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고장으로 깨져버린 100개 항아리. 보름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대략난감 상황┃위기에 빠진 옹기 공장┃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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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 ※ 이 영상은 2018년 2월 2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그릇을 빚다, 옹기와 유기>의 일부입니다.
정성으로 빚어내는 숨 쉬는 그릇 옹기
충청남도 홍성군의 옹기 공장.
수천 kg의 흙을 가지고 옹기를 빚어내는 작업자들이 있다.
이 공장에서 다양한 옹기를 제작하지만, 그중에서도 만들기 힘들고 까다로운 항아리는 200L가 넘는 대형 항아리다.
석고 틀에서 항아리 모형을 갖추고 윗부분 아랫부분을 합쳐서 만드는 대형 항아리.
드디어 완성된 항아리를 가마에 넣고 기다리던 중, 가마에 가스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공급기의 문제가 생겨 불을 때던 가마가 꺼진 것이다.
15일 동안 빚고 말리는 과정.
그 고생이 한순간에 수포가 될 수 있다. 흙과 불 그리고 돌발 상황과 싸우는 옹기장이를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그릇을 빚다, 옹기와 유기
✔ 방송 일자 : 2018.02.2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옹기 #그릇 #공장 #대량생산
ㅋㅡ 이런거 좋아요 많이 올려 주세요
상상이상의 공정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두 손 발 다 직접 뛰는 대표라니..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먹고사는게 쉽지 않지요 고생들이 많네요.
옛날엔 진짜 저기가 가보?였는데 ㅋㅋ 집마다 간장 된장 있었음.. 특히 간장안에 소금덩어리는 그 집안의 내력?이랄까 전통이랄까... 이러면 연배가 들어나나. ;
옹기종기 모여서 옹기를 만드시는게 너무좋아용
안힘든 일이 없다고는 하지만
공정 진짜 빡쎄다….😢
아이고...노력과 시간이...
항아리 문양 장인이 하는게 아니고 작업자가 유악바르고 쓰윽 손가락으로 한것이라니 ㄷㄷㄷ 하다보면 장인되겠다..
분당땅 거 옹기나 짓던땅이다 거가가꼬싶나 옹기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