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세월 동안 고사를 지내온 어느 한 개인 택시 사장 님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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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고사란 것은 모든 일이 잘되게 해 달라고 음식을 차리고 신령 님께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그러면 고사를 지낼 때 돼지머리.시루떡.북어.실.막걸리.등을 상에 왜 올리는가
    고사는 축 원을 하는 뜻이 있으며 이사를 하거나 개업 또는 어선 출항.도로,건축,등등 여러 행사를 시작하고자 할 때 바라는 소원을 비는 형식이다
    고사를 지낼 때는 옛날 어머님들은 목욕을 하고 머리 를 감고 정성을 다하여 정한 수 떠 놓고 두 손 모아 축 원을 빌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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