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식으로 던진 말에 진짜로 집까지 방문한 저 상황도 기묘하네 저 여자가 집까지 따라가면서 어떤 마음을 가졌을지, 엄마를 데려온 서준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저런 상황을 마주한 서준이 아버님 마음은 어땠을지도 궁금하다 일회성 캐릭터로 소비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스토리 엮어나가도 괜찮을 듯
@@error-unauthorized_access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있던 단어가 맞습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염세주의자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들 불특정 다수를 놓고 한 말입니다. 보통 염세주의자 라는 말을 자신을 소개하는 단어로 쓰진 않죠. 보통 타인에게 '저사람 염세주의에 빠졌다, 염세적이다. 라고 하지, '나는 염세주의자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기해서 저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가 해석하기로는 저분의 마지막 문장에서 볼 수 있듯,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에서, 본인의 염세적 성격을 은근 자기 자신의 '내세울만한 가치'로 삼고있는것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저 분의 잠재의식 안에 자신을 '염세주의자'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염세주의가 뭡니까? 국어사전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는 원래 불합리하여 비애로 가득찬 곳으로서 행복이나 희열도 덧없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보는 세계관 세계를 덧없는것으로 보는 진정 염세적인 사람은 본인의 염세주의를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 염세주의자다' 라는 말은 말 자체에 모순이 있습니다. 진짜 염세적인 사람들은 타인에게 본인의 특성을 보여주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저분은 염세주의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본인을 더 특별하게 생각하기 위해 염세주의자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
ㅎㅎ 황제마싸지 ..저도 안마시술소에서 일했는데.. 참 그때 밝게 일했었지요!그 때문에 제가 지금 39살인데도 행복을 꿈꾸며 삽니다..!물론 주차발렛일하면서 지금 이렇게 살지만요! 행복하고요!!코미디개그 노래하는 진행방송MC를 꿈꿉니다.. 계속 얘기하고 또 되기 위해 쇼츠찍고.. 미래를 꿈꿉니다..물론 압니다! . 장삐쭈님처럼 되긴 힘들겠지만요!단한명도 삶을 그냥 포기하지 않기를 꿈꿉니다! 정치인도 놀고먹고 교주도 신도들하고 샤워하고 사는데 우리가 왜 삶을 그냥 끊습니까! 어떻게든 삽시다!!!여러분 화이팅!!!!😊
1:00 한국빌라 101동 301호라고 서준이가 말한 거 듣고 동료 남자애가 미영이 찾아간 거였구나. 보면 볼수록 디테일이 빈틈없다.
그렇네 WOW
너 천재냐?
@@박현우-i3z 천재는 사코팍 제작진이죠 ^^
그게먼소리임?
그저 갓삐쭈
ㅋㅋㅋㅋ 서준이 진짜 가끔 어른보다 어른같은데 지금 보니까 아이같은 면이 너무 귀엽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역시 나의 최애캐ㅋㅋㅋ
나 김해수인데 개추 눌렀다
씁쓸하네..
와 근데 이 그림체로 이쁜사람이 표현 가능한게 개 신기하다 ㅋㅋ
장난식으로 던진 말에 진짜로 집까지 방문한 저 상황도 기묘하네
저 여자가 집까지 따라가면서 어떤 마음을 가졌을지, 엄마를 데려온 서준이의 마음은 어땠을지, 저런 상황을 마주한 서준이 아버님 마음은 어땠을지도 궁금하다
일회성 캐릭터로 소비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스토리 엮어나가도 괜찮을 듯
그리고 다음 편에...
해 드렸습니다.
또 해드렸습니다
메인스토리 떳음
이번 편은 좀 마음이 아프네.. 선물로 엄마를 가지고 싶다는 서준이나.. 밤일을 하지만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저 여자나.. 또 보통이면 장난이라도 정색하면서 싫어할텐데 저렇게 따라온 거까지 보면 진짜로 아이를 가지는 게 소원인 듯 하네..
서준이 엄마 등장!!!
뭔가 훈훈하네요.... 애들 옆에서 귀찮게 하는데도 안쫓아낸 산타랑 루돌프도 그렇고, 뭔 개솔하냐면서도 집까지 따라오란다고 따라간 채린도..... 뭔가 엄마 없다는 소리 듣고 뭔가 짠한 마음에 따라간듯.... 밥이라도 해줄려고.... 묘하게 훈훈한 에피인듯.... 근대 채린은 진짜 이쁘다....
아 서준이 말 할때 마다 모자 흔들리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ㄹㅇ
ㄹㅇ 저도
서준이 뽀뽀 쪽
ㄹㅇ
서준이 머리 위에 방울 대롱 거리는거 개귀여움😊
그보다 선물 달라고 하니까 진짜 애기같애ㅠㅠ🥰
1빠
나도봄ㅋㅋㅋ
근데 선물이 엄마인게 맴찢..,,
1:20 난 이쁜여자 보고 얼굴 빨개진
도윤이도 귀여운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움....선물 진짜 사주고샆음
오해 보고 다시 온 사람 >>
저요 ㅠㅠ 봤는데 다시 보고 싶어서
개추ㅋㅋ
Me;;;
사람생각이 다비슷하네...
아니 무ㅜ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서준이 어른 같았다가 아이처럼 되니깐 너무 귀여움ㅋㅋ 말할 때 모자 흔들리는 것도 졸귀ㅋㅋ
덜렁❤
서준이 받고 싶은 선물 뭐냐고 하니까
진짜 해맑은 목소리로 엄마 라고 하는거 너무 짠하다..🥲
겨우 4학년 짜리 애가ㅠㅠㅠㅠㅜ
2편보고 다시보러 왔으면 개추
ㄹㅇㅋㅋ 가명뭐였는지 기억안나서 보러옴
ㅋㅋㅋㅋㅋ 저두 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저요 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
서준이 얼굴 움직일때 계속 모자에 달린 방울까지 흔들리는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p6rd7kw2z 봇이 이젠 ㅂㅅ 컨셉 잡네
달랑달랑달랑달랑
ㅇㅈ ㅋㅋ
오늘 영상 포인트: 얘들 겨울옷입은거, 서준이 움직일때마다 모자에 방울 흔들리는거, 도윤이 얼굴 빨개지는거, 혁이 겨울옷 대신 침낭입은거, 우리로봇 겨울옷 뭐라도 입혀주겠다고 대신 목도리 둘러준거, 어린애들이여서 그런지 진짜 산타도 루돌프도 아닌 놈들한테 순수하게 말거는거=
한마디로 존나 귀엽
+ tv 뉴스에서 실제 사람이랑 합성된 사코팍 얼물
남자였으면 봤는데 왜 여자임? 여자도 좋긴한데
@@user-kt1iy3sb9d아쎄이! 남자는 해병대에 있다
난 저 여성분도 귀여운거 같은데 서준이가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뜰이 ㄴ 서준이입장에선엄마, 가족인아빠입장에선 이쁜데 순진한여자. 진짜 크리스마스선물임 ㅋㅋㅋㅋㅋㅋ시2발 받고싶다
미영이 보고 다시 온사람 손
옼ㅋㅋㅋㅋ 저욬ㅋㅋㅁㅋ
오오오 저저 저요
오오오
손
이번화엔 애들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볼 발개지는 것도 너무 귀엽고... 엄마 갖고 싶다는 말은 마음이 아프고... 잼민이라고 비하하지만 저런 애들 보면 너무 귀엽다.
ㅜㅜ 슬픈현실과 동심..... 이네요
잼민이가..비하발언이었어?
잼민이가 뭐가 비하야~
@@Ragoon-p4x예전 초글링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됨
@@한글-i2k초글링
3편 보고 다시보러 왔으면 개추
ㄱㅊ
ㄱㅊ
ㄱㅊ
ㄱㅊ
개추를 벅벅
혁이 아기같아ㅜㅠㅜㅜㅜ졸라 귀여워ㅠㅠㅠㅠ 그와중에 호빠 형님들 진짜 다정하다ㅜㅜㅜㅜ 서준이 아버님도 밥처먹어라고 해주시고ㅠㅠ 사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따뜻한 사람들이 아닐까? 딴덴 눈 가득 쌓였는데 쟤내들 얘기하는 곳만 눈 녹아있자나
이뇬아❤밥처먹어
ㅋㅋㅋㅋ처목으라눀ㅋ
로봇한테 패드립들어봐야 세상 험한걸 알텐데
잼민이들 커여워
배경이 흰색이면 캐릭터 채색이랑 겹쳐서 그냥 뺀것같네여
서준이 모자에 달린 방울같은거 흔들거릴때 너무 귀엽따..♡
진짜 침낭입고 나온 혁이 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등장 때 했던 말이 리얼이었네
혁이 진짜 겨울엔 침낭입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ㄹㅇ이네?ㄱㄱㄱㅋ
베개커버아닌? 그랬던거같은데
거기에구멍뚫어입는다햇던듯
@@Sookja_the_king그건 옷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서준이 머리 위에 대롱대롱거리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폼폼
@@harold2054남
@@harold2054푸린
지금까지 등장한 여캐중에 채린을 가장 이쁘게 그리셨어ㅋㅋㅋㅋㅋㅋㅋ
가능?💙
@@라이라이차차차tv
쌉갸능
2번갸능
@@라이라이차차차tv가능
담임쌤….
선생님이 더 예쁨
서준이 말할때마다 모자똥그란거 흔들리는거 겁나귀엽네ㅋㅋㅋ(좋아요 2천개감사요😍)
ㅈㄴ 디테일하누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폼폼 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냐 ㅋㅋㅋ디테일 개쩌네
니 빵딩이가 더귀엽다
덜렁덜렁 ㄷㄷ
이정도로 스토리텔링이랑 디자인 짰으면 아까워서라도 재혼각 잡고 새엄마로 출연시키면서
채린 포지션으로 다른 풍자거리 만들어도 좋을듯
성지순례왔습니다❤
다음편부터 '엄마'가 꾸준히 나오길 빕니다
2d게이야...
서준이 모자 방울 흔들리는 거 졸귀탱ㅋㅋㅋㅋ❤❤
1:03 여기서 서준이가 주소알려준거였네 그거 알고 남자가 찾아온거였어
디테일 ㄷ
복선 ㅁㅊ
오우..
얘내 겨울옷 껴입고 산타한테 선물달라 하는거 너무 귀엽다
이 편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커여운 잼민이들같네 ㅋㅋ
1:21 아 도윤이 산타 보니까 볼 빨개지는거 왤케 귀엽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우쿨렐레 소리 들리면서 화면전환 되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엄마 계속 출연하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ㅋㅋ
개추
나 서준이 아빠인데 개추눌렀다
@@yeokk-eun-i..나 서준이인데 우리 아빠 맞다
저렇게라도 서로 채워주는 스토리로 이어줬음 좋겠긴 하네 ㅋㅋ
@@yeokk-eun-i..서준이 아빠는 진심이다
혁이 침낭입은게 쥰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침낭 입었네 ㅋㅋㅋㅋㅋ
진짜 떡밥 회수는 개쩜. 치밀한 세계관 속의 살아있는 캐릭터와 깊이를 알 수 없는 현실 비판과 풍자. 가히 문학의 수준임.
이게 왜 진짜지?
1:19 누나 보자마자 볼 빨게지는 도윤이 귀엽😊
서준이 모자 방울 흔들리는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킥킥대면서 웃다가 1:09 쯤 서준이의 말에 순간 뒷통수가 멍해지며 눈물이 맺혔다. 염세주의자인 나를 대사 한마디로 울리다니.... ㅠㅠ
염세주의자라니..ㅎ 참 거창한 단어도 만들었네요
@@joonno6800 원래 있는말인데 지가 무식해서 모르는걸갖고 남한테 꼽주는거보소 ㅋㅋㅋㅋ
@@joonno6800 원래 있는 말인데요...
@@error-unauthorized_access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있던 단어가 맞습니다.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건 아니고 염세주의자라는 단어를 만든 사람들 불특정 다수를 놓고 한 말입니다. 보통 염세주의자 라는 말을 자신을 소개하는 단어로 쓰진 않죠. 보통 타인에게 '저사람 염세주의에 빠졌다, 염세적이다. 라고 하지, '나는 염세주의자다'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기해서 저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가 해석하기로는 저분의 마지막 문장에서 볼 수 있듯,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에서, 본인의 염세적 성격을 은근 자기 자신의 '내세울만한 가치'로 삼고있는것이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저 분의 잠재의식 안에 자신을 '염세주의자'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히) 염세주의자인 '나'를 울렸다' 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염세주의가 뭡니까? 국어사전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는 원래 불합리하여 비애로 가득찬 곳으로서 행복이나 희열도 덧없는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보는 세계관
세계를 덧없는것으로 보는 진정 염세적인 사람은 본인의 염세주의를 내세우려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 염세주의자다' 라는 말은 말 자체에 모순이 있습니다. 진짜 염세적인 사람들은 타인에게 본인의 특성을 보여주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 저분은 염세주의자가 아닙니다. 단순히 본인을 더 특별하게 생각하기 위해 염세주의자라는 표현을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
실제로 염세주의자의 여부가 중요한 맥락은 아니지않나요? 자신을 특별하게끔 하기위한 멘트도 크게 문제삼을건 아니기도하고요..!
2:12 서준아 오늘부터 넌 효자다
ㅋㅋㅋㅋㅋ
서준이 엄마 채린씨 인기투표 1위 축하드립니다
서준이 모자 방울 달랑거리는거 졸귀다..❤
진짜 엄마된 거 보고 온 사람
저요!!
이번에도 솔크인 사람은 개추 ㅋㅋ...
?
크큼...
학생 글 내려^^
개추
언제 솔크 아니었던적이 없는데 뭐 ㅋㅋ
이 그림체로 예뻐보이게 만들기 쉽지 않을텐데 개쩐다
1:52 이야 서준이 빠꾸없다 ㅋㅋㅋ
0:01 혁이 침낭 입고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댓글달러왔는데
1:23 도윤이 볼빨개진거 너무귀엽다 ㅠㅠ
저 때 101동 301호라 한거 기억하고 찾아간거구나
와 복선을 또 이렇게 ㄷㄷ
ㄷㄷ
이번편ㅋㅋㅋㅋㅌ산타랑 루돌프 제외하고 뭔가 다 순수한 느낌 😊 업소여자랑 아부지까지
0:44~0:54에 0.25배속 하면 서준이랑 혁이 웃기고 귀여움ㅋㅋ 0.25배속 하니까 애들 목소리가 더 애기 같아짐♡
"너 저번에 애 갖고 싶댔지." 이 대사가 나온 경위가 어떻게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참으로 무서운 대사가 아닐 수 없다
@user-tz9rd2bz3i 저짝 여자들이 일 그만두고싶을때 하는말임 애생기면 그거 핑계로 관둘수있으니까
사코파에서 나온 여캐중 가장 예쁜듯
혁이엄마 무시하는거??
혁이엄마는 허리 180도 돌아가잖어@@파자마아저씨
4인방 케미 ㅈㄴ 잘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이렇게 미영이랑 연결됐구나.
눈물이 핑돌았네.
서순을 바꿔서 미영이랑 개연성없이 넣어버리고.
외전으로 나온 개연성맞추기 과거편을 본느낌이라 더좋은듯함.
혁이 겨울에 패딩 대신 침낭입는다는게 진짜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회를 안 놓치는 서준이 아빠 폼 미쳤다
서준이아빠 아니노
둘다래
아 둘이 이복형제임?
팔다리없는거랑 애미없는거 구분 못하노
@@아무개-w8h맵다...
1:01 아 서준이가 루돌프한테 집주소 말해서 루돌프형이 찾아왔구나
서준이 선물 뭐 받고싶냐할 때 망설임도 없이 엄마라고 대답하는 거 맘 아프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건 서준이 아버지네ㅋㅋㅋ
왜죠??
아오 ㅋㅋㅋㅋㅋ
@@밍밍이남친집에 냄비파는ㄴ왔잖아 즐겨야지
서준이 일찍 재우고 ㅓㅜ ㅑ
@@momomomory 재우고? 그리고뭐요?
0:13 거짓말부터 시작 ㅋㅋㅋ
와ㅋㅋ 저 루돌프 서준이집 어케찾았나 했는데 서준이가 다 말했네... 빌드업 레전드
선물 보고 다시 온사람 추천
아빠 장가 보내는 서준이 폼 미쳤다.
1:20 도윤이 채린이 보고 볼 빨개진 거 봐 ㅋㅋㅋㅋㅋ
산타옷 입은 여자 왔을때 도윤이 얼굴 빨개진거 너무 순진하고 귀엽네
오늘도 크리스마스 풍자 폼 미쳤다
0:01 혁이 침낭 입은거 왤캐 귀요워😮
1:20 그와중에 도윤이 이새끼 혼자서 볼 빨개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발랑까짐
저대로 진짜 엄마되면 쌉 레전드 인정 ㅋㅋㅋㅋㅋ
설정 붕괴되서 안될거같음
그러면 다시 초창기로 돌아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 엄마요" 듣고 나도 푸흐흫 하다가.. 울컥했다. 미묘한 감성을 건드는 영상, 참 간만이다
1:21 도윤이 얼굴 빨개지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채린이 저런 간단한 그림체로 미인표현을 다 하고 ㄷㄷ 이제 셋이서 진짜 같이사나요? 채린이 가출 청소년이 성장한 컨셉으로
1:42 말할때 모자 꽁지 흔들리는거 귀엽넼ㅋ
산타 보고 다시보러 왔으면 개추
서준이 모자 동그란털 움직이는거 개 귀엽다
이게 두 모자의 운명적인 첫만남 ❤
서준이 크리스마스 효도 제대로 하네 ㅋㅋㅋ
와 구독자 100만.. 진짜 단기간에 엄청 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클 수 밖에 없는 채널이긴 해 ㅋㅋㅋㅋ
100만 축하드리오이다~~~~🎉🎉
웃기지만 한편으론 숨막히네ㅋㅋ...현대문학이다 정말... 등장인물중 누구도 부러울정도록 행복해보이지 않지만 그누구도 잔인할만큼 불행해보이지는 않는게 지리네...
채린이도 착하네 애가 오란다고 따라가고 ㅋㅋㅋ
1:38 아니 TV에 나오는 사람들 비율은 진짜 인간인데 얼굴은 0ㅡ0 그대로임ㅋㅋㅋㅋ
요즘 장삐쭈 채널에 애니메이션 영상이 잘 안나오기도 하고 내용도 매운맛이고 이렇게 단기간에 고퀄리티 애니메이션 낼 수 있는거 보면 진짜 장삐쭈 맞는거 같은데...?
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계속 이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이 아빠랑 여자분 오묘한 관계로 스토리 풀어나가면 졸라 재밌겠네요.
ㄹㅇ
서준이 모자 진짜 개귀엽다.. 말할때마다 달랑달랑ㅋㅋㅋㅋ 머리를 얼마나 흔들면ㅋㅋㅋㅋㅋㅋ
서준이 모자방울이 딸랑딸랑하는에 귀엽넼ㅋㅋ
서준이 모자 딸랑딸랑거리는거 진짜 귀엽다 ㅋㅋ
서준이 말할때마다 모자 덜렁이는거 너무 기엽다...ㅋㅋ
정혁이 진짜 침낭입고다니는거 너무귀엽다 ㅋㅋ
어떻게 이어질지 다음편 기대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서준이 말 할때 마다 모자 흔들리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
0:18 로봇 반말 하는거 ㄱ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은 춥지도 않을텐데 겨울이라고 목도리 멘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이거 후속작 내줬으면 하는 사람 개추 ㅋㅋㅋㅋㅋ
"밥이라도 먹고 가요 출출하실텐데.." 장대한 서사의 시작은 저 배려 섞인 한마디였다.
도윤이 얼굴 빨개지는거 엄청 귀엽다ㅋㅋㅋ
사장님이 엄청 미인이시다...
1:11 때 대사 슬프지😢😢😢
서준이 말할때마다 모자 방울 흔들리는거 개귀엽다
윤서준 어머니 보러 왔으면 개추
미영이 영상 다보고 맴버쉽 가입했다
😂🎉😢
ㅎㅎ 황제마싸지 ..저도 안마시술소에서 일했는데.. 참 그때 밝게 일했었지요!그 때문에 제가 지금 39살인데도 행복을 꿈꾸며 삽니다..!물론 주차발렛일하면서 지금 이렇게 살지만요! 행복하고요!!코미디개그 노래하는 진행방송MC를 꿈꿉니다..
계속 얘기하고 또 되기 위해 쇼츠찍고.. 미래를 꿈꿉니다..물론 압니다! . 장삐쭈님처럼 되긴 힘들겠지만요!단한명도
삶을 그냥 포기하지 않기를 꿈꿉니다!
정치인도 놀고먹고 교주도 신도들하고 샤워하고 사는데 우리가 왜 삶을 그냥 끊습니까!
어떻게든 삽시다!!!여러분 화이팅!!!!😊
서준이 말할때 모자에 달린 동그라미 움직이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