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 뉴.싱글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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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кві 2015
- 농익은 열매가 입속으로 쏙
울컥 흐르는 과즙을 손 등으로 쓱
매일 새로운 기쁨을 알아가는 삶
맨발로 은하수 위를 걷는 듯
멈추지 않는 발은 사랑이란 뜻
모두 다 축하해 형제자매들
뚜비루 밥 뚜비루 밥 놀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울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뛸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어에에어
뚜비루 밥 뚜비루 밥 꿀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꿈
그곳은 없나
유토피아~
완벽한 세상에 넌 구멍 같아
문이 살짝 열린 틈 사이로 빛
뜬금없이 웃다 달아나버리는
아이가 쿵쾅 치는 피아노처럼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잠깐 용기 내어 손 내밀어요
반짝 빛나는 별 행운을 믿어요
그대는 오늘 정말 아름다워요
부끄러워 그만 달아나더라도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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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작사,작곡,프로듀싱,마스터링 - 전자양
편곡 - 전자양, 프렌지
유통 - 소니뮤직
2022 손..
농익은 열매가 입속으로 쏙
울컥 흐르는 과즙을 손 등으로 쓱
매일 새로운 기쁨을 알아가는 삶
맨발로 은하수 위를 걷는 듯
멈추지 않는 발은 사랑이란 뜻
모두 다 축하해 형제자매들
뚜비루 밥 뚜비루 밥 놀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울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뛸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어에에어
뚜비루 밥 뚜비루 밥 꿀래
뚜비루 밥 뚜비루 밥
아름다운 섬
아름다운 꿈
그곳은 없나
유토피아
완벽한 세상에 넌 구멍 같아
문이 살짝 열린 틈 사이로 빛
뜬금없이 웃다 달아나버리는
아이가 쿵쾅 치는 피아노처럼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잠깐 용기 내어 손 내밀어요
반짝 빛나는 별 행운을 믿어요
그대는 오늘 정말 아름다워요
부끄러워 그만 달아나더라도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너를 보자마자 심장이 쿵
너를 볼 때마다 심장이 쿵
옛날부터 좋은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평소처럼 노래들으려고 들어오니 신곡이!!
(인트로)와랴랑훠ㅇㅇ~~욥욥!!
헐 생각없이 아 전자양 노래 듣고싶다
해서 검색 했는데 신곡이!! ㅋㅋ
전자양 노래 넘 좋아서 오래 음악일 하시라고 후원제 있었음 좋겠다
완벽한 세상에 넌 구멍 같아~ 가사 너무 좋아요bbbb
교수님 신곡 좋아요 ~.~
전자양 사랑해요!
놀래 울래 뛸래
완전 좋음!
생각나서 가끔 들어요 공연 또 보러갈게요 S2
대박충격이네요.......열매....형제자매라니..
💙
역시 유행을 선도하는 뮤지션이구만
이런 댓글 신경도 안 쓸 사람이겠지만
돌아와서 좋다. 정말
와 신곡언제나왔지ㅋㅋㅋ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
아 너무 죽인다 흑흑
쿵쿵
ㅎㅎㅎ^^
외국인 마음에 들음
존나좋군
토킹헤즈같너
직관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