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연히 사원님 채널을 접하고 저와 결이 맞는지 모든 영상들을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들을 보다 보니 사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분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원님 영상을 편안하게 느끼며 좋아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타 2천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채널명대로 사원님의 일기장이니, 사원님이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원님의 일기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사원님의 일기장을 바꾸려 할 것 없이 다른 사람의 일기를 보면 되죠.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하는 모습 너무 멋지게 생각하지만, 기준을 정해두지 않고 전부 모두의 피드백대로 변경하려다 보면 결국 갈피를 놓치게 될지도 몰라요. 모두 다른 사람들이다 보니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지만,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평가한다고 해서 사원님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먹어요! 찐팬들은 많은 거 바라지 않아요~ 항상 사원님 모습 그대로! 응원합니다 ㅎㅎ
... 😢 😢 문득 불금이라고 술 한 잔 하고 이 댓글을 봤는데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분 같아요." 이 문장이 왜 이렇게... 꽂히는지... 노력이라고 말씀 주신 부분에서 왜 이렇게... 감정이 이상해지는지 ㅎㅎ... 괜히 저를 오랫동안 봐오신 분? 잘 아는 것 같은? 느낌에 감정이 이상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댓글로 앞으로 좀 각성해서 그냥 "내 갈 길 가는 걸 노력해보자" 며 다짐한 금요일 밤인 것 같아요 🔥🔥🔥 ㅎㅎ... tmi 로 이야기해보자면... 2만명은 아니고... 어느 덧 일기를 쓰다보니 2천명의 구독자 분들과 인연이 됐네요! 사실, 2천명이라는 구독자 분들도 생길 줄 몰랐는데, 2만명은... 꿈같은... 이야기라... 그냥... tmi... 로... 이야기해봤습니다 🥹🥹🥹
썸네일 멘트 바꾸지 마세요. 난 친구 없다. 188 에 102 이다. 근데 뭐? 어쩌라고? 자꾸 반응을 해 주시니까 그들도 멈추질 않습니다. 죽 밀고 나가세요.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양말은 다이소 것 좋습니다. 오만원 현금 들고 가셔서 여기부터 여기 까지 싹쓸어 오세요. 재밌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Hey my bro! 타인이 주는 감정과 생각들은 참 나를 아프게하는거같아요. 그런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언어에 큰 신경 안쓰셨음해요. 내가 뭘하던 자기들 맘대로 해석할테니까요...:( 복잡한 미묘한 힘든 감정을 읽어주셔봐요. 나 이런감정이 드는구나 하고요.. 원인을 찾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인을 찾으려다 더 에너지가 빠져요.! 저는 그래서 감정노트를 써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타인이 아닌 내가보는 내가 중요하니까요 😂
음 신경쓰지마세요 유튜브 하시는 취지가 그냥 사원님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한 일기아닌가요?? 굳이 저 사람이 저렇게 댓글 달았다고 고민하실 필요 없을듯요 요즘 자기들은 못하면서 다른사람들이 하는거 보니 배아파서 시비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사원님이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인드로 밀고 나가시면 될거 같아요 지들이 만드는것도 아니면서 왜 감놔라 배놔라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것을
아고… 너무 괘념치 말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 댓글이 계속 떠올라서 기분 나쁜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그런 말 신경 쓰지 말자고 해도 상처 주는 말을 들으면 그냥 넘기기 힘든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특히 선생님같이 진솔하게 자기얘기를 풀어내는 사람일수록 더 민감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남긴 댓글은 결국 선생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내뱉은 짧은 판단일 뿐이라고 생각돼요. 선생님이 올리신 영상들 보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고 응원하는지 오히려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순간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잔잔한 일상과 진솔함이라는 매력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기분이 안 풀릴 땐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느끼시되, 그냥 그 감정을 스스로 다 받아주고 나면 어느 순간 ‘내가 이렇게 멋진데 왜 이런 사람 말에 신경 썼지?' 하고 작은 해프닝으로 웃을 날이 올 거예요. 그리고 있죠? 진짜 선생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하지 않아도 진심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걸요. 가장 가까운 분운 역시 부모님이구요. ^.^ 잠시 기분이 안 좋아도 늘처럼 잘 이겨낼 거라고 믿고 더 단단해진 잇프제 선생님 영상 앞으로도 기다릴게요😇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마이웨이로 가세요. 어그로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다고 저렇게 댓글 다는 사람들이 꼬인거죠. 사원님 영상 자주 본 사람은 어차피 어그로 아닌거 잘 아는데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 형이 좋아요!
나쁜 애들 생각하지말고 저만 생각해주세요 😆
최근에 우연히 사원님 채널을 접하고 저와 결이 맞는지 모든 영상들을 재밌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들을 보다 보니 사원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분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원님 영상을 편안하게 느끼며 좋아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알고리즘을 타 2천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채널명대로 사원님의 일기장이니, 사원님이 하고 싶은대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하셔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원님의 일기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굳이 사원님의 일기장을 바꾸려 할 것 없이 다른 사람의 일기를 보면 되죠.
다양한 사람들을 배려하려고 하는 모습 너무 멋지게 생각하지만, 기준을 정해두지 않고 전부 모두의 피드백대로 변경하려다 보면 결국 갈피를 놓치게 될지도 몰라요.
모두 다른 사람들이다 보니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지만, 누가 어떻게 표현하고 평가한다고 해서 사원님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먹어요!
찐팬들은 많은 거 바라지 않아요~ 항상 사원님 모습 그대로! 응원합니다 ㅎㅎ
... 😢 😢
문득 불금이라고 술 한 잔 하고
이 댓글을 봤는데요...
"모든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는 분 같아요."
이 문장이 왜 이렇게... 꽂히는지...
노력이라고 말씀 주신 부분에서 왜 이렇게...
감정이 이상해지는지 ㅎㅎ...
괜히 저를 오랫동안 봐오신 분?
잘 아는 것 같은? 느낌에
감정이 이상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 댓글로
앞으로 좀 각성해서 그냥
"내 갈 길 가는 걸 노력해보자" 며 다짐한
금요일 밤인 것 같아요 🔥🔥🔥
ㅎㅎ... tmi 로 이야기해보자면...
2만명은 아니고... 어느 덧 일기를 쓰다보니
2천명의 구독자 분들과 인연이 됐네요! 사실,
2천명이라는 구독자 분들도 생길 줄 몰랐는데,
2만명은... 꿈같은... 이야기라... 그냥...
tmi... 로... 이야기해봤습니다 🥹🥹🥹
@@사원의일기장
아앗 그러네요ㅋㅋ
다른 작업하면서 댓글 작성해서 헷갈렸나 봐요.
그래도 뭐 조만간이실테니까!
불금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
유튜브에 영상올리는 것 자체가 충분히 용기있는 일인데요! 절대 소심하지 않아요ㅎㅎ
사원님 키큰거샘나서 억까하는 찐따들 일일이 신경쓰지말아요❤
썸네일 멘트 바꾸지 마세요. 난 친구 없다. 188 에 102 이다. 근데 뭐? 어쩌라고? 자꾸 반응을 해 주시니까 그들도 멈추질 않습니다. 죽 밀고 나가세요. 떨어져 나갑니다.
그리고 양말은 다이소 것 좋습니다. 오만원 현금 들고 가셔서 여기부터 여기 까지 싹쓸어 오세요. 재밌습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Hey my bro!
타인이 주는 감정과 생각들은 참 나를 아프게하는거같아요. 그런데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언어에 큰 신경 안쓰셨음해요. 내가 뭘하던 자기들 맘대로 해석할테니까요...:(
복잡한 미묘한 힘든 감정을 읽어주셔봐요. 나 이런감정이 드는구나 하고요.. 원인을 찾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인을 찾으려다 더 에너지가 빠져요.! 저는 그래서 감정노트를 써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타인이 아닌 내가보는 내가 중요하니까요 😂
너무 잠식되지 마세요! 라고 하면 그게 말만쉽지 어렵겠지만... 항상 연예인들도 10000개의 응원이 있어도 1개의 악플 혹은 비난에 신경쓰인다 잖아요. 댓글안달아도 형님을 응원하는 구독자들이 많을거예요.
세상은 너무 잔인해
전 사원님 일기 보면
참..나같다는 생각 많이 해요 .
같은 isfj 라 그런가..공감 많이 해요.
좋아지겠죠. 이 김정들이.
사원님 화이팅 입니다!!
음 신경쓰지마세요 유튜브 하시는 취지가 그냥 사원님의 일상을 보여주기 위한 일기아닌가요?? 굳이 저 사람이 저렇게 댓글 달았다고 고민하실 필요 없을듯요 요즘 자기들은 못하면서 다른사람들이 하는거 보니 배아파서 시비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 사원님이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인드로 밀고 나가시면 될거 같아요 지들이 만드는것도 아니면서 왜 감놔라 배놔라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맘에 안들면 그냥 안보면 될것을
증말루 화가나는구먼유
냉철한척 촌철살인인척 일침인척 댓글단게 더 킹받아유🥲
기분 안좋다고 이렇게 영상썼는데
또 댓글ㄴ노 헛!소리하면 못말리는 사람이겠쥬….
토닥토닥…힘내셔유 내일만 참으면 주말이예유🤭
타인의 감정과 말이 내 감정이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그 사람의 생각, 살아온 시간들로 인해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 거라 생각합시다. 좋은 일과 감정이 있었을탠데, 한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좋은 감정이 다 잊혀져버리면 너무 슬프잖아요 😭
아고… 너무 괘념치 말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 댓글이 계속 떠올라서 기분 나쁜 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그런 말 신경 쓰지 말자고 해도 상처 주는 말을 들으면 그냥 넘기기 힘든 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특히 선생님같이 진솔하게 자기얘기를 풀어내는 사람일수록 더 민감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남긴 댓글은 결국 선생님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내뱉은 짧은 판단일 뿐이라고 생각돼요.
선생님이 올리신 영상들 보는 사람들이 왜 좋아하고 응원하는지 오히려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순간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잔잔한 일상과 진솔함이라는 매력이 좋아서 계속 보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기분이 안 풀릴 땐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을 충분히 느끼시되, 그냥 그 감정을 스스로 다 받아주고 나면 어느 순간 ‘내가 이렇게 멋진데 왜 이런 사람 말에 신경 썼지?' 하고 작은 해프닝으로 웃을 날이 올 거예요.
그리고 있죠? 진짜 선생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하지 않아도 진심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걸요.
가장 가까운 분운 역시 부모님이구요. ^.^
잠시 기분이 안 좋아도 늘처럼 잘 이겨낼 거라고 믿고 더 단단해진 잇프제 선생님 영상 앞으로도 기다릴게요😇
댓글은 쉽게 쓸수있는거라 쉽게 쉽게 말하는거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좋게 보일수는 없는거니 그냥 하고 싶은데로 쓰고 만들고 올리고 하세요 .
그러자고 유툽하시는거 아니잖아요
음..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혹시 녹음은 어떤 걸로 하시나요?? 마이크 따로 구매하신 건가요?
답변이 늦었네요...!
아이패드로 녹음하고
영상은 핸드폰으로 찍고있어요!
모두가 좋을순 읍어요. 힘내 s 아니고 n인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