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에게 시/문병란, 낭송/송미숙, 영상 시&영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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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jongjinsong9581
    @jongjinsong9581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소리에 힘이있고 가슴에 스며드네요~

  • @이대형-r6h
    @이대형-r6h Місяць тому +1

    송미숙 선생님의 감성채움 시 낭송은 옥구슬이 굴러가는 뜻한 느낌입니다 👍

  • @shorts-yh1lb
    @shorts-yh1lb 3 місяці тому +2

    그 수많은 사연들 속에서
    살아가며ㅡ
    만나지 못하는 인연들을
    위하여ㅡ
    시낭송의 메세지는ᆢ
    참ㅡ
    최고의 울음 회포
    그리고 하소연 입니다

  • @후자오
    @후자오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아요.
    감돔적 입니다.

  • @오세례-l9g
    @오세례-l9g Місяць тому +1

    목소리가 가슴에 와닿네요. 왈칵 울것 같아요.

  • @이진옥-f9s
    @이진옥-f9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져요 그리고 애절하네요 가슴이 뭉클하네요

  • @구드레-i6s
    @구드레-i6s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애절하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시영상이야기
    @시영상이야기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낭송을 잘하셔서 더 와닿네요
    작업하면서 보람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서현호시인선운사입구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수김-r1r
    @일수김-r1r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느낌이 좋네요.
    머찜.

  • @dbfirst1123
    @dbfirst1123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잘듵었습니다~
    아픈사랑,또는 분단의 아픔일수도 있겠지요?

  • @신남순-h1l
    @신남순-h1l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견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