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홀릭] 왜 원핸드 백핸드는 소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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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ют 2024
  • 치치파스의 톱10 탈락으로 세계 랭킹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투핸드 백핸드가 이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원핸드 백핸드는 이대로 멸종하고 말까요? 분석했습니다.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241

  • @yoyoon9761
    @yoyoon9761 4 місяці тому +38

    제가 본업이 투핸드인데 최근 왼쪽어깨 부상으로 원핸드를 시도해 보고나서 느낀점을 말하자면, 투핸드는 랠리하다가 가끔 라켓 중심에 맞지 않더라도 두손으로 라켓을 꽉 잡고 있기때문에 라켓이 그다지 흔들리지 않고 샷이 제대로 나가지만, 원핸드는 sweet spot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어김없이 라켓 흔들리고 제대로 된 샷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 저한테는 가장 큰 차이로 느껴지더라고요.

  • @teriny6483
    @teriny6483 4 місяці тому +11

    이런 분석영상 완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dmlee8548
    @dmlee8548 4 місяці тому +1

    양쪽 원핸드 포핸드, 투핸드 백핸드, 서브 가능한 한국의 김청의 선수
    ua-cam.com/video/8iosXeyBb9U/v-deo.htmlsi=B9wnOw48prqKgfwZ

  • @user-kn2jc8pf4b
    @user-kn2jc8pf4b 4 місяці тому +32

    원백이 이론적으로는 스핀, 속도, 각을 더 크게 낼 수 잇다는 장점이 잇죠. 다만 시합 상황에서 그런 기회가 얼마나 있느냐? 결국 원백으로 얻을 수 있는 공격적인 장점이 투백으로 얻어지는 수비력, 안정성에 미치지 못한다고 봐야겠죠.
    위너:에러 비율을 2:1정도로 잡고 미친듯이 공격하는 수준으로, 아예 17이후 페더러처럼 더 공격적으로 치지않는다면 원백이 랭킹 최상위권에서 볼 일이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그런 의미에서 17-20 약 4년 간 그랜드슬램에서도 나-조를 여러번 잡아낸 도미닉 팀이 그리울 따름입니다

    • @tennis_for_happy_players
      @tennis_for_happy_players 4 місяці тому +4

      복식은 이런 상황 많아요
      스핀 많이 걸어 발 밑 노리거나 리턴 때 전위 손도 못 대게 앵글로 치는게 정말 쉬워요
      물론 탑스핀 로브도 가능합니다
      다만 전 다운더라인이 좀 어렵더군요 ㅠㅜ

  • @user-tc8kl7cb2w
    @user-tc8kl7cb2w 4 місяці тому +3

    재밌게 봤어요~~ 양손포핸드는 저도 밥먹을땐 왼손을 써서.. 해보려고했는데 리턴할때.. 쫌 불편합니다 스위칭이나 어디로 돌아쳐야할지,. 혼란이옵니다 ㅎㅎ
    ㅠㅠ 과욘 이것을 10대 선수가 잘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 @user-vm6jo7em7g
    @user-vm6jo7em7g 4 місяці тому +6

    키키홀릭님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요즘 같이요.
    감사합니다. ^^

  • @user-ip9fi1cm3r
    @user-ip9fi1cm3r 4 місяці тому +9

    진짜 마지막 멘트 공감합니다. 간지난다.!!!!!

  • @user-ms6do7br5w
    @user-ms6do7br5w 4 місяці тому +7

    독학으로 테니스 치면서 원백이 너무 안되어 투백을 연습하기 시작했지만, 원백에 대한 포기가 안되어 둘다 연습합니다만 확실히 원백이 더 어렵네요. 그래서,심리적 부담이 적은 단식에서는 원백을 부담이 있는 복식에서는 투백을 치고 있는데, 원백을 칠 때는 슬라이스 비율이 높아지네요.만약에 꼭 한가지만 선택해야
    한다거나 대회에 참가한다면 투백을 선택할겁니다.

  • @patrickkim8627
    @patrickkim8627 4 місяці тому +16

    테니스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가르쳐 주기도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선수를 하기위해서는 아주 어린 나이에 테니스를 시작 하는데, 8세 미만 아이들에게 원핸드를 가르쳐 준다는건 너무나 어렵고 아이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생기다 보니 모두 투핸드를 고수 하는경향이 생긴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원핸드 올리 :)

  • @seokheej7128
    @seokheej7128 4 місяці тому +35

    왜냐면 간지가 나기 때문입니다.
    로 모든게 설명이 되지 않습니까??!!

  • @jayleefr1
    @jayleefr1 4 місяці тому +3

    프랑스 거주하는 저도 원핸드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우리 클럽에도 대부분 투핸드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 및 여성들은 거의 다 투핸드이지요.

  • @user-dz3xi2en7w
    @user-dz3xi2en7w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의 경우에는 원핸드와 투핸드를 다 사용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가 있으신지요?
    기본적으로는 투핸드를 쓰는데 공이 몸에서 멀다거나 스핀을 넣기에 아주 좋은 궤도로 공이 온다거나
    뭔가 원핸드를 치는 것이 훨씬 장점이 되는 그런 순간에는 원해드를 칩니다.
    저야 취미로 치는 아마추어라서 그런 것이 여유있게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선수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제가 선수라면 양쪽의 장점을 다 취하는 욕심이 생길듯 합니다만.

    • @user-lv3dp4gy8x
      @user-lv3dp4gy8x  3 місяці тому

      와 신기하십니다! 조 윌프리드송가가 가끔 투핸드치다가 상황에따라 원핸드로 치기도했죠. 둘다 할줄아시는 게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리터는 투핸드로 스트로크는 원핸드로 하면 이상적이지않을까합니다.

  • @younglee886
    @younglee886 4 місяці тому +10

    30년 가까이 테니스를 쳐 왔습니다. 원핸드 백핸드로요. 나이가 들면서 힘이 약해져 경기력이 저하되어, 투핸드 백핸드를 추가 시켜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짧게 낮게 오는 볼은 원핸드로 길고 높게 오는 볼은 투핸드로 치고 있는데..우려 했던 것보다는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쉽게 원핸드는 공격, 투핸드는 수비를 하는 셈이죠. 슬라이스는 당연히 원핸드로 치구요. 양손 포핸드 바꿔치기도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구요. 원핸드, 투핸드 백핸드를 섞어 쓰는 것도 좋은 시도인거 같습니다. 백핸드를 원핸드 투핸드 다 쓰는 선수도 보고 싶네요...

    • @user-dz3xi2en7w
      @user-dz3xi2en7w 3 місяці тому +2

      저랑 동일하시네요.
      저도 원핸드가 기본입니다만 투핸드의 장점도 있어서 투핸드도 섞어 씁니다.
      왼쪽으로 오는 공의 구질과 방향에 따라 기계적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헷갈리진 않습니다.
      특히나 아마추어 경기에서는 원핸드의 슬라이스가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고요. 스핀기술로 치면 희열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탁구를 잘 쳤는데 테니스라켓과 똑같이 생긴 쉐이크핸드 양면형을 썼었어요.
      그래서 테니스 칠때도 스핀 넣는 것은 그냥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되더군요.
      원리는 완전히 똑같더라고요.
      마찬가지로 탁구에서도 양면형이 백핸드가 아주 강한 스핀에 공격적입니다.
      그래서 원핸드가 투핸드 보다 훨씬 더 테니스 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선수들이야 승패가 걸렸으니 투백을 선택하겠지만 취미로 치는 사람들이야 재밌고 멋있으면 되는거죠 뭐. ㅎㅎ

  • @user-je4jd4ju6y
    @user-je4jd4ju6y 4 місяці тому +4

    탁구의 경우 펜홀더가 제생각에 생활체육에서는 아직 메리트가 있습니다. 서브회전이 쉐이크보다 강하고 빠름, 목판이 두꺼워 쉐이크보다 파워가 실린 드라이브를 구사, 그리고 쉐이크를 사용해도 상위레벨이 아닌이상 백핸드 드라이브를 제대로 구사하는 생활체육인을 보기 힘듬. 펜홀더 백핸드가 안되더라도 쇼트나블럭으로 방향전환만 해도 쉐이크의 드라이브공격을 대응하기 충분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아서서 구사하는 드라이브가 쉐이크보다 훨씬 간지남

  • @wangaeagles
    @wangaeagles 4 місяці тому

    격하게 동의합니다. 투핸드로 바꿀까 고민 진짜 많이 했지만 간지를 포기할 순 ㅎㅎㅎ

  • @yaltamanoh8042
    @yaltamanoh8042 4 місяці тому +9

    ‘양쪽 다 포핸드’가 테니스의 새로운 진화 방향이란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이제 2년차가 되는 테린이인데, 입문 몇 개월만에 엘보가 와서 왼팔 전향에 한동안 힘썼습니다. 그런데 구력이 짧아 그런지 왼팔이 오른쪽 보다 낫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왼/오른 쪽 스윙의 차이가 별로 없더군요. 다시 엘보가 가서 오른손으로 치는데 ‘양쪽 다 포핸드’가 가능하지 않을까? 프로나 실업에서는 없다지만 동호인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여전히 합니다. 양팔을 제대로 된 그립을 잡으며 옮기기가 쉽지는 않을텐데....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ok7jj7xw8u
      @user-ok7jj7xw8u 4 місяці тому +2

      한국의 김청의선수가 같은 이유로 양쪽 다 가능합니다. 서브까지요.

    • @bbbb22212
      @bbbb22212 2 місяці тому

      @@user-ok7jj7xw8u오아우와우ㅘ 찾아봐야겠네요

  • @Boba1717
    @Boba1717 4 місяці тому +2

    원핸드가 참 신기하긴 한거 같아요. 언급하신 유뱅크도 인터뷰에서 말한게 어렸을때로 돌아갈수 있으면 원핸드로 계속 칠거냐고 하니깐 답변으로 "아니요"라고 했죠 ㅎㅎ

  • @Meoseum
    @Meoseum 4 місяці тому

    원백 사용하는데 엘보우로 인해 양손 백핸드 사용하죠 엘보우 나아지면 파워있는 원핸드 또 사용합니다.

  • @user-dl8mn4od9q
    @user-dl8mn4od9q 4 місяці тому +1

    어떻게 보면 되게 상징적인 사건인데 이렇게 자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대 중반 각성한 바브린카 그리고 10년대 후반 팀의 호쾌한 원백을 보는게 제맛이었죠. 그나마 젊은 선수들 중에서는 치치파스가 원백 탑랭커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버리네요. 그래도 어떤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테니스도 트렌드가 있어서 언젠가는 진화된 원백의 유행이 오지 않을까요?

  • @WLim
    @WLim 4 місяці тому +8

    제가 양손잡이라서 오른손 왼손 바꿔가며
    모두 포핸드 치고 발리도 포발리만 하는데요 ㅎㅎ
    어렸을때부터 하면 누구나 가능할거 같습니다 ^^
    미래의 테니스가 기대됩니다~

    • @luka_father
      @luka_father 3 місяці тому

      테니스계의
      손흥민(?)

  • @topofpen2
    @topofpen2 4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ㅋ 간지 ㅋㅋㅋㅋ 간지 중요하죠 그래서 저도 끈질기게 살아남았으면 합니다.

  • @user-om2hf6qu1l
    @user-om2hf6qu1l 2 місяці тому

    완벽한 논리와 분석 후에 간지라는 말에 크게 공감합니다 ㅎㅎ

  • @beckhamd8263
    @beckhamd8263 4 місяці тому +9

    맞습니다. 원핸드가 투핸드에 비해서 불리한게 사실입니다.
    근데 동호인 수준에서는 솔직히 크게 차이 없습니다.

    • @youngjinno695
      @youngjinno695 4 місяці тому

      원헨드가 투헨드에 비해 불리한게 아니라 원헨드가 아직 더 발전할게 남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를 꿈꾸는 5살 아이에게 원,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죠...
      투헨드가 발전할수밖에요...
      저는 지금까지 원백의 정점은 바브라고 생각합니다. (볼이 깊고 스핀좋고)
      바브링카원백+페데러포헨드 면 이영상 내려야할겁니다.

  • @user-wz8zu7rw6o
    @user-wz8zu7rw6o 4 місяці тому

    Gill Gross 자주 보는 채널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ㅎ

  • @user-vv9fm1cl2d
    @user-vv9fm1cl2d 4 місяці тому +3

    또한 선수들은 어릴때부터 시작하기때문에 라켓무게를 이기기위해 양손으로 백핸드를 치기때문에 원핸더가 없는것임.

  • @user-qv1bx6ws3p
    @user-qv1bx6ws3p 4 місяці тому +21

    원백은 낭만입니다!!!

  • @user-zz5vx8wz1b
    @user-zz5vx8wz1b 4 місяці тому +2

    간지가 난다. 이것 역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 해요. 모든 스포츠에서 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다면 이 거 단순히 허세라고 치부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골프도 멋진 폼이 역시 갤러리를 끌어 들이듯이. 아무리 잘쳐도 폼이 엉성한 사람 보다는 호쾌하고 멋진 스윙폼을 가지고 장타를 치는 선수에게 끌리게 되어 있잖아요. 장타자는 실수도 많아서 보는 이의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맛도 더해주기도 하고요. 흥미로운 주제였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 @jukgeorimal4413
    @jukgeorimal4413 4 місяці тому +3

    80년 중반 테니스 시작 때부터 원핸드 백핸드로 배웠고 이걸로 탑스핀이 익숙하고 시각적으로는 원핸드가 훨씬 우아하고 멋있는 거 같은데 세계적 프로 시합에서는 백핸드가 솔리드하고 승률에서 유리하겠네요

  • @kyn4032
    @kyn4032 4 місяці тому +18

    페더러가 말했죠...
    자녀가 테니스한다면 투백을 권유한다고...
    그냥 페더러 믿어볼라구요.
    완전 고수가 되지 않는 중간급이라면 투핸드가 쓸모가 많더라고요.

    • @user-te6xl2ek7c
      @user-te6xl2ek7c 3 місяці тому +1

      페더러 자녀들은 이미 투핸드로 테니스 치고 있습니다.

  • @hanlee5292
    @hanlee5292 3 місяці тому

    I think one handed backhands will make a comeback. I agree, it's is harder to hit balls above shoulder but, average tennis players getting taller and taller (many of them are close to 2 meters now). size of tennis court is the same. so taller players in the future 6'4'' or taller will encounter much less occasions to hit above shoulder balls. I always felt Juan del Potro struggled to hit his two hand backhands on low balls because he is so tall and needs to bend down so much to hit (would have been easier as one hander in my opinion)

  • @junseoklee4432
    @junseoklee4432 2 місяці тому

    최근에 리그를 안봐서 추세가 바뀌고 있는 줄 몰랐네요 ㅎ 투핸드 치다가 최근에 VR입문했는데 투핸드 치기 불편하여 원핸드로 치고 있는데 확실히 투핸드로 칠때보다는 공이 쭉 뻗는게 치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ㅎ

    • @user-lv3dp4gy8x
      @user-lv3dp4gy8x  2 місяці тому +1

      원핸드가 치는 맛이 있어요. 그래서 중독.

  • @parkrw
    @parkrw 4 місяці тому +17

    바브린카의 백핸드가 경기성적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한테는 황홀한 스트로크의 경험을 선물해주는 스트로크 이상의 그 무엇이었습니다.

    • @youngjinno695
      @youngjinno695 4 місяці тому

      반대죠 바프링카의 백헨드와 페데러의 포핸드가 만났다면 조코,나달 다 발립니다.

  • @user-dh3um4ce3u
    @user-dh3um4ce3u 4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마지막에 나온것처럼 백핸드없이 양손 포핸드로 치게되면 라켓 2개 들고 치면 안되나요 ? 규정상 라켓 2개 가지고 치면 반칙인가요 ??

  • @user-ok7jj7xw8u
    @user-ok7jj7xw8u 4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주제와 내용 입니다. 테니스의 기술은 계속 발전해왔지요. 아마도 알게 모르게 많은 코치와 선수들이 양손 원핸포핸드를 다음의 기술로 시도하고 있고 이미 한국에도 김청의선수도 그렇죠. 누구든지 양손 원핸 포를 능숙하게 구사할수 있다고 상위 랭킹에 올라갈 수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만약 조코비치나 페더러, 나달같은 선수가 양손 원 포를 친다고 하면 상황은 많이 다르겠죠. 나달에게 살짝 아쉬운점은 나달은 원래 오른손잡이라고 합니다. 왼손이 유리하다 하여 왼손잡이로 만들었는데 당시 오른손은 그대로 사용하였다면 양손 포핸이 되었겠죠. 그랬다면 지금 많은 선수들이 양손 포핸을 지금 투백이 자리잡듯이 바뀌어가겠죠. 미래의 시대는 양쪽 원 포와 양쪽 투 포가 함께하는게 자릴 잡게될것입니다.

  • @user-vm6jo7em7g
    @user-vm6jo7em7g 4 місяці тому +3

    알카라스가 요즘 왜 이런걸까요?
    단순히 슬럼프가 온 것일까요?

    • @user-vm6jo7em7g
      @user-vm6jo7em7g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참에 알카 분석 부탁드립니다.

  •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는 오히려 1) 피로 누적에 의한 부상이 염려되는 선수가 아닌점 2) 상대하는 공의 파워와 구질이 원핸드로 받아도 부담이 없는점 때문에 아마추어 레벨일땐 마음껏 원핸드를 치는게 좋다고 봅니다. 선수 수준에서는 안먹히지만 꽤 트리키한 플레이도 가능하구요 ㅎㅎ

  • @arcfo2
    @arcfo2 4 місяці тому

    초등학교때 테니스 배우고 여태까지 원핸드 백핸드 스트록을 편하게 못해 최근에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슬라이스는 좋아요. 하도 백으로 오면 슬라이스로 수비적으로 나가니까 복식에 한계가 있어 투핸드로 전향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데 제목보고 고민했다가 한 몇달 올해 레슨 받아보고 결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원핸드 백핸드여 살아나라!!!! 영상 감사합니다.

  • @sk5688
    @sk5688 4 місяці тому +1

    탁구 영상이 왜 셰이크핸드가 아니고 중펜 영상인가요 ㅎㅎ

  • @user-iq2om6mh5m
    @user-iq2om6mh5m 4 місяці тому +6

    선수급 아닌 일반동호인 입장에서.. 원백때문에 투백한테 졌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네요.. 동호인레벨에서는 그외의 여러 많은 에러들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백핸드를 어떻게 치느냐가 나의 테니스의 견고함을 결정할수 있는 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user-qm6ex5yw9u
      @user-qm6ex5yw9u 4 місяці тому +1

      음.동호인들 입장이라도 투백이 유리하다는건 무시할수가없어요..복식게임중에 서브리턴이나 웬만한공은 거의 백으로몰고 시작하기때문에 어지간한 원백은 투백을 이기지못하던데..투백이 유리한점이 너무많아요..승패에 별로 상관없다면 괴안치많요.ㅋㅋ

  • @user-us9hf2wf4j
    @user-us9hf2wf4j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영상입니다.

  • @goldkiwi2931
    @goldkiwi2931 4 місяці тому +2

    오른손,왼손 각각 포핸드 쓰는 선수가 많이나오려면 승리를통해 증명해서 atp20위 이내 장기간 머물러야 의미 있을거 같습니다.
    스피드있게 공이 날아오는 남자프로 테니스에서 오른손,왼손 바꿔 잡는 시간이 별거 아닌거 같지만 약점이 될거 같아서요.

  • @travellife3711
    @travellife3711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같은 경우에는 높은공이나 높고 느린 찬스볼과 스텝 조절 실패로 몸에 가까운 공이 올 때 투핸드로 치고 공이 멀고 상대방이 비었을 때나 슬라이스와 드라이브 선택지를 많이 두고 상대와의 수싸움을 해야할 상황에는 원핸드를 사용합니다.

  • @briany1957
    @briany1957 4 місяці тому +3

    페더러의 생애 첫 ATP 우승은 단식이 아니라 복식 이었고 하필 그 파트너가 저의 친구 Sander Groen 입니다. 그친구는 저와는 달리 복식 전문으로 아주 늦게까지 현역시합을 뛰었는데 그 대회를 이야기 할때 페더러왈 “나는 백핸드 잘 못치니 니가 애드코트를 맡아줘” 였습니다. 페더러는 폭발적 포핸드가 주무기이지요. 저의 사견이지만….

  • @m.woodslee7655
    @m.woodslee7655 Місяць тому

    분석 정말 좋다~~ 원핸드 백핸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하네요...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남자는 원핸드 여자는 투핸드라고 해서 그렇게 배웠는데.... 내가 공룡처럼 멸종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더 열심히 나만의 폼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테니스 25년 좀 넘었습니다...ㅡㅡ;;;

  • @lucaschris4037
    @lucaschris4037 4 місяці тому +5

    치치파스는 그 형편없는 백핸드로 톱텐 버틴거도 대단한듯 ㅋㅋ

  • @glovean
    @glovean 4 місяці тому +4

    동호인테니스에서는 그래도 별일 없을 듯 합니다!! ㅎㅎ

  • @seihoonlee8931
    @seihoonlee8931 4 місяці тому

    초급자 티를 벗어난 지금 도 저의 원핸드 백은 하늘로 잘 날라가 치면서도 계속 불안합니다.
    선수처럼 매일 훈련으로 감 유지 할 자신 없음 처음 배울 때 투백으로 배우는게 좋죠.
    말씀하신 간지 때문에 원백으로 시작한게 후회 됩니다 ^^;;

  • @user-wu9cx7kj5s
    @user-wu9cx7kj5s 3 місяці тому +1

    원백은 익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중학 선출이지만, 아마 대회에서 자유롭게 구사하는데, 무려 2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어깨에 무리도 가고!
    바운드가 높은 공을 라이징으로 치면 좋겠지만 에러가 많이 납니다.
    또한 양손보다는 정밀도가 떨어져요.

  • @tennisinjordan
    @tennisinjordan 4 місяці тому

    그래서 요새 디미 보고 있는데, 조금 아쉽긴 하죠. 페더러는 라이징으로, 스탠은 강하고 빠름으로 극복했지만, 확실히 라이징을 빠르고 강하게 치는 선수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원핸더는 어려울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게다가 적은 실수는 무조건적이죠. ㅎㅎㅎ 과연 완벽한 원핸드 백핸더가 나올까요?

  • @jeter293
    @jeter293 4 місяці тому +2

    그래도 에냉의 원핸드 백핸드는 잊을수가 없어요~

  • @Por-suerte
    @Por-suerte 4 місяці тому +2

    I told you about Tsitsipas. 어쨌든 백핸드 슬라이스의 지존 키키홀릭 화이팅!😊

  • @todaytennis
    @todaytennis 4 місяці тому

    간지는 포기하기 쉽지않죠

  • @user-rg8hu1we3i
    @user-rg8hu1we3i 4 місяці тому +6

    이형택 원백이 그당시에도 가장 묵직하고 안정적이었는데

    • @user-cc1jx5ro7x
      @user-cc1jx5ro7x 4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이나 그때도 형택이는 백핸드 결정적인 약점 이였음. 발도 좀 느렸고

  • @petrok5759
    @petrok5759 4 місяці тому +2

    요즘 강한 스트로이크시대에서 더이상 살아남기가 힘들겠네요.

  • @LookAroundMYself
    @LookAroundMYself 4 місяці тому +5

    저도 나중에 자식 테니스 시키면 영상에 나온 애기처럼 백핸드 자체를 없애야겠네요 ㅋㅋ

    • @user-kk6fi6wd9l
      @user-kk6fi6wd9l 4 місяці тому

      리턴이안될듯 그립바꿔잡느라

    • @dmlee8548
      @dmlee8548 4 місяці тому

      @@user-kk6fi6wd9l 바쁠땐 투핸으로 치면 됩니다. 양손 백핸드처럼

    • @youngjinno695
      @youngjinno695 4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발리는요? 손바꿈발리하는건가요?

    • @dmlee8548
      @dmlee8548 3 місяці тому

      @@youngjinno695 바꿔도 되고 안바꿔도 됩니다.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둘이 한몸에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 @Tennis_Biomechanist
    @Tennis_Biomechanist 4 місяці тому

    원핸드는 포핸드 대비 타점 차이가 투핸드와 포핸드 차이대비 많이 나므로 컨시스턴시 측면에서 불리하고 동작도 커서 다음 볼 준비 시간도 불리합니다. 단 파워를 단독으로 생성해 내기에는 좋은듯 합니다.그리고 동호인 수준에서는 원백으로 간지가 나는 사람이 거의 전무한 수준입니다..

  • @jeonandy5934
    @jeonandy5934 4 місяці тому +1

    설명대로 나도 페데러가 나달한테 고전하는 모습을 보다가 투핸드로 전향한 케이스임~~ 혼자 벽치기 하면서 연습하고 감각을 익혔고~~ 지금도 아주 만족중

  • @user-gd2zn3hn4f
    @user-gd2zn3hn4f 4 місяці тому

    테니스를 시작한지 30년 쯤 됐고 원핸드 백핸드를 치면 폼 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다보니 그 말에 더욱더 잘치려고 노력 하는것 같네요
    몇년 전에 국민대에서 장의종교수님께서도 멋지다는 말씀을~ㅋㅋ

  • @youjs3560
    @youjs3560 4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지나죠

  • @user-cc1jx5ro7x
    @user-cc1jx5ro7x 4 місяці тому

    공감, 투핸드가 없던 시절 테니스를 배운 노장으로서

  • @hyuk1319
    @hyuk1319 4 місяці тому +3

    양쪽 모두 포핸드로 처리하는건 국내에 김청의 선수가 과거에 그랬는데 결론적으로는 투핸드 백핸드 비중이 더 높았고 양쪽을 포핸드로 치면서 오는 메리트가 디메리트에 비해서 크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본적으로 근력에 차이로 한쪽이 더 약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 @dmlee8548
      @dmlee8548 4 місяці тому

      나달은 원래 오른손 잡이랍니다. 어렸을때 부터 집중 훈련하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 @DHYun-ru5wk
    @DHYun-ru5wk 4 місяці тому +2

    결국은 이 문제도 압도적인 원백러가 나오는게 아니면 불가능할듯....
    패더러 이후 신성들이 다 투백이였기에 투백이 많았죠.
    만약 시너나 알카라스가 바브린카급 원백을 쳤으면 유망주들이 다 시너나 알카라스를 보고 원백으로 시작할 수도있죠.

  • @user-tq7yb2se5w
    @user-tq7yb2se5w Місяць тому +1

    신체 스펙에 관한 내용은 없네...
    원백을 잘 치려면 정말 감각적이고 기술적인 터치능력과 더불어 높은 테니스 지능도 가져야 하지만
    키가 180대 중반 정도는 되어줘야 똑같은 높이의 공이라도 170대 사람보단 처리가 쉽고 안정적인 샷도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백도 키가 큰게 좋지만 투백에 비해 원백이 더 높은공에 약점을 보이기 때문에 키가 큰게 좋다고 생각해요.)
    만약 자신이 키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원백 포기가 안돼신다면 차라리 슬라이스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시는 쪽으로 위안삼으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스트로크는 투백으로 하구요

  • @makemoneyworkasset
    @makemoneyworkasset 4 місяці тому +1

    서비스 앤 발리 게임이 죽어버린 것도 원핸드 백핸드가 사라지는 원인 중 하나이지 싶습니다. 오히려 복식에서 탑 랭커들 중에는 원핸드 백핸드가 제법 있죠 아마? 예전에 브라이언 형제도 그렇구요.

  • @hyeryunlee7683
    @hyeryunlee7683 4 місяці тому

    원백으로 배웠어서 투핸드 백핸드는 영 어렵더라구요. 무릎이 아파 테니스는 눈으로만 즐기고 있지만 저도 원백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 @user-cd6pk8ff2u
    @user-cd6pk8ff2u 4 місяці тому +2

    팔에 힘이 없는 어릴때부터 투핸드로 배워서 그렇지요

  • @ChrisTennis
    @ChrisTennis 4 місяці тому +3

    원핸드의 후퇴는 슬픈 일입니다, 전세계 바나나가 한품종이라고 들었는데,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ㅎㅎㅎ

  • @woogy4952
    @woogy4952 4 місяці тому +2

    멋진거 감상하다가 갑자기 ㅋㅋㅋㅋㅋㅋ

  • @tokyo1995
    @tokyo1995 4 місяці тому +1

    예전 스트리트파이터 할때 류 켄을 고르지 않았습니다
    그거 고르면 상대방은 제 상대가 안되거든요...
    테니스 처음배울때 코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투핸드백핸드 배우세요쉽게 배웁니다
    원핸드는 어려워요....
    페널티 없이 게임하는건 재미가 없습니다...
    원백 만세!!

  • @user-vj9bv7nm3c
    @user-vj9bv7nm3c 4 місяці тому

    형님 구독자 좀 많이 늘면 좋겠습니다.

  • @user-gs6tl4hm7f
    @user-gs6tl4hm7f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하 그렇군요

  • @hochanglee3467
    @hochanglee3467 4 місяці тому +2

    근데… 투핸드는 한 시간 연습하면 끝인데… 왜냐면, 몸이 알아서 돌아가기 때문에…

    • @hochanglee3467
      @hochanglee3467 4 місяці тому

      난 포핸드도 투핸드인데, 우리나라 최고의 해설위원님께서도 공이 안 읽힌다고 칭찬하셨지요…

  • @Edwdcho
    @Edwdcho 3 місяці тому

    스핀 많고 더 강한 샷은 선수들 한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라도 원핸드로 파워가 줄어든 상태에서 톱스핀 더 걸어봐야 크게 데미지가 증가할 것 같지 않더군요.
    말 그대로 나비처럼 날아서 우아하게 치는 폼이 너무나 아름다와서 저도 좋아하지만 실전, 특히 서브로 많은 게 결정나는 아마츄어 레벨에서는 단점만 가득하긴 하더군요. ㅎㅎㅎㅎ 샷의 강도에 있어서도 아마추어는 공격당히기 딱 알맞은 것 같습니다.

  • @antoniooh7436
    @antoniooh7436 4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테니스 너드 님과 짯어요? 왜 주제가 같아요?

  • @user-es6zf8rl4e
    @user-es6zf8rl4e 4 місяці тому +2

    페더러 경기를 보면 백핸드에서 잘못맞아 황당하게 나가는 공이 자주 있는거 보면 결론은 뻔한겁니다.
    페더러의 재능으로도 안정성이 떨어지는데 그 외 선수는 절대로 차세대 빅4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서브, 포핸드, 발리, 슬라이스, 센스, 라인에 붙어 라이징 볼을 스피디하게 치는 재능과 파워
    이 모든게 다 있어도 원핸드 백핸드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페더러 입니다.

    • @youngjinno695
      @youngjinno695 4 місяці тому

      근데 바브링카와 치치파스는 볼도 길고 파워도 좋고...
      오히려 페데러의 백헨드가 근대테니스에서 재조명을 받은것이죠...

  • @user-gv6mr8qd8z
    @user-gv6mr8qd8z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기사 재미있네요 백핸드만 하루 30분씩 몇개월정도치니 원핸드백핸드가 잘맞습니다 안정감은 역쉬 투핸드가 수비 공격모두 좋을듯합니다 ㅡㅡ 원핸드의 유일한 장점 그아름다움 검객은 원핸드가 멋있죠 ㅡㅡㅡ♡♡♡♡♡♡♡♡♡이기사 아주 재미있습니다

  • @-messagefromthestars5471
    @-messagefromthestars5471 4 місяці тому +1

    "테니스의 원핸드 백핸드가 탁구의 펜홀더와 달리 멸종하지 말고 끈질기게 살아남았으면 한다"는 말씀에 대해서
    모든 스포츠에서 테크닉의 다양성을 보기를 원하는 펜으로서 동의하지만,
    탁구와 테니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면,
    탁구의 펜홀더는 중펜과 일펜으로 나뉘고 2024년 2월 현재
    탁구 세계랭킹 탑 10중 2명이 중펜이고 (6. Felix Lebron from France, 10. Dang Qio from German)
    최근까지 중국의 Xu Xin선수가 탑 10에서 수년간 머물렀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펜홀더 전체가 탁구에서 멸종되었다고 보기는 힘들겁니다.
    일펜의 경우 2002년 올림픽에서 우승한 유승민선수나 2007년 7월 세계랭킹 19위를 한 이정우선수,
    그리고 지금까지 Polish Super League 에서 활약하고 있는 카이 요시다선수를 제외하고 괄목할 만한 활약을 한 선수를 찾기는 힘들기는 하지만요.

  • @mqwerty6798
    @mqwerty6798 4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페더러 말년에 방법을 찾긴했지만 성공률이 낮았고 대부분 높게 튀어오른 볼은 슬라이스로 다 쳐보냈죠… 그래서 주도권을 잃게되고… 원핸드 백핸드 아듀

    • @youngjinno695
      @youngjinno695 4 місяці тому

      페데러가 바브링카보다 살짝아쉬웠던게 나달이 바브에게 백 높은볼을 줘도 바브는 절대 안밀리더군요...그걸로 그랜드슬램 3개 먹었죠...

  • @user-ri3hc2lg9i
    @user-ri3hc2lg9i 4 місяці тому +3

    그게 왜 역사적인 일이지..?😂

  • @user-ym3zw4ro2n
    @user-ym3zw4ro2n 4 місяці тому +4

    프로급에서는 투핸드가 좋고 동호인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둘중에 자기에게 맞는걸로 하면되는듯. 오히려 원백이 좋은점이 더 많을수도있구요

  • @user-zc7nc9zi1g
    @user-zc7nc9zi1g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양손 포핸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gh5jm3mr5m
    @user-gh5jm3mr5m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마추어 수준에서 봤을때도 상대가 원핸드면 공이 별로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

  • @bjtv83
    @bjtv83 4 місяці тому

    That looks much better 이 말 하나로 원핸드가 짱임

  • @jtok7319
    @jtok7319 4 місяці тому

    포핸드도 투핸드로 바뀌어야죠~ 그럼?^^

  • @davidchang4559
    @davidchang4559 4 місяці тому +1

    😮

  • @orange6303
    @orange6303 4 місяці тому

    그래서 언제 원햔드백핸드가 전멸할까요?

    • @bonafide66kr
      @bonafide66kr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 @user-vv9fm1cl2d
    @user-vv9fm1cl2d 4 місяці тому +5

    원핸드가 소멸하는 이유.
    투핸드는 쉽고 원핸드는 어렵기 때문임.
    영국 테니스교본에 투핸드는 침팬지도 칠수있다. 그러나 원핸드는 사람밖에 칠수없다고 나와있다고 함.

  • @stevekhlee4053
    @stevekhlee4053 4 місяці тому

    복식은 큰 상관없지요

  • @user-bt4re1yq1v
    @user-bt4re1yq1v 4 місяці тому +1

    원핸드로 끝까지 갑니다.

  • @liuryangru2104
    @liuryangru2104 4 місяці тому

    그건 그만큼 힘들고 구사하기 어려우니까 그런거지.실력만되면 원핸드가 윈 아니더냐..

  • @neukum1382
    @neukum1382 4 місяці тому +2

    3점슛같은거 아닐까요? 미국 고등학교 대학교 농구감독들이 골머리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커리때문에 개나소나3점 던질려고 한다고ㅋㅋ

  • @user-ri9tg2xy7e
    @user-ri9tg2xy7e 4 місяці тому

    아 근데 오른손 포핸드, 왼손 포핸드 는 진짜...볼맛 안나네요 ㄷㄷㄷ

  • @kylegibson7781
    @kylegibson7781 4 місяці тому +21

    치치파스 랭킹 하락은 예견된 일... 한장 커리어를 쌓을시기에 바도사와 연애질 모든 체력을 그녀에게 쏟으니 성적이 나올리가..

    • @user-vm6jo7em7g
      @user-vm6jo7em7g 4 місяці тому +2

      다른 선수도 연애 하자나요. 굳이 치치파스의 연애에 부정적 표현은 왜 일까요?

    • @kylegibson7781
      @kylegibson7781 4 місяці тому

      ​​@@user-vm6jo7em7g 치치파스 얘기 나오자나요. 구지 다른 선수를 언급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탑텐 선수가 계속해서 랭킹이 하락하고 잇다는건 연애를 한다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자기관리를 못하고 잇다는거에 한 몫 한다는 의미로 보는겁니다

    • @pformation5560
      @pformation5560 4 місяці тому +2

      @@kylegibson7781 구지라는 단어는 한글에 없음. 그리고 본인 말이 모순이네요. '연애를 한다는걸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자기관리를 못하고 잇다는거에 한 몫 한다'에서 자기관리 못하는 것에 한 몫 한다는 말이 연애를 부정적으로 보는 건데요?

    • @user-rb7oo4ue5z
      @user-rb7oo4ue5z 4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진짜 개꼰머 같은 댓글이다 와.. 나이가 가늠이가냐 어캐 댓글만보고도 ㅋㅋㅋ 운동 선수들 대부분 여자친구 잇고 일상생활에서 성관계가 뇌에 도움이 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뭔 ㅋㅋㅋㅋ 연애한다고 랭킹이 떨어뎌 뭔 말같지도 않은 개 헛소릴 축구 선수들 대부분 결혼하거나 여친이ㅛ는데 아무문제없이 잘만뛰고만

    • @steelocean6449
      @steelocean6449 4 місяці тому

      연애질이라니... 어휴 말하는 뽄새가..

  • @yeshan19
    @yeshan19 4 місяці тому +7

    저의 왼손 원핸드 백핸더로써의 유니크함이 저는 좋습니다.

  • @죽순
    @죽순 4 місяці тому +4

    저는 20대 원백 유저인데요. 투백이 더 좋은것은 인정합니다만,
    원백의 낭만을 포기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 @user-cn9rt9xs6y
    @user-cn9rt9xs6y 4 місяці тому +12

    이쯤에서 드는 생각이 페더러가 투핸드로 쳤더라면 그랜드슬램을 우승을 더 할 수 있지도 않았을까...

    • @user-zv1ls1nk8d
      @user-zv1ls1nk8d 4 місяці тому +3

      솔직히 무조건 더했으리라봅니다
      Vs 나달이던 조코던 결국 백에서 약점잡혀서..

    • @HGH_Dwarf_Messi
      @HGH_Dwarf_Messi 4 місяці тому +2

      @@user-zv1ls1nk8d대신 간지는 페더러가 나, 조 압도 ㅋㅋㅋ

    • @user-zx4kp9ow3g
      @user-zx4kp9ow3g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러면 플레이 스타일도 바껴서 아니라고봄

    • @mqwerty6798
      @mqwerty6798 4 місяці тому

      페더러는 복불복 경기플레이도 한몫했던거같습니다.. 전성기때 예측력이 극에달했는데 후에는…

    • @dmlee8548
      @dmlee8548 4 місяці тому

      그러면 아마 테니스의 황제 라는 칭호를 붙이지 못했을 듯

  • @hyunsookim7278
    @hyunsookim7278 3 місяці тому

    나달때부터 원핸드가 약세였지.. 페더러가 워낙 쎘을뿐..

  • @jeanptennis
    @jeanptennis 4 місяці тому +1

    버티자구요 원백러들이여 👍🎾

  • @ccpark37
    @ccpark37 4 місяці тому +12

    그래서 페더러가 황제임 원핸더로 역대최강 나달과 조코와 같은 시대에 만든 메이저 타이틀과 랭킹 1위 유지 기간 다만 그들 보다 나이가 많아 먼저 저물었을 뿐임

    • @user-lf8rf1uk3m
      @user-lf8rf1uk3m 4 місяці тому

      동감입니다~

    • @user-xp2ug9jw5v
      @user-xp2ug9jw5v 4 місяці тому +4

      페더러 참 멋있고 우아하게 치고 대단한 업적이고.. 존중하는데.. 누가 칼들고 원핸드로 치라고 한것도아니고... 당연히 나이가 많으니 먼저 저물은건 맞지만 그대신 나달,조코보다 먼저 치고나갔지요... 팬심도 좋지만 적당히...

    • @hyunhosuh9912
      @hyunhosuh9912 4 місяці тому +1

      페더러 슬램 타이틀의 대부분은 2009년 이전 즉 나달과 죠코가 본격적으로 타이틀 사냥 전이고 페더러는 2006,7년이
      페더러 전성기 였다고 봅니다.

    • @junson3209
      @junson3209 4 місяці тому

      나달 조코 없을때 양학한 가짜 황제

    • @user-lv7mp7gn7j
      @user-lv7mp7gn7j 4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fm2zc3vd6i
    @user-fm2zc3vd6i 4 місяці тому +8

    원핸드 백핸드 동호인들한테는 엘보도 자주 선사하죠 그래도 간지가 뇌를 지배하기때문에 동호인들한테는 자주 볼수 있습니다.

    • @tennis_for_happy_players
      @tennis_for_happy_players 4 місяці тому +2

      원백을 오랫 동안 쳤는데 한 번도 엘보 안 왔습니다
      원백을 잘 못 쳐서 그래요😊
      슬라이스가 엘보 유발 많이 합니다
      그래서 투백도 엘보 와요 ㅋ

    • @user-fm2zc3vd6i
      @user-fm2zc3vd6i 4 місяці тому

      @@tennis_for_happy_players 투백을 잘 못쳐서 그러내요. 전 투백치면서 한번도 엘보 안 왔습니다. 원백이 투백보다 엘보올 확률이 많다는 이야기죠. ㅋ

    • @tennis_for_happy_players
      @tennis_for_happy_players 4 місяці тому

      @@user-fm2zc3vd6i 엘보의 주 원인이 백 드라이브 보단 백 슬라이스라는 얘기입니다
      3년차 테린이 지인 투백인데 슬라이스 많이 쳐서 엘보로 고생하고 있는데 10년 넘게 원백인 전 감사하게도 아직까지 한 번도 테니스 엘보로 고생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