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송] 아주머니 데굴데굴 굴렀어 (1월 19일 서부지법 정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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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서부지법 판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영장을 발부하자, 많은 시민들이 "이제는 정말 목숨을 던져서라도 나라를 구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유민주주의가 삶의 모든 것이기에 이것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수려는 586 민주당 세력의 반체제적 이념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극우입니까? 아니면, 애국시민입니까? 당연히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위대한 애국시민입니다. 이 노래는 2025년 1월 19일 구속 영장이 떨어지던 날 낮에 서부지법 정문 앞에서 있었던 연좌시위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25년 1월 19일
서부지법 정문 앞
사람들 생선처럼 누웠어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고
이 한몸 바치겠다고
경찰 해산작전 개시
여기저기 고함과 신음
한 아주머니
통곡하며 데굴데굴 굴렀지
내 눈에서 눈물 주룩
마음으로 함께 굴렀어
그리고 통곡했어. 흑흑!
경찰 아저씨들 이해해
직장 그만둘 순 없잖아
좌빨 싸이코 경찰도 있긴 하지만
우리 하나 되야 돼
그래야 생명만큼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지킬 수 있어
그래서 오늘도 노래 불러
자유의 노래를
자유민주주의 꼭 지켜야 한다는
다짐에 노래를
아주머니
미안해요
고마워요
좌파가 뭐라던 탄핵의 반란시대를 살아가는 국민의 시대정신이 깃들어 있는 음악에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윤 : 輪廻윤회는 멈추고
석 : 석가도 돌아 앉았네
열 : 涅槃열반은 어디가고 구수의 劣班열반 만 남았는가!
미친
ㅋㅋㅋㅋ 와… 사이코 폭동…
왜 너도 극우처럼 양심팔아 돈벌고 싶어?
극우라고 선동된거 보니 극좌한테 포섭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