 이번에 제주도에 가져갔는데 비가왔는데 바닥에 물이 고이다 못해 거의 침수가 되어서 원래 이렇게 잘 뚫리는건지 궁금합니다. 풋프린트는 래디컬1 정품 풋프 사용 하였습니다 ㅜㅜ
아 그런 상황을 경험하셨으니 좀 당황스러우셨겠네요~ 비가 왔다고 바닥에 고일 정도면 텐트 바닥에 문제 아니면 정품 풋프처럼 바닥면적과 같은 사이즈로 된 경우에 비가 오면 고이게 됩니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서 하는 풋프는 테두리가 5~10센치 좁게 해서 만드는 편입니다~ 그래야 물 고임이 훨씬 없어지거든요~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퀼트침낭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설명란에 있습니다. ㅎ 링크 걸어드릴게요
AliExpress가 추천드리는 상품! ₩217,000 34% Off | AEGISMAX 윈드 하드 트와일라이트 다운 침낭, 겨울 초경량 캠핑 침낭 하이킹 장비, 10D -5 도 80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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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른 차별성있는 백패킹!!! 이게 UL이다!!!!
네 ㅎ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라고고님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요 침낭의 털 빠짐은 심한지요? 그리고 우버라이트가 바람 빠짐이 있다는데 심한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네 ㅎ 감사해요. 우선 우버라이트 바람빠짐은 주변을 봐도 대부분 마개를 꽉 안 닫아서 자고 나면 빠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그것만 체크하면 되고요. 윈드하드 티니 뿐만 아니라 동일 회사의 다른 모델 2개 더 쓰고 있지만 털빠짐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에요. 큐물러스도 한 개씩 빠지거든요 ㅎ
@@saragogogerar 답장 감사합니다 ㅎㅎ
아릭시 A 형 쉘터 써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게도 500g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아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릭시 사용해봐야겠는데요
울바때쓰던 이지스침낭 집에잘있습니다ㅋ
아 그 침낭 ㅎㅎㅎ 저도 다른 모델은 숙소에서 사용중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비색 + 타프비옷 조합으로 백패킹 하다가 비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비가 사선으로 내리니 결국 비비색 다리쪽은 타프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결국 3x3m 타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네 맞습니다~ 평소는 괜찮지만 비가 오면서 바람까지불면 대책이 필요하죠 ㅎㅎ 좋은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ㅎ
[LEVEL 테이블 재고 있음]
3층 타프가 괜찮네요.
단지 우의로만 사용하려면
버닝칸 제품이 괜찮은 거 같구요.
우의 겸 타프로 사용하려면
전통적으로 식스문디자인사와 하이커스데포우사(135g)의 제품을 찾지요.
무게 비교를 위해 들어갔다가 보니
다리 조절이 가능한
LEVEL 테이블 제품이 재고가 있습니다.
세금 포함 11,000엔.
관심 있으신 분은 즉시 주문하세요.
과거에 1~2일이면 재고가 없으니까요.
타프 겸용 판초우의는 모두 다 사이즈가 발쪽이 다 튀어나갑니다.
저 아이디어는 전체를 커버하려는 것이 아니라,
얼굴 부분만 이슬이나 비를 피하려는 것이니까요.
따라서 얼굴과 상체에 넉넉한 여유를 주고 발 부분은 쭉 펴서 타프 밖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애시당초 비비색 자체가 텐트 역할이니까, 비비색이 외부에 노출되는건 당연하죠.
ㅋ 누군가 말했던가요.
최고의 BPL은 다이어트라구요~
네~ 맞습니다. 맞고요.
또 최고의 BPL은 걍~ 빼놓고 가는 겁니다.
예컨대, 날씨를 잘 체크해서 비가 오면 하이킹을 포기하거나 하면 우의나 타프가 필요없죠.
또 한국의 겨울산이 진정한 절경이라고 하지만, 겨울에는 방콕하면 또 짐이 줄어듭니다.
종주를 하다보면 최고의 BPL은 물통과 간식만 챙긴채, 트레일러닝처럼 가볍게 주파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ㅋ
즉, 꼭 필요한 것도 안 가져 가기 ㅋ
네 맞아요~ 디테일한 설명이 다 납득이 가는 이유와 현실인 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하이커스데포우사 제품도 궁금하고요~ 레벨은 재고가 있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ㅎ 항상 보면 금방 품절이더라고요 ㅎ 항상 느끼지만 해박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중한 설명의 댓글을 보면서 정말 감사드리며 존경스럽습니다 ^^
사라님 요즘 뜸하시네요
아 네. 일이 너무 바빠서 다음 영상 편집 할 틈이 안 나고 있습니다 ㅠㅠ
이지스맥스가 더 이상 힙스터픽이 아니네요😆
아닐거에요~ 이 정도로는 ㅎㅎㅎ 어쨌든 좋은 물건 좋은 가격에는 결국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겠죠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물건과 좋은 가격은 인정받는다,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
Dod 왈라비기쵝오여 야영엔
네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