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도 고치지 못하는 유리 멘탈을 한 번에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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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75

  • @HSW_TV
    @HSW_TV  Рік тому +11

    ▼ 현승원 의장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다면?
    - 현승원 집사 신앙 간증서적 "네 마음이 어디있느냐"
    - bit.ly/3NEQcKr

    • @lifeccing
      @lifecci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태호 작가입니다.주문 완료입니다. 목차 보니 마음이 뛰네요. 귀한 책 써주셔서 감사하고, 현승원TV에서 성경 너무 수준있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크리스쳔으로써 언젠가 제가 은혜를 갚을 날이 오겠죠?

    • @정분영-h2f
      @정분영-h2f 6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님은 오직한분이다🎉

  • @순임이-k5p
    @순임이-k5p 8 місяців тому +33

    저는 시골68세 할머니입니다~현승원님을 통해서 너무감사하고 은혜받습니다~축복합니다~^^

  • @katewadm2670
    @katewadm2670 Рік тому +28

    현승원 젊은이가 이렇게 멋지고 훌륭한 사람인줄 오늘 알았네요.
    이런젊은이가 많아져서 멋진 우리나라가 되길 바래요 화이팅~!!!

  • @지금이순간-s4g
    @지금이순간-s4g 4 місяці тому +8

    아이낳고 10년. 우울증도 같이 10년세월이 되었어요. 결혼 전 자신만만했던 저와는 달리 많이 소심해지고 유리멘탈이 되었습니다.. 자살까지 생각이드는 힘든와중에 선생님 유튜브에 악한영이 우리를 좌절시키는 방법에 대한 영상을 보고 또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치유를 받았고
    내 문제라고 생각만 했던 깊은 우울증이 사실은 하나님 만나기 위한 과정이었고 매일매일이 기도해야할 이유를 주는 영적전쟁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정신과 약도 오래 복용중이지만 정말 살고 싶어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거든요.. 가끔은 너무 고달파서 죽으면 정말 편해질것같은 간절한 마음이 들다가도 남은 제 아이들과 남편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하루하루 버텨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했고, 매일와서 봐야겠습니다.

  • @GLORY519106
    @GLORY519106 2 роки тому +27

    우리의지와 상관없이 1998년 IMF위기로 낙심과 좌절 속 빛더미에 있을때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헤로 남들이 성공을 했다고 부러워하는 삶을 살고 있었지만 지난 코로나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는 또 다른위기가 저의 건강과 멘탈은 물론 삶의 의욕조차 사라져 이제는 꿈은 접고 평범하게 현실에 감사하며 살아야히나보다 했었는데ᆢ
    영상을 만니고 몇편을 듣고나니 다시 크리스챤기업인으로 일어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와닿습니다. 마침 지금 시기에 이 영상을 보게 하심과 다시 꿈을 되찾고 일해야 할 이유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2023년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 @Mbs-y3i
    @Mbs-y3i Рік тому +19

    하나님의 섭리, 선하심을 묵묵히 따르는 길

  • @SHK-c3v
    @SHK-c3v 3 місяці тому +6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1. 내가 잘못을 해서 일어난 경우
    ->죄를 고하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이상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실수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기.
    2.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일어난 경우
    ->내가 모르는 이 우주의 섭리가 있다. 한낱 인간에 불과한 나는 이게 어떤 의미로 나타났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 뜻에 순응하기. 더 큰 뜻을 기대하고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인 걸 알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stevenlee3861
    @stevenlee3861 Рік тому +26

    주님,,, 은 전능하시고 은혜로우십니다... 제가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환경과 상황을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대전전자올겐학원
    @대전전자올겐학원 Рік тому +9

    "세상에 내가모르는 이치가 너무 많구나" 더 이상 묻지않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주님 ~~♡
    현승원 대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최고에요 👍

  • @tv-2355
    @tv-2355 2 роки тому +21

    아멘입니다!!제 삶을 돌아보면 왜 그때 그일을 있었는지 주님이 왜 그렇게하셨는지 나중에서야 이해가 되더라고요. 하나님은 정말 내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 @안드레-t1u
    @안드레-t1u 2 роки тому +24

    하늘 차원에서 일 하심을 땅에서 알 수 없음이 우리 인생의 막막함 입니다
    정신과 상담으로 해결 안되고 병원에 가도 해결 안되는것이 하나님의 섭리 하심을
    욥의 고난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네요
    확산과 힘있는 전달 잘 들었어요
    유리 애서 강철 멘탈 되겠어요 ~!

  • @샘골정원tv
    @샘골정원tv 2 роки тому +182

    저는 불교 신자이지만
    하나님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 @김미정-s2l
      @김미정-s2l 2 роки тому +13

      모든 종교 훌륭해요^^감사합니다👫💕

    • @모두이룸
      @모두이룸 2 роки тому +51

      불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하나님 영접하시고 새생명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그 사랑 아시면 좋겠네요.

    • @lalala-cg8pd
      @lalala-cg8pd 2 роки тому +38

      저도 불교였고 열심히 매일 기도하고 참선했던 사람인데 2년전 권유로 교회다니다 혼자 기도중 성령체험과 기도응답받고 믿게되었습니다. 우리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으로만 죄가 사해지고 지옥이 아닌 천국에 갈수있는것입니다 마지막때 예수님 꼭 믿으시길~~^^

    • @제니-b6m
      @제니-b6m 2 роки тому +48

      @@모두이룸 종교에도 자유가 있습니다 본인의 종교에대해 강요하는 건 옳지 않아요
      하나님은 환생을 시켜주지 않는 것 처럼 각자 본인의 종교에 믿음이 있으니 강요하지는 맙시다

    • @루나-q9v
      @루나-q9v 2 роки тому +15

      @@제니-b6m 강요하보다는 권면같아요. ^^

  • @강나름대로
    @강나름대로 2 роки тому +24

    유투브를 통해 이런 은혜를 받을 수도 있네요
    요즘 너무 힘들어 죽고 싶을 때가 자주 있습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러블리-w3p
    @러블리-w3p 3 місяці тому +2

    난치성희귀병으로 삶이 무너졌습니다.
    승원님 강의로 조금씩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injikim8410
    @minjikim8410 Рік тому +9

    크리스천은 정말 힘드실텐데 항상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제 아들이 현승원씨처럼 멋지게 자랐으면 하는 엄마의 작은 마음이 생기네요 ^^
    건강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 늘 응원합니다

  • @엄지짱-e5r
    @엄지짱-e5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함진영
    @함진영 2 роки тому +46

    예전에는 욥의 친구들에게 하나님께서 왜 진노하셨는지 몰랐어요 맞는말하는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의 억울한 상황이 친구들에게 공격받는 억울한 욥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느끼면서 욥의 심정이 이랬겠구나 싶었어요 그러면서 욥기가 계속 묵상이 되고 결국은 어쩌면 나도 이 친구들의 자리에 있을수도 있겠구나 나의 편협한 생각으로 작은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판단을 하면서 살았을까 나는 정말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구나 회개하게 되었고 그런중에도 여전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주의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또 이렇게 욥에 대해서 또 다른 관점을 들을수있게 해주심에 또 한번 주께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haneul3828
    @haneul3828 2 роки тому +170

    영상을 보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졌어요. 귀하고 값진 영상에 감동했습니다.
    갑작스레 열흘 전에 유전성으로 인한 희귀질환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40대 후반이 넘었고,
    삶의 굴곡도 겪을만큼 겪어보았다고 생각하며 살아서 그런지 멘탈이 아주 강한편임에도 이번 일은 더 이상 길이 보이지 않은 난간에 서 있는 기분이었어요.
    현실을 바로 즉시하고 빨리 문제를 받아드리는 편임에도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스스로 수많은 질문과 다짐을 하려해도 되지 않았지요. 하루에도 몇번씩 하나님께 회개도 했다가 원망도 했다가 온도차가 제 안에서 심했거든요.
    저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지 2년정도 되었고, 성경지식도 짧고 말씀도 잘 모르지만 이 영상으로 너무나 분명하고 선명한 빛이 보입니다.
    진심으로 다해 현승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은 이제 거두고 겸허히 받아 드리며, 순종하는 삶의 자세로 이 아침은 웃으며 발걸음 가볍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veryday_up365
      @everyday_up365 2 роки тому +20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 @sungjunghee
      @sungjunghee 2 роки тому +22

      힘내세요.
      저도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는데 어느덧 육십이 되었고 건강도 많이 회복 되었어요.
      앞이 안보이던 시간마다 주님 손 잡고 왔더니 이제는 평안해졌네요.

    • @김선희-c2j
      @김선희-c2j 2 роки тому +23

      참 신기하고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당연하다고 누리고 느꼈던것들이 에초에 당연한것이 아니였다는거 같아요 창세기에 에덴동산에서도 죄를 짖기전 그들은 정말로 그모든것을 공짜로 누릴 어떠함이 있었는가?하면요
      욥도 그랬을거고요
      예컨데 제가 걷고 있지만, 두다리가 있는게
      당연한건 아니더라고요

    • @firepower5134
      @firepower5134 2 роки тому +10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GashinaJ
      @GashinaJ 2 роки тому +5

      기적을 이루실거라 믿어요. 희망 잊지 않으시길 간절히 바래요. 좋은 말씀과 명상으로 자신의 유전자도 재결합가능하다고 증명되었다고 해요. 저는 조디스펜자 박사님의 명상을 하고 있는데 추천드리네요. 유투브에 검색하시면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 @보라-z6n
    @보라-z6n День тому +1

    하나님께서 진짜 원하셨던것은 이런일들을 지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를 원하시고
    모르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주를 귀로 듣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주를 눈으로 직접보았습니다
    라는 고백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사귀는
    인생이 되어지길 ~~이런 주님과의 친밀함이 얼마나 귀한지
    알려주고 싶으셨던것 같아요

  • @남궁선희-p1b
    @남궁선희-p1b 2 місяці тому +1

    주님감사합니다
    은혜가 깊습니다 절망
    가운데 희망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직 주님 이십니다

  • @dearsoso8862
    @dearsoso8862 2 роки тому +40

    신사임당님 보고 구독하게 되었어요
    저도 초보 신앙자예요
    믿음이 생기는게 소원예요

    • @SUA-b4v
      @SUA-b4v 2 роки тому +3

      아멘 할렐루야

  • @김옥희-n1w
    @김옥희-n1w 3 місяці тому +3

    귀한말씀 너무너무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

  • @아침까지
    @아침까지 2 роки тому +15

    누구를 만나느냐, 누구와 사귀느냐, 누구말을 듣느냐가 참 중요한데..
    현승원님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혜의 말은...천은과 같아서 그 사람을 소생케 하죠~
    할렐루야입니다.
    ^.~*

  • @somebird.parrot
    @somebird.parrot Рік тому +8

    제가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너무 감사한 내용이네요. 오늘도 긍정적인 에너지 잘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루체리-c4y
    @루체리-c4y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눈물납니다ㅜㅜ 깊은 깨달음 감사드립니다

  • @bible_halmi
    @bible_halmi 2 роки тому +10

    성경의 지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지혜가
    이 혼탁한 세상을
    밝힐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eom2449
    @eom2449 2 роки тому +10

    대표님! 진심으로 마음이지만 응원합니다.

  • @chung_olam
    @chung_olam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회개합니다. 현승원 대표님...

  • @shinaekimsrelaxingmusic
    @shinaekimsrelaxingmusic 2 роки тому +3

    4개월이 지난 지금 또 댓글을 납깁니다
    지금은 더 답이없고 큰 고난가운데 있지만
    이 영상과 현승원 tv 다른 영상들 보며 지난 시간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는 작곡가인데 미뤄왔던 찬송가 성탄곡들을 15곡과 예수님 영상으로 만들어서 오늘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렸어요
    안좋은 상황속에서도 주안에서는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고 영광 돌릴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마도 영화빼고 예수님이 가장 많이나오는 긴영상이지않을까합니다
    현승원님께서 용기내서 전도하고 설교하는 모습보고 감동받고 조금 용기내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애청하고 있습니다 ^^
    소개해주시는 성경구절이 좋아서 써서 붙여놓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많은 영상중 이게 제일 좋아서 보고 또보고합니다 ㅎㅎ

  • @이현정-v9q9u
    @이현정-v9q9u 2 роки тому +8

    🌸미래를 쭉~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가는 거예요🌸
    (화이팅^^화이팅^^화이팅ㅎㅎㅎ^^)

  • @지휴-f8n
    @지휴-f8n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이런 귀한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ingersong-marketer
    @singersong-marketer Рік тому +5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필요했던 이야기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김효동-x1m
    @김효동-x1m 2 роки тому +6

    힘든 날들입니다. 주님앞에 바로서는 자녀가 되라고 이렇게 귀한 말씀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엉뚱발랄현이
    @엉뚱발랄현이 2 роки тому +11

    어쩜!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아 멘탈나간 사람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dannyoh4360
    @dannyoh4360 2 роки тому +5

    미국에서 20년 이상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업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걷고 있는 가운데 먼저 저의 영성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 해보았습니다. 근데 전보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나쁘지 않은겁니다~~ 모지? 결론은 하나님께서 너무너무 큰 축복을 주시려고 벼르고 계시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평하고 좋으신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 앞에 역경을 주시고 있네 라는 맘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상이 그것을 더 확인해주는 부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minisam8938
    @minisam8938 2 роки тому +10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를 안 누를 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Be the miracle!

  • @김지윤-e2l9v
    @김지윤-e2l9v Рік тому +4

    참 귀한 분이시네요ᆢ
    감사합니다.

  • @PraiseUniversityTV
    @PraiseUniversityTV 2 роки тому +15

    멋진 의장님 멋진 크리스천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PraiseUniversityTV
      @PraiseUniversityTV 2 роки тому +2

      무리 목사들이 형제님께 많이 배워야겠네요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정지원-b5s
    @정지원-b5s 2 роки тому +10

    2021년에는 참으로 힘든일이 우리의 가정가운데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한없이 원망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보다 그 상황만 생각했던 그 시간들을 기도함으로 감사고백을 하게 하시고 용서케 하시고 그 사람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마음에서 나오게 하셔서 너무 신기했었던 작은 간증이 있습니다
    교만했던 삶을 조금씩 내려놓게 하시는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오늘도 조금씩 주님의 뜻가운데로 세우시니 감사합니다~^^

  • @hana_golf_official
    @hana_golf_official 2 роки тому +18

    긍정적이게 삶을 바라보고
    나자신을 되돌아보고
    욥에대한 이야기를 한번더 빗대어 들으니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 @goldenhopevlog
    @goldenhopevlog 2 роки тому +9

    Be The Miracle 기적이 되어가는 삶, 섭리 안에서 도우심을 구합니다.

  • @navvvi1543
    @navvvi1543 2 роки тому +51

    이번 말씀이 너무 임팩트가 컸는지 한주를 살아가면서 계속 메시지가 떠오릅니다.
    나에게 잘못이 있는지 되돌아보고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면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이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윤미-b6w
    @최윤미-b6w Рік тому +3

    매번듣고있지만 명강의중에 명강의세요 교회특밤때오셔서 알았는데 그이후로 완전 맨토가되었네요 최고네요

  • @nykim2708
    @nykim2708 2 роки тому +17

    용기가 납니다
    말씀 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leewanyea1
    @user-leewanyea1 Рік тому +3

    이제야 구독하네요
    개척사모였고 사역도 오래했었지만
    많이 수시로 아픈 지금...
    나이 많은 아줌마가
    삽십대 현승원님 말씀 통해
    눈물이 흐릅니다
    감사드려요
    더 잘되실거라 믿어요

  • @송유현-f2p
    @송유현-f2p 2 роки тому +12

    너무감사합니다

  • @atomy-JIHANA
    @atomy-JIHANA 2 роки тому +8

    감사합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주님에 큰뜻을 알수없기에 회개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Y.H.Ko2086
    @Y.H.Ko2086 2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많은 힘을 얻습니다
    이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시라는 생각에 더욱더 감사합니다 ~^^

  • @TV-sx6qg
    @TV-sx6qg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은혜의말씀 감사드립니다 🎉🎉🎉

  • @sangjinchoi8606
    @sangjinchoi8606 2 роки тому +26

    교만한 저를 깨우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인혜-w3p
    @박인혜-w3p 2 роки тому +13

    요즘 깊이 묵상하는 내용들
    그분께서 원하시는곳 원하시는 일
    이것이 최선 ...
    감당하기 힘들었던 지난일들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며
    선하심을 믿으니
    오늘도 기뻐하며 감사하며
    좋은 영상
    선한영향력
    축복해요

  • @DrLee-eq1hb
    @DrLee-eq1hb 2 роки тому +3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바로 딱 이런 일들로 멘탈붕괴 중인데요.
    먼저 나를 돌아보고 남을 원망하기보다 하늘의 뜻을 기다리며 겸손히 무릎 꿇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모습의 티끌이라도 닮기를, 높은 산을 오르기보다는 오름직한 동산을 오르길, 내 앞만을 밝히기보다는 남의 길을 비춰주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더좋은수학이은정
    @더좋은수학이은정 2 роки тому +6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섭리 와 이치를 이해 하는것 보다 받아들이고 역경을 신과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진정한 지혜인것 같습니다.
    신이 답을 해 주시지 않으셔도 그것도 신의 계획하심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진전해 나가는것이 하나님께 의를 구하는 삶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정-v9q9u
    @이현정-v9q9u 2 роки тому +2

    내가 모르는 이 우주의 뜻이 있다
    내가 모르는 섭리가 있다
    사람은 정말 티끌 같은 존재라는 거죠~~
    더 큰 뜻을 기대하고
    그리고♡나에게♡더♡좋은♡것을♡주시기 ♡위함이라고♡생각하며
    ♡미♡래♡를♡긍♡정♡적♡으로♡바라보고♡가는♡거예요🌸

  • @iamalive9221
    @iamalive9221 2 роки тому +6

    두가지 경우가 모두 생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시며 지켜주시며 저를 보살펴 주신다는것을 욥기를 통해 배웁니다.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사랑하는 욥을 통해 이겨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dream004
    @dream004 2 роки тому +11

    좋은영상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shinaJ
    @GashinaJ 2 роки тому +6

    정말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내가 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셨으니 be the miracle ~ 말씀에 눈물이 벌컥 쏟아졌어요.타지에서 힘든 고난들과 상처들 왜 나에게만 올까 하며 방황하며 맨탈이나가니 우울증으로 죽고싶은 생각도 많이하고 앞날이 불안하기만 했는데 저를 더 강하게 하여 앞으로 더욱 해외에서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겸손과 지혜를 주시는 길이라는걸 확신이 들게 해준 영상이네요. 오랜만에 마음에 안정화 평화 느껴지네요. 이또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전하려 이 영상으로 안내주신것같아요. 한동안 주님을 등지며 방황한 저를 끝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죄스럽네요. 누구보다 바쁘실텐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스마일뷰치과
    @스마일뷰치과 2 роки тому +13

    이해할수없는 고난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최현정-m9g
    @최현정-m9g 2 роки тому +20

    아멘! 하나님께서 주신 고난이 내 잘못이면 회개하고 모르는 고난이어도 감사하며 순응하겠습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jukoli8928
    @jukoli8928 2 роки тому +11

    오오~~ 말씀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욥 이야기도 이해가 잘 되었어요. 전달력과 호소력이 있어요

  • @plusart8537
    @plusart8537 2 роки тому +24

    감사합니다🙏🏻 심사임당님의 교회란.. 영상보게되면서 계속 보고있어요. 심사임당님이 보고 느끼신 그리스도인을 정의하신것이 객관적으로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어요. 교회안에서 우리만 아는 언어로 전도하는것 보다 심사임당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비 그리스인도 잘 이해할수 있는 언어로도 충분히 전도할수 있겟구나 싶었는데… 오늘 말씀도 정말 좋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것도 우리의 눈높이에 맞춘 말씀이라고 들었어요.
    선한 영향력으로 사명다하시는 두분 축복합니다🙏🏻

  • @이현정-v9q9u
    @이현정-v9q9u 2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믿고~~~
    모든 일에 매순간순간
    밝은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지혜로움을 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 @리앤-b9y
    @리앤-b9y 2 роки тому +8

    고맙습니다

  • @김도희-c5r
    @김도희-c5r 2 роки тому +9

    아멘. 감사합니다.🙏

  • @coralks
    @coralks 2 роки тому +24

    이 영상 보고 구독했습니다. 지금 제가 왜 힘들어야 하는데 왜 더 시련을 주시는지 하나님께 반문했었습니다 답이 없는 상황에서 어제 눈물로 회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정말 축복과 응답받고 싶습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eannedArc12
      @JeannedArc12 2 роки тому

      @@user-bt9hz1qo4j ? 왜 웃죠?

  • @songeehan2442
    @songeehan2442 2 роки тому +50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났어요. 욥이 회개를 왜 했는지, 하나님의 저 말씀이 무슨 뜻인지 지금까지 납득이 될 정도로 이해하지 못했는데... 오늘, 욥이 회개했단 말씀을 듣는데 제가 눈물이 납니다.

  • @별맘-r4v
    @별맘-r4v 2 роки тому +3

    배경 음악이 오히려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ㅜ
    현승원 형제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 @SL-eq5uw
    @SL-eq5uw 2 роки тому +10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미-g6s
    @미미-g6s 2 роки тому +10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함박-n3v
    @함박-n3v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

  • @benikickslouise7359
    @benikickslouise7359 2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읽으니까
    말씀이 나를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얼마나 크고 힘과 용기를 주는지
    알게되서 다행임니다
    더늦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 @j.yepppppp9862
    @j.yepppppp9862 2 роки тому +17

    너무 은혜가 됩니다 ..

  • @장미연-d2z
    @장미연-d2z 2 роки тому +9

    아멘
    감사합니다
    멘탈갑 !!!^^
    하나님 감사합니다

  • @유예술의전당
    @유예술의전당 Рік тому +2

    대표님,
    목사님 되셔도 좋았겠습니다.
    말씀에 탁월한 은사가 있으시네요.
    유투브 등등 모든 동영상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seyworship
    @seyworship 2 роки тому +46

    안녕하세요.선생님~
    저는 찬양사역자 신은영입니다.
    너무너무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데 우연히 보게 된.아니, 하나님이 보게 하신 이 영상이 너무 힘이되고 생각의 정리가 되고 눈물이 흐릅니다. 간증프로그램에서도 봤었는데 힘차게 응원합니다.선생님~
    구독.좋아요.알람!!
    정말 감사드립니다~🥲❤️

  • @복땡이-d4c
    @복땡이-d4c 2 роки тому +4

    이유도 모르는 고난에 주님의 큰 뜻이 있겠지요..믿으며 살아가는것이 큰힘이라는것 . 동의합니다..위안도 되구요
    현승원님은 주님의 종이 아닌 일반 성도로 현실에서 살아가는 법을 믿음으로 알려주셔서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적용에 도움이 되어요
    많은 믿음있는 일반성도들이 선배로 얘기해주심 좋겠습니다
    말씀들을 현실에서 일반생활하는 크리스찬이 어떻게 케바케로 적용하느냐..저는 이게 고민인데
    여기서 많은 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ptl4093
    @ptl4093 2 роки тому +69

    지난주에 처음으로 현승원님을 알게되고(죄송!)
    모든 관련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60중반 해외동포로서 대한민국에 이런 영적으로 무장한 젊은지도자가 있어서 안심이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everyday_up365
    @everyday_up365 2 роки тому +18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주셔서 많은 은혜받고 아직 믿지않는 저의 가족들에게 딱 맞는 눈높이 성경말씀이라 공유해봅니다.

  • @kyuyulmari
    @kyuyulmari 2 роки тому +16

    세상 살아갈때 정말 도움이 되는 될 것 같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강수진-j9h
    @강수진-j9h 2 роки тому +3

    어제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큰 감동에 여기도 찾아왔어요.. 앞으로도 계속 찾아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meota2019
    @meota2019 Рік тому +3

    현승원씨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 @HJ-ev8ct
    @HJ-ev8ct 2 роки тому +39

    내 계획과 나를 내려놓지 못하면서 생기는 불안과 고민..말씀듣고 최근 자꾸 드는 불안함의 이유를 깨달았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 @정지원-b5s
    @정지원-b5s 2 роки тому +12

    아멘!!참으로 이해안되는 삶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hongchunichuni
    @hongchunichuni Рік тому +2

    너무 좋은 명강의였습니다. 힘들때 욥을 떠올리며 인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ader_Lee
    @Steader_Le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음 한구석이 뜨거워집니다. 🔥
    감사합니다.

  • @rainbowmath-1004
    @rainbowmath-1004 Рік тому +4

    욥의 이야기를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정말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김냥냥-q6h
    @김냥냥-q6h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감사합니다 요즘은 정말 힘이드는 상황에서 내가 모르는 주님의 뜻을 기다리며 대신 그중에 제 정신과 육체에 질병이 깃들지 않길 기도합니다

  • @축복-o6t2n
    @축복-o6t2n 2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기적처럼 좋은 영상을 우연히 이렇게 만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신의 뜻이 있겠지 더 나은 상황이 생길거라 믿고 늘 후회없이 살았습니다. 부족한 내탓이라 남을 원망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다. 오늘도 수없이 밷어봤습니다. 한없이 눈물이 쏟아져도
    오늘 영상 한번씩 되새겨 가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서야 현승원님을 봅니다.반갑습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suns1923
    @suns1923 2 роки тому +10

    쉽게 욥기에대해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선주김-e7l
    @선주김-e7l 2 роки тому +2

    그 어떤종교인의말보다도 울림이 있습니다.. 맞아요.. 모든것은 신의섭리안에서...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 @고수미-v3n
    @고수미-v3n 2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 @조이아-f2u
    @조이아-f2u 21 день тому

    욥기 38장 너무 좋아하는 장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말씀하시는데 제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 진쯔 믓즈...반해부러써요)

  • @백수미성령님
    @백수미성령님 2 роки тому +3

    오직예수님❤

  • @jochebedlee9094
    @jochebedlee9094 2 роки тому +2

    인텐도케임
    ㅋㅋㅋ
    들을때마다 빵터짐 부분들이 있어요
    현승원님!
    공감공감 응원합니다
    내가 모르는 섭리~~
    은혜입니다

  • @박정주-j6z
    @박정주-j6z 2 роки тому +5

    우리가 살아가다 시험에드는데, 비유를 적절히 잘하는듯하네요.

  • @이남이-t5u
    @이남이-t5u 2 роки тому +16

    나의 부족함에 또는 답을 알수 없는 현실에
    복잡함이 있었는데, 그 물음에 답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 @chloe8225
    @chloe8225 2 роки тому +20

    대표님 힘 닿는데까지 계속 해 주세요.
    하나님께 다시 마음을 향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의삶
      @엄마의삶 Рік тому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가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 @nossam
    @nossam 2 роки тому +22

    아멘~ 주님앞에서 겸손하고 인내하며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열정적인 나눔 감사합니다 ^^

  • @firepower5134
    @firepower5134 2 роки тому +4

    걸으면서 들었는데
    내내 엉엉 울었어요 ㅋㅋㅋㅋ
    감사가 나오니 감사하네요🔥

  • @salmon2083
    @salmon2083 2 роки тому +9

    아멘 오직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