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양영희-n2o LED식물등 제작영상에는 톱답같은게 없는데, 어느 동영상에 그런게 나오나요?

@@남민병권 말씀하신 식물은 '아로카시아 오도라 바리에가타' 라는 이름의 식물이며 독성이 있어 줄기의 단면을 맨손으로 만지거나 입에 대면 안됩니다.

@@순이김-d9s 물을 자주 주고 안주고는 온시디움이 놓인 환경과 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죠. 최저기온이 15도 전후이며 화분의 식재가 곧잘 마른다면 물을 자주 줘도 되겠지만 그 아래라면 물주는 텀을 늘려 나가야합니다.

@@순이김-d9s 궁금하신 부분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수선화-z8h 화분에 심어 기르나요? 지금 로디게시가 있는 환경은 어떤가요, 최저기온은 얼마까지 내려가나요? 키우는 환경에 따라 벌브가 통통한데 잎만 하나둘 떨어진다면 정상이지만, 화분에 심겨져 늘 수분이 축축하며 잎이 떨어진다면 저온장해를 받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봄까지 최저기온을 10도 전후를 유지하여 물을 끊고 관리하되 일주일에 한두번씩 기온이 높은날을 골라 물주어 관리해보세요. 단, 늘 화분이 축축하다면 식재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단수하십시요

.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정보 식린이라면 누구나 다들 공감!건강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소원성취 빕니다 🙏!

감사합니다! ^^

. 취석곡은 네이버, 심폴, 엑스플렌트 등에서 쉽게 구할 수있습니다. 엉팡과 취석곡을 횬용하여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취석곡이 엉팡에 비해 비싸 50,000원 이상이며 벌브 크기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 어떤 식물이든 합식해서 키우면 세력이 강한 포기는 쑥쑥 크지만 그렇지않은 식물은 그저 목숨만 부지합니다. 적자생존이죠.

@@ssse62 열매가 매달린 것을 가져와 길렀다면 뿌리가 정착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매마저 영양분을 가져가니 열매도 식물 본체도 스트레스가 크겠지요. 사람으로 치자면 산모와 태아가 모두 위험하다 할까요! 열매를 떼어내는 걸 추천드리나 이미 때를 놓쳤을 수도 있겠습니다. 식물은 낮에 충분한 빛을 받아 양분을 만들고 밤에는 낮에 만든 그 양분을 식물체 곳곳으로 보내 자라납니다. 밤에는 캄캄하게 해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크기도 손바닥 만한 걸 가져왔어요ㅠㅠㅠ 엄청 작은걸루요!! 말씀대로 열매 제거를 하니 톡 떨어지네요!! ㅠㅠ 밤에 캄캄하게 둬야 하군요,,, 바보 처럼 몇일동안 불빛 비춰놨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그냥 나둬도 됩니다.

. 식물생장 LED등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 LED등은 식물 생장에 효과가 미미합니다.

@@양미영-z7c 소황화석곡을 10년씩이나 키웠다니 대단하네요. 전 작년에 하나 샀는데 너무 어리고 좀체 크지않네요. 단지 물을 줘서 꽃이 녹아내렸다고는 볼 수없습니다. 꽃대가 져버린 이유를 크게 두가지 경우로 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첫째, 작년에 소황화석곡을 충분히 살찌우지 못한 경우와 겨울철 저온단수 관리부족으로 올해 꽃 필 때가 되었지만 에너지가 부족해 떨궈버린 경우인데, 내년 꽃을 피우기위해 지금부터 빛을 최대한 쬐이고 대략 10월부터는 바깥 직사광선을 받게하여 최대한 살찌우고 한겨울 최저기온 10도 전후에서 완전단수, 최대한 빛을 보게하여 한달가량 춘화처리 해보세요. 두번째 경우는 꽃대가 올라올 시점 스트레스를 받아 꽃이 시든 경우입니다. 예를들어 너무 차가운 물, 아니면 더운 물을 주었거나 갑작스런 기온이나 빛의 변화라든지 꽃대에 미생물의 침입 등 환경요인일 수 있습니다. 매년 꽃이 생기다가 져버린다면 전반적인 점검을 해봐야 할 거같습니다.

@@greenstory21 장문 감사합니다 원인은 물? 수도물 받아서 바로 준것이... 내년엔 꼭 조심해서 피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희-m5g 네, 여름철 고온에 좀 약한 거 같네요!

@@김숙-y4u 네? 잎이 하나도 안 돋았다구요?

@@양옥숙-y1m 와~ 정말요? 30송이가 한꺼번에 피나요? 9년씩이나 길렀다니 대단하시군요!

@@아모레미오힐링휴식역 네, 종종 들러주세요~ ^^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구요

@@김금희-f8o 식물은 광합성을 하여 탄수화물을 만들어 살아가는데, 탄수화물을 1만큼 생산했다면 그날 살아갈 에너지밖에 안되고 2만큼 생산했다면 남는 것으로 새싹도 좀 키우겠지요, 3만큼 생산했다면 꽃도 피우겠지요 ^^ 그렇기 때문에 식물을 잘 키우려면(꽃도 잘..)광합성을 잘 하도록 해야하는데, 물과 이산화탄소, 빛이 잘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일반 가정에서 제일 부족하기 쉬운 것은 바로 빛이죠. 비료나 영양제는 광합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요소 이구요. 이외, 겨울철 최저기온이나 주위환경 등 체크해봐야 할 것도 많겠네요. 오렌지 자스민이 꽃이 필 시기가 되었는데 체내 탄수화물 양이 부족하니 서둘러 꽃을 떨구게 되었네요.

가지치기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경순장 거미난은 화분에 심어 기르는 걸 보지못했습니다. 나무판에 붙여 기르기를 추천드립니다.

@@양버들-l8v 난은 지생란과 착생란이 있는데, 저는 지금 착생란만 키웁니다. 착생란은 CAM식물로서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와 수분을 흡수하죠. 그렇기 때문에 밤에 난의 잎과 뿌리에 흠뻑 분무해줍니다. 요즘같은 여름엔 매일 밤 뿌려주고 여건이 되면 낮에도 뿌려줍니다.

@@greenstory21 네 너무감사합니다

@@김애콩 감사합니다! ^^ 충분한 광량이 확보되는 베란다라면 대부분의 난초를 꽃피울 수있습니다.

@@Ansanflower 감사합니다! ^^

@@곽금은 감사합니다! 같이 행복해요~~ ^^

@@안녕힐링바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ua-cam.com/video/DUDb38ebPQU/v-deo.htmlsi=b-L-H7VlgnW0eBBm

. 향기는 미항입니다. ^^

. 방문해줘서 감사합니다~ 꽃이 피면 한 2주간은 지속됩니다.

. 네, 작은 난초는 마른 뿌리에 순간접착제를 쓰기도 하는데, 보통은 가는 실로 칭칭 감아 고정시켜둡니다. 이렇게 하여 관리하면 새 뿌리가 돋아나면서 부착되는데 보통 1년 걸립니다. 수태를 감는 것은 선택이지만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큰 도움은 안될 거같습니다.

. 정말 화려하더군요! 내년에는 더 많은 꽃대를 올려볼 계획입니다. 좋은 하루요~~

.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오늘도 넉넉한 하루 되세요~

. 잎이 노랗게 되는 경우는 과습, 건조, 저온, 강한 햇빛이 주원인인데 시들하다면 과습이 원인 같습니다. 물을 줘도 잎이 시들하다면 식물을 뽑아서 배수가 잘되도록 다시 심는걸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 향기까지 있다면 참 좋겠지만, 왕성한 세력과 매혹적인 자태에 만족해야 할거 같습니다! ^^

. ㅎㅎ 저도 싼값에 젠킨시(취석곡×젠킨시=엉팡)를 샀는데, 벌브가 겨우 보리쌀 불려놓은 거 만해요. ㅎ 새 벌브도 고만 고만하고… 남향 창가 가장 밝은 곳에 두고, 물관리 잘 하면 새촉 나오겠죠. 화이팅 해요~~ ^^

저는 올해 세송이꽂이 달렸어요 작년에 꽂 대가 많이 올 라왔는데 물을주었더니 사라 지더라구요 ㅎ ㅎ

@@김원순-h7v 엉팡의 꽃대는 벌브가 지닌 에너지(탄수화물)로 밀어올리는건 확실한거 같은데, 이때 물을 공급해야 할까! 가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안주면 좀 가혹할거 같아 물을 주는데, 가능한 한 최대한 꽃대를 피해서 줬습니다. 아무래도 기온의 상승과 함께 습도의 상승도 미생물의 활동을 할발하게 할테니까요~~ 아뭏든, 저희집 푸리뮬리늄과 소엽풍란 색화의 일부 꽃도 시들어 떨어졌습니다 ㅠㅠ

. 안타깝게도 향기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화려함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이 있네요 ^^

. 감사합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보라색 좋아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주택에 사시는군요! 마당이 남향이라면 식물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죠. 혹서기(7~8월)만 제외하고 직사광선에 두고 강하고 튼튼하게 키워보세요. 적절한 영양분이 공급된다면 꽃도 많이 피고 향기도 찐~할 것입니다. 혹서기는 나무그늘 정도에서.. 한겨울 최저기온 10도면 무리없더군요

@@greenstory21 자세한 설명,넘 고맙습니다!! 이웃집서 준것을 두그루를 나눠 심었는데, 마침 이번 비에 잎사귀가 반짝,예뻐서 잘 키워보려고 찾든중에 만났네요. 이 식물이 매력이 많네요! 꽃도 이쁘고 향도나고ᆢ 한여름ㆍ 겨울에도 잘 키워볼게요.

. 프리지아를 좋아하는 마음 이해가 됩니다. ^^ 하지만, 특별한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는 한 그렇게 잘 안될거 같습니다.

. 아직은 그래도 잎이 나고 꽃도 피네요. 부득이한 경우라면 분갈이 해도 되겠지요. ^^

. 해지고나서 저녁마다 난의 뿌리와 잎, 그리고 나무껍질 전체에 골고루 분무해줍니다. 밤이라 수분이 오래 지속되며, 이튿날 해뜰 무렵 수분이 말라가면서 뿌리는 수분을 찾아 나무껍질에 완전히 밀착되죠. 실제 자연환경도 이렇습니다.

@@greenstory21 이해가 되었습니다. 역시 부작 아닌 화분도 뿌리가 돋아나는 주위로 약하게 둘러 주어 뿌리가 수분을 찾아갈 수 있게끔 주는 게 요령이겠군요

혹 저면관수로 주어야 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황금홀ns 화분의 경우. 일반식물처럼 화분에 난의 뿌리를 파묻는다는 느낌보다 식재에 수분이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증발하는 수분을 난의 뿌리가 흡수한다는 느낌이 올바르겠죠. 그러므로 공중뿌리가 많이 생기는게 당연한데 사람들은 이 뿌리를 자꾸 분속으로 파묻으려 하죠.

@@황금홀ns 오랫동안 화분에 물을 주지않아 식재가 바짝 말랐을 때 저면관수하는게 꼭 필요하겠죠. 부작도 가끔씩 물에 완전히 담그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