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 된 것은 원기범 아나운서와 박인권교수님 덕분입니다. 저의 여가시간을 추리소설로 채워주셨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주셨어요. 오늘 작품은 누가 범인일까? 하는 의구심 보다는 왜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 했을까? 하는 문제에 초점을 두고 듣다 보니 범인이 자연스럽게 추려졌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두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기에 항상 방문하여 즐겨듣는답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오늘 소설의 감상편은 박 교수님과 동감합니다 .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 한다 생각이 들고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 보다는 좀 허술한 느낌이네요🫢앞으로도 마니 기대할께요❤❤ 무엇보다도 광고가없어서 집중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Kell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듣기만 하시다가 처음으로 댓글 주셨군요. 애청자 여러분의 댓글이 저희 제작진을 춤추게 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정말 천재라고 밖에 볼 수가 없어요. 애청자 여러분과 좋은 작품들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박교수님 원아나님 잘들었습니다. 이번편은 처음으로 뒷부분을 남겨둔체 스포일러편을 들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혼다가 구가와 같이 자서 알리바이를 만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 유리에는 누가 죽인걸까요? 소설뒷부분을 안들어서 그런지.. 언급이 없었나요? 아님 별 내용이 아니라서 스포일러편에서 빠진내용인지 궁금합니다 ㅎ
Lim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하는 박인곤 교수님의 답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도대체 답글 다는법도 모르겠네요..ㅎ 뭔 채널을 자꾸 만들라고 하고..ㅋ 혼다는 유리에를 죽일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범인 교스케가 유리에를 죽인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벽장에 숨어있는 마사미가 알면 안 되었기에 일부러 정전을 일으켜서 교스케가 유리에를 죽인다는 것을 마사미가 모르게 만들었고요. 물론 유리에도 이런 설정을 다 알고 있었겠죠. 소설에는 이런 내용이 잘 나오는데 방송에서는 건너 뛰었네요.ㅎ 날카로운 관찰력이십니다..ㅎ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는 범인이 누군지 뻔히 보여서 개인적으로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더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는 연기 or 실제살인 둘 중 하나지만 가면산장 살인사건은 결말, 범인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히가시노 게이고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도 부탁드립니다. 읽어도 범인이 눈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박교수님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위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히가시노 게이고의 팬이 된 것은 원기범 아나운서와 박인권교수님 덕분입니다. 저의 여가시간을 추리소설로 채워주셨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 주셨어요.
오늘 작품은 누가 범인일까? 하는 의구심 보다는 왜 이런 상황을 만들어야 했을까? 하는 문제에 초점을 두고 듣다 보니 범인이 자연스럽게 추려졌습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꼬마성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채널 덕분에 히가시노 게이고 팬이 되셨다니 무척 기쁘네요^^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유일하게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혀니쭈 님, 안녕하세요? 유일하게 기다리는 채널이라고 말씀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더 열심히 운영할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밤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주 님, 안녕하세요? 와~ 매일 기다려주신다니 영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로미터 님, 안녕하세요? 매일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Yang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수님 목소리 좋아요❤❤❤❤❤웃음소리까지
차가운조각 님, 안녕하세요? 박인곤 교수님 팬이시군요. 자주 들러주세요 ^^
목소리
들으면서살며시꿀잠~~~
명자 님, 안녕하세요? 저희 채널 이름이 꿀잠 오디오북 입니다. 주무실때 자주 이용해주세요^^
세이초의 아지랑이그림 추천드립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두분의 티키타카가 더 즐겁네요
교수님과의 티키타카를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기범 선생님 . 박인권 선생님 두분 목소리 들으면
즐거워요😊
낭독 끝나고 두분 나누는 말씀 웃겻어요 ~~
히가시노 게이고 시시해요ㅋ
윤주 님, 안녕하세요? 즐겁게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가시노게이고의 추리소설은 항상 재미있습니다,내용도 다양하고
난 김성종의 추리소설을 젊었을때 다 읽다시피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두분의 역활이 흥미롭습니다,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그냥사는거야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추리소설 마니아이시군요. 재미있는 소설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작품들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듣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자주 뵙겠습니다 ^^
설레고 기대되요.감사합니다😂
엠마 님, 안녕하세요? 설레고 기대되신다니 무척 행복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오늘도 잠들기 전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문주 님, 안녕하세요?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저도 책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나이가 들어서 지금은 눈이 나빠저세...두분에 목소리 들으면 기쁨이 두배입니다 ❤❤❤
복순 님,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작품들 많이 소개해드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아주 좋아 좋아 건강하시고 좋은 글을 부탁드려요
준식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너무 좋아요...날도 추운데 두분 건강조심하세요
Moew 님도 늘 건강하세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의 목소리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재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소개할게요. 자주 들러주세요 ^^
잘듣고 있습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이딸기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두분 목소리와 억양 등 듣기에 좋습니다~
동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
감사합니다
경숙님, 반갑습니다 ^^
음~~신기하게 두 분 목소리에 중독이 됐어요~^^ 어떨땐 교수님 대역이 귀여울 때도 있고요. 😀내용 보다도 두분 낭독이 더 재미있을 때도 많습니다~ 두 분 수고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옥 님, 안녕하세요? 박인곤 교수님께 중독되셨군요! 교수님과의 케미도 좋게 봐주시고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밌어요!! 우연히 발견한 채널인데 오늘 주말이라 대청소하면서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누워서 또 듣고 있는 나 자신😂
포켓캠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연한 만남이 소중한 인연 되면 좋겠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저도 교수님께서 참여하신 동영상만 골라 듣습니다❤
라디오 듣는 느낌이라 좋네요~
도리원아가씨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더 친숙한 라디오 같은 채널 만들고자 노력할게요.
자주 들러주세요 ^^
케냐에서도 듣고 있습니다. 두분 목소리 넘 좋습니당ㅎ
보라 님, 안녕하세요? 케냐에서 애청하신다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독일 콜롬비아 등등 여러 나라에서 들으신다는 댓글은 받아보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처음입니다^^ 이역만리 먼 곳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두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추리소설을 좋아하기에 항상 방문하여 즐겨듣는답니다 댓글은 처음이네요, 오늘 소설의 감상편은 박 교수님과 동감합니다 . 좋은 작품은 시대를 초월 한다 생각이 들고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 보다는 좀 허술한 느낌이네요🫢앞으로도 마니 기대할께요❤❤ 무엇보다도 광고가없어서 집중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Kelly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듣기만 하시다가 처음으로 댓글 주셨군요. 애청자 여러분의 댓글이 저희 제작진을 춤추게 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는 정말 천재라고 밖에 볼 수가 없어요. 애청자 여러분과 좋은 작품들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작품 만큼 뒷부분 두 분의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추리소설 처음 접한게 이라 크리스티 작품에 애정이 많아서 기대됩니다.
저도 중학생 시절 애거서 크리스티를 통해 추리소설에 입문했습니다. 더 반갑네요. 주옥같은 작품들이 꽤 많지요. 지금 당장 계획은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 죽고, 진심어린 참회의 장면이 좋다.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활개치는 세상에.
이 소설의 특별한 장점을 잘 꼽아주셨네요. 감상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애거사크리스티 작품으로 추리소설 입문했어요
완전 빠져서 모르는 작품이 없네요ㅎㅎ
리치 님, 안녕하세요? 방송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중학교 때 해문출판사의 빨간색 표지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 시리즈에 푹 빠져지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애청자 분들을 뵙고 있네요^^
❤❤❤
meelee 님, 안녕하세요? 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들으면서 범인이 교수인가? 했는데 반전이 있었네요. 처음에 듣다가 잠들어서 또한번 들었습니다 😂
정숙 님, 안녕하세요? 반전이 있어서 더 재미있는 소설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귀에 이어폰 꼽고 교수님과 원아나님의 작품 해설 들으면 없던 힘이 생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 드리겠습니다!
와~ 최고의 찬사인데요? 없던 힘도 생기게 하는 방송이라니... 자부심 뿜뿜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어제 자면서 듣다가 막판에 잠이 확 깨버렸네요.이런게 살해동기가 될 수 있다니 정말 꼬였다..ㅎ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은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알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람이라고 하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만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슴니다 ❤❤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아무도 없었다 "는 크리스티의글 제목 이 암시했군요 ^^♤♤
sungkim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들어주셨군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
듣는데 공포스러웠어요
반전의 반전
miwoomawoo 님, 안녕하세요? 이 소설의 큰 매력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교수님 나오시는 영상
기다립니다
yeonkim 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팬이시군요. 저희 채널의 다른 북텔러 분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박교수님 원아나님 잘들었습니다. 이번편은 처음으로 뒷부분을 남겨둔체 스포일러편을 들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혼다가 구가와 같이 자서 알리바이를 만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 유리에는 누가 죽인걸까요? 소설뒷부분을 안들어서 그런지.. 언급이 없었나요? 아님 별 내용이 아니라서 스포일러편에서 빠진내용인지 궁금합니다 ㅎ
Lim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하는 박인곤 교수님의 답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도대체 답글 다는법도 모르겠네요..ㅎ 뭔 채널을 자꾸 만들라고 하고..ㅋ
혼다는 유리에를 죽일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범인 교스케가 유리에를 죽인다는 설정이었습니다. 벽장에 숨어있는 마사미가 알면 안 되었기에 일부러 정전을 일으켜서 교스케가 유리에를 죽인다는 것을 마사미가 모르게 만들었고요. 물론 유리에도 이런 설정을 다 알고 있었겠죠. 소설에는 이런 내용이 잘 나오는데 방송에서는 건너 뛰었네요.ㅎ 날카로운 관찰력이십니다..ㅎ
정말감사합니다. 뒷부분이 궁금해서 방송부터들었는데 뒷부분 읽어봐야겠습니다. 언제나 팟케스트 답글 잘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디봄
이 작품 좀,, 아,, 이거 좀 보고 책으로 보려고 했는데 안 볼래요 ㅋㅋㅋㅋ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는 범인이 누군지 뻔히 보여서 개인적으로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더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눈에 갇힌 외딴 산장에서는 연기 or 실제살인 둘 중 하나지만 가면산장 살인사건은 결말, 범인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히가시노 게이고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도 부탁드립니다.
읽어도 범인이 눈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르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 작품을 비교하며 감상하셨군요. 추천작은 박 교수님께 잘 전달해드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