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교관님을 뵈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하시던 모습 등... 많은 세월이 지나 인생의 늦가을을 사모님과 함께 보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을 통해 뵙게 되었지만 언젠가 뵙게 되리란 소망을 가져 봅니다. 두 분이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Sir.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집이네요. 단층에 다락활용, 관리하기 쉽고 단열만 잘 되어 있다면 냉난방비도 적게 나올 듯 합니다. 마당에서의 프라이버시도 어느 정도 지켜질 듯 하고요. 태양광도 좋아 보입니다. 제가 지을 때 저기에 차고만 하나 더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건축은 참 땅이 중요하다 생각도 듭니다.
살고있으면서 떠날준비를 한다는것은 참 슬픈일이지만 저도 요즘 장래에 아이들한테 짐이 될 물건은 처리해버리자고 남편을 설득합니다. ㅎㅎㅎ . 수십년동안 가지고있던 책들도 엄마가 되어서부터 읽지를 않으니까 성경책들만 남겨놓고 다 재활용 용기에 넣었습니다. 아까워서 한꺼번에는 처리못하고 세번에 걸쳐서, ㅎㅎㅎ... 저가 그 많은 저의 책들을 버리는것을 본 남편은 지금도 그 장면을 가끔 생각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핑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건 너가 걸어온 발자취이고 삶이잖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옛것을 버리고 다시 태어났어." 라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지나가서 돌이킬수없고, 내일 일은 알수없는 일이고, 오늘이 나에게 주어졌으니 귀하게 여기고 알차게 삽시다.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그런데 자녀분들에게도 한 번 물어보셔요. 혹시 자녀분들도 부모님을 추억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을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영상에 나온 분들이 사진도 많이 버리셨다고 했는데 조금 슬프더라고요. 저는 가끔 본가 가면 부모님 사진 앨범 보는 것도 좋아하고 부모님이 보시던 옛날 책들 한 번씩 펴보는 것도 좋아해서요.
지금까지 한 40편이상 본거 같은데, 그중에서 가장 제가 설계할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공간을 확인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본 건축탐구 중에 젤 실속있는
집이네요
가뿐하고 좋은집 구경
잘 봤습니다
두 분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삶 누리셔요~
황 교관님을 뵈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하시던 모습 등...
많은 세월이 지나 인생의 늦가을을 사모님과 함께 보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영상을 통해 뵙게 되었지만 언젠가 뵙게 되리란 소망을 가져 봅니다.
두 분이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Sir.
집도 적당하게 잘 지어졌고 조그만 텃받도 넘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건 두분의 서로 도와주면서 소박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그대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나이들어 살림도 줄이고 공기좋은 곳에 집지어서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두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적당히 사이 좋은 두 분 모습이 행복해 보이고 부러워요~^♡^
남편분이 현명하시네요. 아내가 다가오게하는 방법을 아시네요^^ 부엌일을 하면 오히려 아내가 다가옵니다.. 입으로만 가족을 붙들려면 안됩니다..
동네 입구부터 집, 사시는 부부까지..
모든게 아름답네요
저희 부부가 바라는 집이랑 거의 흡사한 모델을 제시해 주셨어요
적당히 사이좋은 이라는 표현에 웃음이 나네요^^
인물들도 너무 좋으시고 기품있으시고...따님만 자주 보실 수 있으면 바랄 것이 없겠네요.
노년에 살기에 적당한 집이네요. 방수를 줄이고 부엌이 넓은게 좋는거 같아요. 핀잔 속에서도 열심히 아내를 도우는 아버님 모습이 참 다정하고 보기 좋네요.
고생없이 평생 평탄하게 산것이 말투에서도 나오네요,,,,,,
복받은 사람들이네요,,,,그중 부모님의 복이 가장 모든 복의 근원이었을 거수 같네요,,,,
한국은 특히ㅡ그래요,,,
적당한 크기 와 부부가 양측으로 공간을 점유하고 단순하며 다락, 태양열, 썬큰까지 알차고 내실있는 집이네요. 은퇴후 집을 구상하고 있는데 아주 좋은 본보기 집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비어있는 집 보면 잘 지을 필요도 없다 싶음 그 다음 세대가 들어와 살것 아니면 최대한 미니멀하게
외형도 멋진 집도 좋고 내형도 멋진 집도 좋지만.. 나중에 보면 심플함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Simple is best 란 말이 있죠..
남편이 보내줘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자기도 이렇게 짓고, 이렇게 살고싶다는 의미겠지요 ㅎㅎㅎ
단순하게 사는 두분의 모습과 집이 참 잘어울립니다 ~^^
진짜,
건축가 한 쌍, 어째 잘 어울린다 했는데
나중에야 부분 줄 알았어요.
파마 머리랑 옷차림이랑 두 분이 자연스럽고
순수하게 보여, 부담 없이 정말
예쁘고 좋아요.
공감입니다 ^^ 지금 진행하시는 분도 좋으시지만 이분들 못뵈니 궁금해요
평온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두 분, 건강하세요~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부부네요
즐겁고 행복한 부부로 영원했으면 합니다.
남편분 너무 인성 좋아보이시네요
집도 넘 예쁘고 심플하고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집이네요. 단층에 다락활용, 관리하기 쉽고 단열만 잘 되어 있다면 냉난방비도 적게 나올 듯 합니다. 마당에서의 프라이버시도 어느 정도 지켜질 듯 하고요. 태양광도 좋아 보입니다. 제가 지을 때 저기에 차고만 하나 더 있음 좋겠네요. 그리고 건축은 참 땅이 중요하다 생각도 듭니다.
아침에 빵을 굽는 남편분은 최고이십니다!
두 번째 봅니다. 버리고 비움에 대한 두분의 지혜 다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현명하신 분들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집도, 부부도 모두 아릅답습니다 :)
요즘 모던한 단층이 생활하기도 좋고 더 이쁘고 공사비도 적게 들고 여러모로 좋죠
너무 좋네요. 힐링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보는 자책만으로도 힐링이되고 예쁜집에 멋찐남편분에 현명한 아내분 배려하는 삶같아서 많은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살고있으면서 떠날준비를 한다는것은 참 슬픈일이지만 저도 요즘 장래에 아이들한테 짐이 될 물건은 처리해버리자고 남편을 설득합니다. ㅎㅎㅎ .
수십년동안 가지고있던 책들도 엄마가 되어서부터 읽지를 않으니까 성경책들만 남겨놓고 다 재활용 용기에 넣었습니다. 아까워서 한꺼번에는 처리못하고 세번에 걸쳐서, ㅎㅎㅎ...
저가 그 많은 저의 책들을 버리는것을 본 남편은 지금도 그 장면을 가끔 생각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핑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건 너가 걸어온 발자취이고 삶이잖아?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옛것을 버리고 다시 태어났어." 라고 말했습니다.
어제는 지나가서 돌이킬수없고, 내일 일은 알수없는 일이고, 오늘이 나에게 주어졌으니 귀하게 여기고 알차게 삽시다.
마인드가 너무 멋지십니다. 그런데 자녀분들에게도 한 번 물어보셔요. 혹시 자녀분들도 부모님을 추억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은 것들이 몇 가지 있을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영상에 나온 분들이 사진도 많이 버리셨다고 했는데 조금 슬프더라고요. 저는 가끔 본가 가면 부모님 사진 앨범 보는 것도 좋아하고 부모님이 보시던 옛날 책들 한 번씩 펴보는 것도 좋아해서요.
와아 정말 제가 생각하는 이상향의집입니다. 두분도 넘멋져보이시네요 이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아주 마음에 들게 설계된 집이네요, 자제들도 좋은 것을 사용한것 같고. 행복한 생활이 되세요.
제가 찾고있는 작지만 갖출건 다 갖춘 소담하고 예쁜 집입니다. 남편이랑 귀촌해서 예쁜 정원 가꾸며 살고싶어요~~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이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소박하시고 현명하신 부부인거 같아요 누군가 치워야할거 내가 치우고 갈때를 생각하자
오늘도 배웁니다
너무 잘사시는데요?소박이아니네요
남편분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부부가 이쁘고 아름다우니 집은 자동으로 아름다워요
이래 이쁜집에 사시는 부부님 참말 이뿌요♡♡♡
딱 두 사람이 살기에 아주 쾌적하고 좋으네요^^
참 탐나는 집입니다. 같이 늙어가는 부부가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게 오래동안 사이 좋게 사십시요.
은퇴한 뒤에 살 집의 도면을 대충 그려놓았는데 이 집의 구조가 바로 제가 그려놓은 모습과 똑같네요.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중에 이렇게 집 지으면 좋겠어요...
넉넉함에 여유랄까요 은퇴후에 두분처럼 사시면 최고 지요 부럽습니다
제가 원하는 모습의 집이 여기 있네요. 소박하고 필요한건 다 있는 예쁜 닮아 살고 싶은 집이예요. 행복하세요
소박하다가 아니라 풍족하다 인듯.
여유있는집 맞아요. 그옛날에 유학도 하고 자식 유학도 보내고 집도 사실 저정도면 크고 럭셔리 한거죠.
못 생겨도 복은 많은가보다
@@임영희-z7q 못생기다니 누가요? 안주인분 미인이신데
@@user-tm9zoi7q 그렇다면 세상여자 다 미인 ~나도 미인 ㅋㅋ ㅋ
@@임영희-z7q 여기 댓글 보다보니 안주인분도 와서 댓글 달던데 이런글 볼까봐 무섭네요. 예의는 좀 갖춰주세요
멋지네요~저도 이분들처럼 멋진 늦가을을 길게 느끼며 살고싶네요^^
저 이 프로그램 애청자인데……. 두분 부부이신지 정말 몰랐어요 ….. 오머나~ㅋㅋㅋㅋㅋ
듣고보니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사시네요.
집이 참 마음에 들어요.
정리하는 삶도 마음에 많이 와 닿네요~^^
은퇴한
적당히 사이좋은
액티브한 시니어부부😆❤️
저는 구역을 3등분해서 가운데 공용공간 좌우 개별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많은 참고됐습니다...
제 컨셉은 따로또같이~~
저도 3구역이 좋을 것 같아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너무 좋아 보입니다
오래 동안 건강하세요 ^*^
현실적이고 평범하면서 딱 좋은 집이네요
5년후 고향 내려가 저희도 단층으로 짓고 살려구요
2층은 오르내리고 연료비.청소 효율적이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작고 소박한집 짓고 살려고요
부럽습니다 ᆢ
집도 좋고 주인부부도 좋으시고~
이 방송 참 좋아하는 애청자에요~ 그동안 본 집 중에 가장 실속있고 따라 해보고 싶은 집입니다~ 담백하지만 알찬 집이 제 로망이에요 ㅎㅎ 전 30대인데 전원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 두 분 행복하게 오랜 늦가을을 누리며 사시길 바라요 🌿
저도 몇년 후 똑같은 집을 짓고 싶어요.
이분들 수준에 좁은 집이지
일반적인 한국집으로 치면 절대 작은 집이 아니네요.
넘 실용적인 설계에다가 단정한 집 디자인이 정말 살아보고 싶은 집이네요.
세상을 떠날 때를 생각해 단촐하게 정리하는 삶
공감합니다
코시국에 어쩔 수 없이 3년을 자식과 멀리 떨어져 산 1인으로서 너무나 공감되는 딸의 모습이네요
집도 심플하면서 갖출건 다 갖춘 넘나 제 취저네요
아름다우십니다~!
집도 사람도♡
아 부부였어요 .
너무 다정다감 해요 .
남이라서 업무 일이라 다니는 줄 알았답니다
건축가 님 좋아보여요 .ㅎ
결코 작지도 낮지도 않은 집 노년에 살기에는 충분하겠네요
집보러 와서 인생을 본다. 멋있고 좋습니다.
집이 너무 좋네요. 저희집도 독일식 창호인데 아래 위로 열리는 방충망입니다.
안주인님 미소가 넘 이쁘네요~
무심한듯 따뜻한 부부모습 너무 멋지구요~~~
이 집과 분위기등 너무 좋아 저장해놨습니다
한번씩 꺼내보려구요^^
은퇴후 둘이 살기에 정말 적합한 구조와 사이즈의 집이네요. 도면을 사거나 받아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한번 지어보고 싶은 집입니다.
알찬집 이네요
심플하고
두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정말 맘에 딱 드는 주택이네요~ 잘 봤어요~~~~!!!!!!!!!!!!
성격이 좋아보이세요.^^ 우리집 남편도 저분처럼 나이들어 갔으면 좋겠네요^^
텃밭과 툇마루까지!!!! 심플하고 완벽하넹~ 건물은 미니멀스러우면서도 삶은 충족하넹.
그쵸 나이 먹을수록 단층집이 좋아요
천장 높은건 확트인 시선과 그의대한 넓은면적의 난방비와의 갈등
이 집두 참 좋아요. 어르신들도 좋으시구요 ~~~ 깔끔하고 환하고 적당히 고급지고 ~
와 제가 꿈꾸는 미니멀라이프네요 10년후에 꼭!!
곱게 늙어가시고 정말 두분 아름답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집이 있을건 다 있고 인테리어도 따뜻하고 여유로워서 좋네요. 아침요리해주는 남편 나같음 맛있다고 칭찬만해줄텐데 ㅎㅎㅎ 주로 말을 하시는건 아내분인걸 보니 주도적인 성격인듯..ㅎㅎ 약간은 티격태격하셔도 사이가 좋고 보기 좋네요~!
정말 아름다운 집입니다.
항상!행복하십시요.
모든공간이 깔끔하고 정돈이 잘되있어
두분이 합심해서 사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천생연분 부럽습니다
나는 전원주택살면서 남편은 집만 짓고 정원 텃밭 눈팅만하고 손발은 내가 다 써서 일해야하니 답이 없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집이네요 특히 부엌이 젤 맘에 들어요 제가 부엌일을 않좋아해서 저런환한 부엌이라면 종일 부엌에 있어도 질리지 않을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제노후도 일부는 이랬으면좋겠단생각했어요~~^^ 행복하세요~~~
주방을 봐보세요..아주 기본이 잘지켜진 ...설계자가 웃으며 때론 진지하게 잘 설계해준 집(서재가 다락에 멀잖아요 나이들어 싸우고, 보기싫을때,도망이 필요할때..멀리 배치한것)..좋~은 집에 사시네요.
멋진 집이네요.
아보카도 씨앗 심으면 멋진 나무가 되요. 그런데 물을 정말 많이 먹으니 부지런히 물을 줘야하고 열매가 달리진 않아요. 관상용이죠.
어머나 그렇군요 열매가 ㅎ
축구장 ㅋㅋㅋ 역시 소장님 입담은 👍👍👍🤣🤣
행복해 보이네요 😍😍😍
오 되게 좋네요~!! 저희 부부가 원하는 집...!!ㅠㅠ 요즘 불사조꺼 영상 보면서 열심히 주식하면서 은퇴 후에 살 집 자금 모으고있는데~ 꼭 이런 집을 사고 싶어요ㅜㅜ
단층좋으네요
따로공간도좋아요
뭔가 영감을 얻어갑니다
집이 너무 이뻐요~
40대지만 부모님을 항상 보고 있으니 노부부의 영상만 보게 되네요 ~ 어떤 영상이든 참 보고 배울게 많은게 노부부의 영상 같아요
집이, 넘 예뻐요 그림같은 전원생활 행복하시겠어요
행복해보여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두분 아름다운 전원생활하시내요
이렇게 소박하고 버리고비움 이란거 마음에와닿습니다
언젠가는 제가비우고 버려야할것들 지혜로움 배웠어요
우리들의 롤모델이시내요
저두 몇년 더열심히 살고 작고이쁨집으로 선생님들처럼 살고싶어요
멋지고 실속있는 집네요.
붙였다 띠었다하는 방충망 있습니다.
평소에는 방충망을 달고 필요할때는 방충망을 치우면됩니다.
저는 이것도 너무큽니다.나이먹으면 청소가 너무힘듭니다 공간분리가 많음. 더욱 힘들고. 하기싫어집니다
두분 너무 보기좋습니다❣️ 행복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해졌어요 ❣️
진짜 좋네요
툇마루 높이가 조금만 낮으면 어머님도 더 편하시겠어요.
오금 압박이 크면 혈액순환 막혀서 오래 앉기 힘들거든요
마지막을 준비하며 소유물을 줄이는 모습, 많은 생각하게 합니다
이정도 지으려면 건축비가 얼마나 나오려나요,, 예쁜집 잘봤습니다
행복하네요.
우와ᆢ 저도 미래에 저렇게 공간 잘 나뉘어져있는 집에서 살고싶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어떻게 살고 마무리해야할까를 생각하는데 좋은 보기를 보여주네요
참 좋습니다.
나이가 먹으면 부러운 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