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늘었는데, 강릉 바다부채길 '2년째 공사 중'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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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제니스-i9y
    @제니스-i9y 2 роки тому +2

    예산 없다고 피해복구 빨리해야지;; 또 태풍 오면 더 난리나겠네

  • @jayshim3302
    @jayshim3302 2 роки тому +3

    없애자. 자연 보호도 할 겸.
    장사꾼이 그렇게 중하냐?

  • @skyrimsonata3629
    @skyrimsonata3629 2 роки тому +1

    야자수 심는데 다쓰니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