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극단적인 예로 수도권에 용적율 500%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니면 지방의 100% 넉넉하고 아늑한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수도권의 높은 편의성과 일자리를 생각해서 지금 사는 아파트 용적률이 높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해서 거길 들어갈것이고 실제로 위의 화서 아파트 같은 경우는 12억을 주고서 들어갔지요, 이걸가지고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강제로 그 아파트 살라고 밀어 넣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
임대등 늘리면 용적률 올려줄께가 구청에서 하는 일 입니다. 다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하니 서울에 인프라가 좋으니 어쩔수 없다곤 하고 이제 창호도 좋아서 해 없어도 따듯하게 보내고 해 없어도 건조기가 말려주고 태양광은 얼굴탄다고 싫어하고... 저는 예전에 지은 아파트에 주차 시설 좋으면 탱큐입니다. 뭐 커뮤니티 시설 좋아봐야 관리비만 높아지고. 저는 2000년대에 지은집 샤시 바꾸고 살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저랑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에 살면 되는것 같아요. 기다 아니다라고 애기 하기 보다는
글세 예, 님같은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수도권에 용적율 500%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니면 지방의 100% 넉넉하고 아늑한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수도권의 높은 편의성과 일자리를 생각해서 지금 사는 아파트 용적률이 높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해서 거길 들어갈것이고 실제로 위의 화서 아파트 같은 경우는 12억을 주고서 들어갔지요, 이걸가지고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강제로 그 아파트 살라고 밀어 넣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
@@TheWonSikJung 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 중에는 이런 마인드로 스스로를 위로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하여간 저런 구조가 인간적으로 살기 좋은 구조라 생각하고 들어가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강제로 살라고 밀어 넣은 건 아니어도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것일 듯...
30년전 송파구 삼전동에 살았는데, 그때는 도로도 넓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어느 위치에서나 푸르고 넓은 하늘을 볼수 있어 좋았었는데, 작년에 가보니까 빽빽한 고층 아파트들이 밀집해 지어져서 고개를 위로 젖혀야 하늘이 보였습니다, 30년이 지나니까 참 이렇게 환경이 엄청나게 변했군요, 이런 환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피페 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한 요인이 아닐는지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2찍들이 쓰레기인줄 알면서도 굥을 찍어주는데 아파트가 뭔 대수? 더구나 분양까지 잘되는데 아무리 인구가 줄어 든다고 해도 수도권으로 계속 인구 집중은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 지방에서 먹고 살만한 직업이 줄어드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노무현 대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 행정 수도를 기업들 수도권 집중을 막으려고 했을 때 개보수들과 기득권 및 언론들이 발악을 하면서 백지화 된 게 이 지경까지 온 거다. 만약 20년 전에 그렇게 했다면 전부 서울로 기어올라 오려고도 안했을 것이다. 지금도 봐라 모든 인프라와 시설 투자 수도권으로 집중하고 있는 게 안 보이나?
화서 푸르지오 단지안에 들어서면 갑자기 숨이 답답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기현상은 밀집된 콘크리트 기둥이 목을 한참뒤로 꺽어도 끝을 볼 수없도록 지어져서 사는 내내 평생토록 햇빛 한줄기 구경못할 15층이하 단지가 수두룩. 용적율이 499%라서 입주하는 순간 건물의 감가삼각율은 높아지고 땅지분은 쥐꼬리만하니 건물값이 아파트값인 셈. 화서역도 걸어서 15분정도라 역세권이라 할수도 애매하다. 정말 햇볕 쨍쨍한 정오에도 이 단지 안에 들어서면 동굴같고 창마다 전깃불 켜져있어 정말 신기했슴
전 아파트 대단지들을 보면 저게 낫지 않나 싶음.어차피 빌딩과 아파트로 다 차단벽 세울거 머하러 듬성듬성해.그냥 구전체를 하나로 다연결시켜 버려.차타고 나갈필요도 없이 그안에 상업시설도 다 만들고 아예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보리는거지 깔금한 구룡성채도 괜찬지 않나.물론 전원주택 하면좋지만 안되자나 대신 안전시설은 확실히 대폭 강화하고 고시원 반지하 보단 훨낫조.부자들이야 좋은데 가서 사시면되고
우리나라 있다가 외국 나가면 분명같은 지구에 같은하늘인데 어쩌면 하늘이 저렇게 높고 푸른지 우리나라의 하늘보다는 정말 하늘을 보고 가슴이 트이는 느낌이 들던데 우리나라는 고개를 들어보면 푸른 하늘 보다는 미세먼지 낀 하늘에 온사방이 공사판 시멘트가루 날리는 빽빽한 고층 아파트로 숨이 막히더군요
![[PD수첩 10분 컷] ‘영끌’ 했는데.. 짐이 되어버린 아파트_MBC 2022년 12월 13일 방송](/img/n.gif)
1:30 입주일이 2021년인데 2011년으로 잘못 표기 되었네요ㅠㅠ
헷갈리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최근 화서 파크 푸르지오는 42평14억5천 14억8천 거래된 것도있습니다 폭락쪽으로 하는방송보다 긍정적인 면도 방송 부탁드립니다
@@임종필-f8k 거래 취소가 되는지도 확인해야겠지요.
@@임종필-f8k 화면에도 나왔지만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 바로 옆 브리시엘(용적율499%) 의 잔금대출을 위해 주변집값 띄우기가 의심됩니다.
불나면 다 타죽을것 같아요.
글세 극단적인 예로 수도권에 용적율 500%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니면 지방의 100% 넉넉하고 아늑한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수도권의 높은 편의성과 일자리를 생각해서 지금 사는 아파트 용적률이 높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해서 거길 들어갈것이고 실제로 위의 화서 아파트 같은 경우는 12억을 주고서 들어갔지요, 이걸가지고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강제로 그 아파트 살라고 밀어 넣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
한 번 지어놓으면 없애기 쉽지 않은 아파트들을 자기들 주머니 채우겠다고 저렇게....미래가 깜깜하다 진짜 와;;
그래도 들어가니까 ?
맞는 말씀입니다 ^^
들어가고 싶은 분이 많을까 들어가기 싫은 분들이 많을까
난 들어가기 싫은데
미래뿐만 아니라 집안도 깜깜함
지자체에서 규제는 커녕 허가가 쉽게나니 책임을 물어야한다
근처삽니다 지을때부터 뭥믜 했습니다 차 들어가는 입구도 희한했습니다 짐 스타필드 짓는데 그거 완공하고 차 밀림 개환장파티
엑셀 시트 띄워놓은것 같네요
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산곡동 십정동 닭장 아파트 5천세대 이상.
찰떡비유
벽간 소음 층간소음 장난 아니겠네. 저렇게 빽빽하면
사실 정말 삭막하고 무섭기 까지 하다 외 베란다 도 없이 언제부터 오피스텔 인가 아파트 인가 숨막힌다
저런 아파트는 나중에 재건축/리모델링도 힘들죠. 사업성이 안나오니까요. 때문에 실거주 하더라도 나중에 시세 차익 보기도 힘들 것 같네요.
문제는 저것이 슬럼화 되면... 넘 ... 많은 문제를 양성한다는것이죠...
이것은 정말 머지 않은 시간에 일어날 일들이라.. 무척이나 걱정이 됩니다.....
우리가 가끔 영화에서 보는 가상세계가 현실이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재개발 이익보다 철거비용이 더 나올테니 폭탄돌리기죠. 마지막에 산 사람이 독박쓰는거죠.
ㅇㅇ 마지막 타자가 되어선 안됨
이게 팩트죠
다들 원하면서 잔소리가 많아 낮은곳에서 살면 되잖안여 자유민주주의 원하는 대로
평양 우리 빌딩 한방철거
못 보았으랑가
진짜 주거 건축에 관한한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입니다
참 도시 미관 못만들죠
어쩜 전국 방방 곡곡이 똑같은지
기가찹니다
건설사랑 정경유착 때문에 단독문화가 자리잡지 못하고 아파트 문화가 자리잡아서 그렇습니다. 일본은 단독문화라 주택가만가도 이쁘죠.
문죄앙이는 했다
진짜 미관도 예술도 없는 천민자본주의 관점이 그대로.. 유럽같은 나라는 규제 빡세게하면서 불편하게 살면서도 선대가 물려준 미관을 선택하고 보존하는 점이 리스펙
정말 천박해보이는 스카이 라인... 서울
아~~씨 중국인줄 알고 봤는데
한국이라니~~~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왜 자꾸 거꾸로 가나요.에효저런곳에사는 애들만 불쌍😢
나같은 사람은 아파트 출입구들어갈때부터 공황장해 올듯합니다 영상만봐도 심장이 쿵쾅
장지동 지나다니면서 파크하비오 처음 봤을 때 저건 대체 뭐하는 건물인데 저렇게 닭장같이 지었지 했었는데 아파트라는 거 알고 엄청 놀랐었음ㅋㅋㅋㅋ
닭장은 너무 큰비유입니다.
메추리장 아파트가 어울리네요
벌집단지
개미집도 어울립니다.
ㅋㅋㅋㅋ빵
공감해요
벌집 맞아요
바글바글 ㅎ
콘크리트 닭장.
대가리만 내밀면 다 보임.
수원에 살면서도 홍콩을 누릴 수 있는 컨셉인가 보네요. ㅎㅎㅎ
헐..진짜같은 농담이네요. 굳이 홍콩여행 안가도될듯.
이런 비싼 아파트 소유자들 부럽네.
근데 화서역 지나가면서 보면 저기 앞동만 좀 심하고 뒤에는 생각보단 괜찮은거같았어요 영상에 나온 부분은 맨앞에 오피스텔 동이랑 붙어있는거라
임대아파트로 거의 무상으로 제공하면 걍살텐데 돈주고는 절대 못살듯
능력 없어 못산다는 것은 죽어도 말못하는 인간이네.
지방도 장난 아닙니다... 계속 아파트만 지어냅니다.. 아파트 옆에 아파트. 빈 땅만 있으면 아파트. 정말 숨막힙니다. 이런것도 확실한 규제가 필요한거 같아요. 나중에 후손들에게 물려줄건 아름다운 자연이 아닌 콘크리트 건물 밖에 없을듯 싶네요..
아파트만큼 효율적인게 없어요 동일한설계로 설계비 절약 수도전기가스 라인 몇개로 전세대 공급 지하주차장이라 도로에 널부러지지 안하 같은 세대를 빌라로 짓는것보다 훨씬 콤팩트하고 깔끔해지는데다 범죄율도 떨어집니다
난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아파트를 물려줬음 좋겠지 자연을 물려 받고 싶진 않던데
부동산 버블 붕괴로
아파트 수십 수백채 가진놈들
벼락거지 되는거 꼭 보고 죽어야
@@야메루-y5d 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인적도 없는 빈 아파트로만 빽빽하게 지어져있으면 참 콤팩트하고 깔끔하겠네요
@@와플-e1b 그럼 당장 집 없는 사람들은 줄어들 인구에 대비해 미리부터 길거리에 나앉으라구여?
건설사와 지자체 국회의원의 작품들이죠
건설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대한민국이 요모양 요꼴이 됬어요
인간의 욕심은 무자비합니다
인구가 줄어 들어가는 대한민국에 닭장 아파트 허가해 준 지자체장은 생각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이냐?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아파트 못 사서 환장한 민족 아니었나요?
임대등 늘리면 용적률 올려줄께가 구청에서 하는 일 입니다. 다들 서울에서 살고 싶어하니 서울에 인프라가 좋으니 어쩔수 없다곤 하고 이제 창호도 좋아서 해 없어도 따듯하게 보내고 해 없어도 건조기가 말려주고 태양광은 얼굴탄다고 싫어하고...
저는 예전에 지은 아파트에 주차 시설 좋으면 탱큐입니다. 뭐 커뮤니티 시설 좋아봐야 관리비만 높아지고. 저는 2000년대에 지은집 샤시 바꾸고 살겠지만 요즘 사람들은 저랑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 각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에 살면 되는것 같아요. 기다 아니다라고 애기 하기 보다는
@@가을-p1t .
문제네
니 동네나 줄지ㅋㅋㅋ1인가구 늘어나는데 1인1집 시대야ㅋ생각좀하고 말해라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건지 ~오늘도 닭장 속으로 지친몸 누워 봅니다~
용적율 규제 완화는 진짜 미친 것임.
용적율은 250% 넘기면 닭장임.
갑갑해보이는건 용적율 때문 보다도 창문이 너무 작아보이네요.
환공포증 걸릴 정도예요.
인천 루원시티와 검암앞 강건너 단지 볼때마다 숨이 팍팍 막힙니다.
루원은 진짜 심각ㅋ
여기 차끌고 많이 지나다니는데 진짜 이 아파트만 보이면 숨이 턱턱 막혀요. 높은 아파트는 어디든 있지만..여긴 진짜 보는 사람도 숨막힙니다
요즘 신축 신도시쪽은 다그럼 앞쪽 도로도 몇시간 반짝 밝고 죙일 어두컴컴
사는 사람이 안 답답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답답하다면 누구의 입장에서 지어져야하는가.
@@seunghanryu8477 정신승리겠지...대낮에도 불 켜야 하고 거짓말 보태서 앞동하고 인사도 가능할정도로 빽빽한데;; 하자도 불편함도 집값때문에 입 밖으로 못 말하고 정신승리하며 사는 수밖에
병풍이네요 숨막히는 병풍
이래서 최근 아파트 단지 보다가 구축단지 가보면 깔끔함은 없어도 시야가 시원시원함
구축이 훨씬 좋아요
신축아파트는 부실공사
거리 모두다 엉망
같은 평수라고해도
구축이 더 넓어요
강남 구축 단지에서 잠실 신축 단지만 가도 놀이터에 애들 바글바글하고 엘레베이터 혼자 타는 경우 거의 없고 커텐 필수고 닭장 느낌들어요.
저런 곳은 얼마나 답답할지.
구축에 인테리어하는게 훨 나음
오래된 아파트는 배관이랑 엘비가 심각해요 노후 아파트 이제 돈 들어 갈일만 남았네요.. 흉물단지 ㅠㅠ;;
구축도 너무오래전(90년~2000년대 초중반) 좀 별로지않나요? 2012년~2017년 준공된 구축이 적당할듯요.
물론 고급자재 고급주상복합으로 지어진 기둥식물건은 쌉구축도 나쁘진않을듯
푸르지오 = 대우건설 =대우아파트 절대 사지 말아야 합니다. 층간소음도 너무 심해요 ㅠㅠ
다 그래 뭔 대우만 그러겠냐
다 똑같은 하청업체
저도 살아봐서 압니다..
푸르스름하지요..
층간소음 밑에집에서
미친듯이 밤마다 와서
시원하게 팔고 나왔죠ㅜㅡ
저희동네에요....누가 승인해준건지 진짜 저기 지나가면 답답해요
정부가요~
대한민국 만세 ㅋㅋ
@@minbyoungkwun민주당 시장이 허가해줬겠지 무슨 정부 타령이야
근데웃겨
승인해주면해줬다고지랄
안해주면안해준다고지랄ㅋㅋㅋ
재개발안해준다고데모하고그러면서해주고 나면어쩌냐저쩌냐지랄하고
다인간들의이익때문에그런거아님
닭장이든 새장이든
Apt 만살면 출세했다고
빚잔뜩지고
열심히 갚아들 보시게 ㅎ
홍콩이 아니라 수원입니다.. ㅋㅋ 진짜 저거 재개발 우째할까? 진짜 건설사들 대단하다..
나중에 100 층으로 올릴듯요 ㅎ
너무심했네요
남향에살아보니 했빛이최고예요
했빛이안들어오면 아무리교통이좋다해도
살고싶지않아요 남향이최고
현실은 바로앞 수원스타필드 들어와서 가격폭등
폭등해서. 느그들끼리
살 살겠죠..
화서역 푸르지오 이 아파트 분양하면서 분양가 올리느라 주변 아파트들 부동산들 담합해서 하루아침에 몇억을 끌어올렸음...용적율 499% 라지요...1시 신도시 재건축하면 500까지 가능하게 한다고 하지요..ㅋㅋㅋㅋ
지금도 부동산 카페에서 스타필드있고해 좋다고 모두 열심히 쉴드치고있죠!
속는 부린이들이 불쌍해요
용적율이 너무 높으면 다시는 재건축은 불가능~ 이제 아파트에 시대가 지나가는듯...
그나마 연립이나 단독주택은 앞으로 값어치가 더 올라갈듯요....ㅎㅎ
저는 재개발한다하면 무조건 반대입니다....ㅎㅎ
재건축 재개발 대한민국에선 앞으론 어렵네요 저층이든 고층이든
오우..... 화면으로 봐도 숨막힌다
허가해 준 놈들이나 저렇게 짓겠다고 계획한 놈들이나 대단하네요~~
@@명철-e9vㅇㅂ충특징그냥 ㅆㅂ ㄴ
@흑심마누라 공산주의자 박원숭. 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민주당 정권일때 허가 해 준거지요
그걸12억이나 주고 들어가는사람도..
@@홍준서-s4b오세훈 맞아요 검색해보세요
표영호 님의 유튜브는 기자처럼 발로 뛰며 취재하고 내용도 또박또박 귀에 박히게 잘 들려주셔서 특별한 것 같아요. 오늘 구독했어요.❤
출퇴근시간 차도 엄청 막히고 주차하기도 힘들겠다...
용적율 높여 닭장 지은 송파구 잠실, 수원 화서역 등 낙후된 지역이 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잠실 아닌데 ㅋㅋㅋㅋ
송파구 가락동임
499% 용적율은 진짜 미친거다
외국에서도 용적율높은 아파트는 그만큼 가격이 무지싸다
전국의 아파트들이 점점 빼곡해져서 하늘을 가리고 멀리 보이던 산등성이의 곡선까지 다 가려져서... 안타깝고 답답하고... 이속에서 감성없이 큰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특히, 푸르지오는 문제가 큽니다. 전국에 지어진 것을 보면 이런 경우가 태반이더라고요.
걱정 마시길ㅋㅋ
공감 100배
90년대 중반 준공된 아파트 12층에 살았는데 거기서 멀리 산도 보이고 강도 보이고 그랬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로 고층 아파트 주변에 들어서더니 내 집 위치에서 산이 안 보이게 됨
적당히 10년 살고 튀는게..
흉물되면 그땐 끝!
건설사와 정치권의 합작품~저런 아파트는 사주면 안됩니다
건설사 배블리는 정치 ~
근데 사잖아 미개한것들아
공감. 우울증 걸리겠어요. 에궁
앞으로 그딴 정권은 정권을 잡으면 안되죠
바라만 봐도 숨이막힌다 ㆍ
나는 저런 아파트 그냥
살라해도 싫다 ㆍ
저것을 설계한 건축가 !
한번 보고싶다
보기만 해도 숨막혀 !
나는 저런 아파트
그냥 주어도 싫다 ㆍ
3:07
잠실이 아니고 문정동 파크하비오네요 ㅎ
잠실은 10분 정도 더 갑니다
매일 다니는 길인데도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저런곳에 살면 뛰쳐나가고 싶을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증환자가 늘어난다는데 없던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생길것 같네요. 제발 건축업자들은 이런 주거형태는 지양하고 인간답게 살게 지어주세요.
글세 예, 님같은 분도 있겠지요 그러나 수도권에 용적율 500%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니면 지방의 100% 넉넉하고 아늑한 아파트를 선택할래? 아라고 누가 묻는다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수도권의 높은 편의성과 일자리를 생각해서 지금 사는 아파트 용적률이 높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해서 거길 들어갈것이고 실제로 위의 화서 아파트 같은 경우는 12억을 주고서 들어갔지요, 이걸가지고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누가 강제로 그 아파트 살라고 밀어 넣은건 아니지 않습니까 ?
개인 취향이라
@@TheWonSikJung 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분들 중에는 이런 마인드로 스스로를 위로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하여간 저런 구조가 인간적으로 살기 좋은 구조라 생각하고 들어가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강제로 살라고 밀어 넣은 건 아니어도 어쩔 수 없이 들어가는 것일 듯...
저런곳도 너무비싸서 갈수도없음
비싸서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더 많음
국민들 피해보지 않도록 다양한 부동산 방송을 논리적으로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그리똑똑하고목소리가 시원한사이다처럼 서민의가슴울대변하시는지 항상들어도 힘이납니다.앞으로도 냉철한이지적인
지침 주십시요.감사합니다
표영호님 정말 멋지시네요 🎉
앞으로 빈집이늘어나면서 아파트분양이 더욱더 안될텐데 걱정이네요😢
허가내준공직자들 건설주님들 각성좀 하면서 사십시요
거대 조직인 관료, 토건업체 상대로 쓴소리 한다는 거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할텐데요, 표영호님 감사합니다!!!
표대표림 늘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어떻게
살아요?
숨막히겠네요.
알고도 입주하신분들 대단......
브랜드 아파트 들어가고싶어서
비러먹을 닭장에서 살지 맙시다. 모두가 뻥뚤린 시야가 좋은 곳에서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후련한곳에서 삽시다.
그럴리야
없지만 저 아파트 그냥 살으라 해도 전 못살아요
그럼 시골에 가서 사세용ᆢ
@@jameschan983 전원주택이 좋아요
저도 일만 정리되면 시원한 곳으로 이사갑니다 닭장 지긋지긋해요
@@jameschan983 말귀를 못알아듣는 멍청한 댓글~ 아파트가 너무 닭장같아서 문제인데 ㅉㅉ
30년 뒤에 대책없는 콘크리트 쓰레기 숲을 보니 기성세대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럽은 절대 용적율 150% 도 허가 안내줌 가장 밀집한곳이라고 해봐야 150%고 대부분이 고층 허가를 안함 대도시나 허가를 내주고 그마저도 120 -130 정도가 끽해야 내줄수있는 수준임 저딴곳을 왜들어가냐고 대도시도 아니고
유럽아퍄트가 대한민국으로 치면 다세대나 연립하고 같다고 볼 수 있을정도
1:10 대놓고 무단횡단하네ㅋㅋ
닭장& 교도소 같은 아파트에 사느니 단독주택 1층에서 살고 있는데 층간소음 없고 마음의 숨통이 트이더라. 동영상 보는 시간동안 숨이 막혀서 중지하고 다른 영상 보게됨😅
그러게요 영상 보면서 헉소릴 몇번을 냈는지 ㅡㅡ 저런데서 어찌 살어 숨막혀서 ㅡㅡ
아파트가 망하는 길을 선택했군!!!!!!!!!!!!!!!!!!!!!!!!!!!
하늘을 볼 수 없는 아파트는 삶의 질을 무지하게 떨어뜨릴 것입니다
근데 가격은 올라감.
한국은 아파트가 가장 최적입니다 동일한 설계로 수백수천 세대를 지어서 설계비 절약되고 수도 전기 가스도 여러 집에 라인 몇개로 공급이 되지요 주차장도 지하에 있어서 차들이 도로에 널부러지지 않아 빌라촌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6월달 4만3천가구 입주 폭탄 서울ㆍ인천 경기 역전세 와 매매가 하락 폭탄 가속화될거로 19 개월 만에 최대 입주물량 ..... 화서푸르지오 ㆍ헬리오ㆍ용산 삼각지고가옆 임대아파트 다 가봤슴 숨이 딱 막힘 ~
집한채 갖는게 소원인 분들이 집이 많은데 신축분양만 고집하다 분양 받았으면 축하하고 잘 사세요~
30년전 송파구 삼전동에 살았는데, 그때는 도로도 넓고 높은 건물도 없어서 어느 위치에서나 푸르고 넓은 하늘을 볼수 있어 좋았었는데, 작년에 가보니까 빽빽한 고층 아파트들이 밀집해 지어져서 고개를 위로 젖혀야 하늘이 보였습니다, 30년이 지나니까 참 이렇게 환경이 엄청나게 변했군요, 이런 환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피페 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한 요인이 아닐는지요,,,
맹바기때 동간거리등 규저 너무 풀어서 그래요. 신축아파트들 죄다 저런식으로 위로만 올려서 집앞 도로도 컴컴함
심전동에 무슨 빡빡한 고층아파트?
응 어차피 저런 집 살 돈이 없어. 아파트도 못 들어가는데 나랑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gwgsujkjgfdjk7854명박이때가 언젠데 지금타령인가
@@아름다운-m6b그러니 너도나도 해처먹고 시간지나면 잊혀지겟지 하지 않는가
저런 걸 사주니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건설사 수익만 생각해서 저런 식으로 짓는 거죠
이곳에는 누군가는 살아야하는곳인데...안타깝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안 살면 그만이야
비싸게 주고 산사람만 호구지
뭐가 안타까움 ㅋ 님은 저런데 살수 있는 돈도 없잖아 ㅋㅋㅋ
비싸서 살고 싶어도 못사는 사람이 더 많음
3:22 와 진짜 무슨 현대감옥 같다 십 ㅏㅋㅋㅋㅋ
생각이 있다면 저런 건 사 주지 맙시다! 멍청한 국민
들이 저 따위를 집이라고 사 주니 건설사가 개돼지 취급
하며 저런 만행을 계속 저 지르지 않습니까? 스스로의
권리를 지켜 나갑시다~~
그래도 개,돼지는 안들려요.
남들 보이콧하면 이때다!하고 달려들 사람들임.
저기 사는 사람들 신분당선 덕분에 아파트 가격 올랐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ㅎ 아파트는 사는 것보다 가격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죠.
2찍들이 쓰레기인줄 알면서도 굥을 찍어주는데 아파트가 뭔 대수?
더구나 분양까지 잘되는데 아무리 인구가 줄어 든다고 해도 수도권으로 계속 인구 집중은 가속화 될 수밖에 없다.
지방에서 먹고 살만한 직업이 줄어드는데 당연한 거 아닌가? 노무현 대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해서 행정 수도를
기업들 수도권 집중을 막으려고 했을 때 개보수들과 기득권 및 언론들이 발악을 하면서 백지화 된 게 이 지경까지 온 거다.
만약 20년 전에 그렇게 했다면 전부 서울로 기어올라 오려고도 안했을 것이다. 지금도 봐라 모든 인프라와 시설 투자 수도권으로 집중하고 있는 게 안 보이나?
그걸 가능하게 해준것은 토건족의 양다리 로비를 받아주는 국민의짐과 민좉당 의원 나리들과 지방및 중앙 행정부 관리들
@@197One 넌 빠져~~
살돈 없잖아~~
뭘 안다고 지껄여~~
깨시민인척 월세 열심히 살어
용적율을 높이면 집이 노후화가 될때 장기 수선 충담금이 많이 나올 것이며 낮은 층들은 바람의 흐름을 막게 될것이며 삶의 질 향상에도 별 로 도움은 되지않아요 보고 있어도 머리 아프네 요
보기만해도 속이 터진다
가만보면 푸르지오가 대체적으로 저따위로 많이 짓는듯
저희 지역 푸르지오도 그렇더라구요....
얼마나 해먹으려고 저렇게 따닥따닥 붙여서 만들었는지; 한국판 구룡성채
365일 엘리베이터의 안전을 생각하며 살아야하겠네요~
저런 용적률을 허가해 준 건설 감리와 허가에 관련된 공무원들에게 소송 들어가야 합니다😊
이재명 특기랍니다
규제 풀어준 놈을 처넣어야지
공무원은 법률상 하자만 없으면 허가 내줘야함 ㅋㅋ 법을 ㅈ같이 만든 국개들 잘못인데 국민들이 무식해서 애꿏은 공뭔만 욕하니 나라가 안 변하는 거
앞으로.이런아파트는.폭망할것이다...
@@로즈마리-r5r7d 또또 가짜 뉴스봐라...최근에 윤씨가 한강변, 여의도 용적률 풀어준거 알고 이러지? 니들 같은 인간이 많아져서 나라 망하는 거야
청주 사는데 집 근처 푸르지오 용적률 792%입니다.....
헉!!!!😮
저것이..집인가? 저기에서 살수있을까. 다들 미쳤다.파는놈이나 사는 놈이나..
닭장이래도 주위 아파트 신축이 저기밖에 없어 들어가고 싶어해요
엊그제 둔촌아파트 지나가다 보니 동간거리가 좁아서 답답해 보였는데 송파구는 장난이 아니네 주거환경이 갈수록 삭막하다
동부이촌동이 그래서 뜰것임
둔촌아파트가 송파구?
강동구입니다!
아까 잠실에 다닥다닥지은 아파트라고 하던데 잠실이 아니고 문정동입니다
@@최용웅-s4z 알아요 저는 강동구에서 43년을 살고 있습니다 둔촌아파트도 답답한데 송파구는 더하다는 얘기입니다
둔촌 주공 자건축 건설 현장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송파구와 강동구를 경계짓는 대로변 가까이에 있는 동들은 뒷동들과 붙어도 너무 붙어 있었습니다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음. 뭐 그래도 만족하는 분들은 본인 취향이니까 존중은 합니다
송파구라고 무조건 답답한 건 아닙니다만 문정동 오피스텔(법조타운) 구역 들어가면 심하게 빽빽합니다.
요즘 아파트 짓는것 보면 자기들 영리만 생각하고 답답하게 집니다 아파트는 옛날식으로 지어야 합니다
계란에 새겨진 끝 번호 1번이
자연 방목한 (전원주택)계란인데
마트에 가면 1번 계란은 없다.
2번은 있는 곳이 있는데
가두었다 가끔 풀어주는 닭이다.
4번은 닭장에 가두어 목만 움직여
모이를 먹고 하루종일 알만 낳는
닭걀이다.apt 사는것도 4번과 별 다를것없다
닭장 아파트는 조망권 포기하고 살면 되는거임,,싫으면 처음부터 사지를 말던가,,사고나서 후회하면 소용없음
화서역
신축공사현장 이었군요
지나다 어떻게 이렇게
슴통막히게 아파트를 지을수 있나 생각했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몇군데 전화해서 보도하는 세상인데, 항상 현장 취재 어느 언론사보다 믿음이 갑니다.
근데도 다 분양 되었나봅니다 분양가도비싸고 보기만해도 숨 막히네요
화서 푸르지오 단지안에 들어서면 갑자기 숨이 답답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기현상은 밀집된 콘크리트 기둥이 목을 한참뒤로 꺽어도 끝을 볼 수없도록 지어져서 사는 내내 평생토록 햇빛 한줄기 구경못할 15층이하 단지가 수두룩. 용적율이 499%라서 입주하는 순간 건물의 감가삼각율은 높아지고 땅지분은 쥐꼬리만하니 건물값이 아파트값인 셈. 화서역도 걸어서 15분정도라 역세권이라 할수도 애매하다.
정말 햇볕 쨍쨍한 정오에도 이 단지 안에 들어서면 동굴같고 창마다 전깃불 켜져있어 정말 신기했슴
저기 살면 우울병 생길듯!
한전 민영화로 맘껏 키지도 못할껀데 😂😂😂😂
끔찍한 현실을 세밀하게 설명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표대표님,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언제까지나 평안,건강,행복하세요 ~~~
9억이면 서울에서도 왠만한 아파트 사요 ... ??? 수원이 9억에 넘게 거래된다니 ..비싸네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
서울 왠만한 어디요? 쌉구축이요? 아님 경기남부보다 못한 노도강이나 은평구요? 혹은 소형평수?
노도강 무시 금지.. 9억이면 마당딸린 단독이 무려 서울이다
시멘트로만 보이네요 무섭기도하고 아파트가 좋은것은 알겠지만... 섬특하고 소름
저런데 살고싶을가 ㅠ
용적률 189%에 사는데 정말 좋아요~ 사람답게 사는 기분!
용적률 300% 넘어가면 진짜 숨 막힐것 같아요ㅠㅠ
와~~살짝만바도 숨이 컥컥 막히네요
철학이 있는 부동산 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비리의 근본은 토건 비리 입니다. 이번 기회에 망할 것들은 확실하게 정리해야합니다. 국민 세금으로 망해가는 기업을 왜 살립니까???
아파트 안 팔리면 세일해 보세요..
겉에서 봤을땐 빽빽이로 보이던데 실제 들어가면 그리 빽빽하지않고 단지내 공원도 크고 넓어서 애키우기 좋아보였는데..엇까?
저런곳에 들어가는것도 부러워하는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형편이 낳아지면 조건좋은곳으로 이사가면 되지요.
저런곳이 빈집으로 남아넘치면 그때가 문제지 지금 은 그상황알면서도 12억씩이나주고 들어간다잖아여,,
울산에도 저런 닭장 아파트 있어요 누가 시장이고 지사일때 허가난 아파트인가? 경기도라니? 용적률이 거의 500%?😱😠😤😣😡
송파구는 용적률 600%
허가날 당시 송파구청장 및 서울시장 조사필요
전 아파트 대단지들을 보면 저게 낫지 않나 싶음.어차피 빌딩과 아파트로 다 차단벽 세울거 머하러 듬성듬성해.그냥 구전체를 하나로 다연결시켜 버려.차타고 나갈필요도 없이 그안에 상업시설도 다 만들고
아예 하나의 도시를 만들어보리는거지
깔금한 구룡성채도 괜찬지 않나.물론 전원주택 하면좋지만 안되자나
대신 안전시설은 확실히 대폭 강화하고
고시원 반지하 보단 훨낫조.부자들이야 좋은데 가서 사시면되고
이런아파트는 이제 재건축은커녕 리모델링조차 불가한 말그대로 마지막 건물인건데 갈수록 유지보수비 늘어나고 구축되가면 감가상각에 의한 하락만이 남는다. 먼저 탈출하는 사람이 승자가 될듯
용적율 599%면 아파트인가 오피스텔이지
고시원 쪽방
우리나라 있다가 외국 나가면 분명같은 지구에 같은하늘인데 어쩌면
하늘이 저렇게 높고 푸른지 우리나라의 하늘보다는 정말 하늘을 보고
가슴이 트이는 느낌이 들던데
우리나라는 고개를 들어보면 푸른
하늘 보다는 미세먼지 낀 하늘에
온사방이 공사판 시멘트가루 날리는 빽빽한 고층 아파트로 숨이 막히더군요
그래도 저 당시에 분양가가 장난아니었죠. 입주후에는 10억이 넘어간 아파트였읍니다. 저렇게 빽빽하게 지어진 아파트가 좋다고
저 닭장 오피스텔도 들어가고 싶어서 다들 난리다 ㅋㅋㅋ 매물 알아봐라. 어느 가격에 얼마나 빨리 거래되는디
화서동 아파트 가봤는데... 대낮에도 건물때문에 컴컴 하고 ㅠㅠ 저층은 빛하나 안들어오더라고요 죄다 불켜고 계셔요....... 해가 안드니 바람불면 단지내 엄청 춥고요...ㅠㅠㅠ
1등~ 후분양이 반드시 실시되어야합니다..
어휴~~직접 보니 숨이 막힐듯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아파트에 사는데요,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용적률은 140%대 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답답한데 500% 라니요,
원래 아파트를 싫어해서 탈출 기회만 옅보고있는데 화서 푸르지오 보니까
수원역 푸르지오는 천국이었네요. 그냥 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부산 온천장 sk뷰도 다루어주세요.
여기보다 훨 심한데;;;;
삶의 질은 전혀고려하지 않은 닭장 아파트
요즘 지어지는 청년주택이란 이름의 주거지가 딱 닭장이던데요.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30년후 저 아파트는 어떻게 될까요?
주거 철학이 분명한 표영호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