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 #김창옥쇼2 #김창옥
    we’re :DIGGLE family

КОМЕНТАРІ • 36

  • @lucialee4570
    @lucialee4570 2 місяці тому +25

    엄마와 아빠의 관계랑 아들과 아빠의 관계는 다르지요
    엄마가 고생해서 아이들을 키운건 애쓴건 맞지만 아이들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면 엄마가 힘들어요
    그냥 내가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해 주세요
    서운하더라도 어쩔 수 없어요
    엄마 생활을 찾으세요

  • @user-do5bl7dq4o
    @user-do5bl7dq4o 2 місяці тому +29

    아들 독립해서 살아봐라
    엄마 고생많았고 엄마 역할 자식 다 키우신거에요
    엄마는 자식들에 큰 기대하지말구
    연애도 하시구 님 인생 사세요
    아직 젊고 아름다우세요~~~

  • @user-dd4vz4on4w
    @user-dd4vz4on4w 2 місяці тому +14

    믿고보는 김창옥교수님

  • @user-js4gu8hb9t
    @user-js4gu8hb9t 2 місяці тому +64

    아들아 매일보는 잔소리하는 엄마보다 한번씩만나 맛있는거 사주는 아빠가 좋겠지만, 엄마가 너를 어떻게 키우셨는가 생각을 해본다면 엄마한테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지 너를 키운거는 엄마인데 아빠가 아니잖아

  • @joanalee842
    @joanalee842 2 місяці тому +18

    아들한테는 아빠가 맞죠. 엄마가 이해해주면 좋겠고 둘 다 잘 키웠으니까 아들 인생은 아들들이 살게 두고 엄마는 엄마 인생 사세요. 아들들은 이제 성인이고 마음에서 아이들을 놓아주세요

  • @user-mm9ws8sb5k
    @user-mm9ws8sb5k 2 місяці тому +10

    엄마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자 혼자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파이팅하세요

  • @user-yr8it3bu2i
    @user-yr8it3bu2i Місяць тому +9

    아...사연이 어쩜 제 옛날 애기하고 똑 같을까요? ㅠ 아들하고 부모자식간은 천륜입니다. 소유라고 생각지마시고 편안히 내려놓으세요. 물론 혼자 힘들게 키우셨을 생각하니 맘이 넘 아프네요. 저도 똑같은 경험 했습니다. 음....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좋은 사람과 연애하시고 즐겁게 사세요...재혼하시고 싶으면 하시구요. 자식도 품안의 자식입니다..제가 만약 지금 마흔넷이라면 재혼할겁니다. 후회되요.. 재혼안한게...즐겁게 사세요...아프지 마시구요.

  • @user-lb5sr9wn9n
    @user-lb5sr9wn9n Місяць тому +4

    지혜로우십니다! 선생님😊

  • @user-zh8tx9bi5u
    @user-zh8tx9bi5u 2 місяці тому +20

    엄마 정말 존경스럽네요.
    ㅎㅎ 그리고 아직 너무나,,, 나이가 어리신데
    앞으로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user-fq7dk6ku5m
    @user-fq7dk6ku5m Місяць тому +2

    저랑 넘 똑같은 인상을 사셨군요 저두 월세방에 둘아이 데리고 양육비도 하나도 여태 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엄마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빠를 만난다는거 정말 아닙니다 아드님 정신 차리세요 아빠를 이제와서 왜 만납니까 엄마는 열심히 자녀들 키우려고 열심히 산건데 아빠를 만난다는건 참 잘 못된 일입니다ㅜㅜ저희아이들은 그인간이 죽어도 절대 보지않는다고합니다 정말 저한텐 위로가 됩니다 전남편을 만난다는건 상상 조차 할수없는 일입니다

  • @user-mm9ws8sb5k
    @user-mm9ws8sb5k 2 місяці тому +3

    아들 잘 키우셨네요

  • @user-yy5hx8pb6h
    @user-yy5hx8pb6h Місяць тому +1

    김창옥 최고다!

  • @user-tq1ft5jf4b
    @user-tq1ft5jf4b 2 місяці тому +1

    ❤❤❤❤삶 은 마음데로 아니 데는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anniemin5431
    @anniemin5431 Місяць тому +3

    자식이 성인이 되면 내 품에서 나 눠야 합니다. 아들은 나의 젊고 믿고 기댈수 있는 남편이 아니에요.
    곧 자기 여자 찿아 새 인생을 시작 할 아들, 이토록 집착을 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의 새 인생을 지지해 줄까요.
    아들이 뭘하던 말던 자기인생 살도록 하세요.

  • @user-ck7xu2un6f
    @user-ck7xu2un6f Місяць тому +3

    아들말이맞아요

  • @user-cx3jq2xz7e
    @user-cx3jq2xz7e Місяць тому +2

    아들 말도 틀리지 않죠.
    엄마 입장에서는 힘들게 키운건 맞지만 엄마가 만약에 일찍 죽으면 당연히 아빠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 @user-sq2pb4ub8r
    @user-sq2pb4ub8r Місяць тому +4

    아주머니 천륜은 끊을수가없어요 저도 애들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혼해서 60세된 지금까지 혼자키우고있지만 애들이 아빠만나는건 누구도 강요할수도 못만나게 할수도 없더라구요 아들말이 맞아요 부부가 않좋은거지 애들이 느끼기에 좋은추억도 좋은기억도 있을꺼에요 저는 지금까지 애들한테 미안하다고해요 물론 이혼당시 애들이 어리다보니 엄마아빠가 같이살수없을거같은데 어떻게했으면 좋겠니 라고 한번쯤 애들의견도 들어밨어야되는데 어리다는핑계로 제가 결정을해버린거에대해 미안하다고하면 지금 우리셋이 사는게 더 행복하고 좋다고는합니다 하지만 문득 문득 아들은 엄마가아닌 아빠나 형이나 남자끼리 통하는부분이 전혀 없다보니 안스럽긴하더라구요 딸은 엄마하고 대화도많이하고 공감되는부분이 많이있어요
    아들이 장손이다보니 친가에 대소사에는 갑니다 성인이되다보니 친가에 가라마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이혼은 엄마아빠의 선택이었고 애들한테 동의를얻어서 한게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애들한테 한번도 그런말 그런생각 해본적 없어요 내가 너희들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도 내생활도없이 살았다는거 단한번도 내가 희생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울애들덕분에 제가 살아야되는이유가됐고 애들덕분에 행복하고 엄마하고 같이 살아줘서 지금까지도 고맙다고 하거든요
    니들위해서 내가 지금껏 어떻게살았는데 그런말 하지마세요 애들이 키워달라한거 아니잖아요 그런말 애들한테 족쇄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세요 늦지않았어요 애들 내려놓으시고 본인 인생사세요 애들한테 부담주지마시구요

  • @user-uk4ir7bn4g
    @user-uk4ir7bn4g Місяць тому +2

    어머니 고생 다 이해하는데 아들 마음에 아버지라는 존재가 없으면 얼마나 가난해지는지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아버지 빈자리는 어머니가 만들어논 거잖아요
    마음을 좀 너그럽게 가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user-qb8ct8nb1s
    @user-qb8ct8nb1s 17 днів тому

    남편이 쓰레기라고 생각된다면.. 내 자식이 엮이는것 자체가 불쾌하겠어요 ㅠㅠ 저는 그맘 이해돼요

  • @user-vr7qc4vj7o
    @user-vr7qc4vj7o 20 днів тому

    본인 인생을 사세요.그동안 두아들 키우느라 고생했지만..성인된 두아들도 알아서 하게 놓아주세요. 단, 엄마로서 본인 생각만 제대로 대화로 말하고 더이상 관여는 하지 마세요. 오늘 이자리를 잘 만드신 것 같아요 오늘로서 자식들로부터 자유롭게 되세요

  • @user-qb8yl6ne7e
    @user-qb8yl6ne7e Місяць тому +1

    자기딸이 15살인대두 피임기구 사줘야 하나 생각하려나 모르겟내

  • @user-tw4fh3us1g
    @user-tw4fh3us1g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김.창.옥 반말 지송♡

  • @user-pw2tr6tu4n
    @user-pw2tr6tu4n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딸인생 알아서 하게 두고
    엄마 인생 즐겁게 사세요.
    재촉하면 이상한 남자 만나면 큰일 입니다.

  • @user-bt9wi6oz2i
    @user-bt9wi6oz2i Місяць тому +3

    본인이 선택해서 결혼한만큼 감당하셔야지요 자식은소유물이 아닙니다
    엄마라고 넘 강요하는 느낌이드네요

  • @user-qr8zy7ny2h
    @user-qr8zy7ny2h 2 місяці тому +7

    중2에 성관계가 많을거라 생각하고 당연한듯 말하는게 웃기네요.

  • @user-th2kz5lq4v
    @user-th2kz5lq4v Місяць тому +1

    애비가 고아원 보낼려고 한건 생각도 안하고 엄마가 피똥싸가며 키워놨드만 서리슬쩍 숟가락 얻는 애비한테가서 잘하는 짖이다

  • @MrLongdary
    @MrLongdary Місяць тому

    가족들을 입이라는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는구나.

  • @verticalis
    @verticalis 2 місяці тому +2

    ‘수직의 지식’이 없는 세상은 혼돈입니다.
    ‘수직의 지식’이 있다면, 한국은 다시 도약합니다.

  • @user-en7rk8hf8n
    @user-en7rk8hf8n Місяць тому +1

    남자도아니고여자도
    아닌제는모냐?

  • @user-ur2ys8kp5u
    @user-ur2ys8kp5u Місяць тому +1

    이래서 아들하고 딸하고는 다르다고 하는구나... 엄마가싫어하는 아빠는 만나고싶고. . 엄마가재혼하는건또 싫고 ...아들들 둘다 엄마재혼싫어하고 ㅎㅎ아빠보는건 보는거고 엄만 엄마의 인생살라해야지..아들들이 이기적임

  • @user-vc3xf5mz2s
    @user-vc3xf5mz2s Місяць тому

    어린애 둘
    여자혼자 키우는게
    쉬운일인줄알아?
    힘들게 잘키워놨더니
    뻐꾸기도 아니고
    낳기만하면 부모아니야
    아직도
    저렇게 예쁘고
    젊은데
    병까지 들어 얼마나 억울하겠어?
    자식들도 그렇지
    고아원에 맡긴다는 아빠도 아빠네????

    • @anniemin5431
      @anniemin5431 Місяць тому

      아이를 낳았으면 키워내야 하는것은 엄마의 책임입니다.

  • @elee2
    @elee2 2 місяці тому +9

    니한테 전 남편이지 아들한테도 전 아빠냐... 진짜 어떻게 이혼했을지 그 과정도 눈에 훤하네.

    • @user-ji5zy9wl1t
      @user-ji5zy9wl1t 2 місяці тому +16

      남의 인생을 아주 지 맘대로 말하네
      무당이냐? 다 보이게? 넌 너 맘 생긴대로 살아라

    • @user-pn6sg5vk3y
      @user-pn6sg5vk3y 2 місяці тому +7

      공격적으로. 표현안하셔도 됩니다~!!!

  • @user-de2se2fu3b
    @user-de2se2fu3b 2 місяці тому

    저런말 필요없다 방망이가 답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