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실적 둔화에도 주가 강세…영업이익 줄었으나 목표치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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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삼성E&A는 해외수주가 지연되고 비화공 실적이 둔화되면서 지난해 실적이 저조했지만 주가는 바닥권 인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줄었으나 목표치는 넘겼습니다.
    삼성E&A의 주가는 17일 전일보다 870원(4.91%) 오른 1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4.1배가량 급증했습니다. 장중엔 8% 넘게 상승했습니다.
    삼성E&A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9716억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6.2% 줄어든 9조966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삼성E&A의 수주잔고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지속가능한 수주 규모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스톡티브이 동영상은 투자판단을 위한 것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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