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형이 한때 저모양 저꼴이었는데 아버지는 엄마랑 나에게 절대 포기하지못하게 했고 하루에 단 몇마디라도 억지로라도 말을걸게 하고 돌아오는 대답이 형편없거나 침묵이라도 끊임없이 소통을 요구했었음 그리고 형을 내쫒진 않았지만 조건부 수급 말그대로 형이 목숨처럼 생각하는 컴퓨터 인터넷 과 핸드폰을 유지하고 싶다면 하루에 단한끼 가족과함께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비와 눈이 심하거나 추위와 더위가 아주 심하거나 몸이 많이 아픈경우 아니면 매일매일 혼자 뒷산 등반을 요구했었음 형은 아버지에게 처음엔 침묵으로 반항하고 방문조차 우리에게 열어주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냉정하게 핸드폰과 인터넷비용을 대납을 안해주니까 반나절도 못견디고 방에서 나와서 만만한 엄마랑 나에게 빨리 핸드폰이랑 인터넷 살려내라고 겁박함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온 아버지는 방에 있는 형에게 조건을 큰소리로 말하기만 하고 돈을 대납을 안해줬고 다음날인가 아침에 아버지 출근도 하기전에 미리방을 열고 나와서 아버지에게 대화를 시도함ㅋㅋㅋㅋ 그렇게 체결된 조건부 수급이 저거임 1.하루한끼이상 가족과 식사를 하기 2.하루에 한번 뒷산정상에서 정상사진을 인증해서 보여주기 이건 최소한의 조건이었고 형이 이걸 해낼때마다 아버지는 아무런 욕도 잔소리도 심지어 말조차 형에게 걸지않았고 형이 뭔짓을 하던 방관해 주었고 형에게 자유를 약속해줌 심지어 형이 등산하다가 쓰레기를 주워버린걸 인증하거나 주변인들과 사진을 함께찍으면 아버진 형에게 추가로 용돈까지 지급을 해줌 그렇게 8개월인가 지내더니 형은 우리가족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스스로 나와서 새벽에 혼자 노가다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고 엄마랑 나랑도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방문은 늘 열어놓고 지냄 지켜보던 아버진 형에게 너가 취직하면 모든 조건부 수급을 그만둘것이고 너에게 5박만원의 지원금 아니면 중고차를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함 형은 타오르고 있고 지금은 얼굴에 미소도 되찾았으며 매일 등산을 하더니 살도빠졌고 피부도 좋아짐 난 처음에 아버지의 주장이 무모하고 어리석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이순신장군만큼 멋있어 보이심 그덕에 우리가족은 이번계기로 아버지에 대한 무한신뢰가 생겼고 가족애는 더욱 끈끈해졌음 나라탓 정부탓 하기전에 일단 가족과 함께있다면 가족은 끊임없이 소통을 요구헤야하고 조건적 수급을 냉정하게 해야한다. 수렁속에 위기속에 갇힌 가족을 도울수있는건 오로지 가족뿐이다.
@@시엔-j4j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다니고 월급을 저축하면서 살아야해요. 은둔형 외톨이로 살면 처음엔 좋아도 갈수록 고립된 마인드가형성되서 외로움 우울증 정신질환 등이 찾아와서 이상한 사람으로 바뀌게되요.그러다가 돈이 하나도 없게되면 고독사하는 거예요. 마음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도록하세요. 대인관계를 무서워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려고 노력하세요. 가족들이 보고싶지않다고 도망만 다니지 마시고 흔들림없이 대처하고 직장생활을 오래오래하세요. 직장을 그만두면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서 아무도 도와주지않아요 그리하여 굶어죽는수가 발생할수도 있어요.
누군가는 그들을 먹여살린다.. 그것 또한 부모 재량일 뿐이라고 생각함. 은둔형 외톨이라고 해서 다 의지박약이 아니란 거임. 다만 전 퇴직금을 받을만큼 받아서 가족한테 지원이라고는 고작 유족연금 그정도? 제 얘기라고 느낀 점은 올해 삼성을 은퇴하고 나서 스마트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집에만 있는 은둔형 청년이라는 점이 크다고 봄. 듣다보니 은둔형 외톨이라는 점만 같을 뿐 나머지는 논외임. 전 내향적 성격이라 대학교 선후배, 직장 동료들에게 인사도 할 용기가 없어서 목소리가 작거나 안 했을 뿐, 은둔형 외톨이들을 전부 묶어서 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봄. 나름 20대, 30대 시절은 알차게 보냈고 이제 40대에 저무는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한 청년으로 바라봐줬으면 함.
젊은시절 직장그만두고 집에서 두어달 쉰적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지니까 더 밖에 나가는게 두렵더라ᆢ시골 부모님 고생하시는것도 속상하구ᆢ공장알아보구 숙식 제공 하는곳에 바로 취업하고도 기숙사 생활이 적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ᆢ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추억이야ᆢ집구석에 웅크리고 있음 무슨 추억이 있니ᆢ밖에나가서 뛰기라도 해라~몸이라도 건강해지도록ㅠㅠ
제조업 일자리를 3교대를 의무적으로 강제하면 그나마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입니다. 임금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되기 때문에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던가 야간알바를 해서 부족한 돈을 보충해서 벌거나 알아서 하겠죠. 한국은 근로시간이 너무 깁니다…
누군가는 그들을 먹여살린다.. 그것 또한 부모 재량일 뿐이라고 생각함. 은둔형 외톨이라고 해서 다 의지박약이 아니란 거임. 다만 전 퇴직금을 받을만큼 받아서 가족한테 지원이라고는 고작 유족연금 그정도? 제 얘기라고 느낀 점은 올해 삼성을 은퇴하고 나서 스마트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집에만 있는 은둔형 청년이라는 점이 크다고 봄. 듣다보니 은둔형 외톨이라는 점만 같을 뿐 나머지는 논외임. 전 내향적 성격이라 대학교 선후배, 직장 동료들에게 인사도 할 용기가 없어서 목소리가 작거나 안 했을 뿐, 은둔형 외톨이들을 전부 묶어서 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봄. 나름 20대, 30대 시절은 알차게 보냈고 이제 40대에 저무는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한 청년으로 바라봐줬으면 한다.
먹고 살만 하니까 저럼...참나 나는 부모님 사업 망해서 친척집에 얹혀 살았고 1년에 2번 방학때만 엄마 볼수 있었다 방학 끝나고 엄마랑 헤어질때는 친척집 아파트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 엄마 붙잡고 같이 살고 싶다고 2시간씩 울어서 엄마도 일하러 가야하는데 가지도 못하시고 ㅠㅠ 정서적 학대는 무슨 먹고 살만 하니까 저러는거임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틀어박혀도 삼시세끼 다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거 부터가 이미 누군가 신경써주고 캐어하고 있다는 말임;;
제때는 낮에 일하고 밤에 야간학교 가고 정말 집에서 걍 있는다는건 아예 상상도 해본적이 없죠 그래도 청춘이라 힘들다는 생각해본적도 없었어요 지금 청춘들은 공황장애네 우울증이네 별 요상한 이유로 무위도식중 부모는 쉬쉬 숨겨주기 바쁘고 춥고 배고프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그들의 음식은 화학냄새 진동하는 인스탄트 천국 욜로 인가요?고통없는 만족이나 행복은 없죠 기성세대들의 그릇된 교육개념에 책임이 크다고 봐요 청춘님들 고루하고 비루한 청춘은 무지막지하고 참혹한 미래를 약속할뿐입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판단되면 치료를 받으세요! 그것도 안 된다면...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이대로 이렇게 살다 죽을 건지... 다르게 살려고 노력은 해 보고 죽을 것인가! 요점은... 자기의 이 시간이 영원히 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이제 성인인데, 아직도 어린 시절, 엄마 탓, 부모 탓, 사회 탓하는 것은... 해서 안 될 핑게, 회피입니다.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강화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성인인 것입니다!
뭐라도 하세요. 저도 제일 수준 낮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소위 지잡대 중에 지잡대 나와 사회 나올때 부모님에게 딱 65만원 받고 그걸로 반지하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85시간이상 일하고 밥 물에 말아 먹어가면서도 누구 원망 안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30대도 끝나가지만 최소한 빚도 전혀 없고 유명대 졸업한 사람들보다 더 재산도 모아서 어릴떄 그렇게도 부러웠던 소고기 지겹도록 먹고 먹고 싶은거 다 사고 해도 최소한 돈 걱정할 일 없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방구석에서 비관이나 하고 시간 보낼때 나가서 뭐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뭐라도 하세요. 나라 탓이나 하고 그래서 뭐가 달라집니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삶과 생존은 엄연히 다름😂😂 연봉3000? 세후 220쯤 받아서 자취하면 한 70정도 저축 할려나? 그건 삶이 아니라 생존이지 삶은 뭐겠음? 호화스러운 생활은 아니더라도 최소 영화,커피 먹으면서 여가를 즐겨야하는데 이것저것 빠지면 사실 쫌 쪼달리는게 팩트임😊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는게 생존 여가생활을 즐기는게 삶임 물론 매년마다 해외여행 가라는 소리가 아님 본인 형편에 맞게 2년마다 갈껄 5년에 한번씩 목돈 모아서 간다던지 수준에 맞게 끔 살라는 소리
그리고 저도 월 180~170만 받으면서 일했는데 우선 생활이 유지가 안 됌. 나 혼자 건사하는 것도 엄청 빡샌대... 나갈 곳은 많고 언제 정규직이 될지도 모르고 내부에선 내부에서 치이고 외부에선 외부에서 치이고 컨플레인 걸리면 파리 목숨이고, 지가 못한 거 남탓으로 돌려 자기 책임 회피용으로 1회성 소모품으로 보고 있고.... 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취업 준비중이긴 하지만 항상 불안합니다. 또 반복 되지 않을까, 두 번 세 번이면 아마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차라리 눈을 감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한국의 성장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사회 외적인 부분은 여전히 8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구하는 건 점점 많아지고. 이거 할 줄 알아요? 저거 할 줄 알아요? 뭐 배웠어요? 그거 하나 못해요? 신입한테 뭘 바라는 건데... 한 번도 안해본 사람한테 이거 못한다고 면접장에서 그렇게 픽박을 주나 어이가 없네 혼자서 한 3~4개는 할 줄 알아야 본인들 입장에선 일반적인 사원인 거죠. 그걸 지금 제가 못해주는 거고 전 분명 제가 지원한 부문이 분명 있는데 그거 외적인 거 할 줄 아냐고 물어봐 하;;
세상과 연결되지 못한 기분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차라리 자랄때 밥 굶고 지냈으면 필사적으로 일하면서 지냈겠지 먹고 살만 한데 부모한테 정서학대 당하고 살아 온 사람들은 완전 빈껍질 그 자체임 필요한 기본 욕구만 채워지니까 사랑이라는 상위 욕구에 목말라진 채로 고립되는 거임 밥 먹고 살만 해지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 맞음 밥만 먹이고 살렸으니 좀비처럼 되가는 것일 수도 있지 차라리 스스로 밭이라도 갈구는 자율적인 생활을 했으면 좀비가 됐을까
나도 부모님 고2 때 이혼 했는 아무렇지도 않았음. 아버지께 뒤지게 맞기고 했지만 뭐 그럴만했었기에 별다른 불만 없었다. 이혼은 오히려 내가 하라고 했음. 아버지랑 같이 살다가 짜증나서 그냥 어머니께 가서 살았다. 몇 번 아버지께서 찾으로 왔는데 내가 지랄거렸지...내가 싫다는데 당신이 뭔데 ? 라고 싸가지 없게 지랄거렸지. 두 사람이 결혼생활 안맞는데 왜 같이 살아? 하고 싶음 해야지. 부모이혼했다고 징징거리 것들 나는 이해 못한다. 자존감이 없는 놈들이 징징대고 핑계를 찾지. 나처럼 살아라. 지금은 남 부럽지 않게 잘 먹고 잘산다. 물론, 아버지와는 아직도 잘 안 맞는다. 그래서 생활비만 드리고 연란도 잘 안해..노인네가 완전...자기밖에 몰라..
진정한 사실은 제일 부유하고 제일 배부르게 커왔던 세대들이란 사실...부모가 다 해주는데 왜 밖에서 고생하겠어...옛날에는 부모들한테 학대?? 수준이 아니었지.. 거의 폭행이었지..그래도 학생이든 자식들이든 덤벼들 생각을 못했었지.. 그때는 우울증이란 병이 없었고 정신병이 없었을까?? 그 딴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뿐이지...요는 배가 부른데 무슨 일을 찾고 무슨 고생을 하겠어..방에 쳐박혀 있어도 먹을게 있고 잘데가 있는데 뭐..취업실패?? 이력서 내는데가 모두 한국 10대 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인데...어떻게 취업이 다 되겠어?..
취업준비한다고 집에 있는 애들 막상 취업되도 열심히 안한다. 저 삶이 나쁘진 않거든... 남들은 잘사는거 같은데 나만 이래도 되나싶은 마음에 해야지해야지하지만 막상 취업되면 이런저런 핑계로 일 그만둠. 평생 저렇게 살 팔자임. 핑계없는 무덤없음. 부모탓하는거 받아주니 응석부리며 평생 남탓만 하면서 사는거지. 그럼 할어버지 세대만 해도 집안 엉망진창인데 많았는데 히키코모리 됐냐? 단군 이래 제일 나약한 세대...
남들한테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하면서 CS 업무 일하는 나도,,,, 어릴 때 대답만 하면 처 맞고, 집은 잘산다고 하는데... .돈 없어서 뿌셔뿌셔 훔쳐먹다 걸리고... 옷은 맨날 똑같은거 입고 다니고.... 왕따 당하고... 지겹다..................... 내일은 눈 안 떠지면 좋겠다.
@@chipmunk538 30살이 지나니 사람관계를 거의 갖질 않습니다. 관심도 없고 학교도 다니기 싫을 정도였으니깐요 학교를 안다녔다면 나도 반친구들이랑 사소한 다툼조차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극복해도 계속 머릿속에 평생 기억이 납니다. 초 1때 이미 본능적으로 다니기 싫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억지로 차에 태우고 학교에 보내더라구요
밖에 나가면 비교당하고..
눈치보고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고졸개님 이런곳에서 보다니
시시@@keeseesee🫂토닥토닥
그런거 일일히 신경 쓰고 다니니깐 악순환이 이어지는거임!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인생은 고달퍼지는거임.
너는 패션히키아님?
@@호롤호롤롤 아니야.
우리집 형이 한때 저모양 저꼴이었는데 아버지는 엄마랑 나에게 절대 포기하지못하게 했고 하루에 단 몇마디라도 억지로라도
말을걸게 하고 돌아오는 대답이 형편없거나 침묵이라도 끊임없이 소통을 요구했었음 그리고 형을 내쫒진 않았지만
조건부 수급 말그대로 형이 목숨처럼 생각하는 컴퓨터 인터넷 과 핸드폰을 유지하고 싶다면 하루에 단한끼 가족과함께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비와 눈이 심하거나 추위와 더위가 아주 심하거나 몸이 많이 아픈경우 아니면 매일매일 혼자 뒷산
등반을 요구했었음
형은 아버지에게 처음엔 침묵으로 반항하고 방문조차 우리에게 열어주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냉정하게 핸드폰과 인터넷비용을
대납을 안해주니까 반나절도 못견디고 방에서 나와서 만만한 엄마랑 나에게 빨리 핸드폰이랑 인터넷 살려내라고 겁박함
저녁에 퇴근하고 돌아온 아버지는 방에 있는 형에게 조건을 큰소리로 말하기만 하고 돈을 대납을 안해줬고
다음날인가 아침에 아버지 출근도 하기전에 미리방을 열고 나와서 아버지에게 대화를 시도함ㅋㅋㅋㅋ
그렇게 체결된 조건부 수급이 저거임 1.하루한끼이상 가족과 식사를 하기 2.하루에 한번 뒷산정상에서 정상사진을 인증해서 보여주기
이건 최소한의 조건이었고 형이 이걸 해낼때마다 아버지는 아무런 욕도 잔소리도 심지어 말조차 형에게 걸지않았고 형이 뭔짓을 하던
방관해 주었고 형에게 자유를 약속해줌 심지어 형이 등산하다가 쓰레기를 주워버린걸 인증하거나 주변인들과 사진을 함께찍으면
아버진 형에게 추가로 용돈까지 지급을 해줌
그렇게 8개월인가 지내더니 형은 우리가족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스스로 나와서 새벽에 혼자 노가다 아르바이트를 다니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기기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있고 엄마랑 나랑도 농담까지 주고받으며 방문은 늘 열어놓고 지냄
지켜보던 아버진 형에게 너가 취직하면 모든 조건부 수급을 그만둘것이고 너에게 5박만원의 지원금 아니면 중고차를 선물로
주겠다고 약속함 형은 타오르고 있고 지금은 얼굴에 미소도 되찾았으며 매일 등산을 하더니 살도빠졌고 피부도 좋아짐
난 처음에 아버지의 주장이 무모하고 어리석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이순신장군만큼 멋있어 보이심 그덕에 우리가족은
이번계기로 아버지에 대한 무한신뢰가 생겼고 가족애는 더욱 끈끈해졌음
나라탓 정부탓 하기전에 일단 가족과 함께있다면 가족은 끊임없이 소통을 요구헤야하고 조건적 수급을 냉정하게 해야한다.
수렁속에 위기속에 갇힌 가족을 도울수있는건 오로지 가족뿐이다.
“ 와~~~ 엄청 멋진 아버지시네요.” 라고 아버님께 좀 전해주세요~ 아버지도 박수받으셔야 할거같아요
@sherrypax7134 집안에 5억빚을 자수성가로 갚아내시고 집안을 일으키셨죠 말씀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변의 많은 분들이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저도 형도이젠 그렇고요
정말 현명한 아버지시네요.
멋있네요 자식들 패기만하는 이 시대에 존경할 아버지네요
그런 가족 그런 아버지가 부럽네요
여기댓글러들 대부분 고립,은둔청년들을 비난하거나 못난놈,낙오자취급을 하는걸보니 세상이 매정하고 각박해졌다는걸 느낌
상대방의 상처를 자기 기준으로 보니 그런거 같아요
사람의 성향,성격,의지,만족감이 개인 마다 다른대 말이죠...
인터넷에서는, 특히 유튜브 댓글에서는 그 어떤 성자라도 억지로 비난당할 거예요 ㅋㅋ
낙오자 아님? 생산성 하나없이 똥만생산하는;;
@@야로니나 지금 바로 그 똥 생산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이네요.
천박민국이라 그럼
부모가 둘다 따로 살고 둘 다 자식 있어서 나는 내놓은 자식으로 연락 안한지 10년 됐는데도 나와서 죽고 싶지 않아서 일하는 중임 하루하루가 지옥같은데 나가는 이유가 뭐겠음 걍 살기위해 나오는 거지... 요즘 세상에 마음의 병이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
25년전에 공부핑계로 백수하니 우리아버지 일본회사 외노자로 보내버림 제일 하찮은 일이엇음 외항선 주방보조 그리고 몆달후 금융위기 터지고 2년동안 한국 못돌아왓음 설움이란 설움 다당하고 한푼도 안쓰고 모으는 재미에 견딜수 잇엇음 한국돌아와 또 백수 하지만 국비로 지게차기사자격증따니 우리아버지 인맥그런거 안하고 직접 회사 찾아가서 일자리 구해줌 아버지가 비정햇음 지금은 우리아버지를 존경함 인간으로 만들어주셧음
@@김기호-c7x 와 난 그렇게 못한다
부러워요...... 저도 굶어죽을게 두렵지만 않으면 은둔고립인생을 살고 싶어요. 근데 일하지 않으면 잘 곳도 없고 먹을 밥도 없어서 직장은 가야 하고, 가족하고 연락 끊으려고 하면 직장으로 찾아와버리는 바람에 인연 끊지도 못하고 고통받네요..
ㄹㅇㅋㅋ 복받은 애들임.
알아서 밥줄 끊으면 나와서 먹이활동함.
가족 반드시 끊어야돼요❗️❗️❗️❗️❗️ 힘내요
그렇게 매일 지내시는것도 제가 볼 땐 대단하신겁니다! 무슨말로도 위로는 안되시겠지만.. 힘내세요~! 끼니 거르지 마시구요~!
@@시엔-j4j 아무리 힘들어도 직장을 다니고 월급을 저축하면서 살아야해요. 은둔형 외톨이로 살면 처음엔 좋아도 갈수록 고립된 마인드가형성되서 외로움 우울증 정신질환 등이 찾아와서 이상한 사람으로 바뀌게되요.그러다가 돈이 하나도 없게되면 고독사하는 거예요. 마음과 취미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도록하세요. 대인관계를 무서워하지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려고 노력하세요. 가족들이 보고싶지않다고 도망만 다니지 마시고 흔들림없이 대처하고 직장생활을 오래오래하세요. 직장을 그만두면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서 아무도 도와주지않아요 그리하여 굶어죽는수가 발생할수도 있어요.
집에서 은둔한다는 것은.. 누군가는 그들을 먹여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은둔이나 고립을 해결하고 싶다면.. 먹여살리지 마세요.
부양을 끊으면 스스로 살아서 살겁니다. 인간이 그렇게 쉽게 죽지 않습니다.
공병 주워서 내다팔면 버틸수 있다
이게정답임...
호적을파야됩니다.😂😂😂😂
매이플 재획중 이랍니다 글내려주세요
@WaveSoulMusicChannel 차암 좋겠네?
나도 일하기싫은데 돈이없어서 직장다녀야됨 에혀
나두요 ㅎㅎㅎ.... 진짜.. 너무 일하기 싫은데...일해야 함.. 히 진짜 일하기 싫디
저도 돈이 없어서 출퇴근 해야해요
일은 편해요
@@아이즈원팬-y5p 어떤 업무에요? ㅠㅠ 저는 업무만 좀 맞아도 출퇴근 길어도 할수있을 것 같아요ㅠㅠ 전 지방이라 그럴지도
@@hoihoi_k8341 앗, 전 서울이예요ㅜㅜ
내년에는 회사 근처로 이사 하려고요
출퇴근이 불편해서요
중소기업 사무직인데요
하는것만 해도 되서 편하긴해요
그만큼 월급은 짜요
@@아이즈원팬-y5p 근데 서울이면 진짜 ㅜㅜ 쉽지 않겠어요 저도 서울에서도 살아봐서 올라가고 싶지만 그것도 쉽게 ㅜㅜ 엄두가 나지 않네요 ㅜ !!! 하지만 너무 일자리가 없고 흑흑
존나 부럽다 한달이라도 일 안하면
월세 못내서 당장 노숙해야 하는
청년들도 허다한데
아무것도 안해도 집에서 먹고산다?
진정한 금수저지
당장 인터넷이랑 폰 끊으면
알아서 기어나와요
수고하세요
ㄹㅇ 덜 배고픈듯
정신적으로 병이있거나 힘들어본적없으면 평생 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나는 함부로 추측하지않는다. 벽을 허물수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그렇게 강압적으로 끌어내면 상처가 더 곪고 악화되지 새살이 돋겠습니까? 자살로 귀결되는 악순환은 결국 똑같을 것
RPG게임에서 골드만 팔아도 한달 먹고살돈은 벌수있음
돈이 많아서가아님
젊은것들 눈물젖은 빵을 막어봐야 배고픔을 알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일한다 배부르고 등 ㄸ듯하니
집에서 그냥쉬지
배고프면 나오죠. 그러고 어느정도 여유되면 다시 은둔 함.
즉 근본적 해결이 어려움.
❤고립과 은둔...멋있어❤
누군가는 그들을 먹여살린다.. 그것 또한 부모 재량일 뿐이라고 생각함.
은둔형 외톨이라고 해서 다 의지박약이 아니란 거임.
다만 전 퇴직금을 받을만큼 받아서 가족한테 지원이라고는 고작 유족연금 그정도?
제 얘기라고 느낀 점은 올해 삼성을 은퇴하고 나서 스마트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집에만 있는 은둔형 청년이라는 점이 크다고 봄.
듣다보니 은둔형 외톨이라는 점만 같을 뿐 나머지는 논외임.
전 내향적 성격이라 대학교 선후배, 직장 동료들에게 인사도 할 용기가 없어서 목소리가 작거나 안 했을 뿐, 은둔형 외톨이들을 전부 묶어서 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봄.
나름 20대, 30대 시절은 알차게 보냈고 이제 40대에 저무는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한 청년으로 바라봐줬으면 함.
그냥 쉬시는 상태 같은데요, 글로만 봐서는. 은둔형 외톨이 또는 고립형 외톨이 같진 않네요
전형적인 히키코모리네 밖에좀나가라 방구석에서 게임이나쳐하지말고
@@mMU4aCpVq-j 쟤 세븐나이츠 영상올리는거랑 유족연금받는것만 봐도 딱 히키코모리인데?
@@mMU4aCpVq-j 세븐나이츠 덱을보면 현질도 꽤한걸로 미루어봐선 오래전부터 엄빠가없으니 유족연금받으며 현질한듯
@@디쌈-y9n 애송아... 유족연금 한달에 얼마받는지는 알고 말하는거냐? 몇십만원도 못받는다
그돈으로 현질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냐? 최소한 월급은 받고다녀야 현질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청년님들. 대한민국의 미래인데 제발 힘내세요. 사는거 원래 다 힘들어요. 다같이 힘냅시다. 우선 인스타 틱톡부터 끊으세요. 긍정적으로 내 미래를 꿈꿔 봅시다. 화이팅! 그렇다고 더러운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장악하는거 나두면 안됨. 더 ㅈ될거임
은둔은 밥과 돈을 계속 주니까 할수 있는거임.
공짜밥을 끊으면 은둔처에서 나와서 먹이활동을 하겠지.
먹이 활동 ㅋㅋㅋ 섹스 아니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방구석 외톨이들도
집에만 있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ㅜㅜ 데스케테 ㅜㅜ
젊은시절 직장그만두고 집에서 두어달 쉰적있었는데 시간이 길어지니까 더 밖에 나가는게 두렵더라ᆢ시골 부모님 고생하시는것도 속상하구ᆢ공장알아보구 숙식 제공 하는곳에 바로 취업하고도 기숙사 생활이 적응하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ᆢ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추억이야ᆢ집구석에 웅크리고 있음 무슨 추억이 있니ᆢ밖에나가서 뛰기라도 해라~몸이라도 건강해지도록ㅠㅠ
눈을 낮추고 눈을 돌리면 일자리는 많아요. 눈만 높고 힘든일 하기 싫으니까 취업에 실패했다 생각하는거고 인간관계도 믿을 사람 없다는 전제하에 인간관계하면 그나마 나아요
그들만의 사정, 아픔이 있지요
물론 한심해보일수있죠,,
하지만 그 상처는 아무도 알수없어요
정상인들도 먹고살기 힘든세상이죠
@@최영훈-p2q 맞아요
고립은둔 청년 다들 화이팅❤
제조업 일자리를 3교대를 의무적으로 강제하면 그나마 양질의 일자리가 될 것입니다. 임금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되기 때문에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던가 야간알바를 해서 부족한 돈을 보충해서 벌거나 알아서 하겠죠. 한국은 근로시간이 너무 깁니다…
잔업문화 정말싫음 진심 돈 덜받고싶으니 눈치안보고 6시에 집에보내주면좋겟음
늘.경쟁사회가청년운둔을증가시킨다.용기를주는사회가운둔을예방하는길😢😢😢😢
댓글 보니 배가 불러서 저러는 거다 하는데
눈깔이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나??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냥 배부른 놈이라고 비아냥거릴 게 아니다. 심신이 편해서 저럴 수도 있겠지만 되려 피폐해지면 저렇게 본인을 가두는 사람들도 많다,
은둔청년 남성 30% 여성 70% 왜 배부르다고 말하는 이유가 뭐냐면 몸이 불편한 사람이면 그렇게 말도 안하는대 사지 멀쩡한 사람이 저러니까 문제 은둔청년이 70만 쯤 된다고 들었는대 그 70만이 전부 심신이 안좋은건 아니니까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거죠
내 경험상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다툼" 을 병적으로 기피하더라는 것이다.
경쟁, 전투, 싸움을 너무나 기피하고 무조건 피하고 싶어하던데
맞서싸워야만 합니다. 세상은 전쟁터예요
학교는 전쟁에 나갈 병사를 기르는 곳이라 생각하세요
경쟁 전투 다경험한 사람들입니다. 해도 안된다는걸 알기에 무력감을 느끼는겁니다.
말 가려서하세요
@@유지-q8r하니 안되는건 누군가 노리고,수시로 보고 있다는뜻
...?
그게 문제인데
그냥 게으른거임 ㅋㅋㅋ 쿠팡 상하차하면 싹 다 치료될듯
학교는 기업인과 정치인의 노예를 양성하는 곳이다 병사는 무슨
저사람에 대해 모르면서 쉽게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겄냐
한 때 히키코모리 생활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갭 차이 때문에 좌절했었죠
우리 모두 현실을 빨리
인정하고 묵묵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천천히 걸어갑시다
기댈 언덕이 있으니 저렇게 고립도 가능하다
식비, 핸드폰비, 주거비, 관리비 등등
이 모든걸 누군가 지원해주기 때문에
고립과 은둔을 할 수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진짜 팔자 좋네요
누군가는 그들을 먹여살린다.. 그것 또한 부모 재량일 뿐이라고 생각함.
은둔형 외톨이라고 해서 다 의지박약이 아니란 거임.
다만 전 퇴직금을 받을만큼 받아서 가족한테 지원이라고는 고작 유족연금 그정도?
제 얘기라고 느낀 점은 올해 삼성을 은퇴하고 나서 스마트팜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 집에만 있는 은둔형 청년이라는 점이 크다고 봄.
듣다보니 은둔형 외톨이라는 점만 같을 뿐 나머지는 논외임.
전 내향적 성격이라 대학교 선후배, 직장 동료들에게 인사도 할 용기가 없어서 목소리가 작거나 안 했을 뿐, 은둔형 외톨이들을 전부 묶어서 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봄.
나름 20대, 30대 시절은 알차게 보냈고 이제 40대에 저무는 시기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는 한 청년으로 바라봐줬으면 한다.
먹고 살만 하니까 저럼...참나 나는 부모님 사업 망해서 친척집에 얹혀 살았고 1년에 2번 방학때만 엄마 볼수 있었다 방학 끝나고 엄마랑 헤어질때는 친척집 아파트 1층 엘레베이터 앞에서 엄마 붙잡고 같이 살고 싶다고 2시간씩 울어서 엄마도 일하러 가야하는데 가지도 못하시고 ㅠㅠ 정서적 학대는 무슨 먹고 살만 하니까 저러는거임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틀어박혀도 삼시세끼 다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거 부터가 이미 누군가 신경써주고 캐어하고 있다는 말임;;
맞는 말이지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조횟수를 올리기에 계속해서 이런 작품을 만드는 것이지요.
제때는 낮에 일하고 밤에 야간학교 가고
정말 집에서 걍 있는다는건 아예 상상도 해본적이 없죠 그래도 청춘이라 힘들다는 생각해본적도 없었어요 지금 청춘들은 공황장애네 우울증이네 별 요상한 이유로 무위도식중 부모는 쉬쉬 숨겨주기 바쁘고 춥고 배고프지 않기 때문이겠지만 그들의 음식은 화학냄새 진동하는 인스탄트 천국
욜로 인가요?고통없는 만족이나 행복은 없죠 기성세대들의 그릇된 교육개념에 책임이 크다고 봐요
청춘님들 고루하고 비루한 청춘은 무지막지하고 참혹한 미래를 약속할뿐입니다
굶기고 쫒아내면 알아서 먹고 살수있다 ㅎㅎ 요즘처럼 일자리구하기 쉬운 세상이없다잉
먹고살만은해서 자발적으로 고립, 은둔청년보다 자립준비청년들 지원이나 잘 해줬으면 좋겠네요..
고립형 은둔😂😂😂말이좋은거지..
그냥 상등신인거지😂😂😂😂😂!
솔직히 안불쌍해 먹고살만하니까 고립된거지 생계형이여봐
ㄹㅇ 당장 컵라면 하나 사먹을 돈도 없으면 지발로 나가서 일할껄
저러다..좀지나면..공황장애..우울증타령함😂😂😂😂
사지가 멀쩡한대도~~~~
ㅋㅋㅋㅋ 그냥 병슨들임 ㅋㅋㅋㅋㅋ 돈 없으면 노가다라도 열심히함 ㅋㅋㅋㅋ 부모 나라가 돈 대주니 저러는거 ㅋ
남한테 피해 않주고 여유롭게 쉬고 있는데
그걸 고립 은둔으로 보네...
쉬고 싶은 능력되는 사람은 쉬는거고
여유 없는 사람은 나가 일하는 것이고
왜 시선을 한쪽으로만 봐야 되는 것인가?
32세시절 1년을 무직으로 지내봤는데 진짜 사람 미쳐요. 동창모임 나갔을때 태권도관장하며 당시 잘 나가던 동창놈이 대졸백수왔네 할때 진짜 살인충동 느낀 악몽이
다 비빌언덕이 있으니 저러지 진짜 당장 굶어죽을것 같으면 나가서 노가다,쿠팡이라도 뜀
은둔형 외톨이들중에 경계선지능인들 많다. 우리같은 경계선지능인들도 일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데 면접부터 티나서 탈락인 경우가 많아서 상처만 갖고 집에가기 일쑤고 그러니 은둔형 외톨이 신세고 제발 국개의원들은 우리같은 경지들좀 취직좀 잘할 수 있게 좀 도와줘라!!
옳소
세상이 너무 살기 좋은거임.
일단 일 힘들면 쉰다.
쉬다가 돈 없으면 대출 받음.
그러다가 갚을수 없으면 개인회생함.
그리고 우울증이라고 병원다님.
어차피 그러면 나라에서 수급비 나옴.
좋은방법 땡큐요
ㅉㅉㅉ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모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댓글들 보니 왜 이렇게 세상이 냉정하다 못해 비인간적으로 변했는지 참 안타깝네요. 진짜 경쟁 사회와 올려치기가 사람들의 정서를 전부 모질게 만든건가.
절대해결 안되죠.. 저것들 죽을때까지 노오력 노오력 라떼는 말이야만 반복합니다. 그 결과가 초저출산 자살공화국이죠
사회에서 엿같이 스트레스 받으며 낸 세금으로 쟤들 부양까지하는 고된 사람들이 왜 저런 사지멀쩡한 패배자들 하자를 같이 안고 가야됨?
@world1763 이야 패배자들은 사람 취급도 안하는 건가요? 진짜 소름돋네요. 무슨 신종 우생학인가?
본인이 그렇다고 판단되면 치료를 받으세요! 그것도 안 된다면... 스스로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이대로 이렇게 살다 죽을 건지... 다르게 살려고 노력은 해 보고 죽을 것인가! 요점은... 자기의 이 시간이 영원히 갈 거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이제 성인인데, 아직도 어린 시절, 엄마 탓, 부모 탓, 사회 탓하는 것은... 해서 안 될 핑게, 회피입니다. 스스로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강화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성인인 것입니다!
뭐라도 하세요. 저도 제일 수준 낮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소위 지잡대 중에 지잡대 나와 사회 나올때 부모님에게 딱 65만원 받고 그걸로 반지하 월세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 85시간이상 일하고 밥 물에 말아 먹어가면서도 누구 원망 안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은 30대도 끝나가지만 최소한 빚도 전혀 없고 유명대 졸업한 사람들보다 더 재산도 모아서 어릴떄 그렇게도 부러웠던 소고기 지겹도록 먹고 먹고 싶은거 다 사고 해도 최소한 돈 걱정할 일 없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방구석에서 비관이나 하고 시간 보낼때 나가서 뭐라도 한다는 생각으로 진짜 뭐라도 하세요. 나라 탓이나 하고 그래서 뭐가 달라집니까?
지금 그렇게 살면
여전히 반지하에서 밥에 물말아드시고 계세요....
그때나 가능했지 지금은 그러지도 못하거든요
@@grhhui 지금도 최소한 공대만 나왔어도 연봉 3000이상은 벌고 그정도면 청년혼자 사는데 전혀 문제 없고 적금도 어느정도 모여요 걍 일을 안하니까 돈이 없는 거임 사회탓 ㄴㄴ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삶과 생존은 엄연히 다름😂😂
연봉3000? 세후 220쯤 받아서
자취하면 한 70정도 저축 할려나?
그건 삶이 아니라 생존이지
삶은 뭐겠음? 호화스러운 생활은
아니더라도 최소 영화,커피 먹으면서
여가를 즐겨야하는데 이것저것 빠지면
사실 쫌 쪼달리는게 팩트임😊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우는게 생존
여가생활을 즐기는게 삶임
물론 매년마다 해외여행 가라는 소리가 아님 본인 형편에 맞게 2년마다 갈껄
5년에 한번씩 목돈 모아서 간다던지
수준에 맞게 끔 살라는 소리
그리고 저도 월 180~170만 받으면서 일했는데
우선 생활이 유지가 안 됌. 나 혼자 건사하는 것도 엄청 빡샌대... 나갈 곳은 많고 언제 정규직이 될지도 모르고
내부에선 내부에서 치이고 외부에선 외부에서 치이고 컨플레인 걸리면 파리 목숨이고, 지가 못한 거 남탓으로 돌려 자기 책임 회피용으로 1회성 소모품으로 보고 있고....
저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취업 준비중이긴 하지만 항상 불안합니다. 또 반복 되지 않을까, 두 번 세 번이면 아마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거 같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차라리 눈을 감는게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이게 한국의 성장 속도가 너무 빨랐기 때문에 사회 외적인 부분은 여전히 80년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구하는 건 점점 많아지고.
이거 할 줄 알아요? 저거 할 줄 알아요? 뭐 배웠어요? 그거 하나 못해요?
신입한테 뭘 바라는 건데... 한 번도 안해본 사람한테 이거 못한다고 면접장에서 그렇게 픽박을 주나 어이가 없네
혼자서 한 3~4개는 할 줄 알아야 본인들 입장에선 일반적인 사원인 거죠. 그걸 지금 제가 못해주는 거고 전 분명 제가 지원한 부문이 분명 있는데 그거 외적인 거 할 줄 아냐고 물어봐 하;;
건강한 장기 케이스
정말 안타까운데 그래도 저 걸뱅이개러지들보단 현생 열심히 살고있는 단순 노가다나 알바라도 뛰고있는 청년을 더 지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가슴 속 깊은 상처 없는 사람이 어딧냐. 안굶고 저렇게 살 수 있는것도 능력이다.
저 돈 그냥 나왔겠냐? 지원금이나 부모등골브레이커지 아무것도 안하는데 돈이나 먹을 게 그냥 나오냐? 이걸 합리화시키네ㅋㅋ감성적으로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sns나 인스타 보고 낚인ㅈ게 죄지
나도 30대 히키임..
고립 은둔이라는 말은 마치 피해자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자발적 고립 은둔이라는 말로 바꿔야할 것 같아요!
저도 취준할 때 혼자만 남겨진 기분
고립되는것 같고 너무 힘들어서 그냥 돈이라도 벌고 싶다 이생각이 나중엔 들더라구요. 사회생활 하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들사이에서 부대끼며 일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직장생활 힘들어요 다들 하기 싫어하는 일이 어느 직장이나 있어요 그런 일을 해야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말로 주는 상처가 큽니다 그러니 저도 대인기피증이 생깁니다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참고 다니지만 저는 빨리 돈 모아서 직장을 떠나고 싶어요
세상과 연결되지 못한 기분으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른다
차라리 자랄때 밥 굶고 지냈으면 필사적으로 일하면서 지냈겠지
먹고 살만 한데 부모한테 정서학대 당하고 살아 온 사람들은 완전 빈껍질 그 자체임
필요한 기본 욕구만 채워지니까 사랑이라는 상위 욕구에 목말라진 채로 고립되는 거임
밥 먹고 살만 해지니까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 맞음
밥만 먹이고 살렸으니 좀비처럼 되가는 것일 수도 있지
차라리 스스로 밭이라도 갈구는 자율적인 생활을 했으면 좀비가 됐을까
여자라그런가 은둔청년을 은둔X년으로봤네😂
이런 분들 보다 공장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젊은 청년들이 몇만배는 더 안타까움...
@@_comugi 백퍼 공감
그걸 왜 구지 여따 쓰시나요
그런 사람이 있냐?
@@alex-kd8el타인의 글쓸자유를 인정하지못하고 억압하는 대단하신분 ㅎㅇ
@@alex-kd8el님은 굳이 왜 여기 쓰냐고 하시나요?
미안한말인데 기댈곳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부모님집에서 아니면 머무를곳있으니까
나같이 해외에서 가족 하나도없이 월세 못내면 진짜 홈리스 될 환경이면 알아서 나가서 돈벌게 되어있음
ㅇㅈ ㅋㅋㅋㅋ 돈 보태주니 저 ㅈㄹ ㅋㅋㅋ
급하면 뭐라도 할텐데요
아직 급하지 않나 보네요
88년생 은둔형인데 뭐부터해야할까요
일확천금 복권1등이 답인거같음....벼락맞아죽을확률보다도 낮다고하는데 실제 남미 페루에서 축구경기도중 경기장에 벼락떨어져서 39살 축구선수 1명 그 자리에서 즉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복권은 왜 안되는거냐 합법적 사기극 ㅜㅜ
근데 또 , 부모가 지원 끊고 내보내면 혼자 망가지던지 자살할까봐 부모는 불안해서 내보내지도 못할것같아요.
본인이 나약한거지 간절하지 않고 배불 러서 그래
이런걸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다
그렇게해도 살만하고 살게해주니 사는거다
집없고 밥없고 전기없고 물없고 살수있겠냐?
은둔의 고수들
진짜 심각한게 현재 몇십만명이나 그냥노는청년이라는거임
자꾸 양질의 일자리만 문제 삼는데 우리나라 문화도 문제 엄청 많음. 서로에게 너무 무리하게 완벽을 요구하고 약자에게 대단히 폭력적인 사회임.
나도 부모님 고2 때 이혼 했는 아무렇지도 않았음.
아버지께 뒤지게 맞기고 했지만 뭐 그럴만했었기에 별다른 불만 없었다.
이혼은 오히려 내가 하라고 했음.
아버지랑 같이 살다가 짜증나서 그냥 어머니께 가서 살았다.
몇 번 아버지께서 찾으로 왔는데 내가 지랄거렸지...내가 싫다는데 당신이 뭔데 ? 라고 싸가지 없게 지랄거렸지.
두 사람이 결혼생활 안맞는데 왜 같이 살아? 하고 싶음 해야지.
부모이혼했다고 징징거리 것들 나는 이해 못한다.
자존감이 없는 놈들이 징징대고 핑계를 찾지.
나처럼 살아라.
지금은 남 부럽지 않게 잘 먹고 잘산다.
물론, 아버지와는 아직도 잘 안 맞는다.
그래서 생활비만 드리고 연란도 잘 안해..노인네가 완전...자기밖에 몰라..
아직은 먹고 살만하다는거지. 당장 먹을거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러 가야지
고립 은둔청년이되려면
일단 주거지랑 식이 무상으로제공되야되는데
그게되니까 고립을하는거다
부모님한테진짜 불효하는거임.
옷만입혀서 내보내야됨
정부차원에서 지원이 많아야겠어요 😢 안쓰럽네요..
밥을 끊으면 은둔도 못함.
지원을 안해함. 오히려 잘 하는 사람들 더 많이 지원 해야함. 그래야 동기 부여가 되서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안락사를 허용해라
세상을 알게 된것 어릴때,그래도 견딜만했는데 누군가 계속 반복질해 말을 반대로 양면 말노림질에 짜증남.
초등이후 중학교만가도 뭐 이런 세상이 다있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받습니다.
어우 부모가 키우는걸로 끝내, 사회까지 애돌보듯 키워줘야하는거냐?
그렇다고 지원끊으면 그것대로 문제가됨
중학교때일 고딩때 써먹고,고딩때일 대학교때,대학교때일 사회에,사회에일 지금!
사회->대학교때->고딩때->중학교 도대체 누가 이렇게 역변시킬까?이러니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지.당장 멈춰!
나약하다 너무 ;;;밥먹을돈도 없이 굶어봐야 나오려나
남과비교하는것부터가자기를고립시키는한걸음이다 남과비교따위하지않고 자기행복에맞춰서사는게중요하다 요즘사람들은남눈신경쓰는냐고 나자신에대해신경을안쓴다
나는 힘들어도 쓰리잡 투잡 알바든 뭐든함 돈없고 힘들면 다하게되잇음 다들 알바든 뭐든하기를 돈이많은부자가 아닌이상 땅파도 돈안나옴 정신들좀 차리시기를 집에잇어도 돈이나오는거 아님 다들홧팅
다 나가 dgr
배부른 소리하고 은둔하고 처 앉아있네
밥도 물도 주지마라 배고프면 쿠팡이라도 가긋지
쿠팡도 일자리 없음. 구인배율 0.5. 두 명중 한 명은 무조건 백수 확정
진정한 사실은 제일 부유하고 제일 배부르게 커왔던 세대들이란 사실...부모가 다 해주는데 왜 밖에서 고생하겠어...옛날에는 부모들한테 학대?? 수준이 아니었지.. 거의 폭행이었지..그래도 학생이든 자식들이든 덤벼들 생각을 못했었지.. 그때는 우울증이란 병이 없었고 정신병이 없었을까?? 그 딴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 뿐이지...요는 배가 부른데 무슨 일을 찾고 무슨 고생을 하겠어..방에 쳐박혀 있어도 먹을게 있고 잘데가 있는데 뭐..취업실패?? 이력서 내는데가 모두 한국 10대 기업이나 공기업 공무원인데...어떻게 취업이 다 되겠어?..
우울증이란 단어조차 없던 시절이죠 자식은 어릴때부터 학대당하는데 이걸 훈계 가정교육이라고 아는 부모들임
취업문제, 노동문제만 해결되도 저 수치에서 절반은 없어질거임.. 고립하고 운둔하는 청년이 문제가 아니라 취업문제와 노동문제가 핵심인데 그건 해결 못할 것 같으니까 계속 청년들의 문제로 포커스를 조작하는거임
취업준비한다고 집에 있는 애들 막상 취업되도 열심히 안한다.
저 삶이 나쁘진 않거든...
남들은 잘사는거 같은데 나만 이래도 되나싶은 마음에 해야지해야지하지만 막상 취업되면 이런저런 핑계로 일 그만둠.
평생 저렇게 살 팔자임.
핑계없는 무덤없음.
부모탓하는거 받아주니 응석부리며 평생 남탓만 하면서 사는거지.
그럼 할어버지 세대만 해도 집안 엉망진창인데 많았는데 히키코모리 됐냐?
단군 이래 제일 나약한 세대...
정신상태에 문제 있는것도 사실임
미국이 다시 고립주의로 돌아가면 전세계 청년들이 다시 활기차질겁니다 하루만 참으세요
부럽다.
생각나네. 박근혜 정부 시절에 김기춘 수첩에 써있던 말.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생활화 …이것이 바로 정치인들이 원하는 세상이다.
질 책임이 없으니, 사회생활 이나 일을 할필요가 없잖아요?
아들 그래도 취업은 담주는 취업을 할거라 믿어 엄마가 짤생가나네.. 컴퓨터 전원을 올리며
기득권 때문에 취업이 너무어려워. 근데 이들은 정년연장, 해고금지 각종 자기들 이득만 취할려고 함.
어느 사장이날로 300-400 주지 않음
김신영 가사중 머리가 좋아서 사장 한다고 하는 가사 있음
노동구조가 옛날구조가 남아있음
Sns나 쳐보니 이러지 하나도 안 불쌍하노...2030세대로서 공감 하나도 안됌
제발!! 하나님을 믿어라!! 쫌!!!!!!
사연없고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딨냐?
에휴 한심하네
나도 4년동안 집-사무실만 반복하고 반은둔생활 하다가 때려쳤음. 지방이라 차없으면 생활불가하고 자동차에 일주일마다 시동걸기 귀찮네
에구 ;;
요즘 운둔청소년들이 점차 늘어나고있다.정말 희망을잃다보면 자신한테 스스로 자책하고 주변과멀리등을돌리고 컴퓨터만 하게된다~~이러다간세상과어른들이 어린생명을 어둠에가두어놓는건지도모르겠네요
결국 다문화 국가가 되는건 피할 수 없겠구나
남들한테 항상 웃고 친절하게 대하면서 CS 업무 일하는 나도,,,, 어릴 때 대답만 하면 처 맞고, 집은 잘산다고 하는데... .돈 없어서 뿌셔뿌셔 훔쳐먹다 걸리고... 옷은 맨날 똑같은거 입고 다니고.... 왕따 당하고... 지겹다..................... 내일은 눈 안 떠지면 좋겠다.
간단한걸 해결을 못해 ...
본인 적성에 맞춰서 강제취업 .
이거면 은둔.고립 80%는 줄어든다..
취업교육 후 바로 취업 될수있는 사회가 되면 되는데 .. 그걸못해 .
난 중년, 장년 노년도 많음.
사회는 기득권 노동계층의 폭력에 짓눌려 정년연장을 선택했다 따라서 청년들은 집에서 나오면 안된다. 사회에 나와야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고 미래도 없다, 이게 현실이다. 양김이 얼마나 쓰레기 였는지에 대해 뼈져리게 느낀다.
결혼 애기 까지는....... 바라지 맙시다
일 하는 거만 빼면 고립 은둔이긴 함
이런 다큐도 갬성으로 가는거야?ㅋㅋㅋㅋㅋ 제목이 넘 거창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
저출산 고령화 빈곤 인플레이션 발생..대부분 직장 괴롭힘이 많군..월급 300에서 400을 원하는군..청년들 비트코인이나 주식 이런거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은둔형은 다른 정신과적 문제가있는거 같네요 ㅠㅠ
문제는 무슨문제요
게으르다는것!!
그거겠쬬
일하기 싫은거요~~~
쓸모도 없는 인간들이 많아 누구는 학교폭력 안당해본줄 아냐 나는 왕따도 당해봣다 집은 찢어지게 가난했고 그런데도 성인되서 일만 열심히 하면서 살았다 누군가에게 기대본적도 없다
저도 여자인데 가정폭력 학교폭력 다 당하면서 살아왔는데 공무직되서 일하고 삽니다 사람은 극복하기 나름입니다
@chipmunk538 고생이 많으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한-q5r 네 감사합니다
@@chipmunk538 30살이 지나니 사람관계를 거의 갖질 않습니다. 관심도 없고 학교도 다니기 싫을 정도였으니깐요
학교를 안다녔다면 나도 반친구들이랑 사소한 다툼조차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극복해도 계속 머릿속에 평생 기억이 납니다. 초 1때 이미 본능적으로 다니기 싫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억지로 차에 태우고 학교에 보내더라구요
은둔청년이 아니라 국가가 상위 10프로만 건져먹고 나머지를 다 살처분시킨거야
저런건 부모가 만드는 증상임
39세가 청년? 😅
도와주지말아야한다 ~ 굶어봐야정신차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