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을 드러내는 게 무시의 원인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남들에게 물어보면 첫인상이 조금 차갑고 차분하다고 하는데 실은 허당이고 이상한 개그도 많이 합니다. 소심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남 눈치도 많이 봐요. 하지만 무시받는 일은 잘 없습니다. 제 생각에 그 이유는 누가 선넘는 부탁 하거나 하면 잘 거절하고 제 의견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잘 말하려고 하는 것인듯 해요. 열심히 임하는 분야도 있고요. 그래서 틈을 보여줘도 제가 쉽게 통제당하는 사람으론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심하게 왕따를 당한 이후로 소속감에 대한 결여, 욕구가 계속 있었어요. 고등학교때까지 그 소속감에 대한 결여가 불안으로 이어져서 항상 가장 가까웠던 친구들에게도 소외감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마음속으로 거리를 두고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면서도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던가같아요. 20대 중반이 되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몰두하는 것을 조금씩 찾고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꾸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반년에 한번씩, 많으면 한달에 한번씩 알 수 없는 우울감과 소외감 외로움 불안함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항상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리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고 뭔가 항상 남에게서 '그래 이사람이 나를 소중히 여기지'를 증명받아야 마음이 안정되었던거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여러 일이 겹쳐 주변에서 해결이 안될정도로 힘들어서 해결방안을 찾던 중에 이 채널을 발견해서 계속 들으면서 마음을 혼자 정리했어요. 그랬더니 남들과 계속 비교하기 바빠서 잊었던 진짜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생각나고 제가 남생각하느라 제자신을 괴롭혔다는 생각에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트라우마가 있고 이 트라우마를 완벽히 지우고 없애버리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그 받아들인 범주 내에서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종종 찾아와서 제 마음을 다스려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적으신 글만 봐도 착하고 지혜로우신 분인 거 같아요. 어떤 성장 과정의 아픔 이나 환경때문에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만들었는지 다 알수는 없지만...님을 응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행복한 삶 내 있는 모습 그대로 껴안고 크게 웃을 수 있는 삶 되시기를 바래요. 이건 제 자신에게 하는 바램도 되구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에게, 그 친구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점점 밀어내는 듯한 느낌, 그 후로 다른 사람들 통해 들려온 나에 대한 그 친구의 평가(?). 가슴이 너무 아팠죠. 내가 실수를 했나.. 아예 말을 하지 말걸 그랬나.. 한동안 고민하다 그 친구에 대한 내 마음을 접었어요. 그래도 가끔씩 그 친구 근황이 소문으로 들리면, 마음으로라도 그 친구가 잘되길 기도합니다.
재미있게 대화하고 다른사람들이 친해지고 싶다고도 하던 그런성격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상대가 그리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과도하게 신경쓰게 됐어요.. (오바해서 말했나? 이말듣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등등) 그래서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으면서도, 스트레스받을거생각하면 아웃사이더를 택하게 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ㅜㅜ 어떻게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요ㅜㅜ
왼쪽 눈을 보라고 말씀하신게 상대 기준인가요 제 기준인가요? 저는 제 앞에 있는 상대의 눈을 볼 때 제 기준으로 상대방 오른쪽 눈이 편해서 자주 보거든요! 상대방 본인의 기준에선 왼쪽눈인거죠! 제가 말씀 하신대로 보는 걸까요? 아님 반대인가요?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틈을 보여주는 게 제일 힘든 1인입니다... 편하게 지내고 싶긴 한데, 틈을 보여주다보면 무시 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서요...
신기하네요ㅋㅋㅋ
저는 틈을 보이지 않는 게 가장 힘든 1인인데ㅎㅎㅎ매번 무시당해서 피곤해도 계속 틈이 보여요ㅎㅎㅎㅎ 나도 못 알아챈 틈이 늘 있어서 늘 읽히고 그래서 뭐 애초에 포기하고 사는데ㅎㅎ 어떻게하면 틈 안 보이죠 레슨필요해요진짜ㅜㅠ
저도 님처럼 그런데ㅠ
어린시절에 무시당한 경험이 많아서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틈을 드러내는 게 무시의 원인인지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남들에게 물어보면 첫인상이 조금 차갑고 차분하다고 하는데 실은 허당이고 이상한 개그도 많이 합니다. 소심하고 당당하지 못하고 남 눈치도 많이 봐요. 하지만 무시받는 일은 잘 없습니다. 제 생각에 그 이유는 누가 선넘는 부탁 하거나 하면 잘 거절하고 제 의견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잘 말하려고 하는 것인듯 해요. 열심히 임하는 분야도 있고요. 그래서 틈을 보여줘도 제가 쉽게 통제당하는 사람으론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해요 ㅜㅜㅜ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남들앞에서 저한테 꼽주는 말투로 대한다거나 무시당해요
내가 보인 틈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은 그냥 아는 사람으로만 지내야될거 같아요..
1.틈이 팁이다
2.적극적인 경청
3.솔직하기
중학교 때 심하게 왕따를 당한 이후로 소속감에 대한 결여, 욕구가 계속 있었어요. 고등학교때까지 그 소속감에 대한 결여가 불안으로 이어져서 항상 가장 가까웠던 친구들에게도 소외감을 느끼고 불안해하고 마음속으로 거리를 두고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면서도 미워하는 마음이 있었던가같아요. 20대 중반이 되어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몰두하는 것을 조금씩 찾고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꾸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꼭 반년에 한번씩, 많으면 한달에 한번씩 알 수 없는 우울감과 소외감 외로움 불안함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항상 친구들에게 연락을 돌리고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고 뭔가 항상 남에게서 '그래 이사람이 나를 소중히 여기지'를 증명받아야 마음이 안정되었던거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더라구요. 이번에 여러 일이 겹쳐 주변에서 해결이 안될정도로 힘들어서 해결방안을 찾던 중에 이 채널을 발견해서 계속 들으면서 마음을 혼자 정리했어요. 그랬더니 남들과 계속 비교하기 바빠서 잊었던 진짜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둘 생각나고 제가 남생각하느라 제자신을 괴롭혔다는 생각에 제 자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트라우마가 있고 이 트라우마를 완벽히 지우고 없애버리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그냥 받아들이고 그 받아들인 범주 내에서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종종 찾아와서 제 마음을 다스려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에 적으신 글만 봐도 착하고 지혜로우신 분인 거 같아요. 어떤 성장 과정의 아픔 이나 환경때문에 왜곡된 시선을 가지게 만들었는지 다 알수는 없지만...님을 응원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행복한 삶 내 있는 모습 그대로 껴안고 크게 웃을 수 있는 삶 되시기를 바래요. 이건 제 자신에게 하는 바램도 되구요^^ 힘내세요♡
턱을 집에 놓구왔어요...🤣🤣🤣
진심으로 친해지고 싶어했던 친구에게, 그 친구 생각과 다른 의견을 얘기한 적이 있어요. 근데 얼마지나지 않아 점점 밀어내는 듯한 느낌, 그 후로 다른 사람들 통해 들려온 나에 대한 그 친구의 평가(?). 가슴이 너무 아팠죠. 내가 실수를 했나.. 아예 말을 하지 말걸 그랬나.. 한동안 고민하다 그 친구에 대한 내 마음을 접었어요. 그래도 가끔씩 그 친구 근황이 소문으로 들리면, 마음으로라도 그 친구가 잘되길 기도합니다.
배려있고 착하게 대하면 호구잡는 인간이 어딜가나 꼭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혈압오르네여~^^ 다음 영상도 기대돼요~!!♥
재미있게 대화하고 다른사람들이 친해지고 싶다고도 하던 그런성격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상대가 그리고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과도하게 신경쓰게 됐어요.. (오바해서 말했나? 이말듣고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등등) 그래서 누군가와 친해지고 싶으면서도, 스트레스받을거생각하면 아웃사이더를 택하게 되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ㅜㅜ 어떻게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까요ㅜㅜ
저랑 비슷하시네요... 말로 상처 몇 번 받고 나서부터는 점점 소극적으로 변하고 결국 혼자더라고요... 같이 화이팅해요~
저두요.. 제 의도와는 다른 반응이나 대답이나 표정이 돌아올때 저또한 상처받으며 더욱 타인을 신경쓰고 스트레스받더라구요 ㅜㅜ 예전엔 안그랬는데..
왼쪽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탈 때 써먹겠습니다!!🤣 😍😘
왼쪽 눈 보기 완전 꿀팁이에요 선생님 ㅜㅜ 남의 말 잘 들어준다는 소리 많이 듣긴한데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저한테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원하고 제가 하는 얘기를 경청해주진 않는 경우가 빈번히 있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건가 하고 고민이 많아요 ㅜㅜ
선생님 강의 진짜 재미있습니다.
나이들수록 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지고 생각이 깊이가 깊어질수록 대인관계에대한 고민이 커지는듯 합니다.
고민중에 정말 도움되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살아 있을때 나쁜것도 있겠지만 좋은 시대를 만나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하나씩 꺼내다 보니 참으로 많은것들이 올라오지만 그중에 희망이란 희미한 단어가 정확히 된다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자기 일 열심히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이면 틈을 보여줬을 때 매력있고 인간미 있어 보이더라구요. 틈을 보여주려면 다른 면에서는 잘난 면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맞아요 모자란사람이 틈까지있으면 더 우스울듯
맞아요 이 기술도 잘난 구석이 있는 사람이 써야 인간적이다 소리 듣지 별볼일 없는 찌질한 사람이 썼다간 찐따 취급 당해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영상에서 말한내용은 인간적인 면을 더 강조한 듯 하네요.
배구여제 김연경이랑 얼굴도 목소리도 비슷하세요.😂
웃따님은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용
친구들에게 저의 매력을 물어봤는데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고민을 들어줄때 표정이 매력적이라는거에요 드립인줄 알고 웃었는데
이게 심리학적으로 이유가 있었네요 ...?
나이 들수록 친구 사귀기가 진짜 힘드네요..동네친구라도 사귀고싶은데 ㅜㅜ 인복이 없는건지뭔지...오늘따라 우울해죽겠어요 후 ..
혹시 혈액형이 어케 되세용
저두요 ㅠㅠ
저도요 ㅠㅠ
왼쪽 눈을 보라고 말씀하신게 상대 기준인가요 제 기준인가요? 저는 제 앞에 있는 상대의 눈을 볼 때 제 기준으로 상대방 오른쪽 눈이 편해서 자주 보거든요! 상대방 본인의 기준에선 왼쪽눈인거죠! 제가 말씀 하신대로 보는 걸까요? 아님 반대인가요? 궁금합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댓글창 내려서 찾아보고있었어요ㅋㅋㅋㅋ
하 제가 착한 편이라 호구 잡혀요 ㅠㅠ 다음 영상 기다려지네요!!!! 요즘은 단호하게 굴려고 노력많이해요 근데 워낙 그런걸 어려워해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늘 겪는거 같아요
기다리고 있었어여..!!!!! 선댓글 후감상
틈이있으면을보여주자^^감사합니다❤❤❤❤❤
전 얘기 들을 때 계속 항상 눈을 보는데.. 얘기,스토리 자체도 좋아하고 여러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가 궁금해서요- 근데 친구가 없다ㅜㅜ 어찌된 것인가....
선이라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ㅠㅎㅎ 대인관계 속에서 연습해야 되는 거지만, 호구도 되보고 싸가지없는 사람도 되보고 .. ㅠㅠ 중간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다음영상 기대되네요~~~
아니, 왤케 웃기시죠? 너무 재밌어요. 하하하
혹시 개그맨 공채 출신 아니시죠? ㅋㅋ 재밌어라
잼있고 귀에 쏙들리고 실생활에 도움되는 팁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웃따님 너무 웃기고 귀여우세욬ㅋㅋㅋㅋㅋㄱㄱㅋ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듣기 더 좋아요^^ 좋은영상 매번 감사드려요♡
왼쪽 눈동자는 제가 볼때 왼쪽 눈인가요 아님 그 사람의 왼쪽 눈인가요??? 정말로 알고싶어요!!!
첫번째는 새로운 호감가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을 때 좋은 팁인 것 같아요 ㅎㅎ개인적으로 마지막 세번째 솔직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그래야 같이 있을 때 서로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웃따님 매번 따뜻하고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는 틈이 너무 많은데..ㅋ
인기는 많은거같은데 늘 참다가 어이없이 터져요
별거아닌걸로 짜증을 내죠
나는 내가 많이 참는줄 몰랐어요 조금 참은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웃따님 너무 사랑스럽게 빈틈을 많이 보여주시네요. 얘기가 넘 재밌어서 자꾸 빵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_
"걱정은 독이고 비교는 암이다"
나는 나만의 장점과 매력이 있으니 남을 너무 의식하고 비교하며 살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동료와 친구는 다르듯이 나와 심성이 맞고 결이 맞는 사람을 만나게되면 억지로 노력하거나 유난떨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거같아요
1,2편 너무 너무 잘봤어요 세번째 영상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말씀~♡ 선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오 빨리 다음 영상 보고 싶어요!!
3번째 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기다리던 영상! 잘 듣고 배우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돼요 :)
솔직하면서도 진정성잇네요 저도 이랫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잃엇네요
심리상담사분 배우 신동미 닮은거 같아요~
제가 턱을 집에놔두고왔어요..ㅋㅋㅋ푸흐흡
잠깐 봤는데 되게 매력적이세요 XD
좋은팁이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영상중 선댓글💕💕💕
오우 완전 꿀팁이네요. 감사해용 잘 활용해볼게요. 3번째 영상 기다리고있을게요!
아...정말 보면볼수록 말의 힘이란...
갖혀서 살다가 같은뜻같지만 조금 바꼈을 뿐인데 하...이게 바로 우물안 개구리인가 싶네요.
Adhd라 틈이 많아 감사하다...😢
가족이 그랬으면 좋겠네요...계란이라고 하면 닭될때까지 설명 하려는 가족 구성원이 가장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 제 기준에서 왼쪽눈 보면 될까요 !? 😊
저도 요거 궁금해요! ㅎㅎ
제 얘기하는줄 ㅜㅜ완벽주의라 힘듭니다 ㅜㅜ틈을 안보여주게 되네요 ㅜㅜ
#상담심리 축복합니다.
틈을 보여주면서 귀엽게도 보일 수 있다면 최상이지 않을지..
귀여우면 용서가 되니까...
저 오늘 웃따님 라디오스타 나오는 꿈 꿨어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진짠줄~!^^ 좋은 꿈이겠죠~!!
경청 경청 경청 !!!! 경청 잘 하는 사람 되기 🤤
가볍게 친해지는법도 알려주세요.........
6:44 왼쪽눈이라는게 그사람기준 왼쪽눈 말하는거죠?
맞습니다. 왼쪽눈은 fbi 같은 수사기관에서도 진술에 대한 거짓과 진실여부를 판단하는데 참조하기도 합니다.
@@nb2jf오오 너무 흥미로운데요..
3편은 언제올라오나요^^
궁금한게 제가보는방향 상대방 왼쪽눈일까요?
소극적 경청. 그냥 듣는걱 적극적 경청. 반응을 해주는 걱
왼쪽눈이 그 사람의 왼쪽눈인가요 ?아니면 내가 마주볼때 왼쪽눈인가요?
턱을 집에 놓고왔어요. ㅋㅋㅋ
영상 잘볼게요 웃따쌤ㅎㅎ 항상 도움되는영상 고마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에게 상담받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받을수 있을까요?!
상담받으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오픈하면 이용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중3인 딸이 학교를 가기싫어해서 상담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지 상담을 받을수 있을까요?
정신건강증진센터에 한번 데려가 보시고 거기서 다른 기관으로 연계받으시면 됩니다.. 그래도 님 따님분은 가기 싫다고 표출도 할수 있고 님도 이런 영상도 보시면서 노력하시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턱을집에놓고 왔 ㅋㅋㅋㅋ
1편은 어딨을까용
더보기에 방금 링크 넣었습니다.^^
자기가 관심이 없는데
웃따님 이별후 재회관련 영상도있나요??
턱ㅋㅋㅋㅋㅋ
웃따님 안뇽
사관생도가 정복입고 공중화장실에서 눈부신 조명비치는 천장바라보며 안경뒤로넘어가도 두손가락으로양쪽코파는엽사찍어도 괜찮나요??계속..계속 생각중이에요 ..ㅠ
타고난 사람이있나요? 배우지않아도?
남자 심리 상담사는 내방한 여자 참 교묘하게 꼬드겨서 따먹던데..말빨로 사람 후리는 것도 기술이긴한데..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