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날 자기도 데려가라고 집에 들어 온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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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бер 2022
- #고양이 #마일로 #랭이
3월 25일은 랭이와 가족이 된 날. 랭이 생일로 지내고 있어요.
이 영상을 꽤 오랫동안 편집했는데 25일이 되기 전에 겨우 완성했네요...
최근에 구독하신 분들에겐 생소한 랭이를 추억하기 위해 눈물 콧물 쏟으며 만들었어요.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내 랭이... 사랑한다 내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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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 영상: • [ENG | 고양이 소개] 털복숭이들에게...
-- 털복숭이들 소개--
포우 | 먼지색 펠샨 (2011년 면목동 시장에서 캐스팅)
- 시장에서 불쌍한 표정으로 구걸하고 다녔던 연기천재 고양이. (사실 사납다...)
앙꼬 | 터앙 (2011년 오금동 골목에서 캐스팅)
- 길에서 얼굴로 여자 고양이들을 거느리고 살다가 꼬리 탈골로 부상을 입고 구조된 아이.
치킨과 사람을 좋아한다
샤넬 | 갈색 고등어 (2011년 택배박스에서 캐스팅)
- 갓난 애기때부터 길에 버려진 아이라 그런지 그냥 뼈속까지 야생 그 자체!
동생들에겐 엄하지만 집사에겐 애교만점!
푸딩이 | 노랑둥이 (2011년 구조된 엄마 고양이에게서 태어남)
- 얜 그냥 집냥이. 고생 1도 안 한 순수 집냥이...
간식으로 배 채우는 아이... 장래 희망은 황소가 되는 것이다
마일로 | 아비시니안(2012년 미용실 앞에서 캐스팅)
- 여자들이 제일 붐비는 미용실 앞에서 자유를 누리다가 큰 태풍이 오기 전 구조된 아이.
집사 턱에 집착하는 정도가 투머치다... (지퍼를 내리면 사람이 나올거라는 소문이 있음)
랭이 | 카오스 (2013년 스스로 집에 들어오심)
- 똑똑함으로 똘똘 뭉친 아이. 스스로 묘생을 개척한 야무지고 당찬 고양이.
지금은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포니 | 물 빠진 삼색이 (2019년 11월 15일 지인이 구조하여 입양)
- 지인이 구조한 포니의 얼굴을 보자마자 고양이 별로 떠난 랭이가 낳은 딸과 너무나 닮아 랭이가 보낸 선물같았다.
자라고 나니 이름대로 망아지가 되었다...
토르 | 실버 펠샨 ( 2021년 임보하다가 가족으로 입양 )
- 하늘로 떠난 집사님을 대신하여 평생 가족을 찾아주려고 임보하다가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
간식에 환장하는 멍통미가 귀여운 아이
레아 | 화이트 페르시안 (2021년 임보하다가 가족으로 입양)
- 토르와 같이 임보하다가 함께 입양.
표정은 화나있지만 사실 엄청 스윗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다. 작지만 강한 아이!
촬영 장비
카메라: sony a7c (렌즈 FE 1.4/24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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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Sigorzav - • [귀여운음악] Sigorzav | 시고르... - Домашні улюбленці та дикі тварини
3월 25일은 랭이와 가족이 된 날. 랭이 생일로 지내고 있어요.
이 영상을 꽤 오랫동안 편집했는데 25일이 되기 전에 겨우 완성했네요. 하하...
최근에 구독하신 분들에겐 생소한 랭이를 추억하기 위해 눈물 콧물 쏟으며 만들었어요.
만들면서 보니 우리 포우가 정말 진국입니다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내 랭이... 사랑한다 내 아가🧸❤️
현재 몸도안좋으실텐데.....수고하셧습니다
3월배경이 랭이잖아요 랭이 매일보고있어요
저도 격리중 증상으로 힘든데. 이 영상보며 너무 울었어요 ㅠㅠㅠ.
애기낳으려는 모성애와 사랑받고싶은 애절함이 너무 슬프네요.
냥이친구들의 찐우정도 감동입니다.
혼자 겨우 아침몇숟가락 먹는 와중에 눈물콧물 진상좀 혼자 했어요ㅠㅠㅠ.
격리중 아픈몸으로 가슴부여잡고 편집했을 엄마맘에 더 애절했네요.
천사 랭이가 참 소중한 존재감으로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저도 이 영상 보면서 눈물 흘렸어요... 길에서 사는 애들, 보면 모두 구조하고 싶은데... 능력은 정말 안 되고... 캔이나, 닭가슴살 놓고 돌아서면서 정말 마음 아파요...
랭이가 누군지 궁금했었는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운 아가였네요😢
랭이가 길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고 따뜻한 지붕 아래서 곁을 지키는 친구와 함께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동물이니까 꼭 지붕아래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모든 동물에게 지붕딸린 집을 지어줄순 없으니까요
물론 동영상 주인님에게 랭이는 다른 동물들과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었겠죠
함께한 시간과 기억들이 랭이를 다르게 했겠죠
하지만 님은 아니잖아요
마치 모든 길고양이한테 감정이입하는 거 같네요
궁금해서 태클걸어봅니다
퍄
@@moneybugvic 대단하다 감동스럽고 슬픈 영상에 굳이 이런댓을 다는게 참 대단해 응,,, 그리고 동물이니까 지붕아래 그런말하면서 왈가불가 할시간에 공부를 좀 합시다~ 인간도 동물인데 뭐 당신도 지붕아래가 아닌 길에서 살아가고 지내셔도 되겠네요❤️ 집고양이 이별영상에 그딴 태클 걸고 다니지마요💗
그냥 진짜로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건데 뭐가 감사한거임?
@@user-pr6lj3go1x 댓글 읽은거 맞죠? 감사하다는것만 보셧나.. 순수하기 전에 생각을 그냥 안하고 무지성으로 댓글 다신거 같은데
님 죽을때 장례식 아무도 안오면 슬플거 같지 않나요?
아 엄청 울었다 ㅠㅠㅠㅠ 랭이 옆에서 지켜주며 그루밍해주는 포우 넘 감동적 ㅠ 랭이가 새끼들 품고 집사님 곁에 왔네요 날 지켜줄 집사다 간택한거네요 참 똑똑하고 영리한 고양이였네요 랭이는 오늘도 고양이별에서 베베집사님과 고양이 식구들 지켜보며 옆을 지키고 있느라 바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
아...점심 먹다가 눈물이 나서 혼났네요..
랭이 똑똑하네요. 진짜😭
저도작년에둘보냇어요 ㅠ
웬만한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만큼 기운없어서 스스로 그루
밍도 하지 못할만큼 아픈 랭이
곁에서 랭이를 돌봐주듯이
그루밍을 해주는 착한 포우
완전 감동이네요~ ㅠㅠ
칭구 랭이가 아프니까
그 잘 생긴 얼굴로 슬픈
표정짓는 포우~ ㅠㅠ
랭이는 비록 무지개 다리를
건널 수 밖에 없었지만~
하늘나라에서도 포우를
잊지않고 고맙게 생각하며
포우를 그리워 할거 같아요~
포우도 랭이를 그리워 하겠지
만요~
헝..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ㅠㅠ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잘지내고 있길.. 나중에 만나자 ㅠㅠ ❤️
어쩐면 랭이는 스스로가 상태가 좋지 못하단걸 알고있던게 아닐까요… 그래서 아가 고양이를 집사님께 부탁드리려고 온거같아요… 랭아 행복해야돼! 집사님 걱정시키지말구! 별이 되었어도… 멀어지지말고 다가와 부비던 것처럼 가까운 별로 집사님이랑 인사하자…ㅠㅠㅠㅠㅠㅠ
귀엽다 웃으며 보다가
결국 눈물 흘리네요...
언젠가는 찾아올 이별은 슬프겠지만, 지금 함께 있어 행복하다고 고맙다고
저희 냥이들에게도 말해주고 싶네요
우리 냥이 한테도 잘해줘야 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 같이 힘내봐요 ㅎ
저희 집애가 15살 노묘라 ㅠ 너무 와닿는 말씀이여요ㅠ 1분 1초가 소중합니다ㅠ
랭이는 자신을 넘치게 사랑해줄 좋은 집사를 알아본 정말 영리한 냥이였네요.. 마지막에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들 안고갈 수 있어서 감사했을 것 같아요🥲
또 울고 갑니당~
와웅 다 큰 성묘들이 저리 아무런 경계 없이 원래 가족이었던 것 처럼 지내는 거 자체도 신기합니다..랭이가 정말 집사님과 함께할 운명이었나봐요ㅎㅎ
흐앙아흐앙아아앙아아아앙 볼 때마다 울어유... 랭이 온니 잘 지내고 이써🤎
쫀떡님!
쫀떡아!!!!!!!!!
쫀디기다~
랭이 뱃속아가 위해서 부탁하려고 베베니 선택을했나봐요 랭이 엄청 애교쟁이포우가 엄청 랭이 챙겨줬네요 랭이야 아프지도말고 하늘에서 행복하길 바래
왜 하늘이져?
@@mmnmmmnmmmmnmmmmmn랭이가 무지개다리 갔어요 ㅜㅜ
@@user-zm6mj8hk4c 아..ㅠㅠ
랭이가 아가들을 안전한 곳에서 출산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마지막을 함께해주셔서 집사님께 너무너무 고마워할것 같아요 복받으실거에요 랭이야 고양이별에서 편안하게 쉬고있지?
결국 고양이별로 떠났나요?
아.... ..
그래도 랭이가 비록 길 위에서 시작한 고된 삶이었으나 마지막은 따뜻한 관심속에서 편히 잘 갔군요.
좋은 분에게 아이들을 맡겨도 되겠다 직감했는지...너무나 영리하고 기특하게 잘 찾아와줬었네요.
정말 천사입니다.
같이있던 집냥이들이 "우리 엄마 좋우 사람이야" 라고 말해줬나봐요ㅎㅎㅜ
랭이가 뱃속에 아가들을 품고 본능적으로 더 좋은 곳에서 지내고 싶어 집사님을 찾아 온건가봐요😢💕 꼬물거리는 랭이 2세 베뷔들도 넘 귀여워요🙊💖💖💖 랭이는 마지막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집사님을 만나 너무 너무 행복했을 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가들을 위한 랭이의 큰 그림이었던 것! 정말 이런 똑띠한 고양이가 또 어디있을까요
집사님이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해서 호텔에 맡겨졌을 때 식음 전폐했나 봐요...🥺🥺마지막까지 베베 집사님에게 완벽한 고양이었던 아가.. 다시 만날 날까지 고양이 별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이사가는 걸 알고 눈으로 화내며 자신도 데려가라는 랭이
자기를 버린 줄 알고 식음전폐하다가 주인이 오니 열심히 먹는 랭이
꾹꾹이하고 다린 사이를 좋아하던 랭이
그만큼 주인분을 진심으로 좋아한 거 같아 보기 좋네요.
그리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지만 그전까지 주인과 다른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행히네요
꾹꾹이 할때 정말 눈물났어요
그 고단함 간절함 이 행복감이 고스란히
다느껴져서ᆢ
집사님도 냥이들도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랭이 마지막은 집사님이랑 털복숭이들이랑 행복하게 있다 간 거 같아서 다행이다.. 예쁜 랭이 힘들었던 스트릿 생활은 잊고 고양이별에서 집사님과 함께 했던 예쁜 추억 떠올리며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저런 애교쟁이가 어떻게 밖에서 살았을까요. 애기 가지고 살려고 들어왔나봐요. 마지막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겠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찡...
아...혼자 한참 눈물콧물 쏟았네요 랭이가 고양이별에서는 아름다운 추억 한가득 갖고 행복하게 지내고있기를...
33살 아재... 알 수 없는 유투브의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다가 울컥하고 갑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33이 무슨 아재..?ㅋㅋ총각이죵ㅋㅋ
@@user-hq9dg2le2f ㄹㅇ 청년에 더 가깝쥬
아재긴해... ㅋㅋ...
난 50 인데,,,,,쩝,,,
@@user-kb8nb9oe1e 행님..
눈물이 안 멈춰요... 어떡해... ㅠㅠ 사랑해 랭이야 집사님 감사합니다...
찐이닷 올려
웨이님 그만 우시와요... 헝헝 우리 랭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잘 보고 있어요~ 속닥속닥....)
맘이 아프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집사님과 함께해서 행복했을듯..
랭이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갑자기 찾아온 작은 천사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준 집사님은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랭이는 고양이별에서 즐겁게 놀고 있을테니 행복했던 추억만 간직하시길...
행복한 영상인줄알았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세상에 당신같은 사람만 진짜사람만 있다면..... 간절히 바래봅니다.
포우 순정남이어써ㅜㅜ... 랭이도 어쩌면 자신이 아픈걸 알아서 아이들을 잘 돌보아줄 거라는 생각에 믿음직한 집사님을 선택했던게 아닐까요.. 자신을 예뻐해주는 만큼 아이들도 예뻐해주실 거라고 생각해서..ㅜㅜ 좌우지간 랭이와의 이별은 베베님의 완벽한 고양이 랭이도 랭이의 순정남 포우도 집사님도 다른 냥이들도 모두가 슬퍼했던 날임엔 틀림없군여.. 고양이 별에서 츄르 많이 짜먹으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이쁜 아간데... 어떤 마음으로 이 영상을 만드셨을지...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랭이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냥이의 가장 힘들었을 때 곁을 내어주신 집사님
마지막까지 함께한 집사님
랭이에게 주어진 시간이 짧아 비록 먼저 떠났지만,
먼곳에서 고마워하고 기다리고있을 거에요
집사님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길지않았지만 행복했던 기억을 안고 떠났네요 집사님께 감사해할께예요
하늘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랭이야
랭이는 참똘똘한 고양이였고 마지막까지 멋지네요.. 아침부터 눈물 한바가지ㅠㅠ 랭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널아직도 그리워한다 최선을 다한 랭이 그리고 집사님. 오늘 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랭이 추모영상 많이 봤읍니다,,,,추모영상이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하면서요,,,,,자기 애기들 살리려고 집사님을 간택했나보네요,,,,고양이들 보면 정말 똑톡한거같내요,,,,,,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에 행복하고 사랑 받고 살아서 랭이는 정말 넘 행복했을 거예요. 눈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져요. 포우도 너무 천사네요...
삼색냥이들이 참 애교가 많은 것 같아요.
폭풍 눈물 ㅠ 포우 넘 다정해, 랭이가 마지막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베베집사님 편집하시며 넘 힘드셨을 듯요,
모든 아가들 늘 행복하길.
삶의 마지막 날이 아니라 천국으로의 첫 날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랭이도 지금쯤이면 천국에서 대장냥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 랭이야 넌 정말 멋진 고양이였어!!!
길냥이었지만 사랑받고 가게되어 다행이었네요 뒤늦게 본 영상이지만 가슴한곳이 미어지네요 이렇게 기억해주는 분이 있는걸 알고있겠죠 추억때문에 웃고 울게되네요
랭이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렸구나 언니는 가끔 우리 랭이가 너무 그리워서 한번씩 이 영상을 보러온단다. 고양이 별에 무사히 도착해서 이젠 베프들도 많이 생겼겠지??? 너무 이쁜 랭이 ❤ 사랑해 하늘에서도 행복하고 편안하렴💛💚❤️
고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이 있다면 그곳에서 편히 쉬고
환생이 있다면 다음생 조은곳에서 태어나길 바랍니다
이런 우연이 있다니~
이삿짐 싸다가 힘들어서 잠시 고양이들 영상 보고 있는데 랭이가 나오네요. 고양이는 모두 천사같아요.
길냥이 출신 우리 냥이들과 이사갈 준비하다가 영상보니 진짜 눈물나네요.
세상에... 이 영상에 감정이입 제대로 하실 수 있는 분이시네요! 이사 무사히 잘 마치시길 바래요 :)
@@Bebe8Cats 감사합니다. 한두해 사이에 두냥이들 엄마가 되고나서 이사는 처음이라 어리버리 하네요. 케이지는 준비했고 이삿날 이삿짐 차에 탈수도 없으니 고양이 태울수있는 택시 알아봐야하구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집 구할때 냥이 키운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쉽지 않은 이사네요. 우리집 첫째냥이도 카오스라 랭이 영상볼때마다 감정이입돼서 펑펑 울었어요. 이사 잘하라고 덕담 들었으니 힘내서 다시 이삿짐 싸야죠^^
복많이 받으세요 천사 집사님❤❤❤ 랭이가 행복하게 마지막 나날들을 보내서 넘 기뻐요
천사처럼 다가와 천사처럼 떠난 예쁜 고양이군요
랭이도 집사님과 야옹이 가족들 곁에서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을 행복해할 겁니다
랭이 멋지고 용감한 엄마냥이라서 좋은 집사님만나 애기들도 따뜻한 곳에 사는 행복한 고양이로 만들었고
랭이가 좋은 고양이라서 좋은 고양이 가족들을 만나 사랑받았던거야
랭이 하늘에서 행복해야해
집사님도 많이 겁먹고 고민했을 랭이 덥썩 받아 행복한 삶을 예쁘게 마무리할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아 포우의 랭이를 바라보는 마지막 표정이 정말 슬픔이 느껴져서 아이들도 서로를 가족으로 의지하고 아픔을 느끼는 모습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때로는 사람보다 많은감정으루느끼게해주는 우리 똥꼬양이들 다들 건강만 허자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밥먹다 주책맞게 엉엉울었네요
강아지별로간 우리 태양이 몽실이 해피 곰돌이가 생각나서ㅠ
좋은가족만나서 다행이라고 아무생각없이 봤는데ㅠ
넘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랭이 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슬퍼하는 포우를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네요ㅠ
가여운 랭이를 사랑으로 돌봐주신 집사님은 복 받으실 거예요~
랭이가 애교가 많고 참 똑똑한 아이였네요..집사님이 좋은 분인거 알아보고 다가왔던 랭이..집사님이랑 포우 사랑 받으면서 털복숭이들과 좀 더 오랜시간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텐데ㅜㅜ 그래도 마지막을 길 위가 아닌 따뜻한 집사님 보살핌 속에서 가서 한편으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부디 고양이 별에서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길 기도합니다~
몸도 안좋으신데 랭이 영상까지
완벽한 고양이 랭이는
베베집사님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양이 별에서 행복할거에요
랭이 다시 태어난다면 꼬옥
집사님 다시 만나길 바랄게..
랭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ㅏ........
그래서,그렇게 죽기살기로
들이댓던거였군요.ㅠㅠ모성본능으로;;;;
호구는 알아봐주는 천재적묘안.ㅋㅋㅋ
울다웃다 초감동입니다.
늠나멋진 베베님~~~~~~~~~~~
♡♡♡♡♡♡♡♡♡♡♡♡
랭이덕에 카오스에 매료된 집사입니다.
지금은 투 턱시도와 함께하고 있는데
뭐니해도 집사님 유투브를 보면서
용기내에 길천사를 보듬게 되었지요.
실제로(궁팡에서 뵘)뵈도 너무나 아름답고 선하신 분~~~ 항상 응원합니다!
5년 넘게 키우던 길냥이가 며칠 전 별이 되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마지막으로 가족들을 보기위해 계단을 오르고 집을 찾아와 목소리를 들으며 숨을 거뒀습니다 마지막 모습을 보지 않으면 자신을 찾아다닐 우리를 알기에.. 그 생각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하늘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이쁨받으며 푹 쉬길.. ❤️
랭이가 집사님을 신뢰하고 좋아한게 보여요…. 집안에 들어와서 꾹꾹이를 하고 동그란 얼굴로 집사님 바라보는 모습도요… 너무 이쁜 아이라서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과 아이들도 얼마나 슬펐는지 짐작도 안가요… 랭이 맑은 영혼이 고양이별로 올라갔을 거에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지내 랭이야
세상에 자기가 죽을줄알았었던거같네요
새끼라도 돌봐달라고 조용히 떠난거같애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아가야 춥고 배고프고 아프지않는곳으로 잘갔니? 그곳에서 편하게쉬렴 미안하다
알고리즘에 뜨길래 너무 귀여운 고양이다 자기 데리고 가라고 왔나봐...! 하고 신나게 들어왔다가 펑펑 울었습니다ㅠ 랭이가 길에서 태어났을 때는 어쩌면 외로웠을지 모르지만 가는 길에는 집사님과 곁을 지켜준 친구들 덕분에 행복하게 갔을 거 같아요 랭이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신나고 재미있게 놀고 있길 바랄게!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랭이는 정말 마지막까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완벽한 고양이었네요
포우는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지켜준 고양이구요...눈빛에 슬픔이 한가득....ㅠㅠㅠㅠㅠㅠㅠ
40살이 되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정이란게 점점 더 깊어지는거같네요 콧물까지 흘리면서 폭풍오열 ㅠㅠ
행복했던 기억 그것이 추억이 되고 과거가 되어가며 이렇게 영상을 남겨두었다는것에 참 대단하시다는걸 새삼느끼게 되고
저또한 부모님과 더많은 영상을 남겨놔야겠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힝 엄청 울었네요 ㅜㅜ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별을 마주한다는건 너무 슬프고 힘든일인거 같아요 ㅜㅜㅜ
랭이가...마지막 안식처를 찾아온게 아닐까요..
믿을수 있는 곳..집사님이 있는곳 ㅠ
애교덩어리에 똑똑하고 영리하고..하
길거리 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건강이 악화된거같아요 ㅠㅜ...너무너무 슬프네요..
마지막까지 같이 있어주신 집사님 너무너무 멋있으십니다 ㅜㅜ 복받으실꺼에요 ㅜㅜ
포우...너무 착하네요
그냥 사랑스러운 영상인줄 알았는데 ㅜㅜ...
그래서 좌표도 찍었는데 ... ㅠㅜ 랭이가 고생했으니까 하늘에선 편하게 쉬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05:42
근접샷... 귀여움 한가득이네요 ㅜㅜ
진짜 눈물콧물.... 랭이야 다음 생애에는 아프지말고 따뜻한 집에서 살자...
참~~~맘이 아프네요
똑똑하고 사랑스런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준 아이라고 생각이되는데~~
집사님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캣맘으로서
응원할게요~~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모든 동물들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처음 영상을 틀 때부터, 이 영상이 랭이의 영상임을 안 순간부터 눈물을 참아야했지만... 그리고 랭이의 마지막에 눈물 콧물 (직장에서 지금..ㅠㅠ) 흘려야했지만, 랭이는 분명 행복한 고양이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우짜지 자꾸 눈물이 .... 그거 아세요? 카오스의 특징이 섬세하고 쏘 카인들리한 개냥이래요... 그냥 ...그렇다구요... 아...우짜지 행복한 랭이를 봐서 행복한데 눈물이자꾸나요...ㅠㅠ 하고픈 이야기는 랭이의 마지막을 집사님이 계셔주셔서 감사해요..정말...ㅠㅠ
랭이는 베베집사님을 만나서
그 기간이 짧았지만 행복했을 거에요.
귀여운 랭이가 오래 살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랭이는 마지막에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떠났네요.
랭이 보내주는 마지막 장면에서 포우 눈에 눈물 그렁한거보고 눈물남 ㅠㅠ...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어휴...먹먹하네요 애기들 살릴려고 그렇게 간택까지하고서 고마움을 집사에게 그렇게까지 애교로 표현했었던게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사람에 하도 치이다보니 이영상의 사람보다 나은거같다는말이 와닿습니다..
이런 순간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 집사님들은 참 대단하신 분들이구나 해요...
너무 예쁜 랭이❤ 고양이 별에서 잘 지내구있지? 베베님은 천사이신가요 ㅠㅠㅠㅠㅠㅠ 포우도 너무 착해 진국이야 ㅠㅠㅠㅠ 눈물콧물 오열하며 저히집 외동냥이 안아줬더니 도망가네요 녀석....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랭이 영상을 보니 2년 전 길에서 만나 가족이 되어 짧지만 큰 행복을 주고 인사할 시간도 없이 고양이 별로 떠난 우리 꼬비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네요....영상 감사해요
자야하는데 고양이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느라
늦게 자게되었어요..
눈시울이 급 붉어졌네요
집사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랭이에게도 온전히
전해졌을거에요!!
우연히 보게된
랭이의 아름다운 삶을
축복합니다.
지금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잘지내주길 랭이야...
집사님 랭이를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양이 가족들과 아픔없이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요.
랭이야아ㅜㅜ 요즘 유독 카오스들이 많이 보이더니 랭이 보고싶어서 그랬구나~ 우리쪼매난예쁜이 랭이 잘 지내고 있지? 보고싶어라 ㅜㅜ
오랜 베베집사 구독자로서 가끔 우추최강카오스 랭이가 너무 그리웠었는데 오랜만에 랭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또한번 눈물콧물 쏙 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랭이를 그리워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랭이를 사랑하는 이모 삼춘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니 복댕이 랭이네요
고양이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집사님 마음씨가 너무 고와보이고 예뻐서 웃으며 보다가 ... 눈물이 줄줄...
마지막 따듯하게 보내줘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 분명...
고양이도 감정이 있더라구요 길고양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는지...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 천사 같은 소중하고 또 소중한 예쁜 랭이 부디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않고 씩씩하게 뛰어놀다 나중에 집사님 마중 나왔으면 좋겠어요 랭이는 너무나도 따뜻한 집사님 만나 많이 행복했을거에요 사랑스러운 랭이 랜선 이모도 항상 널 기억할게
볼 때 마다 눈물 콧물 다 쏟고 보는 슬픈 이야기지만 그 속에 집사님과 랭이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 주기적으로 보게 되는 영상이예요.
오늘도 여전히 눈물 콧물 쏟으며 끝까지 보고 갑니다ㅠㅠ
사랑스러운 랭이야 고양이 별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아무 생각없이 귀엽다 하고 보다가
눈물 한바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완전 눈 팅팅 ㅜㅜㅜ으엉 ㅜㅜㅜ 랭이야 거기서 행복해야해ㅠㅠ❤
랭이는 참행복한 고양이네요 넘치는 사랑을 품고 다시만나는 날까지 따뜻한 천국에서 집사님을 기다릴거에요
눈물이 줄줄..
랭이가 아기때 사람집에 살았던 것 같아요
포우도 참 기특하네요
이런 이쁜 생물체를 학대하고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건 참..
너무 이쁜 아가야 부디 먼 별에서도 행복하렴 🥺
하늘에선 편안하길... 포우 표정이 맘이 아프네요.
랭이도 집사님 만나서 행복했을거같아요.
저는 이런영상 가슴아파 잘 못보지만..간간히
유기묘 유기견 쫌씩이나마 후원은 합니다.
두고두고 자꾸 맘에 남는 슬픈 동물들은 외면하지만.. 맘은 제발 세상의 동물들이 행복하고
살피시는 집사님들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20년되도록 길냥이 밥을 아주 여러동네
주고있으며 상처를 많이받아서..요.
제발 집사님의 선처가 냥이들의 힘이 되었기를 빕니다..좋은곳으로 이사하셔서 행복하세요.. * 해피엔딩 * 을 기도할께요 🥰
엄마 랭이 너무 대견하고, 큰 일 해내느라 고생많았네요. 다 집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에서야 알게된 랭이가 가족이된 에피소드!!
짧고도 긴 랭이의 삶도 가족들 덕분에 많이많이 행복함을 느꼈을것 같네요!!
영상을 보고 눈물이 멈출생각을 안해서 많이 애먹었네요.
영상 준비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랭이가 집사님 보고 싶어서 옥희가 되서 다시 왔나봅니다… ㅠㅠ 오랜만에 랭이 보러와서 또 펑펑 울고 가요 😢
야밤에 눈물흘리며 봤습니다ㅜ 랭이.. 길생활에서 물을 제대로 못먹었겠죠?ㅜㅜ… 집사님을 만나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출산도하고 사랑 듬뿍 받다 편안히 냥이별로 간것 너무 감동이고 마음 아프네요.. 저도 제 집에 들어오려고 하는 길냥이 돌보고있는데 매일 마음이 찢어지거든요. ㅜㅜ…. 포우도 너무 착하네요 ㅠㅠ… 집사님 건강한 여름 되시기바랍니다
너무너무 슬퍼서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랭이 ..집사님덕분에 마지막 외롭지 않았을거에요..하늘에서 행복하렴..
마지막에 포우 표정을 보니 눈물나네요 정말
알고리즘 때문에 왔는데
사랑스러워 하고 보다 펑펑 울었네요
하... 랭이 정말 오랫만에 영상으로 만나보네요..
반가운 마음을 눈물로 끝맺게되는..
고양이별 모두가 행복하길.
베베집사님은 냥이들 부르는 톤도 일정하셨네여 ㅋㅋ
랭이같은 천사냥이를 집사님은 반드시 만나실 거에요!!
저도 옛날 영상에서 애들을 지금처럼 부르는 거 듣고 소름돋았어요...
랭이는 행복한기억을 가지고 가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아가들은 예쁘게 키워주세요❤️❤️
임신한 랭이는 아마 알고 있었나
봅니다
본인이 자신의 새꾸들을 책임질 수
없다는것을
그래서 집사님에게 의지하면서 많은
애교도 피워 봤고
포우의 사랑도 마음껏 누리면서 짧았던
본인의 생을 사랑가득 채우고 떠났네요
냉아 고양이별에선 건강하고 행복해라
주책맞은 아줌마는 아침댓바람부터 눈물
찔찔 짜네
애궁..편집하시면서 힘드셨을텐데.. 이쁜랭이 영상으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몸은 괜찮으시죠?? ㅠㅠ 집사님이 건강하셔야 되요.. 에잇 나쁜 코로나 ㅠㅠ 화이팅입니다~~❤️
똑똑한 랭이 착한집사님품에 들어와 아가들 출산하고 편안한 마지막을 맞이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눈빛이 신비로운 이쁜 녀석이라고 맘 놓고 보다가
질질 짜버렸잖아요 ㅠㅠ
발령이 잦은 직장인데..
지금 근무지 이전 근무지에서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었어요
추운날 상자 마련해주고 제가 책상에서 쓰던 담요를 깔아두고(제 냄새 맡으라고) 그랬는데 거기서 잠을 자더라구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현 근무지로 오고 나서 다른 분이 냥이들 밥 챙겨주었는데 그 담요에서 자주 자던 냥이가 한참을 안보이더니 야위여서 나타났더라구요ㅜ 제가 챙길때도 아파보였는데 제가 다른 근무지로 가고 나서 얼마 있다가 그 담요위에서 고양이 별로 갔다고 그래서.. 같이 묻어줬단 소식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랭이 영상보니 생각이 나서 한참을 울었네요
포우가 천사네요 끝까지 그루밍해주고 옆에 지켜주공..
또 울다 갑니다...ㅜㅜ랭이만보면 눈물이나네요 랭이사랑해 포우도너무고마워ㅜㅜ
언젠가곁을떠날걸 알고있지만 생각만으로도너무슬픕니다...
울고있으니씩씩이가 야옹하며 계속쳐다보내요ㅜㅜ^^
모두 건강하게 오래곁에있어줘ㅜㅜ♡♡
랭이가 떠난걸보니
가슴아픈아이가 생각납니다
길고양이가 죽어있는걸봤어요
얼마나 이쁘던지
잠을자듯이 옆으로 누워있었죠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죽을때
얼마나 외로웠을까
지금도 그아이가 떠오르며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눈물 펑펑 흘렸네요 랭이야ㅠㅠ
랭이의 마지막은 행복했을꺼에요 집사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