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책 디자인'의 숨은 의미들! | 책 디자인 with 김광혁 | 꼬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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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전성호-l2t
    @전성호-l2t 2 місяці тому

    경력 없어도 책 디자인으로 2억 받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rqp1313
    @rqp1313 4 місяці тому

    다음이야기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ㅜㅜ

  • @bnext8444
    @bnext8444 4 роки тому +3

    디자인이라고 하면 아이폰 디자인이나 물건 디자인이 먼저 생각나는데 북 디자인은 정말 새롭네요. 저도 꼭 인터뷰하고 싶습니다!

  • @abc06251
    @abc06251 4 роки тому +5

    유익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
    😘🤗😍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4 роки тому +7

    책 디자인 정말 중요합니다. 좀 더 표지에 공들인 책에 손이 더 가게 됩니다만 띠지 이런 건 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낭비에 처치곤란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책들은 내용 자체는 빈약한데 표지가 너무 거창하거나 판형이 쓸데없이 큰 책도 너무 많습니다... 大大익선인가요...

    • @jaelee5352
      @jaelee5352 3 роки тому +1

      난 띠지 책갈피로 쓰긴 하는데

  • @tiramisu-k1h
    @tiramisu-k1h 4 роки тому +2

    저도 책 표지만 보고 고르는데... 목차랑ㅎㅎ

  • @ahahastory
    @ahahastory 4 роки тому +1

    얼굴이 엠비씨 사장 물러가라 한 사람 닮았네. 비호감

  • @ahahastory
    @ahahastory 4 роки тому +1

    맞네 김민식 어휴. 엠비씨 시청률 개폭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