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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계몽령송] 우리끼린 서로 안아 줘 - 분노의 대상은 반체제세력

2:41

[계몽령송] 헌재는 가짜야. 국민이 결정해야 돼. (뱅모, 전한길, 김동길)

3:16

[계몽령송] 나라 망하기 3분 전: 우리 질 수 없게 해야 해!

3:38

[계몽령송] 국힘당이라는 빨갱이만도 못한 놈들

2:27

[계몽령송] 선관위 탈탈 털어야 해

1:42

[계몽령송] 나라 사랑하면 극우, 나라 때려부수면 진보? 이런 미친!

저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률적인 정의는 아닙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부수겠다는 사람에게는 극좌라는 말도 사치스럽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반체제, 반국가 분자 또는 간첩일 뿐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이 매우 안정되어 있고,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매우 적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면, 그냥 그런 사람들도 있으려니 하고 이해하고 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의 포용력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수가 되어 자유의 체제를 지키겠다는 사람을 무조건 극우로 몰아붙이는 상황 속에서 그런 아량을 베푼다면 그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배신이고 적과의 동침, 즉 부역질입니다.
따라서 지금 그들에 의해 극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모두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일 뿐입니다. 만약 국민을 우파와 좌파로 나눈다면, 체제를 존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그 국민을 우파와 좌파로 나눠야 할 것입니다. 반면, 그들을 극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반체제, 반국가세력, 반역세력 또는 그들에게 부역하는 무지한 자들입니다. 말이 거칠어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멋진 양복을 입고 점잖을 뺄 상황이 아닙니다:
나를 극우라 불렀니?
태극기, 성조기 흔든다고?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외친다고?
너는 자칭 진보니?
종북질, 종중질, 간첩질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때려부수려 하면서?
나라 사랑하면 극우고,
나라 때려부수면 진보라고?
내가 바로 잡아줄게.
태극기, 성조기 흔들고,
자유민주주의,
자유대한민국 외치면
그냥 대한민국 국민!
좌파도 아니고
우파도 아니고,
그냥 대한민국 국민!!!
자유체제가 대한민국 자체.
거기 반대하는 게
반체제, 반국가, 내란!!!
자유체제 덕분에
우리나라 선진국 됐어!
한미자유동맹 때문에
우리나라 선진국 됐어!
여기 반대하는 건
체제 바꾸자는 것.
자유진영 등 칼 꽂고,
공산진영 품 안긴다는 것.
선진국 내다버리고
후진국 되겠다는 것.
민주당(에) 바글바글(한) 586.
바로 이놈들이
반체제, 반국가,
극좌, 빨갱이,
내란세력 아니면 뭐야???
꿀 빨면서
꿀통에 똥물 붓고,
자기 목 조르면서
깔깔대고,
땀흘려 지은 집 부숴
초가집 만들려는 놈들.
극좌라는 말도 아까워.
586 인간 말종,
586 쓰레기!
우리가 청소할 거야.
이제 이 나라 주인
너네 아니야!
2030이 일어나
너네 청소할 거야!
나라 때려부수려는 놈들,
가만두지 않을 거야!

Відео

2:22

[계몽령송] 이건 2030 vs 586 전쟁 (소프트 버전)

Переглядів 32916 годин тому

586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체제로 전환된다면, 수명이 10년 남은 사람은 1년 동안 자유를 빼앗기지만, 수명이 80년 남은 사람은 80년 동안 자유를 빼앗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전쟁은 2030과 586의 전쟁입니다. 이 곡은 주제와 달리 다소 차분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전투적인 분위기의 곡도 만들어 올릴 예정입니다: 젊은이! 간밤에 추웠지? 여기서 어떻게 밤을 새웠어? 아니, 괜찮아요. 집에서 따뜻하게 자는 것보다 더 행복했어요. 우리 청년은 어디서 왔어요? 부산에서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요. 우리 여자분은요? 저는 광주에서 왔어요. 나라가 넘어갈 것 같아서요. 젊은이도 2030이죠? 하루 종일 카메라 들고 다니던데. 춥고 힘들 텐데 어떻게 해??? 네. 저...

2:41

[계몽령송] 우리끼린 서로 안아 줘 - 분노의 대상은 반체제세력

Переглядів 1442 години тому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 마음도 몸도 지쳐갑니다. 그러다 보면, 동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언행에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우리도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감정은 너무나 소중한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끼리는 싸우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암묵적으로 서로 동의하는 규칙, 즉 일종의 진영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노래에서 부끄럽지만 "우리편에게는 천사가 돼!"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제가 그렇다는 말이 아니라 저 자신부터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단점에 대해 조금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방향의 단일적 행동을 모아내지 못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물론, 일...

[계몽령송] 헌재는 가짜야. 국민이 결정해야 돼. (뱅모, 전한길, 김동길)

3:16

[계몽령송] 헌재는 가짜야. 국민이 결정해야 돼. (뱅모, 전한길, 김동길)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години тому

국민의 이성이 살아 있고, 공무원들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고, 국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따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한길 선생님의 말대로 헌법재판소의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소위 우파로 분류되는 헌법재판관이 그들이 휘두르는 칼에 겁먹지 않고 소신 있게 의사를 표시할 수 있을지도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8:0이라는 박근혜 탄핵의 말도 안 되는 전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지율의 차이라는 큰 변수가 있기는 하지만 언론의 가짜 뉴스가 여전히 막강합니다. 게다가 최상목의 마전혁에 대한 거부권을 헌법소원을 통해 뒤집으려고 하고 있고, 그 판결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헌재는 지금 번갯불에 콩 구워먹 듯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말아먹으려 하고...

3:38

[계몽령송] 나라 망하기 3분 전: 우리 질 수 없게 해야 해!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지지율이 많이 올랐습니다. 전라도의 지지율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2030이 이 싸움을 이끌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탄핵 결정은 헌법재판소가 합니다. 헌법재판관 중 다섯 명은 좌파 정권의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지명한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극좌파라 할만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순진한 생각과 달리 나라는 이미 넘어가 있습니다. 나머지 세 명 중 한 명만 배신을 때리면 탄핵으로 나라가 망합니다. 이미 박근혜 탄핵에서 우리는 우파 헌법재판관의 민낯을 보았습니다. 모든 우파 헌법재판관이 겁쟁이, 쫄보, 기회주의자였습니다. 단 한 방울의 애국심도 없는 쓰레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서야 할 제 1순위의 사람들은 당연히 국힘당 국회의원들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언제나 태평합니다....

2:27

[계몽령송] 국힘당이라는 빨갱이만도 못한 놈들

Переглядів 8644 години тому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국힘당 해체를 주장해왔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실현될 수는 없었습니다.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것도 국힘당이고, 그 탄핵을 주도한 사람들이 여전히 이 당의 중심에서 떵떵거리고 있고, 해야 할 말이나 일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일은 하는 정말 실망스러운 정당입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의 본질은 제대로 꿰뚫어보지 못하거나 못하는 척하고 있고, 배신자의 수가 조금 줄었을 뿐 여전히 배신자라 불릴 만한 자들이 우굴우굴합니다. 국힘당을 욕하는 것은 자유시민의 권리라기보다는 의무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국힘당의 모습 속에는 분명 우리 자신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국힘당에 대한 혹독한 비판은 우리 ...

1:42

[계몽령송] 선관위 탈탈 털어야 해

Переглядів 1207 годин тому

선관위는 그 어느 기관보다 더 큰 투명성과 청렴성이 요구되는 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관위는 독립적인 헌법기관이라는 점을 들어, 심지어 감사원의 감사도 제대로 받지 않으려 합니다. 부정선거가 있었느냐 여부에 앞서서 이러한 태도 자체가 매우 잘못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수많은 문제 제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높이 10~20cm 이상의 신권 다발 모양의 투표지 뭉치가 수없이 나왔고, 많은 통계학자들이 사전투표의 통계를 부정선거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선관위와 빨갱이들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슨 부정선거가 있을 수 있냐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그렇지만 그들보다 더 가증스러운 사람들은 빨갱이들보다 한 술 더 떠서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

2:33

[계몽령송] 자유대한 죽이려거든 나를 먼저 죽여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годин тому

자유가 없는 세상은 죽음의 세상입니다. 자유가 없는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하고 땀과 노력의 결실을 소유할 수 없다면, 그런 인생은 죽은 인생입니다. 북한 동포들의 삶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전자 장비의 힘으로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면서, 그들의 삶에도 조금이나마 생명의 입김이 불어 넣어지고 있습니다. 586의 망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자유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더욱더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애국 시민과 새롭게 눈뜨고 있는 2030세대가 우리의 자유를,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투쟁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자유의 본질적인 의미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을 노래합니다: 나는 목숨 걸고 싸운다 스스로 죽지는 않는다 그대신 열사들을 가슴...

2:32

[계몽령송] 열사의 심정으로, 눈물 참고 눈물 흘리며

Переглядів 877 годин тому

586은 시체팔이를 합니다. 그러나 시체팔이에는 위장과 거짓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상과 이념의 문제와 별도로, 그들은 80년대에 투신, 분신한 친구들에 대한 아픔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는 어떠한가요? 우리의 열사들은 어디에 있나요? 그들은 우리 기억 속의 어디에 놓여 있나요? 우리공화당 등이 그분들의 죽음을 동지들의 마음 속에 아로새기는 소중한 작업을 해보려 했지만, 왜 그러한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지 못한 걸까요? 여기에 우리들의 부족함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자유를 위해 생명을 던진 열사들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전통이 우리 진영에도 뿌리내리기를 기대해봅니다: 죽은 자 잊어야 하나? 누굴 위해 죽었나? 왜 모른 척하나? 이건 누굴 위한 제단인가? 머리가 모자라나? 순수하지 않나?...

3:24

[계몽령송] 지지율 60% = 빨갱이, 기회주의 박살

Переглядів 909 годин тому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국민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면 우리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국민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면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그리고 유일한 수단이었습니다. 따라서 그에 대한 지지율은 곧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지지율입니다. 우리는 60%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윤석열 지지율 60%에 도달한다면 공산주의자들의 폭주가 일시적 마비 상태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자유민주주의 혁명을 완성하는 단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검찰 윤석열 구속 기소 이번엔 심우정 배신 한동훈 배신 국힘당 배신 최상목 배신 공수처장 배신 군인이란 놈들은 찔찔 짜며 배신 민...

3:11

[계몽령송] 김태권 열사여! (당신의 영혼 우리 안에 있어요)

Переглядів 5129 годин тому

2025년 1월 15일, 공수처 앞에서 김태권 열사가 분신하셨습니다.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이 있던 날, 다섯 분의 애국 열사가 현장에서 돌아가신 후, 가장 큰 중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한남동에서 그리고 공수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김태권 열사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의 애국심이 우리의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더 뜨겁고, 더 숭고했을 뿐입니다. 죽는 날까지 그를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생명은 소중해요. 사랑하는 가족도 있어요. 망설이지 않았어요. 그 용기 어디서 나왔나요? 영광이라 생각했나요? 당신은 두 번 죽었어요. 한남동에서, 공수처에서, 경찰이 원망스러워요. 누굴 위해 목숨 던지려 했는데. ...

[계엄령송] 빨갱이 헬렐레 (스스로 탈출할 수 없어. 우리가 도와줘야 해.)

2:56

[계엄령송] 빨갱이 헬렐레 (스스로 탈출할 수 없어. 우리가 도와줘야 해.)

Переглядів 4949 годин тому

586세대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은 전교조와 ESB 등을 통해 전 국민에게 확산되어 왔습니다. 강남좌파, 국힘당 기회주의자/배신자 역시 586의 사고방식, 즉 공산주의적 사고방식에 상당히 물들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 차분하게 접근한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토당토 않은 사고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당연히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들에게는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빨갱이 헬렐레라고 불렀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빨갱이 개미지옥"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도와주는 수 밖에 없는데, 그것 역시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 스스로의 힘을 기르는 수 밖에 ...

3:15

[계엄령송] 태극기혁명의 영웅들 (이것이 진짜 민주화운동이다)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태극기혁명, 즉 진짜 민주화혁명의 영웅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부터 이 노래를 듣고 있는 여러분까지 열 개 항목으로 태극기혁명의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여기 넣지 못해 마음에 걸리는 한 무리의 태극기 영웅들이 있는데, 그들은 정말 어려운 결단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자임을 커밍아웃한 연예인들입니다. 최국, 내시십분, 최준용, 김흥국, JK 김동욱, 차강석, 김우리 님이 대표적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연예계 자유민주주의 애국자들께서도 용기내 주시기를!!! 오늘은 태극기혁명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감동과 눈물의, 기억과 다짐의 노래입니다. 하나. 박-근-혜. 탈북 권유, 주사파 발작 주사파와 기회주의자 똘똘 뭉쳐 박근혜 불법 탄핵 완성!!! 그치만 이때부터 태극기혁명 시작 !!! L...

2:52

[계몽령송] 머리 나쁜 586의 생애

Переглядів 55512 годин тому

586세대는 전두환 집권기에 대학교를 다니던 세대입니다. 5.18이 전두환에 의한 민중 학살이라고 믿었던 그들은 결국 공산주의자가 됩니다. 주사파와 정통공산주의의 투쟁 끝에 주사파가 헤게모니를 장악하였기 때문에, 그 이후의 좌파 진영은 주사파가 주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노총, 전교조, 민노당 모두 주도세력은 주사파였습니다. 그들은 공산화운동을 했지만, 6.10항쟁으로 권위주의가 무너지면서 민주화세력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렇게 공산화운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 속임수에 의해 그들은 진영을 계속 확대해나갈 수 있었고, 결국 학계, 교육계, 언론계, 문화계, 노동계 뿐 아니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심지어 헌법재판소와 선관위까지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전향자가 있었지만, 그들은 ...

2:34

[계몽령송] 이런 헌법재판소가 왜 필요해?

Переглядів 33916 годин тому

현재 헌법재판소의 구성은 좌파 쪽에서 지명한 5명의 재판관과 우파 쪽에서 지명한 3명의 재판관으로,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파 재판관들의 성향으로 볼 때 5명 모두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할 것입니다. 반면 우파 재판관들은 극도로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보일 것입니다. 만약 대통령의 지지도가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형편없이 떨어진다면, 그때처럼 우파 재판관 3명 모두 꼬리를 감추고 납작 엎드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때와 많이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탄핵 이전을 훨씬 앞서서 몇몇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 5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심할 수 없는 것은 우파 권력자들이 매우 사이코적인 행태를 지속해왔기 때문입니다. 결국 헌법재판소의...

[계몽령송] 586은 2030 절대 못 이겨 (전체주의가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이겨)

3:53

[계몽령송] 586은 2030 절대 못 이겨 (전체주의가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이겨)

Переглядів 23119 годин тому

[계몽령송] 586은 2030 절대 못 이겨 (전체주의가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이겨)

[계몽령송] 대한민국 역사의 노래 (윤석열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완성)

2:42

[계몽령송] 대한민국 역사의 노래 (윤석열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완성)

Переглядів 61919 годин тому

[계몽령송] 대한민국 역사의 노래 (윤석열과 함께하는 자유민주주의의 완성)

[계몽령송] 이승만 할아버지 말했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2:55

[계몽령송] 이승만 할아버지 말했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계몽령송] 이승만 할아버지 말했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계몽령송] 자유 없으면 정의, 공정, 평등도 없어 (공허한 정의, 공정, 평등 말하지 마!)

3:24

[계몽령송] 자유 없으면 정의, 공정, 평등도 없어 (공허한 정의, 공정, 평등 말하지 마!)

Переглядів 85День тому

[계몽령송] 자유 없으면 정의, 공정, 평등도 없어 (공허한 정의, 공정, 평등 말하지 마!)

[계몽령송] 아직도 주사파가 많다던데~~ (특히 자주라는 말에서 주사파 냄새가 풀풀~~)

4:00

[계몽령송] 아직도 주사파가 많다던데~~ (특히 자주라는 말에서 주사파 냄새가 풀풀~~)

Переглядів 80День тому

[계몽령송] 아직도 주사파가 많다던데 (특히 자주라는 말에서 주사파 냄새가 풀풀 )

2:29

[계몽령송] 윤석열 대통령 구속한 서부지법 판사에게

Переглядів 101День тому

[계몽령송] 윤석열 대통령 구속한 서부지법 판사에게

3:33

[계엄령송] 아주머니 데굴데굴 굴렀어 (1월 19일 서부지법 정문 앞)

Переглядів 354День тому

[계엄령송] 아주머니 데굴데굴 굴렀어 (1월 19일 서부지법 정문 앞)

[계몽령송] 자유의 적들에 맞서 - 윤석열의 구속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구속이다!!!

2:54

[계몽령송] 자유의 적들에 맞서 - 윤석열의 구속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구속이다!!!

Переглядів 114День тому

[계몽령송] 자유의 적들에 맞서 - 윤석열의 구속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구속이다!!!

2:20

[계몽령송] 자유 구호가 (윤석열을 지켜내고 / 자유체제 지켜내자)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День тому

[계몽령송] 자유 구호가 (윤석열을 지켜내고 / 자유체제 지켜내자)

[계몽령송] 미친 좌파 용어를 바로잡는다 (좌파가 조작한 사기 용어 10가지)

2:38

[계몽령송] 미친 좌파 용어를 바로잡는다 (좌파가 조작한 사기 용어 10가지)

Переглядів 6414 днів тому

[계몽령송] 미친 좌파 용어를 바로잡는다 (좌파가 조작한 사기 용어 10가지)

1:42

[계몽령송] 자유 세력 모두 일어나라 - 최후의 전쟁

Переглядів 27814 днів тому

[계몽령송] 자유 세력 모두 일어나라 - 최후의 전쟁

3:10

[계몽령송] 이건 체제 전쟁이야 (자유의 적들을 쓸어버려)

Переглядів 13114 днів тому

[계몽령송] 이건 체제 전쟁이야 (자유의 적들을 쓸어버려)

2:46

[계몽령송] 윤석열이라는 영웅의 탄생 (진실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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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송] 윤석열이라는 영웅의 탄생 (진실을 노래한다)

1:48

[계몽령송] 무식하기는! 윤석열이 왜 내란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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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송] 무식하기는! 윤석열이 왜 내란범이야?

2:49

[계몽령송] 빨갱이 잡으러 가자 (젊은 여성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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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령송] 빨갱이 잡으러 가자 (젊은 여성의 고백)

КОМЕНТАРІ

@cjk579 Хвилина тому
공산주의 하향평준화가 목표인 더불어공산당과 내란수괴 이재명을 타도하자!!!!
@cjk579 2 хвилини тому
대한민국에는 진보가 없다 다만 극좌종중종북 떨거지들만 있다.
@dong-oo7bk 7 хвилин тому
전한길 쌤이 말씀했죠 일단 나라 부터 살리고 보자고
@stopthemoon8436 12 хвилин тому
가즈아!!! 우리가 싸운다!!!
@yc2718 22 хвилини тому
와우~~~대박입니다~~~ Stop the Steal! 정의는 침몰하지 않는다! Save The Korea ! 끝까지 싸워서 지켜내리라! 대한민국 자유를 위해!
@임난희-h1y 25 хвилин тому
명곡
@김연옥-y3i 28 хвилин тому
와 대단하네요 노래 감동이예요 진짜 빨갱이를 사람이라 생각지 마세요 피도 눈물도 법도 없습니다
@ASMR-lt2mp 32 хвилини тому
눈물나요.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젊은이와 할아버지 할머니 대화 눈물나네요. 할머니 생각나서요
@ASMR-lt2mp 37 хвилин тому
천재 인정❤❤❤😊
@dyc2950 37 хвилин тому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멸공 좌파박멸
@준돌아빠-k6f 38 хвилин тому
😅😅😅😅🎉❤
@코람데오-s1l 42 хвилини тому
너무 멋져요 능력의 젊은이가 있어 든든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재영-r4u 43 хвилини тому
홍콩처럼 됄레!! 일어나라!!! 각자 지역에 나가서 울부지려라!!! 후손들에게 중공의 속국이 뭔 말이야!!!
@홍영자-e3w Годину тому
젊은이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바램이 이루워 질것입니다
@teakykyg Годину тому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애국심은 전국민을 일깨워줍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희 쉬십시요 후손들은 그날을 기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z8v Годину тому
그쵸 자유가 꼭 있어야죠. 그러려면 자우대한민국 국가가 보존되아야 합니다.
@Ktkto Годину тому
정말 노래 잘 만들었어요 고마워요~~~~ 자유시민 고마워요~~~~~
@코람데오-s1l Годину тому
유능한 애국 청년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구독했어요 응원합니다^^
@소영김-x5s Годину тому
자유를 지키자! 자유는 목숨이다. 조상둘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 우리가 지키자.
@dong-oo7bk Годину тому
윤석열 대통령을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려 보내라
@봄날사랑 Годину тому
20.30나라 살린다
@봄날사랑 Годину тому
가사가 공감~
@부엉-n7q Годину тому
정말 생각 할수록 화나네요 어떻게 누가 세운나라인데 공산당에게 넘겨줘 586 운동권 매국노들 용서하면 안됩니다
@권숙영-d4o Годину тому
진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자랑스럽다 ㆍ너무 우수한 애국청년들이 많아요^^너무 좋은곡이에요
@승현표추 Годину тому
헌재 탄핵! 국개해산이 답이다...
@chSKY-ks1sb Годину тому
애타게 기다려왔어요. 빛나는 젊음의 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감사하고 너무나 미안해요. 함께 지켜냅시다. 우리 자유대한민국
@임난희-h1y Годину тому
명곡
@chSKY-ks1sb Годину тому
완전 지렸습니다.. 반박절대불가!! 곧도 너무조아요 계속듣게됨
@조은사람-y4l Годину тому
헌재와 선관위 해체! 부정선거를 수사하라!
@김소정-x3f Годину тому
역시 우리 젊문이들에게 박수를 보냄니다 자유 민주 주의을 꼭 지켜주세요
@김은경-m4h9p Годину тому
감사합니다
@하프돔-g4m 2 години тому
나라가 어려우니까 천재들이 움직이는구나~~ 노래 최고🎉🎉
@김미정-r9s 2 години тому
멸공! 우리가 꼭 이길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여이병예 2 години тому
눈물이납니다 고맙습니다
@김이선-z3q 2 години тому
고맙소❤❤❤눈물이 흐르오 🎉🎉🎉
@Gloria121 2 години тому
파이팅!!!👍👍👍
@너무한당신 2 години тому
김태권 열사님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해오름-e2c 2 години тому
🇰🇷오~ 들을수록 좋아요^^🇰🇷
@수플라uo 2 години тому
헌재는 공정치못한곳이라는거 이번에 알았어요 노래 잘 들었어요 젊은 2030 계몽송 너무 좋아요 국민이 결정해야해~
@Gloria121 2 години тому
애국가수!!!애국 뮤지션👍👍👍 김동길 선생님 가시고 전한길 선생님이 오셨어요! 모두 감사합니다!!!
@분-p5v 2 години тому
우리 나라 대한 민국 뭉쳐야 삽니다 나라가 든든해야 국민들도 그러나 정치가 문제.. 사는 것도 힘들데..😂 그러나 모두 책임 완수🌸🌸👍🏾
@Gloria121 2 години тому
자유를 위하여!!!파이팅!!! 👍👍👍
@조수민-r5z 3 години тому
국힘이 아니고 국짐 머저리들 옳은 일에 나서서 말도 못하는 놈들
@조해심-x9p 3 години тому
노래 잘 만들었네요
@까꽁-m2h 3 години тому
20 30 애국청년 유튜브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꼭 돌아오시길 빕니다
@원-l9p 3 години тому
최고
@김경희-w9g9w 3 години тому
음악 노래 최고 🎉🎉🎉🎉🎉
@박영숙-o3r 3 години тому
고맙고 감사합니다❤❤❤❤❤❤❤❤❤❤❤❤
@임난희-h1y 3 години тому
떡상하세요
@박종화-g1f 4 години тому
뭉쳐야합니다.

자유시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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