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100% 공감 합니다. 하남시가 역사적 중요성에 비해서 소홀히 다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춘궁동 교산동 지역이 신도시 개발 예정지로 지정 되어 있지요. 잘못하면 우리시대에 역사와 후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죄악를 저지르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부분적으로 오류도 보입니다. 앞부분 6:34 무진년은 603 or 663년이 아니라 608 or 668년 입니다. 한양대 박물관에서 이성산성을 조사한 1988년이 무진년 이었고 60년씩을 빼나가면 당연히 그렇게 나옵니다. 프로그램 뒷 부분 50:04 에서 개로왕이 근초고왕의 아들이라고 나온 부분도 틀린 내용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고대사와 역사발굴에 너무나도 소극적인 모습이 역력하고 극도로 태만한 서울대박물관측이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아직도 식민사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 나라 고대사를 폄하는 죄를 더 이상 범하지말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kbs 역사스페샬이 다시 부활되어 식민사관,동북공정을 타파하고 자랑스런 역사발굴에 적극나서는 그날을 학수고대합니다
거여동에서 남한산성 으로 올라가는길에도 저런 토성과 돌탑이 있었는데... 지금은 산행길에 개발로 변해 길이 많이 바뀌었고 밧줄과 기둥을 세워서 변해버렸네 그리고 하남시에 가보면 어진마을 동네 이름도 심상치 않고 건너편에 마을 개천이 있는데.. 그쪽도 옛날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듯요. 고골가기전 왼쪽으로 다리 건너 안쪽으로 들어가면 숨은 동네가 있는데.. 거기에도 의문점이 많은곳~
웅진, 사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위례성이 정확히 어디였는가는 아직도 조사가 필요하다 봅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에도 역사의 라이벌이 업로드되나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고려 VS 조선, 정몽주 VS 정도전, 황희 VS 맹사성, 최명길 VS 김상헌, 김종직 VS 성준, 김옥균 VS 민영익 에피소드가 업로드되었으면 하는데...)
저렇게 조사를 해 놓고도 그 지역을 역사학자들이 역사유적지로 정하지 않은 것은 핑계에 불과한 것 같네! 일단 정하고 조사한 후 아니면 해제하면 될텐데 그냥 내버려두고 조사도 안한다? 식민사관에 물든 뉴라이트 역사학계라 믿음이 안가네 ! 일본의 학자는 조사 했는데 우리는 안했다? 우리가 조사해서 뭔가 나오면 일본의 역사학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없으니 그런가? 참 의심이 가네 빨리 하남시에서 20여군데를 문화재로 지장해라!!!
춘궁동 버스종점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 토성(土城)과 토루(土樓)로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난데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옛날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세웠겠다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또한 궁(宮)안 마을, 춘궁(宮)동 처럼 궁(宮),왕(王)이란 단어는 지명은 함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괘씸죄 또는 모반을 시도하는 것으로 오해받기 대문이죠. 그럼에도 지명에 궁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은 실제로 임금이 살었던 궁궐이 있었다는 걸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익산시의 왕궁리도 역사적으로 왕조가 있었던 곳이 아닌데도 실제로 왕궁터가 발굴 되었던 것처럼.....) 문제는 춘궁동이 3기 신도시 교산신도시로 지정되었고 지하철 9호선고 연결될 점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세-r5m 공부하세요. 총독부 식민사관을 아직도 ? 광개토대왕비가 어디있죠? 장수왕 무덤은? 얼마전 스페인 박물관에서 문재인에게 보여준 청나라 제작 지도에 우리 강역이 어떻게 그려졌는 못 봤나? 이러니 일본 정치인들이 한국은 어떻게 해도 일본 아래다 라고 떠벌리지
한성을 풍납,몽촌토성으로 규정하는 현시대 작태의 코미디를 보니 더 마음이 안쓰러워 집니다. 춘궁리는 분명 한성으로 규정할수 있는 사료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오래된 자료지만 정말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풍납토성은 절대 한성이 될수 없는 위치,규모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료로 억지부리는 식민사관 사학자들 반성하세요!!
@@도요다다이쥬-x9h 그 누구도 없던 역사를 만들 수는 없어요. 다만 '청천강을 살수로 지정하고싶다'같은 개소리를 한게 문제라는거죠. 지 맘대로 해석한겁니다. 원삼국이란 단어는 역사 어디에도 없는데 이병도가 만든 말이고 이를 그대로 답습하는 현 역사학자들이 문제라는거죠. 고증을 한다면서 만주, 요서, 산둥반도에도 널리 발견되는 동검과 고인돌은 애써 외면하죠. 눈에 보이는대도 고증이 안되었다고 우기면 할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이병도는 아닌겁니다.
@@도요다다이쥬-x9h 19세기 독일의 레오폴트 폰 랑케라는 역사학자가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통해 수립한 것이 '실증주의 사학' 이고 이를 일본이 수용. 랑케 제자 '리스'가 도쿄제국대학에 초빙되어 사학과가 설치. 실증주의 역사학은 제국주의 정치 이념과 동떨어진 역사학인데.. 일본은 이를 수정, 변형함. 랑케는 독일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족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 민족 정신을 통해 독일 민족이 통일되고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프러시아.. 가 되고 유럽의 강국이 됨. 이로써 제국주의 황제가 됨. 일본이 이를 보고 차용, 문제는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를 경계하는데 랑케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있어 우열을 나눌수 없다라고 하는데. 모든 민족이 조화로운 관계를 갖게 되면 이 세계는 평화가 올 것이고 인류는 진보하게 될 것이다. 하는 역성을 갖는 거죠. 일본은 이때 군국주의에 기반한 제국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기에 랑케의 역사학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본에선 구라파라 하는 사람 소위, 천황을 국본으로 하고 천황을 중심으로 강력한 제국주의 정책은 펴나갔던 사상가들이 랑케의 역사관을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되고 제국주의는 역사의 보편성을 강조함.. 이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논리이고 식민지배를 받는 민족은 미개한 민족으로 여김. 식민지를 해서 개화시키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식. 일본은 랑케의 역사관에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의 이념인 보편성을 결합 시켜버림. 이게 국수주의고 식민주의가 되는 것이다. 일본은 그렇게 변형된 역사관을 가지고 우리 조선사를 연구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중국과 만주, 동남아시아 모든 아시아 지역 역사를 연구하게 되고 거기에서 바로 왜곡이 나오고 잘못된 역사관을 그대로 우리 조선사람에게도 심게 되죠. 우리 역사학에서 식민주의 사학이 척결되지 못한 이유라 본다. 역사는 보편적으로 봐야 하나 개별성으로 봐야 하나? 보편성을 띄면 제국주의고 개별성으로 보면 실증주의 이다. 인류의 보편적의 관점은 뭐냐? 약자지배방식이다.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 임종권 박사 저
@@bblack6066 그 누구도 없던 역사를 만들 수 없다고 하면서 왜 고증은 무시하는거요? 말이 앞뒤가 안맞는 모순이잖소? 사학자인 이병도가 우리 역사를 애써 외면하고 일본사관을 따를 이유도 없고 그럴 이익도 없소. 그건 환상에 빠진 재야에서나 하는 헛소리 일뿐. 실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학문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오. 그리고 사학이란것은 1차사료와 유물같은 증거가 가장 중요한데. 후대에 발굴로 인해 역사적 해석이 바뀌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예를들어 무령왕릉 발굴이전 일본사기에선 백제 무령왕을 사마왕이라 적어놨소. 이를 근거로 재야나 우리 학계에서도 일본서기가 못믿을 자료라고 치부해 왔지요. 근데 무령왕릉 발굴해 보니 그 안에 무령왕을 생전엔 사마왕으로 호칭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굴되었소. 또 재야에서 김부식을 사대에 빠져 위서를 썼다느니 하는데 후대에 유물이 발굴될수록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비교적 정확한 역사서라는 증명이 되고 있는 현실이오. 뭘 잘 알지도 못하는 자나 재야사학에 빠진, (대부분 좌파이념에 도취된 전교조 역사교사)들이 이병도 식민사관 운운하는데. 알고보면 지들이 왜곡된 사관과 이념에 빠져서는. 실증을 폄훼, 음해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일본의 주류는 백제후손. 조상의 나라를 못살게 구는 배은 망덕한 넘들은 우리 독똑한 후손들이 징벌할 날이 멀지 않았다. 지금은 백제를 띄우는 것도 좋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는 지나간 역사는 그리 중요치 않다. 무조건 친일이니 반일이니 싸우지 말고 일본,중국을 잘 이용해서 부를 쌓고 국력을 길러야할때다.
@@kjsytnmbcz003 일왕을 비롯하여 아직까지 살아남은 백제인의 후손들이 있기는 하지만 왜인들과 혼혈된 일본인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열등심으로 살아가고 있죠 임진왜란때 끌려간 우리 조선인들 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조선인들의 후손도 많이 살고있죠 암진왜란때 끌려간 조선인들은 일본인들로 동화돼고 일제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후손들도 반일본인들로 살고있죠 뿌리를 따지면 자금의 일본인들은 30프로는 한반도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야인들도 건너갔으니까요
교수나 문화재 위원이란 분들은 스스로 연구하고 유물을 찾아내 고찰하여 결론을 도출해 내려는 자세보단 그저 연구가 더 필요하니 뭐 어떠니 입으로 이런 말만 되풀이 하네요. 대학 강단에 있는 한국사 관련 교수들을 식민사관에 찌든 자들이란 말이 실감난다. 취재진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여러 전문가들을 대동하여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을 보면 현재 강단에 있는 주류 사학자라는 사람들에겐 희망이 없음이 확실해 보인다. 가슴이 미어지는 현실인가?
하남은 중국의 하남에 찾아야지 한반도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주원고를 보세요 백제는 중국에 있었음이 확실합니다. 유투버 북경반점이 백제의 주요 8 성씨가 산동성과 인근 성에 여러 곳에 지금도 집단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으나 한반도에는 극소수만 살고 있는 것을 알아냈읍니다. 이 또한 백제가 중국에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발굴비사 삼전도비三田渡碑의 또다른진실 / 비문은 왜 여진 몽골 한자어로 쓰여졌고 내용은 무엇인가 [역사실험] KBS 2003.02.19 방송](http://i.ytimg.com/vi/7IbSrPNuiPA/mqdefault.jpg)
![[JTV특집다큐] 👑익산은 정말 백제의 수도였을까?👑](http://i.ytimg.com/vi/nykT5ClXnIs/mqdefault.jpg)
![[FULL] 무형문화재장인들이 합심한 숭례문 복구 현장, 5년 3개월 밀착 취재 (1부) | KBS 특별기획 - “숭례문 1911일의 기록” (KBS 130430 방송)](/img/n.gif)
20년쯤 지난 지금은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후속 자료는 없을까요?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23년 전에 이렇게도 좋은 프로그램이 제작되었네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100% 공감 합니다. 하남시가 역사적 중요성에 비해서 소홀히 다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춘궁동 교산동 지역이 신도시 개발 예정지로 지정 되어 있지요. 잘못하면 우리시대에 역사와 후손에게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죄악를 저지르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부분적으로 오류도 보입니다. 앞부분 6:34 무진년은 603 or 663년이 아니라 608 or 668년 입니다. 한양대 박물관에서 이성산성을 조사한 1988년이 무진년 이었고 60년씩을 빼나가면 당연히 그렇게 나옵니다. 프로그램 뒷 부분 50:04 에서 개로왕이 근초고왕의 아들이라고 나온 부분도 틀린 내용입니다.
방송들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죠
황당하네요 수신료받는 kbs에서 방송을 엉망으로 만들었군요 기본적인 검토도 안했나보네요
저는 하남시 토박이인데 새로운 우리동네의 옛 역사를 새로이 받아들이게 됬어요 그러나 저많은 유적 유물들은 어찌하고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오는지 참 궁금합니다
레고랜드로 고인돌 유적지 박살
왜 이런 역사 다큐는 공부할 때 미친 듯이 재밌는 것인가....
막상 시험 합격하면 1도 재미없더라..
아마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볼 수 있어서 그런걸까....
자랑스런 우리 고대사와 역사발굴에
너무나도 소극적인 모습이 역력하고
극도로 태만한 서울대박물관측이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아직도 식민사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이 나라 고대사를 폄하는 죄를 더 이상 범하지말기 바랍니다
하루빨리 kbs 역사스페샬이 다시 부활되어 식민사관,동북공정을 타파하고 자랑스런 역사발굴에 적극나서는 그날을 학수고대합니다
동감입니다
서울대 놈들 믿을수가 없는 자기고집들을 얼버무려 짜맞추려고하네요
빈머리들입니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굿
이게 영상자료로 남아 있었군요.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거여동에서 남한산성 으로 올라가는길에도
저런 토성과 돌탑이 있었는데...
지금은 산행길에 개발로 변해
길이 많이 바뀌었고 밧줄과 기둥을
세워서 변해버렸네
그리고 하남시에 가보면 어진마을
동네 이름도 심상치 않고
건너편에 마을 개천이 있는데..
그쪽도 옛날에 무엇인가 느껴지는듯요.
고골가기전 왼쪽으로 다리 건너
안쪽으로 들어가면 숨은 동네가 있는데..
거기에도 의문점이 많은곳~
25년에 있은 방영을 보는데 현재는 어떻게 연구성관가 밝혀지고있을까.youtube를 통해서라도 알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웅진, 사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위례성이 정확히 어디였는가는 아직도 조사가 필요하다 봅니다.
(아, 그리고 이번주에도 역사의 라이벌이 업로드되나요?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고려 VS 조선, 정몽주 VS 정도전, 황희 VS 맹사성, 최명길 VS 김상헌, 김종직 VS 성준, 김옥균 VS 민영익 에피소드가 업로드되었으면 하는데...)
저렇게 조사를 해 놓고도 그 지역을 역사학자들이 역사유적지로 정하지 않은 것은 핑계에 불과한 것 같네! 일단 정하고 조사한 후 아니면 해제하면 될텐데 그냥 내버려두고 조사도 안한다? 식민사관에 물든 뉴라이트 역사학계라 믿음이 안가네 ! 일본의 학자는 조사 했는데 우리는 안했다? 우리가 조사해서 뭔가 나오면 일본의 역사학계의 주장을 반박할 수 없으니 그런가? 참 의심이 가네 빨리 하남시에서 20여군데를 문화재로 지장해라!!!
춘궁동 버스종점에서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에 토성(土城)과 토루(土樓)로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난데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옛날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세웠겠다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또한 궁(宮)안 마을, 춘궁(宮)동 처럼 궁(宮),왕(王)이란 단어는 지명은 함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괘씸죄 또는 모반을 시도하는 것으로 오해받기 대문이죠. 그럼에도 지명에 궁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은 실제로 임금이 살었던 궁궐이 있었다는 걸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익산시의 왕궁리도 역사적으로 왕조가 있었던 곳이 아닌데도 실제로 왕궁터가 발굴 되었던 것처럼.....) 문제는 춘궁동이 3기 신도시 교산신도시로 지정되었고 지하철 9호선고 연결될 점이라는 것입니다....
풍납토성 도성설은 의문
1ᆞ한강범람으로 홍수우려
2ᆞ사방이 평지라 방어가 쉽지 않음
/ᆞ한강개발전에는 겨울에 스케이트탈정도로 얼어 버릴정도로 얕음
3ᆞ풍납ᆞ몽촌토성 수도는
10만인구(조선 한양) 적당
ㅡᆞ통일신라때 평시경주2ㅇ만호100만
ㅡᆞ백제멸망때(전시) 사비76만명))
ㅡᆞ고구려(전시) 평양69만만명
/ᆞ전시에는 인접고을 백성 총동원 방어
3ᆞ수도라면
/ᆞ한강ᆞ성내천이 해자기능
남쪽은 남한산성ᆞ북쪽은 한강(습지)
동쪽은 성내천(습지)ᆞ서쪽은 탄천(습지)
혹시 토성과 토루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풍납동하고춘궁동 같이보물문화제입니다
고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사운드 편집 안될까요ㅜㅜ
정부 경기도 하남시는 이지역을 문화보존지역으로 선정하여 유적유물을 보호하고 복원하여 후대에 남겨라
대단지 아파트 부지로 선정되어 살고있던 원주민들이 갈곳을 잃었습니다 역사가 말살되는 곳이 바로 춘궁동 일대입니다
실제로도 백제 역사의 대부분이 소위말하는 한성백제때인데 그게 발굴이 많이 안됐다는게 아쉽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백제 하면 공주 부여만 알고 있으니..ㅠㅠ
그 유적들 지금 강남아파트 밑에 있던지 다 박살나서 먼지됐음
백제토성 일대 보존했으면 어마하게 나왔을건데
박제는 중국 땅에 있었다. 오운홍 저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라는 책을 보세요.
백제사를 연구안하는 강단사학 등 친일세력이 있어요
@@peoplelikeme3429 가짜 역사에 속지마세요 어떤 놈은 고려가 중국땅에 있었다고도 하더군요
@@대한민국만세-r5m 공부하세요. 총독부 식민사관을 아직도 ?
광개토대왕비가 어디있죠? 장수왕 무덤은?
얼마전 스페인 박물관에서 문재인에게 보여준 청나라 제작 지도에 우리 강역이 어떻게 그려졌는 못 봤나?
이러니 일본 정치인들이 한국은 어떻게 해도 일본 아래다 라고 떠벌리지
@@peoplelikeme3429 책 한권만 읽은 놈이 제일 무섭다더니 ㅋㅋ 니가 말하는 것은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환타지 소설이다 아예 이집트문명도 한민족 기원이라고 하지 그러냐?
너무재밋게봤어요
22담로국은 어디일까?
하남성과 하북성등 에 북부여 부터시작된 대륙백제 담로 이며 베트남 등에 도 담로국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ㆍ일본은 여러가지 담로국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춘궁동토성 인가요?? 인위적으로 쌓았든 아니든 방어하기 매우 유리하면서도 내부에 넓은 터가 있어서 아주 좋은 입지같군요
저런 유적들에대한 정밀한 조사조차 진행하지 않은 이유는 하남시에 대대적인 개발 계획이 잡혀있어서, 유착된 사람, 계발자들 돈벌어야해서가 이유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년 후 지금 하남은 다 파서 빌딩숩이 들어섰죠. 전부 건물들 땅 밑에 있을듯 하네요
한강변 하남시 춘궁동 일대를 에워 싼 산성 구조를 보면, 압록강변 집안시 고구려 환도산성 구조와 비슷하네... 한성백제 수도였던 위례성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집마당에 유물이 있다니 대박 근데 여기 춘궁동 미니 신도시로 재개발 지역 아닌가????
신라의 경주처럼. 여기가 백제의 수도란 곳인가요??
하남시 위례백제 박물관과 역사유적 체험 마을로 관광자원화 하여 전세계에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ㅛ
Q
qq
하남시 교산지구를 보호해야 합니다. 춘천 중도유적을 밀어버린 재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ㅡ
하남이 백제초기 성도 였네. 그런데 저 지역 아파트 단지 만드는데.
한성백제시기 중심지가 해필 서울 송파 강남과 하남 이라 인구밀집 지역이고 재개발이 많아서 안타깝죠. 경기도 지역 한성백제시기 유적들도 거의 대부분 방치되어 있습니다.
백제의 전성기는 한성 백제 시기죠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 ㅠㅠ
그후에 고구려 장수왕 때에 봄의향연을 열고 춘궁동 이 백제궁 터에 사용되었다 그후로 통일신라가 사용하다가 고려시대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한성을 풍납,몽촌토성으로 규정하는 현시대 작태의 코미디를 보니 더 마음이 안쓰러워 집니다. 춘궁리는 분명 한성으로 규정할수 있는 사료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오래된 자료지만 정말 보는내내 집중하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풍납토성은 절대 한성이 될수 없는 위치,규모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료로 억지부리는 식민사관 사학자들 반성하세요!!
이후 발굴조사는 했나요?
중요한 것은 신라천년의 수도였던 경주에서도 궁궐터를 발굴 못했어 궁궐터를 제대로 찾으면 대륙신라인지 반도신라인지 결판날텐데
대륙신라를 놔두고 경주에 왕릉들이 있다는건 안웃긴가요? 대륙백제 얘기하는분들도 많은데 참.
ua-cam.com/video/njID8fj6gRw/v-deo.htmlsi=tJDmNGdUBYzSyZ7i
혹시 동궁과 월지도 궁궐이고 지금 월성 발굴하고 있는거 모르시나요?
중국동쪽가면 큰무덤피라미드식 엄청많데요 그곳을양국이조사하고발굴하면되는데... 안하겠다는놈 마음을어찌바꾸나요..
400년 백제도읍지가 남한산아래 하남이며 초기백제왕궁은 고구려광개토왕의 공격을받고 함락되어 공주로 천도했기에 초기왕궁터로 보입니다. 한산에 왕궁이 옮겨오기전에 위례성을 처음 도읍으로 정한 곳을 찿으면
백제의 기원을 밝히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과거 고대 수도의 성들은 백성들이 많이 모여 살고있었는 평지에 성을 세웠다는 내용이 사서에 많이 나오는데, 백제의 수도 위례성을 산성에 비정하는 것은 아주 큰 판단 오류인 듯 하네요.
아파트단지가 즐비한 지금의 하남과는 엄청나게 다르네요 저 유물들 다 어찌됐나요? 유지가 됐는지 다 파괴됐는지 궁금하네요
내가 아는 권태연인지 ~?
@@테니스메니아 누구신데요?
@@권태연-m1y 혹시 테니스하는 권태연인가요~?
@@테니스메니아 아닙니다^^
@@권태연-m1y 죄송합니다 동샹인줄 알고~
제가 살던 춘궁동 입니다
지금이야 춘궁동이지만 이지역의 이름은 정확히 12마을이 있습니다.
궁안 골말 법화골 샘재 보구리 등등
제가 살던 궁안은 말 그대로 궁 안쪽에 있다고 해서 궁안 입니다
교가에도 나오죠 백제의 옛 서울 이라고
하남시 춘궁동은 백제의 초기 위례성 지역으로 왕궁터도 함께 합니다
1998년 방송이구나. 이때는 유물 탄소 연대 측정 기술이
도입되기 전이죠?
언제적 예기를...
일제시대 이병도가 역사를 새로 지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원삼국 같은 말을 만들어냈지요.
이병도가 역사를 새로지은게아니라 이병도는 실증사학을 한국에 뒤늦게라도 도입한사람임. 이병도 이전에가 근거없이 그랬으면 좋겠다라면서 역사를 지어냈던거고.
@@도요다다이쥬-x9h 그 누구도 없던 역사를 만들 수는 없어요. 다만 '청천강을 살수로 지정하고싶다'같은 개소리를 한게 문제라는거죠. 지 맘대로 해석한겁니다. 원삼국이란 단어는 역사 어디에도 없는데 이병도가 만든 말이고 이를 그대로 답습하는 현 역사학자들이 문제라는거죠. 고증을 한다면서 만주, 요서, 산둥반도에도 널리 발견되는 동검과 고인돌은 애써 외면하죠. 눈에 보이는대도 고증이 안되었다고 우기면 할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이병도는 아닌겁니다.
@@도요다다이쥬-x9h 19세기 독일의 레오폴트 폰 랑케라는 역사학자가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통해 수립한 것이 '실증주의 사학' 이고 이를 일본이 수용.
랑케 제자 '리스'가 도쿄제국대학에 초빙되어 사학과가 설치.
실증주의 역사학은 제국주의 정치 이념과 동떨어진 역사학인데.. 일본은 이를 수정, 변형함.
랑케는 독일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족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 민족 정신을 통해 독일 민족이 통일되고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
프러시아.. 가 되고 유럽의 강국이 됨. 이로써 제국주의 황제가 됨.
일본이 이를 보고 차용, 문제는 민족주의가 국수주의를 경계하는데
랑케는 개별성과 특수성이 있어 우열을 나눌수 없다라고 하는데.
모든 민족이 조화로운 관계를 갖게 되면 이 세계는 평화가 올 것이고 인류는 진보하게 될 것이다. 하는 역성을 갖는 거죠.
일본은 이때 군국주의에 기반한 제국주의 정책을 펼치고 있었기에 랑케의 역사학에 대해서는 수용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일본에선 구라파라 하는 사람 소위, 천황을 국본으로 하고 천황을 중심으로 강력한 제국주의 정책은 펴나갔던 사상가들이 랑케의 역사관을 다르게 받아 들이게 되고
제국주의는 역사의 보편성을 강조함.. 이는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논리이고 식민지배를 받는 민족은 미개한 민족으로 여김. 식민지를 해서 개화시키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의식.
일본은 랑케의 역사관에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의 이념인 보편성을 결합 시켜버림. 이게 국수주의고 식민주의가 되는 것이다.
일본은 그렇게 변형된 역사관을 가지고 우리 조선사를 연구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 중국과 만주, 동남아시아 모든 아시아 지역 역사를 연구하게 되고
거기에서 바로 왜곡이 나오고 잘못된 역사관을 그대로 우리 조선사람에게도 심게 되죠.
우리 역사학에서 식민주의 사학이 척결되지 못한 이유라 본다.
역사는 보편적으로 봐야 하나 개별성으로 봐야 하나?
보편성을 띄면 제국주의고 개별성으로 보면 실증주의 이다.
인류의 보편적의 관점은 뭐냐? 약자지배방식이다.
'한국 실증주의 사학과 식민사관' - 임종권 박사 저
@@bblack6066 그 누구도 없던 역사를 만들 수 없다고 하면서 왜 고증은 무시하는거요? 말이 앞뒤가 안맞는 모순이잖소? 사학자인 이병도가 우리 역사를 애써 외면하고 일본사관을 따를 이유도 없고 그럴 이익도 없소. 그건 환상에 빠진 재야에서나 하는 헛소리 일뿐. 실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학문도 아니고 과학도 아니오. 그리고 사학이란것은 1차사료와 유물같은 증거가 가장 중요한데. 후대에 발굴로 인해 역사적 해석이 바뀌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예를들어 무령왕릉 발굴이전 일본사기에선 백제 무령왕을 사마왕이라 적어놨소. 이를 근거로 재야나 우리 학계에서도 일본서기가 못믿을 자료라고 치부해 왔지요. 근데 무령왕릉 발굴해 보니 그 안에 무령왕을 생전엔 사마왕으로 호칭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굴되었소. 또 재야에서 김부식을 사대에 빠져 위서를 썼다느니 하는데 후대에 유물이 발굴될수록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비교적 정확한 역사서라는 증명이 되고 있는 현실이오. 뭘 잘 알지도 못하는 자나 재야사학에 빠진, (대부분 좌파이념에 도취된 전교조 역사교사)들이 이병도 식민사관 운운하는데. 알고보면 지들이 왜곡된 사관과 이념에 빠져서는. 실증을 폄훼, 음해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풍납토성에서 대부(大夫)명 항아리가 발굴되지 않아서 풍납토성이 위례성 논쟁에서 우월적 지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었죠
더 연구하면 의문이 풀릴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저 곳은 일단 신축 개발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은 하남시 교산 천현지구로 수용해서 우리 고유의 문화자산이
철거되여 사라져버릴
시점,.
일본의 주류는 백제후손. 조상의 나라를 못살게 구는 배은 망덕한 넘들은 우리 독똑한 후손들이 징벌할 날이 멀지 않았다.
지금은 백제를 띄우는 것도
좋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는 지나간 역사는 그리 중요치 않다. 무조건 친일이니 반일이니 싸우지 말고 일본,중국을 잘 이용해서 부를 쌓고 국력을 길러야할때다.
미래의 관광지가 하남시에 산재해 있도다~콘크리트 아파트를 철거해서 미래를 대비해야겠군.
삼국시대 터임은 춘궁동이란 이름과 기왓장만 봐도 중요해 보여지는데 문화재와 관련하여 잘 먹고 산자들은 도대처 무엇을 했는가? 이젠 댁지개발? 한심하다 대한민국....
식민사학자들이 판을 치며 막아서 그럴 것 같습니다. 그 넘들 때려잡고 싶은 맘은 가득하지만…
위례성이 풍납토성아니면 하남여기인데 크기면에서는 풍납토성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춘궁동 이름 그대로 봄에 쓰는 궁궐 혹은 봄의궁궐 아님?
이성산성과 춘궁동도 백제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ㆍ
백제가 강력한 고대국가임을 인전하지 않려느는 식민사학자들. 문화재위원들. 소국이어야만 임나일본부가 설명이 됨
신라 후손 개쌍도에서 역사를 왜곡했음~
@@kjsytnmbcz003
일본이 백제의후손이라기보다
백제인들에 의해 많은 가르침을 받았고
지배당했기에 왜곡된역사가 알려질까
관심이 많은거죠 멸망당한 다수의백제인과
우리조상들이 일본에 도래해
거기서 터를잡고 산건 사실이지만
백제의후손은 아닙니다
@@kjsytnmbcz003
일왕을 비롯하여 아직까지 살아남은
백제인의 후손들이 있기는 하지만
왜인들과 혼혈된 일본인의 자부심을
갖고 우리 대한민국에 대한 열등심으로
살아가고 있죠 임진왜란때 끌려간
우리 조선인들 징용으로 끌려간 우리
조선인들의 후손도 많이 살고있죠
암진왜란때 끌려간 조선인들은 일본인들로 동화돼고 일제때 자의반
타의반으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후손들도
반일본인들로 살고있죠
뿌리를 따지면 자금의 일본인들은
30프로는 한반도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야인들도 건너갔으니까요
@@kjsytnmbcz003
ㅎㅅㄹ나 ㄱㅅㄹ나
역사공부는 그쪽이~
왜일본이 우리나랄 괴롭히는지
백제로 인해 사람대접 받고
살았으면 인간이 되어야지
지금도 사사건건 우리나라
일이라면 안끼는데 없잖여
뭐가 무섭고 두려워서~
왜곡된역사가 까발려질까봐~
@@삼류인생-t5y
모랴~
9각이 하늘에 제례를 지내는곳
8객이 부처 와 그 벽상공신을 기리는곳으로 알고있습니다 ~
저기도 3기신도시 교산지구 들어서면 유적지로서 끝
일본에 고대문화재가 깨끗이 남아 있는게 부럽네요..한국은 625나 전쟁으로 너무 황폐화되어 사라졌어요
저런백제문화제가일본으로어찌됬던 옮겨지고 보존을잘하고있군요.그건감사해요.언젠가돌려주세요.
여기 풍납1동 주민 모임이 있다길래 구경왔는데 맞나요?
이성산성 춘궁 ... 하늘에 지내는 팔각정이 있지요. 옛날에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존재는 천지만이 가능했습니다.
일식기록을 대조해보면 과학적으로 접근가능하고 중국사서와 상국사를 보고 지명을 찾아나서면 되는것을 취지는 알겠는데
엉뚱한곳에서 찾으니 한숨이 나오네요
웅진 황산벌 경주 법화원 찾아보세요
로마를 본 받으라! 역사학자들 손들고 벌 좀 받아야겠다. 이렇게 놀라운 역사현장을 보존 해야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검단산 은 한배검 께서 제사지내신산이며 백제는 한배검 후손으로 남한산성 부터 검단선 을 연결하는 백제산성 이 있다 그리고 춘궁동 은 그 일부인듯 하다. 하남시 백제 박물관을 만들어 연구하고 보존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저기 땅파던게 저여용
식민사학자들은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것이다.
지옥맛을 보게 될것이다
2천년 전 고대유물이 저렇게 방치 되고 있는게 기적이다. ..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죄다 부동산에 눈멀어서 유적이건 뭐건 쓸어버리는구만...! 참 안타깝다
이성산성이 우리가 알고 있는거보다 훨씬 오래된 유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삼국시대 유적이 아니라 고조선 시대 왕궁터가 아닐까요?
하남이라고 하면
황하강 이남인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기가 동쪽끝인가요
싹 밀고 신도시 짓겠다는 그 동네 아닌가요?
지금은 골프장만 있네요.
맞아요 유적이많고 유물이 나오는 역사적인 백제의 문화를 어떻게 하려고 아파트가 들어오는지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긴 아닌걸오 확인 됐어요.
2011년 풍납토성이 위례성으로 확정 돼서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춘궁리 유적은 이병도가 비정했던 곳인데.. 백제 유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에 비해 풍납토성은 도시가 발견 됐습니다.
게임 끝났어요.
교수들 실력이
향토사학자들을 한참
밑이네!
이러니,
방대하고 복잡한 우리민족의
뿌리를 어케 찾아낼까?
한심하기 그지없네!
역사에 관해
향토사학자는 애정있지만
교수들은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니까요.
고구려 수도: 평지성 + 산성으로 구성 됨
집안 (평지성)국내성 + (산성)환도산성과 같이 1쌍으로 구성됐듯이, 고구려에 뿌리를 둔 백제 초기 한강 유역 도읍지(위례성)도 (평지성)풍납토성 + (산성)춘궁동으로 구성된 것은 아닐까?
거 건물흔적을 토대로 복원할순없나.유네스코 등록된게아니라면 건물들 복원해서 정자용도로 써도좋지않을지
여기가 백제 수도이고 풍납토성은 군사 훈련소가 아닐지요
앞으로 서울대 박사,교수는 방송에서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병도와 그의 제자들의 산실을 광복후에도 본다는게 역겹네요..
하남시가 새로운 경주로 발전할수있는데 그놈에 부정부패가 문제야 문화제청하고짠냐?? 조사도안하고 파냐?
미치겠네ㅋㅋ 영상 초반 산성에서 발견된 목간을 해석한 한국 사학자들은 산성의 건축 연대를 693년 일본 사학자들은 603년으로 추정ㅋㅋㅋㅋㅋㅋ 우리 강단 사학자들은 어떻게서든 한국 역사를 늦추고 줄이고 축소하려고 발버둥침ㅋㅋㅋㅋㅋ
교수나 문화재 위원이란 분들은
스스로 연구하고 유물을 찾아내 고찰하여 결론을 도출해 내려는 자세보단
그저 연구가 더 필요하니 뭐 어떠니 입으로 이런 말만 되풀이 하네요.
대학 강단에 있는 한국사 관련 교수들을 식민사관에 찌든 자들이란
말이 실감난다.
취재진이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여러 전문가들을 대동하여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을 보면
현재 강단에 있는 주류 사학자라는 사람들에겐 희망이 없음이 확실해 보인다.
가슴이 미어지는 현실인가?
위례는 둘레의 이두향찰식 한자표기인데....
백제도 산동성을근거로 강국이었고 한강유역에 위성국을 두었답니다,당연히 배제의 유적은 그곳에서 찾아아죠.
백제문화대단합니다
검이불루 화이불치
서울대...국가권력,경제,문화를 다 쥐고 백제유물은 의도적으로 막고 사장시키고..민간인이 다 파해치고 망가트리도록 의도적인 짖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 개발전이기때문에 성을 복원하고 문화유산을 지켰냈으면 합니다.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는 지역 입니다.
😁👍
풍납토성으로 끝난 문제
도시발굴까지 함
왕성의 표식이 될만한것만 없음
근처에 왕릉급 무덤이 300기나 있었기 때문에 수조 였던것음 종료
촌에서 살아보지도 않코.. 틀박혀 공부만한것들이 머를 알것소.. 이론만 ㅋㅋㅋ
춘궁동... 교산신도시로 또 싹 다 갈어버릴 예정인 동네... 후손들의 무지로 1500년이 지난 지금도 백제는 갈기갈기 찢겨지고 있다.
방송 pd보다 못한놈들이 학자? 박사?
개가 웃겠다 ㅋㅋ
이렇게 고대 흔적이 많은데 여길 신도시로 지정하다니 국토부나 LH는 생각이없나 문화재조사때문에 공사중단될일많을텐데
문화재 위원 들이 라는 사람들이 일제시대 조사보다 더 못하니 나라가 ㅉㅉ ㅉ
정말 어이가 없네,하남이면 황하 남쪽이란 뜻인데 한반도에서 백제 수도를 찾으니,지명이나,유물로 찾아 야지.대륙에서
역사학자들은 뭐하노.?
부끄러운.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말하기 두려운 자의
제스추어에 놀라울따름이다.
교수..
내 세금으로 저 자의 봉급을 주지마라
누구 덕분인지 우리의 역사가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는것이 더욱 더 놀랍다
그리고 24년전의 영상이 고맙다
과학적 근거가 고집을 꺽지는 못할듯요
역사적으로백제때
일본에게문물을많이전파했지안슴둥
백제조상들이일본천왕가을이루고있지안슴매
영사보존!!?? 역사를모르면 나라가 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
대륙백제 부여는 대륙의 역사요
하남은 황하강 남쪽이 "하남" 요. 즉 하남 위례성은 대륙이지 한반도가 아니요. 이게 지리 상식요. 민족반역강단사학 전향하지 않은채 70년 넘게 반민족행위중..
초기 백제 수도가 중국이었다고???
이렇게 무식할수가 ㅋㅋ 환빠들은 답이 없다 답이
난 저런 성곽에서 왕족이 목숨걸고 살앗다는게 이해가 안감니다.
여러분들이 왕족이라면 저런 닭장 같은 성곽에서 안심하고 살수 잇을까요?
등등...
식민사학자들이 판치고있는 현실이 너무 한심하다!
하남이 위례성이고 고구려 한산주였다면 4세기 백제 전성기 전에 한강 이남이 고구려 영역이란 말인데 이게 무슨 소리십니까....
하남은 중국의 하남에 찾아야지 한반도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주원고를 보세요 백제는 중국에 있었음이 확실합니다. 유투버 북경반점이 백제의 주요 8 성씨가 산동성과 인근 성에 여러 곳에 지금도 집단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으나 한반도에는 극소수만 살고 있는 것을 알아냈읍니다. 이 또한 백제가 중국에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
저 위치들 지금 하남 신도시 들어선 자리인가.
그렇지요 이 역사유물은 어찌하고 신도시가 들어서는지 궁금합니다
탄소연대측정
금동관,기와재질분석도하고,기와진위분석도하고
ㅋㅋㅋㅋ
몽촌토성은요?
몽촌토성은 왕궁터가 없어요....
@@bright_green142 우리아버지 외가댁이 몽촌토성
해설도 황당하게 하네🤣 광개토태왕의 아버지가 고국양왕이지 고국원왕이냐 할아버지를 아버지로 왜곡하네🤣🤣🤣졸라 무식하네 초등학생도 아는 사실을 ㅋㅋㅋ 광개토태왕에게 아버지는 고국원왕 큰아버지는 소수림왕 할아버지는 고국원왕 입니다, 역사를 왜곡하지마세요😤
파평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