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루하루 삶애 의미가 없는데 왜 살지 하면서도 살고싶어서 그래 이번주는 가족생일이 있으니까 그래 곧 기말이니까 친구들에게 피해주면 안돼니까 같이 어떻게든 이유를 찾더라고요 내일 모래가 기말이에요 그래도 이런 영상 덕분에 조금이라도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글토크님이 만드신 영상을 보러 찾아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지치고 힘들때 긴 위로의 영상을 듣고 있으면 조금씩 일어날 힘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영상도 짧고 글토크님이 왠지 지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글토크님 덕분에 저는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힘이 나지 않는다면 좀 더 웅크리고 있다가 찾아와주세요~ 글토그님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은 구독자가.😊
오늘 기말고사 날 시작입니다 예전 영상에서도 그랬지만 시험 날 글토크님 영상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게 루틴이예요🙃 시험기간 정말 어둡고 막막하게 보내서 지금도 잘할 수 있을까,실수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밤에 잠이 안오는데 이거 듣고 잠 잘자고 시험 잘 치고 올게요! 응원해주세요🥹
내가 즐거운 일 내 삶에 의미를 주는 일을 35년째 못찾고 있네요 남들 보기 좋아보이는 회사.. 직종... 분명 노력해 이룬 것들인데 막상 도착한 곳에는 공허함만 있네요 의미를 찾고싶어요 이 나이에... 좀 더 젊을 때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몸부림치며 하지못한 나자신이 몸서리치게 후회스럽습니다 언젠가는 찾을수 있겠지하면.. 절대 오지 않네요... 어떻하죠... 참 힘듭니다.
제 자신을 잃어가는거같아요.. 비교를 하는 삶을 살아가고있네요. 제가 30대인데 제가 받는 월급과 다른사람이 받는 월급을 비교하므로 전 너무 적게 벌고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 좌절하게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난 왜 사는걸까 살아가는 의미조차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을 살아가네요. 일은 힘든데 월급은 적고 이직을 하자하니 갈수있는곳을 찾는것도 힘드네요..삶을 포기하고 싶네요..
힘들면 잠시 나무 근처의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자 😢고민해도 달라질게 없다면 딱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내일은 내일의 삶을 살자❤
딱 저의 생각과 같은 생각이네요 공감합니다!
다시한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dwardariel1530 제가 살아 오면서 느낀 그대로 댓글 올린 겁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저만치 바닥을 치고 있을때 누군가는 행복의 웃음을 짓고 있는 경험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니, 스스로가 동굴에 갇혀지더라고요. 오늘도 여운이 남는 글 감사합니다.
파이팅!
내일은 이 영상 한번 더 보기위해 살고 그 다음날도 또 봐야하니까 살아내야겠다 출근전날이라 기분이 불안했는데 위로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
정말 최선을 다하여도 다른 사람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어떻게해서는 결과를 내야하고.. 다니던 직장을 견디다 못해 오늘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여러 일이 몰아닥쳐 많이 지치고, 힘든 몇 일이었는데 큰 위로 받고가요
진짜 하루하루 삶애 의미가 없는데 왜 살지 하면서도
살고싶어서 그래 이번주는 가족생일이 있으니까
그래 곧 기말이니까 친구들에게 피해주면 안돼니까 같이
어떻게든 이유를 찾더라고요
내일 모래가 기말이에요
그래도 이런 영상 덕분에 조금이라도 짐이 덜어지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힘들 때 글토크님이 만드신 영상을 보러 찾아옵니다.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 지치고 힘들때 긴 위로의 영상을 듣고 있으면 조금씩 일어날 힘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영상도 짧고 글토크님이 왠지 지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글토크님 덕분에 저는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힘이 나지 않는다면 좀 더 웅크리고 있다가 찾아와주세요~
글토그님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은 구독자가.😊
감사합니다!! : )
오늘 기말고사 날 시작입니다
예전 영상에서도 그랬지만 시험 날 글토크님 영상 보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는게 루틴이예요🙃 시험기간 정말 어둡고 막막하게 보내서 지금도 잘할 수 있을까,실수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밤에 잠이 안오는데 이거 듣고 잠 잘자고 시험 잘 치고 올게요!
응원해주세요🥹
파이팅!! 얍얍얍!
내가 즐거운 일 내 삶에 의미를 주는 일을 35년째 못찾고 있네요
남들 보기 좋아보이는 회사.. 직종... 분명 노력해 이룬 것들인데
막상 도착한 곳에는 공허함만 있네요
의미를 찾고싶어요
이 나이에...
좀 더 젊을 때 이런 고민을 진지하게 몸부림치며 하지못한 나자신이 몸서리치게 후회스럽습니다
언젠가는 찾을수 있겠지하면.. 절대 오지 않네요...
어떻하죠... 참 힘듭니다.
화이팅
고마워요 ㅎ ㅎ
우울과 불안이 스미는 주말의 마지막은 정말 힘드네요
다 괜찮아지겠죠..?
그럼요!!
제 자신을 잃어가는거같아요..
비교를 하는 삶을 살아가고있네요.
제가 30대인데 제가 받는 월급과 다른사람이 받는 월급을 비교하므로
전 너무 적게 벌고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니 좌절하게되고 가슴이 답답하고
난 왜 사는걸까 살아가는 의미조차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요즘을 살아가네요.
일은 힘든데 월급은 적고
이직을 하자하니 갈수있는곳을 찾는것도 힘드네요..삶을 포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