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이렇게 생겼구나.." 혼자 한국에서 4년간 일하며 보낸 돈으로 지은 집을 처음으로 보게 된 아빠|가족이 살 집이 생긴 아빠의 함박웃음|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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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압자파르 씨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가득 메우고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아직 한 번도 실제로 본 적 없는 귀염둥이 막내딸의 얼굴인데요.
메흐리마흐는(아자르. 2)는 압자파르 씨가 한국에서 일하고 있을 때 태어난 복덩이 막내딸입니다.
메흐리마흐가 왜 복덩이냐고요!?
그건 엄마 스예즈굴(35) 씨가 메흐리마흐를 임신했을 때부터 집을 짓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물론 임신한 몸으로 아빠 없이 엄마 혼자 집을 짓는 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메흐리마흐가 없었다면 엄마는 힘을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고된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며 어딘가로 향하는 압자파르 씨, 곧 첫 생일을 앞둔 막내딸에게 보내 줄 매듭을 만들 재료를 사러 간다고 하는데요.
딸바보 압자파르 씨는 이렇게라도 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사 남매 2부 그리운 아빠를 찾아서’ 편에서는 과연 아빠와 막내딸의 감동적인 상봉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사남매 2부 그리운 아빠를 찾아서
📌방송일자: 2015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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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찾아 삼만리 제작진들은 쓸데없이 출연자들을 힘들게 하고 보기 안 좋게 하는데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것은 그런 쓸데없는 것이 아닌 아빠와 만나서 회포를 풀며 즐겁고 행복한 몇일을 보고 싶은 것인데 제작 방향이 많이 잘 못 됬다는 것이 저만 느끼는 걸까요
애들이랑 엄마한테
너무 힘들게 하네ㅠ
포대를 먼저 주시지
에휴 보면서 지친다
인천공항에서...수원 공항버스타면 되는데...빙빙도네...ㅋ
서울옄에서.가시게하지.왕차증
좋게 포장하면 기회 제가 볼땐 공치사와 시청률을 위한 아이들의 고생 별로야 피디 아재요 아줌씨요 입장 바꿔 본인 부인과 어린 아이들이 먼 타국에 와서 개고생하면 좋겠소 나 하나 보자고 …더 한국 이미지만 안 좋아 질듯 #감동 #없음 #아빠찾아 #개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