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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런 파츠는 꼭 가지고 있자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든 쓰게 되더라
그렇게 모인 쇠붙이가 한바가지....ㅎㅎ
@@visor3032ㄹㅇ 막상 찾을때 그 산더미 뒤져서 손에 쇠냄새 진동하고ㅋㅋㅋㅋ
@@리미트-u8f쇠 냄새 너무 공감되네ㅋㅋㅋ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얏이얏호우
@@kindlykindly559끼얏호우
조립이 필요한 제품을 파는 많은 회사들이 여유분의 나사를 한두개 더 넣어주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걸 버리지 말고 작은 통에 하나하나 보관하면 어느날 쓸 일이 생겼을때 다양한 규격의 나사 셋트는 뿌듯함을 선사할것 입니다
공감 ㅇㅈ근데 저건 좀 다른 이야기인듯
없던데 딱 맞게 주던데
음.. 여유분 준다는 뜻이 아니에요..
뭔가 영미권 소설에서 나올 법한 말투
TTS 말고 목소리로 읽어주는거 개호감
근데 목소리가 좀 찐따여서 걱정
@@걍석주 충분히 좋아요 ㅎㅎ
@@걍석주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걍석주노이로지 걸릴거 같은 호빈이랑 이상한 화난 여자 목소리보다 백배는 좋음
목소리 좋은데.. . 진심 사람이 더빙하는게 훨씬 좋음. 완벽한 성우를 원하는게 아니니까.. 이런게 좋잖여
남으면 정말 곤란함 ㅋ 왜 남는거야 ~~ 미치겠네 ㅋㅋ
남는 부품에 혼란스러움 그리고는 뭐를 안한거지? 하면서 설명서를 읽음
설명서를 읽음아 이거 남는거구나개꿀 보관
알고보면 이케아는 나폴리탄괴담을 좋아하는거아닐까?
우리나라 기업도 한두개 더 넣어줌ㅋㅋ 왜냐면 실수로 하나두개 없어서 다시 보내주는거보다 남는거 버리는게 나으니까..
한국인은 원래 조립하면 나사 한두개는 남는거 아닌가?
그러닌깐 가구 전용 라인 보다는 이케아 전체용 통합 부품 팩으로 공정 단순화 시키고 그냥 그 째로 보내서 남는게 당연하다는 거구나
이케아-서랍조립프리셋-3번이런거보내주고 남는거한두개 버리세요 하는듯
이케아로 가구 세팅 싹 한적이 있는데 그냥 조금 무거운 레고 조립하는 느낌의 정밀도 + 코스트를 절감하기 위한 부품들의 통일성에 정말 감탄만 나옴
잘 모아두면 언젠가 쓸일이 있긴했음주택의 경우 볼트나 못이 있으면 좋음
그거 남긴거 25년째 서랍에 있음.
그거 미국 이베이에 올리면 고가에 팔림
이케아 설명서 보고 불친절하다고 욕했는데,중국산 사보니 사진 한장도 안들어 있는거보고.. 이케아는 천사였다는걸 알았다.
근데 남아도 괜찮음 나중에 드라이버 홈 마모됐을때 빼버리고 새거로 교체하면됨
저런 이유도 있고, 나사같은 작은 부품은 갯수를 맞추는게 아니라 무게단위로 측정해서 넣는 거라 오차 고려해서 더 넣도록 세팅합니다.갯수 정확히 맞춰 포장하는 장비나 인건비보다 그게 더 저렴하거든요.
내가 태어나서 설명서 보고 조립한것중에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음
근데 제발 모르면 설명서좀 읽어 줫음...
이케아 가구 설명서 안보고 하면 다시 분해해야되는 경우도 있어서 보고 따라하는게 좋음...분해가 가능한거면 다행인데 가끔 분해하기 어려운 타입도 있어서 아무리 조립을 잘하더라도 처음 구매하는 가구는 꼭 설명서 읽어보시길
특히 순서와 나사 사이즈 적혀있는건 잘봐야함.. 안그러면 좃되는경우 있음.
이케아 설명서는 정말 친절함. 비전문 소비자들도 만들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줌. 웨이페어 이런데서 파는거는 설명서 그냥 구색인듯... 그 작은 그림 하나에 온갖 기호를 다 넣어놔서 제대로 만들라치면 탐정이 되어야함.
응? 남으면 스페어구나 하고마는데저런 뜻이었구나
모아서 가구하나 나오면 개멋질듯ㅋㅋㅋ
수납장 티비장 테이블 부엌장 화장실 세면대장까지 이케아꺼로 만들었지만 래고보다 쉬었음 설명서는 재활용품장 가기위한 것일뿐
심지어 이케아 매장가면 결합부품 그냥 가져올 수 있음
모니터암이나 스탠드 이런거 사도 "일단 다 줄게 너가 필요한거 써라" 느낌으로 종류별 나사 다 넣어줌.
반다이의 금형 베리에이션 같은 느낌이네요
육각 나사에 크기도 뒤죽박죽이라서 이케아껀 걍 버리는게 호환성과 부품 분류면에서 더 편함
저라면 이케아박스를 하나 더 만듭니다.
비슷한 예로 프라모델에 쓰이는 관절 등을 연결하는 고무부분이 있죠
건담 자쿠 같은거도 버전이 여러가지라대부분 호환되는 부품이 많아서다 조립하고 나면 안쓰는 부품이 남기도 함
남는거 파츠 비슷하게 분류해서 구석에 박아두면 나중에 마모되거나 삭아서 빠지거나 다른거 조립하다 나사가 하나 부러졌다거나 할 때 찾아서 쓰게됨. 보통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쓸 일 거의 없겠지만 개인 땅에 집짓고 살면 쓰게 되더라 ㅇㅇ
집가구 셀프로하면서 싱크대,옷장 등등 전부 이케아로했는데 남는 부품 많아서 이케아 전용 공구박스 따로 보관중ㅋㅋㅋ
버리지 못하고 저렇게 모으다보니 철물점 차리겠슴😂
TV 벽걸이 브라켓 설치 부품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볼트, 나사를 그냥 벌크로 담아주고 쓸것만 쓰고 안쓰는건 버리라고 해요.
이런 기업이 환경을 생각한다??? 우리집 뽀삐가 웃음
저거 안 버리고 두면 쓸 일 꼭 생기는 게 신기함. 나사가 녹슬었다거나 아니면 어쩌다 잃어버린 부품이 생겨서 대체해야 한다거나 할 때ㅋㅋㅋ 문제는 그전까지는 쓸데없어 보이는 짐으로 보여서 엄마한테 잔소리 들음😢
하루에 어떤식으로 모아봐야 사람 하루 인건비를 넘지 않음
인권비는 어느나라 말이냐 ㅋㅋㅋ 밥통인가
@@김기업-y7i ㄴㅇㅁ인가 ㅋㅋ
전 개취로.. 설명서 읽는거 좋아하고, 설명서 읽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대화가 통할거란 기대가 생기거든요.
잡정보채널은 진짜웬만하면 구독 안하는데 여긴 더빙이라 구독함
환경 보다 기업을 생각하는 진정한 기업환경을 생각한다도 뻥치고 기업을 생각하는 기업🎉
부품 말고도 자재가 남는경우도 더러있음 ㅋㅋㅋㅋ 2개 사면 1.5개씩 남는거 합쳐서 3개만들 수 있음
정크파츠는 깔끔하게 모아두면 언젠가 다 쓸모가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잘 조립해 놔도 부품 몇개가 남는거구나!!
나사 몇개 더주고가구하나 더사게하려는 큰그림 ㅋㅋ
혹시 고장나면 다시 조립하게 남은 파츠 어디 저장해둬야지… 했는데 절대 안 고장남.자리만 차지함 ㅋㅋ
모자랐을 경우 -> 조립이 완료가 안됨. 클레임 확률 100%남았을 경우 -> 버리세요
상상도 못했다.로지텍은 제품 수리 인프라를 운영하는 대신 무상교환기간을 두고 기간내에는 1대1 신품으로 교환 해주지.
다른 조립 제품들 보면 나사가 남아서 10년째모아도 쓸일이 2번정도군요
10년에 두번정도가 진짜 딱이더라구옄ㅋㅋㅋ
오 이유를 알아서 시원해요 대체 왜이러지 싶었는데
부품 남는거 버리기 아까워서 언젠가 쓰겠지 하고 모으고 모으다보니 치킨박스 하나되는 분량. 가득 모음.
그리고 쓴적이 없음
남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어?...어?!
이새긴 걍 토르비욘임
@@신창섭-u4w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창섭-u4w미친놈인가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을 어케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봤자 쓰레기 밖에 안됨...언젠가 요긴할것 같지?안 써😂😂😂
이야 이거 설명서를 안볼수가 없겠네
이거 반다이가 건프라 제작할때 가끔 이럴때 있음대표적으로 유니콘 사이코프레임 발동,비발동 파츠들 그대로 네러티브에 넣거나 mg더블오 라인업(엑시아 큐리오스 듀나메스 나드레)들이 그럼
진짜 만들다 뭔가 남으면 설명서보게됨히벌 뭘 놓친거지
하긴 저거 다 구분하려면 그것도 다 돈인데 기계로 다 포장해버리면 인건비, 시간다 절약되네요.
좀 남으면 “아 추가 부품인가보다~”좀 많이 남으면 “ㅅㅂ 뭐지 나 뭐 건너뛰었나 뭐지….”
쓸데없는것이라기보단 혹시라도 부품중 불량품이 섞이거나 분실하거나 조립중 파손되면 갈아쓰라는 스페어에 가깝긴함. 소비자입장에서도 넉넉하고 기업입장에서도 배송비같은 수고 덜어주는 방법
파츠나 드라이버, 조이는 렌치?같은건 모아놓으면 쏠쏠함
저거 모아서 잘 보관해두면 나중에 쓸일많음 ㅎㅎ
모으면 개꿀이아니라 그 부속들을 가구 값만큼 사면 수만개 살수있음
저도 남는 철물파츠들은 평생 모아두는 습관입니다. 나사라도 적시에 필요한 와꾸가 있거든요
이제 이 사실을 알았으니 앞으로 읽지 않아도 되겠네요^^
여분 나사 넣어주는게 아니고공장 라인 단순화 하다보니 더 들어가는거구나어쩐지 제품마다 인심이 다르더라니
안읽고 어케든 조립하고 남는건 그냥 다했겠지 하고 버렸는데 잘했네ㅋㅋ
아 그래서 그 티비에서 이케아 물건 조립할때 부품이 남았다고 했던거구나
아... 그래서 잘 조립한거 같은데 남는 부품이 있었군요.내가 뭘 빠트렸나 하고 몇번씩 확인 했었음.
건담도 저런거 있음 프레임 똑같은거 쓰거나 디테일만 약간 다른 모델들은 파츠가 남음
이케아 가구들로만 구성된 집이라면 언젠가...쓸지도?
볼트 너트 남는거 모아도 다른 제품들 필요한 볼트 너트들 사이즈 혹은 종류가 다를 수 있어서 모아둬도 못쓸듯
부속이 남으니까 이상해서 결국 메뉴얼을 보게된다는 말입니까
모으면 가구 하나 나오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는 자취하다 이사하면서 이케아 셋트 확질렀는데, 전부 설명서보고 조립하고 남는 파츠들은 아 여분인가보다 하고 전부 보관해둠..
꼭 10명중 몇명은당황해서 자꾸 분해해서 다시 곱씹으며 만듬..
내맘대로 옵션을 조합해서 조립하는 이케아 물건 특성상 지금 구성에는 쓸모 없어도 다른 구성에는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조합으로 쓰려고 구입해갈지 포장단계에서 알수 없고 그 많은 경우의 수에 맞춰 전부 다르게 포장을 해서 재고관리 지옥에 빠지느니 다 넣어버리는걸 선택한 겁니다. 어떤 조합으로 조립해도 부속이 부족하지 않도록.
ㅋㅋ 천재다.
저거 쓸일이 거의 없어서 걍 버리긴하는데 의외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랐네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똑똑한데?
저걸 버릴 필요는 없지...
남길래 잃어버릴까봐 넉넉하게 더 준 건줄 알았는데 아예 쓸데없는 게 들어있는 경우도 있었나봐.
쓰레기 통이 안들어있다고 전화를 한다 😂
버리는 단계가 이미 완성된 다음일텐데 설명서 읽으라는 뜻 일리가 없지
저도 무조건 모음 3년째 방치중 빛을 보겟지
기업 입장에서 원가 절감.환경은 소비자가 지키고.
한국: 필요한 볼트도 빼서 원가절감 ㅋㅋㅋ
이케 하고 이케 해서 이케 나온 걸 이케 버리면 이케이케 되는 거야
존나 럭키비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들 모아서 공구함에 규격별로 넣어두었습니다. 아버지때부터ㅋㅋ장롱부터해서 어지간한거 다 수리됨
예비용으로 보관하세요 라는 의미가 아닐까
홈디포 자주 다니는 미국 형님들이면 남는 부품 요긴하게 쓰일거같기도
전동드릴 없이 그냥 일반 드라이버로 조립하다가 나사가 빠져서 어디 굴러가면 못 찾을 수 있는데 크기가 매우 작아서.. 꼭 조립할때에 필요한 갯수만 주는게 아닌 여유 있게 주는건 매우 좋다고 생각함
이렇게 해도 설명서 안보고 조립하는 대한국민
안남으면 이제 공포영화 시작되는거여
보통 서럽속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필요하면 있는줄 모르고 산다
조립하다가 잃어버릴거같아서 여분으로 주는줄알았는데
정크 파츠가 남는다는 점이 꼭 프라모델같네여
나중에 써야지 두면 어짜피 잊어먹어서 있는지도 모름
(유튜브를보며) “자 이제 이부분을 조이면…. 완성입니다. ”(남는 나사를 보고 동공지진)
나중에 중고로 물건을 사거나 재조립치 파츠가 없으면 이케아에서 공짜로 줍니다
예비피스까지 주는 갓기업 ㄷㄷ
쓸데없는게 아니고 없는 파츠가 있으면 대략남감....이케아가 직영점 들어오기 전에 조그만 철제선반을 샀는데 좌우 똑같은 파츠가 들어가 있어서 튀어나온 부분 망치로 펴고 강제로 구멍 뚫어서 조립한적이...
이케아 조립하면서 "어?" 금지!!!
왜 저렇게 되었나여? 그건 이케아 물건은 무조건 소비자가 조립해야 하기 때문..
양키 마인드... 자원 아끼는 것 보다, 인건비 아끼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한국 : 어? 볼트가 남네???일본 : 요시 볼트가 딱 맞네독일 : 어? 볼트 더 가져와!!!
모아도 쓸데 없는 게 어차피 다음에 또 이케아 가구사면 또 남기 때문ㅋㅋ
ㄹㅇ 저런 파츠는 꼭 가지고 있자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든 쓰게 되더라
그렇게 모인 쇠붙이가 한바가지....ㅎㅎ
@@visor3032ㄹㅇ 막상 찾을때 그 산더미 뒤져서 손에 쇠냄새 진동하고ㅋㅋㅋㅋ
@@리미트-u8f쇠 냄새 너무 공감되네ㅋㅋㅋ
안물어봤다 요다야 이얏이얏호우
@@kindlykindly559끼얏호우
조립이 필요한 제품을 파는 많은 회사들이 여유분의 나사를 한두개 더 넣어주는 경우는 흔합니다
그걸 버리지 말고 작은 통에 하나하나 보관하면 어느날 쓸 일이 생겼을때 다양한 규격의 나사 셋트는 뿌듯함을 선사할것 입니다
공감 ㅇㅈ
근데 저건 좀 다른 이야기인듯
없던데 딱 맞게 주던데
음.. 여유분 준다는 뜻이 아니에요..
음.. 여유분 준다는 뜻이 아니에요..
뭔가 영미권 소설에서 나올 법한 말투
TTS 말고 목소리로 읽어주는거 개호감
근데 목소리가 좀 찐따여서 걱정
@@걍석주 충분히 좋아요 ㅎㅎ
@@걍석주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걍석주노이로지 걸릴거 같은 호빈이랑 이상한 화난 여자 목소리보다 백배는 좋음
목소리 좋은데.. . 진심 사람이 더빙하는게 훨씬 좋음. 완벽한 성우를 원하는게 아니니까.. 이런게 좋잖여
남으면 정말 곤란함 ㅋ 왜 남는거야 ~~ 미치겠네 ㅋㅋ
남는 부품에 혼란스러움 그리고는 뭐를 안한거지? 하면서 설명서를 읽음
설명서를 읽음
아 이거 남는거구나
개꿀 보관
알고보면 이케아는 나폴리탄괴담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우리나라 기업도 한두개 더 넣어줌ㅋㅋ 왜냐면 실수로 하나두개 없어서 다시 보내주는거보다 남는거 버리는게 나으니까..
한국인은 원래 조립하면 나사 한두개는 남는거 아닌가?
그러닌깐 가구 전용 라인 보다는 이케아 전체용 통합 부품 팩으로 공정 단순화 시키고 그냥 그 째로 보내서 남는게 당연하다는 거구나
이케아-서랍조립프리셋-3번
이런거보내주고 남는거한두개 버리세요 하는듯
이케아로 가구 세팅 싹 한적이 있는데 그냥 조금 무거운 레고 조립하는 느낌의 정밀도 + 코스트를 절감하기 위한 부품들의 통일성에 정말 감탄만 나옴
잘 모아두면 언젠가 쓸일이 있긴했음
주택의 경우 볼트나 못이 있으면 좋음
그거 남긴거 25년째 서랍에 있음.
그거 미국 이베이에 올리면 고가에 팔림
이케아 설명서 보고 불친절하다고 욕했는데,
중국산 사보니 사진 한장도 안들어 있는거
보고.. 이케아는 천사였다는걸 알았다.
근데 남아도 괜찮음 나중에 드라이버 홈 마모됐을때 빼버리고 새거로 교체하면됨
저런 이유도 있고, 나사같은 작은 부품은 갯수를 맞추는게 아니라 무게단위로 측정해서 넣는 거라 오차 고려해서 더 넣도록 세팅합니다.
갯수 정확히 맞춰 포장하는 장비나 인건비보다 그게 더 저렴하거든요.
내가 태어나서 설명서 보고 조립한것중에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음
근데 제발 모르면 설명서좀 읽어 줫음...
이케아 가구 설명서 안보고 하면 다시 분해해야되는 경우도 있어서 보고 따라하는게 좋음...
분해가 가능한거면 다행인데 가끔 분해하기 어려운 타입도 있어서 아무리 조립을 잘하더라도 처음 구매하는 가구는 꼭 설명서 읽어보시길
특히 순서와 나사 사이즈 적혀있는건 잘봐야함.. 안그러면 좃되는
경우 있음.
이케아 설명서는 정말 친절함. 비전문 소비자들도 만들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줌. 웨이페어 이런데서 파는거는 설명서 그냥 구색인듯... 그 작은 그림 하나에 온갖 기호를 다 넣어놔서 제대로 만들라치면 탐정이 되어야함.
응? 남으면 스페어구나 하고마는데
저런 뜻이었구나
모아서 가구하나 나오면 개멋질듯ㅋㅋㅋ
수납장 티비장 테이블 부엌장 화장실 세면대장까지 이케아꺼로 만들었지만 래고보다 쉬었음 설명서는 재활용품장 가기위한 것일뿐
심지어 이케아 매장가면 결합부품 그냥 가져올 수 있음
모니터암이나 스탠드 이런거 사도 "일단 다 줄게 너가 필요한거 써라" 느낌으로 종류별 나사 다 넣어줌.
반다이의 금형 베리에이션 같은 느낌이네요
육각 나사에 크기도 뒤죽박죽이라서 이케아껀 걍 버리는게 호환성과 부품 분류면에서 더 편함
저라면 이케아박스를 하나 더 만듭니다.
비슷한 예로 프라모델에 쓰이는 관절 등을 연결하는 고무부분이 있죠
건담 자쿠 같은거도 버전이 여러가지라
대부분 호환되는 부품이 많아서
다 조립하고 나면 안쓰는 부품이 남기도 함
남는거 파츠 비슷하게 분류해서 구석에 박아두면 나중에 마모되거나 삭아서 빠지거나 다른거 조립하다 나사가 하나 부러졌다거나 할 때 찾아서 쓰게됨. 보통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쓸 일 거의 없겠지만 개인 땅에 집짓고 살면 쓰게 되더라 ㅇㅇ
집가구 셀프로하면서 싱크대,옷장 등등 전부 이케아로했는데 남는 부품 많아서 이케아 전용 공구박스 따로 보관중ㅋㅋㅋ
버리지 못하고 저렇게 모으다보니 철물점 차리겠슴😂
TV 벽걸이 브라켓 설치 부품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볼트, 나사를 그냥 벌크로 담아주고 쓸것만 쓰고 안쓰는건 버리라고 해요.
이런 기업이 환경을 생각한다??? 우리집 뽀삐가 웃음
저거 안 버리고 두면 쓸 일 꼭 생기는 게 신기함. 나사가 녹슬었다거나 아니면 어쩌다 잃어버린 부품이 생겨서 대체해야 한다거나 할 때ㅋㅋㅋ 문제는 그전까지는 쓸데없어 보이는 짐으로 보여서 엄마한테 잔소리 들음😢
하루에 어떤식으로 모아봐야 사람 하루 인건비를 넘지 않음
인권비는 어느나라 말이냐 ㅋㅋㅋ 밥통인가
@@김기업-y7i ㄴㅇㅁ인가 ㅋㅋ
전 개취로.. 설명서 읽는거 좋아하고, 설명서 읽는 사람도 좋아합니다. 대화가 통할거란 기대가 생기거든요.
잡정보채널은 진짜웬만하면 구독 안하는데 여긴 더빙이라 구독함
환경 보다 기업을 생각하는 진정한 기업
환경을 생각한다도 뻥치고 기업을 생각하는 기업🎉
부품 말고도 자재가 남는경우도 더러있음 ㅋㅋㅋㅋ 2개 사면 1.5개씩 남는거 합쳐서 3개만들 수 있음
정크파츠는 깔끔하게 모아두면 언젠가 다 쓸모가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잘 조립해 놔도 부품 몇개가 남는거구나!!
나사 몇개 더주고
가구하나 더사게하려는 큰그림 ㅋㅋ
혹시 고장나면 다시 조립하게 남은 파츠 어디 저장해둬야지… 했는데 절대 안 고장남.
자리만 차지함 ㅋㅋ
모자랐을 경우 -> 조립이 완료가 안됨. 클레임 확률 100%
남았을 경우 -> 버리세요
상상도 못했다.
로지텍은 제품 수리 인프라를 운영하는 대신 무상교환기간을 두고 기간내에는 1대1 신품으로 교환 해주지.
다른 조립 제품들 보면 나사가 남아서 10년째모아도 쓸일이 2번정도군요
10년에 두번정도가 진짜 딱이더라구옄ㅋㅋㅋ
오 이유를 알아서 시원해요 대체 왜이러지 싶었는데
부품 남는거 버리기 아까워서 언젠가 쓰겠지 하고 모으고 모으다보니 치킨박스 하나되는 분량. 가득 모음.
그리고 쓴적이 없음
남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어?...어?!
이새긴 걍 토르비욘임
@@신창섭-u4w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창섭-u4w미친놈인가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립을 어케했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아봤자 쓰레기 밖에 안됨...
언젠가 요긴할것 같지?
안 써😂😂😂
이야 이거 설명서를 안볼수가 없겠네
이거 반다이가 건프라 제작할때 가끔 이럴때 있음
대표적으로 유니콘 사이코프레임 발동,비발동 파츠들 그대로 네러티브에 넣거나 mg더블오 라인업(엑시아 큐리오스 듀나메스 나드레)들이 그럼
진짜 만들다 뭔가 남으면 설명서보게됨
히벌 뭘 놓친거지
하긴 저거 다 구분하려면 그것도 다 돈인데 기계로 다 포장해버리면 인건비, 시간다 절약되네요.
좀 남으면 “아 추가 부품인가보다~”
좀 많이 남으면 “ㅅㅂ 뭐지 나 뭐 건너뛰었나 뭐지….”
쓸데없는것이라기보단 혹시라도 부품중 불량품이 섞이거나 분실하거나 조립중 파손되면 갈아쓰라는 스페어에 가깝긴함. 소비자입장에서도 넉넉하고 기업입장에서도 배송비같은 수고 덜어주는 방법
파츠나 드라이버, 조이는 렌치?같은건 모아놓으면 쏠쏠함
저거 모아서 잘 보관해두면 나중에 쓸일많음 ㅎㅎ
모으면 개꿀이아니라 그 부속들을 가구 값만큼 사면 수만개 살수있음
저도 남는 철물파츠들은 평생 모아두는 습관입니다. 나사라도 적시에 필요한 와꾸가 있거든요
이제 이 사실을 알았으니 앞으로 읽지 않아도 되겠네요^^
여분 나사 넣어주는게 아니고
공장 라인 단순화 하다보니 더 들어가는거구나
어쩐지 제품마다 인심이 다르더라니
안읽고 어케든 조립하고 남는건 그냥 다했겠지 하고 버렸는데 잘했네ㅋㅋ
아 그래서 그 티비에서 이케아 물건 조립할때 부품이 남았다고 했던거구나
아... 그래서 잘 조립한거 같은데 남는 부품이 있었군요.
내가 뭘 빠트렸나 하고 몇번씩 확인 했었음.
건담도 저런거 있음 프레임 똑같은거 쓰거나 디테일만 약간 다른 모델들은 파츠가 남음
이케아 가구들로만 구성된 집이라면 언젠가...쓸지도?
볼트 너트 남는거 모아도 다른 제품들 필요한 볼트 너트들 사이즈 혹은 종류가 다를 수 있어서 모아둬도 못쓸듯
부속이 남으니까 이상해서 결국 메뉴얼을 보게된다는 말입니까
모으면 가구 하나 나오는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나는 자취하다 이사하면서 이케아 셋트 확질렀는데, 전부 설명서보고 조립하고 남는 파츠들은 아 여분인가보다 하고 전부 보관해둠..
꼭 10명중 몇명은
당황해서 자꾸 분해해서 다시 곱씹으며 만듬..
내맘대로 옵션을 조합해서 조립하는 이케아 물건 특성상 지금 구성에는 쓸모 없어도 다른 구성에는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조합으로 쓰려고 구입해갈지 포장단계에서 알수 없고 그 많은 경우의 수에 맞춰 전부 다르게 포장을 해서 재고관리 지옥에 빠지느니 다 넣어버리는걸 선택한 겁니다. 어떤 조합으로 조립해도 부속이 부족하지 않도록.
ㅋㅋ 천재다.
저거 쓸일이 거의 없어서 걍 버리긴하는데 의외로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놀랐네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똑똑한데?
저걸 버릴 필요는 없지...
남길래 잃어버릴까봐 넉넉하게 더 준 건줄 알았는데 아예 쓸데없는 게 들어있는 경우도 있었나봐.
쓰레기 통이 안들어있다고 전화를 한다 😂
버리는 단계가 이미 완성된 다음일텐데
설명서 읽으라는 뜻 일리가 없지
저도 무조건 모음 3년째 방치중 빛을 보겟지
기업 입장에서 원가 절감.
환경은 소비자가 지키고.
한국: 필요한 볼트도 빼서 원가절감 ㅋㅋㅋ
이케 하고 이케 해서 이케 나온 걸 이케 버리면 이케이케 되는 거야
존나 럭키비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들 모아서 공구함에 규격별로 넣어두었습니다. 아버지때부터ㅋㅋ
장롱부터해서 어지간한거 다 수리됨
예비용으로 보관하세요 라는 의미가 아닐까
홈디포 자주 다니는 미국 형님들이면 남는 부품 요긴하게 쓰일거같기도
전동드릴 없이 그냥 일반 드라이버로 조립하다가 나사가 빠져서 어디 굴러가면 못 찾을 수 있는데 크기가 매우 작아서.. 꼭 조립할때에 필요한 갯수만 주는게 아닌 여유 있게 주는건 매우 좋다고 생각함
이렇게 해도 설명서 안보고 조립하는 대한국민
안남으면 이제 공포영화 시작되는거여
보통 서럽속에서 오랫동안 있다가 필요하면 있는줄 모르고 산다
조립하다가 잃어버릴거같아서 여분으로 주는줄알았는데
정크 파츠가 남는다는 점이 꼭 프라모델같네여
나중에 써야지 두면 어짜피 잊어먹어서 있는지도 모름
(유튜브를보며) “자 이제 이부분을 조이면…. 완성입니다. ”
(남는 나사를 보고 동공지진)
나중에 중고로 물건을 사거나 재조립치 파츠가 없으면 이케아에서 공짜로 줍니다
예비피스까지 주는 갓기업 ㄷㄷ
쓸데없는게 아니고 없는 파츠가 있으면 대략남감....이케아가 직영점 들어오기 전에 조그만 철제선반을 샀는데 좌우 똑같은 파츠가 들어가 있어서 튀어나온 부분 망치로 펴고 강제로 구멍 뚫어서 조립한적이...
이케아 조립하면서 "어?" 금지!!!
왜 저렇게 되었나여? 그건 이케아 물건은 무조건 소비자가 조립해야 하기 때문..
양키 마인드... 자원 아끼는 것 보다, 인건비 아끼는게 훨씬 싸게 먹힌다!!!!
한국 : 어? 볼트가 남네???
일본 : 요시 볼트가 딱 맞네
독일 : 어? 볼트 더 가져와!!!
모아도 쓸데 없는 게 어차피 다음에 또 이케아 가구사면 또 남기 때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