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꾸민 그런 집 말고.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큼이라 더 예쁜 100살 촌집|은퇴 부부 시골 살이|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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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uekim5486
    @suekim5486 23 дні тому +8

    주위에다 메리골드 꽃 많이 심으세요.심으세요.. 그러면 벌래들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배추 밭에는 달팽이도 많은데요. 계란 껍데기 모아 대충 빻아서 뿌려주시면 벌레걱정 없어요. 저도 그렇게 합니다.

  • @handle2244
    @handle2244 23 дні тому +4

    부족해도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마음 한 켠에 담아두고 싶은 말입니다.

  • @조현주-w8h4l
    @조현주-w8h4l 22 дні тому +1

    세상 살아보니 별거 없어요...
    자연친화적으로 저렇게 흙만지고 텃밭채소 가꾸며 소박하게 노년을 보내는것도 행복입니다.

  • @littleboyyoon9207
    @littleboyyoon9207 23 дні тому +2

    보기 좋아요

  • @happinessisfrequency
    @happinessisfrequency 23 дні тому +4

    힐링 영상임😊다복해보이는 모습♡

  • @fastcar-zw2oz
    @fastcar-zw2oz 23 дні тому +1

    장독대보니 부럽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비빔밥

  • @kyle2127
    @kyle2127 23 дні тому +1

    ❤❤❤❤❤

  • @이데아-m9n
    @이데아-m9n 21 день тому

    집이 너무너무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