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야기 속 할머니와 고양이의 우정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어요. 그 두 마음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고양이에게 행복을 주고, 고양이의 충성과 애정은 할머니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테죠. 우정과 사랑이 종류나 형태에 상관없이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지지하는 걸 보니,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댓글 중 몇몇분들께서 나선생님 태도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이 있던데, 그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니까 어쩔 수 없죠 .. 막 살갑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예의 계속 갖추시고 어르신들께서 조금 막무가내로 나오시거나 소통이 잘 안될때도 당황하시면서도 가만히 기다렸다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차분히 말씀드리는게 보이는데요! 마지막에 갈 때 인사할때도 할머님께서 살갑게 대해주시는게 보이구요. 저도 전부터 봉사나 여러가지 일로 도시든 시골이든 어르신들 뵙고 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하기가 힘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수의사님 태도가 정말 별로였다면 어르신들 반응에서 먼저 티가 났을 겁니다. 물론 영상 속 할머님이 문제라는게 아니구요 그저 정 많으신 시골 우리 할머니 같으심 😊 아무튼 나선생님 대응 태도 정도면 아주 친절하신거예요. 모든 수의사들이 다 살갑고 너스레 잘 떨고 할 순 없는거니까요 ㅎㅎ 아옹이도 할머님 할아버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중성화도 안한상태인데도 저리 순한 아이라니 ... 할모니랑 살아서 그런가 너무 이쁨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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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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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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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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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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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밖에서 할거 다하고 오는거임
길고양이를 중성화수술을 하네..
밖에서 교미하는데 갑자기 정자 안나오면 현타 엄청 올듯.. 불쌍해
정자 안나와서 현타오는게.. 동물이 무슨 그런걸.. 그냥 본능인것을 고양이가 사람이 아닙니다
@@workingj4722 애초에 집고양이도 아닌데
길고양이한테 중성화시킨다는건 난생첨본다..
할머니, 할아버지, 아옹이까지 오래오래 건강했으면..ㅠㅠ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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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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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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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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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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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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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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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아옹이 쿠큨ㅋㅋ
다들 건강하시길 🫶🏻
2020년에 죽었어요😢
저기 나오는 치즈태비 아옹이는 안타깝게도 2020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고양이별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어르신 댁에 새로운 고양이가 다시 찾아와서, 재차 '아옹이' [2대]로 이름짓고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왜이렇게 일찍 죽었데요?
@@바퀴벌레-h1b 다른 댓글들에서 교통사고 났다고...
@@smoop18 그래서 길냥이데려다가 키우려면 밖어 못나가게해야돼요.
언젠간 교통사고로 죽어요.
산책냥이 평균 수명은 5년 정도입니다.
고양이별에선아프지않고 친구들과재미나게뛰어놀길🙏어른신분들도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할머님이 더 마르신거 같아 걱정되는데 ㅋㅋㅋ 아옹이 말랐다고 걱정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셔요-
아옹이도 할머님도 할아버지도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시길 :)
죽었음
@@nyangnyang534하다못해 돌아가셨다라고 존칭 좀 써라
@@라노올 고양이한테 존칭을 씀?
@@nyangnyang534 할아버지 할머니 말한거 아니였냐?
@@nyangnyang534말을 문장으로 못하는 병에 걸렸냐?
단어만 띡 던져놓냐?
아옹이 선생님한테 볼살 주물러지면서 만족한 얼굴인 게 너무 귀엽네요❤ 어쩜 저렇게 순하고 귀여운 두텁떡❤
ㅇㅈ❤
할머니가 고양이 종양? 있다고 걱정하셔서 그 당시 방송을 보고 있던 저도 걱정했었는데, 의사쌤이 이거 살입니다라고 하셔서 엄청 웃었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고양이와 함께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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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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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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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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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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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비쩍 말랐어~“ ”망우리가 있자녀~ “ “땅콩 깔 줄을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 아 넘 재밌으심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할머니 고양이 뚱쭝해요ㅜㅋㅋㅋㅋㅋ 귀여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중학교에다니고 있는3학년 학생입니다
항상 부모님이랑 방송프로그램을 보는데 이회차가 가장 인상적이어서 가장먼저 생각이났습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이 아옹이를 너무 이뻐해주시는게 보여서 보는데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얼굴 크다란 거 보니 동네 짱인가보네 ㅋㅋㅋㅋ 귀여워 😍
썸네일 미친듯이 귀여워요 ㅋㅋㅋ
포동한 고양이 보고 왜이렇게 말랐냐는 햘모니 ㅋㅋㅋㅋ
ㅋㅋㅋ
할머님~ 참 마음이 고우십니다 고운 마음이 인상에서도 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야옹이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할머니 말투가 어릴적 우리 할머니 말투랑 너무 똑같다 ㅜㅜ 아옹이랑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충북 사투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개네이
@@제니-h3j충남도 같네요 충청도 어르신들의 말투인가봅니다
고부해 다시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
맞아요 프로그램 다시 하면 좋겠어요
신청하는 사람이 많이 없나봐요~
고양이는 개처럼 그렇게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는 일이 적다보니 그런듯합니다^^
4년전 영상인데 지금도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야옹이가 먼저 소풍을 마쳐야 하는데요 수명까지 살다가.. 걱정이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마당냥이라 그렇지 않더라도잘살거같아요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손주분 인스타에 올라왔어요
저거 촬영하고 얼마 안돼서 교통사고로 냥별 갔다고.. 저도 기억나네요..
@@덕경-j1r헐 진짜요?ㅠ
아옹이 이름도 너무 귀여워😂 할머니 할아버지 아옹이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볼살이었던게 너무 다행이고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1:41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아옹이 세식구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순둥순둥 포동포동 아옹아옹 아옹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 할아버지 할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렴~~
귀여워라.. 진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는 게 느껴져요ㅎㅎ
살찐거봐 ㅠㅠ너무 귀엽다 고양이들은 꼬리로 감정표현하는데 꼬리가 꺾여서 엄청 불편하겠다..지금도 살아있을진 모르겠지만 살아있다면 할머니도 냥이도 모두 건강하길
오렌지 고양이인데 얼굴이 둥그러니 ㅋㅋㅋ 귀여워요❤ 가필드 같음 ❤
할머님이 아옹이를 정말 예뻐 하시는게 눈에 보이네 할머니~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너무 이쁘네요 ❤ 고양이는 영물이라는데ᆢ작은생명두 소중히 생각하시니ᆢ복받으실거에요❤❤❤
이야기 속 할머니와 고양이의 우정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순간이었어요. 그 두 마음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고양이에게 행복을 주고, 고양이의 충성과 애정은 할머니에게 큰 위안이 되었을 테죠. 우정과 사랑이 종류나 형태에 상관없이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지지하는 걸 보니,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우정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지금은 고양이별에 있는 22똥괭이네 할배랑 너무 닮았어요..ㅜㅜ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해요 냥이랑 행복하세요❤❤❤😊
우리엄마 모습보는것같아ㆍㆍ
영상보면서 한참이나 눈물나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야옹이랑 오래오래
함께하세요 ㆍ
15:51 아이 좋아 주물주물
제고양이도 꼬리가ㄱ이였어요 신호등 앞에서 만났다고해서 중성화도 하고 댓고 왔어요 지금 5년째 같이 살고 있어요
역시 할모니 손길을 거치면 오동통 포동포동😂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털에 윤기가 보이는게 사랑 엄청받네
할머니 건강하셔요 할아버지두요.
냥이야 손주로써 애교잘부리고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 영상, 배경음악.. 힐링됀다..
아아.. 교통사고라니 ㅠㅠ 할머니 할아버지 잘 지켜주렴...
의사쌤 멘탈강하네 계속 꼽주는데ㅋㅋㅋ
할머니랑 고양이 조합이 귀엽지않을 수가 없지
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할머니 기운이 좋으셔서 참 보기좋다 나도 저렇고싶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
아니.. 우리집 냥이보다 천배는 순하네... 울냥이는 동물병원가면 호랑이되는데
우리애두요 ㅠ ㅠ
이동장 보는 순간 목소리 달라짐
풍경이 너무 좋다 ㅜㅜ
아오. 구여워. 할머니. 냥이. 사랑스러운네요. 행복 하세요. 야홍아. 멀리.가면 안됨. 중성화 수술 해야 하는데 ❤❤❤🎉
고양이 웨케 이쁨? 미묘끝판왕인듯 특히 눈이예뻐
나도 시골사는데요 우리 고양이도 저래요 저는 차타고 가다 길에서 고양이를 마주치면 멈춰서 나비를 부르지요 그러면 고양이는 울며서 저를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ㅎㅎ
건강하세요~~
고양이가 진짜 착하게 생김
기여워....야옹이도 아니고 아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의사분께서 수의사를 만나다니ㅎㅎㅎㅎ아 왜 내가 뻘쭘하쥬?ㅋㅋ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와 할머니 우리 시어머니 같네;;;
계속 도돌이표:::::::ㅋ
볼살 너무귀엽다 ㅎㅎ
아옹이 고양이별로 갔다니 슬프네요😢
할머니 카리스마가...
할머니가 실세이시군요 ㅎ
마음이 따뜻해져요
진짜 좋은 취지를 가진프로그램이네요
츄르 섞어서 주시는거 찐이다 개맛있겟다
고양이신가요?
@@맹고탱고-y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고양이 얼굴이나 눈동자 표정이...
왜이렇게 군대에서 못살게 굴던 선임 닮았지...보자마자 순간 멈칫....
아옹이눈이 약간 감정없는 사시 느낌이라 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너무좋으시네요. 😂❤❤❤
저 영상 찍고 얼마 안돼서 야옹이 교통사고 나서 고양이별로 갔대요 ㅠㅠ
슬프다 ㅠㅠ
할머니,할아버지 얼마나 슬 프실까
진짜요?
누가 고의로 죽인 건 아닐까요
나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그래서 이런방송 함부로 출연하면안됨.
안타깝다 더 오래 살아라고 중성화까지 했는데 본능적으로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떠나다니요!!!
착하고 순둥했는데ㅜㅜㅜ!!!
시골사람들 음흉해서 방송나온고양이라고 저집방송나왔다고 죽인듯,,
현재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옹이 모두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 아래 로드킬 이야기는 뭔가요?ㅠ
저 고양이 방송하고나서 얼마 안지났을때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손주분 인스타에 올라왔어요
아옹이 무지개 건너갔어요
헉
헐
나는 할머니, 모든생물을 확대시키는 확대범이지.
예쁜 동화 같아요^^
할머니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서로..낙이걸❤아주잘맞는 궁합이 딱~~😊
중성화.검사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15:26 할머니 개 심각한데,,,, 볼살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동물 사랑하는 따뜻한 두 분 오래오래 아옹이랑 건강하세요~^^❤
댓글 중 몇몇분들께서 나선생님 태도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이 있던데, 그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거니까 어쩔 수 없죠 ..
막 살갑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은 아니시지만 예의 계속 갖추시고 어르신들께서 조금 막무가내로 나오시거나 소통이 잘 안될때도
당황하시면서도 가만히 기다렸다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차분히 말씀드리는게 보이는데요!
마지막에 갈 때 인사할때도 할머님께서 살갑게 대해주시는게 보이구요.
저도 전부터 봉사나 여러가지 일로 도시든 시골이든 어르신들 뵙고 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하기가 힘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수의사님 태도가 정말 별로였다면 어르신들 반응에서 먼저 티가 났을 겁니다.
물론 영상 속 할머님이 문제라는게 아니구요
그저 정 많으신 시골 우리 할머니 같으심 😊
아무튼 나선생님 대응 태도 정도면 아주 친절하신거예요. 모든 수의사들이 다 살갑고 너스레 잘 떨고 할 순 없는거니까요 ㅎㅎ
아옹이도 할머님 할아버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내 말이요 왜 저래 사람들;;
@@나무리-z8t 불편러들때문에 아마 이런 동물관련 컨텐츠도 오래 못갈것 같음. 방구석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할머니 엄청 정정하시다.. 걸음 걸으시는게 60대라고 해도 믿으시겠다...
시골 고양이들은 근친 교배가 잦아서 꼬리가 꺾여서 태어나고는 합니다.
어릴 때 다친게 아니라 아마도 근친 교배로 인해서 꼬리가 휘거나 영양 부족일겁니다.
아 귀여어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힐링이댜ㅠㅠㅠ
아옹이가 지금도 잘 살고 있겠죠
우리 나비가 복도많어😍🐱
와 할머니 허리 진쟈 꼿꼿하시네
마실 댕기는 고양이❤ 아옹이~~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아옹이
오래오래 행복해라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고양이도 할머니도 오래오래 사셨으면..
이비에스는 그동안 찍어온 좋은 DB가 많으서 더 발전할 것 같네요. 좋은방송입니다^^
고양이가 최고짱
마실갔나봐~~~ ♡♡♡
아옹이 안놀래게 청심환 ㅠㅠㅠㅠㅠㅠㅠ 사와서 먹이시라는 할무니 ㅠㅠㅠ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내내 느껴졌지만 진짜로 ㅠㅠㅠㅠㅠ 아옹아~~~~할무니 ㅠㅠ
냐옹아, 할머니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졸귀네 ㅋㅋ
2:17 오 뽀뽀까지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따뜻해
아이고 아옹이 살빠졋네 2끼 더먹쟈~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옹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 너무 사랑스럽다
아옹이 왤케 순둥순둥해~
행복한 냥이 네요😂
두분도 건강 하세요😅
우리 할머니집 길 고냥이도 맨날 할머니 따라다녔는데
분위기 좋타~
할무니 할부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