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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방학이되면 어김없이 외할머니가 계시던 시골에 갔던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항아리에서 갓 꺼낸 김치를 손으로 쭉~ 찢어서 입에 넣어주셨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요즘 김치냉장고는 그맛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제 고향은 영월임니다 멀지않은 곳 이네요 백두대간 끝자락 이네요 보기는 좋와보이지요 살아보면 무척이나 힘들어요 지금은도시에 살고있지만 살아보세요 게으른 사람 절대 못살어요 하지만 내나이 육십이 넘어서 보니 그립네요 내 고향 시골 사랑합니다
항아리에 비니루 안까는 거 보니, 제 속이 다 개운합니다.2010년만 해도, 그랬네요...
"내가 더 이해한줄 알았지만내가 더 이해받고 살았더라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15년전이니지금은 저동네 잘해야 1ㅡ2집 남앗겟네..😢
요즘 영상은 아닌듯
어릴적 방학이되면 어김없이 외할머니가 계시던 시골에 갔던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항아리에서 갓 꺼낸 김치를 손으로 쭉~ 찢어서 입에 넣어주셨는데, 얼마나 맛있던지 요즘 김치냉장고는 그맛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제 고향은 영월임니다 멀지않은 곳 이네요 백두대간
끝자락 이네요
보기는 좋와보이지요 살아보면 무척이나 힘들어요 지금은
도시에 살고있지만 살아보세요 게으른 사람 절대 못살어요 하지만 내나이 육십이 넘어서 보니 그립네요 내 고향 시골
사랑합니다
항아리에 비니루 안까는 거 보니, 제 속이 다 개운합니다.
2010년만 해도, 그랬네요...
"내가 더 이해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이해받고 살았더라
내가 더 사랑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사랑받고 살았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15년전이니
지금은 저동네 잘해야 1ㅡ2집 남앗겟네..😢
요즘 영상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