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3년전에 미얀마 갔다 동자승들을 많이 만나고 그 중에 피부가 뽀얀 너무도 곱고 예쁜 소녀승도 만났는데 그 미소가 아직도 남았습니다. 사탕이 좋은 줄 알았음 사갔음 좋았을걸..... 미얀마는 부처님을 믿는게 아니고 말씀을 믿고 불자들의 사유재산이 없고 완전히 귀화하고 집없는 개들에게도 대문 앞에 밥그릇을 두고 끼니를 챙겨주고 정말 가난하게 사는데도 그들의 미소는 그 어떤 부자들보다 행복하게 보였고 부처님을 찾아 뵐때는 꽃을 들고 가는 모습들 큰 보리수나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사회주의 국가라 겁을 먹고 갔는데 그들은 참 행복해 보였고 길거리에서 젊은 친구들이 노래하는 모습들이 아직도 선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가 수행자 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드문드문 알던 내용들, 전혀 몰랐던 내용들 다 너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공부와 요가 수행 모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 질문들... 끝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Namaste :)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불교의 시작에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숫타니파타 자료를 뒤적거리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시청 후에 숫타니파타를 한번 더 읽어보니 좀 뭔가 알겠는 기분이 든 달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참고로 댓글 중에 비판도 있던데 영상을 보니 거진 다 보지 않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예시가 맘에 안드는데 그것이 틀리 다고 주장하는 것 같더라구요. 혹은 불교관련 영상이니까 비판한다 이런...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철학이나 역사학 관점에서도 좋은 강연이니 다들 끝까지 보셨으면 합니다.
사회생활을 통해 본인 답게 집중해서 생활한다면 질좋은 사회인이 되었다고 할것입니다. 손수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받을만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지요. 우리의 몸이나 모아놓은 재물도 내것으로 남지 않으며 오직 남는건 이름만 남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나 자랑스러운 이름을 남기는 것이 우리에겐 최고의 유산이라 봅니다. 건강히 우리가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헤아려 보아도 헤아릴 수가 없네요. 마음속에 행복했던 기억보다 슬픈기억이 더 오래 머물러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되지만 큰 행복만이 아닌 자그마한 행복들이 곳곳에 자주 일어남에도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느낌니다. 작은 기억이나 추억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작은 행복은 주위에서 매순간 느까면서 감사할줄 아는 삶이 본인삶이며 모든 분들의 염원이라 생각합니다.
명쾌한 정리 고맙습니다. 나의 종교 믿음에 통로가 넓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 수행.실행.삶에 녹여 불성. 성령을 일깨워 내가 부처가 되고 하느님의 모상으로 만들졌듯이 성령으로... 기쁘고 거룩하게 이타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몇 번을 반복해 들으며 ...감동과 감사로 일치합니다. 교수님^^
이론과 개념을 받아들이고 온갖 사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 그리고 견문을 넓히면 창조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 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풍요롭게 보내는 노년의 공통점은 젊은이 못지않게 더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배움 으로 얻은 지식과 배움을 슬기롭게 사용하는 지혜라고 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응할 수 있어야 하 며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창조하는 삶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활동이며 이게 바로 창조성입니다. 삶의 방향이 세월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지합시다.~샬롬~!!!
사람들은 저마다 쓸모없는 근심걱정을 안해도 될것을 만들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라고 합니다 그 근심걱정들이 본인자신이 마음의 밭에 무성하게 잡초를 키워서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을 악하게 만들수도 있으니 미래의 대한걱정보다도 현재를 잘 대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분이 다 건강할 것이며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근심걱정을 비워내는 연습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의 1장 3번째 경에 등장하는 구절이라고 합니다 공지영작가가 자기 책 제목으로 갖다 쓴 것이네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강의 동영상에서 요점을 적은 흑판을 줄곧 보고 싶은데, 좀 볼려면 갑자기 확바꿔버리고, 편집자의 입장보다, 시청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서 제작하세요. 카메라 대수도 딱1대면 충분합니다. 보다가 화면을 따라 다니려니 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강의자의 얼굴이나, 청중의 얼굴보다 흑판의 내용을 꾸준이 보고 싶어한다는걸 명심하세요
어떠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절망하지 마라, 모든 어려움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무언가가 숨어 있다. 신은 어려움을 내리는 동시에 그 옆에 당신을 위한 기회를 준비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발견하는 능력 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자신을 배려하는 것과 같지요. 배려에 필요한 것은 약간의 이해와 도량뿐이지만 얻는 것은 생각 외로 많답니다. 만약 경쟁에서 이기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이 이 점을 안다면 분명히 무척 후회할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배려는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식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선하기 때문에 누구든 선을 따르 고 선량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선을 따라야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
I also thought this lecture is about the rhinoceros' horn. It starts with it, but it feels like the overflowing cup of the teacher makes him lose the footprints~ muah~^o^ Still good work though. I learned something along the way. Thank you very much. Please add subtitles.
강연 컨텐츠의 저작권은 '(재)플라톤 아카데미'에 있으며 본 영상 저작물에 대한 무단 도용/배포/재가공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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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3년전에 미얀마 갔다 동자승들을 많이 만나고 그 중에 피부가 뽀얀 너무도 곱고 예쁜 소녀승도 만났는데 그 미소가 아직도 남았습니다. 사탕이 좋은 줄 알았음 사갔음 좋았을걸..... 미얀마는 부처님을 믿는게 아니고 말씀을 믿고 불자들의 사유재산이 없고 완전히 귀화하고 집없는 개들에게도 대문 앞에 밥그릇을 두고 끼니를 챙겨주고 정말 가난하게 사는데도 그들의 미소는 그 어떤 부자들보다 행복하게 보였고 부처님을 찾아 뵐때는 꽃을 들고 가는 모습들 큰 보리수나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사회주의 국가라 겁을 먹고 갔는데 그들은 참 행복해 보였고 길거리에서 젊은 친구들이 노래하는 모습들이 아직도 선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쉽고 명료하고 논리적으로 치밀한 강의라 재미있고 이해가 쉬웠습니다. 하도 무릎을 치면서 들었더니 무릎이 아주 다 닳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김종욱 교수님!
요가 수행자 입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너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드문드문 알던 내용들, 전혀 몰랐던 내용들 다 너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앞으로 공부와 요가 수행 모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 질문들... 끝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Namaste :)
Green Park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자신을 비우는 것 또한
욕망 이네요
김종욱교수님 잘보고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마음이 정화되는 내용이고
삶의방향을 수정해야겠어요
사실 목표는세웠지만
다른길로가다가 길을 찾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종옥 교수님 불교의 입장에서 보다도 객관적으로 설명하시려는 모습에서 불교를 더 깊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깊히 감사드립니다
1
멋진 강의입니다. 동국대 학생들은 좋겠네요. 저런 멋진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요.
😅
늘 마시는 맹물에서
찾는 시원함을
때론 국물이 되어주어 구수함을
아님 목 마른 자의 구원이되듯....
참 지혜의 말씀이
유익하고 재미나게 그려내는 진리의 시간 ~~^^
고맙습니다 ㅎㅎ
불자분들 뿐만 아니라 비불자분들도 불교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같아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모처럼, 처음 듣는 강의이신데요..중요한 부분에서 기독교와 불교를 비교설명해 주시니, 초보자들은 아주 이해가 빠르게 와 닿네요... 교수님, 건강하시고 안온하시길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도 80년을 사시면서 수행하고 깨달으신 가르쳐주신 가르침이시기에 맘속 저 깊이까지 와 닿습니다. 교수님의 탁월하신 전달에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의 명강을 또 듣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속박에서 벗어나자! 뇌의번잡스러움 번뇌
이해하기쉽고 재미있습니다~~^^.
재밌는 해석과 풀이로 불교에 대해서
고정관념에서 탈피되는것 같습니다. 최고👍
우왕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귀에 속속 들어오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 중에 '믿음을 통해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종교가 가치가 있다' 이 말씀이 참으로 와닿습니다. 실제 재가신자로서 경험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굉범위한 내용을 재미있고 알기쉽게 설명해 주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 박수 보냅니다 ...
불교의 시작에 그냥 호기심이 생겨서 숫타니파타 자료를 뒤적거리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 시청 후에 숫타니파타를 한번 더 읽어보니 좀 뭔가 알겠는 기분이 든 달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참고로 댓글 중에 비판도 있던데 영상을 보니 거진 다 보지 않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예시가 맘에 안드는데 그것이 틀리 다고 주장하는 것 같더라구요. 혹은 불교관련 영상이니까 비판한다 이런... 꼭 종교가 아니더라도 철학이나 역사학 관점에서도 좋은 강연이니 다들 끝까지 보셨으면 합니다.
재미있어요, 그리고 차분하게 말씀하셔서 듣기도 참 좋았습니다.
차분하되 진지하고 또렷한 강의 솜씨가 매우 좋습니다.
궁금했던 점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회생활을 통해 본인 답게 집중해서 생활한다면 질좋은 사회인이 되었다고 할것입니다.
손수 실천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우리가 본받을만한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죽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지요. 우리의 몸이나 모아놓은 재물도 내것으로 남지 않으며 오직 남는건 이름만 남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이름이나 자랑스러운 이름을 남기는 것이 우리에겐 최고의 유산이라 봅니다.
건강히 우리가 배려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합시다.
공감합니다
행복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헤아려 보아도 헤아릴 수가 없네요. 마음속에 행복했던 기억보다 슬픈기억이
더 오래 머물러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되지만 큰 행복만이 아닌 자그마한 행복들이 곳곳에 자주 일어남에도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는것을 느낌니다. 작은 기억이나 추억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작은 행복은 주위에서 매순간 느까면서 감사할줄 아는 삶이 본인삶이며 모든 분들의 염원이라 생각합니다.
종교의 공포마케팅의 이유를 잘 설명하시는거 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강의입니다. 1시간이 이토록 짧을 수가 있네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강의 잘 들었습니다
훌륭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한 정리 고맙습니다.
나의 종교 믿음에
통로가 넓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
수행.실행.삶에 녹여
불성. 성령을 일깨워
내가 부처가 되고
하느님의 모상으로 만들졌듯이 성령으로...
기쁘고 거룩하게 이타적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몇 번을 반복해 들으며 ...감동과 감사로 일치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 ^^
불교는 마음이 본래 청정하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제가 미처 몰랐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꽃이 피어나네요
밖에서 구하려 하면 구할 수 없다. 영생이든 불생이든 구하지 마라. 구하면 이미 없는 것. 모든 것이 그대의 뿔 속에 그대로 다있다.
ㅅ00,0 0
뭐그리 어렵게 말합니까 연연해 하지 마라 하면 될것을
부처란 번뇌의 불꽃이 꺼져 생노병사의 순환에서 벗어난 자!!! ㅋ 강의 잘 들었습니다.
좋은방송입니다.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나갑니다
참 좋아요...&&^^&&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이론과 개념을 받아들이고 온갖 사물에 대한 지식과 이해 그리고 견문을 넓히면 창조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
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풍요롭게 보내는 노년의 공통점은 젊은이 못지않게 더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배움
으로 얻은 지식과 배움을 슬기롭게 사용하는 지혜라고 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응할 수 있어야 하
며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창조하는 삶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활동이며 이게 바로 창조성입니다. 삶의 방향이
세월 따라 새로운 국면으로 변화한다는 사실을 인지합시다.~샬롬~!!!
불자로서 불교이해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 있는 강의 고맙습니다
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쓸모없는 근심걱정을 안해도 될것을 만들어서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다라고 합니다
그 근심걱정들이 본인자신이 마음의 밭에 무성하게 잡초를 키워서 자신의 긍정적인 마음을 악하게
만들수도 있으니 미래의 대한걱정보다도 현재를 잘 대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분이 다 건강할 것이며 행복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마음속에 있는 여러가지
근심걱정을 비워내는 연습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불교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불교에대한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불교의 핵심인 무아에 대한 설명이 많이 아쉽습니다. 개괄적으로 아주 쉽게 불교를 요약해 주신 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사자처럼 바람처럼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살아보자
나는 한국 일부 개신교의 사기 행각을 두고 볼 수 없다.
내 불력으로 그 개신교를 모두 교화를 하고 싶다.
종교로 인해 너무 아파하는 사람이 아직도 한국에 많다는 것이
가슴이 아프타.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
이해가 쉽게 되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대단한 강의입니다_()_
교수님 강의 참 오랜만에 듣네요.
오카모토미노루
잘 들었습니다~~^^
그곳에 머무르지 마시고
해탈한 미소와 금빛나는 목소리로
더 많은 중생에게
진리를 전하소서
-미달 전함-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낮길이가 제일길다는 하지날입니다
먹거리부족할 옛날 보리사리 생각납니다
아침부터 한낮 폭염예보를 하네요 얼마나 더울런지
개기일식도 오후3시경부터 시작된다네요 봐야지요
덥기는 하지만 소중한 일요일 보내십시요
번잡한 생각 이 맞다.
번잡한 마음 은 틀리다.
인상 찡그리지 말아요~ 세상은 아름다워요
苦:세상의 이치에 어긋나므로 채워지지 않은 불만족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훌룡한 강의 였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틀리다.
경전을 문자로 기록하지 않고 모여서 암송하는 이유가 조작금지를 위해서임.
모두 모여서 노래하는데 가사를 바꾸면 옆에서 곧바로 저지가 들어오기 때문임.
따라서 구송경전은 붓다의 육성이라고 봐도 됨.
명강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시합니다.
어떻게 마음을 믿나요? 마음은 수시로 변하는데...알려주실 분~~
코뿔소는 1각 코뿔소(주로 인도에만) 2각코뿔소(아프리카코뿔소)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코뿔소는 작은 뿔이 위에 하나 더있죠
고맙습니다._()_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
🙏
교수님 마음은
매순간 생멸인데
이미 없어진 마음을
닦기는 어떻게
닦나요 ㅡㅡ
참으로 해괴한
거짓을 부처님 가르침인양 말씀하시네요 ㅡ
ㅎㅎ그래서 찰나찰나 깨어있는 수행한다 해요
ㅎㅎ그래서 항상 깨어 있어 그 찰라를 알아차려라고들 하지요. 허스.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는 불교 경전 숫타니파타의 1장 3번째 경에 등장하는 구절이라고 합니다
공지영작가가 자기 책 제목으로
갖다 쓴 것이네요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지혜의 향연말고, 지식의 향연 아닌가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미래에셋 박현주
종교에서 헌금이 빠진 청정한 강의네요...
소리가 너무 작아 안들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
배워서... 감사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불교
제1 역사가 젤길다.
제2 우상이 없다
제3 젤 원만하다.
강의 동영상에서 요점을 적은 흑판을 줄곧 보고 싶은데,
좀 볼려면 갑자기 확바꿔버리고, 편집자의 입장보다,
시청자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서 제작하세요.
카메라 대수도 딱1대면 충분합니다.
보다가 화면을 따라 다니려니 눈이 너무 피곤합니다
강의자의 얼굴이나, 청중의 얼굴보다
흑판의 내용을 꾸준이 보고 싶어한다는걸 명심하세요
구선회 동감!합니다
제 생각을 대신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어떠한 곤경에 처하더라도 절망하지 마라, 모든 어려움에는 반드시 아름다운 무언가가 숨어 있다. 신은 어려움을
내리는 동시에 그 옆에 당신을 위한 기회를 준비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을 발견하는 능력
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자신을 배려하는 것과 같지요. 배려에 필요한 것은 약간의 이해와 도량뿐이지만
얻는 것은 생각 외로 많답니다. 만약 경쟁에서 이기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이 이 점을 안다면 분명히 무척 후회할
것입니다. 잊지 마세요. 배려는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식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선하기 때문에 누구든 선을 따르
고 선량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선을 따라야만 아름다워질 수 있다.
배려는 약간의 이해와 도량이면
충분 ᆢ 멋지네요
불만 사
I think Buddha probably wouldn't cling to the existence or non-existence of an afterlife.
I also thought this lecture is about the rhinoceros' horn. It starts with it, but it feels like the overflowing cup of the teacher makes him lose the footprints~ muah~^o^
Still good work though. I learned something along the way. Thank you very much. Please add subtitles.
불교경전?
세계종교지도자의수명에대하여알아볼까요
100세시대입니다
예수님은 3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마호메트님은 6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공자님은 7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부처님은 8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100세시대입니다
공자님 부처님따라서 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세계에 자비 광명 평화 번영 애정 건강 안전 행복 풍요 배려등등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수따니빠따가 무슨 뜻인가요
언제11호실인데아
불교는 짬밥이 오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