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끝없이 연결하고 확장하라! 옵시디안 아이디어 연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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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작가님들~, 어서오세요! 여기는 작가의 방입니다.
제텔카스텐 메모 방식에서 연결은 무척 중요합니다. 옵시디안에서 메모를 연결하는 방법은 너무 쉽고 강력하지요? 게다가 단순한 메모와 메모 간의 1:1 연결 이상의 섬세한 메모 연결 방식을 제공합니다. 간단하지만 의외로 잘 안 쓰시는 분들도 있는 많은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다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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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크몽 전자책
- 옵시디안으로 오늘 당장 시작하는 제텔카스텐 kmong.com/gig/...
- 글쓰기 만능 툴 스크리브너3 기초 매뉴얼 kmong.com/gig/...
#옵시디안 #Obsidian #제텔카스텐 #zettelkasten #글쓰기 #초보 #기초
정말 쓰면 쓸수록 느끼는 거지만 연결의 신세계입니다!!! 작가님 옵시디언 설명 너무 깔끔하네요 주변에 매일 퍼나르는 중이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오우,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와 링크.. 대박 신세계네요. 이걸 무료로 제공하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옵시디안의 편리한 링크 기능 덕분에 제텔카스텐 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강추드립니다!
Block Reference를 공부하다가 찾아왔습니다. 핵심사항만 정리 잘 해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자주 뵈요~!
핵심기능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반갑습니다! 옵시디안을 시작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힘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반갑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유용한 기능이에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어서 오세요! 옵시디안의 강점이죠. 저의 경우 옵시디안을 쓰면서 연결 안 된 메모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너무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이런 연결을 좀더 쉽게 파악하는 다른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메모해요!
링크활용법 너무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ㅎㅎ휴ㅠㅠ 손에 익을때까지 여러번 정주행 하겠습니당!
지켈카스텐의 핵심이 링크이다 보니 이 부분은 특히 강조 드렸습니다. 백링크가 사용 빈도의 거의 90% 될 테니, 나머지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필요할 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옵시디언 메모 쓰는중에 자동 동기화(?)저장되면서 커서 앞에있떤 일부 글들이 사라지거나 하는 경험 없으신지요?? 아이폰(ios)+윈도우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맥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수-정됨) //// 다음 영상 보다가 저랑 똑같은 경험 가지고 계신 분께 답변다신거 확인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맥을 지르게되는건ㄱ.....-_-;; ㅋㅋ
작가님~ 답변이 늦었네요. 이 버그를 경험하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맥-아이폰인데, 사실 아이폰으로는 메모를 많이 안 해서 그런지 이런 경우가 없었어요. 하지만 테스트 삼아서 맥-윈도우 연동했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명확히 버그이고요, 좀더 안정적인 방법을 찾게 되면 공유하겠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맥-아이폰도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파워플한 메모앱 설정 감사합니다.. 1. 메모링크 [[메모와 진로교육]] --- 꺽쇠 괄호표시 [[ ]] 안 나오는데, 설정 변경 경로 부탁 드립니다.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백링크를 쌍꺽쇠로 걸었는데 쌍꺾쇠 기호가 보이지 않는다는 질문이신가요? 일단 옵시디안 설치 버전은 최신이실 것 같고요. 그렇다면 '라이브뷰'가 자동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꺽쇠 기호가 보이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백링크를 설장한 같은 행을 클릭 한번 해보시면 쓰기 모드로 들어가고 기호가 보입니다. 수동으로는 메모 우측 상단 점점점 더 보기에서 보기 모드를 쓰기(소스)로 선택하셔도 되고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링크를 연결하는 법은 알겠는데 링크의 상위와 하위 개념을 어떤 기준으로 잡아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상위문서에서 하위문서를 링크하고 하위문서는 참조만 당하면 되게 문서를 연결하면될까요? 그렇다면 상호참조하는 경우(하위문서와 상위문서 둘다 링크를 거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뭔가 규칙이 있게 링크를 달아두고 그래프로 보고싶은데 작가의방님께서는 어떤기준으로 한쪽 문서에 링크를 달고 안달고를 결정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참고하고싶어요~
말씀하신대로 연결은 각자 필요에 따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은 각자가 여러 시도를 통해 찾아야 하겠고요. 저의 경우는 제가 이름 붙였는데 '상하좌우' 방식으로 연결을 합니다. 원인(근거)-결과(주장)가 되는 메모를 일단 연결합니다(좌우). 그리고 반대-유사를 기준으로 해당 메모와 내용상 관련성의 특징으로도 연결을 합니다(상하). 하지만 꼭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아도 '나중에 활용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도 연결을 합니다. 어떤 기준이든 연결이 너무 쉬운 옵시디안이기에, 꼭 소개해드린 상하좌우 기준 아니어도 가급적 많이 연결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옵시디언은 노트 순서 정렬 마음대로 못하나요? 다른 노트앱들은 당연히 가능한건데 옵시디언은 순서 배치를 마음대로 못 하더라고요.. 날자순 이름순 이렇게만 가능하고...
하는 방법 없나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네요. (제가 아는 한) 그외 정렬 방법은 없습니다. 간혹 어떤 메모 앱은 가능한 앱도 있던데, 옵시디안은 그냥 파일 관리자 정도 수준의 정렬 기능만 제공합니다. TMI일지 모르겠으나, 저는 영구노트들은 정렬의 필요성이 별로 없었지만(검색 기능이 워낙 좋아서), 폴더는 제가 원하는 순서대로 하고 싶어서, '0. Inbox' '1. 영구노트' '3. 첨부파일' 등으로 앞에 숫자를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을 알려드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2:05 즈음에 “개별 연결창을 안 볼 경우에 '추가메모'에 대고 'ctrl + 클릭'하면 메모가 생긴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무슨 말씀인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ㅠㅠ
어서 오세요, 작가님. 본문에 링크되어 있는 노트 위에 마우스 포인터를 놓고 코맨드(컨트롤)키와 함께 클릭해면 해당 노트가 다른 창(현재는 탭으로 바뀌었습니다)에 열린다는 의미입니다.
아이패드로 옵시디언 앱을 쓰고 있는데
맥으로 쓰는것과 차이가 있을까요?
핵심 기능은 거의 동급인데, 플러그인 중에는 모바일에서 안 되는 게 있고, UX가 조금 다릅니다.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왜 똑같이 따라했는데 주석처리가 안 될까요 최신 버전 사용혹중인데 업데이트 되면서 주석 기능이 사라졌을까요?
저도 최신 버전이고, 잘 됩니다.ㅠ "[[파일이름]]"으로 메모를 찾고 "름"뒤에 바로 붙여서 ^붙여셨지요?
@@creative781 예를들어 우리들 마음에 문장에 마음 이란 단어에 주석처리 한다면
우리들 마음[^1]에 라고 하고 아무곳에나 [1]: 마음
이런식으로 주석처리 하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해도 그냥 글 같습니다 :(
뒤에 [1] 에 "^" 빠졌네요~.
@@creative781 아 여기에는 실수했지만
새 노트 열어서
우리들 마음[^1]에
[^1]:마음
이렇게 하면 아래 [^1]:마음 에서 앞에 [^1]이건 회색으로 바뀌는데 위에 우리들 마음[^1] 이건 그대로 입니다 :(
작가님 예전 글을 질문을 보니 주석 다는게 current view에선 안 보이고 reding view에서만 보이는군요 업데이트 되면서 바꼈군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댓글도 잘 봐봐야 겠네요
영상에서요. 1:25부분 보시면요. '눌러보시면' 이라고 말씀하신 후 그래프에 추가된 노트를 클릭하면 새로 만든 노트가 0. Inbox 폴더 내부에 생성되는게 보이는데요. 저는 새로운 메모가 최상위폴더 위치에 만들어지거든요. 새로운 메모가 특정 폴더 내부에 생성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설정→파일 & 링크 → 새로운 노트가 만들어질 파일...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영상을 순차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앞 순서대로 보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ua-cam.com/video/dXzfLOCEDaw/v-deo.html