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춘양면이면 태백산 바로 턱밑인데 사실상 여기는 공기맑고 인심안온한 지역 이지만 수행처로서 명당자리가 아닙니다. 전통있는 각화사 사찰이라 하지만 이 터도 그리 명당터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너무 험란한 깊은 산중 입니다. 여기 춘양면과 옆에 있는 명호면에는 6.25전쟁 피난민이 피난할 때 산속 높은 곳으로 피난하여 살기가 좋은 지역 입나다. 군인들이 피난민 찾기는 힘들고 피난민은 피난해서 그당시에는 살기가 좋은 지역 입니다. 그리고 춘양면 바로 옆이 법전면인데 여기가 그런데로 명당지역 이고 험악한 산악지역이 아닌 비교적 야산지역 입니다. 수행을 하려면 각화사내에도 수행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여기서 하면 무난 할텐데 굳이 암자쪽으로 갔네요. 이 지역은 명당터가 없는지라 암자를 굳이 만들어 가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암자터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얼핏보면 소쿠리같이 산이 아우르고 있어서 명당터 같지만 이런 산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명당터가 아닙니다. 전반을 봐야 합니다. 좀 참고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산중수행에는 미역국을 드시면 아니 됩니다. 미역국에는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산왕대신님이나 불보살님 분들이 대단히 싫어 합니다. 물론 살생물은 아니지만 냄새가 신령님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비린내 나는 식품입니다. 사실상 굳이 수행할려면 오랜 전통있는 총림같은 곳에서 훌륭한 스승밑에 호된 꾸지람 들어가며 하는 것이 가장 평범하게 좋읍니다. 스승없는 외토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어느모로 보나 좋치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보아 좋다고 볼수 없네요. 태백산이 이나라 최고 명당터 명산이라 하지만 원체 험악한 산악지형의 지대 인지라 그 명당터가 지극히 한정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수행처로서는 적합 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옥동자-f3l 님 ,,,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어찌 되었든 여기 유튜브댓글란은 모든 분들이 보십니다. 함부로 허황된 글을 올리면 아니 됩니다. 더군다나 저는 실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인분들로 부터 욕먹을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대개 수행을 깊은 산속 또는 높은 험악한 산속을 취향하는 분들을 보면 그 성향이 신통얻기를 그리워 하고 소망합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먼 산속에는 온갖 귀신을 비롯한 온갖 신들이 몰려 있습나다. 이래서 무속인들조차 신의 힘을 빌리려고 깊은 산속으로 몰려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신들에 빙의 되면 신통이 일어나는데 사실 알고보면 이런 신통현상은 비리가 되고 윤리타락이 됩니다. 진리 하고는 180도 정반대 입니다. 이래서 진리를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사람이 원천적으로 살수없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진리를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기좋은 평야지대 세속지역에서 진리를 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대개 보면 모르신 분들이 진리는 높고깊은 산속에 명당의 산정기를 받고 산신령님의 도움을 받아 큰 깨달음을 받아야 대단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크게 잘못 알고 있는 실상입니다. 산신령님 이라는 것도 사실 알고보면 그 수준이 대단히 낮습니다. 진리의 세계 하고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이래서 세속에 소원성취를 이루는데는 이 산신령님의 도움을 받으면 확실히 성취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높은 차원에서 알고보면 범죄행 입니다. 나중에 가면 지옥행 입니다. 진리의 세계 하고는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확실 합나다. 이 영상은 불교와 관련 있는 영상인데 사실 불교는 신을 모시고 세속에 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아닙니다. 기복종교가 아닙니다. 인생삶에서 영원히 괴로움과 고통이 없이 살수있는 진리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모두모두 잘못 알고있고 기복신앙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룩한 부처님과 불교를 기복신앙으로 악용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실상 이 영상에서 진짜 진리를 구한다면 깊은 산속 암자로 찾아들것이 아니라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스승님을 찾아가서 배우는 것이 정도입니다. 이렇습니다.
![[Full] 한국기행 - 새날, 길을 묻다 3부 혼자여도 괜찮아](http://i.ytimg.com/vi/kL7p0oDaxqI/mqdefault.jpg)
이아름다운세상을느끼시며누리게하셨으니 만드신신을힌번생각하는수행들을 ....
공수골 뒷산에....
나의고향 그리워라 각화사 ..
소풍가는 단골 장소.
보고 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스님다운 스님을 만났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눌렀쥬➿🥴💬
각화사 참 그리운곳이네요.
제 고향이기도 하고.
할아버지께서 주지 스님도 하셨고.
너무 좋은 콘텐츠입니다 ㅠㅠ
하루의 노곤함이 녹아버리네요
내가 사는근처네요 늘 지나가는곳인데 이제 스님 생각이 나겠지요 더 세상 살이가 조심스레 살아 지겠읍니다
덕분에 행복입니당
좋은 영상입니다
태어나서 쭉 고독한 인생이 혼자 늙어서 고독한 독행도를 가는 것이 쉽지 않으니 모두 다 돈을 위해서 살다 죽는다,또한 인간의 정이 그리워 모두 색의 바다에 빠져서 한많은 인생을 살다 결국 후회하며 죽는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스님에 수행처로는척박하고 힘들지만 수행정진 하시기에 는 딱 좋은 암자네요^^
대단하십니다..
각화사 암자에 언젠가는 한번 다시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39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9중대는 기억하는지요. 취약지구거부훈련중 폭설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수고하세요 💘
전기가 안들어온다더니 냉장고도 전기콘센트도 있네요 ㅎㅎ
💌🌸💌🌸💌🌸💌🌸💌🌸💌
스님
한솥에놓고 공양하실때마다 데우면 맛도 떨어져요 스님 짜지기도 하구요 드실때마다 작은그릇에 먹을 만큼 데워 드세요 합장
가보고싶네요.
출입금지
각화사가서 업장소멸 참회기도
해야겠다
마하반야바라밀
저도 혼자딱몃일이라도
가져보고싶지만
여자에 몸이라서
갈곳이없네요
💝
수행자는 말없이 일념불생 전후제단으로 수행해야 진정 내가 누구있지알지
천년의 자취를 감춘 학이 되는것이 좋치않을련지요
방송에 나온다고 수행하는 스님이 아니라는 근거라도 있나요?
혹 개인 생각이신지
자연합일, 물아일체 , 유유자적
전생에 수행자가 다시 이승에 수행자로 ,,,근데 오도는 언제나 해서 마음편히 몸을 초탈할 것인가요?스님!
돈과 여자의 유혹에 초연히 한생을 산다면 몸이 아픈것도 나중에는 초월해지나요?
봉화군 춘양면이면 태백산 바로 턱밑인데 사실상 여기는 공기맑고 인심안온한 지역 이지만 수행처로서 명당자리가 아닙니다. 전통있는 각화사 사찰이라 하지만 이 터도 그리 명당터라고는 볼수 없습니다. 너무 험란한 깊은 산중 입니다. 여기 춘양면과 옆에 있는 명호면에는 6.25전쟁 피난민이 피난할 때 산속 높은 곳으로 피난하여 살기가 좋은 지역 입나다. 군인들이 피난민 찾기는 힘들고 피난민은 피난해서 그당시에는 살기가 좋은 지역 입니다. 그리고 춘양면 바로 옆이 법전면인데 여기가 그런데로 명당지역 이고 험악한 산악지역이 아닌 비교적 야산지역 입니다. 수행을 하려면 각화사내에도 수행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여기서 하면 무난 할텐데 굳이 암자쪽으로 갔네요. 이 지역은 명당터가 없는지라 암자를 굳이 만들어 가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암자터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얼핏보면 소쿠리같이 산이 아우르고 있어서 명당터 같지만 이런 산형이라고 해서 무조건 명당터가 아닙니다. 전반을 봐야 합니다. 좀 참고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산중수행에는 미역국을 드시면 아니 됩니다. 미역국에는 비린내가 나기 때문에 산왕대신님이나 불보살님 분들이 대단히 싫어 합니다. 물론 살생물은 아니지만 냄새가 신령님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비린내 나는 식품입니다. 사실상 굳이 수행할려면 오랜 전통있는 총림같은 곳에서 훌륭한 스승밑에 호된 꾸지람 들어가며 하는 것이 가장 평범하게 좋읍니다. 스승없는 외토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어느모로 보나 좋치는 않습니다. 여러모로 보아 좋다고 볼수 없네요. 태백산이 이나라 최고 명당터 명산이라 하지만 원체 험악한 산악지형의 지대 인지라 그 명당터가 지극히 한정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수행처로서는 적합 하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개인생각이것찌요?
@@옥동자-f3l 님 ,,, 답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요. 어찌 되었든 여기 유튜브댓글란은 모든 분들이 보십니다. 함부로 허황된 글을 올리면 아니 됩니다. 더군다나 저는 실명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인분들로 부터 욕먹을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대개 수행을 깊은 산속 또는 높은 험악한 산속을 취향하는 분들을 보면 그 성향이 신통얻기를 그리워 하고 소망합니다. 사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먼 산속에는 온갖 귀신을 비롯한 온갖 신들이 몰려 있습나다. 이래서 무속인들조차 신의 힘을 빌리려고 깊은 산속으로 몰려듭니다. 그래서 이러한 신들에 빙의 되면 신통이 일어나는데 사실 알고보면 이런 신통현상은 비리가 되고 윤리타락이 됩니다. 진리 하고는 180도 정반대 입니다. 이래서 진리를 좋아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사람이 원천적으로 살수없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진리를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살기좋은 평야지대 세속지역에서 진리를 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대개 보면 모르신 분들이 진리는 높고깊은 산속에 명당의 산정기를 받고 산신령님의 도움을 받아 큰 깨달음을 받아야 대단한 것으로 아는데 이는 크게 잘못 알고 있는 실상입니다. 산신령님 이라는 것도 사실 알고보면 그 수준이 대단히 낮습니다. 진리의 세계 하고는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이래서 세속에 소원성취를 이루는데는 이 산신령님의 도움을 받으면 확실히 성취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높은 차원에서 알고보면 범죄행 입니다. 나중에 가면 지옥행 입니다. 진리의 세계 하고는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이는 확실 합나다. 이 영상은 불교와 관련 있는 영상인데 사실 불교는 신을 모시고 세속에 복을 비는 기복신앙이 아닙니다. 기복종교가 아닙니다. 인생삶에서 영원히 괴로움과 고통이 없이 살수있는 진리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모두모두 잘못 알고있고 기복신앙으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룩한 부처님과 불교를 기복신앙으로 악용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실상 이 영상에서 진짜 진리를 구한다면 깊은 산속 암자로 찾아들것이 아니라 진리를 크게 깨달으신 스승님을 찾아가서 배우는 것이 정도입니다. 이렇습니다.
유유자적
혼자만의 공간 외부인 출입금지!!!란다 ㅋㅋ 어서 오세요~가 정답 아닌가
수행: 기꺼이 받아들이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눈송이나보면서 새상유유자적 노시네 세상은 힘들게일하고 있는데 참 스님하기좋네 스님목사 일들좀하자
절에가서 하루밤만 자보면 안다. 중노릇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죄송합니다만.................진짜 수행하는 사람은....................방송에 안나옵니다.....
@@chanbaek1851 돌아보고 말씀드립니다. 저또한 수많은 방송제의가 왔으나 옳지 못한 방향이기에 모두 거절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 물음에 타인의 시선이 필요한가요.
그런편견은좀버려요
진짜수행은멋이고 가짜수행은 먼대요?
썸네일 브베냐?
취ㅈ ㅐ진 내려가면
삼겹살 궈먹고
오봉불러 커피먹고
너가 봤어 고기굽고 커피 마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