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5세가 사랑한 퐁파두르(Madame de Pompad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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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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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 보는 여자 꿀꿀이입니다.
여성편력이 심했던 루이 15세에게는 그의 곁을 오래 지킨 여인이 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퐁파두르부인입니다.
그 당시 프랑스 예술(건축 포함) 분야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분야에서까지 그녀의 영향력을 발휘했을 정도로 그녀의 권세는 대단했습니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는 오늘날까지 그녀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로 퐁파두르 부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작품 출처 : Wikimedia Commons
글꼴 : 도담도담체 by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CC BY ND
배경 음악 : A Revelation - Jeremy Blake(유튜브)
![상류층 남성들은 물론, 사돈을 넘어 딸의 약혼남까지 넘어오게 한 마성의 팜므파탈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kEyimzjcA0U/mqdefault.jpg)
그림이긴하지만...
정말 미인이긴한거같아요
지금의 시선으로도 참 예쁜얼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리 불쌍 ㅠㅠ 루이 15 세 때 이미 국고 탕진 잼 ㅠㅠ
그런데 ~~~ 그욕을 마리 하고 루이 16세가 다 먹고 단두대 행 ㅠㅠㅠㅠㅠ
루이 15세도 문제지만... 국고 탕진은 루이 14세 때부터 시작되었어요...;;;;
말이 태양왕 루이 14세지;;; 이놈도 루이 16세를 죽게 만든 책임이 있는 녀석이죠;;;
국고 탕진, 백성들 민생 문제 등... 책임은 루이 14세, 15세 잘못이 큰데... 모든 책임은 루이 16세와 마리가 졌다는게 안타깝죠;;;
선대 황제들은 여자에 미쳐서 향략과 사치를 일삼았는데... 그에 비하면, 루이 16세는 소박한 사람이었습니다. 자물쇠 수리하는걸 좋아했다는군요.
루이 16세를 무능한 왕이었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아니고 모든 조건만 갖쳐줬다면, 뛰어난 왕은 못되더라도 보통 이상은 했을거라 하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프랑스의 문제점이 영국은 의회가 예산안을 편성하는 권한이 있어서 황제까지 의회의 허락이 있어야 예산을 쓸수 있는데... 프랑스는 안그런가봐요;;; 그러니 황제가 예산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맘대로 썼던거죠;;; 이런거보면 영국이 정치제도는 빨리 안정이 되었고... 후에 산업혁명으로 이어진 반면... 프랑스는 루이16세가 죽고나서도 공포정치, 나폴레옹의 독재 등... 정치적으로 혼란기였고... 민생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랬군요.
화려함속에 고통을 겪은 여인
였네요.
근대로 가는 변화의 시대였지만 아름다운 명화를 금장 도자기등에 그려 넣으면서 변화와 혁신을 꿈꾸던 꿈틀대던 시대리 우리는 현재 그 예술을 찾아 즐기고 있게되었습니다.
로코코 미술과 예술이 향기롭기도 피비린내도 나는 거 같습니다.
자막이 너무 작아서 가독하는데 애를 먹네요. 이런 건 영상제작의 기본인데.. 명화를 보여주며 차분하게 진행하는 내용은 참 좋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사투리 귀엽고 정겹고 친근함 듣기 좋아요~~
자막을 좀 더 크게 넣어주세요.
예전에 책에서 읽었을 때도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평민 출신이면서도 굉장히 능력많고 부지런하여 저런 다양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거겠죠.
이번엔 글이 너무 작아서 조금 읽는데 어려웠어요
목소리도 참 좋고 배경음 선택도 훌륭해요!! 꿀꿀꿀!!!!!
두번의 임신 유산 헐..
게다가 이미 낳은 아들과 딸이 어린나이에 다 죽고..
미치지않으면 다행아닐까요
말이쉽지..진짜 저라면 폐인됐을거같아요
유익해요
4:23 오른쪽 그림은 마리앙투아네트 같은데요..
사진 오른쪽 위에 장미를든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쓰여있네요.
영상 너무 유익해여❤️
배경음 이름이 뭔가요 ?? 마음이 안정되고 너모 좋네요 ^^
그런데 글 읽는것도 사투리가 들리나요? 글은 분명히 표준어로 쓰였을 것이고 그글을 읽는데 사투리가 나온다??? 억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나는 개성이라고 생각했지 사투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퐁파두루가 즐겨먹었던 음식은?!!
퐁듀?ㅋㅋ
ㅈㅅ함돠
듣자마자 대구말이다 햇네요ㅎㅎ부산말이랑 확실히달라여
루이 16세는 그냥 이름뿐었고 왕실 국고는 없었다 마리 앙뜨와네뜨를 깍아내리고 루이 16 세도 마찬 가였다
퐁파두르는 강하고 똑똑한 여자였던것 같네요. 누가 경제 교육만 해줬으면, 나쁘지 않았을테데.
다 좋은데 마이크 음질이 조금 아쉽네요
왕을 위해 피곤하게 산 여자일까요?
아님 사랑하는 왕을 위해 헌신한 여인이었을까요? 🥲😶🌫️
멋지다
1:02 오른쪽 그림 겨울왕국1에 나온거다ㅋㅋ
한동안 폰 배경화면으로 썼는데....
그여자는 밬에 사생아가 있었고 밬에서 난 딸은 넘늦게 그여자를 만났다 프랑스 혁명이 터질때 였으니 아이러니 아니할수가 없었지
평생 닥터를 그리워하다 죽음
이분이 그림다수집했데요
그림액세리 옷도
보석 다이분이 다했데요 허허
책도엄청학식이
박식했데요 어머니가다하셨네요
응...경상도 억양인데? 괜찮아요. 차분하니 좋네요.^^
남편과 애들을 팽개쳐두고 궁으로 들어간거예요? 남편과는 이혼이 된 상태가 맞나요? 프랑스 왕들은 지저분한 생활을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깟 권력이 뭐라고...
전부
음... 유부녀가 저래도 되었다는게 놀랍다
대구사투리
목소리?사투리?억양?뭔가 굉장히 거슬림 ㅠ
댓글? 뭔가 굉장히 거슬림 ㅠ
왜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언어를 쓰는데 악센트의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모두다 개성이지요~
후작부인 미인이라 ㅋㅋ 실상은 살찐 좃퇘지였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