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을 라디오나 테이프로 듣던 시절.. 누나방엔 항상 로보, 닐 다이아몬드,아바. 비틀즈. 사이먼과 가펑클과같은 녹음 테이프가 가득했죠. 테이프를 가져다가는 늘어지도록 듣곤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로보네요. 로보노래는 다 서정적이고 동양적인 센티멘탈리즘을 가지고 있지요. 로보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곱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악도 좋아하는 취향을 보면 사람의 성격이 들여다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들 마음씨가 고울것으로 생각합니다 ㅎ. 다들 행복하시옵소서. 석숭님도.
황경자 제가 57이란게 아니고 누나가 57이에요 ㅋ 누나가 화가인데 음악도 좋아했어요. 아버지도 서예를 하시는 분이고 동생은 피아노전공 막내는 의상디자이너에요. 어려서 예술적인 집에서 자라서 어버지가 초등학교때 다 피아노를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그때 전교에서도 피아노치는 사람이 별로 없던시절 반강제적(?)으로 피아노학원을 나닌 기억이 납니다 ㅎ. 그 덕분에 감성충만한 어른으로 자랐나 봅니다 ㅎ 참고로 전 52입니다. 프리랜서일을 하는 독신이에요 ㅋ 모쪼록 황경자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ㅎ
46년 전 그렇게 예쁘던 21살 질녀가 스스로 저세상으로 떠난후.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스토니를 들어며 눈물을 지우기도 했던. 기억이 아스라히 생각이 난다! 너무나 안타까운 조카였다. 형님의 술주정 원망도 많이 했었다. 세월은 흘러 어느듯 나 자신이 백발이 되어 있는것을 볼때.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변함이 없슴을 느겨본다! 20대 초반의 스토니. 40년 세월뒤 스토니. 느끼는 감정은 변함이없다! 로보의 스토니. 넘 좋은 곡이다 초로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석숭님 요전에 어떤 진상들이 악풀을 달아서 제가 황당해 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숭고한 팝송 에 몰지각한 사람이 있을줄은 전혀 몰랐어요 엄청나게 열상승 그것도 2~~ 대 1 로 공격을 해서 나중엔 제가 싹 무시를 했죠 ㅎㅎ 수고하셨어요 땡큐에요 이젠 댓글 달기가 두렵네요 갑작이 생각 나서 적었습니다 👏👍🏻👏👏👏🎶🎵🤗😅🌞❣💖
학창시절 라디오를 머리맡에 두고 잠들다 듣던 아름다운 노래들ㆍㆍㆍ 그시절이 가장 좋았네요 잠시 음악의 추억에 빠져봅니다 이러한 음악을 듣고 같이 자라신 모든분들에게 말해봅니다 우리는 음악으로 가장 행복한 시대를 거쳐왔네요 모두들 여전히 아름다운 그시절 노래 들으며 화이팅 하기로해요~~^^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어릴 때인 70년대 중반 ~ 80년대 말 까지 라디오로 가끔 들어 봤구요, 또, 교회 에서도 꼬맹이 시절 남자 집사님이 팝송과 가요, 찬송가, 동요를 가르쳐 주셨는데요, 그 집사님이 제가 다닌 초등 학교 선생님 이시기도 하셨습니다. 교회 에서도 듣고, 그 선생님 이자 집사님 댁 에서도 선생님이 기타로 반주 하시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최근 이 곡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잊고 있다가 유튜브로 우연히 최근에 듣고 옛 추억을 소환 합니다.
중학생 시절 영어가사를 적으면서 사전 찾아 가면서 듣던 그 노래: 유학 후 미국에서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어느덧 내 여권도 미국으로 바뀐 지 20년 : 고국을 떠는지 올해로 33년이 되네요 그립고 그리운 그러나 다시 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 어머님 품 같은 고국을 생각 하며 멀리 미국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웬지 무엇인가를 잃은 듯,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조바심과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아쉬움에 어쩔 줄을 모르고 안절부절못합니다. 사랑했던 여인과 어처구니없이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가 다방에서 나올 때마다 가슴이 미여지던 기억이 여전합니다. 이제 살 날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그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덧없는 세월,,,,, 헛된 인생.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
이노래 들으니.. 철없던 고등학교 때 부터 함께 했던 친구가 다시 생각 나네요~ 작년인가..친정 집에 편지를 보내왔던데.. 누군가의 남편으로 사는 그친구를 만나서는 안될거 같아 안만났는데.. 지금도 잘한것 같네요~ 그냥 추억의 노트에 놔두고 가끔 생각이나 해보려 합니다 ~~
아까 We'll be one by two today를 듣게되어~ 이 곡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린시절 따라불렀던~ 역시나 음악은 그 시대를 말해주니, eadlsy listening~ Oldies but goodies곡을 들으면 절로 세대가 계산되듯 나오겠네요... 제경우 초딩부터 듣고~ 또 찾아듣는 공부(?)까지하며 오래전 곡들도 찾아들었는데... 지금도 낯선 음악이 들리면 찾아보기도~ 올려주시는 정성에 고맙습니다!!!
어릴 때에 김세환님이 라디오에서 나오던 곡였다는 거만 알다가 얼마 전 이곡을 어느 방송에서 영어로 부르는걸 우연히 듣고 아..이곡이 외국곡였구나를 알고서 찾다가 이 곡이 로보의 곡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감미롭고 정감어린 컨트리 타입의 이지리스닝의 전형이며 즐거운 곡이네요 .. 빨리 가사 다운 받아서 기타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
팝을 라디오나 테이프로 듣던 시절.. 누나방엔 항상 로보, 닐 다이아몬드,아바. 비틀즈. 사이먼과 가펑클과같은 녹음 테이프가 가득했죠. 테이프를 가져다가는 늘어지도록 듣곤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로보네요. 로보노래는 다 서정적이고 동양적인 센티멘탈리즘을 가지고 있지요. 로보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참 곱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악도 좋아하는 취향을 보면 사람의 성격이 들여다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은 다들 마음씨가 고울것으로 생각합니다 ㅎ. 다들 행복하시옵소서. 석숭님도.
박성준 님 ~, / 네 ~,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그 누님은 지금쯤은 70세 정도의 연세가 되었겠군요....
바로 엊그제같은 지난 날들이여 !!!
헉 누나 지금 57입니다 ㅋ
@@박성준-w5d님 57 이면 청춘인데 왜 그런 말씀 을? ???!!! 어메 기죽어 좋은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땡큐에요 👍🏻🎵🎶👏👏😰
황경자 제가 57이란게 아니고 누나가 57이에요 ㅋ 누나가 화가인데 음악도 좋아했어요. 아버지도 서예를 하시는 분이고 동생은 피아노전공 막내는 의상디자이너에요. 어려서 예술적인 집에서 자라서 어버지가 초등학교때 다 피아노를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그때 전교에서도 피아노치는 사람이 별로 없던시절 반강제적(?)으로 피아노학원을 나닌 기억이 납니다 ㅎ. 그 덕분에 감성충만한 어른으로 자랐나 봅니다 ㅎ 참고로 전 52입니다. 프리랜서일을 하는 독신이에요 ㅋ 모쪼록 황경자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ㅎ
성준님 또한 덧글 적으신걸 보니... 마음씨가 고운 분으로 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세월이가고
로보도 많이늙고
우리도 늙어가고
노래는 언제나 그때
그 그리움이 가득하네요.
수빈😮
저도60대중반입니다 옛날 이곡을중학교시절듣고또듣고 했어죠부드러운음색으로많은사랑받은곡이죠
인생이란 참 덧없네요..
한 번뿐인 인생 이왕이면 즐겁고 행복하게
추억의 팝송..
그리운 곡입니다...
비가 내리는 거리 창밖을 보며 듣네요...
이 팝은 추억속에 잠기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힘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최고인 팝입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파이팅!!!
비오는 날 첫사랑 그사람을 먼 기억속에서 꺼내주네요
그사람과 같이 듣던 Lobo 의 stony
애잔한 추억속으로 깊이 빠져봅니다
벌써 세월이 40년이나 훌쩍 가버렸네요
감사합니다
딥퍼플 님 70년대 최고 락 밴드였지요 딥퍼플을 좋아하시는군요 black night 유명하죠
넘감사해요
옛날학창시절만니들엇는데옛추억이생각나네요 언제들어도
와우 학교다닐때 fm틀면 많이나왓던 곡이네요 대학시절때 김기덕의 2시의데이트 또 하나 김광한의 팝송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그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간호사로 독일에 있을때 외로움과 함께 했던 동화같은 노래지요. 지난 간 시간은 다 그립지요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지 않앗던 뜻밖의 답글 간호사로 독일에 계셧군요 외로울땐 음악이 최고죠~저두 단짝칭구가 간호사 출신이에요 반갑습니다~~
댓글에 좋은 말 다 쓰여있어 나는 쓸 말이 없네요...ㅠㅠ
그리운 58 년생 경희 누님 보고픈 멜로디
로보 사랑합니다
지난세월들이 안타까워 밉기도 하지만
또한 그리워집니다
로보에 스토니 노래 들었적이 어느 해였든가요 ?
수십년이 흘러갔네요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추억을 회상할수 있도록해 주셔서 이아침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되세요 홧팅 입니다 🐦🐦🐦
그옛날 중학생시절에 FM 라디오에서 나오던 로보의 노래... 가사도 몰랐지만 그냥 멜로디만 들어도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지요
저도 로보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백곰이라는 별명도 있죠
여기 오신분들도 저랑 나이가 비슷할것같네요~ㅎ
우리가 20대 때는 음악 다실에서 신청하고 듣던시절이여죠
설레임에 두근거리던 그시절~ㅎ
지금 내 딸이 그나이가 되어 남자친구를 만나다합니다
석숭님~!!덕분에 잘들었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지않는 팝송중 하나
맞아요 아무리 감상을 해도 질리지 않는 명품 노래지요 좋은밤되세요 👍🏻👏👏🤗🌞😂🎵🎶
그렇지요 늘 흥얼거려도 질리지 않는 곡이죠 요번엔 진짜로 다 외울려구 작정을 했습니다 과연~~~! 그때 여러분께 자랑할께요~ 😁😁😁참고로 저는 60중반이 넘었습니다~모두 파이팅~!!!
목소리도 부드럽고 멜로디도 좋고. 특히 노랫말이 순수해서 더 좋죠.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46년 전 그렇게 예쁘던 21살 질녀가 스스로 저세상으로 떠난후.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스토니를 들어며 눈물을 지우기도 했던.
기억이 아스라히 생각이 난다!
너무나 안타까운 조카였다.
형님의 술주정 원망도 많이 했었다.
세월은 흘러 어느듯 나 자신이 백발이 되어 있는것을 볼때.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변함이 없슴을 느겨본다!
20대 초반의 스토니.
40년 세월뒤 스토니.
느끼는 감정은 변함이없다!
로보의 스토니.
넘 좋은 곡이다
초로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참❗ 으로 가슴아픈 사연 이네요 마음이 애려오네요 그래도 힘내시고 잊으세요 저도 예전에 마음 좋은 친구가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생각이나요 세월이 많이 흘러 갔는데 잊혀 지지가 않아요 홧팅 합시다
석숭님 감사합니다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석숭님 요전에 어떤 진상들이 악풀을 달아서 제가 황당해 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숭고한 팝송 에 몰지각한 사람이 있을줄은 전혀 몰랐어요 엄청나게 열상승 그것도 2~~ 대 1 로 공격을 해서 나중엔 제가 싹 무시를 했죠 ㅎㅎ 수고하셨어요 땡큐에요 이젠 댓글 달기가 두렵네요 갑작이 생각 나서 적었습니다 👏👍🏻👏👏👏🎶🎵🤗😅🌞❣💖
로보의 스토니 너무 좋네요 행복합니다~~~
김미연
중학교때 전축이 동네에 2대 있었는데 친구삼촌 댁에 있었습니다. 이노래를 들었는데 황홀.. 그 자체였답니다. 언젠가 이노래 할거야 했는데 올4월말에 김광석 거리 무대공연에서 기타연주와 함께 할겁니다. 꿈이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라디오를 머리맡에 두고 잠들다 듣던 아름다운 노래들ㆍㆍㆍ
그시절이 가장 좋았네요
잠시 음악의 추억에 빠져봅니다
이러한 음악을 듣고 같이 자라신 모든분들에게 말해봅니다
우리는 음악으로 가장 행복한 시대를 거쳐왔네요
모두들 여전히 아름다운 그시절 노래 들으며 화이팅 하기로해요~~^^
음악을 듯고 있으면 옛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고 찡합니다.그리고 너무 좋습니다.
아ᆢ아름답다ᆢ너무 행복한 음악
옛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네요
심학산 산행후 듣고 있는데
석송님 선곡 짱
정말 그리운 옛날 그시절..다시돌아 갈수는 없겠지만 이럴음악 들으며 마음을 달래보고 싶읍니다. 골목길 전파상, 겨울 스케트장 등 등 참많이 들었었지요. 지금은 원하면 어디서나 듣지만 그때는 이러노래들리면 발걸음 멈춰가면 들었지요. 행복 했었지요.
가슴속 저 아래부터 자연스레 나오는 지난시절의 즐거운 한 페이지~~좋은곡~고맙습니다.
김세환의 노래로도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로보(Lobo) 의 영문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소년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이 편안한 ㅎ ㅎ 가사의 재발견 이네요
아름다워라 ~ 젊은 시절이여 ! 감사드려요 석숭 님 💛💛💛
김세환씨가 로보노래를 번안해 불러 재미를 많이 봣죠
오래전부터 애창곡입니다
새해 첫날 추억에 잠겨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즐겨듣던 음악이 나오니 반갑네요 땡큐에요 Very good and nice 스네요 즐감햇습니다 👍🏻🎶🎵👏👏🌞💙💗❣
음악 선곡만큼 석숭님 얼굴도 순수 상큼 하십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련하고
편한한 느낌의
순수한 기분~🤗
우리 그냥 그러케 맥시멈 즐길껄 보물찿기 .? 인생은 지금 부터,됐어요? 준비 땅ㆍ
얼마만에 듣는 명곡인가요
철없던 중학생때 너무 너무 좋아하던 노래에요
다시 철없던 순수하던 시절로 돌아간 순수한 소녀가 된거 같아요
석승....오늘따라 옛추억에 빠지게 하네요. 그 옛날 들었었던 노래들....그 시절로 돌아가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이란 화창한 한 여름날 같은것!!!
그러게~~~~^^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어릴 때인 70년대 중반 ~ 80년대 말 까지 라디오로 가끔 들어 봤구요, 또, 교회 에서도 꼬맹이 시절 남자 집사님이 팝송과 가요, 찬송가, 동요를 가르쳐 주셨는데요, 그 집사님이 제가 다닌 초등 학교 선생님 이시기도 하셨습니다. 교회 에서도 듣고, 그 선생님 이자 집사님 댁 에서도 선생님이 기타로 반주 하시고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최근 이 곡을 들을 기회가 없어서 잊고 있다가 유튜브로 우연히 최근에 듣고 옛 추억을 소환 합니다.
넘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 ^^
석숭님💕
💓 를 감사합니다 🎶✨🎶✨
마음이 힘든요즘 석숭님이
보내주시는 음악으로 많은위로를
받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하루가 되세요 💓✨✨
20대때 음악다방에서 담배물고 커피마시며 듣던노래~어느덧60을 바라보네 그리운 친구들아
명동 타임?
로보 목소리에서 시대적 감성과 추억이 묻어납니다.
코로나를 겪어 보니 과거가 더 아름답고.. 아날로그 시대의 그 시절로 사무치게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학창시절에
즐겨듣던
로보노래
감미로운
목소리에
녹습니다
로보짱♡
석승님께
하트받아서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선별해서 올려주신곡들 너무좋아요 시간가는줄모르고 감상잘했습니다
태여난 그대로 를 사랑 한다고 노래한 로보 오랫만에 들려주셔 감사합니다 .
추억의 명곡 Lobo 의 "Stoney" 즐감하고 가네요. 그리고 가사와 번역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석숭님, 하트 선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로보..넘좋아했었는데..지금도좋다40년이지났지만.
중학생 시절 영어가사를 적으면서 사전 찾아 가면서 듣던 그 노래: 유학 후 미국에서 살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 어느덧 내 여권도 미국으로 바뀐 지 20년 : 고국을 떠는지 올해로 33년이 되네요 그립고 그리운 그러나 다시 돌아 갈수 없는 그 시절 어머님 품 같은 고국을 생각 하며 멀리 미국에서....
와 석숭님은 어찌그리도 좋은곡을 추억속으로 떠나게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다신분들 76년 용띠인 저보다 다들 연장자 분이신게 느껴집니다~^^
작년 12월 전철 안에서 구매한 CD 덕분에 Lobo의 Stoney를 알게 됐습니다. 정말 좋은 곡이네요~^^
난 어린뎅‥
ㅎㅎ59 때지
56년외국곡 최애 1번 로보 김세환가수 번안곡도좋와요 ㅎ
석숭님 ! 좋은 음악 들으며 젊은 시절 떠올리게 해서 고맙습니다.
대학시절 친구와 이 노래 기타 치면서 부르던 추억이 있네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참 좋은곡이네요
동심으로 다시돌아가는
인생이란 다순서가
이시간은 저도 중년의
고압습니다좋은곡💕
이 노래를 들으면, 웬지 무엇인가를 잃은 듯,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듯한 조바심과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아쉬움에 어쩔 줄을 모르고 안절부절못합니다.
사랑했던 여인과 어처구니없이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가 다방에서 나올 때마다 가슴이 미여지던 기억이 여전합니다.
이제 살 날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그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덧없는 세월,,,,, 헛된 인생.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서 1:2]
글에서 보니 크리스챤 같으신데 잊을건 빨리 잊으셔야 되요 솔로몬 의 말씀이 참❗ 으로 헤드에 새겨늘 말씀 이죠!!!!@@ 누구나 다 묻고 가야할 추억들은 있겠죠 기도하고 삽시다 죄송해요 주제넘은 얘기를 했네요 저도 피차 일반인 우먼이지요 !!!!!@@👍🏻👏👏👏👏🎵🎶😂🤗
참 좋네요 아름다운 봄 만끽 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ㅇㅖ쁘팅⚘️⚘️ 팟이팅 입니다 🪴🪴🪴
빈
거의 50년 전 부터 들었던 Lobo의 주옥같은 노래들.
요즘은 Stoney가 제일 귀에 착착 감기네요.
Lobo만은 못해도 잘 부를 자신도 있고 😅
그냥마음이따듯해지네요옛추억이생각나고명곡중에명곡감사합니다
귀에 익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석숭님 🙆🏽♀️👍❤
Good luck all the time
항상 행😂운을 빕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혜수기와성미니
사💘랑이어라
Min
넘 달콤한 사랑 노래하는
하네요.
사랑.~~그리움 ~~기쁨
행복 ~~인생
추억의 바닷가 .가슴뛰던
사랑 ~~이별 .
어릴 적 스케이트장 가면 늘 흘러나오던 노래네요. 김세환이 부른 것도 맀었건....그리워라~
꼬맹이적 소꼽 친구가 생각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obo's representative with a sweet voice.It's gem-like song.*
👍💚💚💚👍
Cantor Lobo é fantástico 👋👋👋❤️
석숭님 오랫만에 뵙네요 감사합니다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잊으신줄 알았는데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또 뵈요 👍🏻👏👏🌞🤗🎶🎵❣💙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이노래 들으니.. 철없던 고등학교 때 부터 함께 했던 친구가 다시 생각 나네요~
작년인가..친정 집에 편지를 보내왔던데..
누군가의 남편으로 사는 그친구를 만나서는 안될거 같아 안만났는데..
지금도 잘한것 같네요~
그냥 추억의 노트에 놔두고 가끔 생각이나 해보려 합니다 ~~
오랫만 추억속으로 가는듯합니다. 감사
지나가던 길인데 이렇게
귀에익은 노래에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귀호강 덕분에 마음은 어느새
10년이 젊어지는 느낌입니다
님아 공유허락 부탁드려요
이길을 벗어나면 못찾아와요
늙은이가 이젠 길눈이
어두워졌답니다
오래 간직해 마음만은
청춘으루 돌아갈렵니다요
팝송들으니 맘을 녹여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정다운~~^^♡♡♡
아까 We'll be one by two today를 듣게되어~
이 곡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린시절 따라불렀던~
역시나 음악은 그 시대를 말해주니, eadlsy listening~ Oldies but goodies곡을 들으면 절로 세대가 계산되듯 나오겠네요...
제경우 초딩부터 듣고~
또 찾아듣는 공부(?)까지하며 오래전 곡들도 찾아들었는데...
지금도 낯선 음악이 들리면 찾아보기도~
올려주시는 정성에 고맙습니다!!!
노래가 순수해서 좋아합니다😊
학창시절 너무좋아했던 음악인데 벌써나이가65세가되었네요
가난했던 학창시절... 이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했는데..... 벌써 수십년이 지났군요........
석숭 님💕
좋은음악을 잘 듣고 있습니다 🥰
늘 건강하시면서 좋은하루가
되세요 。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
소녀 스토니 와 의 우정 ..
70년에발표한곡
김세환 성님 의 번안곡 ㅎ
무뚝뚝한 사나이,ㅋㅋㅋ
안녕하세요 ~
젊었던시절 종로 어떤다방에서나
밤엔 FM에서 듣던 음악을....
점철된 마음으로추억합니다
感謝 드립니다
아! 이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것이 자주 가던 음악다방의 DJ 분이 멘트를 할때 꼭 로보를 L O B O 라고 스펠을 정확히 발음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얘기가 되어버렸는데, 다 그리운 시절들이지요.
테이프로 많이도 테이프가 늘어지록 들었네요 석숭님 지금처럼 쭉입니다 사랑합니다 💜
눈물 나도록 좋아요 중학교때 매일 들었어요
좋은노래, 구독합니다.
앞으로 좋은곡 마니 올려주시소. ♡♡♡
Great taste you have!(from Brazil)
어릴 때에 김세환님이 라디오에서 나오던 곡였다는 거만 알다가 얼마 전 이곡을 어느 방송에서 영어로 부르는걸 우연히 듣고 아..이곡이 외국곡였구나를 알고서 찾다가 이 곡이 로보의 곡이라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감미롭고 정감어린 컨트리 타입의 이지리스닝의 전형이며 즐거운 곡이네요 .. 빨리 가사 다운 받아서 기타 연습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명곡이예요
더좋은노래 못하셔서아쉽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살살 녹는 느낌.ㅎ
너무나 좋아요
항상 감사 합니다. 나이 65살에 청춘이 돌아오네요
안용 남 ㅎㅎㅎ 동갑내기 네요 ^^~•
오늘도병원에서....팦.을들으면서하루를보내네요...정말좋아요...❤❤
YEAR...OLD IS GOLD ...😎😎
많은 옛추억의 곡을 올려 주어 잘 듣습니다.
It gives me goosebumps! Really. I can't stand it.
There is a bowl of happiness in the words you say habitually.
remember for
it's 16 age.
Never don'k foreget
happy time . Love u ~
그때 내가 초등학생이었던가, 중학생이었던가.... 잠들기 전에 어두운 방에서 라디오를 켜 놓고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45년전 회기동
그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그리워요 내 첫사랑
순수함이 매력이지요.........
날밤 샜으요??
공주가 노래를 꺼야할까
어여~~주무세요
몇개만 듣고 잘것이다🌸🌸
내가 좋아했던 노래
몇십년전의 기억 추억
감사합니다 !
고맙 습니다
좋은추억들
다시 생각나게 해주네요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setting up~!!!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김희경 ^^😀❤️💕✨️👍
Lov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