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부분을 쏙쏙 골라 봐요! ⏳ 1:26 Q&A 1, 비자를 받았는데도 입국심사가 까다롭나요? 1:31 Q&A 2,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입국심사가 더 까다로워졌다는 게 사실인가요? 1:35 Q&A 3, 영어를 못하면 어떡해요? 1:54 Q&A 4, 어떨 때 2차 심문에 들어가나요? 6:20 Q&A 5, 2차 심문에서 잘못하면 진짜 추방되나요? 7:55 제가 받은 황당한 입국심사 질문 8:38 제가 심문에 걸려 2차 조사실 끌려간 이유 9:28 2차 조사실 갔더니 추파 던지는 남자 직원 12:15 영어 어플 추천 14:17 영어 숙제 15:15 영어 변비 현상에 대하여
저 3개월전에 미국갔을때 심사관이 같은 질문 세번 했어요. 여기 왜 왔냐고. 저는 동부에 사는 친구랑 사촌언니 만나고 여행하러 왔다고 세번 똑같이 대답했어요. 같이 온 제 남친은 콜롬비아 출신 입양아인데 미국으로 입양된 누나 만나러 왔다고 하니깐 심사관들이 감동받아서 엄청 격려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다 사람따라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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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차 심사 끌려가봤는데ㅋㅋㅋ 거기 들어가는 순간 여권 뺐기고, 전자기기 사용금지이고, 입구에 카메라와 알람이 있어서 출구로 나가면 다 잡힐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통역사 부른다고 하면 부를 수 있지만, 한사람당 한명을 상대하기 때문에 호출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거림. 그리고 통역사가 와도 오피서가 판단하기에 불합리하다면 추방됨. 추방할 때 놓친 항공권은 환불해주지 않으며, 복귀 항공권도 예약만 해주고 지불은 아마 본인이 해야할거임. 반면에 본인이 직접 영어로 대답하고 쉽게 풀려나가는 사람도 꽤 있음 점심시간이면 당신이 기다리든 말든 점심 먹으러 감
미국은 입국심사관 조심 해야되요. 회사 선배랑 출장갔는데, A라는 회사의 B라는 협력사를 갔거든요. A라는 회사랑 B라는 회사는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그게 그거라고들 생각해요. 그런데 선배는 입국심사관한테 A간다고 하고 통과하고, 저는 자세하게 얘기한다고 B라고 간다고 했는데, 일행이 서로 다른곳으로 가는것 같다고 여권을 바로 빨간띠 봉투에 담더라구요. 회사차 픽업와서 기다리는데, 취조도 안하고 2시간동안 유리통문에 붙잡혀있다가, 20초 취조 다시하고 풀려났습니다. 취조하면서 하는말이 B라는 곳은 어디이고 왜가냐? 였는데, 기술자문으로 2주간 도움을 주고 가는 것이다. 라니까, 좋은일 하네~ 하고 바로 풀려났습니다. 그사람땜에 일행들 2시간동안 픽업차량이랑 기다리게 하고 정말 미안하더군요.. 대기실에 제 맞은편에 있던 노부부는 젊을때 미국에서 사업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던 부부인데, 남편만 추방당하더라구요. 진짜 어이없는 곳임.. 처음 가시는분들 긴장하고 대답 잘해야합니다..
캐나다 시민권 가지고 있어도 입국하기 진짜 어려워요 계속 왜 라는 질문만하죠 ...진짜 여기왜왔니? 물어봐서 여기 남친 어머니 뵈러 왔어요 했더니... 왜? ????? 왜냐면 뵙고싶어서요. 캐나다에서 뵈면 안되었니? 진짜 이질문에 뭔놈의 입국심사가 이래...라는 생각과 답을 했죠...미국에 한번도 안가봤었고 그리고 뉴욕을 내 두눈으로 보고싶었다라고 하니까...그아재가.. 왜? 진짜 어이없다라는 표현밖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매번 그 물어보는 아저씨가 오 너 캐나다인? 언제까지 있다갈거야? 라는 질문만 받고 미국 놀러갔었는데..그때 한번 뿐이였지만 기분 참 나쁘더라구요.......미국인들은 캐나다 많이 놀러오면서 이렇게까지 어이없는 질문 안묻는데 미국 아재가 거기서 막 꼬치꼬치 캐묻고 그래서 아 여긴 가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밖엔.........ㅋㅋㅋㅋ
미국 심사관들이 아시아 여성에게 그렇게 치근덕데요. 이쁜 여성을 보면 다른 여성들 보다 시간을 더 끌고 불필요한 질문들을 하죠. 간단히 끝날 수 있는 문제를 억지로 부풀려서 조사실로 대리고 간다던가 1시간 이상 반복되는 똑같은 질문을 하고 나중에는 숙소 주소 및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작업들어가죠. 겁이 많은 여성들은 거부를 하게되면 잘못될까봐 억지로 만나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헐... 언니가 답글남겨주셨다ㅠㅠ와대박 사실 항상 눈팅만하고 댓글은 오늘 처음달았는데 앞으로 계속 달아야겠어요...ㅎ♥ 그리고 이건 그냥 드리고싶은 말씀인뎅..ㅎ 언니의 영상을 통해서 동기부여가 많이되요! 요즘엔 하나님께 저도 아란언니처럼 가장 낮은곳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울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해요, 언니덕분에 앞으로의 뚜렸한 비전이 점점 잡혀가고 있어요ㅎㅎ 항상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또한 저의 롤모델 아란님, 항상응원합니다! God bless you :)
ㅠㅠ 미국출장갔다가 2차심문까지 심각하게 받고 추방당했습니다... kpop콘서트여서 헤어스타일리스트로 갔는데, 워킹비자가 아니었어서 거기 출장간 수백명의 스탭들이 이스타비자끊을때부터 여행목적으로 왓다고 끊었거든요~ 짧은기간이었고 입국심사 통과힘들다고 다들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말했는데일단 동양인 여자는 거의 다 잡혔어요.. 그중에서도 운이없게도 제 여권만 슈퍼바이저급 높은 경찰한테 넘어갔는데 한국인이었어요.그때 출장온게 알려져서.. 케이팝콘서트 있는것도 다 알고 거짓말이 제일큰 죄라면서 5,10년정도 미국입국금지당했습니다.. 몸수색도 당하고 얼굴 사진까지 찍히고 8시간동안 감옥같은곳에 갇혀있다가 비행기표 바꿔서 바로 한국 보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거의10년동안 미국못간다고 했는데 다시 미국갈수있는방법 아시는분들 정보좀 주세요~ㅠㅠ
영상잘봤습니다♡ 아니 아시안여성을 그런식으로 2차심문에 넘기는 경향이 있다니 굉장히 기분 더럽네요. 어디 성매매하는 남성들은 그런식으로 잡는지 궁금합니다. 외국나가서 성매매업소 간 후기도 꼬박꼬박 올리는게 남자들인데요. 미국 참 가끔 느끼는거지만 재수 없는 면이 있네요..
세계 어느나라 남자가 미국에 성매매를 하러 가나요? 그럴 요인이 전혀 없는데. 하지만 미국에 성매매를 하러 가는 여성은 엄청나게 많죠. 한국에서도 많이 가고 중국에서도 많이 가고 동남아에서도 많이 가고 동유럽에서도 많이 가고. 실제로 한국 여성들의 성매매는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합니다. 솔직히 저런 취급 받는 것도 한국여자들의 자업자득이죠.
저도 며칠전에 미국으로 오는 중에 입국 심사를 하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 연락을 확인하는 도중에 입국 심사하시는 남자분이 표정을 싹 굳히시면서 뭐가 문제냐 하면서 무서운 표정을 지으시더라고요ㅠㅠ 입국심사때 폰 한 건 무척 잘못이지만 휴대폰 봐서 2차 심사까지 끌려갔다가 30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기 죽은채로 기다리다 폰 검사 받고 영어로 대답 얼추해서 간신히 나왔다죠...2차 심사 끌고 가는 두 분이 절 보면서 비웃고 비꼬더라고요..제 잘못이긴하지만 무척 무서웠어요ㅠㅠ
저는 한번은 겨울방학 끝나고 미국 들어오는데 대학교에서 담당직원이 뭐 시스템상 표기를 잘못해가지고 2차심문?으로 끌려갔었어요 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학교측에서 제가 한 학기를 안다녔다고 표시되어있다면서 저보고 transcript보여달라그래서 거기 컴퓨터로 학교 웹사이트들어가서 transcript보여줬었어여...그리고 한번 그렇게 2차심문으로 끌려가니까 그 담부터는 매번 끌려가서 한 20분앉아있다가 나옴...노어이
헐..아란님과 여기 계신 분들을 보니 저는 운이 엄청 좋았네요... 저는 미국 입국심사 어렵다해서 엄청 쫄고있었어요ㅠ 근데 그 분이 제가 입고있는 미키마우스 옷 보고 You like Mickey? Me too! 이러면서 미키미키! 그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둘이 미키이야기하다 재밌게 나왔어요ㅋㅋ 참 운이 좋았나봅니다ㅎ
저 5년전에 LAX로 처음 올때 있었던 일 공유하려고 댓글 남겨요 :) 1. 마지막에 세관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요 유학생 신분이었고 영어가 좀 많이 부족했었어요 특히 숫자 단위가 좀 많이 헷갈렸는데 돈 얼마 갖고 있냐고 물었는데 제가 그때 딱 천불정도 갖고 있었거든요 Thousand 라고 해야했는데 Ten thousand 라고 해서 ‘어 그래? 그럼 저쪽으로 가’ 상황이 됐고,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짐 다 풀어서 보여주고 안되는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면서 숫자가 좀 헷갈렸다 라고 하니 납득을 한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저쪽에 있는 asian 남자가 아까부터 계속 너를 쳐다보고 있는데 아는사람 이냐, 쟤 불법 약물로 걸린건데 혹시 너도 아는바 있냐’ 묻길래, 당황스러워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나는 모른다 했더니 의심스럽지만 보내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간단한 영어실수로 몇시간 진땀빼고 고생했는데 이것도 지나니 추억이네요 ㅋㅋㅋ 2. 제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을때 바로앞에 한국인 남자분이 심사중에 생긴 일이에요. 한달정도 미국 일주 여행을 왔다고 하면서 계획이랑 일정표를 보여줬는데, 심사관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잘 못하더라구요 영어를 못한다면서. 통역을 불러달라고 해서 통역사가 오긴 했습니다만 심사관이 ‘근데 너 미국 전역을 혼자 여행한다면서 영어를 이렇게 못하면 어떡하냐, 아무래도 통과 시켜주기 힘들것 같다’ 하면서 계속 붙잡고 있더라구요. 너무 오래걸려서 다른줄로 옮기긴 했는데 그 분 너무 긴장한것 같아 보였어요. 여행 목적이라면 적어도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방금 2차심문실 갔다 왔는데 남자친구 만나러 왔다니까 남친을 왜 여기서 만나냐. 만난지 얼마나 됐냐. 어디서 만났냐. 남친 생일은 언제냐. 물어보는데 제가 납친 생일을 기억못하니까 또 왜 모르냐 묻고... 아휴 진짜 계속 왜 왜 왜 왜 압박질문하네요 ㅠㅠ 남친이랑 통화하고나서야 겨우 풀렸지만 비행기는 놓쳤습니다..
전에 미국지사에서 일할 때 ... LA공항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더니, 야구(MLB) 좋아하느냐고 물어서 좋아한다고 했더니 어느 팀을 좋아하느냐고 묻길래 LA 다저스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오우, 다저스~?" 하더니 갑자기 그때부터 완전 친절모드로 돌아서더니 시원시원하게 통과시켜 줌. 아마 그 입국심사관이 다저스 광팬이었던 모양 … ^^ 사실 난 그때 갑자기 질문받고는 금방 생각나는 게 LA 다저스 밖에 없어서 그렇게 대답했던 건데... ;;
언니! 이번 영상도 넘좋았또용ㅎㅎㅎ근데 영상 내용과는 다소 벗어난 질문이지만, 제가 외국인친구랑 카톡하다가 이잠꾸러기야! 한다음에 좀 무례했나싶어서 "oh, am i introducing myself?" 이렇게 말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장난으로 흠을잡거나 할 때 "너 왜 자기소개하냐?" 하잖아요ㅋㅋ 근데 친구가 이해를 못하면서 혼란스러워하더라구요ㅋㅋㅋ '뭐??!! 니소개라니?" 그래서 제가 안쓰러운 영어실력으로 열심히 설명해줬더니 oh, i get it!!!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영어권에서는 이런 농담이 없나용??ㅎㅎ 언제한번 농담같은것도 한국어랑 영어랑 비슷한 것들, 한국에는 있지만 영어권에서는 전혀 하지 않는것들, 영어로는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이런 생활속 농담들?도 비교하는 영상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요?ㅎㅎ
얼마 전에 알게 된 구독자입니다 :D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생활영어, 미국생활 팁 등등 늘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인성도 훌륭하신 분이 능력까지 갖추셨네요!! 전 영어통역학과 재학 중 인 대학생입니당.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Love You Aran♡
미국에서 입국심사의 엉뚱한 질문은 양반같아요.. 영국은 가끔 범죄자한테 검찰이 조사하듯이 질문하는 경우 좀 많은거같아요 잘못걸리면 명령조로 모자벗어 안경벗어부터시작해서 직업 소득 부모님직업 결혼여부 입양여부 이혼여부 여자친구에 대한 개인정보 등 이런 민감한 이슈까지 다물어보더라구요.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도 그런게 영국사는 인도인들이 그랬네요.. 즐겁게 여행하러가서 진짜 입국심사할때마다 항상 기분잡치게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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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바이에 살고 있는데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공항에서 여권검사 한 후 주차장 쪽으로 가는데 두 곳("Good to Declare" and "Nothing to Declare")으로 나뉘어요. 근데 거기서 처음에는 declare할꺼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끼리 '어디로 가야하지?' 약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어요. 한 몇 초 후에 거기 계시는 직원이 제 엄마랑 아빠한테는 Good to Declare쪽으로 가라 하고 저희 오빠한테는 Nothing to Declare쪽으로 가라고 한거에요 ㅋㅋ 근데 저희 오빠가 조금 아랍 고등학생처럼 생기긴 했는데 좀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가냥 저랑 저희 오빠가 주로 짐 카트에 싫어서 끌고 그 구간 지나면 엄마아빠가 끌고 있어요 ㅎㅎ 어쨌든 두바이 공항에서는 거기 직원이 뭐라 하지 않는 이상 망설임 없이 Nothing to Declare 쪽으로 그냥 가시면 되고, 웬만하면 여자나 청소년/어린이가 카트 끌면 별말 안해용!
심사관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대했을텐데 ㅡ그사람에게서 풍기는 인품같은거보고 답할때의 진정성 등 보고 ㅡ친절하게 까다롭게 쉽게 어렵게 하는것같앴어요 ㅡ 목적이 순수하고 정직함이 보이면 미국 관공서 사람들은 아주 친절하고 잘도와주고 그래요. 나는 교통사고 나서 치료받는동안 어떤단체에서 나와서 뭘 도와줄까 하고 돈이필요하냐 음식을갖다줄까 하고 막 준다고 하는데 ㅡ 뭔지잘몰라서 일단 다 거절했슴 ㅡ혹시 관공서같은데서 오해받을땐 결백함을 주장할수있는 정직한 증거자료 확실하게 내놓으면 인정받습니다.
일요일 아닌데 찾아왔어요! 꿀팁과 썰이 아주 많은 혜자스러운 영상이니 스킵하지 말고 보기~ 📺
어플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틈틈히 연습할께요♥♥
근데 어린아이들도2차심문에들어갈수있어요?
언니 교환학생으로 가게되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되나요ㅠㅜㅜ
전 시카고 이차취조실에서질문받았는데 무슨요일에태어났냐 보다더황당한질문 ㅋㅋㅋㅋ 너북한좋아하냐.뉴욕에남친잇냐 no!없다니까 옆에서같이끌려간친구가she is ugly 그말즉슨 못생겻는데 있겠냐라는말이죠ㅋㅋ취조관빵터지고풀려낫슴니다ㅋㅋ제폰배경보고 이강아지 뭐냐 뭐이런 황당한질문도하는경우있네요 안쫄면 다풀려나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너무해요ㅜㅜㅋㅋㅋ
이런추억잇음 두고두고 재미잇어할텐데 좋은경험하셨네요 ㅎㅎㅎㅎㅎ
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솔로몬의지혜?
거이뭐 솔로몬인데요?
⏳궁금한 부분을 쏙쏙 골라 봐요! ⏳
1:26 Q&A 1, 비자를 받았는데도 입국심사가 까다롭나요?
1:31 Q&A 2,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입국심사가 더 까다로워졌다는 게 사실인가요?
1:35 Q&A 3, 영어를 못하면 어떡해요?
1:54 Q&A 4, 어떨 때 2차 심문에 들어가나요?
6:20 Q&A 5, 2차 심문에서 잘못하면 진짜 추방되나요?
7:55 제가 받은 황당한 입국심사 질문
8:38 제가 심문에 걸려 2차 조사실 끌려간 이유
9:28 2차 조사실 갔더니 추파 던지는 남자 직원
12:15 영어 어플 추천
14:17 영어 숙제
15:15 영어 변비 현상에 대하여
꿀팁 진짜 고맙습니다!!!
영어 어플추천 시간이 잘못기입되어있는것같아요
아니 취업박람회 문자땜에 추방된 한국인 유학생은 그 공항 직원에게 소송 못걸어요? 유학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닌데 손해가 너무 크잖아요.
한국에 동남아외노자들이 법무부상대로 소송걸어서 이길수있다고 봄? 애초에 소송조차 못걸음 마찬가지임
미국에 다시 들어갈 수 있어야 소송이라도 하죠. 해외에서 변호사 선임하여 할 수도 있겠으나 그러한 경우 비용도 많이 듭니다. 그래서 입국 관련해서는 거의 승산이 없으니 안하는 것이죠.
@@seanthephilosopher4532 우리나라에선 이길 수 있다는게 문제. 외노자 노조도 생기는 나라인데 ㅠㅠㅠㅠ
소송은 뭔소송?ㅋㅋ
이민국이 국가안보때문에 법위에 존재하는데 입국시키고 안시키고는 그들고유권한임
한국어 발음이 아나운서같아욤
우왕
저 3개월전에 미국갔을때 심사관이 같은 질문 세번 했어요. 여기 왜 왔냐고. 저는 동부에 사는 친구랑 사촌언니 만나고 여행하러 왔다고 세번 똑같이 대답했어요.
같이 온 제 남친은 콜롬비아 출신 입양아인데 미국으로 입양된 누나 만나러 왔다고 하니깐 심사관들이 감동받아서 엄청 격려해줬다고 하더라구요. 다 사람따라 다른거 같아요
🔫 숙제 안 하면 빵야빵야 🔫
숙제는 의 ‘상황 대화’에서 공항 또는 원하는 상황을 선택하여 일주일 간 학습하는 것입니다. 문장 반복은 하루 30-100번 권장해요! 숙제 완료 시 "숙제 완료”라고 댓글 달아 주시면, 하트를 뿅뿅 달아 드릴게요. :) 제가 준비한 7일 무제한 이용 쿠폰 뽕 빼 주세요~!
아란님 영상보자마자 바로 미국인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자기도 미국인이며, 백인인데 테러리스트로 오해 받은 적 있다네요ㅠㅠ 전 외국인들에게만 까다로운 줄 알았는데..미국인들에게도 그렇다니...앞으로 미국 놀러갈 건데 ㅠㅠ 2차심문 안걸리게 영어공부 잘 해둬야겠어요 ㅠㅠ
아나운서 하셨어도 진행 너무 잘하셨을듯...
저도 2차 심사 끌려가봤는데ㅋㅋㅋ
거기 들어가는 순간 여권 뺐기고, 전자기기 사용금지이고, 입구에 카메라와 알람이 있어서 출구로 나가면 다 잡힐 수 밖에 없는 구조임. 통역사 부른다고 하면 부를 수 있지만, 한사람당 한명을 상대하기 때문에 호출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거림. 그리고 통역사가 와도 오피서가 판단하기에 불합리하다면 추방됨.
추방할 때 놓친 항공권은 환불해주지 않으며, 복귀 항공권도 예약만 해주고 지불은 아마 본인이 해야할거임.
반면에 본인이 직접 영어로 대답하고 쉽게 풀려나가는 사람도 꽤 있음
점심시간이면 당신이 기다리든 말든 점심 먹으러 감
거기 들어오는 통역도 입국심사관 편이라서 믿으면 안됨.
점심먹으러감 ㅋㅋㅋ
그사람들이 뭐이가답답해서 점심도안먹고 같이시간보내겠수? 님의생각이잘못됐구랴. ㅉㅉ ㅉ
전 목적만 물어보고 그냥 보내주던데 말이죠.. 심지어 제 앞 신혼부부에겐 자기는 삼성폰쓰는데 너넨 왜 아이폰쓰냐며 농담까지 함ㅋㅋ
자기는 삼성폰 쓰는데 왜 아이폰 쓰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입국심사관 조심 해야되요. 회사 선배랑 출장갔는데, A라는 회사의 B라는 협력사를 갔거든요. A라는 회사랑 B라는 회사는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선 그게 그거라고들 생각해요. 그런데 선배는 입국심사관한테 A간다고 하고 통과하고, 저는 자세하게 얘기한다고 B라고 간다고 했는데, 일행이 서로 다른곳으로 가는것 같다고 여권을 바로 빨간띠 봉투에 담더라구요. 회사차 픽업와서 기다리는데, 취조도 안하고 2시간동안 유리통문에 붙잡혀있다가, 20초 취조 다시하고 풀려났습니다. 취조하면서 하는말이 B라는 곳은 어디이고 왜가냐? 였는데, 기술자문으로 2주간 도움을 주고 가는 것이다. 라니까, 좋은일 하네~ 하고 바로 풀려났습니다. 그사람땜에 일행들 2시간동안 픽업차량이랑 기다리게 하고 정말 미안하더군요.. 대기실에 제 맞은편에 있던 노부부는 젊을때 미국에서 사업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갔던 부부인데, 남편만 추방당하더라구요. 진짜 어이없는 곳임.. 처음 가시는분들 긴장하고 대답 잘해야합니다..
캐나다 시민권 가지고 있어도 입국하기 진짜 어려워요 계속 왜 라는 질문만하죠 ...진짜
여기왜왔니? 물어봐서 여기 남친 어머니 뵈러 왔어요 했더니...
왜? ????? 왜냐면 뵙고싶어서요.
캐나다에서 뵈면 안되었니? 진짜 이질문에 뭔놈의 입국심사가 이래...라는 생각과 답을 했죠...미국에 한번도 안가봤었고 그리고 뉴욕을 내 두눈으로 보고싶었다라고 하니까...그아재가.. 왜? 진짜 어이없다라는 표현밖에는 ....답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J Helen 저랑 비슷하네요....왜..왜...자꾸왜...
저도 매번 그 물어보는 아저씨가 오 너 캐나다인? 언제까지 있다갈거야? 라는 질문만 받고 미국 놀러갔었는데..그때 한번 뿐이였지만 기분 참 나쁘더라구요.......미국인들은 캐나다 많이 놀러오면서 이렇게까지 어이없는 질문 안묻는데 미국 아재가 거기서 막 꼬치꼬치 캐묻고 그래서 아 여긴 가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밖엔.........ㅋㅋㅋㅋ
미국에서 캐나다 시민권 뿐만 아니라 어느나라 시민권 가지고 있어도 메리트나 특혜를 받지는 못합니다.미국에서는 입국심사는 당연히 절차대로 하는 겁니다.
근데... 어쩌면 이게 맞을수도 있는거 같아요...
만나서 뭐할건데? 라고 하는것 같아요. 만나서 테러를 할수도 있다는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예비 테러리스트가 친구랑 만나러 간다. 하면 과연 끝내줄까요... 당연히 왜? 라고 하겠죠...
미국과캐나다는 완전다릅니다. 미국사는사람이 특별한이유없이 캐나다에살고싶어하는사람 많이없어요 허나 캐나다사람은 미국에서살려는사람이꽤있죠. 주위사람들한테물어보세요. 그럼알수있을거에요. 답이됐나요?
난미국생활오래한사람임
전 미국갔을 때 샌프란에서 질문 딱 2개 받았었는데 ㅋㅋㅋ 직업뭐냐? Student 왜옴? Travel. 요 두마디... 진짜 운이 좋았던건가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 입국심사때 줄이 길어서 기다리는동안 앞에사람들 구경을 좀 해봤는데 여자 혼자서 특히 20 30대는 오래걸림. 난 가족이랑 갔는데 가족은 같이 심사하는데도 한명심사보다 빨랐음
제가 아는 형님 중 한 분은 부인 되시는 분이랑 같이 입국심사하러 갔는데 심사관이 부인 보고 대놓고 "오 이쁜데? 백인 남자랑 사귀어봤냐? 남편하고는 잘 지내냐?" 이런 질문 해서 완전 띠꺼웠다는 후문...
저도 이런저런 걱정 많이 하고갔는데 제가 영어 못해서 버벅거리니까 옆 심사관들한테 시간 남는 한국어 통역관 있는지 주변에 묻더니 없다고하니 한숨 푹 쉬더니 걍 가라고 보내주더라고요 ㅋㅋㅋㅋ
미국 심사관들이 아시아 여성에게 그렇게 치근덕데요. 이쁜 여성을 보면 다른 여성들 보다 시간을 더 끌고 불필요한 질문들을 하죠. 간단히 끝날 수 있는 문제를 억지로 부풀려서 조사실로 대리고 간다던가 1시간 이상 반복되는 똑같은 질문을 하고 나중에는 숙소 주소 및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작업들어가죠. 겁이 많은 여성들은 거부를 하게되면 잘못될까봐 억지로 만나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에휴...민낯으로 최대한 수수하게 가는게 답이겠네요
@@이도-d4n 민낮이아니라 코미디언분장하거가야할듯...
ㅋㅋㅋ진짜못생기게하고가야되겠음
고추 잘라버려야대ㅋㅋ 그렇게 직업정신 이 없어서야
양놈들은 도덕은쓰래기 말조심은안배우고 할말직설적으로하라고 배우지.미국은 교육부제가 심함.
와..진짜 똑소리나는분.. 너무멋있으세요👍
회화줘 공부하다가 이 영상 보는 아둥이 있나용????ㅎㅎㅎ 오 일글리시가 말해 보카로 바뀌었나 봐용 ㅎㅎ 우리 열심히 공부해용!!!!
미국 안가고 말겠어요. 거기서 달러 쓰면서 그런 취급까지 당하려면...
미국에 테러일으킬려는조직들이많답니다. 물론 동양계는거의없죠 허나 누구도모르는일. 미국정부로서는 조심하자는거죠. 그리고 싫으면오지말라는겁니다.
강대국의오만함이지만 그만큼힘이있음에 행할수있는거죠. 맞아요. 더럽고치사하면 안가면되죠 허나 그렇게해도 수천만명이 미국에들어오니 할말있나요? 미국인들이 캐나다에불법입국하는일은 많지않아요 허나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많은사람들이 이민올려고한다는것아시나요?
앞으로 미국말고 다른곳여행다니세요. 내돈쓰면서 푸대접받지마시구요. ^^
저는 저번달에 미국갔다왔는데 1차심사에서 저한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저를 보자마자 그냥 바로 2차 심사로 보내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엄청쫄았었는데..! 무사히 2차에서 긴 대기 끝에 풀렸나지만, 그때는 젊은 동양여자라서 그런가 억울한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헐... 아무 질문도 하지 않고요!? 정말 황당하네요. 놀라셨겠어요! @_@ 그래도 문제 없이 풀려나셨다니 다행이에요. :)
헐... 언니가 답글남겨주셨다ㅠㅠ와대박 사실 항상 눈팅만하고 댓글은 오늘 처음달았는데 앞으로 계속 달아야겠어요...ㅎ♥ 그리고 이건 그냥 드리고싶은 말씀인뎅..ㅎ 언니의 영상을 통해서 동기부여가 많이되요! 요즘엔 하나님께 저도 아란언니처럼 가장 낮은곳에서 아름답게 꽃을 피울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해요, 언니덕분에 앞으로의 뚜렸한 비전이 점점 잡혀가고 있어요ㅎㅎ 항상유익한 영상감사합니다!! 또한 저의 롤모델 아란님, 항상응원합니다! God bless you :)
이유가 뭐래요? 어이없다;;;
나쁜 심사
미국이란 나라는 까다로울수밖에 없을듯...이해가 감
저는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여행 갔는데요, 입국장에서 왜 한국인이 캐나다에서 왔냐며 질문, 그리고 유학중이다 캐나다 학생비자를 보여줬는데, 친구들은 교환학생 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 학생비자가 없었고 영어도 서툴러서 다들 딱지 받았어요
첫부분 아란님 외모 장난아니시네요❤❤
근데 미국 입국심사 너무 엄격한거아닌가요 ㅡㅡ 여행하러가는데 그런취급 받으면 화날것같아요.
닉네임 불--편
경제력세계1위 군사력세계1위
초강대국이기 때문에 그렇죠
반대로 동남아서민이 우리나라 여행오는거 조차 쉽지않습니다.
엄격해야죠...전세계 테러의 위협이 있는 나라인데...
ㅠㅠ 미국출장갔다가 2차심문까지 심각하게 받고 추방당했습니다... kpop콘서트여서 헤어스타일리스트로 갔는데, 워킹비자가 아니었어서 거기 출장간 수백명의 스탭들이 이스타비자끊을때부터 여행목적으로 왓다고 끊었거든요~ 짧은기간이었고 입국심사 통과힘들다고 다들 그렇게 해야한다고 해서, 그렇게 말했는데일단 동양인 여자는 거의 다 잡혔어요.. 그중에서도 운이없게도 제 여권만 슈퍼바이저급 높은 경찰한테 넘어갔는데 한국인이었어요.그때 출장온게 알려져서..
케이팝콘서트 있는것도 다 알고 거짓말이 제일큰 죄라면서 5,10년정도 미국입국금지당했습니다..
몸수색도 당하고 얼굴 사진까지 찍히고 8시간동안 감옥같은곳에 갇혀있다가 비행기표 바꿔서 바로 한국 보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거의10년동안 미국못간다고 했는데 다시 미국갈수있는방법 아시는분들 정보좀 주세요~ㅠㅠ
진짜 억울하네요... 동양인여성.. 명백한 성차별 인종차별 아닌가요.
lax 였나요 혹시 언제요 ??
동양인여성만 다 잡아간건 안타깝지만 워크퍼밋없이 일하는건 불법이에요 억울한일이 아니라.....
@@yunalee7010 일이아니라 출장 온것같은데요..왕복티켓도 다있었을것 같은데
5월에 미국에 가는데 젓나게 자존심 상하네요.
우리 입국심사관들도 미국넘들, 특히 암컷 백마들이 오면 자신있게 꼬시는 심사관에게
정부무공훈장 줍시다.
미국 2번 갔었는데 La 샌프란 두번다 심사 겁나 간단하게 했어요 ㅎㅎ 여자 혼자 갔는데 그냥 아이컨택 당당하게 하면서 왕복티켓있고 숙소주소 확실하고 여행으로 왔다고하면 보내주는것 같아요~
진짜요? 4일 뒤에 가는데 겁나 걱정이네요ㅜㅜ
숙소가 친구 대학교 기숙산데 입국심사 할 때 괜찮을까요?
영상잘봤습니다♡ 아니 아시안여성을 그런식으로 2차심문에 넘기는 경향이 있다니 굉장히 기분 더럽네요. 어디 성매매하는 남성들은 그런식으로 잡는지 궁금합니다. 외국나가서 성매매업소 간 후기도 꼬박꼬박 올리는게 남자들인데요. 미국 참 가끔 느끼는거지만 재수 없는 면이 있네요..
왜성매매하는 남자들은 안잡고 여자만 잡죠 ? 대체
세계 어느나라 남자가 미국에 성매매를 하러 가나요? 그럴 요인이 전혀 없는데. 하지만 미국에 성매매를 하러 가는 여성은 엄청나게 많죠. 한국에서도 많이 가고 중국에서도 많이 가고 동남아에서도 많이 가고 동유럽에서도 많이 가고. 실제로 한국 여성들의 성매매는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합니다. 솔직히 저런 취급 받는 것도 한국여자들의 자업자득이죠.
@@bluewater3216 뭔 자업자득이야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ㅋㅋㅋㅋㅋ현실인데.....너무 억울해 하지마요 한국은 반대잖아요 오히려 창ㄴ 들 지원금도 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water 성차별 아닌가요 한국여자란 프레임 씌우면서 남성들 관점에서 솔직히 몇%가 그런 성매매하러 가는건데 한국여자 도매금으로 다싸잡어서 그런취급하는지 ㅎ
purpose 퍼포즈 퍼포즈.. 이렇게 외우고 대답 준비했는데 정작 "Why are you here?" 하고 시크하게 물어봐서 오히려 당황했음..;
영어 발음 뿐만이아니라 한국어 발음도 너무 좋아요 부럽습니다 ㅎㅎ
와....한번도 안넘기고 다뵜어요... 말 너무잘하시고 와.....너무 재밌어요..
미국 갈일 있는데 정말 무섭네요...ㄷㄷ;; 대기업 최종면접보다 어려운듯 ㅋㅋ 근데 정말 황당한 입국거부사연들이 많은것같아요... 테러나 불체자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저런 황당한 이유들을 들어보면 심사관들이 융통성이 없는건지 동양인이라고 무시해서 터무니없는 질문을 하는건지..
그냥 단답형으로 대답하심되여...
저도 여러나라 입국심사해봤지만 뉴욕또한 손에 꼽힐정도로 초간단하게 패쓰했었어요...
저도 며칠전에 미국으로 오는 중에 입국 심사를 하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 연락을 확인하는 도중에 입국 심사하시는 남자분이 표정을 싹 굳히시면서 뭐가 문제냐 하면서 무서운 표정을 지으시더라고요ㅠㅠ 입국심사때 폰 한 건 무척 잘못이지만 휴대폰 봐서 2차 심사까지 끌려갔다가 30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기 죽은채로 기다리다 폰 검사 받고 영어로 대답 얼추해서 간신히 나왔다죠...2차 심사 끌고 가는 두 분이 절 보면서 비웃고 비꼬더라고요..제 잘못이긴하지만 무척 무서웠어요ㅠㅠ
아란님 근데요… 너무 이쁘신건 사실입니다~ ^^ 이쁘신데 투명한 느낌!
지난달 시애틀 타고마공항 입국심사대에서 한국사람들은 비교적 간단하게 면접을 마무리하는데
저앞에 서있던 동남아인인지 중동인인지 외국인 두 명은 옆칸 몇명이 지나가도록 꼬치꼬치 따져물으며 붙잡혀있더군요..
상대적인 느낌이지만, 한국인으로서 자부심 갖고 당당하게 대답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약18분 영상에 스킵할내용
단 한개도 없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65세인데 .왜 왔냐.어디에 있을거냐,얼마나 있을거냐..묻기 시작하길래 단답으로 대답하고 리턴항공표 보여 줬더니 웃으면서 통과 시켜주던데요.너무 겁 먹지 마세요..당당하세요..죄 지을려고 가는 거 아니잖아요??
김경숙 죄가없는데두 사람을 수치스럽게 만드니까... 죄인되는 기분이 너무 싫습니다 ㅠ ㅠ
미국갈일이 잇을려나 모르겟지만... 흥미로운주제를 너무 재미나게 풀어주시는거같아요..
계속 단체로 다녔더니 혼자다니는건 무서워서못하겟음.
진짜 존경합니다 방금 앱다운해서 이미 따라하고있어요^^
저는 한번은 겨울방학 끝나고 미국 들어오는데 대학교에서 담당직원이 뭐 시스템상 표기를 잘못해가지고 2차심문?으로 끌려갔었어요 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학교측에서 제가 한 학기를 안다녔다고 표시되어있다면서 저보고 transcript보여달라그래서 거기 컴퓨터로 학교 웹사이트들어가서 transcript보여줬었어여...그리고 한번 그렇게 2차심문으로 끌려가니까 그 담부터는 매번 끌려가서 한 20분앉아있다가 나옴...노어이
한번 오피스 가면 다음번에도 가는건가요..... ㅠ??
기출언니1 lala 한번 mark되면 그후로 왠만하면 계속 불려가요. 여름/겨울방학때마다 계속 미국돌아올때마다 불려갔어여 ㅎ
헐 무섭진 않았나요ㅠㅠ? 저도 f1비자 있고 지금 이 여름방학 끝나면 다시 미국 가야하는데 예전에 공항에서 제 비자 문제있다면서 뭐라고 말씀하셨었거든요ㅠㅠ무슨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학교 측에서도 계속 문제 없다 하길래 그냥 냅두고 있는데ㅠㅠㅠ걱정돼서 여쭤봐요ㅜㅜ!
질문을 한번 읽고 답을 말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세수나 식사 만들면서 영상을 틀어 놓는 때가 많은데 그래서 거의 듣기만 합니다. 그래서 질문 한번씩 읽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 이뻐요~! 옆머리 어떻게 하신거예요??
헐..아란님과 여기 계신 분들을 보니 저는 운이 엄청 좋았네요... 저는 미국 입국심사 어렵다해서 엄청 쫄고있었어요ㅠ 근데 그 분이 제가 입고있는 미키마우스 옷 보고 You like Mickey? Me too! 이러면서 미키미키! 그러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둘이 미키이야기하다 재밌게 나왔어요ㅋㅋ 참 운이 좋았나봅니다ㅎ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미쿡 저희와 갑깝죠~~국경에서 짜증난적도 있고 말씀 감사합니다
저 5년전에 LAX로 처음 올때 있었던 일 공유하려고 댓글 남겨요 :)
1. 마지막에 세관에서 문제가 생겼었는데요
유학생 신분이었고 영어가 좀 많이 부족했었어요 특히 숫자 단위가 좀 많이 헷갈렸는데
돈 얼마 갖고 있냐고 물었는데 제가 그때 딱 천불정도 갖고 있었거든요
Thousand 라고 해야했는데 Ten thousand 라고 해서 ‘어 그래? 그럼 저쪽으로 가’ 상황이 됐고, 한시간정도 기다렸다가 짐 다 풀어서 보여주고 안되는 영어로 상황 설명을 하면서 숫자가 좀 헷갈렸다 라고 하니 납득을 한 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저쪽에 있는 asian 남자가 아까부터 계속 너를 쳐다보고 있는데 아는사람 이냐, 쟤 불법 약물로 걸린건데 혹시 너도 아는바 있냐’ 묻길래, 당황스러워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나는 모른다 했더니 의심스럽지만 보내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간단한 영어실수로 몇시간 진땀빼고 고생했는데 이것도 지나니 추억이네요 ㅋㅋㅋ
2. 제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을때 바로앞에 한국인 남자분이 심사중에 생긴 일이에요.
한달정도 미국 일주 여행을 왔다고 하면서 계획이랑 일정표를 보여줬는데, 심사관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을 잘 못하더라구요 영어를 못한다면서. 통역을 불러달라고 해서 통역사가 오긴 했습니다만 심사관이 ‘근데 너 미국 전역을 혼자 여행한다면서 영어를 이렇게 못하면 어떡하냐, 아무래도 통과 시켜주기 힘들것 같다’ 하면서 계속 붙잡고 있더라구요. 너무 오래걸려서 다른줄로 옮기긴 했는데 그 분 너무 긴장한것 같아 보였어요. 여행 목적이라면 적어도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방금 2차심문실 갔다 왔는데 남자친구 만나러 왔다니까 남친을 왜 여기서 만나냐. 만난지 얼마나 됐냐. 어디서 만났냐. 남친 생일은 언제냐. 물어보는데 제가 납친 생일을 기억못하니까 또 왜 모르냐 묻고... 아휴 진짜 계속 왜 왜 왜 왜 압박질문하네요 ㅠㅠ 남친이랑 통화하고나서야 겨우 풀렸지만 비행기는 놓쳤습니다..
이세희 아니 5월에 남자친구 보러 갈 예정인데 이 얘기들으니까ㅏ 황당하네요 진짜 ..
오우 님 발음억양이.. 거부감없이 좋음.
억양하고 r~~ 발음때문에 보통 영어 듣기 좀 울렁거리는데,
그리고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한인 불체자 비율이 선진국치곤 높아서 그럼 사실 무비자 조건은 넘어섰지만 동맹국이라 유지하는거임 코리안걸이 유명하기도 하고 업소가 시골에도 있을정도 그래서 젊은 여성은 의심함
영어변비현상,,,,ㅋㅋㅋㅋㅋㅋㅋ 직접 이름붙이신 건가요?!?!? 영어를 뱉으려하면 부들부들 떨렸던 이유가 그래서였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딕션 톤 진짜 좋다
미국이랑 유럽쪽 가봤는데 미국 갔을때는 형 결혼식 때문에 간거라 청첩장 보여주니까 축하한다고 그러고 바로 들어보내주고 유럽쪽은 스카이다이빙 하러 왔다고 하니까 멋지네라고 그러더니 그냥 바로 보내주던데 ㅋㅋㅋㅋ...
아란님 올만에와쓰요~^^
저도 12월에 미국에 입국했는데 사업자등록증을 안가져워서 실랑이 하다 추방당했네요. 2차심사 가보니 트럼프 대통령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있더라구요. 거기서 아크게 잘못되었구나 알게되었죠.하루동안 조사받다가 쫓겨 나고 지금생각 해도 끔찍한 기억이네요.
song han 헉 그럼 미국에 다시 가기 힘드신 상황이 되신건가요...?
헐 너무 감사합니다 아란쌤!!!
'영어 변비' 표현 엄청 적절하다..!!!!
아란님이 주신 쿠폰으로 일주일 꽉꽉 채워서 공부했어요!! 숙제완료!
와!! 잘하셨어요! 💪🏻💡 자랑스러운 아둥 님! 사랑해요🧡
숙제완료..
와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좋으셔요
그자리에서 그 문자가 실제 취업이 아니었다면 그것이 뭔지 설명했으면 됐는데 어필안하고 그냥 추방결정 받아들인거 보면 아마 캐쉬잡 같은거 했다가 걸린게 맞는듯
완전; 그 이상한 심사관 기분이 더럽네요 ㅠㅠ!! 미국 입국심사 정말 어렵네여 ㅠㅠ!!
전에 미국지사에서 일할 때 ... LA공항 입국심사 때 몇 가지 물어보더니, 야구(MLB) 좋아하느냐고 물어서 좋아한다고 했더니
어느 팀을 좋아하느냐고 묻길래 LA 다저스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오우, 다저스~?" 하더니
갑자기 그때부터 완전 친절모드로 돌아서더니 시원시원하게 통과시켜 줌. 아마 그 입국심사관이 다저스 광팬이었던 모양 … ^^
사실 난 그때 갑자기 질문받고는 금방 생각나는 게 LA 다저스 밖에 없어서 그렇게 대답했던 건데... ;;
꼭 해보고 댓글 달아놓을께요!!평소에 언어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아란님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한국 고등학교 다닌다고 했더니 그 학교 이름 좀 말해달라고ㅋㅋㅋ 그래서 제가 한국어로요?? 이랬더니 한국어로 해달라고 해서 그냥 말했던 기억이 있네요😂
설명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시간 순삭 재밌게 봤습니다💕
언니! 이번 영상도 넘좋았또용ㅎㅎㅎ근데 영상 내용과는 다소 벗어난 질문이지만, 제가 외국인친구랑 카톡하다가 이잠꾸러기야! 한다음에 좀 무례했나싶어서 "oh, am i introducing myself?" 이렇게 말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장난으로 흠을잡거나 할 때 "너 왜 자기소개하냐?" 하잖아요ㅋㅋ 근데 친구가 이해를 못하면서 혼란스러워하더라구요ㅋㅋㅋ '뭐??!! 니소개라니?" 그래서 제가 안쓰러운 영어실력으로 열심히 설명해줬더니 oh, i get it!!! 이러더라구요ㅋㅋㅋ 영어권에서는 이런 농담이 없나용??ㅎㅎ 언제한번 농담같은것도 한국어랑 영어랑 비슷한 것들, 한국에는 있지만 영어권에서는 전혀 하지 않는것들, 영어로는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이런 생활속 농담들?도 비교하는 영상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요?ㅎㅎ
저도 무슨 말인지...도통...
그러신가요??!! 예를들어서 친구가 장난으로(또는 진짜로) "너진짜못생겼다" 이러면 "어? 00아, 너왜 자기소개해ㅎㅎ?" 이런식으로 장난많이 치는데 저랑 제친구들만의 얘기인가요....ㅋㅋㅋㅋ
어 저 한국인인데 왜 이해가 안가나요 진짜 첨 들었으... 이뭐 이게 제너레이션 갭 ?? ㅉ
Faye Valentine 크으으 맞아요맞아요 드디어 이해받았다 짜릿하다🎉
보통 “I know what you are, but what am I?”라고 해요.
Your are so coll💓Thanks^^
입국 심사는 늘 긴장되는 순간이죠. 좋은팁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인트로영상은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알게 된 구독자입니다 :D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생활영어, 미국생활 팁 등등 늘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인성도 훌륭하신 분이 능력까지 갖추셨네요!! 전 영어통역학과 재학 중 인 대학생입니당.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Love You Aran♡
진짜 유용한 꿀팁 고맙습니다. 추천해주신 오잉 어플 당장 다운 받아서 써야겠네요.백번씩 고고고!!!
와이프가 비행기안에 여권을 두고 내려서 2차 심사에 끌려간적이 있었습니다만. 두시간 잡혀있으니 비행기 청소하다가 발견해서 항공사에서 같다가 주더군요
와이프 말고 다른 미국사람 한사람도 여권을 두고 내려서 항공사에서 두개 찾아 왔었어요
정말 시껍했던 기억이
전 4시간만에 풀려났어요 ㅋㅋㅋ
미국에서 입국심사의 엉뚱한 질문은 양반같아요.. 영국은 가끔 범죄자한테 검찰이 조사하듯이 질문하는 경우 좀 많은거같아요
잘못걸리면 명령조로 모자벗어 안경벗어부터시작해서 직업 소득 부모님직업 결혼여부 입양여부 이혼여부 여자친구에 대한 개인정보 등 이런 민감한 이슈까지 다물어보더라구요.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도 그런게 영국사는 인도인들이 그랬네요.. 즐겁게 여행하러가서 진짜 입국심사할때마다 항상 기분잡치게하더라는...
좋은정보 감사드림니다 ....
저는 지문 확인하고 뭐 물어보지도않고 통과시켰어요
어플너무좋아요 스피킹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확실히 입으로 습득하는게 대박인거같아요^^감사합니다 ㅎ
저 입국할때 Return tickets 하고 게스트하우스 바우처를 여권하고 같이 제출하니까 거의 안 물어보고 그냥 입국시켜 줬어요. 그냥 Have a nice trip 하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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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바이에 살고 있는데 처음에 여기 왔을때는 공항에서 여권검사 한 후 주차장 쪽으로 가는데 두 곳("Good to Declare" and "Nothing to Declare")으로 나뉘어요. 근데 거기서 처음에는 declare할꺼는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끼리 '어디로 가야하지?' 약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어요. 한 몇 초 후에 거기 계시는 직원이 제 엄마랑 아빠한테는 Good to Declare쪽으로 가라 하고 저희 오빠한테는 Nothing to Declare쪽으로 가라고 한거에요 ㅋㅋ 근데 저희 오빠가 조금 아랍 고등학생처럼 생기긴 했는데 좀 황당하고 당황스럽기는 했어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가냥 저랑 저희 오빠가 주로 짐 카트에 싫어서 끌고 그 구간 지나면 엄마아빠가 끌고 있어요 ㅎㅎ 어쨌든 두바이 공항에서는 거기 직원이 뭐라 하지 않는 이상 망설임 없이 Nothing to Declare 쪽으로 그냥 가시면 되고, 웬만하면 여자나 청소년/어린이가 카트 끌면 별말 안해용!
비자신청서류를 꼼꼼히 잘 쓰고 사전 면접 연습해서 자연스럽게 대답하면 됨니당 ㅎㅎ
질문 안받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ㅎㅎ
8:55 앙댕댜!!!!! 이렇게 단호박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전 아란님이 차분하게 얘기하다가 중간에 이렇게 가끔씩ㅋㅋㅌㅋㅋㅋㅋ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저 작년에 미국갔는데진짜 열심히 준비했거든요아무런 질문 안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알찬 영상 감사합니다!!
심사관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상대했을텐데 ㅡ그사람에게서 풍기는 인품같은거보고 답할때의 진정성 등 보고 ㅡ친절하게 까다롭게 쉽게 어렵게 하는것같앴어요 ㅡ 목적이 순수하고 정직함이 보이면 미국 관공서 사람들은 아주 친절하고 잘도와주고 그래요. 나는 교통사고 나서 치료받는동안 어떤단체에서 나와서 뭘 도와줄까 하고 돈이필요하냐 음식을갖다줄까 하고 막 준다고 하는데 ㅡ 뭔지잘몰라서 일단 다 거절했슴 ㅡ혹시 관공서같은데서 오해받을땐 결백함을 주장할수있는 정직한 증거자료 확실하게 내놓으면 인정받습니다.
그러면 진짜 영어 모르는 사람은 바로 취조실 끌려가서 통역관 올때까지 잡혀있는거네;;
적절한 비유ㅋㅋㅋ저는 영어변비 만성이 되어버렸어요ㅠㅠㅠ숙제 꼭 하겠습니다!
아나운서처럼 잘.설명 해주시네욤!
아란님 감사합니다~!
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빵 터졌어요 무슨요일에 태어났녜ㅋㅋㅋㅋㅋㅋㅋ
아란님 2차 심문실에서의 작업남일 되게 황당하셨겠어요 ㅠ 아란님 조곤조곤한 목소리랑 이런 조용한 분위기에서 썰 푸시는거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고 잘 알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하와이 놀러갔을때 마약검사(?)하는 개가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
해외여행 갈때 좋은 팁이네요!!
제가 10분미만으로 투표햇는데 취소염ㅋㅋㅋ10ㅡ20분도 부족하게 느껴졌어요!!!!
혹시 숙소주소를 정확히 말하면 그곳에 연락해서 사실인지 확인해 보나요??
진짜 이쁘고 발음도 너무 깔끔해요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꿀팁 감사해요^^행운이 함께 하시길~
패키지여행으로 미국여행갈 때도 다 물어보나요?! 영어 못하는 어르신들은 어떻게하나요ㅜㅜㅜ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 부러워요 ㅜㅜ 전세계 어딜 가도 영어가 다 통하니까요. ㅠㅠㅠㅠ
악 너무 감사해요 땡큐!!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 지금봣는데요 오잉글리쉬없어졌나요?ㅠ 안나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