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tleya Reddoll has bloomed, Growing Cattl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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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황금홀ns
    @황금홀n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뿌리가 돋아날 때 물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저면 관수 아님?

    • @greenstory21
      @greenstory21  9 місяців тому

      .
      해지고나서 저녁마다 난의 뿌리와 잎, 그리고 나무껍질 전체에 골고루 분무해줍니다.
      밤이라 수분이 오래 지속되며, 이튿날 해뜰 무렵 수분이 말라가면서 뿌리는 수분을 찾아 나무껍질에 완전히 밀착되죠. 실제 자연환경도 이렇습니다.

    • @황금홀ns
      @황금홀ns 9 місяців тому

      @@greenstory21 이해가 되었습니다. 역시 부작 아닌 화분도 뿌리가 돋아나는 주위로 약하게 둘러 주어 뿌리가 수분을 찾아갈 수 있게끔 주는 게 요령이겠군요

    • @황금홀ns
      @황금홀ns 9 місяців тому

      혹 저면관수로 주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 @greenstory21
      @greenstory21  9 місяців тому

      @@황금홀ns
      화분의 경우. 일반식물처럼 화분에 난의 뿌리를 파묻는다는 느낌보다 식재에 수분이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증발하는 수분을 난의 뿌리가 흡수한다는 느낌이 올바르겠죠. 그러므로 공중뿌리가 많이 생기는게 당연한데 사람들은 이 뿌리를 자꾸 분속으로 파묻으려 하죠.

    • @greenstory21
      @greenstory21  9 місяців тому

      @@황금홀ns
      오랫동안 화분에 물을 주지않아 식재가 바짝 말랐을 때 저면관수하는게 꼭 필요하겠죠. 부작도 가끔씩 물에 완전히 담그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