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린다 해밀턴이 보고 싶어서 리뷰를 보게되었는데 린다 해밀턴을 비중있게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주말의 영화에서 방영했던 터미네이터 1 보고 그 후 미녀와 야수 시리즈에서 린다 해밀턴한테 반했죠 ㅎㅎ 이런 현실 판타지장르가 재밌지요, 맞아요 사랑의 블랙홀도 재밌고 2000년도에 나왔던 패밀리맨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있죠^^
ㅋㅋ 형님 영화 소개 다 끝나가는데 이상형 드립 안나와서 불안하고 초조했잖아요~ 여러가지 영화 기법이나 여러 배우들의 다른 작품등이 살짝살짝 소개가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아! 그리고 형님 성향은 Milf 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Femdom의 성향도 약간... 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장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영화[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g9ENOauOWnA/mqdefault.jpg)
![다시 한번 짜릿한 신혼의 설렘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성인 로맨스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운명의 칵테일 (Mr. Destiny,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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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의 영화들을 보면
사람에 대한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영화들이 많은 것 같네요.
요즘은 이런 영화 보기 쉽지않죠 8,90년대 감성이 그립네요
아... 도대체 나이대가 몇살이시길래.. 제가 어릴적 봤던 영화들을 싹다 모아놓으셨는지 ^^ 너무좋습니다. 어제부터 정주행중입니다. 정말 예전 비디오테이프로 보던 시절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
90년대 헐리우드 영화는 참 좋다 좋아~ 삼촌,고마워요~
변함없는 취향과 지독한 얼빠이신 점 극히 공감이...ㅎㅎㅎㅎ 한결같은 편집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에게는 명작이네요...그때의 나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삼촌!
올 한해 고생많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여 항상 좋은 영상 제작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 감상햐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ou’re a real professional 👍
2020년 마지막 날에 가슴이 훈훈한 코메디 영화 잘 보고 갑니다.
내년 2021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38 포르노의 명작 터보레이터(페너트레이터2)도 보여주시고 옛날 생각납니다. 요즘은 어떻게 다운로드 하는 방법도 모르고 나이가 드니 성욕이 감퇴되나봐요...마음 뿐입니다. 젊었을 땐, 그렇게 왕성하더니 세월이 성욕을 잠식하는군요. 변강쇠도 그럴래나?!
2021년은 삼촌님의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착하신분😁😁😁
2022년도 기쁨이 가득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백수-d5r 성우님도 행복하세요
이 횽아 취향 한번 다양하네.~
몇번을 봐도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팔굽혀펴기 장면은 진짜
그냥 영화에 빨려들어감
터미네이터 2는 정말 명작임 ㅠㅠ
르네 루소 사선에서 클린트 이스트 우드랑 캐미기 ㅋㅋㅋ 넘 ㅋㅋ조았음
미드 미녀와야수 너무재밌게 봤었음
전부인을 다시 찾다니... 그게 제일 비현실적이네~!
크로커다일 던디로 다시 찾아온 떡상의 바람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린다해밀턴 나오는 미녀와 야수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안이쁜데 이쁘네...미드 보는 내내 이런 느낌이 들었었습니다.ㅎ
안이쁜데 이쁘네... 라는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
17 어게인이 생각나는 영화 ~
ㅋㅋㅋ 터보레이터.... 드라마 미녀와 야수 보니까 잊혀졌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삼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오늘 영화 뻔한내용일지라도 삼촌이 소개하면 너무 재밌네요~ 새해엔 구독자,조회수 쑥쑥 늘어나길!
항상 감사드립니다 ^^
터보레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개봉 당시 제목이 '칵테일 인생' 였었는데....
Touchstone Pictures의 홈 코메디 영화들은 너무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15:44 터보레이터 ㅋㅋ
제 취향은 에로틱 타잔 =^0^=
난 안 젊은가봐 ㅠ,.ㅠ 르네루소.ㅠ.ㅠ 메이저리그, 홀컵(??-케빈코스트너랑 나온 골프영화), 러셀웨폰3,4ㅠ.,ㅠ진짜 이뻤어요~
나도 린다 헤말턴 좋아해요
새해복많이 받아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각자의 취향이니까! 셋 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2020원더키디의 해는 우여곡절 끝에 지나갔지만.. 차라리 만화처럼 우주선 침략자가 코로나 보다 나을 뻔 했네요 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말씀 감사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에요
삼촌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감사해요. 영화 설명 늘 쉽고 재밌게 해주셔서요.
주인공 래리가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일곱명의 아이들 아빠인 캡틴 폰 트랍 대령을 맡은 크리스토퍼 플러머를 많이 닮은것 같네요?ㅎㅎ
캡틴과 (해군)대령이 겹칩니다. 폰 트랍 대령 또는 캡틴 폰 트랍 택일하심 어떠실런지요?
여기서 영화 퀴즈 나갑니다. 폰 트랍 대령과 마리아가 간 신혼여행지는 어디일까요?
@@nociburnam3676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이럴수가.. 린다 해밀턴이 보고 싶어서 리뷰를 보게되었는데 린다 해밀턴을 비중있게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주말의 영화에서 방영했던 터미네이터 1 보고 그 후 미녀와 야수 시리즈에서 린다 해밀턴한테 반했죠 ㅎㅎ
이런 현실 판타지장르가 재밌지요, 맞아요 사랑의 블랙홀도 재밌고 2000년도에 나왔던 패밀리맨도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있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녀 아녜요!!! 미녀와 야수... 하수도 사는 야수의 캐더린 하던 목소리 기억납니다.
리뷰 긴 것(아시죠?정신사납지는거)은 무조건 건너 뛰는 스탈인데,
아재의 리뷰는 역대급(실버는 무조건 간다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는 쭈욱해주셈.ㅎ
ㅍㅇ
아재는 대구말로 삼촌도 됨다.
낮춘말 ×
감사합니다 ^^
와 여자 배우분.... 린다 헤밀턴!!!! 터미네이터 추억돋네요
이거 내가 현타왔을때 리뷰요청했던... ㅠㅠ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말루요 ^^
클리셰의 시작이 된 영화. 이거 보고 미국영화는 참 다채롭다 생각했었어요
그게뭐죠??
삼촌 올 한 해 구독자 쭉쭉 늘어날 겁니다. 돈도 많이 버실 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터보레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올레tv 무료에 올라왔길래 봤는데 인생영화됨...마지막 크레딧에 ONLY YOU노래는 정말 좋았음....
세 명이 정말 미인들입니다.....
"칵테일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비디오 출시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넘 재미있게 봤었죠.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광고가??
형님 저랑 취향이 똑같아요 ㅋ
아니 르네 루소는 어쩜 30년이상이 지났는데 저때랑 똑같은거지 ㄷㄷㄷ 인간방부제.
아우 센스쟁이 어릴때가 더 예뻐다니 ㅋㅋ
미녀와 야수 바로 알아듣는 난 아재군요
알프레드 바텐더 출신이었..
삼촌... 예전에 맥라이언이 엠16들고 엄호하던영화가 뭐죠? 그거리뷰해주세요
삼촌 목소리가 더 섹시해요!!! ㅋㅋㅋ
컥... 첨 들어본 소리...
@@UncleVids 저에겐 최고의 목소리 입니다 ㅋㅋ
@@taewookkim5360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터보 레이터 확 들어오네요 ㅋ
스토리와 연기는 실종된 채
CG로 떡칠된 요즘 영화들에 지쳤다면
이런 옛날 영화들이 보약
그래 사라코너에게 등돌리지 않은 것은 다행이지 잘못하면 T800이 널 보러 올지도 모르니까.
린다 해밀턴 섹시해
르네 루소는 토르엄마 일때도 이쁨
인피니티 스톤의 시초인가? ㅋ
ㅋㅋ 형님 영화 소개 다 끝나가는데
이상형 드립 안나와서 불안하고 초조했잖아요~
여러가지 영화 기법이나 여러 배우들의
다른 작품등이 살짝살짝 소개가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아! 그리고 형님 성향은 Milf 이기도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Femdom의 성향도 약간...
ㅋㅋ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헐 터미네이터 누나..??
터포레이터 ?!
미녀와 야수 미드 기억난당
가장 완벽한 속편
바로 터미네이터 2
저때만해도 로맨틱한 작품들도 많았는데......요즘엔 왜 이렇게 범죄물만 넘치는지...
주인공인이 브루스윌리스라고 생각했는대 아니내
헐 사라 터너 누님인가요?
엥??? 나 구독했는데 왜 구독이 안된거죠?? 뭐여 이건..
일종의 멀티버스 개념아닌가?? ㅋ
저두 린타헤밀턴 이쁜건 모르겠당
후토크가 더 재밌내 ㅡㅡ;;
루소..많이 늙었어
.
미국은요 대기업 임원들 연봉이 100억원~ 500억 수준이라서 비리를 안저지르는데 우리나라는 15억 수준이라서 엄청나게 빼돌린다고 하더라구요 리사수 CEO는 1년에 500억 받음 ㅇㅇ 장난감 회사라서 규모가 작네요
돈이 많으면 비리를 안 저지른다는 건 MB를 보면... ㅡㅡ;;
저는 이 영화 보기가 참 거북할꺼 같아요… 현실은 두번째 챤스가 없으니…
린다 해밀턴은 솔직히 여자로 안보여...ㅜㅜ
나 삼촌 이 영화 리뷰 젤 좋아함. 삼촌 새해엔 떡상 떡상 떡상 기원합니다
론 펄만, 더 핸콕팍 근처 그로브 광장에서 직접 봤는데,
얼굴크고 덩치 크고 키는 약간 큰편의 어깨 상위가 운동장 만한 분.
내가 알아보고 쳐다보니, 저 동양애가 날 알아봐? 하는듯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