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힐링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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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소경순-x1o
    @소경순-x1o 4 місяці тому +3

    아휴~~~~~~~~
    곱고 예쁜 목소리~~
    정말 닮고 싶어요~
    쪼금이라두ㅎㅎ~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소경순-x1o 감사합니다..
      시처럼 아름다운 하루
      보내세용^^

  • @티비채널-x4e
    @티비채널-x4e 4 місяці тому +3

    시 낭송너무 엇지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시의 향기에 함께 머물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

  • @강대영-t7k
    @강대영-t7k 4 місяці тому +1

    참 좋아요..꽃의 소리입니다..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꽃같은 하루되세요

  • @오늘-w1u
    @오늘-w1u 4 місяці тому +2

    ❤❤❤❤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김한민-k3j
    @김한민-k3j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렇게 낭송으로 시를 들으니 전혀 새로운느낌이네요~넘좋아요~^^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김한민-k3j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즐거운 날 되시길요...

  • @sound.salon.
    @sound.salon. 4 місяці тому +2

    ❤❤멋집니다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사랑은 서로의 가슴에 가서
      고이 죽어가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 @정현우시인
    @정현우시인 4 місяці тому +2

    고운 낭송 편안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시처럼 아름다운날
      되세요^^

  • @임진숙-s9h
    @임진숙-s9h 4 місяці тому +1

    비가내리는 일요일 아침 놋잠을 주무셔 요 내가밥해주러 갈 가요 2집을 몰 라서 꾹꾹숨겨노은 비밀 이너무많해요 편안 하게 살아가고십고 보고시플때 볼수 있고 오손도순 차 한잔 먹고사는 세 상 살고십군요비오는날 갇치누어 옛날이야 기 하며 온 종 일 갇치있고십군요 그게그리 어려운 숙제인가요

    • @시담소
      @시담소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하루 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