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가입하고 라이브 무삭제 버전 (31분) 보기 ua-cam.com/users/JingerChojoin *생생한 미국 문화와 실전 원어민 표현이 가득한 진저의 '실전미국영어' 책 bit.ly/2QDB2aa *내 최애 아이돌의 영어 인터뷰를 교재로 덕질과 영어 공부를 한방에! '진저의 K-POP 영어' 책 bit.ly/3tC2KXe
속옷 색이 위아래가 다르다면 패셔너블한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위아래 같은 색의 정장은 단지 클래식한 느낌이지만, 콤비정장(위 아래 색이 다른)은 캐쥬얼하면서 패셔너블한 감각적인 배치가 빛나는 복식인데, 속옷은 다른가요? 위에는 빨강, 아래는 파랑이면 태극기네.. 애국자..
남자 입장에서 아내에 대한 성적 매력에 1도 영향이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오히려 이게 우리 부부의 사랑의 발자국이구나 여기며 로션 발라주면 좋아할려나 생각합니다 남자의 99.99% 생각입니다 즉 1만명 중 1명이나 튼살 또는 속옷 셋트에 민감할까임다 남자는 얼굴 글구 몸매에 성적 매력을 느끼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여성성이 좀 더 강한 남자는 그런 사소한 디테일을 좀 더 잘 보고 신경쓸 수도 있겠죠 패션이라든지 귀걸이 같은 악세사리나 속옷 깔맞춤등 세세한 것들을 일부러 신경쓰는 남자라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90%의 이상 아니 99%에 근접한 남자들은 그런거 좆도 신경 안씁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도 이미 충분히 잘 나오고 있군요 잼있는게 여성들이 훨씬 더 패션이나 그런 꾸미는 것 이쁜것에 민감하고 수요가 본능적으로 높은거 같고요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패션부터 별 관심이 없습니다 패션에 관심을 주체적으로 많이 갖는 남자는 그걸로 이성 꼬시는데 큰 이득을 본 경험이 있는 남자고 바람둥이에 가깝겟죠 여잘 많이 후려봤단 소리니까 아님 게이거나 오킹이라는 유투버가 있는데 좀 젊은 세대인데, 그 친구도 남녀관계에 대해 썰 자주 푸는데 똑같은 주제로 얘기한 적이 있고 한국 대부분 남자들 역시 전혀 속옷 깔맞춤에 관심 없다고 말합니다 재미삼아 함 보셔도 좋을듯 잼있습니다
여자가 생각하는 튼살의 개념과 남자가 생각하는 고추크기 개념과 같은 듯... 사실 남자는 여자 튼살은 별 상관안 하지만 여자 스스로는 약점으로 생각하는 듯 하고 여자는 남자의 고추크기보다는 스킬이나 정서적 만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남자들끼리만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서 지들끼리 대중목욕탕에서 크기를 가지고 형아우로 나뉨
브라,팬티색깔이 틀리는게 뭐가 문제가되는지 모르겠고 이렇게 입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여자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네요ㅋㅋㅋ 그리고 튼살에 대해서 남자들은 전혀신경안쓰는데 ㅋㅋㅋ 그리고 튼살있는거 자체를 잘모를걸요~~ㅋㅋㅋ 남자들은 전혀신경안쓰는걸 여자들은 신경쓰는군요 ㅎㅎㅎ 하였튼 구독눌러봅니다^^
남자인 나는 이런 사소한걸로 충격이라는 여자들의 모습이 더 충격이내 남자와 여자는 사고 방식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는걸 결혼 후 알게 됬고 이제 여성분들 기분 맞출 수 있게 된 입장에서 웃프내요.. 여성에게 튼살로 머라 하는것은 튼살이 문제가 아닌 그 여성이 실은 걸텐데.. 그걸 여자들이 알아 차리지 못하는게 문제... 사랑하는 여자의 튼살은 사랑 스럽고 싫은 여자의 튼살은 혐오 스럽습니다.. 포인트는 튼살이 아닌거죠... 남자들 댓글의 맥락은 사랑하는 사람의 튼살은 아름답다. 남자들 사고 방식을 아직 이해 못하신거 같내요.. 아 혹시나 싶어서 저게 여성들이 테스트 하는 것이라는걸 저도 압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부수적인 것에 별로 신경 안씁니다.. 여성 들이나 그런거에 민감하죠. 남성들 답변에서 중요한 것은 ?? 아니라는거 혹 느껴 지셧나요? 궁금하내요 전 남성들 댓글에서 그런게 보이거든요.. 여기서의 촛점도 튼살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요.. ===> 그 뒤로 편해쪗다 이말이 저를 좀 씁쓸하게 하내요..
남자가 여자의 속옷이 눈에 들어올 때는 모든 것이 끝난 후라서 아무 상관이 없어요. 남자는 시작할 때는 색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남친과 호텔에 들어갔는데 남친이 자기가 씻는동안 다 벗고 침대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네요. 여자가 예쁜 속옷을 입고 침대에 우아하게 누워 있었는데 남자가 샤워하고 나와서 시트를 들춰보더니 다 벗고 있으랬더니 뭐하는거야 이러고 순식간에 홀랑 다 벗겨 버리더랍니다. 예쁜 속옷 좋아하는 남자는 호모예요.
둘이 패션 쇼 합니카 ㆍ ㅋㅋ 바쁜뎅 옷 조합 생각하면 그남자 속옷 회사 직원 아닌가 보세요ㆍ 우리나라 모 여성복 회사에서 팬티 개발하며 옛날 서울역앞 홍릉가 여성들 평균치나 모양도 조사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ㆍ 물론 거기에 대한 허락이나 금전적인 보상도 있었을 겁니다ㆍ 그런게 우리가 입는 모든 옷에 평균이 되는 겁니다ㆍ 급할땐 불끄는데 ᆢ ᆢ 재미 있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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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포장지...ㅋㅋㅋ 딱 맞는 표현입니다.
선물하는 사람은 포장에 엄청 신경쓰지만.....
정작 선물받는 사람은 선물이 고맙고 감사하지 포장에 신경쓰진 않찬아요. 물론 포장이 이쁘면야 더 좋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니까...ㅋㅋㅋ
영상에 얼굴 보이자 마자 따라 웃게 돼요. ㅋㅋㅋ진짜 웃게 만드는 웃상이세요.😂
여자가 속옷을 아래위 두장남기고 다벗었다면 남자의 욕망이 실현되기 직전인데 거기에서 초치는 말을 할 남자는 단언컨대 지구상에는 없다. 하다못해 내일 이혼하려고 법원에갈 예정이라도 그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에 대해 물어보는건 하나 뿐이다.
예쁘냐?
튼살 속옷 그런거 안물어본다.
이런 주제 너무 좋습니다
참 남자랑 여자는 마이 다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여자들이 이런거 고민하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심지어 저는 17년간 결혼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여자는 참 신기한 존재들입니다.
둔한 남자 만나 마눌이 맘고생 많이 했을 듯
오늘내용 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도 감사하구요!
웅니!!!!!!! 새 영상 기다렸어요!!!!!!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요새 언니꺼 보는거에 중독(?)돼서 삶이 즐거워요 히히❤
이제 영상 작업 복귀합니다. ^_^
남자가 여친의 알몸을 보는데 배나 허벅지의 튼살이 보이나요?
튼살보다 다른 곳이 먼저 보여서 튼살이 있는 줄도 모를걸요? ㅋ
맞아맞아.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아주 자신있게 벗어 던져야 겠네요^^
참... 보면 볼수록 미국남자들 정말 매력있고 귀여운~ 순수한 남자들 이네요^^
아주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남녀 성장기에 종아리 뒤.허리 뒤,옆구리,팔뚝등등에 살이 트던데요?
미국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왈...너, 한국에서 서양인과잠자리 해봤냐면서 안좋은 의미로 묻더라구요.
개객끼 꼰대 였어요 ㅋㅋㅋㅋㅋㅋ
1번. 과하면 보기 흉한건 사실이다.
2번. 색깔을 조화롭게 맞추면 깔끔하게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섬세하게 느껴진다.
크게 중요한건 아니나 무의미하진 않다.
할머니가 되도 그곳에 여자가 단 한 명이면 가장 이쁜 여자입니다 전 이 말을 믿고 남편과 산 지 20년입니다 ㅋㅋㅋ
남자는 목표지향형입니다.
앞으로 곧장 달려 간다는겁니다.
지금 남자의 목적이 뭘까요?
눈에 들어 오는 부수적인 것에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달콤한말 한마디가 튼살 색갈 비만 모든것을 능가한다.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도 신경 안쓴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여자가 세트를 원한다고 생각하니깐 선물할땐 세트로 선물해주죠.
말씀하신 마케팅의 세뇌(?) 효과?ㅋㅋ
속옷 색이 위아래가 다르다면 패셔너블한 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위아래 같은 색의 정장은 단지 클래식한 느낌이지만, 콤비정장(위 아래 색이 다른)은 캐쥬얼하면서 패셔너블한 감각적인 배치가 빛나는 복식인데, 속옷은 다른가요?
위에는 빨강, 아래는 파랑이면 태극기네.. 애국자..
ㅣ1ㅂ
저는 어릴때 앓았던 병 때문에 온 몸에 튼살이 심해요. 그런데 지금 만나는 사람은 제 튼살 1도 신경 안써요! 😂😂
출산으로인해 배가 마니텃는대
남편앞에서 부끄러워서 자꾸 감추게되요.. 한국남자도 신경안쓸까요~? 자신감을가져야겠네요 ^^
남자 입장에서 아내에 대한 성적 매력에 1도 영향이 없으니 걱정마시구요
오히려 이게 우리 부부의 사랑의 발자국이구나 여기며 로션 발라주면 좋아할려나 생각합니다
남자의 99.99% 생각입니다 즉 1만명 중 1명이나 튼살 또는 속옷 셋트에 민감할까임다
남자는 얼굴 글구 몸매에 성적 매력을 느끼게끔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얼굴 이쁘면...튼살이던 살이쪗던....쌉가능...ㅋㅋ패셨의 완성도 얼굴~~~
세트가 뭔가요 팬티를 뒤집어 있어도 웃고 말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있는 여자는 아내입니다. 아내라는 선물이 중요하지 그외 나머지는 종속변수일뿐이죠
그래서 여친한테 윗속옷만 선물했더니 반응이 별로였군...
셋트 신경전혀안쓰는데... 튼살도...
영어공부하는 기분이네..
외국은 개인의 생활과 취향을 존중해주지만 한국은 딱 40대 까지 그런 남자 만나기 힘든거 같아요.
미국남자들 멋있네요
신경 안쓰는 게 아니라 봐도 잘 감지하지 못할 것 같다 에 걸었는데
뭐 대충 맞는듯요.
그냥 모든 브라 팬티 한가지색으로 통일하시죠~
그냥 젤 편하잖아요ㅎㅎ
그럼 양말 색상을 짝짝이로 신었을때라던지.. 한쪽은 긴양말 다른쪽은 발목양말을 신었을때도 마찬가지 반응인가요..?
한국놈은 신경쓰는듯...지는 아저씨 트렁크빤쭈 입으면서 속옷가지고 한소리 하던데...이쁜 속옷 보고싶음 지가 사주면 되잖아? 그런 센스는 없으면서 지적질은 잘하는 한국놈
양남 만나세요. 한국남자에게 피해주지마세요
@@무과금-u2c저건 한국남자가 잘못한거란다ㅋ 그리고 한남은 양녀 만나고싶어도 못만나지?
ㅋ 한남도 양녀 만나길 빌어줄게~👅
토닥토닥..ㅠㅜ
나도 신경안쓰는데. 튼살마져 귀엽다
껍떼기에 낭비하지 말아야..
속옷 따로 따로 엉덩이,종아리에 튼살 있어도 ,나 싫다고 한 남자 없었어요.(참고로 남친 모두 한국사람. 남자는 다 같군요)
@@user-xfskeialll영상 도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는 한남ㅋㅋ 역시ㅋㅋ
여성들의 속옷세트는 자기만족이죠(비웃거나 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게 심미적이지 않습니다. 패션쇼같은 경우가 아닌, 여성의 속옷이 드러나게 되는 상황이 됐을 때는 이미 남자의 눈에 그 아름다운 속옷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미국남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남자들이 여자친구의 속옷색깔은 기억도 못할걸요 ㅋㅋ
ㅋㅋㅋㅋ
대부분, 나에게는 헤프고, 다른 남자들에게는 아주 보수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리 마나님은 그렇습니다. 이젠 나에게 헤프지도 안지만...
이영상과 이 주제 아주 제격이네요... 조회수 엄청 대박이겠는데요?
한국남자들 의견도 묻고싶다. 한국남자는 여자출산하는거보면 성관계 거부감 생긴다고 했다는데 올리버쌤이 그건 말이 안된다고 해서 되게 위로받았는데.
한국남자나 여자들은 껍데기에 물질적인거, 컵데기에 너무 치중하는거 아닌지.
저는 아이 넷 다 남편이 분만실에 같이 있었는데 지금도 사이가 좋습니다. ^_^
그게 한국남자 전부라는 뜻이 아니죠. 그런사례가 있다는거고 외국에도 있는 사례인데 꼭 한국남자 전부가 그러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개인의 문제를 꼭 전체가 그런다고 생각하니 문제임.
나 한국놈 62살인데 출산장면하고 비교는 모르겠고. 마누라 속옷색깔에 관심가진적 없다. 세탁만 잘하면됐지. ㅋ
@@바다거북이는해파리를외국에 그런 사례가 있다면
서양 출산 병원에서 의사가 출산중에 갑자기 “남편분! 와서 아내 다리 잡아요,애가 나오는거 보이시나요?”말했겠어요?ㅋ
참고로 ”출산구경트라우마가 있나요?“라고 물어보지않았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서
속보다 겉치레를 신경 더 쓰는거 맞아요ㅋㅋ
남녀 다ㅋ
막둥이 보고 싶어요❤
두 가지 다 특별히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튼살 정도는 자기 전에 마사지해줄 겸 로션 발라주면 좋아하겠다 정도는 잠깐잠깐 생각이 들었던 정도....? ^^
비싸고 이쁜 속옷 사지말고...
편안한 속옷을 사입길...
여자들도 쓸데없는 고민많이하는군요.
여성성이 좀 더 강한 남자는 그런 사소한 디테일을 좀 더 잘 보고 신경쓸 수도 있겠죠
패션이라든지 귀걸이 같은 악세사리나 속옷 깔맞춤등 세세한 것들을 일부러 신경쓰는 남자라면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90%의 이상 아니 99%에 근접한 남자들은 그런거 좆도 신경 안씁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도 이미 충분히 잘 나오고 있군요
잼있는게 여성들이 훨씬 더 패션이나 그런 꾸미는 것 이쁜것에 민감하고 수요가 본능적으로 높은거 같고요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패션부터 별 관심이 없습니다
패션에 관심을 주체적으로 많이 갖는 남자는 그걸로 이성 꼬시는데 큰 이득을 본 경험이 있는 남자고 바람둥이에 가깝겟죠
여잘 많이 후려봤단 소리니까 아님 게이거나
오킹이라는 유투버가 있는데 좀 젊은 세대인데, 그 친구도 남녀관계에 대해 썰 자주 푸는데
똑같은 주제로 얘기한 적이 있고 한국 대부분 남자들 역시 전혀 속옷 깔맞춤에 관심 없다고 말합니다
재미삼아 함 보셔도 좋을듯 잼있습니다
너무 과도한거 아니면 남자들은 그렇게 신경 안씀... 속옷은 색깔맞춤보다는 형태에 더 관심이 갈듯..
ㅎㅎㅎ
여자 : 오빠~ 요즘 나 살쪘지
남자 : 아니(그걸 지금 몰라서 물어)
남자의 하얀 거짓말
출산후 튼살
남친은 신경안쓴다는데 혹시 다른 눈?
😊
여자가 생각하는 튼살의 개념과 남자가 생각하는 고추크기 개념과 같은 듯...
사실 남자는 여자 튼살은 별 상관안 하지만 여자 스스로는 약점으로 생각하는 듯 하고
여자는 남자의 고추크기보다는 스킬이나 정서적 만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남자들끼리만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서 지들끼리 대중목욕탕에서 크기를 가지고 형아우로 나뉨
여자님들 남자는 저렇게 무신경하니 남자한테 무심하다고 혼내지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쓰레기통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브라,팬티색깔이 틀리는게 뭐가 문제가되는지 모르겠고 이렇게 입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여자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놀랍네요ㅋㅋㅋ
그리고 튼살에 대해서 남자들은 전혀신경안쓰는데 ㅋㅋㅋ
그리고 튼살있는거 자체를 잘모를걸요~~ㅋㅋㅋ
남자들은 전혀신경안쓰는걸 여자들은 신경쓰는군요 ㅎㅎㅎ
하였튼 구독눌러봅니다^^
그런점에서는 미국남자가 한국남자보다 인성이 좋은것같네요.
남자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 묻는 것부터가 오류같네요. 성별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의 취향 문제인 것 같아요 ㅎ
솔직히 여자인 내가 무신경 한건지, 세트로 된 속옷이 하나도 없네요. 팬티는 면으로 된것을 좋아해서요.
선물 포장지 비유가 맞죠
그런데 명품은 포장도 잘하죠
그렇다고
중국산 명품 포장해도 달라질건 없죠
그런데 여성이 속옷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면
저는 별로 일것 같네요
나만 볼수 있는 옷인데
남자는 튼살은 전혀 안봐요 가슴과 엉덩이만 본다고 보면됩니다.
남자들은 여자 속옷 색깔이 다른건 신경도 안쓴다..오히려 속옷을 안입는걸 더 신경쓴다..ㅋㅋㅋ
여자 속옷 벗기는 절차가 아주 흥분되는데, 속옷이 없으면 오히려 ..이여자 뭐지? ..하고 충격받는다..ㅋㅋㅋ
미국은 이익에 따른, 이용가치를 따져
동맹국 하나의 불이익은 안중에 안둔다.
요즘 한국 여자보다 외국여자 좋아 생각 자체가 달라 ㅠㅠ
피부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현실적으로 만나기 어려우니까 그건 환타지인거죠.
매칭이 되는 쪽으로 남자들이 참 너그럽게 사네요.
남자인 나는 이런 사소한걸로 충격이라는 여자들의 모습이 더 충격이내 남자와 여자는 사고 방식에서 너무나 많은 차이가 난다는걸 결혼 후 알게 됬고 이제 여성분들 기분 맞출 수 있게 된 입장에서 웃프내요.. 여성에게 튼살로 머라 하는것은 튼살이 문제가 아닌 그 여성이 실은 걸텐데.. 그걸 여자들이 알아 차리지 못하는게 문제... 사랑하는 여자의 튼살은 사랑 스럽고 싫은 여자의 튼살은 혐오 스럽습니다.. 포인트는 튼살이 아닌거죠... 남자들 댓글의 맥락은 사랑하는 사람의 튼살은 아름답다. 남자들 사고 방식을 아직 이해 못하신거 같내요.. 아 혹시나 싶어서 저게 여성들이 테스트 하는 것이라는걸 저도 압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부수적인 것에 별로 신경 안씁니다.. 여성 들이나 그런거에 민감하죠. 남성들 답변에서 중요한 것은 ?? 아니라는거 혹 느껴 지셧나요? 궁금하내요 전 남성들 댓글에서 그런게 보이거든요.. 여기서의 촛점도 튼살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요.. ===> 그 뒤로 편해쪗다 이말이 저를 좀 씁쓸하게 하내요..
튼살,,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음,,,
뱃살? 개인적으론 오히려 뱃살 좀 나온게 보기 좋음(갈비뼈, 골반뼈 드러나게 마른배 오히려 보기흉함),,
여자들 생각대로 남자들이 모두 비~쩍 마른몸만 좋아하지않음(나이들면 들수록 더더욱),,
속옷? 셋트로 입든 따로 입든 관심없음,,,
어차피 겉옷속에 가려지게 입는거고 속옷입은건 나만 보는거고 속옷볼때엔 어차피 금방 벗겨질꺼 아닌가? ㅋㅋ
애가4이면 미국에서 사세요 .
미국남자들은 자기 입을 옷도
눈에 보이는 데로 아무거나 줒어 입고 외출하는
인간들인데 남의 옷 신경 쓰겠어요??!! ㅋ ㅋ ㅋ
튼살 신경 안쓰는데 배에 있는 튼살은 임신 유무를 알게 해주죠. 그럼 남자는 2가지의 패턴을 보이겠죠. 여성을 너무 사랑해서 여성과 다른 남성사이의 아이도 내가 사랑하고 보듬겠다와 그정도까지 사랑하는건 아니야 하며 런하는 모습.
배에 튼살있는건 관리를 아예 못해서 그런거고. 보통은 배가 갈라진흔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세로줄이 있죠.
배에 튼살은 미혼도 살찌면 생겨요 애 낳은거랑 상관없음
멍청한남자의 댓글ㅋㅋ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뭘 당당하게 댓글을 쓰고 앉았어
@@tyuifg6339 살찌면 생기는거 당연히 알고 있죠. 임신하고 난뒤 관리 못해서 생기는것도 알고 있구요. 상관없진 않을껀데요. 둘다 튼살에 영향이 있죠. 구글 검색창에 임신 튼살 검색해보세요 여성 90%가 임신중 튼살 생긴다고 정보를 알려주는데요?
조선 할아버지 느낌
옆구리로 처저 나온 삼단 비개 만큼은..............으휴
ㅎ 여자들이 속옷 아래위 색깔에 신경 쓴다는걸 처음 알았음.
아이셋을 낳았는데 튼살 하나도 없네요
껍데기는 40대면끝
남자들 에게 여성의 속옷은 방해물로 인식 됨. 😅😅
여자의 하얀 속옷이 더 야하고 자극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속옷을 입는게 거슬리지😂😂
아니 세트가 왜 중요해?
다르면 더 섹시함
얼굴,몸매는봐도나로인해생긴?튼살은그닥?
여자가 바보인가?
사랑하면, 아무것도 보지 않습니다.
곁에 있는 것만 중요하지요.
나의 사각 팬티를 입어도 섹시한데, 무슨, 속옷 세팅이 더 이상하지요.
헐렁한 티를 입은 당신의 아내, 아름답지 않습니까?
남자가 여자의 속옷이 눈에 들어올 때는 모든 것이 끝난 후라서 아무 상관이 없어요. 남자는 시작할 때는 색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여자가 남친과 호텔에 들어갔는데 남친이 자기가 씻는동안 다 벗고 침대에 들어가 있으라고 했다네요.
여자가 예쁜 속옷을 입고 침대에 우아하게 누워 있었는데 남자가 샤워하고 나와서 시트를 들춰보더니 다 벗고 있으랬더니 뭐하는거야 이러고 순식간에 홀랑 다 벗겨 버리더랍니다. 예쁜 속옷 좋아하는 남자는 호모예요.
무슨얘기하는거임 재미 흥미 드럽게없네 우습다 당신이
나도 남자지만 속옷색깔 아래위로 깔맞춤을 신경쓴적 단1도없다
둘이 패션 쇼 합니카 ㆍ ㅋㅋ
바쁜뎅 옷 조합 생각하면 그남자
속옷 회사 직원 아닌가 보세요ㆍ
우리나라 모 여성복 회사에서 팬티
개발하며 옛날 서울역앞 홍릉가 여성들 평균치나 모양도 조사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ㆍ
물론 거기에 대한 허락이나 금전적인 보상도 있었을 겁니다ㆍ
그런게 우리가 입는 모든 옷에
평균이 되는 겁니다ㆍ
급할땐 불끄는데 ᆢ ᆢ 재미 있네요ㆍ
안보여 걱정마
그럼 한국 남자가 미국여자랑 밤을보낼땐 우찌하는데요?
그건 제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