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하지만,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실천하려고하는 마음과 생각은 많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만이 결실을 보게 되겠지요. 결과사항이 작다손 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결과를 보게 되리라 봅니다. 백마디의 말보다도 한가지 실천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말과 생각은 변할 수 있지만 행동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모두 주지하는 바 자질들이 저러한데 어찌 나라가 하루인들 편할손가 이쪽에도 책임안져 저쪽에도 책임안져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하는일은 헛점 투성이 잘되면 서로 저들 탓 잘못되면 모두가 상대탓 잘된일 서로 먼저 생색내고 잘안돼면 모두가 청와대 쳐다보고 회풀이 ? ? ? 니미럴 쳐다볼수록 속에 천불나
그럼 내가 구경했던게 차원계를 본거겠네요? 칠성신이 사는곳은 당연히 북두칠성이고.옥황상제님이 사는곳이 기둥이큰 시계의 여신들이 춤을 추고 꽃들이 만발하고 나비들이 날아다닌 곳이 천상계궁이겠죠? 바다속에서 물고기들을 구경을 했으니 용궁을 담당하는 용궁신 일테고.한발빠지면 점점 늪으로 몸이 빨려들고 그안에는 악어들와 상어들이 있는곳은 지옥을 담당하는 신이겠죠? 지하 수로에 드러가 구경을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물도 더러워 보이지 않았는데.그곳을 담당하는 신은 더러움을 모르니까 관장을 하겠죠? 구경한곳을 다 본것만 5계네요?인간계의 산신들을 봤으니 6계? 절에 신들도 천상계 공무원이고 바쁘게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걸 봤어요.내가 그곳에 드러가 보니 한쪽으로 서서 날 보고 있고.나는 땅을 봤어요.공무원들이 올라내리기엔 경사가 심하고 반들거리게 땅이 미끄럽겠구나? 공무원들이 일하는데 불편하겠구나? 생각을 했어요.습지의 관장신과 제일 많이 싸운게 그 신이 싫어 하는 짓을 했을때 나에게 화를 내요.개를 목욕시켜 하수구에 개털이나 냄새가 내려가면 지하에서 귀가 터질만큼 높은음으로 소리를 질려요.그소리에 강아지들도 짖더라구요? 그때부터 개에 대해 형제같은 교감이 생겼어요.공유하는 부분이 있구나? 그때부터 개를 친구로 대한것 같아요.더 화가나면 하수구냄새를 내뿜어요. 사과를 해야 해요. 그래야 어느순간 냄새가 사라져요. 미안해.청소할게. 어쩔수 없잖아? 이해해줘.청소를 잘할게. 그럼 어느 순간 냄새가 사라져요. 회사에서 하수구냄새가 회사를 덮을때가 있었어요.사람들에게 하수구에 침뱉지 말고 담배꽁추를 버리지 말라고 하고 하수구청소를 했어요. 미안해 화내지마.사람들이 몰라서 그래.대신 청소할게. 그러고 냄새가 사라졌어요. 사람들도 냄새를 맡았을까요? 나만 맡았을까요? 그걸 묻지 않았네요? 그래서 천재지변이 시작될때 하수구청소를 하라 한거예요. 하수구신이 제일 까다로운 성격이라서요. 지옥계는 내발이 빠지지 않고 그곳에 갖힌 영혼을 어떻게 구해낼까요? 낚시죠. 낚시질로 옷이나 머리카락이 걸리면 끄집어낼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물고기를 낚고 난 영혼을 낚는거죠.지옥계는 늪이니까요. 신들도 열심히 사람을 위해 일을 한다해도 풀이 자라고 변종이 생기면 신들은 뽑아내요. 건강해야 과일이 잘 열리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니까요. 난 남편한테 버림받았다고 배신감으로 원망하는 힘으로 살았나봐요.가슴앓이가 생겼는데.돌이켜보면 내가 버린것 같아요.난 한푼도 생활비를 받지 않았고 .위자료도 받지 않았고.자식도 내힘으로 키웠어요.싹수가 없는 더러운 돈을 쓰지 않았어요.그래서 내가 버린거구나?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기다려준거죠.됌됌이가 틀린사람은 안보는 사람이구나? 나라는 내면의 영혼은.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여호와{성부,성자,성령}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이십니다 천지 창조가 60억년 전입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든 사람의 영혼은 60억년 전에 창조되어 천국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60억살이 넘습니다 모든 사람의 전생은 천국입니다 육신은 없었다 천사 시대가 있었고 공룡이 살았고 수 억년 동안 퇴적물이 쌓이고 지금의 석유와 석탄이 되었다 하나님을 찬양 지휘하던 루시엘 천사가 타락하여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거역하였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심판을 받아서 공중으로 쫓겨났다 마귀 루시퍼가 되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귀신이 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예수를 믿어서 천국을 가던지 믿지 않아서 지옥을 가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는 이 세상으로 올 수가 없다 무당신이나 조상신은 타락한 천사 곧 귀신들이 조상 흉내를 내어 사기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랑이 없고 사람을 거짓으로 속이고 도둑질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 천사 시대에는 천사들이 이 세상 물질에는 없는 물질로 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있다가 예수 재림 때에 같이 내려와서 무덤이 터지면서 영광의 부활을 할 때의 부활체와 똑같은 신령한 몸입니다 피곤하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늙지도 않는 신령한 몸이다 천사시대가 끝나면서 천사들은 몸이 없어지고 천사의 영은 천국으로 갔다 공중으로 쫓겨난 마귀와 귀신들은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계획을 가지고 동방의 에덴 동산에 와서 선악과를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고 속였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7천년 전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만드시고 창세 전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육신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창세기1장26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이와 같이 천국에 있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모태에 들어가게 하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고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세 분의 천사가 평생 같이 있다 수호천사가 있고 기록 천사가 있고 하나님께 왔다갔다 하는 천사가 있다 모태에서 출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의 태몽을 주시는 분이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이순신의 태몽은 예수님이 꿈속에 나타나셔서 옥동자를 주시면서 나라를 구할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모니의 태몽은 하얀 코끼리를 주시는 태몽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에벨의 첫째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고 둘째 욕단은 대한민국의 조상입니다 욕단은 초대 단군으로 하나님의 만주 성전 봉헌식 (BC 2333년)이 오늘날의 개천절입니다 석가모니(BC1900년)는 인도로 뻗어나간 욕단의 6대 후손입니다 욕단은 노아 홍수 후에 터키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천산산맥을 넘어서 인도로 몽골로 자손이 뻗어나가 살았고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웠습니다 창세기10장25절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의 거하는 길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오늘날 터키50%. 인도 50%, 네팔60%, 몽고60%, 일본 3%가 욕단의 후손에게만 있는 몽고 반점을 가지고 있고 8억명이다 만주 욕단 성전의 문양은 지금의 청와대 문양과 똑같습니다 청와대는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전입니다 천하제일 복지입니다 가운데 무궁화는 샤론의 꽃으로 예수님을 상징하고 좌우 봉황은 시위하는 천사입니다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그렸습니다 태극기는 고조선의 국기와 똑같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그렸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국명입니다 아리랑 민요는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의 찬송가로서 노아 이전부터 불렀습니다 대한민국 이름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고조선을 계승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운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어서 사람은 누구든지 육신이 병들고 늙고 죽어서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장례식을 한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천국으로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피를 따라서 죄인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영을 충동하여 사람의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된다 마귀가 죄다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귀한 사람을 지옥을 가지 않고 본래 있었던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방법을 내셨다 그 구원 방법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함께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모태에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출생하듯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동정녀 마리아라는 여자의 모태에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나셨을 때에 천사가 내려 와서 지어준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자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을 때에 이름이 예수입니다 요한복음1장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죄 없으신 거룩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죄를 짊어진 사람들의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죄인이 되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어서 사람의 죄를 속량했다 이 속량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들 곧 아담과 하와부터 모든 믿는 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이 있습니다 한번 영생을 받은 자는 마귀의 죄가 아니고는 지옥을 갈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죄가 많으면 연옥을 간다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자기 면류관의 영광의 상태로 천국으로 간다 연옥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연옥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여 죽은 후에 영혼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고 천국 가기 전에 형벌을 받는 곳이다 그 곳에는 지옥보다는 약하지만 불못도 있다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곳이다 절대 갈 곳이 아니다 기독교의 큰 범죄 교리가 연옥이 없다는 교리다 연옥은 아담 때에 창설되어 아담과 하와가 들어갔고 전체 구원 받은 자의 40%가 연옥에 갔다 죄를 짓던 안짓던 다 죄사함 받고 똑같이 천국 간다는 기독교 타락의 원인이다 회개하고 죄를 떠나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된다 예수 믿으면 지옥 갈 모든 죄는 사함 받는다 그러나 삶의 모든 죄는 아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 즉시 구원을 받는다 마태복음11장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지옥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기 전에 연옥을 가게 될 것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성철 스님은 국민학교 3학년부터 3년간 교회를 다녔다 지옥 구원을 받아서 천국은 가지만 10계명에 근거해서 평생 스님으로 우상숭배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연옥 형벌을 받게 되었다 교회에 한번 가지 않아도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받고 마귀 루시퍼의 죄가 아니고 다른 죄로는 지옥을 갈 수가 없습니다 연옥 형벌이 끝나면 결국은 천국으로 가고 자기 상급대로 영생의 부활을 합니다 천국에서는 영의 영광이 다 다르다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지옥 구원을 받은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옥갈 사람을 전도한 모든 공로가 상급이 되어 영광이 더욱 빛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해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달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별빛 같고 또 별과 별의 밝기가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한번 확정되면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너 나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받는 고난 중에 악형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의 영광은 차이가 많다 해와 달과 별의 밝기가 다른 만큼이나 영의 영광이 다르고 죽어서 천국의 영광으로 이어집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태초부터 스스로 계시고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60억년 전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을 위한 세계가 있었다 그들도 몸이 있었다 이 세상에는 없는 물질로 사람의 몸처럼 살았다 예수 믿고 구원 받고 영생을 받아서 최종적으로 몸이 다시 부활을 하는데 바로 천사들의 몸이었던 이 세상에는 없는 물질로 부활체가 됩니다 그 때에는 사람마다 영광의 밝기가 다릅니다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그 영광은 이 세상 교회 생활에서 결정이 됩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하나님을 사랑한 만큼의 분량이 자신의 영광의 크기의 분량입니다 천사들의 세상을 루시엘 천사의 거역으로 심판을 받고 끝이 나고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천국에 있던 아담의 영혼을 데리고 오셔서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조상입니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의 육신을 만드시고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첫 아들이 가인이고 가인의 영혼을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데려오시고 성령하나님께서 육체에 들어가게 하시고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께서 태몽을 모친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들은 모친의 자궁에 들어가서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모양과 형상으로 조성되고 모든 사람은 다 이와 똑같이 출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의 어머니에게 태몽을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어떤 신도 없습니다 천사는 영이 있고 사람은 영이 있고 혼이 있습니다 천사는 영만 있지 혼은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창조되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받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는 있으나 하나님 아버지라고는 부를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에덴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과를 마귀 루시퍼의 간계로 너도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다는 속임수에 선악과를 먹었다 아담 속에 아담의 영과 함께 계시던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의 영이 들어갔다 죄가 마귀다 더러운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아담의 영을 사로잡고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되어 행동으로 죄가 드러난다 아담의 피를 따라서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영과 함께 마귀 루시퍼의 영이 함께 있는 죄인이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이 원죄를 어떻게 해결을 하시고 지옥에 갈 사람들을 구원해서 천국으로 가게 하실까? 사람으로서는 아무 방법이 없다 죄 없으신 성자하님께서 사람의 출생과 같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여자의 자궁으로 들어가서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태어나서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에 선악과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형벌을 받아서 죽어서 선악과 죄를 없애셨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믿으면 내 속에 내 영과 함께 있던 마귀의 영이 떠나고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오셔서 내 영과 함께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가 들어와서 후손 대대로 죄인이 되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여 온 세상을 물로 심판을 하셨고 방주에 있던 노아의 가족 8명만 살아 남았다 지금의 화성이 노아 시대에는 지구 가까이 있었다 사람의 수명이 수백년을 살았다 화성의 중력으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늘 궁창에 물이 있었다 그 물이 화성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지상으로 떨어져서 홍수가 되어 온 세상을 덮었다 점점 땅 속에 빈 공간으로 물이 스며들어가서 물이 빠지면서 오늘날과 같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셈의 자손 에벨의 두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둘째 욕단은 대한민국의 조상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다 죽고 아무도 살지 않는 대륙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자손 번성하면서 인도로 몽골로 뻗어나갔고 만주에 정착합니다 BC2333년에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하고 봉헌식을 했습니다 지금의 개천절입니다 욕단 성전의 문양이 지금 청와대의 문양과 동일합니다 가운데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로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고조선의 국기는 지금의 태극기입니다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 조선 국명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나라 이름입니다 대한민국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의 디자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대한민국에는 없으나 중국 고대 문헌에 있다고 하십니다 몽고 반점은 하나님께서 주신 욕단의 후손이라는 증표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청와대는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다스리시는 천하제일복지입니다 1976년에 하나님께서 박정희에게 청와대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박정희는 선조 4대가 목사였고 1대 장로 집안이었다 그런 박정희가 장로 집안 육영수의 말을 듣고 절을 세웠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박정희를 떠나시고 저주를 받아서 육영수가 죽고 박정희도 죽고 온 집안이 저주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청와대에 성전을 세우시리라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국뽕이 심하시네요 삼성은 일본기업으로 알고 있는 유럽인이 많고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 아는 학생들도 드물다고 합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세계를 정복했다는 표현도 웃긴 것 같습니다. 국민을 넘어서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다문화 속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고민해봐야 할 듯....
삼성이 일본기업으로 알고있는 유럽인이 무식한거지 그걸 국뽕탓이라고 돌리는건 비약아님? 농담조로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소비가 됐으니 세상을 정복했다고 한거지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웃기네 충분히 다문화속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찾으신 것 같은데 꼬우면 나가 공부좀해보지 그래 ㅋㅋ
모두 주지하는 바 자질들이 저러한데 어찌 나라가 하루인들 편할손가 이쪽에도 책임안져 저쪽에도 책임안져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하는일은 헛점 투성이 잘되면 서로 저들 탓 잘못되면 모두가 상대탓 잘된일 서로 먼저 생색내고 잘안돼면 모두가 청와대 쳐다보고 회풀이 ? ? ? 니미럴 쳐다볼수록 속에 천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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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식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근 한류 문화 컨텐츠가 전세계로 퍼지는 이유를 알겠군요.
풍류도라는 개념, 우리나라 문화 컨텐츠를 꿰뚫는 참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하죠?
깊이 전해지는 한국, 풍류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기 인생을 즐기시고 풍류도인으로써 삶을 놀이처럼 사신 것 같아 멋지시다고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홧팅. 삼성 사랑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한국인으로서 대학을 졸업하곤 미국에 가게되어 미국 시민권을 따곤 좀 편해질만했는데 다시 한국에 오게되어 갈등이 좀 있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는 깨달았습니다 . 바람따라 거닐다가 아버지를만나 사는곳이 여기가 고향이라 ... 감사합니다 유동식 교수님 .
하늘 나그네
고향을 그리며 바람따라 거닐다가
아버지를 만났으니 여기가 고향이라
하늘 저편 가더라도
거기또한 여기거늘
새봄을 노래하며 사랑하며 살으리라
유동식 교수님 지으심
김정웅 안
유익한 강의는 항상 우리에게 삶의 활력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다른 강의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tv에서 진중권 교수의 강의를 보니 다른 강의도 보고 싶었지만 다운 받을 곳이 없더라구요.
할렐루야!
풍류는 사랑이다
성인 최치원은 동방에서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가르쳤던 분입니다
제가 말 하고 싶었던 이 진리를 다시 일깨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각은 하지만,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실천하려고하는
마음과 생각은 많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만이 결실을
보게 되겠지요. 결과사항이 작다손 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좋은결과를
보게 되리라 봅니다. 백마디의 말보다도 한가지 실천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말과 생각은 변할 수
있지만 행동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하늘 나그네] - 유동식
고향을 그리며
바람따라 거닐다가
아부지를 만났느니
여기가 고향이라
하늘저편 가더라도
거기 또한 여기거늘
새봄을 노래하며
사랑 안에 살으리라.
천부경이 있기에,
유불선 기독교가 있지 않을까요?
풍류도를 통해 천부경을 다시 이해할수가 있고, 켄윌버를 통해 천부경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공감합니다
풍월도. 화랑. 풍류도를 논하나
실상 품류도의 실체가 빠져있으니. 그이유는?
풍류도의 실체를 알아야 함에 있다
풍류도의 유래와 연역
종교도 모두 풍류도의 안에 있으니
풍류도의 실체가 중요함에있다
좋아요..&&^^&&
조한혜정 교수님 것 다시 듣고 싶습니다.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김용환의 풍류도! 조용히 집중하면 이루어진다! 동시작례!
풍류도는 한이요. 한얼의 도이다~!!! 따라서 풍류도는 유불선을 계승하는 한얼민족의 뿌리정신 문화이다.
계승이 아니고 포함입니다.
한에 유불선 사상이 들어 있는것이죠.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종교 사상이 다 들어 있는게 한 입니나.
교수님은 일본사람의모습 에 가까운것같고요
생각도 반만년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의역사는 만여년입니다 환국이 있었죠
모두 주지하는 바
자질들이 저러한데
어찌
나라가 하루인들 편할손가
이쪽에도 책임안져
저쪽에도 책임안져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하는일은 헛점 투성이
잘되면 서로 저들 탓
잘못되면 모두가 상대탓
잘된일 서로 먼저 생색내고
잘안돼면 모두가
청와대 쳐다보고 회풀이
? ? ?
니미럴
쳐다볼수록 속에 천불나
그럼 내가 구경했던게 차원계를 본거겠네요?
칠성신이 사는곳은 당연히 북두칠성이고.옥황상제님이 사는곳이 기둥이큰 시계의 여신들이 춤을 추고 꽃들이 만발하고 나비들이 날아다닌 곳이 천상계궁이겠죠? 바다속에서 물고기들을 구경을 했으니 용궁을 담당하는 용궁신 일테고.한발빠지면 점점 늪으로 몸이 빨려들고 그안에는 악어들와 상어들이 있는곳은 지옥을 담당하는 신이겠죠?
지하 수로에 드러가 구경을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물도 더러워 보이지 않았는데.그곳을 담당하는 신은 더러움을 모르니까 관장을 하겠죠?
구경한곳을 다 본것만 5계네요?인간계의 산신들을 봤으니 6계?
절에 신들도 천상계 공무원이고 바쁘게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걸 봤어요.내가 그곳에 드러가 보니 한쪽으로 서서 날 보고 있고.나는 땅을 봤어요.공무원들이 올라내리기엔 경사가 심하고 반들거리게 땅이 미끄럽겠구나? 공무원들이 일하는데 불편하겠구나? 생각을 했어요.습지의 관장신과 제일 많이 싸운게 그 신이 싫어 하는 짓을 했을때 나에게 화를 내요.개를 목욕시켜 하수구에 개털이나 냄새가 내려가면 지하에서 귀가 터질만큼 높은음으로 소리를 질려요.그소리에 강아지들도 짖더라구요? 그때부터 개에 대해 형제같은 교감이 생겼어요.공유하는 부분이 있구나? 그때부터 개를 친구로 대한것 같아요.더 화가나면 하수구냄새를 내뿜어요. 사과를 해야 해요. 그래야 어느순간 냄새가 사라져요. 미안해.청소할게. 어쩔수 없잖아? 이해해줘.청소를 잘할게. 그럼 어느 순간 냄새가 사라져요. 회사에서 하수구냄새가 회사를 덮을때가 있었어요.사람들에게 하수구에 침뱉지 말고 담배꽁추를 버리지 말라고 하고 하수구청소를 했어요. 미안해 화내지마.사람들이 몰라서 그래.대신 청소할게. 그러고 냄새가 사라졌어요. 사람들도 냄새를 맡았을까요? 나만 맡았을까요? 그걸 묻지 않았네요? 그래서 천재지변이 시작될때 하수구청소를 하라 한거예요. 하수구신이 제일 까다로운 성격이라서요.
지옥계는 내발이 빠지지 않고 그곳에 갖힌 영혼을 어떻게 구해낼까요? 낚시죠.
낚시질로 옷이나 머리카락이 걸리면 끄집어낼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물고기를 낚고 난 영혼을 낚는거죠.지옥계는 늪이니까요.
신들도 열심히 사람을 위해 일을 한다해도 풀이 자라고 변종이 생기면 신들은 뽑아내요. 건강해야 과일이 잘 열리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니까요.
난 남편한테 버림받았다고 배신감으로 원망하는 힘으로 살았나봐요.가슴앓이가 생겼는데.돌이켜보면 내가 버린것 같아요.난 한푼도 생활비를 받지 않았고 .위자료도 받지 않았고.자식도 내힘으로 키웠어요.싹수가 없는 더러운 돈을 쓰지 않았어요.그래서 내가 버린거구나?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기다려준거죠.됌됌이가 틀린사람은 안보는 사람이구나? 나라는 내면의 영혼은.
유동식 샤머니즘의 끈질긴 작용력 설파
한스 블루멘베르크 신화의 끈질긴 적용 변형력 설파
아
국뽕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여호와{성부,성자,성령}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이십니다 천지 창조가 60억년 전입니다 창세기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든 사람의 영혼은 60억년 전에 창조되어 천국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60억살이 넘습니다 모든 사람의 전생은 천국입니다 육신은 없었다 천사 시대가 있었고 공룡이 살았고 수 억년 동안 퇴적물이 쌓이고 지금의 석유와 석탄이 되었다 하나님을 찬양 지휘하던 루시엘 천사가 타락하여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거역하였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과 함께 심판을 받아서 공중으로 쫓겨났다 마귀 루시퍼가 되고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귀신이 되었다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되는 게 아니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예수를 믿어서 천국을 가던지 믿지 않아서 지옥을 가던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는 이 세상으로 올 수가 없다 무당신이나 조상신은 타락한 천사 곧 귀신들이 조상 흉내를 내어 사기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랑이 없고 사람을 거짓으로 속이고 도둑질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 천사 시대에는 천사들이 이 세상 물질에는 없는 물질로 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있다가 예수 재림 때에 같이 내려와서 무덤이 터지면서 영광의 부활을 할 때의 부활체와 똑같은 신령한 몸입니다 피곤하지도 않고 병들지도 않고 영원히 늙지도 않는 신령한 몸이다 천사시대가 끝나면서 천사들은 몸이 없어지고 천사의 영은 천국으로 갔다
공중으로 쫓겨난 마귀와 귀신들은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킬 계획을 가지고 동방의 에덴 동산에 와서 선악과를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된다고 속였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7천년 전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아담과 하와를 흙으로 만드시고 창세 전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육신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창세기1장26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이와 같이 천국에 있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모태에 들어가게 하시고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고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세 분의 천사가 평생 같이 있다 수호천사가 있고 기록 천사가 있고 하나님께 왔다갔다 하는 천사가 있다 모태에서 출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의 태몽을 주시는 분이 창조주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신은 없습니다 이순신의 태몽은 예수님이 꿈속에 나타나셔서 옥동자를 주시면서 나라를 구할 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석가모니의 태몽은 하얀 코끼리를 주시는 태몽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에벨의 첫째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고 둘째 욕단은 대한민국의 조상입니다 욕단은 초대 단군으로 하나님의 만주 성전 봉헌식 (BC 2333년)이 오늘날의 개천절입니다 석가모니(BC1900년)는 인도로 뻗어나간 욕단의 6대 후손입니다
욕단은 노아 홍수 후에 터키에서 카자흐스탄으로 천산산맥을 넘어서 인도로 몽골로 자손이 뻗어나가 살았고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세웠습니다
창세기10장25절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웹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그들의 거하는 길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오늘날 터키50%. 인도 50%, 네팔60%, 몽고60%, 일본 3%가 욕단의 후손에게만 있는 몽고 반점을 가지고 있고 8억명이다
만주 욕단 성전의 문양은 지금의 청와대 문양과 똑같습니다 청와대는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성전입니다 천하제일 복지입니다 가운데 무궁화는 샤론의 꽃으로 예수님을 상징하고 좌우 봉황은 시위하는 천사입니다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그렸습니다
태극기는 고조선의 국기와 똑같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그렸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국명입니다
아리랑 민요는 하나님과 함께라는 뜻의 찬송가로서 노아 이전부터 불렀습니다 대한민국 이름도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고조선을 계승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운신 하나님 나라입니다
선악과를 따먹어서 사람은 누구든지 육신이 병들고 늙고 죽어서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장례식을 한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천국으로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피를 따라서 죄인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영을 충동하여 사람의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된다 마귀가 죄다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귀한 사람을 지옥을 가지 않고 본래 있었던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방법을 내셨다
그 구원 방법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함께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성자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모태에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출생하듯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동정녀 마리아라는 여자의 모태에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나셨을 때에 천사가 내려 와서 지어준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자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을 때에 이름이 예수입니다
요한복음1장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죄 없으신 거룩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죄를 짊어진 사람들의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죄인이 되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아서 죽어서 사람의 죄를 속량했다 이 속량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들 곧 아담과 하와부터 모든 믿는 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서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이 있습니다
한번 영생을 받은 자는 마귀의 죄가 아니고는 지옥을 갈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죄가 많으면 연옥을 간다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자기 면류관의 영광의 상태로 천국으로 간다
연옥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속에 포함되어 있다 연옥은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여 죽은 후에 영혼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고 천국 가기 전에 형벌을 받는 곳이다 그 곳에는 지옥보다는 약하지만 불못도 있다 처절하게 고통스러운 곳이다 절대 갈 곳이 아니다
기독교의 큰 범죄 교리가 연옥이 없다는 교리다 연옥은 아담 때에 창설되어 아담과 하와가 들어갔고 전체 구원 받은 자의 40%가 연옥에 갔다
죄를 짓던 안짓던 다 죄사함 받고 똑같이 천국 간다는 기독교 타락의 원인이다 회개하고 죄를 떠나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된다 예수 믿으면 지옥 갈 모든 죄는 사함 받는다 그러나 삶의 모든 죄는 아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그 즉시 구원을 받는다 마태복음11장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지옥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기 전에 연옥을 가게 될 것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성철 스님은 국민학교 3학년부터 3년간 교회를 다녔다 지옥 구원을 받아서 천국은 가지만 10계명에 근거해서 평생 스님으로 우상숭배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연옥 형벌을 받게 되었다 교회에 한번 가지 않아도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받고 마귀 루시퍼의 죄가 아니고 다른 죄로는 지옥을 갈 수가 없습니다 연옥 형벌이 끝나면 결국은 천국으로 가고 자기 상급대로 영생의 부활을 합니다
천국에서는 영의 영광이 다 다르다 이 세상에서 예수 믿고 지옥 구원을 받은 때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지옥갈 사람을 전도한 모든 공로가 상급이 되어 영광이 더욱 빛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해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달같이 밝고 어떤 사람은 별빛 같고 또 별과 별의 밝기가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다 다르다 한번 확정되면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너 나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받는 고난 중에 악형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의 영광은 이 세상에서도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사람이 사람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의 영광은 차이가 많다 해와 달과 별의 밝기가 다른 만큼이나 영의 영광이 다르고 죽어서 천국의 영광으로 이어집니다
여호와{성부,성자,성령}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태초부터 스스로 계시고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60억년 전에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천사들을 위한 세계가 있었다 그들도 몸이 있었다 이 세상에는 없는 물질로 사람의 몸처럼 살았다 예수 믿고 구원 받고 영생을 받아서 최종적으로 몸이 다시 부활을 하는데 바로 천사들의 몸이었던 이 세상에는 없는 물질로 부활체가 됩니다 그 때에는 사람마다 영광의 밝기가 다릅니다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습니다 그 영광은 이 세상 교회 생활에서 결정이 됩니다 얼마만큼 하나님을 사랑했는가? 하나님을 사랑한 만큼의 분량이 자신의 영광의 크기의 분량입니다 천사들의 세상을 루시엘 천사의 거역으로 심판을 받고 끝이 나고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천국에 있던 아담의 영혼을 데리고 오셔서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의 조상입니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의 육신을 만드시고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생령이 되었습니다 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첫 아들이 가인이고 가인의 영혼을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데려오시고 성령하나님께서 육체에 들어가게 하시고 성자하나님 곧 지금의 예수님께서 태몽을 모친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들은 모친의 자궁에 들어가서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한 모양과 형상으로 조성되고 모든 사람은 다 이와 똑같이 출생을 합니다 모든 사람의 어머니에게 태몽을 주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어떤 신도 없습니다
천사는 영이 있고 사람은 영이 있고 혼이 있습니다 천사는 영만 있지 혼은 없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창조되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받고 그 때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는 있으나 하나님 아버지라고는 부를 수가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으면 정령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에덴동산 중앙에 있던 선악과를 마귀 루시퍼의 간계로 너도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진다는 속임수에 선악과를 먹었다 아담 속에 아담의 영과 함께 계시던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고 마귀 루시퍼의 영이 들어갔다 죄가 마귀다 더러운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아담의 영을 사로잡고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되어 행동으로 죄가 드러난다
아담의 피를 따라서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영과 함께 마귀 루시퍼의 영이 함께 있는 죄인이다 이것이 원죄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이 원죄를 어떻게 해결을 하시고 지옥에 갈 사람들을 구원해서 천국으로 가게 하실까? 사람으로서는 아무 방법이 없다
죄 없으신 성자하님께서 사람의 출생과 같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여자의 자궁으로 들어가서 사람과 똑같은 모양으로 태어나서 죄 없으신 거룩한 육신에 선악과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형벌을 받아서 죽어서 선악과 죄를 없애셨습니다 이 사실을 듣고 믿으면 내 속에 내 영과 함께 있던 마귀의 영이 떠나고 하나님의 영이 내 속에 들어오셔서 내 영과 함께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가 들어와서 후손 대대로 죄인이 되어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여 온 세상을 물로 심판을 하셨고 방주에 있던 노아의 가족 8명만 살아 남았다 지금의 화성이 노아 시대에는 지구 가까이 있었다 사람의 수명이 수백년을 살았다 화성의 중력으로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늘 궁창에 물이 있었다 그 물이 화성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지상으로 떨어져서 홍수가 되어 온 세상을 덮었다 점점 땅 속에 빈 공간으로 물이 스며들어가서 물이 빠지면서 오늘날과 같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노아의 아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셈의 자손 에벨의 두 아들 벨렉은 이스라엘의 조상이고 둘째 욕단은 대한민국의 조상입니다 노아 홍수 후에 다 죽고 아무도 살지 않는 대륙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자손 번성하면서 인도로 몽골로 뻗어나갔고 만주에 정착합니다 BC2333년에 만주에 하나님의 성전을 완성하고 봉헌식을 했습니다 지금의 개천절입니다 욕단 성전의 문양이 지금 청와대의 문양과 동일합니다 가운데 무궁화는 샤론의 장미로서 성자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고조선의 국기는 지금의 태극기입니다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시로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기와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합니다 조선 국명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나라 이름입니다 대한민국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지어졌습니다 사람의 디자인이 아니고 하나님의 디자인입니다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대한민국에는 없으나 중국 고대 문헌에 있다고 하십니다
몽고 반점은 하나님께서 주신 욕단의 후손이라는 증표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청와대는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다스리시는 천하제일복지입니다
1976년에 하나님께서 박정희에게 청와대에 교회를 세우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십니다 박정희는 선조 4대가 목사였고 1대 장로 집안이었다 그런 박정희가 장로 집안 육영수의 말을 듣고 절을 세웠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서 박정희를 떠나시고 저주를 받아서 육영수가 죽고 박정희도 죽고 온 집안이 저주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청와대에 성전을 세우시리라
천부경은 풍류도(風流道)를 모르면 풀수 없으며 天地人은 하늘의땅 태극의 자리에 다시온 사천왕이 천지인 이며 세분은 하늘로 가시고 이땅에 남은 나는 신라의 대보공(大輔公) 金금 閼알 智지 . !
댓창 시비충 왤케 많냐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국뽕이 심하시네요
삼성은 일본기업으로 알고 있는 유럽인이 많고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 아는 학생들도 드물다고 합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세계를 정복했다는 표현도 웃긴 것 같습니다. 국민을 넘어서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봅니다. 다문화 속에서 한국의 정체성을 고민해봐야 할 듯....
삼성이 일본기업으로 알고있는 유럽인이 무식한거지 그걸 국뽕탓이라고 돌리는건 비약아님? 농담조로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소비가 됐으니 세상을 정복했다고 한거지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웃기네
충분히 다문화속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찾으신 것 같은데 꼬우면 나가 공부좀해보지 그래 ㅋㅋ
모두 주지하는 바
자질들이 저러한데
어찌
나라가 하루인들 편할손가
이쪽에도 책임안져
저쪽에도 책임안져
허구한날 싸움박질에
하는일은 헛점 투성이
잘되면 서로 저들 탓
잘못되면 모두가 상대탓
잘된일 서로 먼저 생색내고
잘안돼면 모두가
청와대 쳐다보고 회풀이
? ? ?
니미럴
쳐다볼수록 속에 천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